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핵심 알고리듬인 페이지랭크


(PageRank)를 설명해준 구글 개발자 세르게이 브린의 논문 번역입니다

Abstract
웹 페이지의 '중요성'은 본질적으로 주관적인 문제여서, 읽는 사람의 관심사나 지식 그리고 태도등에 의존하는 문제이다. 하지만 웹 페이지의 상대적 중요성에 관해서는 객관적으로 얘기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다. 이 논문은 "PageRank"라는, 웹 페이지를 객관적이고도 기계적으로 순위를 매겨서 읽는 사람의 관심이나 기울이는 주의를 효과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수단을 설명한다. 우리는 PageRank를 이상적인 랜덤 웹 써퍼(random web surfer; 무작위로 선택된 웹 써퍼)에 비교해 볼 것이며, 많은 웹페이지에 있어서 어떻게 PageRank를 능률적으로 계산할 수 있는지를 설명할 것이다.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PageRank를 검색이나 사용자 네비게이션에 응용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자 한다.

1. 도입과 동기 (Introduction and Motivation)
월 드와이드웹(World Wide Web; www)은 정보 인출 (Information Retrieval)에 새로운 과제를 안겨 주었다. 웹은 매우 매우 거대하며 이질적(heterogenous)이다. 현재 추산으로도 약 1억 5천만 페이지 이상이 웹에 존재하며, 이 숫자는 매년 적어도 두 배씩 커지고 있다. 보다 중요한 점은 웹 페이지들은 극단적으로 다양해서, 예를들면 "철수가 오늘 점심 때 뭘 먹었지?"와 같은 질문이 있는가 하면 정보 인출에 관한 전문적 논문집이 있기도 하다. 이러한 주된 도전 과제들 외에도 웹에는 익숙하지 못한 초보 사용자들 그리고 검색 엔진의 순위 매기는 기능(ranking function)을 교묘히 이용하려는 많은 웹 페이지들로부터 비롯되는 문제점이 있다.

그러나 웹은 다른 "평면적"인 문서 모음(flat document collections)과 달리 하이퍼텍스트라는 것이 있다. 이 하이퍼텍스트(hypertext)는 웹 페이지 자체의 텍스트 외에 링크 구조(link structure)나 링크 텍스트(link text) 같은 상당한 수준의 부가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이 논문에서 우리는, 모든 웹 페이지를 보편적 "중요도" 순으로 순위 매기기 위해 웹의 링크 구조를 사용하였다. 이 랭킹은 페이지랭크(PageRank)라 하며, 검색엔진 또는 웹 사용자가 월드와이드웹이라는 거대한 이질적 세계를 빠르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1.1 웹 페이지의 다양성 (Diversity of Web Pages)
학 술적 인용(academic citation)을 분석한 문헌은 이미 많이 존재하지만 웹 페이지와 학술 출판물 사이에는 많은 중요한 차이가 있다. 학술 논문은 철두철미하게 리뷰되지만 웹 페이지는 '품질 관리'나 '출판 비용' 없이 늘어난다. 단순한 프로그램 하나만으로도 엄청난 숫자의 페이지를 손쉽게 만들어 낼 수있으며 인위적으로 인용 횟수를 쉽게 부풀릴 수 있다. 웹 환경속에는 그 속에서 이익을 찾는 많은 벤쳐들이 있기 때문에 이들이 사용자의 주의를 끌어오는 전략 역시 검색 엔진 알고리듬의 발달에 맞춰서 함께 진화되어 왔다. 이러한 이유로 복제가능한 특징을 세는 방식으로 웹페이지를 평가하려는 전략은 손쉽게 악용될 수 있다. 게다가, 학술 논문의 경우는 그 갯수를 정확히 셀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실상 질적인 면 및 인용 횟수 등에서 유사하고 그 목적 역시 비슷하다. (대개 '지식의 몸체'를 키우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다) 하지만 웹 페이지는 질적인 면에서나 사용적인 측면, 인용, 길이 등에 있어서 학술 논문보다 훨씬 더 다양하다. IBM 컴퓨터에 관한 애매한 질문들을 모아놓은 것은 IBM 홈페이지와 매우 다르다. 운전자에게 휴대폰이 미치는 영향에 관해서 연구한 논문은 특정 휴대폰 회사의 광고와 매우 다르다. 사용자가 읽은 웹 페이지의 평균적인 질은 평균적인 웹 페이지의 질보다 높다. 그것은 웹 페이지를 만들고 퍼블리슁 하는 것이 매우 쉽기 때문에 웹 상에는 사용자들이 읽지 않으려하는 많은 저품질의 웹 페이지가 있기 때문이다.

웹페이지는 여러가지 분화될 수 있는 요소가 많이 있다. 이 논문에서 우리는 그 중의 하나 - 웹 페이지의 상대적 중요성을 어떻게 추산할 것인가 - 라는 문제를 주로 다룬다.

1.2 페이지랭크 (PageRank)
웹 페이지의 상대적 중요성을 측정하기 위해 우리는 페이지랭크 라는 웹을 그래프로 표현한 것을 기반으로 모든 웹 페이지를 순위매김(ranking)하는 방식을 제안한다. 페이지랭크는 검색이나 브라우징, 트래픽 추산등에 적용될 수 있다. 섹션 2에서는 페이지랭크의 수학적인 기술을 다룰 것이며 그것의 직관적인 정당화(intuitive justification)를 얘기할 것이다. 섹션 3에서는 5억1800만개에 이르는 하이퍼링크에 대해 어떻게 효율적으로 페이지랭크를 계산할 수 있는지 보여주고자 한다. 페이지랭크의 유용성을 테스트 해보기 위해 우리는 구글(Google)이라는 웹 검색 엔진을 구축했다. 이것은 섹션 5에서 다룬다. 섹션 7.3 에서는 페이지랭크가 어떻게 브라우징을 도울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자 한다.

2. 웹상의 모든 페이지의 순위 매기기 (A ranking for every page on the Web)
2.1 관련 자료
학술 인용 분석에 관해서는 엄청나게 많은 연구가 이미 존재한다. Goofman은 과학 커뮤니티에서 일종의 유행병처럼 정보 흐름이 퍼져 나간다는 것을 주장한 흥미로운 이론을 발표하기도 했다.

웹 과 같은 대형 하이퍼텍스트 시스템에서 어떤 방식으로 링크 구조(link structure)를 이용할 수 있는지에 관해서도 최근 상당한 연구가 이뤄지고 있다. Pitkow는 최근 다양한 방식의 링크 기반 분석을 설명한 "월드와이드웹 생태계의 특징"이라는 제목의 박사 학위 논문을 완성했다. Weiss는 링크 구조를 감안한 클러스터링 방식에 대해서 논했다. Spertus는 여러가지 적용사례에 있어서 링크 구조로 부터 얻어낼 수 있는 정보에 관해 발표했다. 좋은 시각화를 위해서는 하이퍼텍스트에 부가적인 구조가 필요하다는 연구도 있었다. 최근 Kleinberg는 웹을 서로 서로 인용하는 행렬로 보고 그 고유벡터(eigenvector)를 계산하는 방식을 기반으로 "헙과 오또리티"(Hubs and Authorities) 모델"이라는 흥미로운 모델을 개발했다. 마지막으로, 도서관 커뮤니티쪽에서는 웹의 "질"이라는 것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기도 하다.

일반적인 인용 분석 테크닉을 웹의 하이퍼텍스트적 인용 구조에 적용하고자 시도하는 것은 너무도 자연스러운 것이다. 즉 단순하게 웹 페이지에 있는 링크 하나하나를 학술적 인용처럼 생각해볼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야후!같은 메이져 페이지의 경우는 야후!를 가르키는 수만, 수십만개의 백링크(backlinks) 또는 인용을 갖고 있는 것이 된다.

야후! 홈페이지가 아주 많은 백링크를 갖고 있다는 사실은 야후! 홈페이지가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을 함축한다. 사실 많은 웹 검색엔진들은 어떤 페이지가 얼마나 중요한가 내지는 높은 질을 갖고 있는가를 판단할 때 백링크 숫자를 세어서 이를 바탕으로 가중치를 주고 있다. 하지만 단순히 백링크의 갯수를 세는 것은 많은 문제점을 갖는다. 이 문제점들은 학술 인용 데이타베이스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웹만의 특징과 관련이 있는 것들이다.

2.2 웹의 링크 구조 (Link Structure of the Web)
약간의 편차는 있지만 현재 웹에는 약 1억5천만 페이지와 17억개의 링크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를 그래프 이론(graph theory)으로 표현하자면 웹이라는 그래프는 약 1억5천만개의 노드(node)와 17억 개의 엣지(edge)를 갖고 있는 것이다. 각각의 웹페이지는 그 페이지로부터 밖으로 나가는 링크(forward link; outedges)와 그 페이지를 가르키는 백링크(backlink; inedges)를 갖는다. 어떤 페이지의 모든 백링크를 다 찾아낸다는 것은 불가능 하지만 포워드링크는 알 수 있다.


웹 페이지가 백링크를 몇 개나 갖느냐는 매우 다양하다. 예를들어 우리가 갖고 있는 데이타베이스에 따르면 넷스케잎 홈페이지는 62804개의 백링크를 갖는데 반해 대개의 페이지들은 단지 몇 개의 백링크만을 갖는다. 일반적으로 링크가 많이 된 페이지일수록 그렇지 못한 페이지보다 더 "중요하다". 학술 인용에서도 인용의 갯수를 세는 단순한 방법이 미래의 노벨상 수상자를 예측하는데 사용될 수 있다. 페이지랭크는 인용 횟수를 세는 방식 이상의 훨씬 더 정교화된 방법을 제시한다.

페이지랭크가 흥미로운 이유는 단순히 인용 횟수만 세는 경우 일반적인 의미의 중요성이라는 개념과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매우 많기 때문이다. 예를들어 어떤 웹페이지가 야후!에 링크가 되어 있다면 그 페이지는 오직 하나의 백링크 밖에 없지만 그 링크는 매우 중요한 링크다. 야후!에 링크된 그 페이지는 다른 별볼일 없는 여러 곳에서 링크된 페이지 보다 더 높은 순위를 가져야 한다. 페이지랭크는 링크 구조만을 사용해서 어떻게 "중요성"을 정확히 추정해낼 수 있을까를 시도한 것이다.

2.3 링크를 통한 랭킹의 전파 (Propagation of Ranking though Links)
위 의 논의를 기초로, 우리는 페이지랭크에 대한 직관적 기술을 다음과 같이 할 수 있다: 어떤 페이지가 높은 순위(랭크)의 백링크를 많이 가지면 가질수록 그 페이지의 순위(랭크)도 올라간다. 이것은 어떤 페이지가 많은 백링크를 갖는 경우와 몇 개의 높은 순위 백링크를 갖는 경우 모두를 포괄하게 된다.


출처 http://www.web-biz.pe.kr/tech/google_pagerank_citation_ranking.html
출처 : 우 린친구닷컴블로그 - 구글의 핵심 알고리듬인 페이지랭크 (PageRank)를 설명 - http://urin79.com/zb/?mid=blog&search_target=title_content&search_keyword=page+rank&document_srl=550418
by 디케
by Anna 안나 2009. 2. 18. 18:01
구글 PageRank 알고리즘분석을 위한 위키페이지

구글 PageRank 알고리즘분석을 위한 위키페이지

아래는 주어진 사이트의 PageRank를 보여주는 구글 gadget이다. 심심풀이 용으로 달아보았다. 자신의 도메인을 한번 평가해 보기 바란다.
Site Page Rank

가젯 - Google 제공
이 문서는 일반적인 검색 알고리즘과 구글의 page rank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이 될 수도 있겠으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기 위해서 노력을 했다. 검색알고리즘 특히 PageRank와 관련된 구글의 아이디어는 블로그검색 에서의 검색품질을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도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이 글의 말미에서는 이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한다.

문서 Score 알고리즘흔 히 검색은 망망대해에서 투망을 던지는 작업에 비유되곤 한다. 문서의 양은 이미 100억건이 넘는데, 검색어로 주어지는 문서를 찾는 다는 자체가 대단한 도전과제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건져지는 양도 문제다. 검색하라고 단어를 던졌더니 한 10만건이 무작위로 검색되어서 올라온다고 생각해보라. 이 중에서 원하는 문서를 어떻게 찾아낼 수 있을 것인가.

초 기의 디렉토리 기반의 검색엔진이 저러했었다. 지금은 기억에서 사라진 알타비스타라든지 디렉토리 기반의 고전 야후 검색엔진이 저러했었다. 그냥 검색어 던지면 걸리는데로 무작위로 화면에 뿌려주니, 정보의 더미속에서 원하는 문서를 찾아야만 했다. 그나마 그 당시는 문서의 양이 적었으니, 그러한 불편함을 감수 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 래서 문서에 score를 주어서 score순으로 정렬해서 보여주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지금의 대부분의 검색엔진들이 score 알고리즘을 이용해서 문서의 우선순위를 메긴다. 문서의 스코어를 내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 원칙들이 사용된다.
하나의 문서에 단어가 여러번 출현 하면, 문서의 스코어는 높아진다.
단어가 여러 문서에 출현하면, 문서의 스코어가 낮아진다.

