http://breakbrain.tistory.com/entry/InnoaceEmulator

제가 Clet작업을 하던 도중 굉장히 의아한 점이 발견되었습니다.

Jlet에 비하여 Clet의 개발환경이 너무나 악조건속에 있다는 것입니다.

첫 번째로 관련도서가 굉장히 적습니다.
Jlet의 경우에는 정말 철철 넘칠정도로 이리저리 찾아봐도 쉽게 구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Clet의 경우에는 정말 없습니다.
특 히, 바이블이 따로 있는 것도 아니고, MSDN처럼 사용할 수 있는 예에 대해서도 자세히 나온 것도 아니고, 문서들을 모두 공개를 안한다는 것입니다.(없는 것일수도 있지만, WIPI가 나온지 몇년이 지금 지금에도 문서가 안나온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거기다가 가장 안타까웠던 점은 Aroma-WIPI Emulator가 굉장히 꼬졌다는 것입니다.
기본 스킨도 120x160으로 지원을 하고, 320x240의 QVGA스킨도 일반 프로그래머가 소스를 약간 고쳐서 내놓은 것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정말로 좋은 Emulator가 없을까 하고 알아보았습니다.

근 일주일 넘게 말입니다.
진짜 네이버, 구글 다 검색했습니다.
'clet 에뮬레이터', 'aroma-wipi 스킨', 'skt 에뮬', 'skt wipi 에뮬', 'ktf wipi 에뮬' ,등등

정말 이잡듯이 뒤졌습니다. 근데 안나오더군요~

그래서 학교 교수님의 도움으로 공주영상대학 산학협력처인 XCE에 전화를 했는데, 전화는 안 받고, 메일을 2번을 보내고 나서야 전화가 오더군요.

그래서 진정한 Clet에뮬레이터가 있는 곳을 찾았습니다!

http://wipi.innoace.com
사용자 삽입 이미지
<Innoace 공식 홈페이지>


진짜 징했습니다.
네이버에서 위 그림에 나왔다 시피 'WIPIGEM' 치면 절대로 안나옵니다. Innoace를 쳐야 홈페이지가 나옵니다.

웃긴것은 깔끔한 WIPI Clet 에뮬레이터를 만들어줬음에도 불구하고, Innoace 홈페이지 설명에 WIPI라는 단어가 하나도 안들어가 있었던 것입니다.

여기에서 제공하는 것은 Visual C++6.0의 SDK입니다. WIPI SDK이죠!

그때그때 로그인을 해서 에뮬을 돌려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정말 깔끔합니다. 영어로 되어 있어서 문제기는 하지만, 그래도 뭐~ 환경이 좋으면서 굉장히 편합니다. ㅋ

간 단히 기능설명을 드리자면, 이 SDK에서 직접적으로 프로젝트를 생성할 수도 있고, 소스코딩도 가능하답니다. 더욱더 좋은점은 Visual C++6.0과 연동이 되어서, Visual C++6.0으로 실행을 하고, 디버깅도 쉽게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그리고, 스킨도 흑백폰부터 시작해서 WQVGA까지 지원을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킨 배치를 수정한 에뮬레이터>


보면알겠지만, 메뉴구성도 알차고, 정말 새콤합니다.
설명서는 위 SDK를 인스톨 하면 pdf파일로 모두 생겨서 설명서대로 한번만 따라하면 다음번부터 개발을 할때는 굉장히 편할 것입니다.

근데, 좀 불편하점은 실행을 할때마다 로그인을 해줘야 하는 안타까움이 있지만, Clet에서 이만한 환경을 제공해주는 SDK는 없을 것입니다.
by Anna 안나 2009. 2. 26. 19:03
http://www.seobook.com/archives/001370.shtml

There have been 3rd party javascripts that track adsense clicks out for a while, but no free ones to my knowledge that track clicks on Firefox. Until now.

This free script integrates with Google Analytics to allow you to track your adsense clicks.

This tracking is done through "Goals". A goal is a way of tracking when a website visitor does something you want - Buy an item, submit a contact form, or in our case click an adsense ad.

Create a goal: To create a goal you assign it a URL. This url doesn't have to exist, as the javascript will trigger it.
In the Goal URL field, enter "/asclick" and "AdClick" for the goal name.

Google Analytics Goal.

Adding the javscript to your page: Copy the astrack.js to your website server and add the following to the footer of your website. This has to come after all adsense code.

<script src="/astrack.js" type="text/javascript"></script>

Testing it: DON'T! There is no way to test that this works as it tracks adsense clicks, and you can't click your own adsense. You'll just have to trust me that works :)

After some time you should start seeing goal tracking appearing in your stats.
For example, here is source conversion. Note that the percentages are based on Visitors, not Pageviews, so they do not compare to CTR.

Google Analytics Source Conversion.

So from that graphic we can see that out of 11 visitors that came from MSN, 54% of then clicked on an adsense ad over the course of their visit.

Below many graphs in Google Analytics is a list with round arrows. If you click the arrows on almost any item you see an option for "To-date Lifetime value".

Google Analytics Lifetime.

Click this and you see the Goal conversion for that item. For example here is the Coversion rate for DSL users.

Google Analytics DSL user conversion rate example.

Once you have Google Analytics tracking your clicks, you can cross segment that data to almost any other data Google Analytics shows. It becomes a very powerful way of optimising your site, not just for CTR, but for the type of visitors that click adsense.

[Thanks to Shawn Hogan and Jim from Digital Media Minute]


by Anna 안나 2009. 2. 26. 19:02
http://kin.naver.com/knowhow/entry.php?d1id=5&dir_id=5&eid=uPTVC6TEh4GR1x34ugC6UZzvcOgI7VBf&qb=Me2FjOudvCDrrLTro4w=&enc=utf8

정보는 서로서로 공유하는 것.

[1GB]

1.클럽진

http://www.clubzin.co.kr/

 

2. 팡팡클럽

http://www.pangpangdisk.com

 

3. 바다바

http://www.badaba.co.kr/

 

4. 앤툼

http://www.entoom.com/

 

5. 와와디스크 -1.5GB

http://www.wawadisk.com/

 

 

[2GB]

1. 클럽하드

http://www.clubhard.co.kr/

 

2. 공유스토리

http://www.0ustory.com/

 

3. OKHARD

http://www.okhard.co.kr

 

4. XDISK

http://www.xdisk.co.kr

 

[3GB]

1. 엠파일

http://mfile.co.kr/

 

 

[4GB]

 

[5GB]

1. 테라디스크

http://teradisk.co.kr/

 

2. 파일쇼

http://www.fileshow.co.kr

 

3. Q파일

http://www.qfile.co.kr/

 

5기가 이상 무료다운로드 사이트들 대부분은 시간제 무료다운 이므로

제 블로그목록에서 시간제로 가셔서 홈페이지 접속 다운바랍니다.


by Anna 안나 2009. 2. 26. 18:59
http://drchoi.or.kr/989

하루도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는 날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컴퓨터를 보다 효과적으로 사용하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무료 프로그램들을 2008년 한 해를 정리하는 기분으로 모아 봤습니다. 혹시 더 좋은 무료 프로그램을 알고 계신 분들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대 환영입니다..(__)

(동그라미와 삼각형이 함께 보이는 것은 편집기 에러입니다..ㅡ,ㅡ;;;...특별한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니 신경쓰지 말고 보시기 바랍니다.)

유틸리티

동영상 미디어


마인드맵


          마인맵의 형태를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 프로그램
사전



오피스 프로그램


              윈도우 노트패드를 대체하는 프로그램 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


컴퓨터 화면 캡쳐 녹화


안티바이러스 스파이웨어 제거


이미지 편집 관리



블로깅 도구




RSS 구독기


기타



링크 중에 굵게 표시된 것은 제가 컴퓨터를 포맷하면 반드시 설치하는 프로그램 들입니다.
by Anna 안나 2009. 2. 26. 18:58
윈도우 운영체제를 사용하다보면 사용할 수록 컴퓨터 레지스트리에 찌꺼기가 쌓이거나 악성코드,바이러스등에 의해 점점 속도가 떨어지는 현상이 생긴다. 이를 해결하기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컴퓨터를 포맷하고 새로 윈도우 운영체제를 다시 깔아주는 것이다. 이럴 경우 가장 귀찮은 작업이 드라이버 재설치 작업이다. 이런 귀찮은 작업을 한번에 해결해 줄 수 있는 프로그램과(드라이버맥스) 평소에 윈도우 장치관리자를 거치지 않고 드라이버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드라이버뷰) 편리한 무료 프로그램이 있다. 두 프로그램 모두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DriverView: List all device drivers currently loaded on your Windows
장치 관리자를 거치지 않고 바로 드라이버들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내컴퓨터의 설치하고 실행하면 드라이버들을 확인하고 백업해준다. 백업된 드라이브는 usb드라이브등에 저장해둔다. 윈도우 재설치후에는 드라이버맥스를 재설치하고 실행한 후  재설치할 파일을 선택하면 일괄적으로 모든 드라이버를 재설치해준다.
드라이버맥스 스크린샷



http://drchoi.or.kr/477
by Anna 안나 2009. 2. 26. 18:57

http://blog.naver.com/idupdda9/60040506814

OK캐쉬백포인트를 모을수있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오프라인 가맹점 이용시 카드를 제시하는방법.

   

    전국 5만여개의 OK캐쉬백가맹점에서 물품을 구매하고 계산시에 카드를 함께제시합니다.

    가맹점마다 제시한 적립율의 따라 구매대금의 일정%가 OK캐쉬백포인트로 적립될것입니다.

    가맹점마다 포인트적립 비율이 다릅니다.또한 해당가맹점카드로 이용할시에는 추가적립이 되거나

    자체가맹점포인트적립 또는 무료혜택등이 적용됩니다.

 

예: 훼미리마트에서 일반OK캐쉬백로고가 새겨진카드로 적립시 - 구매가의 1%적립

     훼미리마트에서 훼미리마트OK캐쉬백카드로 적립시 - 구매가의 2%적립

 

2. OK캐쉬백쿠폰을 모아 제출하는방법.

 

   가맹점을 이용하여 적립받는방법 이외에도 OK캐쉬백제품의 붙어있는 쿠폰을 모아

   적립받는방법이 있습니다.

   OK캐쉬백쿠폰을 취급하는 마트에 가서 쿠폰제품을 구매합니다. 그리고

   제품의 뒷면이나 또는 옆면을보면, OK캐쉬백쿠폰이 있는데 이것을 가위나 칼로 오려 보관해둡니다.

  

   그럼 이렇게 모아둔 쿠폰은 어떻게해야 적립받을수있을까요?

 

   쿠폰취급점에 가시면 빨간바탕에 우체통처럼생긴 쿠폰수거함이있습니다.

   쿠폰수거함은 우리가 모아둔 쿠폰을 제출해놓는통으로

   OK캐쉬백쿠폰집배원(?)이 정해진 기간마다 수거해갑니다. 

  

   1. 쿠폰수거함을 열어보면 바코드출력기와 쿠폰을 붙히는 쿠폰모음판이 있습니다. 

   2. 쿠폰모음판 오른쪽에 가지고오신 캐쉬백쿠폰을 하나씩 붙혀냅니다. (최대5장까지 붙힐수있습니다)

   3. 바코드출력기에 포인트를 적립시킬 캐쉬백카드를 리딩합니다.

   4. 출력된 바코드용지가 나오면 그것을 쿠폰모음판 왼쪽 " 바코드붙히는부분 "에 붙힙니다.

   5. 완성된 쿠폰모음판을 쿠폰수거함 하단 " 제출하는곳 " 에 넣으면 시일이지나 포인트가 적립됩니다.

 

 #바코드 출력기 고장등으로 바코드출력이되지않을경우엔 쿠폰모음판상단에

  본인의 OK캐쉬백카드번호 16자리를 볼펜등으로 적어서 제출하셔도 적립받으실수 있습니다.

  또는 OK캐쉬백사이트에서 인터넷모음판을 인쇄하셔서 쿠폰을 붙혀내셔도 됩니다.

  인터넷모음판을 출력할경우에는 로그인한 아이디로 바코드가 자동인쇄되므로

  쿠폰취급점에 가서 바코드출력을 하실필요가없습니다.

 

쿠폰취급점 검색하는곳

(쿠폰취급점이란 쿠폰수거함이있는 곳입니다.)

 

3. 온라인에서 쇼핑할때 적립받는방법.

 

오프라인 가맹점에서는 카드를제시하면 적립되지만 온라인에서는 직접입력해주어야 합니다.

OK캐쉬백가맹 온라인에서는 물품을구매할때 꼭 OK캐쉬백적립 버튼을 클릭해주거나

OK캐쉬백카드번호를 적는곳이 보이면 반드시 적립받고자하는 카드번호 16자리를

입력해주셔야 포인트가 적립된답니다.

 

#OK캐쉬백몰을 경유하여 접속하시면 추가적립을 받으실수있습니다.(OK캐쉬백몰경유사이트만 해당)

  OK캐쉬백몰 홈페이지 로그인후 ㅡ> 제휴사이트 접속

 

4. 무료 포인트 적립받는 방법.

 

OK캐쉬백 홈페이지나 가맹점제휴 홈페이지등을 이용하시면 이벤트 가 있습니다.

이곳에서 무료 포인트를 받으시거나, 이벤트의 응모하여 당첨되어

적립받는 방법이 있습니다.유용한 정보도 얻을수있으니 참고해보세요.

by Anna 안나 2009. 2. 24. 00:33
http://adsystem.kr/bbs/board.php?bo_table=tip&wr_id=6&page=3

애드센스의 광고 형식은 아래의 주소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중 가장 좋은 클릭율을 보여주는 것은 대형 직사각형 박스(336 x 280) 입니다.
 
그 다음 클릭율이 좋은 것은 중간 직사각형 박스(300 x 250) 입니다.
 
클릭율이 좋은 이유는 위 광고형태가 컨텐츠 같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가장 안좋은 클릭율을 보여주는 광고형태는 배너(468 x 60) 입니다.
 
방문자가 광고라고 인식하여 클릭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by Anna 안나 2009. 2. 23. 17:33
http://plan9blog.com/ad/?p=16

출처 : http://adsense-ko.com/?sid=13&article_srl=271

4. 컬러의 사용으로 클릭율을 높이자.

4.1 애드센스를 강조할 웹사이트 디자인
한번은 패션쇼에 간적이 있다. 거기에서 각 모델은 패션쇼 내내 같은 검은색 옷을 입었다.
당신도 지루하다고 생각하는가?
당신은 당신의 웹사이트의 모든 페이지를 똑같이 디자인할 필요가 없다.
당신은 페이지의 광고 모습이 매력적이고 보석같이 눈에 띄길 원할 것이다.
많은 웹사이트는 애드센스 유닛의 주목을 끄는 그래픽적 요소를 가지고있다.
만약 당신이 애드센스를 사용하고 있다면 폰트와 글자크기와 색깔과 다른 웹사이트의 외양을
신중히 결정해야한다.

4.2 경계를 수정하자
당신은 간단한 최적화로 클릭을 두배로 늘릴 수 있다.(;;)

인터넷 이전에 신문광고에서도 두꺼운 경계선은 광고메세지를 어필하는데 방해가 되었다.

두드러진 경계선이 있는 광고는 당신의 페이지를 어지럽게 보이게 한다. 그들이 광고를 구분하게되면
나머지내용은 무시하게 된다.

구글은 넓은 범위의 색 팔레트를 제공한다. 당신의 웹페이지에 어울리도록 그것을 사용해라

adsense

흰색 배경에 맞춘 경계

간단한 방법으로는 당신의 애드센스를 페이지 백그라운드 색에 맞추는 것이다. 경계가 어울리게 되면
페이지는 단정해보이고 광고는 더 매력적으로 보이게 된다.

4.3 문자 역시 디자인이다!
광고 텍스트의 색깔도 다른 중요한 요소이다.
텍스트의 색깔이 주변 텍스트들과 잘 어울리게되면 독자들은 더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것이다.

폰트의 사이즈도 마찬가지로 주변 폰트를 애드센스 텍스트의 크기와 비슷하게 한다면 텍스트의 색깔을
맞추는것과 비슷한 효과를 얻을 것이다.

User inserted image

광고의 효과를 극대화 하기위해 나는 하나의 광고 포멧을 만들었다.
당신은 나의 블로그위에서 그것을 볼 수 있다.(현재는 바뀐듯;)
광고 텍스트의 색깔을 백그라운드 요스들과 맞춘걸로 테스트 하고있다.
이렇게 3가지 요소를 맞추는 것으로(타이틀 텍스트 백그라운드) 큰 클릭율 향상을 얻을 수 있었다.
너무 많은 광고는 당신의 웹사이트를 잡동사니 처럼 보이고 혼란스럽게 만들 수 있다.
그 대신 모든 광고를 웹 컨텐츠의 일부처럼 보이도록하는 합법적인 방법을 사용하도록 해라.

바꾸어 말하면 당신의 광고가 광고처럼 보이지않도록 색깔을 이용해라.

4.4 파란색이 최고다!
그런식으로 당신은 경계를 없애고 싶을 것이다. 당신은 당신의 나머지 페이지에서 당신의 웹페이지 백그라운드와
광고의 색깔을 맞추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 사용자가 클릭하는 색깔을 따로있다.
간단하게 말해서 파란색이 최고다.

나는 광고의 모든 텍스트가 당신의 웹페이지의 텍스트들과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고 말해왔다.
하지만 그동안 파란색 링크가 주는 이익을 본 후에 나는 더이상 그것을 강조하지 않는다.

이것의 원리는 사용자는 웹사이트 위에 하이퍼링크는 푸른색으로 기대를 하기때문이다.
그들은 노랗고 빨간색을 정지사인으로 생각하고
인터넷에서는 파란색을 클릭할 수 있는 링크로 여기고 있다.

그것은 사람들은 다른 어떤 색의 링크보다 파란색 링크를 클릭할 가능성이 높다는걸 의미한다.

당신의 링크 색을 정하는 애드센스 코드는 이것이다:

Google_color_link = “#color”;

#color은 16진수로 표시하는 숫자를 이야기한다 (예: #0000FF)

당신의 링크 색깔을 파란색으로 유지한다면 클릭율이 25%까지 높아지는걸 경험할 수 있을것이다.

(저도 링크의 색깔은 파란색으로 합니다. 원래 블로그AdSense Inside 같은 경우에도 흰색과 파란색이
주된 컬러이기도 하구요)

4.5 url은 어디에?
당신의 텍스트 색을 바꿀 수 있고 방문자에게 자유로운 선택을 주고있지만
그러나 아직도 당신은 애드센스에 URL을 표시해야한다. 그것은 구글의 약관중에 하나이다.
그것을 사람들이 볼 수 없게 하는것은 불법인것이다.
합법적으로 클릭을 유도하는 방법은 텍스트 설명과 어울리게 만드는 것이다.
그렇게 한다면 url대신에 타이틀의 색깔(파란색)에 시선이 집중될 것이다.

728×90리더보드와 468×60배너 광고는 구글에서 제공하는 디자인 자체가 url을 표시하지 않는다는 것을
유의해라

adsense

경계선이 없고 타이틀의 색깔을 웹페이지에 맞췄으며 url이 보이지않는다(원래부터 없음)

4.6 사려깊은 언밸런스매칭

색을 선택하는 것에 관한 한 나는 3매칭 방법을 추천한다(타이틀, 텍스트, 백그라운드)
그러나 당신이 선택할 수 있는 다른 전략이 있다.

신중하게 고려해서 당신은 광고색과 스타일은 언밸런스하게 배치할 수 있다.

이방법은 웹페이지를 2개의 구역으로 나누는 것이다.
첫번째 구역에는 사이트의 상단에 큰 광고를 다는 것이다. 타이틀과 텍스트, url은 페이지와 조화를 시킨다
두번째 구역은 그 아랫부분으로 일반적인 콘텐츠를 올린다.

방문객들은 큰 광고구역을 사이트내의 하나의 영역으로 볼 수 도 있다.

User inserted image

이런 방식은 신중하게 디자인 해야한다. 위 사진의 사이트는 웨딩 드레스에 대한 사이트인데
매칭된 광고들이 페이지와 잘 어울리기때문에 그들은 결과적으로 5배의 클릭율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끝*

http://adsense-ko.com/


by Anna 안나 2009. 2. 23. 17:32

http://revival.mireene.com/blog/466/


작년에 protopage소개하면서 곁들여 ajax에 대한 소개와 Web OS 관련한 동영상을 같이 링크해 두었었는데, 엊그제 블로그의 테마를 변경하면서 갑자기 생각이 나서 뒤져봤더니 현재 그 링크는 죽어버려서 연결해볼 수 없었지만 몇 차례의 구글링 끝에 ajax Windows 라는 사이트를 찾게 되었고 드디어 웹에서 OS를 구동해봤습니다. ajaxlaunch.com 블로그에서는 Web OS가 곧 release 된다고 하는데, 위의 주소로 들어가보니 베타 버전을 테스트 볼 수 있게 되어있더라구요. 제가 주로 사용하는 지메일을 입력했더니 이미 등록되어 있는 것이라고 나와서 다른 걸 등록했더니 Box.net에서 메일을 보내오더라구요. 그쪽과 협력을 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그들이 그들인지도 모르겠지만요. ^^;; 아래는 몇 가지 프로그램을 실행시킨 Web OS의 데스크탑 화면입니다. ajaxTunes로 음악을 들으며 ajaxWrite로 문서를 작성하고 웹브라우져로 제 블로그를 보고 있습니다.

ajaxWindows.com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200M 이상의 용량을 차지하고 10여 만원이나 하는 오피스 툴을 웹에서 공짜로 그것도 별다른 설치도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들이 몇 군데 있기는 하지만 수 많은 편리함에도 불구하고 이미 오피스를 갖고 있는 대부분의 사용자들에게 별다른 어필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ajaxlauch 또한 ajaxWrite, ajaxXLS, ajaxPresents, ajaxSketch, ajaxTunes 등의 웹 서비스를 1년 넘게 지속하고 있었으며 그들이 준비했던데로 이번에는 Web OS를 release하기까지 이르렀습니다. 이 OS 역시 당분간은 큰 호응을 못 얻을 수 있겠지만 장기적인 승리를 얻어낼 수 있는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보입니다. 간단히 특징들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1. OS를 구입하는데 드는 비용이 0원이다.
리눅스의 경우는 그렇지 않겠지만 다른 제품들은 컴퓨터를 켜고 하드웨어들을 작동시키며 프로그램들을 설치하고 실행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OS의 비용이 꽤 든다(불친절한 주인장은 여기서 일일이 다른 OS의 가격을 비교하지는 않겠고 아래의 링크를 참조해 윈도우 비스타와 오피스 2007의 가격을 확인해 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하지만 Web OS는 무료로 사용 가능하다.

2. Web OS는 별다른 설치가 필요없다.
의외로 컴퓨터에 윈도우를 설치하는 것조차 버거워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는 줄로 압니다(올블로그 사용자들은 별로 그럴리가 없겠지만 저희 어머님은 컴퓨터를 켜고 끄고 인터넷에서 뉴스를 읽는 정도만을 하실 수 있으니 윈도우를 설치하는 것은 꿈도 꾸지 못합니다). 윈도우가 3.0에서 95, 98, 2000, ME, xp, vista 등의 새로운 버전으로 출시되는 시기가 대략 3년 주기였는데, 3년마다 한번씩은 친구의 도움을 받거나 컴퓨터를 교체했었을텐데 Web OS는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프로그램의 설치 없이 웹에 접속하기만 됩니다. 이제 바야흐로 모든 길은 웹으로 통하는 세상이 오는 걸까요?

3. 정기적으로 고사양의 컴퓨터로 업그레이드 할 필요가 없다.
OS가 버전 업 될때마다 기존에 사용하던 것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하드웨어 사양을 필요로 하고 많은 사람들이 그 시점을 기해 컴퓨터를 교체했었는데, Web OS는 서비스를 관리하고 있는 서버의 사양과 프로그램이 업데이트 되면 될수록 OS 가 좋아진다는 매우 큰 장점을 갖고 있다. 기본적으로 인터넷에 접속만 할 수 있는 컴퓨터만 갖고 있으면 아무 문제 없는 것이다.

4. 웹에 접근할 수 있는 모든 기기로 사용 가능하다.
웹에서 실행하는 것이니만큼 웹 브라우져를 실행할 수 있는 다른 모든 기기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5. ajaxWindows 사용후기
Web OS 라는 것 자체의 장점들만을 소개한 이유는 아직까지 ajaxWindows가 그렇게 매력적이지 못하다는 반증일 수도 있겠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위의 몇 가지 중요한 장점들 때문에 OS시장을 잠식할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객관적으로 비교해 봤을 때 아직까지는 윈도우 98 정도의 성능도 따라가지 못한다는 게 전체적인 평가입니다. 또한 네트웍크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는 점과 개인정보들이 웹 상에 저장된다는 문제들이 있습니다. 느낀 점들을 생각나는대로 간단히 적어보면,

  • 부팅 속도는 다른 OS들에 비해 단연 탁월합니다. 웹에 접속하기만 하면 되니 넉넉히 10초도 안 걸리는 것 같더라구요.
  • 여러 가지 위젯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제어판 같은 곳에서 프로그램을 설치하듯 위젯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간단한 문서 작업은 웹에 파일을 업로드 한 후 수정하거나 새로 작성해서 웹에 저장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지금은 오픈 오피스에서 사용하는 문서형식으로만 저장이 됩니다).
  • 사용하는 컴퓨터에 있는 인터넷 즐겨찾기 등의 설정을 불러오기 할 수 있고 바탕화면도 바꿀 수 있습니다.
  • ajaxWrite, ajaxXLS, ajaxPresents, ajaxSketch, ajaxTunes, 메일, 브라우져, 메신저, 사진보기, 계산기 등의 기본적인 프로그램만 사용할 수 있고 다른 프로그램의 설치는 불가능합니다.
  • 워드프레스에 글을 올리려고 파일을 첨부하는데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 자바 어플리케이션이 설치되어 있어야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총평은 현재 윈도우 95보다는 뛰어나고 98보다는 못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웹의 기술 발전 속도를 고려하면 내년 정도에는 윈도우를 쓰지 않고 ajaxWindows 만을 사용하는 사람들도 하나 둘 생겨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래 링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생각보다 꽤 많은 곳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구글이 나서서 광고로 번 돈으로 서버를 계속 사들여야 될만한 일 같기도 하지만 언젠가는 Web OS만 사용할 날도 오게 될 것 같습니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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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nna 안나 2009. 2. 23. 17:32
http://newism.com.au/blog/post/58/bigtarget-js-increasing-the-size-of-clickable-targets/

Say goodbye to boring ‘Read More…’ links by turning your entire content block into a clickable target!

With all the positive focus on grid based web design these days, I started to identify a couple of standard design elements. The main pattern used in nearly every site (grid and non grid) was the “title, thumbnail, short summary, more link” pattern. This pattern is generally used for indexing blog post summaries in sidebars, listing services, or creating small calls-to-action.

The XHTML markup generally looks something like this:

<div>
<h3><a href="http://leevigraham.com/">Title</a></h3>
<a href="http://leevigraham.com/"><img src="thumbnail.png" alt="thumbnail" /></a>
<p>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uer adipiscing el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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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div>

One thing that always bugged me when implementing the code above, wasn’t necessarily the number of links inside a small block of content, it was the fact that only those small bits of sporadic content were clickable. Sure it’s not that hard for the user to hover over one of the three links, but I thought the user experience could be improved.

My feeling was that a user should be able to click anywhere in the content and navigate through to the target page — basically making the whole content block one big link.

Improving usability and the user experience with jQuery

Wrapping a single anchor around the whole content (title, thumbnail, summary) is a bad idea as it’s not standards compliant and renders the page invalid. So I turned to my good friend jQuery and threw together the following plugin using the ‘Learning jQuery’ plugin development pattern.

The concept is simple:

  1. Attach the plugin to any link in the content block.
  2. Pass through the click zone selector as a plugin option.
  3. The plugin then attaches onclick and hover events to the click zone.
  4. User clicks anywhere on the click zone.
  5. The original link href is retrieved.
  6. If the link has a rel attribute and it’s set to ‘external’, open the link target in a new window; otherwise open the link in the current browser window.

A working example

A list of entries without bigTarget.js applied

  1. Example Titl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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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Example Title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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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ist of articles with bigTarget.js appl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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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Target.js

Now you know what bigTarget.js does, you’ll probably want to grab the code and start using it on your site.

Usage

Adding bigTarget.js functionality to your site is straight forward. First include the plugin code in the head of your document, and then when the page is ready, attach the bigTarget function to the target anchor — bigTarget.js will do the rest.

$(document).ready(function(){
$("ol.bigTarget h4 a").bigTarget();
});

Customising the hoverClass and clickZone

There are two options to further customise how bigTarget.js works — clickZone and hoverClass. By default, bigTarget.js will turn the first parent <li> tag of the target anchor into the click zone using li:eq(0) as the parent selector. The plugin will also add the class ‘hover’ to the click zone element.

This is fine for cases when your content is a series of ordered or unordered list elements. However you may prefer to use a series of <div> tags as the click zone elements and apply the class ‘over’ when the user hovers over the element. To do this just pass the options to the function like so:

$(document).ready(function(){
$("ol.bigTarget h4 a").bigTarget({
hoverClass: 'over', // CSS class applied to the click zone onHover
clickZone : 'div:eq(0)' // jQuery parent selector
});
});

The code

The plugin code for bigTarget.js is short and sweet.

Paste the code below into a new file called jquery.bigtarget.1.0.1.js or download it from here, then add a <script src="jquery.bigTarget.js.1.0.0" type="text/javascript"></script> to the <head> of your document before calling the bigTarget() method on the selected elements.

// bigTarget.js - A jQuery Plugin
// Version 1.0.1
// Written by Leevi Graham - Technical Director - Newism Web Design & Development
// http://newism.com.au
// Notes: Tooltip code from fitted.js - http://www.trovster.com/lab/plugins/fitted/

// create closure
(function($) {
// plugin definition
$.fn.bigTarget = function(options) {
debug(this);
// build main options before element iteration
var opts = $.extend({}, $.fn.bigTarget.defaults, options);
// iterate and reformat each matched element
return this.each(function() {
// set the anchor attributes
var $a = $(this);
var href = $a.attr('href');
var title = $a.attr('title');
// build element specific options
var o = $.meta ? $.extend({}, opts, $a.data()) : opts;
// update element styles
$a.parents(o.clickZone)
.hover(function() {
$h = $(this);
$h.addClass(o.hoverClass);
if(typeof o.title != 'undefined' && o.title === true && title != '') {
$h.attr('title',title);
}
}, function() {

$h.removeClass(o.hoverClass);
if(typeof o.title != 'undefined' && o.title === true && title != '') {
$h.removeAttr('title');
}
})
// click
.click(function() {
if(getSelectedText() == "")
{
if($a.is('[rel*=external]')){
window.open(href);
return false;
}
else {
//$a.click(); $a.trigger('click');
window.location = href;
}
}
});
});
};
// private function for debugging
function debug($obj) {
if (window.console && window.console.log)
window.console.log('bigTarget selection count: ' + $obj.size());
};
// get selected text
function getSelectedText(){
if(window.getSelection){
return window.getSelection().toString();
}
else if(document.getSelection){
return document.getSelection();
}
else if(document.selection){
return document.selection.createRange().text;
}
};
// plugin defaults
$.fn.bigTarget.defaults = {
hoverClass : 'hover',
clickZone : 'li:eq(0)',
title : true
};
// end of closure


1/1/08 8:51am — I have updated some of the plugin code for legibility and added a tooltip based on the work of Trevor Morris.

1/1/08 8:51am — My good friend Trovster (Trevor Morris) has independently published fitted.js which achieves the same goals as bigTarget.js in a slightly different manner.


})(jQuery);

Go forth and embiggen

bigTarget.js is a simple to use jQuery plugin that will give your visitors a better online experience. If you have any questions or feedback about bigTarget.js leave them in the comments below. If you find it useful, spread the bigTarget.js love through your preferred social network below.


by Anna 안나 2009. 2. 23. 17:31
http://nameslayer.tistory.com/tag/jquery

최근에 개발을 하면서 jQuery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prototype보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UI도
괜찮아보여 사용하기 시작하였는데, 역시 쉽지만은 않았다. ㅠㅠ
나도 어여 괜찮은 플러그인들을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중이지만, 언제쯤이나 가능할련지..

이하 펌...
==============================================================

알려진 JavaScript Framework(Library) 중 최근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것중의 하나가 jQuery로 흥미롭게 살펴보고 있다.  
이전 포스트의 내용과 새로운 내용을 포함하여 정리한다.




* 주요 플러그인

01) Lightbox 류
 -
warren.mesozen.com/jquery-lightbox/
 - ThickBox 3.1  jquery.com/demo/thickbox/  [IE7, position bug]
 -
jQuery Lightbox Plugin
 - Facebox  famspam.com/facebox
 - FancyBox  fancy.klade.lv
 -
Simple Modal 
 - jqModal 
 -
prettyPhoto
 - Suckerfish HoverLightbox
 - piroBox 

02) Menu & Navigation
-
Elastic Menu : like mootools sliding effect
-
Step Menu
-
Navigation : LavaLamp
- Tree-View Menu
- jQuery File Tree
- jQuery UI Tabs
-
Tabbed Content [demo]
- Create A Tabbed Interface Using jQuery
-
Keypress Navigation Using jQuery
- Sliding Top Menu With jQuery
- Sprite + jQuery Navigation  Background Image Animation
- Sliding Menu
- Apple style Menu
- Garage Door Style Menu

03) Sliding & Scroll & Tickter 류
- ez=jQuery (Easy Slide, Easy News, Easy News Plus, Easy POP Show
- liScroll (a jQuery News Ticker made easy)
- InnerFade with jQuery

04) Message Alert 류
-
Dialog
-
Floating Windows
-
Tooltips  simple tooltip
- jGrowl (notice)
- Top Floating Message box using jQuery

05) Date Picker (Calendar)
-
Calendar(date-picker)
- Date Range Picker

06) Color Picker
-
Color Picker 
-
eyecon.ro/colorpicker/

07) Charts 류
-
Flot, jQuery plotting plug-in
- charts using canvas 
-
jQchart
- jQuery.sparkline

08) Accordion
-
Accordion
- dynamicDrive version accordion
- from Roshanbh.com - Blog
- accordion, a simple horizontal accordion plugin for jQuery

09) Forms
- Form
-
Nice Form 
-
Form Input Plugin 
-
Flexible and Semantic Forms
- Submit A Form Without Page Refresh using jQuery
- autotab
- Using Ajax to Validate Forms
- Auto-populating Select Boxes using jQuery & Ajax
- jQuery tutorial: Text box hints
- Forms, Context highlighting

10) Image
-
imgAreaSelect (crop)
- Jcrop (이미지 crop)
-
jQZoom
- jQuery Cycle plugin
- Fix the missing PNG-transparency in IE5.5, IE6
- Image Show(ImageFlow)
- SpaceGallery
- jquery-exif-data-plugin
- jParallax - view layered image
- SliderViewer
- Galleriffic
- dwImageProtector Plugin for jQuery

11) Table
-
tableSorter
- Zebra-Stripe Tables
- jQuery Table Striping Bug

12) Utility
- Dimension
- Interface
-
getUrlParam
- jQuery.Hotkeys.Testing
- Parsing Strings with jQuery
- addSizes.js: Sanzzy automatic link file-size generation
- Creating a Virtual jQuery Keyboard
- Cookie

13) Effect
- Flip

14)
jRails (jQuery on Rails)

15) Extensible CSS interface 2: CSS Selectors & jQuery

16) In-Place Editor

17) Virtual Tour

18) Simple Star Rating System

19) jQuery Corner

20) Feature your products with jQuery


[참고]
-
jQuery Ideas and Resources
- jQuery for Designers , jQuery Tutorials for Designers
- 51+ Best of jQuery Tutorials and Examples
- 50+ Amazing jQuery Examples - part1
- 37 More Shocking jQuery Plugins
- 45+ Fresh Out of the oven jQuery Plugins
- 65 Excellent jQuery Resources
- 8 Fantastic jQuery Tutorials for Designers
- Useful jQuery: A Compilation of jQuery Utilities
- CSS Developer - Why Aren't You Using jQuery?
- Absolute Positioning Using JQuery
- 20 jQuery Plugins for Unforgettable User Experience
- jQuery Robot
by Anna 안나 2009. 2. 23. 17:31
http://vandelaydesign.com/blog/design/photoshop-navigation-tutorials/

Thank you for visiting the Vandelay Design Blog! We regularly publish collections of Photoshop tutorials like this one. If you would like to improve your Photoshop skills, please consider subscribing to our feed by RSS or by email so you don’t miss these posts.

Navigation is obviously one of the most crucial aspects of web design in terms of usability, but often it is also a focal point of the design’s appearance. Navigational buttons, bars and menus provide the designer with an excellent opportunity to be creative and add some style to the design. What better tool to use for this purpose than Photoshop?

Here is a collection of 45 tutorials that will help you with creating the perfect navigation. Some of them produce an end result that is fairly similar to another tutorial on the list, but you can learn something from each one as they take a slightly different approach.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the following collections of Photoshop tutorials:

Stunning Vista inspired menu from PSDTuts

stunning vista inspired menu

Slick blue navigation menu from SigTutorials

Slick blue navigation menu

Glossy navigation bar from Core GFX

Glossy navigation

Quick glass buttons from Bits O’ NewMedia

Quick glass buttons

Basic sleek button from psFreak.com

Basic sleek button

Sleek buttons from OriginMaker

Sleek buttons

Vista styled button from psFreak

Vista styled button

Shiny green button from psFreak

Shiny green button

Sleek glossy blue button from AnotherTutorialSite

Sleek glossy blue button

Stylish button from OriginMaker

Stylish button

Glowing buttons from OriginMaker

Glowing buttons

Stylish blue button from Photoshop-Tutorials.us

Stylish blue button

Shiny orange button from TutorialSubmitter

Shiny orange button

Unique blue button from OriginMaker

Unique blue button

Stylish black nav bar from Dicat.us

Stylish black nav bar

Vista buttons using styles only from The Not Simple Solution

Vista buttons using styles only

Black Vista style button from Great Design

Black vista style button

XP style navigation from Tutorial Guide

XP style navigation

Glossy navigation menu from Gamexe.net

glossy navigation menu

Glossy style carbon fibre navigation from Photshop Star

glossy style carbon fibre navigation

Professional glossy buttons from Photoshop Star

professional glossy buttons

Simple glossy navigation buttons from Photoshop Star

simple glossy buttons

Image sprite navigation using CSS from Style Meltdown

Image sprites navigation

Orb button effect from Boonage

Orb button

Clean and dark navigation bar from Aviva Directory

Clean and dark navigation

Nice, clean vertical menu from bwebi.com

Vertical menu

Flexible buttons using Photoshop shapes and styles from Veerle

Flexible buttons

Web 2.0 style buttons from Iris Design

Web 2.0 style buttons

Vista style nav bar from Aviva Directory

Vista style nav bar

Web 2.0 buttons from BlogWatts

Web 2.0 buttons

XBox360 style nav bar from EvoGFX

XBox style nav

Simple and clean menu bar from Photoshop Pack

Simple and clean menu

Glass type navigation bar from Pixel Digest

Glass type navigation

Tabbed navigation menu from UPUP Media

Tabbed nav menu

Vertical navigation menu from EvoGFX

Vertical menu

Plastic navigation bar from Tutorial Park

Plastic navigation bar

Blue button from Toxic Lab

Blue button

Glossy web 2.0 buttons from Aviva Directory

Glossy button

Pixel style navigation box from Aviva Directory

Pixel style navigation

Red “order now” button from Caged Flame

order now

Aqua button from Pragt.net

Aqua button

Mac button from Pragt.net

Mac button

Duotone vertical menu from Pegaweb

Duotone vertical

Glass button from Depiction.net

Glass button

Simple web button from 3by9

Simple web button

Professional dark button from Aviva Directory

Professional dark button


by Anna 안나 2009. 2. 23. 17:30
http://blog.naver.com/infbrd?Redirect=Log&logNo=120062913725

아이콘패키져입니다
크렉, 한글판, 최신 3.2버젼입니다

첨부파일받으셔서  바탕화면이나 암때나 편한데 알집풀으시고요

 

1.아래 링크 클릭~~!!(네이버 자료실)

 

http://file.naver.com/pc/view.html?fnum=141110&cat=30

 

2.네이버 자료실에서 아이콘패키져 3.2를 다운받습니다.

 

3.설치해주세요(경로건드리시면안됩니다.)

 

4.설치하셨으면 실행시키지마세요

 

5.첨부파일 알집으로 풀면 폴더안에  3개의 파일이 있습니다

 3개의 파일을 잘라내기(CTRL+X)해주세요

 

6.아이콘패키저가 설치된 경로....내컴퓨터=>로컬 디스크(C)=>Programfiles=>stardock=>Object Desktop=>IconPackager=>여기까지 열면

 

7.파일들이 있습니다. 그폴더에 잘라내기한 파일들을 붙여넣기(CTRL+V)해주세요.

 

8.'덮어쓰기 할까요?'라고 물으면 '모두 예'를 눌러주세요

 

설치완료입니다^^

 

실행하셔서 원하시는 아이콘 받으셔서 더블클릭한뒤에 실행 시키면 됩니다~

 

테마 관련된 사이트로는 마이테마쩜넷이있습니다.

 

링크 :  http://mytheme.net/v3.0/index.php

stardock_iconpacka. . .


by Anna 안나 2009. 2. 23. 17:30
http://ladyc.tistory.com/79

새해가 밝았다. (긴연휴보내고..오늘부터~)

새해에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결심할 것이기에

지난 몇 번의 포스팅은 다이어트에 초점을 두어 조금이나 도움을 주고자 했다.