1번은 명료하다. Linux라는 단어를 포함한 문서를 찾는다고 하면, 여러번 Linux가 출현한 문서가 아무래도 찾고자 하는 문서일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2번은 약간 알쏭달쏭할 수 있는데, 역시 상식적인 원칙이다. The Linux를 검색어로 입력했다고 가정해 보자. The같 은 경우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단어이기 때문에, 거의 모든 문서에서 발견이 될 것이다. 그러나 Linux 와 같은 단어는 전문적인 단어이기 때문에, 몇개의 문서에서만 발견될 것이다. 그러므로 The와 Linux가 포함된 2개의 문서가 있다면, Linux가 포함된 문서에 더 높은 점수를 줘야 할 것이다. 대략 다음과 같은 순서로 문서에 대한 점수 순위가 메겨질 것이다.
The와 Linux를 모두 포함한 문서
Linux만 포함한 문서
The만 포함한 문서

하나의 문서에 몇개의 단어가 출몰 했는지를 나타내는 것을 tf (Term frequency)라고 하고, 하나의 단어가 몇개의 문서에서 발생했는지를 나타내는 것을 idf (Invert Document frequency) 라고 한다. 그러므로 문서에 대한 스코어는 tf * idf로 정의할 수 있게 된다. 물론 실제 score는 이렇게 단순하지 않지만 tf*idf의 기본원칙을 가진다.

어떻게 문서의 score가 메겨지는지 자세한 정보를 찾기를 원한다면 검색 알고리즘 문서를 참고하기 바란다. 아마 분명히 재미없는 문서일 것이다.

기본 Score 알고리즘의 문제점tf*idf 에 기반한 알고리즘을 적용하는 것만으로도 꽤 괜찮은 수준에서 검색결과를 얻어올 수 있으나, 검색의 품질을 떨어트리는 결정적인 문제가 있다. 그것은 바로 tf를 조작함으로써 인위적으로 문서의 스코어를 높일 수 있다는 점이다.

사람들이 자주 입력할만한 단어를 반복해서 입력해서 페이지를 상위에 노출시키는 소위 말하는 낚시 사이트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아무런 내용도 없이 자극적인 단어들로 도배되어 있는 사이트를 아마도 본적이 있을 것이다.

이것은 검색의 품질을 극도로 떨어트리게 된다.

PageRank그 래서 만들어낸게 PageRank 알고리즘이다. 가능한 사람이 개입할 여지를 제거해서, 페이지 순위 조작을 원천 봉쇄하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알고리즘이다. 개념은 간단하다. 모든 문서의 외부 링크를 검사해서, 링크가 많은 문서에 더 많은 점수를 부여해 주겠다는 아이디어다. 좋은 문서는 다른 많은 문서로 부터 참조될 것이다라는 가정에서 시작된다. 인위적으로 링크를 조작하기 힘들다는 장점도 가진다. 실제 PageRank를 도입한 구글은 상당히 좋은 검색품질을 보여준다.

즉 최종적으로 PageRank를 도입한 구글의 문서 스코어 공식은 다음과 같이 나타낼 수 있다.
(tf * idf) * PageRank

tf * idf 와 PageRank는 독자적으로 계산될 수 있기 때문에, 문서에 이를 적용시키는 것도 매우 수월하다. 주기적으로 페이지의 모든 링크를 조사해서 계수하는 프로그램을 돌려서 PageRank 테이블을 만들어 놓기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그 후 tf*idf 결과로 나온 문서에 대해서 해당되는 PageRank를 곱한 결과를 가지고 정렬을 하면 되기 때문이다.
개 념이 간단하다고 해서 구현이 간단한건 물론 아니다. 처리해야 하는 페이지의 갯수가 100억건이기 때문이다. 이 정도의 데이터를 처리하려면, 가상화된 공간위에서 작동되는 분산처리시스템이 구비되어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 Google는 MapReduce 프로그래밍 모델을 이용해서 가상화된 구글 글로벌 파일 시스템을 만들어 냈다. 또한 구글은 MapReduce를 통해서 대량의 데이터를 여러대의 컴퓨터에 분산해서 처리하는 엔진역시 가지고 있다.

블로그에서의 PageRank 개념도입국 내의 블로그 검색엔진을 통해 검색을 하다보면, 일반적인 검색엔진이 아예존재하지 않거나 검색결과 자체가 형편없는 경우를 발견할 수 있다. 가장 큰 문제는 낚시 블로그가 상위에 노출된다는 점이다. 음? 글쎄 네이버나 다음이나 검색을 해보면 대부분 낚시 사이트는 걸리지 않던데 ? 라고 반문할 수 있을 거 같다. 현재 국내 사이트는 수작업을 통해서 낚시 사이트를 걸러낸다. 낚시가 많을거 같은단어들 예를 들자면 티켓,옥션,경매... 등등등에 대해서는 미리 조사를 해서 낚시 사이트로 판명되는 것의 순위를 인위적으로 걸러버리는 것이다.

이 러한 방법은 당연하지만 그만큼 많은 인력과 비용이 소비되며, 누락되는 단어들도 많을 수 밖에 없다. 테스트를 해보면 알겠지만, 그다지 잘 찾지 않을거 같은 단어들에 대해서는 낚시 사이트가 상위에 올라오는 것을 심심찮게 볼 수 있을 것이다. 포탈에서 제시하는 인기어들에 길들여지다 보니, 그게 체감이 되지 않을 뿐이다.

최악의 방식은 추천과 같은 인위적인 방식을 통해서 문서를 노출시키는 것이다. 올블로그를 비롯한 대부분의 국내 메타 블로그 사이트들이 취하고 있는 방식이다. 검색기술이 취약하니, 인위적인 방식을 통해서 양질의 문서를 노출시 키는 전략으로 나가는 거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추천이 최악의 방식인 이유는 다양한 양질의 문서가 노출되는 것을 원천적으로 막을 뿐더러, 충분히 조작될 수 있기 때문이다. 추천 받을려면 일단 첫페이지에 노출이 되어야 한다. 당연히 최근의 소위 말하는 뜨는 이슈를 쫓아서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제목과 내용으로 포장된 글들이 첫페이지에 노출될 수 밖에 없다. 이는 장기적으로 메타블로그의 품질 자체를 떨어트리게 될 것이다. 추천이 라는 기능을 유저의 참여라는 이상한 공식으로 포장해서 서비스 하는데, 이건 유저의 참여와는 전혀 관련 없는 것이다. 유저의 참여를 위한 요소인 링크와 트랙백은 이미 갖추어져 있다. 메타 블러그나 포탈에서는 이러한 요소를 잘 활용해서 유저에게 좋은 문서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만들어주어야 한다. 기술이 없기 때문에 추천을 기술인것 처럼 포장하는 것이다.

검색품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PageRank 와 같은 개념을 도입할 필요가 있다. 다음의 두가지 방법이 있을 것이다.
블로그의 링크를 직접 계산한다.
블로그의 로그를 계산한다.

네 이버와 같이 자신의 영역에서 블로그 컨텐츠를 유지하고, 그 공간에서의 검색을 주로하려고 한다면 2번 방식이 더 좋을 것이다. 로그자체를 링크처럼 활용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반면 다음과 같이 인터넷 상에 블로그를 공개하는 방식이라면 1번의 방식을 선택해야 할 것이다.

UCC 를 마케팅 영역으로 끌어올리면서, 특히 블로그 컨텐츠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데, 적어도 포탈이라고 하면 인기어를 제시해서 유저를 가두려고 하는 기존의 자세에서 벗어나서 다양한 컨텐츠에 대한 소비와 창조가 가능한 환경을 만들어줘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스폰서 링크Joinc TeamBlog5 mindsets of professionals in the age of convergencelinks for 2008-12-18아이들은 삶 속에서 배웁니다.links for 2008-12-17svn 사용방법 몇가지 정리.links for 2008-12-12융프라우요흐아사히야마 동물원의 창조이야기 - 경쟁과 변화키보드를 샀어요-..links for 2008-12-11Joinc BBS안녕하세요. 문서파일을 분석할려는 프로그? (2)네트워크프로그래밍 구현 중에.. (1)[STL] map에서 sort 관련 질문입니다. (1)비주얼스튜디오 2008에서 만든.. (5)[질문]아래 포스트를 들어가면 보이지를 않아 (1)UNIX 상에서 fork를 사용하지 않고 daemon 프로세? (1)fork함수 관련해서.. (1)리눅스 채팅 프로그램 (2)ip문제 (1)컴파일러가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는 과정에대 (1)질문드립니다. (2)함수 인자에서 이중 포인터 문제 (3)while(1) sleep(1) 왜 반응이 없을까요? (3)spim 초보예요~factorian 질문드려요^^ (1)소켓 프로그래밍 read()에서 영원히 block되는 ? (1)이글과 관련된 글 구글이 한국시장에서 정말로 그렇게 엉망일까 ? 구글의 브랜드 전략은 악마처럼 보이지 않기. 구글 Trend로 알아보는 blog와 wiki 시장 테터툴즈에 구글 개인화 검색 결과 출력을 위한 포스트 생성하기 사이트에 구글 검색엔진 붙이기 - google custom search - 구글본사 참관기 sitemap을 이용한 사이트 관리 검색은 파워다. Web2.0은 승자독식의 세계 ? 내가 꾸민 구글 개인화 홈페이지
출처 : 우 린친구닷컴블로그 - 구글 PageRank 알고리즘분석을 위한 위키페이지 - http://urin79.com/zb/?mid=blog&search_target=title_content&search_keyword=page+rank&document_srl=528511
by 디케
by Anna 안나 2009. 2. 18. 18:01
Page Rank 순위 올리기

♧ 페이지 순위 올리기 .원래 링크의 인기도에 따른 순위 결정 기준은 구글(Google)에서 시작된 것이다.그러던 것이 이제는 MSN이나 잉크토미(Inktomi), 알타비스타(AltaVista), 핫봇(HotBot),노던 라이트(Northern Light), 그리고 익사이트(Excite)까지 전세계 거의 모든 검색 엔진 사이트에적용되기에 이르렀다.그렇다면 자기 자신의 사이트 링크 인기도는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 방법은 간단하다.구글 툴바(Google Toolbar)를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구글 툴바를 이용한 인기도 측정설치가 간편하고 사용하기 쉬운 구글 툴바는 브라우저 내에서 구글의 검색 기능을 압축해 제공한다.(구글 툴바는 현재 윈도 OS에서만 작동하며 인터넷 익스플로러 5.0 이상의 브라우저에 설치가 가능하다.)구글 툴바에는 여러 쓸만한 기능들이 있다. 하지만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링크의 인기도와직접 관련이 있는 페이지 순위(Page Rank)와 페이지 정보(Page Info) 기능이다.페이지 순위: 구글의 페이지 순위는 1에서 10까지 ‘눈금자’처럼 표시된다.(하지만 눈금은 없고 마우스 커서를 올려 놓으면 등급을 볼 수 있다.)예를 들어, 서치 엔진 워치(Search Engine Watch)라는 검색 엔진 전문 사이트의 경우 페이지순위가 8로 나타난다. 이 정도면 꽤 높은 수치인데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서치 엔진 워치엔1만 500개나 되는 사이트들이 링크를 걸어 놓고 있기 때문이다.(참고로 코리아인터넷닷컴의 페이지 순위는 7 입니다. 이 역시 꽤 높은 등급.)페이지 정보: 페이지 정보 메뉴에는 저장된 페이지(Cashed Snapshot),비슷한 페이지(Similar Pages), 링크 구조(Backward Links), 이 3 개의 하위 메뉴가 있다.사용자는 페이지 정보 기능을 통해 현재 브라우저에 나타난 페이지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알아낼 수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링크 구조로 이 메뉴를 클릭하면 얼마나 많은다른 페이지들이 현재 페이지에 링크 돼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아까 예로 든 서치 엔진 워치 홈 페이지의 경우 검색 입력 창 아래 푸른 막대 선에 다음과 같은 글귀가나타난다. "Searched for pages linking to http://searchenginewatch.com/, Results 1-10 of about10,500." 그리고 코리아인터넷닷컴의 메인 페이지의 경우 “ http://korea.internet.com/index.asp(으)로링크하는 페이지 검색, 전체 3,400 중 결과 1 - 10 검색 소요 시간: 0.21 초”라는 글귀가 나타난다. 이곳을 보면 코리아인터넷닷컴에 걸린 페이지 링크의 수는 3400개라는 것을 금방 확인할 수 있다.링크 인기도를 높이면 검색 엔진 순위도 쑥쑥링크 인기도를 측정하는 방법을 알았으니 이제 자신의 경쟁 웹 사이트 링크 인기도는 얼마나 되는지,실제 걸린 페이지 링크 수는 얼마나 되는지 확인할 수 있다.그리고 이제는 자신의 사이트의 링크 인기도를 높이는 방법을 알아볼 차례다.먼저 자기 사이트를 위한 전략적 키워드를 결정한다.구글에 들어가, 아니, 아까 설치한 구글 툴바에 자신의 전략적 키워드를 입력한다.십중팔구 자신의 경쟁 사이트들이 먼저 올라올 것이다.검색 결과의 상위를 차지한 사이트에 들어가 구글 툴바에 나타난 페이지 순위를 확인한다.그리고 페이지 정보 안에 있는 링크 구조 메뉴를 클릭해 얼마나 많은 사이트들이 링크 돼 있는지살펴본다. 대개의 경우 검색 결과 리스트의 위치가 낮을수록 적은 링크 수를 갖고 있다.결과적으로, 이들 경쟁 사이트보다 더 많은 링크를 걸면 검색 결과에서 이들보다 더 높은 위치를차지할 수 있다는 결론이다.하지만, 단지 수를 채우기 위해 그저 그런 사이트에 잔뜩 링크를 걸어두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되도록 웬만큼 수준 있는 사이트들을 골라 링크를 걸도록 하라. 검색 엔진들은 그 사이트에 걸린링크의 수준까지 검사한다.그리고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것은 링크의 인기도가 검색 순위의 모든 것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웹 사이트 디자인, 즉 기능성, 빠른 로딩 속도, 내비게이션의 간편함, 정돈된 링크 구조등 역시 검색 엔진 순위 향상을 위해 중요하게 다뤄져야 할 것들이다.또한, 코리아인터넷닷컴을 통해 수없이 다뤄져 왔던 검색 엔진 최적화 전략 기사들을 읽어 보는 것또한 검색 순위를 상승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링크 인기도를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1. 웹 디렉터리에 등록시킨다
2. 링크를 만든다자신의 사이트에 적용될 검색어를 검색 엔진에 입력해 결과에서 높은 위치를 차지한 사이트들을살펴본다. 이들 사이트들을 일일이 방문해 자신의 사이트와 경쟁 관계에 있지 않은 사이트를 찾아낸다.그리고 이들 사이트들과 링크를 교환한다.(링크 교환은 뻥을 좀 쳐야 하는데 뻥치는 법은 와레즈 뻥치는 방법 에 나와 있습니다 .)3. 외부 링크를 강화한다사이트 내에 수준 높은 정보와 함께 외부의 검색 엔진이나 뉴스 포털, 업계에서 유명한 웹 사이트로연결되는 링크를 만들어 놓는다. 이렇게 외부로 흘러 나가는 링크들 역시 링크의 인기를 높이는 데한 몫 한다.4. 제휴 프로그램- 소위 파트너 ( 수익 분배 프로 그램 개발 ) 개발 비용은 조금 들긴 하지만 중소 기업 홍보 수단으로는절대 손해를 ** 않는 시스템 입니다 .단점 ) 위법 파트너 들이 많아서 정말 실력 있는 파트너 섭외가 갈림길..
5. 콘텐츠 생산자신이 가장 많은 정보를 갖고 있는 분야에 대해 전문적인 글을 게재한다.자신의 사이트에는 물론, 그 정보와 관련 있는 외부의 웹 사이트들에게도 널리 제공한다.


구글 랭킹 요소 - SEO(Search Engine Optimization) 체크리스트(번역: 박갑식)
원본링크 http://www.vaughns-1-pagers.com/internet/google-ranking-factors.htm검색결과에서 웹페이지의 순위를 매기기 위하여 구글이 사용하는 요소들이 100가지가 넘는다고 알려져 있다. 검색엔진 최적화의 규칙은 무엇일까?

유력한 웹마스터 포럼의 SEO 웹마스터들이 이야기하는 것을 모아서 요소들을 정리하였다. 어떤 것은 확인된 것이지만 단지 그럴 것이라고 추측만 되는 것도 있다.

구글 랭킹 요소 체크리스트
1. 포지티브 온페이지 SEO 요소.
2. 네가티브 온페이지 SEO 요소.
3. 포지티브 오프페이지 SEO 요소.
4. 네가티브 오프페이지 SEO 요소.
DISCLAIMER

Updated 08-10-2006

Brief Google Update List
The Sand Box

아래 제시된 SEO 규칙은 중요도, 또는 어떤 적합성에 따라 열거되는 것은 아니다. 그것에 대한 고민은 독자에게 맡긴다!1. 포지티브 온페이지 SEO 구글랭킹요소 (38)
(이것을 거꾸로 생각하면 규칙을 위반하게 되면 바로 네가티브 온페이지 랭킹요소가 되는 것은 물론이다.)

아래의 "키워드"는 한 단어 또는 두 단어 이상으로 이루어진 "키워드문구"를 가리킨다.
녹색 줄은 Google의 특허 임이 확인된 것이다. - updated 08-10-06주 -
특허등록번호요소번호포지티브
온페이지 SEO 요소설명50
키워드구글 특허 - 토픽 추출
키워드 선정을 위해서는 Overture - Google Ad Words - Google Trends 참고.HOT1URL에 있는 키워드첫번째 단어가 키워드이면 가장 좋고, 두번째면 두번째로 좋고 등등이다.HOT2도메인명에 있는 키워드파일명에 있는 대시로 구분된 단어들과 동일(단어-단어-단어)

키워드 - 헤더
HOT3title 태그에 있는 키워드타이틀태그에 있는 키워드 - 타이틀태그 시작부근에 있는 10 - 60 글자, 특수문자 제외
플로리다업데이트는 OOP의 일환으로 이 규칙에 대한 위반에도 벌점을 주었다. 무지막지하지만 효과는 있었다.-4디스크립션 메타 태그에 있는 키워드주제를 표시한다 - 200자 미만으로 한다.
(구글 플로리다업데이트의 일부임)
구글은 더이상 이 태그에 의존하지는 않지만 검색결과표시 등에서 자주 사용한다.-5키워드 메타태그에 있는 키워드주제를 표시한다 - 10단어미만으로 한다.
(구글 플로리다업데이트의 일부임)
이 태그에 있는 모든 단어는 페이지 내의 어딘가에 나타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부적합으로 벌점을 받을 수 있다.
동일 단어가 두번이상 나타나면 안된다.
그렇지 않으면 스팸으로 간주된다. 구글은 이 태그에 가치를 두지 않는다고 하지만 다른 검색엔진들은 이 태그를 활용한다.

키워드 - 페이지 내용
-6페이지내용에서의 키워드의 밀도5 - 20% - (전체 키워드수/ 전체 단어수)
주제와의 적합성이 중요하다는 견해 있음 - 키워드 스패밍의 경계는 주제에 따라 다름.-7개별 키워드의 밀도1 - 6% - (특정키워드 건수/ 전체 단어수)HOT8H1, H2, H3 태그내의 키워드H1 태그를 사용하라.
(구글 플로리다 OOP의 일부)-9키워드의 폰트크기"Strong은 bold와 동일하게 처리되고, 이탤릭체는 강조로 처리된다" . . . 구글의 Matt Cutts July 2006-10키워드 근접성(두 단어 이상으로 검색하는 경우)단어들이 바로 붙어 있는 경우가 최선-11키워드 문구 순서검색어들의 순서와 페이지에서의 단어 순서가 일치하는가?
검색할 문구에 단어순서를 일치시켜라.-12키워드 돌출정도 (페이지나 태그내의 앞부분에 있는가?)페이지 맨 앞에 굵고 크게 표시되어 있는 것이 가장 중요.

키워드 - 기타
-13alt 텍스트에 있는 키워드이미지를 설명해주어야 함 - 스팸으로 채우지 말 것
(구글 플로리다업데이트의 일부 - 모든 다른 온페이지 최적화를 합하여 일정 정도 이상이면 벌점을 받을 수 있음).-14사이트 페이지로의 링크에 있는 키워드 (앵커 텍스트)외부로의 링크 텍스트에 키워드가 있나?

네비게이션 - 내부 링크
SITE15내부 페이지로 가는 링크에 키워드가 있나?링크에는 키워드가 있어야 함.
링크된 파일의 이름에 키워드가 있어야 함.
하이픈으로 단어를 구별한 파일명을 사용하되 너무 길면 안되고 두 세개 정도의 하이픈만 사용할 것.SITE16내부링크에 깨진 것이 하나도 없나?모든 내부링크의 유효성을 검사할 것.SITE17효율적인 트리구조두번 클릭으로 어디든 갈 수 있게 링크구조를 유지할 것 - 네번 이상의 클릭으로 갈 수 있는 페이지가 있으면 안됨.SITE18내부 링크형태낮은 레벨 페이지들간의 적절한 링크구조54
네비게이션 - 외부링크
5519외부페이지로 가는 링크에 키워드가 있나?구글 특허 - 좋은 사이트로만 링크를 걸어라. 링크만 잔뜩 있는 페이지로 링크를 걸면 안됨. 주의 - 링크는 사이트 전체를 구글검색에서 빼버리게 만들 수도 있음. 불행하게도 외부링크를 나쁜 사이트로 못 가게 감시하는 책임은 사이트 운영자에게 있다.5620외부링크 앵커텍스트구글 특허 - 주제와 맞아야 하고 설명적일 것61, 6221시간의 변화에 대한 링크의 안정성구글 특허 - 링크를 수시로 넣었다 뺐다 하지 말 것-22외부링크에 깨진 것 없나?모든 링크를 주기적으로 검사할 것.-23페이지 내에서 100개 미만의 링크 유지구글은 100개로 제한하는 것으로 얘기하는데,
이보다 2-3배 정도는 받아준다. ref 2k

기타 온페이지 요소
-24도메인명 클래스.edu 는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org 사이트는 스팸이 많아서 감시를 더많이 필요로 하는 .com사이트보다 우월한 것으로 보임,
새로운 도메인 .info클래스가 나을 것이라는 주장도 있었으나 벌써 스패머들이 설치고 있어 안전한 곳은 아님.-25파일 크기100K를 절대 넘지 말 것.
작을 수록 좋다. (대체로 40K 미만으로 유지할 것.)
26URL에 있는 하이픈들스페이스가 허용되지 않는 곳에 스페이스임을 표시하는 좋은 방법
하나나 둘=키워드를 구분시키기 위한 훌륭한 방법
네개 이상= 나쁨, 스팸으로 보이기 시작
열개 = 확실히 스팸, 구글검색에서 배제될 가능성 증가6, 7
12, 1327페이지들의 신선도구글 특허 - 시간 경과에 따른 변화
새로울 수록 좋음 - 뉴스, 쇼핑몰 또는 경매!
구글은 참신한 페이지를 좋아함. 사용자도 그럴 것.8, 928사이트 전체적인 신선도 - 콘텐츠 변화 정도신규 페이지 - 오래된 페이지와 신규 페이지의 비율2729링크의 신선도구글 특허 -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음-30업데이트 빈도자주 업데이트하면 자주 퍼간다-31페이지의 주제 연관성페이지가 주제를 드러내고 있나? 전반적으로 일관성이 있나?-32키워드 스테밍동일 어근의 여러 형태들이 나타나는가?
Stem, stems, stemmed, stemmer,
stemming, stemmist, stemification => stem-33Applied Semantics동의어가 나타나면 감안해줄 수 있음, CIRCA white paper-34LSILatent Semantic Indexing - 구글에서 이 기법을 사용하는 지는 알 수 없음. 추측일 뿐.-35URL의 길이최소한으로 줄여라 - IE가 허용하는 2000자미만으로 줄일 뿐만 아니라 - 100자 미만이면 좋고 그보다 짧으면 더더욱 좋다