하지만 계획적인 다이어트가 아닌 ‘일단 하고 보자’ 식으로 시작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그렇게 무작정 새해부터 스타트를 외치고 시작했건만 
불과 며칠이 지난 지금.. 올해의 첫 작심삼일 프로젝트로 기록될 위기에 처해있는지도 모른다.

내 친구도 새해아침에 일출을 보면서

‘지글지글 타오르는 태양처럼 내 살들도 태우리라’ 다짐을 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새출발을 기념하자며 신년회 약속을 잡는 친구 때문에 수포로 돌아갔다.


다이어트를 실패하는 요인이 참 많다.
각종 모임과 술약속, 의지박약이 주원인이겠지만
여자에게 있어 생리라는 큰 장애물로 인해 실패를 하는 경우도 많다. 

여자의 몸은 한달(평균 28)주기로 호르몬이 분비되면서 신체리듬이 변화하게 된다.

이 중 마법에 걸리는 4~6일간은 운동은 고사하고 집밖 외출도 꺼려진다.

특히 생리통이 심한 여자들은 따뜻한 방바닥에 쓰러져 거의 실신할 지경이 된다.

 

그렇다고 생리때마다 가만 앉아있을 수는 없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 했던가,

생리에 따른 여자의 몸 변화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운동을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생리 전!!

나른하고 잠이 몰려오는 시기라 운동을 하러 나기기도 힘들다.

몸에서는 최대한 영양분을 축적하려 하기 때문에 음식이 땡긴다는 사람들이 많다.

몸 속은 이미 최대한 소비를 줄이고 저장하려 하기 때문에 조금만 먹어도 붓기 일쑤다.

민감한 시기에는 몸의 밸런스를 유지하는 것이 좋은데

스트레칭이나 요가처럼 정적인 운동을 추천한다.

또한 생리 2,3일전부터 당기는 입맛을 이기지 못하고 과식을 했을 때는

약한 유산소 운동을 하여 소화를 돕고 체성분의 밸런스를 유지해주는 것이 좋다.
이렇게 관리를 해주면 생리 때 운동에 임할때 부담이 적다
.

 

생리 중!!
그렇다면 생리 기간 중에는 어떻게 운동을 해야 할까?

사실 생리기간이 끼어 있으면 몸보다도 정신적으로 불편해져 어디 맘 편하게 운동을 하기 어렵고

더욱이 길게는 일주일 이상 운동을 쉬게 되면 어쩔 수 없이 요요현상을 겪게 되고
결국 다이어트를 실패하게 된다
.

그때마다 여자로 태어난 것을 두고두고 원망할 수는 없지 않은가..

생리기간 중에도 운동을 해야 한다.

 

어떤 운동을 하느냐?

사실 생리라고 특별한 프로그램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생리 전과 후를 잇는 중요한 시기이니만큼 두 운동방법을 적절히 병행하는 것이 가장 좋다.

그 중 무엇보다도 생리통에 좋은 요가를 추천한다.

앞서 생리 전에 실시한 요가보다도 자궁 쪽과 허리와 아랫배를 자극할 수 있는 요가를 실시하면

고인 혈의 배출을 도울 수 있다. (자세한 요가동작은 요가선생님께 여쭤보도록)

그리고 유산소 운동과 더불어 웨이트 트레이닝도 필요하다.

생리 후에 할 운동 강도의 절반 정도로 운동을 해주면 신체 회복 능력을 증진시켜주고

정상 컨디션으로 오는데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근육 운동을 하면 근육으로 혈액이 많이 몰리게 되므로
자궁으로 이동하는 혈액량을 줄이면서 생리량도 감소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


하지만 여기에는 두가지 주의할 점이 있다
.


1.
충분한 수분 섭취

생리량이 많은 여성은 생리기간 중에 빈혈을 조심해야 한다.

땀빼기에 급급해 수분섭취를 자제하면 운동하러 왔다가 병을 얻어 갈 수도 있다.

평소 운동 때 보다 생리때는 물을 더 챙겨 먹는 습관을 기르자.

물과 더불어 생리로 인해 부족해 질 수 있는 영양분 (철분과 단백질)

우유나 과일등으로 보충해주는 것도 좋다.

 

2. 과도한 운동은 오히려 해가 된다.

뭐든지 과하면 나쁘다는 사실은 누구나 잘  안다.

다이어트 운동은 최단 시간 최대 목표를 이루기 위해 무리수를 두는 경우가 많은데

자신의 체력을 무시한채 과도한 운동을 할 경우 예상치 못한 자궁출혈을 일으킬 수도 있다.

특히 빨리 걷기와 복근운동을 무리하게 할 경우 자궁 수축을 불러오기 쉽다.
이렇듯 과도한 운동은 신체 균형이 깨지고
다이어트는커녕 건강까지 위협받을 수 있다

또 운동 직후 체온을 유지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자칫 체온이 낮아져 근육이 수축되면 생리통이 심해 질 수도 있다.

얇은 옷을 여러 겹 입어 보온을 하고 땀에 젖은 운동복은 가능한 빨리 갈아입도록 한다.

 

생리 후!!

대부분의 여성이 홀가분한 마음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하기에 가장 적합한 시기이다.

생리 전까지는 임신을 준비하는 상태이기에 몸 속에서도 각종 영양분을 비축하게 된다.

반면 생리 후에는 새로운 배란을 위해서 몸 속을 청소하는 시기라고 생각하면 된다.

새로운 배란프로젝트를 위해 호르몬 변화가 생기고 몸속 노폐물이 빠져나가게 된다. 
물론 생리에 대한 부담감이 없어져 정신적인 안정도 있지만
이런 호르몬 변화가 다이어트에 긍정적인 효과로 작용한다
.
이때는 식사
량을 조절하고 평소보다 강도 높은 운동을 해준다면 최대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이 기간만큼은 흠뻑 땀이 젖도록 웨이트 트레이닝과 조깅을 하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는 천재지변이나 전쟁이 일어나지 않는 한 꾸준히 해야 하는 자신과의 싸움이다.

싸움에 임하는 각오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먼저

생리 중과 생리 전후,

자신의 몸 상태를 잘 알고 계획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ps. 나날이 건강이 중요한 요즘,
커플들 사이에서 함께 운동하는 것이 유행인거 같다.
솔직히 혼자하는 것보다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운동까지 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그런데 혹시...
핑크 빛 러브모드로 커플다이어트를 시작했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그만두거나 싸워본 적은 없는가
?

남자들에게 한가지 부탁할 것이 있다.

(꼭 생리가 원인이 아닐 수도 있지만) 생리 전후에 찾아오는 감정 기복과 신체 리듬 변화로

운동 약속이 무산될 수도 있으니 이럴 때는 여자친구의 나약한 정신상태를 운운하며 싸우지 말고

여자친구의 몸 상태를 먼저 체크해주는 센스를 발휘해보는 것은 어떨까??


by Anna 안나 2009. 2. 23. 17:29
http://moneyamoneya.tistory.com/169

 

메타 사이트에서 블로그들의 글을 읽다가 우연히 아래 요런 제목의 글이 보이더군요..

 

"이런 단어들, 광고 카피에 쓰지 말라 "

 

 

당연히 무슨 내용인가 궁금해서, 클릭이 되더군요..

 

평소, 광고에 관심도 많고, 나부터도 글제목 하나 뽑아볼려고 해도 항상 머리가 지진이 나던 터였던지라, 관심이 가던차에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글을 읽다보니, 이글은 걍 퍼온글이고 오리지날은 "박재항의 광고하는 사람들"의 글이였습니다.

 

광고에 사용해서 해가될 수 있는 광고카피문구에 대한 내용이였는데, 그 분의 글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귀넬리우스(Susan Gunelius)란 지금은 작은 광고컨설팅 회사를 직접 운영하고 있는 카피라이터가 특히 2009년에 광고 카피에 써서는 안 될 단어들을 뽑아서 entrepreneur.com에 발표했다. 영어이고 시장이 달라서 우리와 100% 맞아 떨어지지는 않으나,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도움이 될 듯하다.

 

특히 뻔한 단어들 넣기를 강요하는 광고주들에게는 써먹을만 하다.


- Free : ‘공짜’는 의심을 불러일으킨다. 제대로 실행된다는 것을 보여주라.  

            그리고 요즘 ‘Free', ’공짜‘란 단어가 제목에 들어가 있으면 스팸으로 분류된다.

- Guarantee : 확실한 보증이란 없다고 생각한다. 직설적으로 얘기할 것이 아님.

- Really : ‘정말로’,  ‘참말로’를 연발할수록 이상한 구석이 느껴진다.

- Very : 감탄사, 강세어가 별 효력 발휘하지 못한다.

- That : 우리로 치면 ‘그것’, ‘~것’으로 받는 경우인데, 광고를 읽는 사람들  리듬에 혼란만 준다.

             광고에 쓰인 ‘that'의 90%는 없앨 수 있다고 한다.

- A lot : 구체적이지도 않게 ‘왕창’ 따위로 얘기하면 무슨 소용?!

- Opportunity : 기회보다 확신을 심어 줘라.

- To be : 수동태 문장을 가리킨다. 수동태보다 능동태로 표현하라.

- Synergy : 한국에서도 많이 쓰는데, 소비자 대상 직접 표현하는 것은 절대 지양해야 함.

- Drinkability : 2008년 버드와이저(Budweiser)가 새로운 태그라인으로 쓰고 있다.

                        곧 남이 쓰던 것 갖다가 쓰지 말라는 이야기이다.

 

약 2년 전인 2006년에 스티브 맥기(Steve McKee)란 역시 소규모 광고회사를 운영하는 친구가 “광고에서 절대 쓰지 말아야 할 다섯 단어(Five Words to Never Use in an Ad)"란 제목으로 비즈니스위크에 기고를 한 적이 있는데, 비슷한 충고를 하고 있다.


- Quality : 의미도 불명확하며, 남용되고 있음.

- Value : 사람마다 다른 가치를 지니고 있음. 어떤 가치인지를 명확히 해줘야.

- Service : 누구나 하는 얘기이고, 당연히 해야 하는 것.

- Caring : 말하는 쪽이 기분 좋을 따름.

- Integrity : 당연히 성실해야 함. 뭔가 문제가 있어서 광고에서 얘기하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든다.


 

위에서 열거된 카피문구 단어를 넣었을 경우, 광고효과가 안좋아질 수 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는 뜻인데, 문제는 이게 영어단어가 되서, 과연 한글은 어떨까? ... 그리고, 블로그 포스트의 제목과는 어떤 연관되는 부분이 없을까? 궁금해 지더군요.

 

옛날에는, 라디오 사연을 읽어주는 프로그램에 엽서를 보내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유난히도 잘 선택되어 방송을 타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이분들은 자신의 엽서를 부각시키는 노하우들을 가지고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또한 경품에 당첨 잘되는 사람들의 경우, 같은 Review를 쓰더라도, 다른 사람과는 차별화된 글쓰기 방식으로 접근하고, 결국 운영자에게 글이 선택되어 거의 대부분의 Review 에서 상품 또는, 상금을 획득하지요.

 



속 된말로, "글쟁이", "경품쟁이", "경품꾼"이라고들 비하하지만, "쟁이", "꾼"일망정, 블로그 포스트에 트래픽 폭탄한번 맞아보는게 소원인 우리네 민초들은, 오늘도 포스트의 제목을 어떻게 쓸것인가, 한두번은 지웠다 썼다 하는 판인데, 노하우라고 말하기는 거시기 하더라도, 써서는 안 될 문구정도는 알고, 남들보다 조금은 더 잘써보기 위해, 가상한 노력은 해야되지 않을까 싶네요..ㅋㅋ

 

위에서 언급한 광고해서는 안될 문구는 결국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데 해가되는 내용들을 선별한 것이고, 이것은 결국 포스트를 올렸을 경우, 관심을 떨어뜨리게 되는, 제목의 선별과도 일맥상통합니다.

 

제가 한번, 초보때(지금도 쌩초보 이지만..) 멋도모르고, "담배피는 인간들이 좀 지저분하죠..", 이렇게 제목을 올린적이 있었습니다... ㅋㅋㅋ

그 이후에, 다른 경로로 "나도 담배피우지만, 담배피면 주위가 산만해집니다.", 라고 제목을 올린것과는 대조적인 트래픽 차이를 보이더군요. [젊잖지 않고, 자극적이고, 싸움을 유발할것 같은, 그런 문구는 당연히 피해야함.]

 

당연히 절대비교는 어렵지만, 이처럼 포스트 제목에 의해서도, 자신의 글 노출의 기회는 많은 차이를 내는데, 문제는 좋지 않은 포스트 제목으로 인하여 좋은글이 본의아니게 쉽게 묻혀버릴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언 젠가 "다음블로그 뉴스에서 추천0으로 사라지는 글들"이라는 제목의 포스트를 읽어본 적 있었는데, 정말 공감가는 내용이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간혹 이웃블로그에 들렸을때도, 글들을 읽다보면, 정말 잘 써지고, 정말 정성들여 적은 글들이 추천수 0으로 알려지지 않은채 묻혀버린다는 사실에..깜짝깜짝놀라게 됩니다.

 

최소한 재능이 있는 사람이건 없는 사람이건, 최선을 다해 작성한 포스트가 제목의 비실거림으로 인해 묻혀서야 되겠습니까? ㅋㅋ

 

그래서 제가 광고카피를 전문으로 하는 분께 블로그에 대한 특성을 대략적으로 알려주고(컴맹..ㅋㅋ), 함 물어봤더니, 다음과 같이 요약을 해 주시길레 적어와 봤습니다. 

 

1. 자극적인 표현은 삼가한다. (편가르기를 유발하거나, 정치색이 짙은)

         ==> "담배피는 인간들이 싸가지가 없다.."

 

2. 많은 계층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제목을 선택

         ==> 노출을 많이 일으키기 위해, 대중의 관심사를 표현할 수 있는 대표격 연상 핵심단어를 선별

 

3. 궁금증 및 호기심을 유발하는 제목

         ==> "~ 하는것은 해가될까?", "~ 하면 죄인것인가?", "~는 과연 옳은 것인가?"..

 

4. 그럴듯한 반전의 제목

         ==> "흉악범을 살려내라!", "우리세금으로 일본인에게 밥을.."

 

5. 최신 인기태그와 관련되지만, 시야를 바꾸어 재조명 가능한 제목

         ==> "김연아의 반지", "강호순의 친구들"

 

6. 포스트의 소재 및 주제에 부합되는 제목

         ==> 궁극적으로 낚시목적으로 제목을 쓰면, 나중에 욕먹는다는 의미

 

7. 길지 않은 제목

         ==> 제목이나 카피나 간결한 것이 제일 좋다고 함

 

8. 댓구나 은유, 설의를 간결하게 적용한 제목(댓구의 경우 어울리지 않는 단어배합을 이용)

         ==> "댄스계의 아버지", "멍청한 천재"길지않은 쉬운 은유나 댓구로 배치하면 좋은 카피가 나옴

 

9. 잊혀진 단어를 발굴

         ==> 평소에 잘쓰이지 않는 단어 또는, 인지도가 높았었지만, 과거에 사용되어 잠시 잊고 살았던 단어의 활용, 예를들어 물레방아, 황금박쥐, 다방구..등등 생각하면 많이 있음.

 

10. 고정관념을 살짝 건드리거나 비켜가는 제목

         ==> "옷벗는다고 다 돈버는줄 알았나?", "담배피는 여자친구를 가진 남자분" 등등..

 

일일이 다 옳은수는 없겠지만, 듣고와서, 다음 베스트 글들의 제목을 읽어보니까, 일견 맞는말인것 같아서, 이미 다들 잘 아시겠지만, 알려드려봅니다.. ^^


by Anna 안나 2009. 2. 23. 17:28

http://moneyamoneya.tistory.com/160


워낙 오래된 제휴마케팅 업체이므로, 왠만한 블로거님들은 다 아실법한 link price에 대하여 한가지 소식도 전할겸, 자랑(?)도 할겸 한자 써봅니다.

 

링크 프라이스가 얼마전에 블로거에게 문호를 개방하였습니다..

예전에는 사이트 운영자들만 참여할 수 있었지요. 그것도 좀 번듯해야 가입되었었구요.

 

사실..링크 프라이스는 국내 제휴마케팅 업체가운데, 가장 회사다운 모양새를 띠고 운영되는 유일한 곳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닌 뼈대 굵은 마케팅업체이죠..(아이라이크 클릭도..있고..몇군데..있는데, 넘버2정도는 아이라이크 클릭이고, 요 두 업체만 쥐고 있으면, 왠만한 광고주들과의 다리놓기는 다 해결됩니다.)

 

처음 들으시는 분들을위해 잠시 설명하면,  (블로그 수익모델 모음 참조 ===> http://moneyamoneya.tistory.com/106)

 

제휴마케팅 업체라는 것은, 쉽게 말해..광고 브로커입니다..

 

광고주(자사상품을 홍보광고하여 매출을 높이기 원하는 회사)는 어떻게 해서라도 제품을 홍보하고 팔아야되는데, 사실..혼자 광고해라 해도 나름 잘하겠지만, 광고쪽에 토박이들을 활용하는것이 비용측면에서 절약될 수도 있고, 미발굴 잠재고객을 깨운다는 효과도 분명 있으니까, 광고주는 제휴 마케팅업체에 광고를 의뢰하게 됩니다.

 

이처럼 광고주로 부터 의뢰를 받으면 자기네(링크프라이스)가 직접 광고하는것이 아니라, 광고를 뿌려댈 사이트들을 물색하고 모아다가, 이 사람들(광고매체라고 하져)의 홈페이지, 쇼핑몰, 블로그에 광고(배너, 링크, 플래쉬등)를 달게끔 살살 꼬시고, 달린 광고를 통해 매출이나, 클릭, 이런것들이 발생하면, 커미션을 주인장들에게 돌려주는...그런 비지니스 모델을 가지고 사업을 합니다. (흔히 이 업종에서, 광고주를 머천트라고 부르고, 블로거나 광고를 달아 홍보하는 매체들을 애플이에이트라고 합니다.)  아쉬..가끔 링크 프라이스에 전화할 일이 있어서 전화하면, 애플리..라고 걍 말합니다.. 혀가 안돌아가서리..ㅋㅋ

 

 

초창기에는 시스템이나, 자금이나, 뭐하나 제대로 된것이 없었던 기억이였었는데, 저도 작년말 한번 훑어 보니, 이젠 뭐... 왠만큼..찝적대기에도 쉽지 않을만큼..씩씩하게 성장한 모습인것 같네요..ㅋㅋ

 

그런데 요기에서 저를 개별관리해 주네요..

과거에 신경안쓰고 있다가, 요몇달 몇십만원 정도 수입이 나고, 노출들이 좀 일어나서 그런지는 몰라도..별도 관리를 해 줍니다.

애들도 아니고, 특별히 기분좋을것은 없지만, 이의 장점은 따끈한 신규 수익모델정보들을 설명과 함께 신속하게 멜을 준다는 점이 가장큰 메리트죠.

 

스팸은 아니구요.. 자기네들의 광고주에 대한 알림이라서, 손이 안으로 굽으니까..아무래도 좋게 포장은 하겠지만, 아무리 좋게 포장하더라도, 광고주와 저희같은 매체들은 척보면..이게 광고가 될 아이템인지, 아닌지...금새 알거든요. 그렇기때문에, 빠르게 정보를 전송해 준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분명히 장점은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같은 블로거가 배너건 링크건 광고를 달았을 경우, 수익율이 괜찮은 광고란 과연 어떤것이 있을까요?

블로거들 마다 조금씩 성향의 차이는 있겠지만, 저의 기준에서 광고를 선택해서 올리는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구글 애드센스와 같이 클릭하면 수익이 발생되는 구조

2. 무료회원가입하면, 수익이 발생되는 구조(단, 무료회원 가입이라도 가입한 사람에게 부담이 가지 않을만한 사이트)

3. 무료회원가입하면, 나도 수익이 발생되고, 가입한 회원에게도 나름의 혜택이 돌아가는 구조

4. 3의 특수한 경우로서, 이벤트의 성격을 띄는 광고 

5. 광고를 노출만 시켜도 수익이 발생되는 구조

6. 위의 조건을 만족시키면서, 광고수익금이 큰 구조

 

물론 모든 경우에라도,

 

1. 불법에 근접한 사이트 광고

2. 매체주의 서버에 부하를 많이주는 광고

3. 매체주에게 강제사항을 요구하거나,

4. 입장, 퇴장시 큰사이즈의 배너가 눈에 거슬릴 정도로 튀어나오는 광고 들은 아무리 수익이 좋아도 걸지 않습니다.

이유는 간단하죠..나부터도 짜증나니까..ㅋㅋ

 

링크프라이스에서 12월말에서, 1월달에 활동하여, 2월달에 확정된 수익은 아래와 같습니다.

 

 

대부분의 커미션은 작년12월말 KT 인터넷전화 이벤트에서 50%이상 나왔으며(무료회원가입 및 퀴즈이벤트) 나머지는 무료 회원가입 샵포탈광고로 수익이 난것입니다.