기타 온-사이트 요소
536사이트 크기 - 구글은 큰 사이트들을 좋아한다사 이트가 클 수록 자금이 좋고, 잘 조직되어 있고, 잘 구축되어 있고, 따라서 더 좋은 사이트일 것. 구글은 여러가지 이유로 큰 사이트들을 좋아하지만 부작용도 생김. 오로지 크기를 키우기 위해 기계적으로 생성된 10,000페이지의 스팸사이트도 생겨남.437사이트의 나이구글 특허 - 오래된 것이 좋은 것.338페이지의 나이 대 사이트의 나이특정 페이지의 나이 대 그 사이트의 다른 페이지들의 나이
주: 페이지 랭크는 상기한 모든 포지티브 온페이지 요소들을 일거에 올라탈 수 있음. 그것이 구글 폭탄.
Top of page2. 네가티브 온페이지 SEO 구글랭킹요소 (24)주요소
#네가티브
온페이지 SEO 요소설명BAD39텍스트가 이미지, 그래픽 안에만 있음
페이지의 진짜 텍스트는 없다그래픽 내에 있는 텍스트는 검색엔진이 알아볼 수 없다.BAD40제휴 사이트?플로리다 업데이트는 제휴사이트들에게 복수를 노렸다 - 꽃배달, 여행 제휴사이트들이 혼났다 - 상호링크만 넘쳐나고 독특한 내용은 거의 없는 제휴사이트들말이다. 후속업데이트도 역시 제휴사이트들을 겨냥했다.BAD41과최적화 벌칙 (OOP)잘 정립되고 인정된 웹 최적화 관행에 지나치게 맞춘 경우에 벌칙을 받는 경우가 있다. 플로리다업데이트 이후로는 노력을 기울였는데 최상위에 위치할 수 없으면 검색결과 첫페이지에 노출되는 구글 애드워즈 광고를 활용할 방법 밖에 없다.(노출에는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BAD42나쁜 이웃으로 링크링크 팜(내용은 없고 링크만 잔뜩 있는 페이지), FFA사이트(Free For All: 아무나 웹주소를 등록하면 링크를 걸어주는 사이트)로 링크를 걸지 말 것.
링크하고 있는 사이트들의 구글 상태를 주기적으로 체크하는 것을 잊지 말 것. 어떤 사이트는 "나쁜" 사이트가 될 수 있고, 그러면 아무 것도 하지 않아도 벌칙을 받게 될 수 있다.BAD43refresh 메타태그를 통한 리다이렉트방문자가 클릭한 곳이 아닌 다른 페이지로 강제로 보내지 말 것BAD44욕설 등 상스러운 말George Carlin의 7가지 단어(sh*t 등 TV에서 쓸 수 없는 말) 등 방송에서 쓸 수 없는 말, 그리고 150가지 단어 등이다. 스스로를 모욕하지 말 것. 또한 정상적인 단어라도 word juice나 word love와 같이 조합하면 이상한 뜻이 되는 형태로 조합하지 말 것.BAD45독이 되는 단어타이틀 태그 등에 있는 "Links" 같은 단어.Adsense에 독이 되는 단어들. 이 벌칙은 완화되었음. - 이런 단어들이 정상적인 문맥에서 나타날 수 있고 문제가 없을 수 있음. 그러나 조심은 필요함.BAD46과도한 교차링크- 같은 C 블락(IP=xxx.xxx.CCC.xxx) 내에서
동일 웹호스트 서버에 많은 사이트들을(예를 들어 10개 이상), 과도한 교차링크는 민주적인 투표방식에 위배됨. 찾아내기 쉬우면 벌받기도 쉬워짐..
"이 벌칙은 로컬 서버에 호스팅된 작은 숫자의 사이트들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 (10개 미만 정도를 얘기하는 분위기) . . . . 구글의 Matt Cutts 2006년 7월BAD47다른 도메인에서 이미지나 내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도용저작권 침해 - 구글은 신고된 케이스에 대해 강하게 반응함
ref egol
File Google DMCABAD48키워드로 잔뜩 채우기(키워드 스터핑) 기준 초과내용이든 메타태그, alt 텍스트든 키워드로 꽉 채우면 검색에서 배제됨??49키워드 희석(Keyword dilution)한 페이지에 너무 많은 서로 무관한 키워드들을 최적화하려고 하면,
주제를 흐리고 정말 중요한 키워드들의 중요도를 떨어 뜨림.??50페이지 편집 - 일관성을 떨어뜨릴 수 있음구글 특허 -
구글은 이제 새로운 캐쉬와 몇가지 구버젼의 캐쉬를 모두 참고한다.
최적화를 시도하는 사람을 어렵게 하기 위해 구현된 것. 최근에 키워드나 주제를 본질적으로 바꾸는 편집을 한 일이 있다면 검색결과 랭킹이 요동칠 수 있음을 각오할 것.6 - 751콘텐츠 변경 빈도구글 특허 - 너무 잦으면 안 좋다32, 3352앵커 텍스트의 신선도구글 특허 - 너무 자주 바뀌면 안 좋다??53동적 페이지Problematic - know pitfalls - URL 길이는 줄이고 변수 갯수도 줄일 것 (". . 2개나 3개를 넘지 말 것", M.Cutts July 2006), 세션 ID는 뺄 것??54과도한 자바스크립트리다이렉트나 링크숨기기 하지 말 것??55플래시 페이지 - 안 됨검색엔진 스파이더는 플래시 콘텐트를 읽을 수 없음
HTML로도 제공하던지, 포기하던지.??56프레임 사용스파이더가 퍼가는데 프레임이 갖는 문제점 - 아직도 그렇다-57로봇 배제 "no index" 태그의도적인 검색엔진 노출 방지-58단일 픽셀 링크빨간 불 - 이유는 단하나 - a sneaky link.-59보이지 않는 텍스트
(구글은 이제 이런 페이지들에 벌칙을 적용하는 것 같음)OK - 벌칙 없음 - 구글은 텍스트를 보이지 않게 하지 마라고 충고하고 있음.
모든 곳에서 하지 말라고 하지만 - 벌칙이 적용된 것은 없음. (보이지 않는 텍스트라는 것은 배경과 똑같은 글자색으로 방문자는 볼 수 없으나, 검색엔진 스파이더에게는 보이는 텍스트를 말함.)-60게이트웨이, 도어웨이 페이지

(도어웨이 페이지가 검색결과에서 사라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메인 페이지도 벌칙을 받는 변화가 보임 - 좋은 현상.)OK - No penalty - Google advises against this.
구글은 이런 페이지에 보상을 주기도 하였음.
Multiple entrance pages in the top ten SERPs - I see it daily. There they are at #2, with their twin at #5 - 6 months now. Reported numerous times.-61중복된 콘텐츠 (자기 것)
Duplicate content (THEIR'S) below (Highjack)OK - No penalty - Google advises against this.
구글은 하나를 선택하여(보통 가장 먼저 생긴 것을 선호), 검색결과 상위로 밀어놓고, 다른 것은 하위로 내린다. 현재의 훔친 콘텐츠에 대한 큰 이슈는 도둑이 오리지널 콘텐츠보다 상위의 위치를 가로채는 문제이다.-62HTML 코드규칙 위반
(구글조차도 W3C 유효성검사에서 요구되는 DOCTYPE 선언을 사용하지 않는다.)중요하지 않음 - 구글은 규칙을 준수할 것을 충고하고 있음.
W3C 체크를 해보면 이 페이지는 완전히 엉망이다.
단순한 HTML 유효성확인은 필수는 아님(권고사항).
-
상기 네 가지 항목은 논란이 많으므로 코멘트를 추가함:
구글이 웹마스터가 행동하기를 하바라는 여러가지 방식이 있지만 콘트롤하지 못함. 유일한 대안은 권고에 대한 위반이 신속하고 강력한 벌칙을 받게된다고 겁을 주는 일 밖에 없음.
(This is somewhat dated - G is getting around to fixing these things.)이것은 일반적으로, 웹마스터들을 줄 세우는데 효과적이다. 이것의 문제는 깨어있는 웹마스터들이 공식적인 발표내용에 대한 계속되는 두드러지는 예외들을 금방 찾아낸다는 것이다.

구 글이 문제를 "처리"하는데 관한 많은 일화들이 있다. 구글은 그들이 "순위 제고"를 조작할 수 없다고 얘기하지만 인위적으로 검색결과에서 배제되도록 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얘기는 없다. 그런 일은 확실히 일어난다. 그렇지 않다고 믿으면 너무 순진한 것이다. 가장 불쾌한 파리들을 쫓아버리고 싶지 않을까? 나라면 그럴 것이다.

해야 할 가장 유익한 일을 결정하는 것은 훨씬 쉬워지고 있다. 구글의 벌칙, 검색결과 배제를 피하도록 노력하는 일이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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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Alleged 포지티브 오프페이지 SEO 구글랭킹요소 (43)주요소번호포지티브
오프페이지 SEO 요소설명

INCOMING LINKS :
HOT63페이지랭크당신의 사이트로 링크한 링크의 수와 질에 근거함.
구글에서 링크를 카운트하면 실제의 백링크보다 적은 일부만 표시됨. 페이지랭크가 4보다 큰 페이지만 표시해서 그런 것 말고도 복합적인 이유가 있는 것으로 보임.-64페이지로 오는 링크(백링크) 수 과거경험으로 FAST의 건수가 가장 정확해 보임 (http://www.alltheweb.com/).
지금은 모회사인 야후가 더 정확.

야후검색에서 다음과 같이 입력:
linksite:www.domain-name.com
linkdomain:www.domainname.com

MSN도 해보라 -
http://beta.search.msn.com/
검색어 link:www.domainname.com

현재의 전형적인 백링크 보고건수 비율 -
구글 - 30 links
MSN - 1,000 links
Yahoo - 3,000 links-65페이지랭크가 4이상인 페이지로부터 오는 링크구글이 과거에 검색결과에 표시했던 건수. 지금은 거의 랜덤하게 카운트해서 표시하는 것처럼 보임.-66백링크 증가속도
(가점요소였음 ... Martha)구글 특허
링크 증가 속도가 빠르면 좋음 - 추측임
너무 빠름 = 인위적조작 의심
Sandbox penalty imposed if new site?

각 백링크에 관하여 :
-67링크해주는 페이지의 페이지랭크백링크의 품질에 근거
HOT68
백링크의 앵커텍스트키워드, 키워드 문구가 있는가?
검색결과의 첫번째에 나오는 페이지가 페이지 내에는 어디에도 키워드가 없는 경우가 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구글 폭탄 을 가능하게 함 - "miserable failure"를 검색해 볼 것)
69링크의 나이구글 특허 - 오래된 것이 좋은 것.
70앵커 텍스트의 수정 빈도구글 특허 - 좋지 않음. 왜 자꾸 바꾸니?
71링크해 주는 페이지의 인기인기 = 좋아 함, 존경-72링크해 주는 페이지의 링크건수적을 수록 좋다 - 링크의 가치가 올라감-73링크해 주는 페이지 내의링크의 위치앞에 있을 수록 좋다-74링크해 주는 페이지의 키워드 밀도검색 키워드가 자주 나타나는가?-75링크해 주는 페이지의 HTML title같은 제목/주제인가?2876"전문가"사이트로부터의 링크인가?구글 특허 - Big time boost (Hilltop orCondensed Hilltop)
순위를 크게 상승시키는 것으로 최근 보고됨!-77링크해주는 페이지의 주제가 동일한가?같은 또는 비슷한 주제의 페이지에서 링크해주었나? 그러면 좋다-78링크해주는 페이지의 주제가 다른가?다른 주제, 무관한 주제로부터의 링크인가? 바쁘다-79이미지맵 링크인가?Problematic?-80자바스크립트 링크인가?문제있음- 링크를 숨기려고 그랬나?

디렉토리 :
HOT81DMOZ Directory에 등록된 사이트인가?"보이지 않는 손" DMOZ 이슈들
1. 정상적인 사이트가 등록이 안됨
2. 믿을 수 없음
3. 부패한 에디터들
4. 경쟁력 있는 사이트가 등록이 금지됨
5. 더러운 트릭이 사용됨
6. 무례한 dmoz 에디터들

결점이 있는 컨셉 - 공산주의는 실패했다
무료자원봉사 편집? 무료면 안되지.
DMOZ 떡이다 토론
DMOZ 문제 토론

구 글디렉토리는 알려지지 않은, 관리되지 않는, 감시받지 않는, 악의를 가진, 보복적인, 독점조직에 의하여 만들어짐. 그 조직은 ODP에 둥지를 튼 이익을 노리는 에고가 강한 편집자들로 구성되었다. 최상위 어떤 사람은 백만불을 불었고 감옥에 갈 정도이다. 이제 지겨워!
이것은 욕이다.
구글 디렉토리는 DMOZ 디렉토리 데이타를 그대로 이용한다. dmoz에 등록되도록 노력해야 함. 그런데 잘 안되는 경우가 많다.
돈주면 해준다고 하는 사람을 조심할 것 -
공식 DMOZ 뇌물 규정.
DMOZ에 등록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이 사이트는 2년 이상(33개월) 기다리지 않으면 들어갈 수가 없다. "개인 홈페이지"와 같이 별로 중요하지 않은 카테고리에서도 그렇다. 개인 카테고리에 2만개 정도의 사이트 밖에 없지는 않을 것이다.

내 가 DMOZ에게 반대투표를 할 빌미를 주는 것인지도 모르겠지만 (지금 이 표현). 난 그렇게 비위 맞춰 주며 사는 타입이 아니다 - 나는 이미 오래전에 신경 끊었다. DMOZ 는 사라지거나 죽어야 한다. 시간낭비가 얼마나 심한가!

구글은 작동이 제대로 안되는 오픈디렉토리프로젝트(ODP)를 어떻게든 조치해야 한다!
절대권력은 절대 부패한다-82DMOZ 카테고리?주제가 카테고리에 맞나?
일반적인 또는 지리적 카테고리인가? 둘다 가능하고 등록가능하다.HOT83Yahoo 디렉토리에 등록된 사이트인가?순위 크게 올려줌 - 매년 299불 내면 들어갈 수 있다.
많은 사람은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하고 많은 사람은 그렇지 않다고 한다.-84LookSmart 디렉토리에 등록된 사이트인가?순위를 올려줄까? 당신의 사이트에 대한 중요한 한표임.
85inktomi에 등록된 사이트인가?잉크토미 검색순위를 확인하려면 Pure Search를 해볼 것.-86기타 디렉토리에 등록된 사이트(About 등)디렉토리에 올라가는 것은 순위를 올려줌 (다른 사람들이 그 디렉토리를 좋게 평가하는 경우에는 분명히 도움이 된다.)-87전문가사이트인가? (Hilltop orCondensed Hilltop)대규모 사이트, 품질이 좋은 백링크들HOT88사이트의 나이 - 오래된 것이 안정성을 보임구글 특허
오랫동안 운영된 사이트면 좋고 새로 생성된 페이지 인덱스도 잘 된다
연습공간(sand box)의 반대.-89사이트의 나이 - 최신사이트이면 일시적으로 순위 올려줌최신 사이트들은 일시적으로 순위를 올려준다 - 1주에서 3주 정도 올려주는 것으로 추정한다 - 야후 역시 그렇게 한다.-90사이트 디렉토리 - 트리구조검색결과에 영향을 준다 - 논리적이고 일관성이 있고, 일반적인 관행과 일치할 것-91사이트맵가능한 한 완전하게 구성할 것 - 앵커텍스트에는 키워드가 들어가 있어야 함-92사이트 크기예전에는 페이지가 많은 것이 선호됨 - 사이트에 권위를 주고 페이지에도 좋은 영향을 줌. 더 큰 사이트 = 순위 상승
지금은 컴퓨터로 자동생성하는 페이지들 때문에 적은 페이지가 선호됨. 구글은 미친 것처럼 페이지들을 대량으로 버리곤 했었다.-93사이트 주제선정사이트가 주제를 드러내고 있나? 관련되는 단어를 많이 사용하고 있나?
키워드 추천 툴을 사용한 적이 있는가? 시소러스는?

페이지 통계 - 사용자의 행태:구글 툴바를 통해 구현될까?34, 3594페이지 트래픽구글 특허 - 방문자 수, 추세15,16,2195페이지 선정률 - 클릭률구글 특허 - 얼마나 자주 클릭이 되나?36, 3796페이지에 머무는 시간구글 특허 - 상대적으로 긴 시간 = 적합성이 높은 것을 알려줌45, 4697사용자가 그 페이지를 북마크했나?구글 특허 - 북마크 = 좋음4798북마크 추가/삭제 빈도구글 특허 - 최근 것 = 좋음?
99어떻게 그 페이지를 떠나고, 어디로 떠나는가?백버튼으로 떠나는지, 링크를 클릭해서 나가는지 등등

사이트의 통계 - 사용자의 행태 :구글 툴바를 통해 구현될까?34, 35100사이트 트래픽구글 특허 - 방문자 수, 증가추세 = 좋음
101링크해주는 사이트권위있는 사이트인가?
102키워드키워드검색으로 사람들이 당신을 찾는다.-103사이트에 머무는 시간상대적으로 긴 시간 = 적합성이 높은 것을 알려줌
검색엔진의 총애를 받을 수 있는 요소.38
도메인소유자의 행태 :
40104도메인 등록일시구글 특허 - 도메인 만료일
5년으로 등록하라, 구글이 당신이 진짜라는 것을 알게 된다.
1년으로 등록한다면 좀 있다 버릴 도메인이란 말인가?39105제휴사이트들이 정상적인 사이트인가?구글 특허 - 스팸 없을 것, 소유권관계 등.Top of page4. Alleged 네가티브 오프페이지 SEO 구글 랭킹 요소 (13)주요소번호네가티브
오프페이지 SEO 요소설명-Added트래픽 구매웹 트래픽을 돈주고 사본적이 있는가? 전환율이 0인 품질이 낮은 트래픽일 것. 트래픽을 위한 트래픽을 제공하는 곳은 "나쁜 이웃"으로 간주될 수 있음. 구글이 진짜 인기도를 계산하기 위하여 당신의 트래픽을 깎아버릴 수 있음. 대부분 가짜라는 것을 알기 때문.
트래픽 파워를 읽어 보았나?22-29106Temporal Link Analysis핵심만 말하면, 오래된 링크는 좋고, 새로운 링크는 별로다.
링크 구매등의 조작으로 인한 급격한 백링크 증가를 평가에서 완화시키기 위한 것이다.
Just one of the sandbox factors.18107의미의 변화검색어 자체의 의미도 시간이 감에 따라 최근의 사건들에 의하여 변화한다.BAD108링크가 하나도 없다반드시 어딘가의 어떤 사이트에서 최소한 하나의 백링크는 있어야 한다. 구글에 인덱스를 유지하기 위해서는.BAD109링크 구매(걸리지만 않으면 아주 좋다. 걸려서 벌 받을 가치가 없으니 하지 말 것.)구글 특허 - 구글은 링크를 돈주고 사는 것을 싫어함, 구글의 페이지랭크 모델을 가장 나쁜 방식으로 무력화시키는 것이기 때문.
1. 도움이 안되는 곳에 링크가 있는 것은 아닌가?
2. 단기간에 수천개의 링크가 생겼나?
3. 높은 페이지랭크를 가진 당신과 무관한 사이트에 링크를 갖고 있나?41, 42110이전의 사이트 랭킹구글 특허 - 높은 게 좋은 것BAD111클로킹구글은 금지한다고 맹세함! (클로킹은 검색엔진 스파이더에게 보여주는 페이지와 다른 사람들이 보는 페이지가 다르게 하는 것임.)??112나쁜 이웃, 제휴사이트로부터의 링크구글은 나쁜 사이트가 당신으로 링크를 걸었다고 해도 당신이 어떻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피해를 보지는 않는다고 함. 이상적으로는 맞는 얘기임.
그러나, 몇몇 사람들은 다르게 추측함. 특히 웹링(A는 B, B는 C, 이런 식으로 링크가 연결되는 구조를 제공하는 사이트)처럼 다른 연관요인들이 뒤섞일 때.BAD113도메인 납치로 인한 벌칙
(work with Google to fix)감옥 갈 일!
최소 징역형이 기다리는 큰 절도.
범인은 당신의 전체 사이트를 복사하여 약간 고쳐서 다른 곳에 호스팅한다. -114벌칙 - 구글 TOS 위반WPG(웹포지션골드)가 가장 나쁜 위반자 - 뭐라도 해야 할 거라고 생각하는 겁쟁이 웹마스터들때문에 구글 서버 시간을 다 잡아먹는다. 구글은 직접 그들의 이름을 거명하기도 했다. 기준을 넘어설 때 구글은 당신을 쫓아낼 것이다. 예를 들어 동일 IP에서 같은 단어를 하루에 100번 이상 검색하면 구글은 IP를 막아버릴 수도 있다. 필요하면 구글 API를 활용하면 된다.??115서버의 안정성 - S/B >99.9%사 이트 운영시간이 어떻게 되나? 예를 들어 새벽 1시반, 서버가 죽어 있는 시간에 주의를 기울인 적이 있나? 구글봇이 얼마나 열심히 다녀야 하는가? 검색결과에서 제외되는 최악의 사유이다 - 당신은 거기에 없었다! ISP의 유지보수로 인한 장애가 검색결과에서 배제된 이유가 될 수 있다..-116No more room
큰 사이트들로부터 버려지는 페이지들The 232 problem - Google has hit the 4.3 Gigabyte address space wall. 어이구! 구글은 이제 인덱스한 페이지가 8 Giga를 넘는다.
여러가지 거대사이트들로부터 수천 페이지가 사라지고 있다, 구글이 컴퓨터로 생성한 페이지들을 갖다버리는 청소의 과정이라 생각됨.HOT
117경쟁자를 공격하여 순위를 조작
(1. 콘텐츠 훔치기는 중복콘텐츠 벌칙을 받게됨, 오리지널 콘텐츠라도 벌칙을 받게 될 수 있음 - 구글은 어느 것이 오리지널인지 알아내는데 어려움이 있음.)최근 -

Site-Wide Link Attack
and
302 Redirect Attack
and
Hijacker Attack
구글은 이것이 불가능하다고 말함 (경쟁자를 스패머처럼 보이도록 하는 몇가지 저질 트릭을 제외하고)
이상적으로, 경쟁자가 직접 당신의 순위를 하락시킬 수는 없어야 함.그러나 날카로운 사람은 구글이 말을 좀 바꿨다는 것을 놓치지 않았다.However, an astute observer noticed that Google changed their website to read :
과거의 표현 = "경쟁자가 당신의 순위에 피해를 주기 위하여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바뀐 표현 = "경쟁자가 할 수 있는 일은 거의 없다 ..."
구글이 최소한 무언가 더러운 트릭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분명한 증거이다!

물론 언제나 새로운 방법은 생겨날 것이다!-118Bouncing Ball Algorithm






최소한 알려진 두세 개의 구글검색 알고리즘이 사용되고 있음. 데이타센터를 거의 랜덤하게 왔다갔다하면서.
추측과 짐작으로 순위상승 시도하는 사람들에게 행운을!

추가로, 상기한 요소 중 어떤 것들은 매일 약간씩 바뀐다. 요소들의 가중치가 바뀌는 것 뿐만 아니라 공식 자체가 바뀐다. 변화한다는 것만 변화하지 않는다.

알 고리즘의 수정은 당신의 사이트 순위를 올리기도 내리기도 할 수 있다. 나는 이것을 네가티브 요소에 넣었다. 왜냐하면 당신의 순위는 절대 안전하지 않기 때문이다. 물론 당신이 거대하다면(페이지랭크 7 이상) 그렇지 않다. 만약 상위랭킹에 아무리 해도 올라갈 수 없다면, 검색결과 첫 페이지에 노출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은 구글 애드워즈이다(물론 돈을 내야 함).

오늘, 나는 경쟁이 엄청나게 심한 "두단어 문구"를 검색해 봤는데 검색결과 10개 중 하나도 그 페이지에 그 단어가 없었다..
이럴 수가!
오 늘의 교훈 -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검색어의 경우, 온페이지 룰만 알아도 누구든지 금방 1위로 올라갈 수 있다. 그러나, 일정 "상업적인 경쟁레벨"을 넘어서면 "의미론적 분석(semantic analysis)"알고리즘이 들어오고 덜 중요했던 것이 중요해진다. 키워드밀도에 관한 룰도 그들의 생각에 따라 춤출 것이다. 우리는 검색엔진의 안티-SEO 진화를 우리 눈으로 직접 목격하고 있다. 재미있는 일이다.내용출처 : http://blog.daum.net/moneyocean/1303620

Google PageRank - PR10 Liste - PR 10 Charts

List of the most important (measured by PageRank) websites in the Google Index - the PR10 list. PR-Update started at 26. Feb. 2008. PR-Numbers date from 4.03.2008.
Archive-Link: PR 10 Charts Oct. 2007
No.TitlePRBacklinksURL1Google102730000www.google.com/2U.S. Government's Official Web Portal101370000www.firstgov.gov/3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10577000web.mit.edu/4NASA10341000www.nasa.gov/5Real.com10302000www.real.com/6Energy.gov10282000www.energy.gov/7The White House1084100www.whitehouse.gov/8Macromedia1067200www.macromedia.com/9Adobe Systems Incorporated1067200www.adobe.com/10National Science Foundation (NSF)1035700www.nsf.gov/11World Wide Web Consortium1032700www.w3.org/
한 두달전쯤 구글 페이지랭크에 대해 관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http://www.iprcom.com/papers/pagerank/
이곳에서 구글 페이지랭크에 대한 알고리즘이 잘 설명되어있길래 참고한 후, 그대로 적용했더니 좋은 결과가 생겼다.

눈에 띄었던 예제는 아래 두가지 방법인데,


특히 눈에 띄었던 방법이 바로 두번째 방법이었다.
첫번째 방법이 제일 좋아보이긴해도 좀 흔한 방법이고, 두번째 방법이 마구잡이로 스팸페이지를 만들어 이용하는 방법이라 별로 좋은방법 같아 보이진 않아도 어째튼 페이지랭크에 도움은 되는것이니 한번 해봤다.


결국 약 두달만에 내 사이트들을 확인해 본 결과 www.bmlee.com/home/ ,www.bmlee.com/blog/ , www.bmlee.com/gallery/ 의 페이지 랭크가 모두 올라있는걸 발견했다.





내 메인 페이지는 얼마전에 페이지랭크 2에서 3으로 올랐지만, 메인 페이지를 제외하고는 페이지 랭크가 아예 없어서 늘불만이었는데 페이지 랭크가 각각 3과 2로 오르니 기분이 좀 좋다.
아마도 메인페이지의 페이지랭크가 올라서 그런거 같다.

www.bmlee.com/home/ 은 만든지 3개월이 되었지만 직접적으로 페이지랭크에 신경을 쓴건 2달되었고, blog와 gallery는 만든지 한달만에 반영이 되었다.

구글 웹마스터 도구를 이용하여 내 사이트로 들어오는 링크의 수를 세어보니
총 링크의 수가 1896개인것을 확인했다. (얼마전에 확인했을때는 1900개가 넘었던거 같았는데.. 이상하군.)

어째튼 구글 페이지 랭크의 핵심은 밖으로 나가는 링크들을 최대한으로 없애고, 들어오는 링크의 수를 늘리는 것이다.

페이지랭크 올리는 방법에 대해 대충 감을 잡은거 같다.
이제부터 구글 페이지랭크를 4이상으로 올리기 위해서는 싸구려 스팸링크보다 질이 좋은 링크를 얻어야하는데..
출처 : 우 린친구닷컴블로그 - Page Rank 순위 올리기 - http://urin79.com/zb/?mid=blog&search_target=title_content&search_keyword=page+rank&document_srl=488937
by 디케
by Anna 안나 2009. 2. 18. 18:00
[SEO] 티스토리 초보자를 위한 블로그 검색엔진최적화 요약

검색엔진 최적화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블로그 초보자가 이해하기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설치형블로그나 외국계 블로그 서비스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이미 SEO(seach engine optimization)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고, 포털 블로그들은 해당이 안되기때문에 주로 티스토리 블로그를 위주로 간단히 요약 정리해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초보 사용자 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스팸블로깅을 하는 것 보다는 이런 과정을 밟는 것이 좀 더 보람이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그러나 검색엔진최적화는 방문객수를 늘리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므로 방문객이나 트래픽에 연연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굳이 아실 필요가 없습니다. 저 역시 초보자이고, IT전문가도 아니며 단지 취미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미리 밝혀둡니다.
일단 간단히 그림으로 정리했습니다. 한번 주욱 ?어 보십시오.