 

요와 같이 수익이 난거, 사실..사이트 만들어놓고,,잊어먹고 있다가 수익이 난다는 측면,

내가 자고 있는 동안에도 나모르게 돈이 들어오고 있었다는 점에서 매리트가 있었기에 알려드려 본겁니다.

 

수익의 50%는  KT 인터넷전화 이벤트를 잽싸게 알게되어, 제 사이트에 걸어놓아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인고,

나머지 50%는 링크프라이스에서 제공하는 샵포탈이라는 서비스 를 통해서 발생되었습니다.

 

샵포탈이 뭔가하면, 위에서 언급하였던, 모든 광고주(머천트)들의 광고와 링크들을 효과적이고 접근이 용이하며, 가독성이 뛰어나게끔 디자인해서, 애초에 디자인 솜씨가 떨어지는 우리같은 사람들한테, 통째로 만들어 던져주면서..."우리가 이렇게 깔끔하게 만들어 주니까...블로거 니들은..요 깔끔한 사이트를 이용해서 사람들좀 모아줘!" 라고 시위하는거죠..ㅋㅋㅋ

 

저 같이 광고는 달줄알고, 나름 홍보는 하는데, 디자인이 젬병인 사람한테는 딱인 서비스였던거죠.

물론, 이걸 가져다 쓴다면, 이 샵포탈이라는 사이트르 별도로 홍보해야되는데,

그건 좀 귀찮고, 블로거에게는 2원화 관리가 되어 짜증날수 있습니다.

 

걍..저처럼, 자기 블로그 있으면, 사이드바 링크에다 하나 걸어놓고,

다른데 비지니스 사이트가 있으면, 거기의 메뉴에 집어넣거나, 링크나 몇군데 걸어놓고 말아야죠..

이걸 별도로 언제또 홍보하고 난리칠수 있겠어요?

 

대충 아래와 같은 모습이 링크프라이스에서 제공하는 제 샵포탈의 모습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혼자서..이런 디자인은 죽었다 꺠도..혼자 못만들죠..ㅋㅋ

모델하나 섭외할레도 비용이 얼맙니까..쩝..

 

어쨋든 요런걸 걸어놓으니까, 이게, 저 스스로도 타고 들어가서 옥션이나 지마켓에서 물건사면, 그 커미션도 저한테 들어오므로, (이건 위법이 아닙니다. 자기 1인의 구매는 당연히 인정됩니다.) 괜히 와이프 시장가서 몇천원 콩나물 가격 깍지말고, 여기서 구매하면, 콩나물가격은 걍 떨어지니까..구매 습관들이기 나름인것 같습니다.

 

책도 알라딘 창으로 타고 들어가 구매하면 적립될거 다 되고, 광고 커미션 나올거 다 나오니까, 좋은거랑 같은이치죠.

관심계시면, 샵포탈 구경가시고, 제가 머 트랩치고, 함정파서 골탕먹여 드릴거 없으니, 안심하고 가셔서 구경하세요.

 

 

머..어케 하다보니 링크프라이스의 서비스인 샵포탈을 홍보하는 느낌의 글이 된 것 같습니다.

뭐..쩝,, 홍보라해도 할 수 없지만,

돈되고, 크게 노가다 안하고 수익날 수 있으니,

제 승질에 이런가 안알려 드릴수도 없어서, 걍 알려드리는거라 이해부탁합니다.

 

만일, 링크프라이스에 일단 가입해서 이것저것 궁금한것 직접확인해 보고자 하신다면, 아래 링크로 들어가시면 되구요.

 

링크프라이스 이벤트

 

대충 정리해 보면,

 

1. 제휴 마케팅업체는 여타의 광고업체에 비하여 메이져군에 가까우니 수익모델에 적극활용하자.(10년이상된 회사고 탑이다 보니 나타났다 사라지고 그럴일은  없어보임.)

2. 최근 링크프라이스는 블로거에 문호를 개방하 였으므로, 초기 마케팅에 동참하면, 아무래도 이익이 많을 수 밨에 없다.(sk 브로드 밴드, 하나로 삼키면서 광고때리는 거 보시죠? 고객이 누릴수 있는 혜택도 lg나 kt보다 훨 많은것이 바로 초기 오픈행사로 두들겨댈 때 비로소 얻을 수 있습니다.)

3. 샵포탈 또는 링크서비스를 자신의 블로그에 어울리는것들로 잘 맞게 취사선택해서 수익을 내보자.

4. 발빠게 재미있으면서 방문자에게도 반드시 도움이 될법한(무료샘플 무조건 제공 및 쿠폰들 무조건 제공), 그런 광고주의 배너를 신속하게 걸어주면, 의외의 수익이 발생된다.

 

참고로 아래는, 링크프라이스 매니저가 잽싸게 저한테 던져준 이멜에서 나름 강추한다는, 링크를 걸어놔 봤습니다.

ㅋㅋ..주최측에서 강추한다고 다 달아놓을수는 절대로 없습니다. 항상, 자기가 먼저 가입해보고, 테스트해본 후, 이게 정말 쓸모가 있고 도움이 될만한 것인지, 아닌지를 최종 판단하고 올려야, 블로거들한테 욕안들어 먹겠죠.

 

 

위의 예시링크에서 보셨게지만, 무료샘플, 무료쿠폰을 그냥받을 수는 당연히 없습니다.

아시겠지만, 그 사이트에 무료회원 가입을 하면 받게되는 give and take 구조이죠.

세상에 공짜라면..다 구라입니다..

정말 가물에 콩나듯..생각없이 공짜로 주는곳도 있긴하지만, 왠만하면 다 무료회원가입과 맞바꾸는 구조를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무료회원가입을 꺼리는 분들도 많으시지만,

의외로 씩씩한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무료회원가입의 내용속에 덫이 쳐있으면, 당연히 그런 광고를 걸어놔선 안되겠구요.

제 개인적인 회원가입에 대한 의견은 요기 링크에 함 써놔 봤으니,

미친넘이라 말하지 마시고 참조하실분 참조하시구요..ㅋㅋ ==> http://moneyamoneya.tistory.com/81 (내용: 삼만개 사이트에 가입한 내가 비정상인가? ㅋㅋ)

 

어찌되었던 수익들 많이 내시고, 즐거운 블로깅 되시길 바라면서..^^

by Anna 안나 2009. 2. 23. 17:27
http://moneyamoneya.tistory.com/81

제가 2001년도 쯤, 미치게 인터넷 서핑에 광적으로 열광한 적이 있었습니다.

딱1년 365일... 하루 50개~ 80개씩은 무료가입을 했었지요..

대충 계산해도..지금까지 3만~4만군데는 가입을 한것 같네요..

 

웬만한 메이저는 기본이고, 어떤형태의 사이트더라도, 내눈에 스쳐가는 모든 사이트는 거의 다 가입을 했었지요.

그래서 요즘도 첨보는듯한 사이트인데 하면서 로그인하면..로그인이 됩니다..ㅋㅋ

먼저 시간을 투자해놔서..ㅋㅋ 필요한 정보는 금방금방 얻죠,,남들보다..몇분정도 빠르게..ㅎ

 

얼마전..지인과 대화도중..

웹사이트 개인정보 유출 및 무료회원가입, 등등의 주제로 몇마디 나누었는데..

제가 4만개 사이트에 가입되어 있다는 이야기를 듣더니...거의 기절하는듯..하더군요..

 

옥션 정보유출이다..뭐다..말들 많고,

피싱, 어찌고 저찌고 해서 개인정보 유출이 심한것,,,

어느정도는 동의하지만서도,

세상이 끝날정도로,

내가 감옥에 가거나, 아니면 내가 재산상의 손실을 입을 정도로

아직 운이좋아서 그런지는 몰라도..ㅋㅋ..당한적은 없습니다.

 

대한민국 경찰이 아무리 뎀뿌라 어쩌구 해도..

사이버 수사대가..굼떠서..문제다 어쩌구 하지만서도..

형사사건에 준하는 내용이 온라인상에서 발생되면,

바로 작살낼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한번하는데...엄청 두려워하시는 분들 간혹 있습니다.

정작 뭐가 겁이나는데..에서 시작해서..

그게 유출되면..어떻게 되서 구체적으로 네가 어떻게 다치게 되는건데?

하고..케이스별로 따지고 들어가보면?

결국 인터넷상의 무료회원가입을 통해서 문제가 생길 소지가 그렇게 크지는 않다는 결론이 나오게됩니다.



그도 그럴것이..

제가 사기꾼이라고 가정해 봅시다.

누군가의 이름과 주민번호를 알았다고 칩시다..

그걸로 뭘 할 수 있나요..

만에하나 도용한 사람의 신분증이라도 있고, 얼굴이 비슷하다고 한다면,

은행가서 대출받을 수는 있겠네요..

그런데..대출 받을때...서류도 또 위조해야되잖아요..

이미 형사건이 된다는 이야기인데,,,

이정도 사기꾼이라면 인터넷에 입력한 개인정보따위는 애초에 관심도 없고 필요도 없지요.

 

저처럼..무단(?) 가입을 하는 사람도 분명 문제는 있습니다..ㅎㅎ

사실...신상정보,,,노출되면..피해도 피해지만..기분이 좋을건 없겠지요..

하지만... 세상 끝날것처럼, 가입안하고..뭔가 정보를 얻을려는 사람도 문제가 있습니다..

세상이치가 Give&Take인데...

최소한 사이트에 자기정보는 주면서 원하는 정보를 가져가는게 맞지 않나요?

꼭 그런 분들이..자료 못구해서 쩔쩔매는거 많이 보게됩니다..ㅎㅎ

 

말 나온김에 와이프에게 점수따실만한 이벤트 하나 알려드리져..




 

요기서 무료가입하면 쓸만한 화장품 샘플을 보내주네요.
와이프에게 점수들 따시길~! ㅋㅋ<br />

[경고] 전 무료가 아니면 추천안함!
by Anna 안나 2009. 2. 23. 17:27
http://dohoons.com/blog/234

문서 윗부분에
<style>
.png24 {
  tmp:expression(setPng24(this));
}
</style>
<script>
function setPng24(obj) {
  obj.width=obj.height=1;
  obj.className=obj.className.replace(/\bpng24\b/i,'');
  obj.style.filter =
  "progid:DXImageTransform.Microsoft.AlphaImageLoader(src='"+ obj.src +"',sizingMethod='image');"
  obj.src=''; 
  return '';
}
</script>
써주시고
이미지 태그 클래스 속성에 png24 써주시면 됩니다.
<img class="png24" src="test.png">

괜찮은 팁이다. 잘 메모해놔야징~ :)

출처 : http://miniwini.com/miniwinis/bbs/index.php?bid=share&mode=read&id=3042
by Anna 안나 2009. 2. 23. 17:26
http://kin.naver.com/knowhow/entry.php?d1id=8&dir_id=8&eid=DHgU1Vc2vtch6YxfQJf5w2+BWkW/Cimg&qb=uN7FuLrtt86x1w==&enc=euc-kr

블로그가 모여있는 곳 [메타블로그 편]

여러분은 '블로그에서 요즘 이슈다'라는 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블로그는 원천적으로 단일 콘텐츠 프로바이더, 즉 말단 CP인데요. 블로그끼리 서로 의논하고 토론하고 논쟁하면서 만들어가는 '이슈'를 보여줄 수 있는 수단은 별로 없습니다. 그런데도 많은 분들이 '블로그에서 이슈다'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무래도 메타블로그에서 많은 양의 글과 많은 조회수를 기록하는 어떠한 주제가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모여야 뭐가 이슈인지 어떤 것이 중요한 것인지, 어떤 주제에 사람들이 관심을 많이 갖는지를 파악할 수 있게 되죠.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 상당 기간 포털의 역할이 돼 버린 아젠다 세팅(의제설정) 기능이라고 할 수 있는 일을 블로고스피어에서는 아무래도 올블로그같은 메타블로그가 한다고 봐야 합니다.

가입자수도 많고 블로거들 사이에서나 블로그에 관심이 많은 독자들에게 손쉽게 많은 블로그를 한꺼번에 접근할 수 있는 통로이니까요.

우 리나라 인터넷 사용자들은 다양한 사이트를 여전히 돌아다니고 있다고 합니다. 평균 2, 3개의 포털을 동시에 이용하고 있는데 최근들어 탭 브라우징 기능을 갖춘 웹 브라우저 사용률이 높아지면서 이런 현상은 더 해질 것 같습니다. 메타블로그도 저마다 성격이 다르고 인기글이 차별화되기 시작했습니다. 독자들의 성향이 점차 메타블로그마다 특색을 갖고 있기 때문이겠죠.

메타블로그 어떤 것이 있나.
올 블로그와 이올린이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다고는 하나 대부분의 블로거들이 빠른 속도로 또 다른 메타블로그 사이트를 찾고 등록을 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더 많은 유통 채널을 손쉽게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죠. 블로그 유통의 롱테일이랄까요.^^ 한쪽에서 인기글이 안 되더라도 다른 메타블로그에서는 1위를 할 수도 있습니다.

RSS 관련된 목록은 다음에 다시 정리해보기로 하구요. 오늘은 메타블로그와 블로그 전문 검색만 정리해보겠습니다. 초보자들은 물론 한 두곳에만 블로그를 노출하고 계신 분들을 위해 정리해두었습니다. 단, 해외 메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한글 블로그는 역시 한글끼리 뭉쳐 있어야 힘을 발휘하니까요.

우리나라 메타 블로그는 다음과 같은 곳이 있습니다. 간단한 촌평을 덧붙이겠습니다.

◆ 올블로그 : http://www.allblog.net/Home/
명실상부 우리나라 최고의 메타블로그. 블로그 이슈가 모이는 곳. 지나치게 기계적이지만 그래서 더 찾게 되는 곳. 파워 블로거의 산실.

◆ 이올린 : http://www.eolin.com
태터툴즈, 티스토리 사용자들이 똘똘 뭉쳐 있는 메타블로그. 태그 클라우드로 시작되었지만 지금은 올블로그를 넘보는 수준의 독립형 메타블로그. 다양한 집객 요소를 갖추고 있지만 웬지 폐쇄적인 느낌.

◆ 미디어몹(오픈블로그) : http://openblog.mediamob.co.kr/Meta.aspx
블로그는 곧 미디어라는 생각을 줄곧 견지해오고 있는 사이트. 블로그포스트마다<EMBED id=bootstrapperlove-affairtistorycom4429167 src=http://love-affair.tistory.com/plugin/CallBack_bootstrapperSrc width=1 height=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wmode="transparent" EnableContextMenu="false" FlashVars="&callbackId=love-affairtistorycom4429167&host=http://love-affair.tistory.com&embedCodeSrc=http%3A%2F%2Flove-affair.tistory.com%2Fplugin%2FCallBack_bootstrapper%3F%26src%3Dhttp%3A%2F%2Flove-affair.tistory.com%2Fplugins%2FCallBack%2Fcallback%26id%3D442%26callbackId%3Dlove-affairtistorycom4429167%26destDocId%3Dcallbacknestlove-affairtistorycom4429167%26host%3Dhttp%3A%2F%2Flove-affair.tistory.com%26float%3Dleft" swLiveConnect="true"> 게재사실을 알려주는 잡일도 마다 않고 홍보해서 나름 성공한 메타블로그. 선정 기준은 없다. 그냥 좋으면 게재하고 알려준다.

◆ 블로그플러스 : http://blogplus.joins.com/Home/
조인스의 야심찬 메타블로그. 놀라운 낚시질의 원천은 이곳에서 시작. 스포츠 연예에 관해서는 따라올 대상이 없는 메타블로그. 블로거들을 모두 연예부 기자로 만드는 탁월함과 블로그 포스트를 지면에 게재하는 놀라운 개방성까지 보여줌.

◆ 커리어블로그 : http://careerblog.scout.co.kr
많 은 방문횟수를 기록하고 있진 않지만 메타블로그 기능에 충실한 사이트. 독립사이트가 아니라는 점이 흠이 될 정도로 깔끔한 인터페이스가 자랑. 오른쪽 하단의 '남자 생각, 여자 생각' 의외로 재미있음. 특히나 이 서비스 담당자의 노력하는 모습만 생각하더라도 다시 한 번 찾아가게 만드는 곳.

◆ 이버즈 블로그 : http://blog.ebuzz.co.kr
쇼 핑저널 이버즈, 전자신문인터넷에서 어렵게 자리잡아가고 있는 메타블로그. 최근 2.0으로 업그레이드하면서 나름 깔끔해짐. 날마다 바뀌는 실시간 블로그랭킹을 보고 있으면 전투력이 배가됨. 태터툴즈 설치 계정을 준다고 하는데 어디서 주는지 모르겠음.

◆ 다음DNA 렌즈 : http://dna.daum.net/lens/
다 음내 유명 블로거의 블로그 수집 목록을 서비스화 한 곳. 이른바 '렌즈 효과'라는 말까지 만든 사이트. 이 곳에 올라가면 상당한 트래픽 유발이 일어난다. 단, 블로거가 직접 등록하는 것이 아니라 선정해줘야 한다. 그래서 그런지 유명하다 싶은 블로그는 죄다 모아놓았다. 메타블로그가 난장이라고 느껴지면 이곳은 편안한 쇼파같은 곳이다.

◆ 블로그코리아 : http://blogkorea.org
비운의 메타블로그. 한 때 국내 최정상 메타블로그였음에도 현재는 가사상태. 하지만 들리는 소문에는 암중모색중. 오마이뉴스의 새로운 블로그 기자단 모집 창구가 될 가능성도 있다고 하는데 지켜보면 벌떡 일어날지도.

◆ 위드블로거 : http://www.withblogger.com
◆ 블로그이야기 : http://www.blog2yagi.com
◆ Colcol Meta : http://www.colcol.net
요즘 가끔 가보는 곳들. 어떻게 발전될 것인지가 궁금한 곳들.

◆ 나루 : http://www.naaroo.com (15일 오픈)
◆ 블독 : http://blldog.co.kr
◆ 블로그 리더 : http://www.blogreader.co.kr
◆ 라이코스 : http://www.lycos.co.kr
블로그만 검색하고 싶다고? 그렇다면 여기에서 찾아보는 건 어떨까.

이 외에도 포털이나 구글 같은 전문 검색엔진의 블로그 검색 영역 등이 있는데요. 굳이 찾아서 소개해줄 필요는 없을 것 같아서 제외시켰습니다. 다음에는 RSS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요즘 신입 블로거들이 기존의 블로거들의 앞서가는 '불친절한' 포스팅으로 인해 괴리감 같은 것이 있는 것 같아 '누구나 알고 있을 것 같은 내용'을 적었습니다. 너무 초보스럽다고 놀리진 마세요~^^;


# 메타블로그 사이트

올블로그
: http://www.allblog.net/Home/
이올린 : http://www.eolin.com/
미디어몹 : http://www.mediamob.co.kr 
오픈블로그 : http://openblog.mediamob.co.kr/Meta.aspx
블로그코리아 : http://blogkorea.org/index_a.php 
블독 : http://blldog.co.kr
블로그플러스 : http://blogplus.joins.com/Home/
Colcol Meta : http://www.colcol.net/
Technorati : http://technorati.com/
블로그이야기 : http://www.blog2yagi.com/
커리어블로그 : http://careerblog.scout.co.kr/


# RSS 사이트

Fish : http://3fishes.co.kr
HanRSS : http://www.hanrss.com/
FeedBurner : http://feeds.feedburner.com/nwing
Referez : http://www.referez.com/
피드웨이브 : http://www.feedwave.com

by Anna 안나 2009. 2. 23. 17:25
http://www.colcol.net/view/114639@http://loved.pe.kr/entry/%ED%95%9C%EA%B5%AD%EC%9D%B8%EC%9D%84%EC%9C%84%ED%95%9C-%ED%8C%8C%EC%9D%B4%EC%96%B4%ED%8F%AD%EC%8A%A4-%EB%84%A4%EC%9D%B4%EB%B2%84-%EB%8B%A4%EC%9D%8C-%ED%85%8C%EB%A7%88

파이어폭스 네이버 테마
NHN에서 제공하는 네이버 테마입니다.
전문 디자이너들에 의해 가독성과 가시성을 고려하여 세심하게 디자인되었습니다.
또한 거의 모든 아이콘이 새롭게 그려졌습니다.

Download page






파이어폭스 다음 테마
Daum 사용자를 위한 Firefox용 푸른색 테마 입니다. 간결하고 심플하고 시원한 색상과 아이콘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음 툴바와 함께 사용하시면 다음 사용자는 좀더 편리하게 다음의 서비스를 받으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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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폭스 다음 툴바
Daum Toolbar는 Firefox를 이용하시는 Daum 사용자들을 위해 만든 것으로 항상 로그인을 하여 한메일, 캘린더, 카페, 블로그 정보를 살펴 볼 수 있고, 최신뉴스 및 실시간 검색어를 보실 수 있습니다. 검색도 간편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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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nna 안나 2009. 2. 23. 17:24
http://kin.naver.com/knowhow/entry.php?d1id=8&dir_id=8&eid=97L0U2+vcIHc+JMDoppYlDxJBF8S1uiW&qb=7Yuw7Iqk7Yag66asIOu4lOuhnOq3uOunjOuTpOq4sA==&enc=utf8

테터툴즈나 조그처럼 자신의 계정에 다운받아서 올려야 하는 설치형블로그가 아닌

회원가입 후 "만들기"과정(다음의 까페만들기 처럼...)을 거쳐 제공해주는 곳들입니다.