맨처음 블로그를 만들때 블로그 이름과 도메인을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가 주로 다루고자 하는 주제와 밀접한 것이 좋으며 블로그 이름과 도메인이 잘 매치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티스토리는 2차도메인을 지원함으로 가지고 있는 도메인이 있다면 처음부터 2차도메인으로 설정해서 사용하시는 것이 좋지만 초보자에게 상당히 번거롭습니다. 2차도메인 설정 방법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십시오
2차 도메인 주소 설정 완료 :: Drchoi's Blog

두번째로 할일은 스킨 편집입니다.,가급적 웹표준을 준수하면서 포스트의 가독성을 최대로 끌어올리는 방향으로 디자인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아래 링크는 웹표준 준수여부를 검사해주는 사이트입니다.. 실제 검사를 해보면 상당히 많은 오류가 있기때문에 천천히 수정해 나가야 합니다.
The W3C Markup Validation Service세번째는 메타태그를 삽입해주어야 합니다. 이 것은 내 블로그의 성격을 검색엔진에게 제일먼저 들어내주는 부분이므로 스킨 편집시 head../head 사이에 삽입을 해주면 됩니다. 아래는 하나의 예제일뿐입니다
.<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utf-8"/>
<meta name="title" content=" drchoi'sblog"/>
<meta name="keyword" content="IT,software,,사진,,영화"/>
<meta name="description" content="drchoi가 제공하는 지식 저장소"/>

네 번째 블로그 이름을 정하고 스킨을 선택, 수정하고, 메타태그를 삽입했다면 ,홈페이지의 트래픽을 분석해주는 코드를 구글analytics, 다음 웹인사이드에 가입해서 삽입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 이유는 분석코드의 존재 여부도 사이트 평가에 중요 기준이 되기때문입니다.
다섯번째 링크활용입니다. 흔히 inbound, outbound link 라고 이야기하는데 아웃바운드 링크는 내 사이트에서 밖으로 나가는 링크 즉 내가 타사이트를 포스트나 블로그에 연결해 놓은 것이고 인바운드 링크는 타 사이트에서 내 사이트에 링크를 걸어 놓은 것입니다. 당연히 외부에서 내사이트에 링크가 많이 걸려있으면 내 사이트의 가치가 그만큼 높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구글 페이지랭크의 중요척도가 되는 것이기도 합니다. 내 포스트에 외부인들이 많은 링크를 걸게 하기위해선 그만큼 포스트나 블로그가 우수해야 하기 때문에 인바운드 링크가 하루 아침에 증가하길 기대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처음에는 포스트에 타블로그의 내용을 그대로 복사하기 보다는 링크를 많이 걸어서 아웃바운드 링크를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섯번째는 카테고리도 일종의 태그 역활을 함으로 카테고리명을 구체적으로 정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포스팅시 제목에 따라 검색엔진 노출여부가 상당한 영향을 받으므로 키워드를 포함해서 정해야 하며 포스트 내용에 제목의 키워드가 최대한 반복되도록 해야 합니다. 물론 태그도 잘 활용을 해야합니다.


일곱번째는 구글웹마스터 사이트를 방문하셔셔 구글에 사이트 등록을 하고, 구글에서 부여하는 메타태크를 스킨의 head 부분에 삽입시켜야 합니다. 사실 국내 포털 검색은 이러한 검색엔진 최적화가 큰 의미가 없습니다. 공개된 어떠한 검색기준도 없기 때문이며, 자사 위주의 콘텐츠위주로 검색에 비중을 두고, 임의로 입맛대로 변경도 하기 때문입니다. 처음에 언급했듯이 포털블로그를 사용한다면 검색엔진최적화는 자유도의 결여로 할 수도 없을 뿐더러 의미도 없습니다. 다시말해서 검색엔진 최적화는 비교적 검색방식이 객관적인 구글검색에 최대한 노출시키기 위한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과정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Google 웹마스터 도구
구글에 URL 등록
여덟번째는 메타블로그 등록입니다. 많은 메타블로그 사이트가 있지만 대표적인 몇군데만 소개합니다. 이들 메타블로그 사이트는 등록 즉 피드를 해주지 않은면 내 블로그 글을 노출시키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등록을 해서 내 글들을 노출 시켜줘야 합니다.
올블로그 http://www.allblog.net/
이올린 http://www.eolin.com/
오픈블로그 http://www.openblog.co.kr
블로그코리아 http://www.blogkorea.net/마지막으로 어느정도 콘텐츠가 축적되면 주요 포털에 홈페이지 등록을 하는 것인데, 국내 포털의 등록은 큰 비중을 두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만 안하는 것 보다는 나으리란 생각으로 시간여유가 되면 등록 신청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간혹 거절되기도 합니다.
네이버 http://submit.naver.com/
야후 http://kr.suggest.yahoo.com/
다음 http://help.search.daum.net/help/register.html
파란 http://add.paran.com/

그리고 티스토리 블로그는 관리자 설정에서 포스트를 한번에 최대 30개(기본10개로 설정)내보내도록 설정을 해주시고 글 제목도 숫자보다는 문자로 설정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 부분은 아래 글 참조)
[BLOG TIP] - 티스토리 블로그 절대주소 문자? 숫자?


위에 나열한 것들이 너무 번거롭다면 본문 작성시 아웃바운드 링크의 활용과 키워드 조밀도 이 두가지만은 블로그에 글 쓸때 꼭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사실 가장 중요한 것은 검색엔진최적화보다는 포스트의 질과 오랜기간 꾸준함 입니다. 얼마나 알찬 내용을 담고 있으며 얼마나 오랫동안 블로그를 유지하고 자주 포스팅했느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이러한(다르게 생각하면 쓸데없는) 노력없이도 포스트만 재미있고, 알차고 매일 좋은 글들이 올라 온다면 그리고 약간의 운이 작용한다면 우리나라의 경우 방문자 수는 저절로 늘어날 것입니다. 출처 : 우 린친구닷컴블로그 - [SEO] 티스토리 초보자를 위한 블로그 검색엔진최적화 요약 - http://urin79.com/zb/?mid=blog&search_target=title_content&search_keyword=page+rank&document_srl=501273
by 디케
by Anna 안나 2009. 2. 18. 18:00
http://www.the-siesta.com/front/php/c/member_regist_f.php
http://hu-u.com/front/
http://www.loveup.co.kr/front/php/ec_secure.php?return_url=http://ecdemo14766.cafe24.com/front/php/c/member_regist_f.php
by Anna 안나 2009. 2. 11. 23:36
가장 마음에 드는 점 ? 흑백 텍스트 600페이지 및 컬러 250페이지까지 지원하는 초저가의 대용량 카트리지를 사용하면 좀 더 나은 인쇄 및 복사가 가능합니다. 1 품질 저하없이 최대 28ppm 흑백 및 22ppm 컬러의 빠른 인쇄 및 복사를 즐기십시오.

? HP의 듀얼 드롭 볼륨 기술을 사용하면 레이저 품질의 흑백 텍스트 및 향상된 디테일을 갖춘 더욱 부드러운 이미지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 HP는 수상 경력에 빛나는 신뢰성을 기반으로 보다 쉬운 인쇄를 구현합니다2. 이 Energy Star 규정을 준수한 프린터로 인쇄하여 에너지를 절약하십시오. 인쇄 시스템인쇄 속도(흑백, 초안 품질, A4)
최대 28ppm
인쇄 속도(흑백, 일반 품질, A4)
최대 9ppm
인쇄 속도(흑백, 고품질, A4)
최대 2.5ppm
인쇄 속도(컬러, 초안 품질, A4)
최대 22ppm
인쇄 속도(컬러, 일반 품질, A4)
최대 6.5ppm
인쇄 속도(컬러, 고품질, A4)
최대 2.5ppm
인쇄 속도(컬러 사진, 초안 품질)
29초
인쇄 속도(컬러 사진, 고품질)
71초
인쇄 속도 각주
유형, 인쇄 모드, 근사값에 따라 다릅니다. 정확한 속도는 시스템 구성,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문서 복잡성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듀티 사이클(월간, A4)
최대 3000 페이지
인쇄 기술
HP 열전사 잉크젯
인쇄 품질(흑백, 고품질)
최대 600 렌더링 dpi 흑백
인쇄 품질(컬러, 고품질)
최대 4800 x 1200 최적화 dpi 컬러 (엄선한 HP 인화지로 컴퓨터에서 인쇄시) 및 1200 입력 dpi
사진 인쇄 및 스마트 기능테두리 없는 인쇄
지원(최대 파노라마, A4 이상)
용지 취급/용지최대 입력량(낱장 용지)
최대 80매
최대 입력량(카드)
최대 20매
최대 입력량(봉투)
최대 10매
최대 입력량(투명필름)
최대 20매
표준 출력량(낱장 용지)
최대 50매
양면 인쇄 옵션
수동(드라이버 지원 제공)
표준 용지 크기
A4 (210 x 297 mm), A5 (148 x 210 mm), A6 (105 x 148 mm), C6 (114 x 162 mm), DL (220 x 110 mm), 100 x 300 mm, 130 x 180 mm, 100 x 150 mm
사용자 정의 용지 크기
76 x 127 ∼ 216 x 762 mm
지원 용지 유형
용지(일반 용지, 잉크젯 용지, 인화지), 봉투, 투명필름, 레이블, 카드, HP 프리미엄 용지, 전사용지
용지 경로별 용지 무게
A4, 리갈, 봉투: 70~90g/m², 카드: 최대 200g/m², 사진: 최대 280g/m²
스캔 시스템스캔 종류
평판
고급 스캔 해상도
최대 19200dpi
하드웨어 스캔 해상도
최대 1200x2400dpi
광학 스캐너 해상도
최대 1200dpi
컬러 심도
48비트
Scan size maximum (flatbed)
215x297mm
스캔 속도
10x15cm 컬러 사진을 Microsoft® Word로: 48초 미만, OCR 텍스트 전체 페이지를 Microsoft® Word로: 24초 미만, 미리보기: 14초 미만(문서의 복잡성에 따라 스캔 속도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복사 시스템복사 속도(흑백, 초안 품질, A4)
최대 28 cpm
복사 속도(흑백, 일반 품질, A4)
최대 8.5cpm
복사 속도(컬러, 초안 품질, A4)
최대 22cpm
복사 속도(컬러, 일반 품질, A4)
최대 5.5 cpm
복사 해상도(흑백 텍스트)
최대 600x600dpi
복사 해상도(컬러 텍스트 및 그래픽)
최대 1200x2400dpi
최대 복사 매수
최대 9(전면 패널 사용), 최대 99(소프트웨어 사용)
시스템 특성기본 메모리
16MB
최대 메모리
16MB
표준 프린터 언어
HP PCL 3 GUI
기타 기술 정보표준 연결
USB 2.0
네트워크 기능
해당 없음
호환 운영 체제
Windows Vista®, Microsoft® Windows® XP Home (SP1), XP Professional, XP Professional x64, 2000 (SP4), Mac OS X v10.5 이상, Microsoft® Windows® 2000 및 XP x64는 프린트 드라이버로만 지원됩니다, HP Smart Web 프린팅 및 HP Photosmart Essential 소프트웨어 응용 프로그램은 Microsoft® Windows® 2000, XP x64 또는 Mac OS X에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최소 시스템 요구 사항
Microsoft® Windows® XP Professional 또는 XP Home, 2000 (SP4 이상)일 경우: 모든 Intel® Pentium® II, Intel® Celeron® 또는 호환 프로세서(233MHz 이상), 128MB RAM(256MB 이상 권장), 650MB 하드 디스크 여유 공간, Internet Explorer 6 이상. Windows Vista® Ready일 경우: 800MHz 32-bit(x86) 또는 64-bit(x64) 프로세서, 512MB RAM, 900MB 하드 디스크 여유 공간, Internet Explorer, CD-ROM 드라이브; 가용 USB 포트 및 USB 케이블, SVGA 800 x 600 모니터(16비트 컬러), Adobe® Acrobat® Reader 5 이상 권장, 인터넷 액세스 권장. (Microsoft® Windows® 2000 포함, 일부 기능은 지원되지 않을 수 있음)
Macintosh 시스템 최소 요구사항
Mac OS X v10.4, v10.5 이상, PowerPC G3, G4, G5 또는 Intel® Core 프로세서를 갖춘 Macintosh 컴퓨터, 256MB RAM(512MB 이상 권장), 200MB 하드 디스크 여유 공간, CD-ROM 드라이브; 가용 USB 포트 및 USB 케이블, 모든 웹 브라우저, 인터넷 액세스 권장
Energy Star 인증

권장 작동 온도 범위
15~30°C
보관 온도 범위(섭씨)
-40~60°C
작동 습도 범위
20~80% RH
권장 작동 습도 범위
20~80% RH
비작동 습도
5~90% RH
음향 파워 방출
6.9B(A)(작동/인쇄), 6.1B(A)(작동/복사 또는 스캔)
음압 방출
56dB(A)(작동)
소비 전력
최대 17W(작동/인쇄), 최대 4W(대기), 최대 3W(절전), 최대 1W(꺼짐)
전력 요구사양
입력 전압 100~240 VAC(+/-10%), 50/60 Hz(+/-3Hz), 최대 1A, 인도/중국 입력 전압 200 ~ 240VAC (+/- 10%), 50/60Hz (+/- 3Hz), 최대 1A
Product dimensions (W x D x H)
438 x 391 x162 mm
Product weight
4.9kg
제품 보증
1년간 보증. 하드웨어 문제시 서비스용 제품으로 교체 (단 악세서리와 잉크, 토너, 프린트헤드, 용지등과 같은 소모품은 제외)
출처 : http://www.hp.co.kr/
***여러분의 체험 후기를 덧글로 남겨주세요!! 여러분의 덧글은 다른 회원에게 좋은 정보가 됩니다***
by Anna 안나 2009. 1. 31. 23:13
대학생입니다.. 가정에서 주로 ppt 인쇄용으로 쓸 프린터 추천해주세요..^^ 조건으로는... 1.컬러도 가능하고 2. 속도가 빠르고 3. 형광펜 사용시 잉크 번지지 않고... 다나와에서 보니깐 잉크 방출 방식이 레이저. 잉크, 열전사, 염료 승화 가 있던데 이게 다 무엇인지도 좀 ..^-^; 아참.. 컬러 레이저 가격대 보니깐 가격이 어마어마하더라고요..ㅠㅠ 가정용으로 쓰기엔 부담스럽고..흑.. 다른 대안이 없는지..^-^; 감사내공 많이 드릴께요~




일단 형광펜에 출력물이 번지지 않으려면 레이저프린터를 사용하여 출력을 해야해요.
기타 잉크젯 프린터는 물과 같은 액체에 접촉하면 번지거든요.
물론 인화지에 포토잉크로 출력을 하면 번지지는 않지만 대신 장당 출력비용이 비싸서...
그러나 님께서 컬러도 같이 해야한다니......

님의 조건에 맞는 컬러 레이저 프린터는 삼성에서 근래에 선보인 CLP-300이 있어요.
가격은 300,000원 초반대 구요. 일반가정이나 소규모 기업용으로 제작이 된 것이죠.
유지비는 잉크젯에 비해 저렴하겠지만 아직 많이 보급된 것이 아니여서 장,단점은 잘 모르겠네여.

열전사 프린터 : 옛날에 사용하신 타자기 있잖아요. 리본이라는 먹지를 끼워서 종이에
출력하는 거요. 그런 방식이 열전사 프린터ㅇ예여. 요즘은 여행사나 물류회사 등에서
사용을 많이 하지만 일반 사람들은 잘 사용하지 않죠.

열승화 프린터 : 대부분의 잉크젯 프린터가 여기에 속해요. 컴퓨터가 인쇄명령을 내리면
프린터가 이 신호를 받아 잉크헤드에 고온을 발생시켜 잉크를 가열, 승화시켜 인쇄하는
방법이죠.

레이져 프린터 : 복사기와 원리는 같아요. 프린터가 데이터를 보내면 그 데이터를 레이져
로 드럼에 쏘아 대전시키죠. 여기에 토너바우더라는 미세입자가 묻게되는데 이것을
정착기라는 부분을 지나면서 용지에 압착되게 되는 거죠.

일단 CLP-300을 한 번 알아보시구요. 아님 중고도 한 번 알아보심이 좋을 듯 하네요.
참고로 www.samu-nala.com에 가시면 토너, 잉크를 저렴하게 구입하실 수 있을 거예여.


컬러와 속도면에서는 HP 프린터가 뛰어난데요....
가정에서 PPT와 사진 인쇄 정도 하실 것이라면 HP D7360 추천 해 드립니다.
속도와 색감면에서는 가장 뛰어난 제품 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에누리 링크 걸어 드릴테니 참조하세요
http://www.enuri.com/p/946499
by Anna 안나 2009. 1. 31. 23:12
일단, HP 900 프린터는 5만원선에서 매입하시면 훌륭하겠습니다.
이 프린터의 대표적인 장점은 저렴한 소모품 비용입니다. 정품 블랙, 컬러 잉크 각각 1만원이 안됩니다.
장당 인쇄비용 정말 훌륭합니다. 충전이나, 리필 사용하시는 것보다 더 나을 거고요.
HP에서 충전, 리필잉크에 대항해서 기획하고 출시한 모델입니다.
by Anna 안나 2009. 1. 31. 23:09
잉크젯프린터에서 열전사가 어떻게 되는지 설명을 부탁 드립니다.
즉 잉크젯프린터에서 열전사가 인쇄가 어떻게 되는것인지 궁금합니다. 잉크를 뿌린후 열을가해 잉크를 말려서 나온다는 것인지..........
아니면 그냥 이름만 열전사인지 알 수 가 없네여요
여러가지로 조사를 해 보았으나 잉크젯열전사 프린터에 대해서는 확실한 답이 없더라구요.
하드웨어(프린터)에 해박한 지식을 가진분에게 도움을 바랍니다.


열전사 방식이란Thermal 방식이라고도합니다이 방법은 물의 팽창원리를 이용하여 잉크를 종이로 뿜어내는 방식입니다. 프린터 잉크 카트리지의 헤드부분에서 고온의 열을 발생시켜서 그 열때문에 끓어오른 잉크가 뿜어져 나가는 방식입니다. 열전사 방식을 이용한 한 프린터의 제가쓴 리뷰를 참고하시면열전사 방식의 장단점을 이해하는데 조그이나마 도움이 될껍니다.http://blog.naver.com/nukusinji/140041466494 추가질문에 대한 답변그러면 열전사 방식인쇄가 잉크가 종이에 더 잘 붙는다는 것 인지요-> 특별히 그런것은 아닙니다. 용지에따라 다르죠. 열전사 방식이란것은 잉크를 뿜어내기위한 방법일뿐입니다.
제가 여러가지 종이를 테스트 하고있는데(간단한 책 작업) 잉크젯 프린터용지가 아닌 인쇄용지(잡지책or카다록 용)에 일반 잉크젯 프린터로 프린터를 하니 다른색은 ?찮은데 검정색은 30분이 지나도 마르지 않고
헤어드라이기로 5분이상 말려도 살짝 문지르니 잉크가 묻어 납니다.-> 위에 그림의 프린터의 경우 검정색은 안료잉크를 사용하고있으며 컬러는 염료잉크를 사용하고있습니다.제 리뷰에 보시면 염료잉크와 안료잉크의 차이가 나와있겠지만안료잉크가 더 고급잉크입니다. 그런데 일반적인 용지에 안료잉크를 사용하게되면용지에 흡수가 잘되지않고 떠있는? 현상이 발생합니다.안료잉크의 경우 안료잉크용으로 나온 잉크를 사용하셔야 묻어나지않고 제성능이 나타납니다.일반적인 용지나 염료잉크용(현재나온 포토용지 대다수)용지에 인쇄할경우 완전히 말리기위해서는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몇시간~ 몇일) 레이저는 부피, 소음, 유지비 등의 이유로 잉크젯으로 가려는데(프린터 시 소요 시간은 중요하지 않음)
->위에있는 프린터와 중급형 컬러레이져 프린터와 유지비를 비교하신다면 아마 비슷할껍니다,인쇄품질은 컬러레이져의 경우 레이져프린터의 특성상 혼합색상의 경우 잘 표현되지 않는 단점이있고위의 잉크젯의 경우 오피스젯이기때문에 사진출력전용으로는 추천해드리고싶지는 않습니다사진이나 컬러인쇄가 많으시다면hp제품의 경우 포토스마트 계열 C5180이나 C6180등의 프린터를 추천해드리고싶습니다.이 프린터들또한 컬러레이져와 유지비가 비슷할껍니다. 유지비에 중점을 두신다면 위의 프린터나 제가 추천해드린 제품에 무한잉크를 장착하시는것이가장 유지비가 적게든다면 적게듭니다. 관리만 잘해주시면 별문제도 없을꺼구요 그러나 고퀄리티가 우선시되신다면 정품잉크를 사용하셔야겠죠;;ㅋ
by Anna 안나 2009. 1. 31. 23:08
제가 문서 인쇄와 애니의 멋진 장면을 인쇄하는 용도로 쓸 생각인데..(애니는 사진과 달리 인쇄 화질이 그닥 좋지않아도 될듯한데.. 사진인쇄한다면, 화질이 좋지는 않고,대충 봐줄만하다는 평가 정도면 되겠구요..) 아래 모델 중 고민하고 있습니다..
hp910, f735, c6380.. 앞의 2개는 유지비 싸다고 평가 받고, 헤드 일체형이라 좋지만, 3색이 통합되어 있어서 그 중 1색을 다 쓰면 통째로 교환하는게 안 좋아서 말에요.. 그래서 마지막의 개별 칼라 잉크를 쓰는 제품은 어떨까도 고려해 보고 있는데요.. 그런데 일단, 잉크대 출력수는 괜찮아 보이는데, 헤드 일체형인지 어떤지를 모르겠어서 말이죠..(화질은 포토스마트 프린터니 앞의 2개보단 좋겠는데..) 그게 고민입니다.. 1.앞서 말했다시피, c6380은 헤드 일체형인가요? 분리형인가요? 2.칼라 인쇄일 때, hp910은 9900원 잉크값에 400장 출력이고.. f735는 250장인데요.. 여기서 고민이 생깁니다.. f735가 hp910보다 훨씬 나중에 나온 모델이잖아요.. 새로운 기술인 듀얼 드랍도 채택되었고.. hp910은 그 기술이 채택 안되었구요.. f735가 hp910만큼 출력매수가 같다면 고민 할 필요가 없는데, 하필이면 인쇄매수가 무려 150장이나 더 적어서 말이죠.. 그냥 인쇄장수만 보면 무조건 hp910이겠지만.. f735가 좀 기계적으로도(잉크 잔량 확인 같은) 더 사용이 편해보이고, 새 기술인 듀얼 드랍이란 것이 얼마나 화질에 영향을 끼치는지도 몰라서 말이죠.. 2제품의 화질은 어느 정도 차이가 나나요? 주로 애니를 인쇄하려는데, 그걸 참고하시고 설명해 주심 합니다.. 3.f735란 제품의 설명이 정말 사람 헤깔리게 하는 부분이 있더군요.. 그래서 더욱 혼란스럽게 합니다.. 어떤 분이 하신 제품 설명 중에[대용량 잉크호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기본 카트리지가 부족하시다고 느끼실때는 대용량 잉크를 사용하시는걸 추천해 드립니다] 란 문구가 있는데요.. 여기서 기본 카트리지란 것은 9900원 짜리 그 잉크 카트리지를 말함인가요? 그리고.. 대용량 카트리지란 것은 도대체 어떤 모델의 대용량 잉크 카트리지를 말함인가요? 어떤 모델인지 알려주심 합니다.. (만약 9900원 짜리 카트리지 말고 더 용량 큰 카트리지 있다면, hp910과 서로 비교할 필요도 없이, 무조건 f735 사면 될텐데요..(hp910은 그런 문구가 없으니 말이죠..))

1.6380은 헤드 분리형...엡슨제품하고 거의 흡사한 구조네요. 2.F735가 일반 가정용 시장을 타켓으로 나온 제품이라서 컬러의 출력장수가 250장 일겁니다. HP910과 735의 컬러 출력의 품질 차이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두 제품의 차이를 확이하려면 - 최소 잉크젯 전용지 이상의 품질의 용지와 - 사진인쇄 설정 위의 두가지가 같이 진행 되어야 확인이 될겁니다. 질문자분이 말씀하신 환경이 해당하지는 않을 겁니다. 3.따로 대용량 잉크가 없습니다. 그냥 9900원 짜리가 대용량이라고 생각하세요. 냉정하게 말씀드리면 735호환잉크인 703시리즈는 잘 구하기도 힘듭니다. HP 에서도 910, 735 는 계륵과 같은 제품입니다. 환율이 달러당 900원 정도 할때 제품을 기획하고 런칭을 했습니다. 잉크가 수입이라는거 잘 모르시는데 지금의 환율로는 소모품의 최저 마진도 안나오죠. 그렇다고 광고를 엄청나게 때렸는데 잉크값을 올릴수도 없고 갑갑할 겁니다. 그래서 결과가 910 단종입니다. 조만간 735도 단종 될겁니다. 그냥 말씀드리면 컬러를 많이 뽑는 분이면 910 사세요. 흑백많이 뽑고 가끔씩 복사할일이 있으면 735 사는겁니다. 그런데 빨리 사야 됩니다.. 단종되면 구하고 싶어도 못구하니까요 게인적인 생각은 질문자분의 경우는 910이 더 효과적일듯 싶습니다.