블로그란 용어에 대해서는 많이들 알고 있으므로 따로 설명을 붙이지는 않겠습니다.

미니홈피처럼 홈페이지 대용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것'이죠.

 

1) 네이버블로그 : http://blog.naver.com/

- 아이템팩토리에선 무료스킨, 퍼스나콘(아이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이미지를 사용하여 자신만의 블로그를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2) 이글루스 : http://www.egloos.com/

- 이제 미니룸을 달고 있는 이글루스를 볼 수 있겠군요. (SK에 통합 됨)
- 상당히 많은 블로그유저들을 보유한 곳.


3) 블로거닷컴 : http://www.blogger.com/

- 구글닷컴에서 운영하는 블로그싸이트죠.
- 심플, 깔끔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4) 블로그인 : http://www.blogin.com/

- 역시 심플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 편안한 디자인이 좋습니다. 나뭇잎색.


5) 다음블로그 : http://blog.daum.net/

- 여러가지 템플릿을 제공해 줍니다. 스킨, 폰트, 아이콘이 모두 무료.
- 그 수많은 까페의 글들을 자유롭게 퍼오실 수 있습니다.
- 하지만 예전의 칼럼이 그립습니다.


6) 블로그엔 : http://www.nblog.co.kr/

- 티스토리처럼 테터툴즈를 제공해주는 곳입니다.
- 그렇게 많이 알려져 있는 곳은 아닙니다. 즉 빠르기에는 안심할 수 있겠지만

   언제 사라질지는 모르는 곳이란 말이겠죠.
- 예전에 이런 곳들이 많았답니다. 요즘도 많지만...-ㄴㅡ;;


7) 파란블로그 : http://blog.paran.com/

- 역시 많은 분들이 사용하는 포털싸이트인 만큼 많은 유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 음악등등의 자료들을 업로드 할 수 있어 더욱 좋습니다.
  (더욱 좋은 것은 다른 싸이트로의 링크가 가능하다는 것이죠 ^^;;)


8) 야후블로그 : http://kr.blog.yahoo.com/

- 이곳을 마지막으로 포털에서 제공하는 블로그는 줄이려 합니다. 넘 많아서 ^^;;
- 많은 유저를 보유한 곳이며 그 만큼 많은 자료를 담고 있습니다.
- 스킨에 대한 환경설정도 아주 자유롭습니다.


9) 블까페 : http://blogcafe.ggcf.or.kr/

- 경기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특이한 형태의 블로그입니다.
- 까페와의 접목을 시도한 곳이네요. 블로그에 회원가입이 가능합니다.

   즉, 여러명이 통합적인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는 곳입니다.


by Anna 안나 2009. 2. 23. 17:24
http://chobo1.tistory.com/32

검색엔진에 블로그 등록하기 (블로그 방문자 늘리기 4탄)

블로그 방문자 늘리기의 4탄에 해당하는 검색엔진 등록하기입니다.
사실 블로그 방문자 늘리기에 관련된 내용을 1탄에서 4탄까지 나누어 올리는 내용은 한번에 포스팅을 해도 무리가 없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나누어서 올리는 이유는 이 블로그 제목처럼 블로그 초보, 컴퓨터 초보자를 위한 블로그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이번에 쓰려는 검색엔진 등록하기는 막 시작한 블로그의 경우 대부분의 검색엔진 사이트에서는 등록을 안해주시기 때문입니다.

검색포탈중 이용자가 가장 많은 곳이 네이버이며 그 다음이 다음(Daum) 입니다. 다른 검색엔진보다 이 2개의 검색엔진에 등록이 되어야 등록효과를 볼 수가 있답니다. 그런데 이런 메이저 포탈은 검색엔진에 블로그 등록 신청을 하면 서퍼가 블로그에 방문하여 신청내용과 동일한지 제목, 설명, 카테고리등 확인을 한답니다. 확인결과 신청내용과 블로그 운영내용이 일치되지 않으면 등록을 거부하거나 제목을 변경하게 된답니다.

또한 블로그에 얼마나 많은 포스트가 등록이 되었는지 얼마나 성실하게 운영하는지도 확인하여 등록결정을 하게 된답니다. 그러므로 블로그를 막 시작하는 단계에서는 검색엔진에 등록하느라 시간낭비를 할 필요가 없지요. 
(사실 등록되려면 쉽게 등록이 되는데 안될때는 무쟈게 시간걸리고 신경쓰이거든요!)

어느정도 안정이 된 시점에서 검색엔진에 블로그 등록을 하는 것이 시간절약도 되고 검색엔진에 등록될 확률도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검색엔진에 블로그를 등록한다고?

검색엔진에 블로그를 등록하는 일은 사이트영역에 등록하는 것을 말합니다. 블로그는 하나의 웹사이트이며 홈페이지와 같은 개념이기 때문에 RSS 피드 등록하는 방법 말고 검색엔진에 사이트 등록을 할 수가 있답니다.

사이트를 등록하게 되면 검색엔진에서 사이트 영역에 검색되어 노출이 됩니다. 아래는 비앤아이 블로그의 검색결과입니다.

네이버에서 "비앤아이" 검색결과

Daum에서 "비앤아이" 검색결과

위와 같이 검색이 된다면 사이트에 등록이 된것입니다. 이렇게 검색엔진에 블로그가 등록이 되면 블로그 설명으로 검색이 되고 지인에게 블로그를 알려줄때에도 "검색엔진(다음,네이버등)에서 "OOO" (이)라고 쳐보세요! "라고 말할 수 있답니다. ^^

제 메인 블로그인 비앤아이 검색결과를 보니 설명이 제각각이네요. 제가원하는 내용으로 등록을 안해주고 블로그 카테고리 보고 포탈에서 임의로 설명을 수정한 것도 있지만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면서 주제도 없이 마구잡이 포스팅을 하다 보니 잡탕 블로그가 되어버려 사이트(블로그) 설명이 다 다르네요. 저도 수정을 해야 할듯 하네요. ^^

검색엔진 등록하기

아래 사이트에 접속하여 안내에 따라서 등록을 하면 됩니다.


by Anna 안나 2009. 2. 23. 17:23
http://chobo1.tistory.com/29

블로그 방문자 늘리기 3탄, 검색엔진에 RSS 등록

블로그 방문자 늘리기 시리즈를 올리고 있습니다. 한꺼번에 모두 올리지 않는 이유는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못 올리는 이유도 있지만 등록하는 것도 단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는 검색엔진에 RSS를 등록하는 것입니다. 블로그에 올린 글들은 시간이 지나면 다른 글에 묻히게 되고 결국에 올려진 글을 찾아서 들어올 수 있는 길은 검색엔진입니다. 또한 검색엔진에 노출이 되어야 방문자가 더 늘어나기도 합니다. 애드센스광고를 달아놓은 블로그의 경우 구글에서는 검색을 통하여 방문한 사람이 광고클릭하는 것을 가장 신뢰한다는 입장을 본다면 반드시 검색엔진에 노출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할것입니다.

검색엔진에 RSS등록을 하지 않으면 검색노출도 제대로 되지 않지만 노출이 되어도 블로그제목이 제대로 표시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RSS피드 등록을 하게 되면 그 이후부터는 네이버, 다음등의 검색로봇이 주기적으로 블로그에 방문하여 올려진 글을 수집해서 정리를 하여 검색창에 보기 좋게 보여준답니다.

           


             ▲ "티스토리블로그 꾸미기"로 네이버에서 검색한 결과

검색엔진에 RSS 피드 등록 요청

아래의 검색엔진별로 링크를 클릭해서 RSS피드 등록 요청을 해보세요!

네이버 블로그 rss 등록 블로그검색등록(rss피드등록요청) 
다음 블로그 rss 등록 http://cs.daum.net/mail/form/15.html
엠파스 블로그 rss 등록 http://blog.empas.com/empas/9261970 
파란 블로그 rss 등록   http://blogspace.paran.com/index.php 
야후 블로그 rss 등록 http://kr.helpboard.yahoo.com/helpfeedback/s_center.html?p_isblog=Y&p_qtype=1
라이브서치 http://search.msn.com/docs/submit.aspx 

그리고 등록이 되면 이후부터 관리페이지의 유입경로에 다양한 검색어가 보이고 등록한 검색엔진으로부터의 유입을 확인할 수가 있을것입니다.


by Anna 안나 2009. 2. 23. 17:23
http://chobo1.tistory.com/21

블로그 방문자수 늘리기 2탄, 구글대시보드에 등록

블로글 만들고 글을 올리면서 가장 궁금스러운 것은 과연 내 블로그에 방문자가 있을것인가? 이다. 글을 올린 후에 방문자가 한두명씩 늘어나는 것을 본 이후로는 대부분의 초보 블로거가 방문자수에 연연하게 많은 관심을 갖습니다. 블로그 시작단계에서는 블로그에 접속하면 가장먼저 확인하는 것이 방문자수가 될정도로 내글을 찾아 많은 사람들이 방문해주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이전 블로그 방문자수 늘리기 1탄, 메타블로그 등록에 서도 언급했듯이 블로그에 글만 올린다고 방문자가 느는것은 아닙니다. 물론 특별한 행위없이 블로그에 글만 올려도 방문자는 있으며 조금씩 늘어나긴 합니다. 하지만 10명방문할것을 30명이 방문할 수 있도록 해주는것이 메타블로그나 검색엔진 등록입니다.

구글 대시보드에 블로그 등록

오늘은 방문자수 늘리는 방법으로 구글 대시보드에 블로그를 등록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할까 합니다.
구글 대시보드에 블로그를 등록하면 구글 검색엔진에서 블로그 글이 검색이 됩니다.

1. 먼저 구글 웹마스터 도구에 접속한 후 로그인을 합니다. (구글에 회원가입이 안되어 있다면 회원가입을 합니다.)

2. 로그인 후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면 본인의 블로그 주소를 적어 넣은 후에 "사이트추가"를 누릅니다.

블로그 주소 입력

3. 블로그가 추가되었음을 알리는 메시지가 표시됩니다. 그리고 다음단계로 "사이트확인"이라는 것이 나오는데 사이트 확인은 하지 않아아 되지 블로그에 대한 통계와 여러가지 정보를 볼 수 있기때문에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냥 블로그 등록만 하고 검색만 되도록 하면 만족하는 분은 여기까지만 해도 상관없습니다. )
이제  "사이트 확인"을 클릭합니다.


4. 아래 화면에서 중간 부분에서 "메타태그 추가"를 선택하면 바로 아래에 메타태그가 표시가 됩니다. 
   이 메타태그를 복사하여 자신의 블로그의 상단<head>와 </head>사이에 붙여넣습니다.
   (티스토리의 경우 관리페이지의 skin.html의 윗부분에 보면 <head>가 있습니다.)

 

티스토리에서 메타태그 삽입방법 보기


by Anna 안나 2009. 2. 23. 17:23

http://chobo1.tistory.com/19

블로그 방문자수 늘리기 1탄, 메타블로그 등록

블로그를 만들면 해야할 일이 참 많이 있습니다. 더군다나 블로그로 용돈벌이라도 할라친다면 더욱더 해야 할일은 많이 있습니다. 블로그 운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하게 글을 올리는 것이지만 글을 올리는 것만큼 중요한것은 블로그를 홍보하는 것입니다. 구글애드센스나 기타 광고를 블로그에 삽입하여 돈을 벌기 위해서는 방문자가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아무리 좋은 글을 많이 올린다해도 사람들이 찾지를 못한다면 방문자는 늘어나지 않고 비례적으로 수익도 늘어나지 않습니다.

정리하자면

 블로그를 만든다음에는 글을 꾸준히 올리고, 블로그를 외부에 알려야 한다

방문자수 늘리기 1탄

블로그에 외부에 알리기, 즉 블로그에 방문자를 늘리기 위한 첫번째 방법으로 메타블로그에 등록하는 일입니다. 메타블로그는 블로그의 글을 검색해주는 사이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메타블로그에 본인의 블로그를 등록해놓으면 좀더 많은 사람들에게 블로그가 노출이 되고 방문자도 늘어나게 됩니다.

메타블로그에 등록

이제 메타블로그에 블로그를 등록해볼까요? 아래의 국내 유명 메타블로그 사이트에 본인의 블로그를 모두 등록하세요! 모두 무료입니다. 회원가입을 해야하는 곳도 있고 회원가입 없이 그냥 등록하는 곳도 있습니다.
또한 메타블로그에 등록하면 좋은점은 블로그에 올린글이 바로 검색이 된다는 점입니다. 검색이 된다는 말은 내글이 웹세상에 알려진다는 의미이고, 다른 사람들이 내 블로그에 방문할 확률이 늘어난다는 말이죠.

메타블로그에 등록전 체크사항.

1. 발행된글이 있어야 합니다. 발행글은 글쓰기 화면의 하단의 공개설정에서 설정할 수가 있습니다.
   아래 그림에서 발행에 체크를 할 수가 있습니다.

2. 메타블로그 등록을 위해서는 본인의 블로그 RSS 주소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티스토리의 경우 블로그 RSS 주소는 블로그주소 뒤에 '/rss'를 붙이면 됩니다.

 참고로 제 블로그 주소가 http://chobo1.tistory.com 일 경우
               RSS 주소http://chobo1.tistory.com/rss 입니다.

유명 메타블로그 사이트 목록

이중에서 이올린, 블로그코리아, 믹시는 티스토리 관리페이지에서 플러그인을 통하여 쉽게 가입처리가 되므로 아직 플러그인설정을 하지 않았다면 지금 바로 하시기 바랍니다.
플러그인 설정에 대한 내용은   블로그관리 - 플러그인 설정 을 참조하세요.

 

올블로그에 블로그 등록하는 방법 보기

by Anna 안나 2009. 2. 23. 17:22
http://cherrypicker.tistory.com/246


연말에서 연초까지 한껏 게으름을 피우다가 블로그에 돌아와보니 황폐하기 이를데가 없네요. 2008년에는 오래가는 건전지처럼 오래오래 부지런히 포스팅하는 블로거가 되기를 기도하며, 2008년의 첫 글을 이제서야 포스팅해봅니다.

지 난 8월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다양한 블로그 수익원들을 접하고 실험(?)해봤습니다. 벌써 4개월 가량이 휙 지나가버렸는데, 그 보고서를 한번 작성해볼까 합니다. 소박하다면 소박하고, 대박이라면 대박이라 할 수도 있는 저의 수입 내역을 살짝쿵 공개해봅니다.



1. 구글 애드센스 : 282,144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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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월 말인가 9월 초 즈음 시작한 구글 애드센스. 가끔 1클릭에 1$가 넘는 어마어마한 단가를 자랑하며 블로거들의 눈을 멀게 해버렸던 장본인. 그래서 2달만에 대략 320$를 지급받을 수 있었습니다. 클릭율도 꽤 높았고(특히 다음 애드클릭스에 비교한다면야..) 단가도 높았고, 구글 애드센스로는 최고로 행복한 시기였습니다.

외화금액 : 322.58$
환율 : 915.1원/1$

환가료 : 648원
매입수수료 : 10000원
우편료 : 2400원
-------------------
총 수수료 : 13,048원

282,144원

하 지만 이때 지급 받은 이후로, 단가와 클릭율이 대폭 하락하며 블로거들의 원성과 함께 저의 애드센스 계좌의 상승 곡선도 한풀.. 아니 열풀 정도 꺾이고 말았습니다. 9-10월의 수입을 지급받은 이후로 11월~현재까지의 총 금액이 70$에 불과합니다. 1월 들어서는 더더욱 감속화 되어서 아마 2달 정도는 더 있어야 100$ 수입을 지급받을 수 있을 듯 합니다.

이제 좋은 날들 다 갔군요...;;



2. 다음 애드클릭스 : 6,576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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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악의 단가와 클릭율을 초창기부터 자랑하던 다음 애드클릭스는 정말 과자값 정도의 수준입니다. 하핫; 하지만 12월 말부터는 컨텐츠 링크는 달지 않고 '에디터 링크'만 유지하고 있는 상태인데도 클릭이 간간히 있긴 있네요. 수입에는 크게 의미를 두지 않고, 에디터 링크 자체도 블로그 디자인의 일부처럼 놔두고 있는 상태이므로, 그냥저냥 만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6개월이 지나도록 애드클릭스의 광고주들은 변함이 없어 보이니.. 좀 앞날이 안보이긴 하네요. 요즘은 4단 광고에 옥션 광고 4개가 나오는 현상이 없어졌나 궁금합니다. _^_



3. 파워블로그 : 822,160원

파워블로그는 제 블로그에서도 여러차례 소개한바가 있는 사이트이자, 이번 결산에 최고 수익을 안겨준 고마운 사이트입니다.♡


이렇게 놓고 보니 파블에 대한 꽤 많은 글을 썼는데 절대 관계자는 아닙니다. -_-;; 혹시 오해하실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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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는 바와 같이 '우수 컨텐츠 이벤트'에서 1등을 하면서 받은 50만원의 파블머니가 1등 공신이었습니다. 이 이벤트에 대해서도 블로그에서 소개한 바 있었는데 다른 분들도 좋은 결과 있으셨길 바랍니다. :)

이외에도 몇가지 광고글에서 우수 컨텐츠로 선정되어서 다른 분들보다 조금은 많은 파블머니를 출금할 수 있었습니다. 역시 열심히 쓴 보람이 있더군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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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리고 원래 입금일은 1월 5일인데 토요일인 관계로 금요일인 1월 4일에 입금되었습니다. 아쉽게도(?) 25만원이 초과되었기 때문에 세금 4.4%가 공제 되었습니다. 80만원 받으면서 4만원을 아까워하다니, 참 인간의 욕심이란 끝이 없음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4. 프레스블로그 : 249,500원

프 레스블로그 역시 파워블로그와 마찬가지로 특정 광고에 대한 포스팅을 하고 원고료를 지급하는 사이트입니다. 이곳에서도 우수 컨텐츠 원고료를 여러번 받은 관계로 꽤 많은 원고료가 쌓여 출금을 하게 되었습니다. 20일날 지급되기 때문에 아직 실제로 지급받지는 않았습니다. 조금만 일찍 받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3g 드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총 9개의 포스팅을 하였고, 감사하게도 '정상 원고료'를 그냥 받은 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래도 포스팅 하나하나 대충 쓴것이 없으니 노력의 대가를 받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KB 카드 관련 포스팅 같은 경우에는 워낙 이 블로그의 색깔과도 정확히 컨텐츠가 일치하는 부분이었기 때문에, 왠지 신나서 포스팅을 했고, 작성 시간도 3-4시간 정도 걸리는 등, 적잖은 심혈을 기울여서 포스팅 했었기 때문에 처음부터 우수 컨텐츠 원고료를 살짝쿵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

하지만 요즘처럼 수수료 면제받기도 쉬운 세상에 입금 수수료를 떼는 것은 조금 못마땅하네요... 흥=_=;

10만원짜리 포스팅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로.... GoGo씽-!
2007/11/29 - [카드 디비기/Good ▲] - 본좌 카드 (5) 뭉치면 산다, KB카드 굴비엮기를 아시나요?



5. 커리어 블판 : 20,000원

역시 블로그 수익 중에 하나로 커리어의 '블판'을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
2007/11/14 - [용돈벌기?] - 인터넷/블로그로 돈버는 방법 5탄. 정보판을 달자! (블판, 페이보드)

사 실 본 블로그에는 달기는 했지만, 운영지원금을 받을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은 거의 해본적이 없었습니다. 사실...;; 워낙 방문객이 많은 블로그가 많았기 때문에, 그냥 컨텐츠의 하나라고 생각하고 달아 두었던 것인데, 많은 분들이 방문을 하신듯 하네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현재 아직 수익금은 지급받지 못한 상태이지만 곧 받을 수 있을 듯 합니다.



6. 크림에이드 : 10,700원

2007/11/27 - [용돈벌기?] - 블로그로 돈벌기 2탄의 별책부록. 포스팅하고 5,000원♡ 잘쓰면 10만원♡
역시 일전에 소개한 적이 있는 크림에이드에서도 약간의 원고료를 챙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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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이 제 포스팅을 통하여 이벤트에 참여하셨기 때문에 추가 수익이 약간 발생했습니다. 감사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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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프블/크림 3사중, 광고주는 가장 적은데 입금 속도는 가장 빠릅니다. 다음 날이면 바로 들어옵니다. 후훗;



7. HP블로거데이 이벤트 : 나는 전설이다 관람 & HP 프린터

2007/12/20 - [사는이야기] - HP 블로거데이, "나는 전설이다" 관람 후기!
HP 블로거 데이에 참여하여 용산 CGV에서 '나는 전설이다'를 관람하고 기타 여러가지 자잘한 기념품도 받아와서 기분이 뿌듯했지요. _^_; 그리고 다녀온 후기를 남기면 HP프린터를 증정하는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름을 지울까 하다가 그냥 놔둡니다;; 암튼 접니다 _^_ 1월 중에 개별 연락을 준다는데 아직 안왔군요. 이번주 내로 안오면 메일을 보내던가 해봐야겠습니다. 프린터 하나 준다는데 그냥 넘어갈 순 없지요!! >_<



이로써 약 넉달간 있었던 블로그 수익은 총 1,391,080원이 되겠습니다. 물론 아직 덜받은 수익도 있고, 계좌에 조금(?) 남아있는 금액도 있기는 하지만, 이정도로도 꽤 많은 것을 달성한듯 합니다.

물론 이런 돈으로 떼부자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회사를 다니면서 틈틈히 내가 좋아하는 내용의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이정도의 수입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은 꽤나 고무적인 일입니다.


저 수입 중에 대부분은 어느정도 이벤트성 '상금'도 상당수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앞으로 넉달 동안 이만큼의 수입을 올리기는 힘들 듯 합니다. 애드센스의 단가도 바닥을 박박 기고 있는 수준인데다가, 연말/연초엔 귀차니즘에 빠져 포스팅을 거의 전폐하다 싶이 했기 때문도 있고 말이죠.


이제 많은 블로거 분들에게 많은 블로그 수익들은 '인터넷 사기'가 아니라는 것과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라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어서 시작한 긴 포스팅을 마쳐볼까 합니다. 물론 블로그가 돈벌자고 하는 것은 아니고, 그것을 '속물'스럽게 바라보는 분들도 많으신걸 압니다만, 이것이 적당히 블로그를 활기차게 하는 기폭제가 된다면, 꼭 나쁜 것만은 아니겠지요?
by Anna 안나 2009. 2. 23. 17:21
http://cherrypicker.tistory.com/196

이번에 소개할 카드는, 아니 카드'들'은 좀 특이한 녀석들이다. 국민은행의 신용카드 브랜드인 KB카드는 일명 '굴비엮기'가 가능한 거의 유일한 카드이다. (다른 카드들도 비슷한 것이 있긴 한데, 별로 쓸만하지가 못함-_-;) 이미 일부 기자들과 블로거에 의해 여러 차례 소개된 바가 있는 'KB카드 굴비엮기', 그 정체를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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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비를 아시나요?


'굴비엮기'란?

KB카드만의 특수한 현상(?;)으로 여러개의 카드를 소지하고 있어도 실적이 합산되고, 하나의 카드만 연회비가 면제되면 다른 모든 카드의 연회비가 '줄줄이' 면제 되는 것을 이용해, 다수의 카드를 소지하고 혜택을 받는 행위.


1. 실적 합산

- 3개월 30만원을 채워야 할인 혜택을 주는 A카드가 있다고 가정하자. (물론 KB카드)
- KB카드는 총 A, B, C 이렇게 3장을 가지고 있다고 하자.
- 다른 브랜드의 카드의 경우 'A카드만으로' 3개월 30만원을 써야 할인 가능.
- KB카드의 경우 A카드 + B카드 + C카드의 총 결제액3개월 30만원이 되면 'A카드의 할인혜택'을 받는게 가능하다.


2. 연회비 면제


- 가지고 있는 A카드의 '기본연회비'는 5천원, B카드도 5천원, C카드는 만원이라고 치자.
- A카드는 년 100만원을 쓰면 연회비가 면제되는 카드다. A카드로 100만원을 써서 연회비가 면제 되었다면, B카드, C카드는 연회비 면제 조건을 따로따로 충족하지 못해도 연회비가 면제된다.
- 연회비 면제는 실적이 통합되지 않는다. 위의 경우 A카드 + B카드 + C카드의 년 실적이 100만원이 되어도 A카드 자체 실적이 년 100만원이 되지 않으면 연회비 면제가 되지 않는다.
- 즉, 연회비 면제의 조건이 수월한 카드를 발급받아 '연회비 면제용 카드'로 써먹을 필요가 있음.




이 2가지 기본 컨셉이 KB카드 굴비엮기의 출발점이다. 게다가 국민은행의 경우 KB카드 최초 발급시에는 '신용조회'를 하지만 다른 KB카드를 '추가발급'하는 경우 신용조회를 하지 않는다. 즉, KB카드는 1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나 10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나 신용도에 미치는 영향은 같다는 뜻이다. 그래서인지 쓸만한 카드가 나오면 일단은 엮고 보는 '굴비엮기 중독 증상'을 보이는 사람들도 있는 듯 하다. _^_


자, 그러면 이제 가장 중요한 부분인 '어떤 카드를 엮을 것인가'하는 부분이 남아있다. 굳이 분류를 하자면 (1) 주력으로 쓸만한 카드 (2) 연회비 면제용 카드 (3) 할인 혜택이 좋은 카드, 이렇게 구분할 수 있겠다. 하지만, 위에 설명 했듯이 KB카드 추가발급은 손해 보는 것이 없으므로^^;; 본인이 필요하다 싶은 카드는 발급받아서 어느 정도 직접 사용해 보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다. (KB카드 상품 설명 페이지 바로가기)


(1) 주력으로 쓸만한 카드


    a. 프랜드 아시아나 카드 (관련기사 : 쉿! 비밀인데… 카드사가 쉬쉬하는 카드)

  :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주력으로 모으는 사람에게 추천할만한 카드로 결제액 1000원당 1.5마일이 적립된다. 많은 마일리지 카드들이 사라지거나 약관을 변경하면서 최강의 마일리지 적립 카드 중의 하나로 등극했다. 최고의 단점이라면 발급 받기가 대단히 어렵다. 위 관련기사에서도 볼 수 있듯이, 일부 회원에게만 발급되는 카드로 인터넷에서도 그 상품 페이지를 찾아볼 수가 없다.

  이 카드를 발급받고 싶으면 다른 KB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하다가 콜센터에 전화를 해서 직접 발급 요청을 하는 방법밖에 없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100% 발급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발급 받기가 대단히 어려운 카드다.

    b. 프랜드 주유 카드


  : 위 프랜드 아시아나와 같은 카드지만 버전만 약간 다른 카드로 모든 주유소에서 리터당 70원이 할인된다. 콜센터에서도 발급 받기가 까다로운 '프랜드 아시아나'와는 달리 프랜드 주유 카드는 비교적 발급이 수월하다고 한다. 특정 주유소에서만 할인 되는 것이 아니라 '전 주유소'에서 동일하게 할인 되므로, 특정 주유소만 가는게 아니라 이곳저곳을 떠돌아 다니는 사람에게 필요한 혜택. ^^;;

  게다가 최근 대부분의 주유 할인 카드들은 일정한 실적이 필요하고, 그 실적에는 주유 금액이 포함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프랜드 주유 카드의 경우 실적 체크도 없고, 앞에서 말한 KB통합 실적에 주유 금액도 포함되기 때문에, 다른 주유 할인 카드에 비해 관대한 편이라고 할 수 있겠다.

   c. 포인트리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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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앙선생님의 카드 디자인, 보아와 비의 CF가 떠오르는 포인트리 카드다. 총 3가지 버전이 있는데, 공통적인 혜택으로는 결제액의 0.4%~2%를 '포인트리'로 적립해준다. 물론 포인트리 가맹점에서는 추가 포인트가 있긴 하다. 해외 이용 금액도 1% 적립된다.

  각각의 혜택은 다음과 같다. (모두 포인트리로 적립됨)

  • 포인트리 라임 : 아웃백/빕스/TGIF/베니건스 10%, 스타벅스/커피빈 10%, 영화예매 10%, 스포츠/레저업종 5%, GS칼텍스 리터당 50원 적립
  • 포인트리 파인 : GS칼텍스 리터당 100원 적립, 제휴여행사 5%, 스포츠/레저업종 5%, 골프(연습장) 2% 적립
  • 포인트리 체리 : 아웃백/빕스/TGIF/베니건스 10%, 유아교육기관 5%, 에버랜드/서울랜드/롯데월드 10%, 학원업종 5%, Yes24 8%, 교보문고 5%, GS칼텍스 리터당 50원 적립

  눈에 띄는 혜택은 그다지 없는게 사실인데 일단 결제 금액의 0.4%를 기본으로 적립 받고 각 가맹점에서 추가 적립을 받으면서 포인트리를 모아 현금처럼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타 카드와 비교해서 엄청나게 좋은 혜택은 아닌건 사실이지만, KB카드 굴비를 엮고자 한다면 주력으로 사용하기에 좋은 카드이다.

  포인트리 파인의 경우 kb.hanatour.com 에서 여행상품 구매시 "3개월무이자 + 5%적립 + 5%할인"의 삼중 혜택을 누릴 수 있고, 포인트리 체리의 경우는 학원 업종 결제나 Yes24 구매시 용이하게 사용할 수 있는 카드이다.

  추가로, '포인트리'는 3만점이 적립되면 현금으로 환급받을 수 있는데, '포인트리 체크카드'를 발급받아서 등록을 해두면 만점마다 자동으로 '통장으로 환급'이 된다. 포인트를 현금으로 편하게 환급받고자 하는 분들은 체크카드를 받아 두면 유용할 듯.



(2) 연회비 면제용 카드


    a. The CJ c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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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쇼핑몰인 CJmall(일명 설탕몰)에서 년간 1회만 사용하면 연회비가 면제된다. 할인 혜택으로는..

    - VIPS/한쿡/씨젠/애프터더레인/씨푸드오션/카페소반/콜드스톤크리머리/차이나팩토리/더플레이스/피셔스마켓 20% 할인
    - 투썸플레이스/뚜레쥬르/올리브영 10% 할인
    - CGV 8500원미만 결제시 3천원, 8500원이상 결제시 6천원 청구할인



    b. 이마트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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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기존의 이마트 카드 대비 약간 업그레이드가 되었다. 연회비는 년간 이마트에서 1회만 사용하면 면제된다.

    - 이마트 할인 혜택. 3개월 평균 실적 30만원이면 5%/60만원 7%/90만원 10%
    - 학원 업종 할인. 3개월 평균 실적 30만원이면 2%/60만원 3%/90만원 5%
    - VIPS/한쿡 15% 현장 할인
    - 인터파크 영화예매시 4,000원 할인.
    - 커피전문점 10% 할인 (3개월 30만원 실적)
    - 결제금액 포인트리 0.2% 적립


    c. 오락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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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휴사인 TGIF, 인터파크, 박승철헤어스투디오, 서울랜드 중 년간 1회 사용하면 연회비가 면제된다.

    - TGIF 20% 현장 할인
    - 인터파크 예매시 8000원 초과 3000원 할인, 8000원이하 1500원 할인
    - 박승철헤어스투디오 20% 할인
    - 서울랜드 연간회원권 3만원 할인, 매장 이용시 식음료 10%, 상품 구매 5% 할인
    - GS칼텍스 주말 리터당 40원 할인
    - 결제 금액의 0.2% 포인트리 적립


    d. SK스마트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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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 10만원 사용시 연회비가 면제.

    - SK주유소 리터당 60원 할인 + 0.5% 오케이캐쉬백 적립
    - 연1회 엔진오일 무료 교환 / 안전 점검 무료 서비스 / 타이어 펑크 무료 수리


    e. GS칼텍스 스마트 세이브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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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 10만원 사용시 연회비 면제.
   
   - GS칼텍스 리터당 60원 할인 + 0.5% 보너스 포인트 적립
   - 연1회 엔진오일 무료 교환 / 안전 점검 무료 서비스 / 타이어 펑크 무료 수리 / 정비 공임 10% 할인
    - KB 제휴여행사에서 여행 상품 구매시 5% 할인



(3) 할인 혜택이 좋은 카드


    a. KB CJ MANIA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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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GV 특화 카드로 영화 할인의 본좌. ^0^

    - CGV 결제시 4,000원 할인
    - 아웃백, TGI, 마르쉐, 베니건스, 시즐러, 스타벅스 10% 할인
    - 결제 금액 포인트리 0.2% 적립


    b. Myone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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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GV MANIA카드와 혜택은 동일! 두 카드의 중복 혜택은 불가!

   - CGV 결제시 4,000원 할인
   - 아웃백, TGI, 마르쉐, 베니건스, 시즐러, 스타벅스 10% 할인
   - 결제 금액 포인트리 0.2% 적립


    c. TNT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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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여러번 소개한 바 있는 TNT카드. KB도 BC계열의 카드가 있어서 KB TNT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할인 혜택은 통신요금 5% 할인. 3개월 30만원의 실적이 있어야 할인이 된다.

  여기서 하나, TNT카드로 결제한 금액은 전체 KB카드 통합실적에 포함된다. 하지만 통신요금 5% 할인을 받기 위해서는 TNT카드로의 실적으로만 3개월 30만원이 필요하다. 즉, BC TNT카드로 3개월 30만원 실적을 채운다면? 다른 KB카드들 중 3개월 30만원의 실적이 필요한 카드들은 더이상의 실적이 필요 없어지는 셈이다. TNT카드 하나만으로 굴비 활용도 UP!

  그러나, TNT카드의 연회비는 제휴 연회비이므로 면제되지 않는다. (기본연회비만 면제됨)


    d. 하나투어 KB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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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카드는 최근에 발매되기 시작한 카드로 특이하게도 포인트리 대신 '하나투어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카드이다. 자세히 살펴보면...

    - 일반가맹점에서 하나투어 포인트 1% 적립
    - 해외가맹점, 국내면세점에서 하나투어 포인트 2% 적립
    - 하나투어에서 3% 적립
    - 패밀리레스토랑/커피전문점에서 10% 적립

  이 하나투어 포인트는 하나투어 발권 전 항공사의 정상좌석, 국내외 호텔,렌터카,투어,여행상품 등 모든 하나투어의 상품에서 1:1로 현금처럼 이용이 가능하다. 여행이 잦은 사람이라면 꽤 나쁘지 않은 조건이다. (하나투어의 경우 포인트리 파인으로 5%적립 + 5%할인을 받는 것이 유리하긴 하지만, 나머지의 경우는 하나투어 카드의 적립율이 월등히 높다.)

  여행이 잦은 사람이라면 주로 '마일리지'를 적립하는 카드를 많이 사용하는데, 항공사 마일리지의 경우 비/성수기의 구분이 있는데다가 자리가 모자르는 등 마일리지를 사용하기가 쉽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 '하나투어 포인트'로 적립을 하게 되면 사용하는 것은 훨씬 수월할 듯 하다. 이밖에도..

    - 트레블메이트 7% 할인
    - SK텔레콤 해외 자동로밍 5천원 무료(연 2회), 임대로밍 임대료 50% 할인
    - 롯데면세점 VIP회원가입 및 5~15% 할인
    - 맥스무비 예매시 1매당 3,500원 할인(1일 2매)
    - 국민은행 환전시 30% 우대

  등의 혜택이 있다. 여행을 자주 다녀서 '마일리지'를 모으긴 하지만, 쓰기도 어렵고, 이제까지 모은게 아까워서 울며 겨자먹기로 계속 마일리지를 모으는 사람에게는 괜찮은 대안이 될 수 있을 듯 하다. :)



  이상으로 다양한 '굴비엮기'의 가능성과 유용한 KB카드들에서 알아보았다. 하지만 최근 실적이 통합되지 않아 한마리 굴비로 활용할 수 없는 카드들이 속속 출시 되고 있는데, 개별 실적이라도 쓸만한 카드들을 알아보자.

1. 골든 라이프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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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명 '골라카드'. 오염이 심한 도시에 살고 있어서 그런지 주변에는 수시로 제집 드나들 듯 병원을 들락거리는 사람들을 쉽게 만나게 되는데, 그런 분들에게 추천할만한 카드. 병원 업종에서 5%가 할인된다. 년간 500만원/월간 100만원 한도내에서 할인이 되는데, 할인 한도 금액이 커서인지 실적도 쎄다. 3개월간 90만원의 실적 조건을 만족시켜야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물론 타사의 모카드는 한도액이 월 5,000원인 주제에 3개월 90만원의 실적을 요구한다.... 쿨럭...;;)

  슬픈 일이지만; 만일 주변에 년간 500만원의 병원비를 쓰는 사람이 있으면, 골든라이프 카드로 5%, 25만원을 절약할 수 있게 된다. 실적은 좀 쎄지만 쓸만하다;;


2.  it phone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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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입 축하 무료통화 60분
    - 직전월 결제실적 30만원~50만원 미만 : 무료통화 30분 / 50만원 이상 : 무료통화 60분

  it phone 이라는 이름 답게 무료 통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입 축하 무료통화 선물은 기특하긴 한데, 익월 부터는 30만원은 넘게 써야 무료 통화 30분이라도 받을 수 있다. 무료 통화 30분은 10초당 15원 정도로 계산하면 2700원의 혜택. ^^;; 좀 소심하신거 아닙니까!!! =_=!

    -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9천원 이하시 2천원, 9천원 초과시 4천원 할인
    - 커피빈 10% 청구할인, 오므토토마토 20% 현장할인
    - 하나투어, 투어익스프레스, 자유투어 상품 구매시 5% 할인
    - 듀얼페이먼트 서비스 (체크+신용)

  무료 통화 서비스는 아주 인상적인 수준은 아니지만; 그래도 다른 할인 혜택들도 나름 구색을 갖추고 있는 듯 하다. 기존의 KB카드들의 여행상품 할인이 '하나투어'에만 그쳤던 것에 비해 '투어익스프레스', '자유투어'로 확장된 것도 특이한 점.


3. it Study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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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공서비스>

    - 학원/서점/독서실 10% 할인 (직전월 30만원 이상 결제시, 10만원~30만원 미만 결제시는 5%)
    - 능률 교육 ET House 일반 컨텐츠 10%, 지정 컨텐츠 20% 할인
    - 크레유 온/오프라인 강의 20% 할인
    - 아트앤스터디 온라인 강의 20% 할인
    - 유학닷컴 유학/어학연수 수속 신청료 20% 할인

  말 그대로 '열공 서비스'다. 직전월 30만원 이상 결제시 학원/서점/독서실이 10%가 할인된다. 학원을 다니는 자녀가 있는 가정이나, 본인이 영어 학원이나 기타 학원을 꾸준히 다니는 경우에 큰 할인 혜택을 볼 수 있을 듯. 그리고 개인적으로 능률 교육 홈페이지의 무료 컨텐츠들을 좋아하는데, 유료 강의들도 좋은 강의들이 참 많다. 예전에 회화 강의를 들은적이 있었는데 10~20% 할인된다니. >_< 그때 있었으면 좋았을걸 하는 생각이;;

    <심신단련 서비스>

    - 편의점 GS25 10% 할인
    - 스포츠/레져 가맹점 10% 할인
    - 에버랜드/롯데월드/서울랜드 30% 할인
    - 하나투어/투어익스프레스/자유투어 5% 할인

  개인적으로 편의점 할인서비스가 맘에 들지만, 월 5회까지밖에 안되는 것이 최대 단점이다. 하지만 편의점의 경우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통로가 적으므로 사용하면 좋을 듯 하다. 게다가 스포츠센터가 10% 할인이 되는것도 원츄(!)다; 몇달전 1년 회원권 80만원짜리를 아무런 할인도 없이 일시불로 긁었던 기억이 떠오른다. 10%하면 8만원인데 ㅠ0ㅠ;;;

  it phone 카드 보다는 it Study카드가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고, 할인 혜택을 많이 받을 수 있을 듯 하다. it Study의 경우 패밀리 레스토랑, 커피 전문점, 영화 할인 등의 사용 빈도수가 높은 할인 혜택이 없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런 혜택들을 제공하는 다른 카드들이 무수히 많기 때문에(;) 굳이 it phone 카드를 선택해야 한다는 특별한 이유는 없어 보인다.

  하지만 it Study의 경우는 학원 업종 할인이나 편의점 할인, 스포츠센터 할인 정도만 받아도 그 혜택을 충분히 잘 뽑아먹고도 남을 듯 하다. ^-^* 이쪽 업종들은 또 1회성 소비가 아닌 꾸준하게 지출되는 부분이므로 매달 조금씩이라도 혜택을 받게 되니.. 음.. 실적만 통합되었다면, 아마 '굴비족'들의 대량 발급 사태를 불러일으켰을 듯 하다.



이상으로 KB카드에 대해서 정말 과도하게 들여다 보았다;; 본좌 카드 시리즈 중에서 등장 카드도 가장 많았지만 작성 시간도 가장 오래 걸린듯...;;;

' 굴비엮기'는 KB카드를 사용하는 체리피커들의 가장 기본적인 '신공^^'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카드 추가 발급에 대한 추가적인 신용조회가 없기 때문에, 스스로 카드를 여러장 보유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만 없다면 여러장 발급받아서 사용해도 전혀 문제가 없다.

뭐, 하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괜히 쓰지도 않는 카드를 발급 받으면, 괜히 자원 낭비이니; 본인에게 필요한 카드를 잘 골라서 발급받는 지혜가 필요하겠다. (참고로 여러장을 한꺼번에 발급 받으면 카드 수령시 이상한 눈초리를 감수할 수 있는 약간의 뻔뻔함도 필요하다. ^.^)

by Anna 안나 2009. 2. 23. 17:20
http://choboweb.com/527

제 포스팅 소스로 자주 활용하는 Digital Inspiration에 블로그 최적화에 대해 아주 좋은 팁이 올라와서 한번 소개해 봅니다. 여기 주인장이 지난 5년동안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얻은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얼마전에 블로그 디자인 작업을 다시 했는데요. 결과적으로 트래픽 증가율은 16% 상승하고 광고 수입도 40% 가까이 올라갔다고 합니다. 그 귀중한 팁을 비교적 상세하게 공개했으니 아마도 프로페셔널 블로거를 꿈꾸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참고해도 좋을듯 합니다.

(여담이지만 제가 2년전 처음으로 블로그를 시작했을때 멋모르고 여기 블로그의 포스팅을 무단으로 가져와 사용했던적이 있었습니다. 소스를 명시 안한채 글 내용뿐만 아니라 사진까지 그대로 퍼와서 거기 트래픽에 부담만 줬더랬죠. 그러다 얼마후 여기 주인장의 정중한 이메일을 받고 사과를 한적이 있었는데.. 아무튼 저에게 저작권의 개념을 일깨워준 아주 고마운 블로그입니다.. –_-)


1. 구글 Analytics로 트래픽을 분석해 어떤 언어를 사용하는 해외 방문자들이 많은지 파악하고, 그에 따라 번역 버튼의 언어 순서를 배치합니다.

-> 해외 방문자수가 많은 영어 블로그답게 번역 버튼에도 신경쓰는거겠지만, 참 세밀한 부분까지 방문자를 고려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2. 구글 Anlaytics로 딜리셔스나 StumbleUpon 같은 공유툴의 클릭을 추적함으로써 사용자들이 별로 이용하지 않는 서비스를 제거하고 좀 더 사이트 레이아웃을 깔끔하게 유지합니다.

-> 보통 블로그 하단이나 사이드바에 보이는 여러가지 서비스의 공유 버튼을 말하는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마가린이나 붐바처럼 이런 툴이 몇개 안됩니다만, 해외에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서비스가 존재하니 이런 문제를 고민하나 보네요.


3.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좋아하는 내용은 프린트해서 보관하고 싶어합니다. 이에 별도의 프린트용 css 파일을 만들어 온갖 잡동사니가 제거된 깔끔한 프린트 페이지를 제공합니다.

-> 기본적인 css 활용이지만 적용해서 나쁠것은 없겠죠. 일모리님 블로그에서 구체적으로 잘 설명해 주셨네요.


4. 피드버너 통계를 분석해 RSS 구독자 버튼도 구독자들이 선호하는 리더순으로 배치합니다.


5. 구글리더를 이용해 모바일 전용 페이지인 m.labnol.org를 만들었습니다.

-> 티스토리나 텍스트큐브는 주소뒤에 /m을 붙이면 자동으로 모바일 주소로 넘어가던데.. 이 방법이 용이하지 않은 플랫폼이면 써먹을만 하겠네요.

 


6. 구글 커스텀 서치를 이용해 전용 검색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 구글 크롬 브라우저의 경우 전용 검색페이지가 있는 사이트를 방문했을 경우 자동으로 주소표시줄에서 검색 할 수 있도록 검색엔진으로 추가해줍니다. 방문자의 편의성을 위해 이런 부분까지 고려했다고 하네요.

  


7. About Me, FAQ, Tools & Widgets, Press 등등 나를 알릴수 있는 페이지를 최대한 상세하게 만들어 줍니다. 이런 페이지들이 트래픽에 직접적으로 보탬이 되는것은 아니지만 그냥 검색엔진을 통해 방문했던 유저들을 일반 구독자로 바꾸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본인에 대해 쓰는것은 나 아니면 할 사람이 없기때문에 결코 부끄러워 해서는 안됩니다.

->  아직까지 게으름 때문에 About Me 페이지를 작성하지 않았었는데 지금부터라도 하나 만들어야겠네요. 방문자가 블로그 주인장이 어떤 일을 하고 어떤 사람인지를 알면 아무래도 호감도와 함께 좀 더 신뢰감도 쌓이겠죠. 그리고 Tools & Widgets 페이지처럼 여러 소셜미디어 툴을 이용해 자연스럽게 유저들과의 연결을 시도하는것도 아주 신선하게 느껴집니다.


8. 잠재적인 광고주를 위하여 자세한 광고안내 페이지를 만들어 비용이나 광고방법 등을 소개합니다. 그리고 구글 Ad Manager를 사용해 직접 수주하는 광고들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  아주 세세하게 광고 위치나 비용,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주네요. 이 블로그의 경우 월방문자 150만에 RSS 구독자 3만명 정도인데.. 광고 비용을 보니 최상단의 Leaderboard 같은 경우 주당 $600을 받고 있네요. 블로그에 모든 광고를 꽉꽉 채운다면 정말 짭짤한 수익이겠습니다.. ㅡ.ㅡ;


9. 일반적인 XML 사이트맵과 틀린 HTML 사이트맵을 만들어, 검색엔진이 내 블로그의 모든 페이지를 2단계안에 발견하도록 도와줍니다.

-> HTML 사이트맵을 만드는 구체적인 툴은 언급이 안되어 있네요. PHP로 직접 만든것 같은데 혹시 텍스트큐브나 티스토리를 위해 만들어 주실분 없나요? ^^


10. CSS, 자바스크립트, 이미지 파일 등을 Amazon S3 서비스에 호스팅합니다. 이런식으로 다양한 트래픽 요청을 분산시킴으로써 전체적인 서버 퍼포먼스를 향상시켰습니다.

-> 티스토리 이용자는 별로 상관없지만 자체 서버나 유료 호스팅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는 경우 트래픽 부담은 큰 고민거리죠. Amazon S3는 아니더라도 플리커 같은 사진공유 서비스를 이용해 이미지만 따로 호스팅해도 트래픽 절감에 큰 도움이 되더군요.


11. 한달전쯤에 CrazyEgg를 이용해 히트맵 테스트를 했습니다. 히트맵 테스트를 통해 특정 섹션의 최적화된 배치를 결정했습니다.

-> CrazyEgg의 히트맵 서비스를 이용하면 방문자가 어떤 위치를 클릭하는지 자세하게 파악 할 수 있는데요. 지금은 유료 서비스이지만 예전 베타테스트때 써본 경험으로는 확실히 유저들의 동선을 파악해 광고 배치하는데 도움이 되더군요. 30일간은 무료로 사용 할 수 있으니 컨텐츠나 광고 최적화를 생각하시면 한번쯤 테스트 해봐도 좋을것 같습니다. 구글 Analystics가 제공하는 히트맵 서비스보다 기능도 풍부하고 일단은 여러 페이지에서 추적 할 수 있어서 좋아요.


12. Blogroll 페이지를 통해 유저들의 뜨거운 반응과 더불어 리스트에 언급된 몇몇 블로거와 관계를 형성하는데 도움이 됐습니다.

-> 링크 페이지를 마치 마인드맵 처럼 깔끔하게 정리해 놨네요. 무척 따라하고 싶은 아이디어 입니다.. –_-;


13. 실제 컨텐츠는 www.labnol.org 도메인이 담당하지만, 이미지는 img.labnol.org의 서브도메인에서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브라우저의 연결 제한 숫자때문에 그렇습니다. 이미지 담당을 서브도메인에 넘김으로써 브라우저는 더 많은 연결을 시도 할 수 있게되고, 전체적으로 유저들은 더 빠른 로딩속도를 체감 할 수 있습니다.

-> 이것도 상당히 좋은 속도 최적화 아이디어로군요!!


14.  Divya Mania이 사이트 디자인 작업에 많은 도움을 줬습니다.

-> 돈 많은 블로거에게 가능한 일이겠지만.. 전문적인 블로그를 만들려면 역시 프로페셔널의 힘이 필요하겠죠.. ;;


15. 가능하면 이미지 파일에 텍스트 캡션을 넣으려고 노력합니다. 이렇게 하면 이미지 검색엔진에서도 랭크 상승에 도움이 되고 블로그에 간접적인 트래픽을 가져다 줍니다.

-> 대부분 이미지 파일은 귀차니즘 때문에 소홀히 취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트래픽을 조금이라도 올리려면 이런 유형의 SEO에도 신경써야겠죠.


16. 약 일년전에 Blogger 서비스에서 워드프레스로 옮겨왔습니다. 그렇지만 유기적인 랭킹 시스템을 깨지 않기 위해 아직까지 기존 Blogger의 포스트를 워드프레스로 이동시키지 않고 있습니다. 옛날 블로그에서 유입되는 현재의 트래픽 상태를 보면 그다지 잘못된 결정은 아니었던것 같습니다.

-> 어느것이 정답이라고 말하기는 힘들겠지만 블로그 서비스를 옮기는 경우 이런점도 참고해 보면 좋을것 같네요.


17.  구글 웹마스터 센터에서 제공하는 리포트를 아주 진지하게 받아들입니다. 구글은 내 블로그의 검색엔진 트래픽에서 90% 가까이를 차지합니다.

-> 아무래도 구글 검색 유입률이 많은 해외 블로그라 그렇겠죠. 한국은 이만큼은 아니더라도 그나마 블로그의 경우에 구글검색 유입률이 좋은편에 속하니 때때로 참고하시면 괜찮을듯 합니다.


18. 포스트 제목을 그대로 URL에 사용하지 않고 키워드로 단축하고 있습니다.

-> 검색엔진 최적화 기법을 보면 블로그 포스트의 주소를 숫자대신 문자를 이용하라고 권고하는데요. 이럴 경우 대부분 포스트 제목 그대로를 URL에 적용시키고 별다른 신경을 안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에 키워드를 이용해 더 짦게 줄여주는 테크닉이 필요한데요. 예를 들어 포스트 제목이 “Drpbox의 동기화로 어디서나 동일한 컴퓨팅 환경을 만들어 보세요”이면, URL은 “choboweb.com/Dropbox-동기화-백업-공유” 이런식으로 의미없는 형태소는 제거한채, 포스트 내용을 반영하는 실질적인 키워드만 뽑아내서 더욱 검색엔진 친화적으로 만드는거죠. 귀차니즘만 아니라면 확실히 적용해보고 싶은 팁이네요.

 


19. 애드센스 광고는 포스트를 발행하고 3일동안은 게시하지 않기때문에, 새글을 위해 주기적으로 들어오는 방문자는 애드센스 광고를 안보게 됩니다.

-> 주기적인 방문자를 위한 배려때문에 이러는지 자세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꽤 흥미로운 아이디어네요. 요즘 보면 애드센스의 지저분함 때문에 광고 게시를 포기하시는 분들이 많이 보이던데 충성도 높은 구독자를 위해 이런식으로 배려하는것도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20. 새로운 디자인에서는 섹션 타게팅을 사용해 전체적인 애드센스 수입을 올릴수 있었습니다.

->  섹션 타게팅은 포스트의 내용중에 광고와 관련 없는 부분은 무시하고 관련 있는 부분은 강조하도록 만들어, 애드센스 광고가 포스트의 내용과 더욱 부합하도록 만들어 주는 방법입니다. 한국에는 워낙 애드센스 광고주가 적어 이런 방법이 얼마나 효과를 거둘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_-


이상 해당 블로그 주인장이 제시하는 20가지 팁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외산 블로거다 보니 구글에 최적화된 방법이 많아 100% 한국 현실에 부합하는 내용은 아니지만 여러모로 최적화 아이디어를 얻는데는 꽤 도움 되는것 같아요. 이밖에 또 어떤 좋은 아이디어가 있을까요? ^_^


by Anna 안나 2009. 2. 23. 17:12
http://choboweb.com/796

해외 호스팅 솔루션으로 유명한 DreamHost에서 무료 웹애플리케이션 호스팅인 DreamHost Apps라는 신규 서비스를 런칭했습니다.

원클릭으로 다음 9개 서비스를 손쉽게 설치 할 수 있고, 직관적으로 만든 관리자 툴에서 모든 서비스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도 메인은 ID.dreamhosters.com 형식을 무료로 제공하며 직접 등록한 도메인 연결도 지원합니다. 비록 워드프레스 같은 경우 플러그인/테마 설치가 제한되어 있고, FTP/쉘 연결과 기술적인 지원 등을 포함하지 않지만 무제한 용량에 완전 무료로 상기 애플리케이션을 쓸 수 있으니 관심 있으면 후딱 등록하러 가세요.. ^^;


현재 글 쓰는 시점에 대략 8500명 정도의 베타 가입자를 더 허락한다고 합니다. 짤방 센스도 죽인다는.. ㅡ.ㅡ


이건 DreamHost Apps의 관리자 화면

Apps 설치 화면


설치를 누르면 이런 스타일로 진행되고 이메일로 자세한 계정 정보를 보내줍니다.


설치를 마치고 Zen Photo와 phpBB를 실행한 모습입니다. 정말 간편하게 설치되네요.. +_+


by Anna 안나 2009. 2. 23. 16:37
1. 글 들어가며

정확히는 미국달러로 6195.27불 이고요, 우리돈으로 환산하면 5백5십7만원 정도가 나오네요. 이 수익은 지난 9월달 한달동안 이 "호주 미디어 속의 한국"을 통하여 얻어진 수익 입니다.

1인 미디어, 블로고스피어로 표현되는 블로그가 인터넷의 화두가 되고 있는 요즘, 물론 좋아서 그리고 글 쓰는 자체가 즐겁기 때문에 하나 하나 글을 적어 나가지만, 그많큼 투자한 시간과 정력에 대한 물질적인 보상이 따라 준다는 것은 블로그를 하는 또다른의 매력이자 자극제가 됨을 먼저 솔직히 고백하고요.

아마 더 많은 수익을 올리시는 블로거님들도 있을텐데 제가 주제 넘게 이런글을 올리는 게 좀 그렇고, 블로그 수익 공개가 돈을 다루는 글이고, 광고성 글이 될 수도 있다는 비난을 받을지도 모른다는 우려도 되지만 다른 블로거님들의 수익 공개글들을 보며 저도 첫수익이 생기면 꼭 정리글을 한번 적어 보고 싶었답니다^^;;
아울러 블로그 관련 한 사례 정도로만 읽어 주시면 고맙고요.

글은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 무렵부터 해서 시간상으로 중요한 부분들을 순서적으로 제 블로그 생활을 정리 하는 차원에서도 비교적 소상히 적어 보았습니다.  적다보니 긴글이 되었는데 커피라도 하나 뽑아 놓고 천전히 시간 때우는 글로라도 읽어 주시면 고맙지요^^;;

2. 블로그와의 첫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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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시작한 것은 2005년 12월 경이네요. 당시 다음 블로거뉴스가  생기면서 다음 블로그에 "호주 미디어 속의 한국" 이란 블로그를 만들었지요. 다음 블로그의" 호주 미디어 속의 한국"은 저에게는 친정같은 곳이지요. 2년여년 동안 "호주 미디어 속의 한국" 을 꾸려가다가 기억나는 일은 "2006년 독일 월드컵" 당시 "꼭지점 댄스로 기네스북 도전해 보면 어떨까요?"글 하나 올린것이 현실화가 되는 흥분감도 맛보았고, 그 덕에 여기 호주까지 방송국 인터뷰까지 받아 보았고요. 블로그를 통하여 KBS 지구촌 뉴스의 방송일도 하게 되었고, 잡지 인터뷰도 해 보았고, 제 블로그가 호주속의 한국과 호주 뉴스를 다루다 보니 시드니 총영사관 부영사님의 점심 초대도 받아 보았고요. 무엇보다도 블로그를 통하여 많은 좋은 분들을 만날수 있었던건 이 블로그 아니면 일어 날 수 없었겠지요. 그런 즐거움과 흥분들이 이렇게 아직도 블질을 하게 만드는거 같아요.

3. 티스토리와의 만남-5월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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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다시피 지금 이 블로그는 다음 블로그가 아니고 티스토리 입니다. 다음 블로그를 하면서 티스토리 블로그 베타 실험자로 당첨되어 티스토리에  이 지점을 만든건 올 5월초 정도 였습니다.당시엔 티스토리 초대권이 하늘의 별따기로 어렵다고도 했지만 운이 좋게 당첨이 되어 별 고생 안하고 티스토리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혹시 티스토리 초대권이 필요하신 분은 비밀댓글로 이멜 주소 남겨 주시면 선착순 24장 보내 드릴께요.)
 항상 서비스형 블로그 말고 설치형 블로그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아는게 별로 없어 감히 설치형 블로그를 도전하진 못했지요. 그런차에 마침 티스토리가 설치형과 서비스형의 중간정도의 서비스를 해 주더군요. 스킨도 만들어 보고 이리 저리 바꾸는 재미가 솔솔했지요.

4. 구글 애드센스와의 만남- 5월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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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에 지점을 만들고 올블로그나 다른 메타 블러그를 돌아 다녀 보니 은근히 많은 분들이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달고 계시더라고요. 당시에는 구글 애드센스에 대한 지식도 별로 없이 그냥 클릭하면 돈을 준다니 일단 달아 보자 하고 신청을 넣었는데 3일만인 5월7일에 승인이 떨어 졌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운이 좋았던거 같아요. 일정량의 컨텐츠가 없다든가 스크랩 위주의 블로그는 승인이 안되는 것도 몰랐는데, 다행이 그동안 다음 블로그에 있었던 컨텐츠를 옮겨 놓은게 있어서 한번에 승인이 난거 더라고요.

5. 다음 블로거뉴스의 혁신-5월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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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것을 혁신 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다음의 블로거뉴스가 블로고스피어의 새로운 장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다음내 블로그만이 아니고 외부 블로그에 오픈을 선언하고, 블로그 글이 다음의 메인화면에 직접 링크되는 혁신적인 시스템을 단행 하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너무나 신선한 발상이고, 과감한 결단이어서 개인적으로 두고 두고 칭찬해 주고 싶습니다. 블로그의 수익을 블로거 본인에게 돌려 준다라는 오픈 마인드는 한국의 블로그 역사를 논할때 한번은 짚고 넘어 가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아울러 다음의 블로거뉴스는 특종상 제도의 과감한 투자로 블로거에 새로운 자극을 주고 있습니다.

6. 다음 블로그냐 티스토리냐

티스토리에 지점을 두고는 있지만 저는 여전히 다음 블로그를 통하여 블로거뉴스에 기사를 송고 하고 있었습니다. 당시 티스토리에서 트랙백을 통한 블로거뉴스 송고가 가능했지만 다음 블로그를 떠날 하등의 이유도 없었고 정이 많이 든지라 티스토리의 "호주 미디어 속의 한국"은 가끔 생각날때 다음 블로그에 올린 글을 옮겨 놓는 정도 였습니다. 그리고 다음 블로그가 아닌 외부 블로그로 블로거뉴스를 보내면 왠지 다음 블로그의 메리트가 없어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솔직히 있었고요. 그러던 차에 다음이 티스토리를 인수 한다는 뉴스가 들리고, 8월16일 티스토리에서 블로거뉴스로의 직접 송고가 가능한 플러그인이 생기면서 티스토리와 다음 블로그의 경계가 허무러지는 느낌이 들더군요. 거기다 블로거뉴스 베스트에 올르는 글들을 눈여겨 보다 보니 다음 블로그 아닌 다른 블로그 글들도 많이 노출되고 다음 메인 첫페이지에 걸리기 까지 하더군요.

7. 티스토리에서 최초로 블로거뉴스에 송고-8월28일

당시에 우리나라는 디워의 열풍이 불고 있던 차였는데, 디워 미국 개봉 기념으로 " 미국으로 간 한중일 영화 흥행 성적은?"이란 글의 아이디어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호주 미디어 속의 한국" 블로그의 컨셉하고는 잘 맞지가 않더라고요. 제 나름으로 이 "호주 미디어 속의 한국"은 호주 관련 블로그로 컨셉을 지켜나가고 있어 왠지 디워 관련글을 송고하기가 불편하더라고요. 그래서 티스토리는 5개까지 멀티 블로그를 개설 할 수 있기에 "테마 블로그"란 다른 블로그를 또 하나 만들었습니다. 이 테마 블로그를 통하여 제 아이디와 다른 아이디로 " 미국으로 간 한중일영화 흥행 성적은?"이란 글을 송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글이 블로거뉴스 베스트에 오르더군요. 기존 제가 가진 블로거뉴스 베스트 기자라는 메리트 없이 송고한 글인데도 메인에 올라 나름 기쁘더군요. 이 글은 나중에 영화섹션에도 올렸는데 다음 첫 메인 페이지 하단인 라이프 스토리에도 올려 졌지요.

8. 5월에서 8월까지의 애드센스 수익

(이미지를 클릭하면 크게 선명하게 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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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7일에 애드센스 광고를 올린지 3개월,
5월 수익    10센트
6월 수익  1.78달러
7월 수익 15.08달러
7월말까지 3개월 동안 누적 수익이 16.96달러 였습니다. 애드센스 광고의 최적화도 없었지요.
그러던 것이 "한중일영화 미국내 흥행 성적"이 메인에 뜨면서 그날 하루26불정도의 수익이 생기고 9월4일에 50불이 넘어 갔습니다.

9. 애드센스 핀번호 발송-9월4일

9월4일 50불이 넘으면서 핀번호가 발송되었다는 메일이 들어 오더군요. 이제서야 왜 많은 블로그들이 애드센스 광고를 설치하는지 알게 되었고 블로거뉴스의 가공할 위력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가끔 블로거뉴스에 메인에 올라서 얼마를 벌었다라는 글을 본적이 있는데 그게 이거였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최적화의 중요성도, 그리고 비활성의 위험성등에 관련된 글들을 읽어 보기 시작 했습니다.

10. 애드센스 최적화- 9월5일

애드센스에 눈이 뜨이자 그때 부터 최적화의 실험을 해보았습니다. 오른쪽의 스크롤바를 움직이다 광고를 한번 눌렀는데 그것이 계정 비활성화가 되는 부정클릭이 된다는 것, 또한 그것이 방문자들의 무효클릭을 유도하는 위험성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일단은 오른쪽에 있던 모든 광고를 내렸습니다. 애드센스와의 계약중에서 가장 중요한게 비활성화를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 무효클릭과 부정클릭 방지에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요.

처음엔 상단에 대형 광고박스를 넣었는데 웬지 보기가 싫더군요, 왠지 블로그가 광고에 먹히는 느낌이 들고 지금 사용하는 스킨상 대형 박스 광고가 상단에 턱 놓이는 모양새가 싫더군요.

그래서 광고를  제목위 상단에 링크 광고, 본문 상단 오른쪽, 본문 하단에 삽입 시켰습니다. 일괄로 스킨에 넣어 설정을 처음에 했는데 제 글에는 사진과 동영상들이 많은지라 애드센스 광고와 사진들이 겹치는 경우가 대부분 생기더 군요. 그렇게 사진과 애드센스 광고가 겹치면 애드센스 광고 코드 수정의 경고를 받더군요.

그래서 내린 결론이 글을 적을때 마다 보기 좋은 부분에 적당히 일일히 광고 코드를 삽입 했습니다. 총 90여개의 글이 되는지라 아직도 다 넣지 못하고 그냥 9월에 새로 작성한 글, 검색을 통해서 들어오는 글 중에 인기글에만 삽입을 했습니다.

그런후 채널 설정을 해보니 본문 상단 오른쪽> 본문 하단 오른쪽> 상단 광고의 순으로 클릭율이 높게 나오는데 상단 링크 광고는 거의 클릭이 안생기더군요. 그래서 컨텐츠 광고로 다시 넣었는데 여전히 클릭율도 저조하고, 왠지 제목이 광고에 묻히는 느낌이 들어 과감히 내리고 현재 이 페이지에서 볼 수 있는 본문 상단 오른쪽과 하단 광고 2개만 유지 하고 있습니다.

광고내 색깔도 스킨이랑 자연스럽게 적용을 시켜 보았는데 역시 파란색의 기본형이 클릭율이 가장 좋더군요.

위의 최적화는 하루에 된 것이 아니고 9월중에 실험한 것을 정리 한것입니다.

11. 그리고 미친 9월

티스토리와 다음 블로그에 대한 경계가 사실상 없어진 9월, 마음의 부담도 덜해지고, 그러나 2개의 블로그 운영이 쉽지는 않았고요. 그래서 아예 "테마 블로그"를 접고 마침 호주 관련 뉴스 아이템이 있어 "호주 미디어 속의 한국"에서 드디어  블로거뉴스에 글을 보내기 시작 했습니다.

9월 첫주, 시드니에서는 APEC이 열렸는데 이 APEC에 관련된 뉴스를 송고 했습니다.
9월 4일, "APEC에 유령도시 되는 시드니"를 올린 날의 수익이 하루에 165불
9월10일, APEC관련 연속 기사 "APEC시드니 시위 현장을 가다"는 메인에 노출이 안되고 추천 마크가 뜨는 창에만 노출되었는데도 62불,

그리고

8월에 우리나라엔 디워의 광풍이 불때 였는데, 8월에 올린 "한중일 영화 미국내 흥행 성적"은 그 당시 생각하던 디워 관련 3개 아이템 중 하나 였습니다. 2번째는 미국 개봉전 무렵에 올릴려고 생각을 하던 것으로 미국 디워 배급사인 프리스타일 사장에게 미리 몇가지 인터뷰를 담은  메일을 보냈는데 답장이 안오더군요. 그래서 답장을 더 기다리지 못하고 프리스타일에 대한 정보만으로 "디워 미국 배급사 프리스타일은 어떤 회사?"를 미국 개봉 전전날 송고 했는데 이날만으로 하루 수익이 400불 정도. 나머지 3번째 아이템으로 생각한 글이 " 미국 디워 실시간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였는데 약간 모혐성 글 이었지요. 만약 블로거뉴스에 노출이 안되거나 노출이 된다 해도 미국 네티즌들의 호응이 없으면 그냥 묻힐 글 이었는데, 다행이 블로거뉴스에 토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노출이 되고, 미국 네티즌의 호응이 있어 많은 방문자가 들어와 이틀만에 4천5백불정도의 수익이 생겼습니다. 아울러 월요일 댓글 취재에 대한 감사의 글로 "댓글 취재, 고맙습니다" 란 후기를 올렸는데 댓글 기사와 함께  트랙백기사에 노출되어 화요일까지 약 200불 정도의 수익이 생겼답니다. 지금도 당시에 방문해 주시고 일일히 답글 달아 주신 미국 네티즌, 즐겁게 읽어 주신 우리나라 및 세계의 네티즌에게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결국 9월4일 핀넘버가 생성되는 50불을 넘은지 2주만에 수익이 모두 5,600불 정도 되더군요.

그리고 추석 관련글, 악어 사냥꾼 사망 그 1년후 이야기등이 블로거뉴스에 노출되면서 나머지 2주동안 한 600불정도의 수익을 더해 9월까지의 누계수익은 6195.27달러에서 마감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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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비활성화에 대한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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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워 관련글이 노출되면서 애드센스의 비활성화의 우려가 생기더군요. 비활성화란  애드센스의 정책을 위반하거나, 광고 노출시 무효클릭/ 부정클릭이 생기면 광고 게시가 중단되면서 애드센스의 계정이 취소되고 애드센스와의 계약이 파기되는 경우 입니다. 계정의 비활성화가 되면 지금까지의 수익도 광고주 보호 차원에서 지급이 안된답니다.

이미 블로거뉴스의 오픈이후에 블로거뉴스에 노출된 많은 블로그들이 비활성 되었다는 글을 읽어 보아서 조금은 걱정이 되더군요.

비활성의 방지를 위하여 광고 클릭의 아이디와 시간을 알수 있는 마이센스클릭에이더 를 깔아 놓았는데 아니다 다를까 어느 분이 감사 하게도 한번에 148번를 클릭하고 가셨더라고요. 이 아이디의 클릭 상황을 캡쳐해서 애드센스에 보냈고, 안심하라는 답장을 받았습니다.

13. 스마트 프라이싱(Smart Pricing)에 걸리다.

디워 관련하여 여전히 많은 분들이 검색을  통하여 들어 오고 있었는데, 9월 18일부터 광고 클릭당 단가가 상당히 낮아 지기 시작하더군요. 스마트 프라이싱에 걸린듯 합니다. 스마트 프라이싱(Smart Pricing)이란 광고로 유입되는 트랙픽이 광고주의 사업성적에 실질적인 이익을 제공하지 못하는 경우 클릭당 광고 단가를 낮추는 애드센스의 광고주 보호 정책 중의 하나입니다.
그 결과  디워 이후에 올린 글 중" 호주 언론에 소개된 추석, 뿌듯해요"와 "사망한 악어 사냥꾼, 그 1년후 이야기"가 트랙백과 메인에 노출되었는데, 디워 당시의 단가로 본다면 약 1000불이 넘어 갈 수 있었는데 수익은 약 500불 정도가 되었습니다. 이 스마트 프라이싱은 그 후로 한달정도 유지가 되더군요, 결국 10월 18일 정도에 본래의 단가로 회복이 되었습니다.

14. 핀넘버 도착- 9월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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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렇게 시간이 흘러 핀넘버가 발송된지 3주만인 9월 21일에 핀넘버가 도착 하였습니다. 그러나 핀넘버를 넣는데 계속 오류가 뜨더라고요. 혹시 비활성화가 되는 건지, 아님 디워기사로 인한 비이상적인 수익으로 핀넘버 등록이 안되는 건지 걱정이 되어 애드센스에 문의의 편지를 보냈습니다. 나중에 보니 이 무렵에 핀넘버 등록에 오류가 있었더라고요 에드센스포럼에 이 문제를 문의하던 글들을 보았습니다.

15. 친절한 구글씨-9월27일

그때가 우리나라는 추석 연휴여서인지 아무런 답장을 못받고 있던 1주일 후 애드센스에서 메일이 들어왔습니다. 핀넘버 오류가 있을시는 직접 본인 확인 후에 한국 애드센스 측에서 핀넘버를 수동으로 등록시켜 준다고 전화 받을 수 있는 시간을 알려 달라고. 낮에 2번이나 전화가 왔는데 직장에 있어 진동으로 해놓아 전화 온것도 몰랐답니다. 집에 와서 메일을 확인 하니 그 발신자 이름 없는 번호가 애드센스 였더군요. 저녁에 다시 전화해도 좋다고 메일을 보내고 동네 수퍼마켓에 갔다온 사이 다시 2번이나 전화를 주셨더라고요. 또 메일을 확인하니 전화가 안된다고 괜챦으면 메일 읽고 즉시 적당한 시간을 다시 확인 해달라하더군요. 허걱, 너무 미안하더라고요, 벌써 4번이나, 결국 전화기를 손에 꼭 쥐고 티비를 보고 있는데 밤10시정도에 전화가 다시 왔습니다.
 
'그래서 계속 전화를 못받아서 미안하다고 하고, 멀리 호주까지 전화 주셔서 고맙다고 하고, 간단한 신분 확인 절차를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전화로 통화한 김에 사실 블로거뉴스에 노출되면서 많은 수익을 얻었지만 비활성화가 조금 걱정된다라는 말을 드렸고, 많은 분들이 블로거뉴스에 노출되면서 비활성화를 당해서 아쉽다는 말씀을 드렸고, 그 분도 검색을 통한 트랙픽 유입이든 블로거뉴스 혹은 메타싸이트를 통한 유입이든 어느쪽을 더 나은 트래픽 유입으로 우선을 두지는 않는다. 그러나  블로거뉴스로 인한 트래픽에서 무효클릭과 부정클릭이 생길 가능성이 많은 것을 애드센스도 인지 하고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검색이나 메타싸이트에 부정적인 방법으로 우선 순위에 노출을 시키는 방법에 대하여도 진지하게 상황을 모니터링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러면서 간단하게 제 계정 확인을 해주셨는데 9월중 수익에 부정클릭과 무효클릭율이 안심할 정도로 낮다고 확인을 해주시더라고요. 그리고 일일히 답장은 못하겠지만 계정에 이상이 생길시에는 애드센스 신고 보고서 페이지에서 보고를 하면 자신들이 모니터링 하는데 도움이 되니 보고 하라고 그러시더라고요'

다시한번 멀리 전화해 주셔서 감사하단 말을 마지막으로 전화 통화를 마쳤는데, 솔직히 조금 놀랐어요, 다른 글들에서 많은 분들이 구글씨에 대하여 부정적인 글들을 보았는데 전화도 되게 친절하게 해주시고 의문 사항들에 대해 많이 소상하게 말씀해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일단은 많이 안심하고 그날밤은 편하게 잠들었죠^^;;

16. 그리고 10월

9월 수익에 대한 안심감은 있었지만 그래도 혹시 10월중에 무효클릭이나 부정 클릭이 발생하여 비활성화 되면 그나마 9월 수익마저 잃어 버리는게 아닌가 하는 우려도 솔직히 없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블로거가 블로그에 글을 안쓰면 손에 가시가 나죠?^^;; 그래서 10월3일, 4일 "호주 언론이 보는 남북 정상 회담"과 " 돌아온 특수 공작원 소머즈"를 쓰고 블로거뉴스에도 송고를 하였습니다. 단가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약 200불 정도의 수익이 생겼는데, 그런데 또다시 어느분이 15번의 무효클릭을 누르고 가셨더라고요. 애드센스의 시스템에서 걸러지리란 생각은 들었지만 일단 애드센스에 보고를 했고요.

아울러 다른 비활성화 사례를 조사하다보니 더 무서운 비활성화가 있더군요, 무효클릭이나 부정클릭이 아니고 과다한 수익이 발생하여도 광고주의 비즈니스 실적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비활성화가 된다고 합니다. 그런 이유로 26일만에 만불정도의 수익을 올리신 분이 비활성화되는 를 보게 되었습니다. 제 블로그 같은 경우 거의 모든 컨텐츠가 호주 관련이라서 10개 안팎의 호주 관련, 이민 유학 관련 광고가 뜨는데, 과연 이 광고주들이 만족할 만한 비즈니스 수익이 생길지는 저야 모르지요. 그러나 일단 스마트 프라이싱에 걸렸다는 것은 만족할 만한 수익이 들어 오지 않은 반증이란 결론에 도달 했습니다.

그래서 10월중에 올리려고 준비하던 3가지 아이템은 일단 시사성이라든가 타이밍이 중요하지 않은 글이기에 블로거뉴스에는 안올리고 일단 제 블로그에만 글에 사용할  몇개의 사진들만 올려 놓았습니다.

그 와중에 "호주 잡지속 LG프라다 폰 광고(포스가 ㄷㄷㄷ)" 이란 글이 고맙게도 다음 세계엔 메인에 노출이 되었습니다. 이무렵이 10월 18일 정도인데 마침 단가가 다시 예전으로 회복이 되고 세계엔을 통한  트래픽이 꾸준히 유입되어 다시 200불 정도의 수익이 올라 갔습니다.

그리고 "쏘우4, 세계 최초의 생생 후기"는 아무래도 타이밍이 중요한 글이기에 블로거뉴스에도 바로 송고 했는데 단가의 회복과 함께 메인에 걸리면서 괜챦은 수익을 예상했는데 점심 에디션에 기사가 노출된 같은날 4시가 넘어가니 다시 바로 스마트 프라이싱에 걸리더군요. 결국 하루 수익은  400불 정도를 조금 넘겼고  이때까지의 10월 누계 수익은 900불 정도가 되었습니다.

10월 26일, 9월 수익이 지급처리중이라고 계정에 뜨더군요.

10월의 마지막날인 31일,지급 처리중이 떳는데 설마 계정이 비활성화 되진 않겠지 하는 마음과 100불이래도 더 벌어 10월 수익 1000불 채워 볼까 하는 생각에 10월 중에 올리려고 갈무리 했던 그 3개 아이템 중 하나를 공개글로 풀고 블로거뉴스에도 보냈습니다.  "우스운 한국인 등장하는 호주 모토로라 광고"란 글이었는데 메인에 안걸려도 블로거뉴스 베스트 탭에라도 걸리기를 바랬는데, 이게 그만 블로거뉴스 베스트에 오르고 메인에서 까지 노출되는 바람에 하루 800불의 수익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더군다나 시월의 마지막날인 이날은 이 블로그 방문자 백만을 넘어선 뜻깊은 날이기도 하고요^^;;
 
결국 10월 총수익은 1753달러에서 마감되었고(수입 이외의 공개는 애드센스 정책 위반 사항 이기 때문에 모자이크 처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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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까지 총 누계 수익은 7948.56달러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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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드디어 9월 수익이자 첫수익을 받다. 

우리나라 분들이 9월 수익 수표를 DHL이나 일반 우편으로 아직 기다리시고 다시 추심의 절차를 거치는 반면 저는 호주 달러로 바로 통장에 입금되는 전자 송금 방식이 가능합니다. 10월 26일 제 애드센스 계정에 지급 처리중이 떳고, 바로 지난 10월31일 자정무렵인 수요일 밤, 9월분 수익이자 애드센스 첫 수익을 받았습니다. 통장 인증샷이고요. 9월 수익이 미국 달러로 6195.27달러이고 호주 달러로 환산되어 6886.84불이 들어 왔네요.
우리나라도 빠른 전자 송금 방식이 도입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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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호주 TOP 100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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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올블로그 선정  TOP100 블로거 순위처럼 호주에도 호주 TOP100 블로그 있답니다. 이  호주 순위에서 1위에 랭크된 블로그가 우리나라 블로그 하시는 분들이 많이 아시는 자칭 타칭 세계 TOP1 블로그인  프로블로거(problogger.net)입니다. 이 블로그의 글을 구독 하는 사람만 34078명 입니다. 이 블로그 운영자가 바로 호주 멜버른에 사는 다렌 로우즈(Darren Rowse)란 사람인데, 이 분은 블로그 운영 한달 평균 만6천달러 정도의 수익으로 호주 언론에서도 가끔 소개되는 사람 입니다. 이분은 현재 애드센스를 내리고 새로운 블로그 수익 모델을 도전하는 실험도 하고 있고요.

TOP100 블로그중 서열56위인 Road Less Travelled Blog를 운영하는 Neerav Bhatt가 적은 그의 12개월 동안의 수익 정리글 "나는 어떻게 블질로 많은 수익을 올렸나?(How I Earn Lots Of Money By Blogging)"
에 나오는 5단위 숫자의 금액을 보면 참 많이 부럽지요.  물론 이 블로그들은 영어로 서비스가 되니 세계인을 상대하는 만큼 그 수익의 규모가 우리하곤 다르지요.

순위 77위에 오른 블로그가 눈에 뜨이는데 My Korean Kitchen이란 블로그 입니다. 호주 브리스베인에 사시는 우리나라 분이  우리나라 음식을 소개하는 블로그 입니다.

정말 블로그 수익만으로 생활을 하는 "프로블로거"가 되시고자 하시는 분들은 영어 공부 열심히 하셔서 한국 문화나 한국 영화등을 소개하는 전문 영어 블로그를 만들어 보시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19. 글을 마치며

요즘은 토종 애드클릭스등 다양한 블로그 수익 모델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블로거 입장에서는 참 기쁜일이지요.  인터넷 강국답게 블로그 광고 시장도 좀더 커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마 한달에 6000불 이상을 다시 받는 경우는 좀 힘들거 같습니다. 디워 같은 이슈가 다시 생기기도 힘들테고, 요즘은 워낙 출중하신 블로거 분들의 글이  많이 올라 와서 블로거뉴스 베스트에 오르기도 힘들고요, 이미 스마트 프라이싱에 걸려서 단가도 많이 줄어든 상황입니다.

그러나 전 여전히 즐겁게 블질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새로운 글 아이템을 찾고 좋은 콘텐츠가 될 수 있도록 자료도 찾아보고 사진도 찍습니다.
블질의 댓가로 물질적인 수익이 오는 것도 매력이지만 글쓰는 거 자체가 즐겁고, 다른 분들이 읽어 주시는 그 행복감은 돈으로 살 수가 없으니깐요.

짧지 않은 글이었는데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추가글1

다음 메인에 올라와서 좀 많이 놀랬어요^^;; 지금 막 24장 초대권 다 나누어 드렸고요. 받으신 초대권 잘 사용하셔서 즐거운 블로그 생활 하시고요. 선착순 안에 들어 오셨는데 이메일 주소를 안남겨 주셔서 못 보내 드린 분들도 계시고, 늦게 신청해 주신분들도 많은신데, 걱정 마시고요. 여기로 가심 티스토리 초대권 받으실 수 있으세요. 티스토리 유저 분들에게 초대권 신청하세요.
 http://www.tistory.com/invitation/?_top_tistory=left_invitation

아무쪼록 즐거운 블로그가 되셨음 바라고요. 좋은 답글들 달아 주셔서들 많이 고맙네요. 넘 수익쪽만 생각진 마시고요, 아래 댓글들에도 있지만 자기 블로그에 애정을 갖고 양질의 컨텐츠를 늘리다 보면 자연스럽게 수익이 따르리라고 생각해요.

여튼 모두 모두 즐거운 블로깅 되시고요, 아울러 대박도 나시면 좋고요.


추가글2

경향신문에 이 글에 대한 기사가 올라왔네요^^;;

기사 제목은
"블로그, 정보공유에서 돈벌이 수단으로 진화한다"

제 블로그 사진과 함께 글을 다루어 주셨네요. 손봉석 경향닷컴 기자님 감사드리고요. 위에 제목 클릭하시면 기사 보실 수 있어요.

추가글3

2007/11/09 - [칼럼과 생각들] - 블로그 수익 6천불 공개 그 이후

http://hojustory.tistory.com/111
by Anna 안나 2009. 2. 23. 1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