질문에 대해서 정확한 답변 드립니다. 1. 헤드 분리형입니다. 블랙잉크는 피그먼트를 채용해서 형광펜등을 사용해도 번지지 않고, 컬러 잉크는 염료잉크를 사용해서 사진인화에 좋은 제품입니다. dual volume drop이라는 신기술이 채용되어서 5 pl 잉크 방울과 1.3의 잉크 방울 두 개로 표면을 채우기 때문에 화질이 훨씬 향상 되었다고 합니다. 대용량 잉크도 지원하기 때문에, 출력량이 좀 되신다면 대용량 잉크로 출력하시면 더 경제적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2. F735는 현재 hp 제품중 가장 HOT 한 제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근 기자 간담회때 엡손/캐논 들 제품과 장당 출력 유지비 비교를 했었는데..2-5배 정도 저렴한 것으로 나왔었구요..hp 제품들을 통틀어서도 가장 저렴한 수준이라고 합니다. (심지어는 삼성의 모노레이저보다도 약 2배 이상 출력비용 저렴) 출력장수가 250매라고는 하지만, 이게 ISO 기준 문서로 출력시의 양이기 때문에, 일반 컬러문서면 꽤 많은 양을 더 출력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draft 모드로 출력하면 더 되겠지요.. 사진 출력도 품질이 꽤 좋은 것으로 압니다. 판매점에서 출력시연하는 것을 보여줬는데, 일반 인화소에서 뽑은 것 같았습니다..물론, 인화지 인쇄의 경우기 때문에, 애니를 일반 A4 용지 등에 인쇄하실 경우에는 좀 달라질 수 있을 것입니다. 3. F735 제품(복합기)과 D730(프린터-HP910 후속) 제품은 기본 잉크 자체가 대용량으로 HP에서 출시한 제품입니다. 그래서 대용량잉크가 따로 없습니다. 지금 잉크 어드밴티지 제품(F735, D730) 제품 구입하시면 검정색 잉크 하나 더 주는 프로모션 한다고 합니다. 만약 유지비에 대해서 고민 많으시면 F735나 D730.. 화질이면 C6380 구입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by Anna 안나 2009. 1. 31. 23:07
프린터를 하나 장만하려고 하는데요, 여러가지 알아보다가 F735를 알게됐네요, 여기서 질문이요~ 1. 이 복합기가 경제성면에서 좋다는데 다른 잉크젯 프린터에 비해 정말 뛰어난 성능인가요? 2. F735가 CD/DVD 표면 인쇄기능이 있나요? 3. HP F735 이거랑 캐논 IP4680 이거랑 어떤게 좋을까요? 캐논은 해상도가 좋다고 하고 HP F735는 경제성면에서 좋다고 하고,,, 추천 해주세요~


1.네 잉크젯 프린터 중에서 가장 경제성이 뛰어난 프린터가 hp 900 910 입니다. 그 기술을 복합기에 적용한것이 735 입니다. 잉크젯 복합기 중에서 가장 경제적인 기종입니다. 한마디로 충전 하는 분들이 가장 싫어하는 모델입니다. 2.표면인쇄 안됩니다. 3.어차피 요즘의 잉크젯 프린터나 복합기의 해상도는 최대 4800은 지원됩니다. 일반 사람의 눈으로 1200dpi 이상은 구별하기 힘들겁니다. 전 735 한표 입니다. 다른거 다 필요없이 잉크값 하나로 그냥 끝입니다.
by Anna 안나 2009. 1. 31. 23:05
다운로드 ↓
menu.php


만든 계기...
후휴... 요새 커뮤니티 홈페이지를 하나 만들고 있는데, 플레시로 XML 을 Import 시켜야 되는게 하나 있더군요. 제로보드에서는 그런 기능이 지원 되지 않고, 그래서 만들게 되었습니다. 무려 3시간이나 컴터 앞에 앉아서 머리 싸매고 .. 제로보드 메뉴가 트리구조더군요 ..ㅠ.... 이 고달픈 생활은 언제 끝날련지... 정작 이렇게 해서 남는것도 없고...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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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후에 간단한 확인 메일(sangwoojoo@naver.com) 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사용법

우선 다운 받으신 menu.php 를 제로보드 폴더 안에 삽입합니다. 꼭 제로보드 폴더 안에 넣으셔야 되는 이유는
이 코드 안에서 제로보드의 설정 파일인 ./config/config.inc.php 를 인클루드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GET 으로 해서 인자를 받으면 어떨까 라는 생각도 했었지만 보안 문제상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다음 URL 의 GET 방식을 이용하여 메뉴에 관련된 변수를 넣어주면 됩니다. 아래는 그에 대한 간단한 사용법입니다.



1. 메뉴 이름을 알고 있는 경우

제로보드 관리자 페이지에 나오는 메뉴 이름입니다. 이 방법은 간단하지만 메뉴가 중복이 되면 넘어오는 데이터 값이 불안정 할 수 있습니다. 아래의 그림과 같이 메뉴 이름이 '메인메뉴'라고 하면 주소에

http://mbti.noonipoony.com/menu.php?title=메인메뉴
라고 써 주면 됩니다.

2. 메뉴 SRL 값을 알고 있는 경우

메뉴 SRL 은 제로보드가 메뉴들을 구분하기 위한 중복되지 않는 고유 번호라고 보면 됩니다. 이 값을 알기 위해서는 데이터베이스 관리자로 들어가셔서 xe_menu 테이블을 참고 하셔야 합니다.
제 메인 메뉴에 대한 srl 번호는 60이군요. 자 고유번호를 확인했으면 주소 뒤에 menu_srl=60 이라고 써주면 됩니다.
http://mbti.noonipoony.com/menu.php?menu_srl=60 (메뉴의 srl 값을 알고 있을경우.)


3. 보이기 권한
제로보드에서 설정한 메뉴 권한을 참고하여 그 메뉴를 XML 로 내보낼 것인지를 정할 수 있습니다. 이를 이용하면 플레시에서 해당 메뉴가 권한에 따라서 보일수도 안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http://mbti.noonipoony.com/menu.php?applygrant=true&menu_srl=60 (메뉴 srl 을 이용할 경우)
http://mbti.noonipoony.com/menu.php?applygrant=true&title=메인메뉴 (메뉴 이름을 이용할 경우)




완 성
위에서 만든 주소를 가지고 플레시에서 import 시키면 됩니다.

출력된 X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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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nna 안나 2009. 1. 28. 00:12
2007년 5, 6월에 걸쳐 약 20일간 webware.com 사용자들이 투표한 결과 가장 선호하는 웹 어플리케이션(서비스)들입니다. top 100 을 선정했고, 각 카테고리별로 10개씩입니다.

Webware 100 awards에 대해서 보시려면: About the Webware 100 awards
결과에 대한 분석을 보시려면(영문): Rafe's analysis of the results
5000여개가 넘는 후보가 있었고 Webware의 편집진들이 최종 250개의 후보목록을 선정했습니다. 그리고 사용자들이 이 250개의 후보들 중에 투표를 통해 100개를 선택했습니다. 투표는 약 489,467 표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주로 사용하는 것과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세계적으로 어떤 것들이 많이 쓰이는지 확인해 볼 수 있는 좋은 자료인 것 같습니다.

왼쪽 로고(?)를 클릭하면, webware에서 리뷰해 놓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영문으로 되어 있는데 매우 잘 정리 되어 있습니다.

브라우징(Browsing)
일반적인 웹 툴: 브라우져, 익스텐션, 위젯, 보안


모질라 파이어폭스(Mozilla FireFox) - 웹 브라우저

http://www.mozilla.com

구글 리더(Google Reader) - 웹 기반 RSS 리더

http://reader.google.com
인터넷 익스플로러(Internet Explorer) - 웹 브라우저. 모르는 사람은 음...지금 이거 보고 있는거 맞으시나요? ㅋㅋ

http://www.microsoft.com/ie
마이 야후 (My Yahoo) - 사용자가 꾸미는 시작 페이지

http://my.yahoo.com
netvibes - 사용자가 꾸미는 시작페이지

http://www.netvibes.com
OpenID - 사용자 로그인 정보 관리

http://www.openid.net
오페라 (Opera) - 웹 브라우져

http://www.opera.com
사파리 (Safari) - 맥용 웹브라우져 (최근 윈도우용도 테스트 중)

http://www.apple.com/safari
StumbleUpon - 툴바 익스텐션: 원하는 카테고리의 사이트들을 안내해주어서 해당 관심 카테고리의 새로운 사이트들을 돌아다닐 수 있도록 해줌

http://www.stumbleupon.com
yourminis - 사용자가 꾸미는 시작 페이지

http://www.yourminis.com

통신(Communications) 일대일 통신 플랫폼: 이메일, 채팅, 통화

AOL Instant Messenger: AIM 알려진 메신저 프로그램

http://www.aim.com
Gmail: 구글의 웹기반 메일 서비스

http://www.gmail.com
GrandCentral: 보이스 메일과 메시징 서비스, 이곳에서 등록한 하나의 번호를 통하면 이 번호를 통해 핸드폰, 집전화 등에 모두 연결되도록 할 수 있음. (구글에 인수됨)

http://www.grandcentral.com
Meebo: 웹 브라우져에서 메신져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 (Yahoo 메신저, AIM, Google Talk, MSN Messenger를 이용할 수 있음)
회사에서 메신저가 막혀있을 때 요걸 사용하면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ㅋ

http://www.meebo.com
Skype: 인터넷을 이용한 문자, 목소리, 비디오 채팅 플랫폼

http://www.skype.com
Trillian: 여러개의 메신저를 한 프로그램 안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줌

http://www.CeruleanStudios.com

Windows Live Hotmail: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새롭게 개선한 웹메일 서비스

http://mail.live.com
MSN Messenger: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만든 메신저 프로그램

http://messenger.live.com
야후 메일(Yahoo Mail): 야후의 웹메일 서비스

http://mail.yahoo.com
야후 메신저(Yahoo Messenger): 야후의 메신저 프로그램

http://messenger.yahoo.com

커뮤니티( Community) 온라인 커뮤니티


DeviantArt: 사용자들이 만들어낸 다양한 Art들이 있는 사이트
사진, 이미지 작품들, 다양한 프로그램의 스킨 및 테마, 배경화면 등등이 있음

http://www.devianart.com

Bebo: MySpace와 같은 Social-Networking 웹 사이트. 최근 급부상하고 있음

http://www.bebo.com
Digg: 사용자들이 만들어가는 사이트로 뉴스, 이야기, 비디오 등의 것들을 사용자들이 올리고 많이 Digg 된 것들이 첫페이지로 올라오도록 해놓은 사이트

http://www.digg.com
Dogster/Catster: 애완동물들의 신상정보등을 올려놓고, 그들에 대한 다양한 컨텐츠를 올릴 수 있는 공간. 주인들이 만들어주는 애완동물들의 Social-Netowork 사이트라고나 할까..

http://www.dogster.com
http://www.catster.com
Facebook: Social-Networking 사이트. 자신의 정보를 등록해두고 등록된 여러 사람들과의 교류를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

http://www.facebook.com
Friendster: 가장 인기있는 Social-Networking 사이트 중 하나로 자신의 정보를 입력해두고 여러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는 사이트

http://www.friendster.com
Gaia Online: Social-Networking 사이트이자 MMORPG 게임을 할 수 있는 사이트. 아바타를 생성하고 이 아바타로 가상세계에서 활동하면서 돈도 벌 수 있음.

http://www.gaiaonline.com
LinkedIn: 인맥관리 사이트라고 하면 될까..자신의 인맥을 정리해둘 뿐만 아니라 친구의 친구들에 대한 정보들까지도 파악해서 볼 수 있도록 해주는 사이트

http://www.linkedin.com
Me.dium: 현재 방문하는 사이트에 누가 있는지 보여주고 거기에 있던 사람들이 또 어느 사이트로 옮겨가고 있는지 등을 보여주는 서비스 (현재는 FireFox용으로만 되어 있음)

http://www.me.dium.com
MySpace: 가장 잘 알려진 Social-Network 사이트이자 가장 트래픽이 많은 사이트 들 중 하나임.

http://www.myspace.com

데이타(Data)
온라인에서 정보를 찾거나 저장하고 공유하기위한 툴들


AllPeers: 웹브라우져에서 사용하는 파일 공유 도구

http://www.allpeers.com
.Mac: 애플에서 운영하는 웹서비스로 온라인 파일 저장공간, 이메일, 블로그 등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줌.

http://www.apple.com/dotmac
BitTorrent: P2P 파일 공유 기술

http://www.bittorrent.com
Box.net: 기본으로 1GB를 제공해주는 웹기반 파일 저장 서비스

http://www.box.net
ChaCha: 사람을 이용한 검색 도구. 전문가와의 채팅으로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도 있고, 다른 여러 사람들을 통해서도 검색할 수 있도록 해줌

http://www.chacha.com
구글(Google): 인터넷에서 가장 인기있는 검색 엔진

http://www.google.com
pando: p2p 파일 공유 기술

http://www.pando.com
마이크로소프트 Live Search: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만든 검색 엔진

http://www.live.com
야후(Yahoo Search): 야후 검색엔진

http://www.yahoo.com
YouSendIt: 자기 컴퓨터에 있는 파일을 쉽게 공유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

http://www.yousendit.com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 시간 때우기용 게임 및 컨텐츠들


Desktop Tower Defense: 시간때우기용 플래쉬 게임

http://www.handdrawngames.com/DesktopTD
eventful: 자신의 지역 주변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행사들의 목록이나 재밌는꺼리들을 찾아볼 수 있는 사이트

http://www.eventfull.com
GameGum: 플래쉬 기반 게임들을 모아놓은 커뮤니티. 다양한 공짜 플래쉬 게임들에 대한 정보와 채팅 등을 할 수 있음

http://www.gamegum.com
Homestar Runner: 여러가지 재밌는꺼리와 게임을 할 수 있는 곳. Strong Bad와 기타 여러가지 캐릭터들로 꾸며진 싸이트임.

http://www.homestarrunner.com
Line Rider: 플래쉬 게임

http://www.OfficialLineRider.com
Newgrounds: 플래쉬 게임들을 위한 포털 사이트

http://www.newgrounds.com
Revision3: 여러가지 동영상들. 특히나 무언가 이공계통의 사람들이 흥미로워할 영상들이 주로 있지만, 요리나 음악 등등에 대한 것들도 있음. 가장 유명한것은 Digg.com에 첫 페이지에 오른 이야기들을 podcast 하는 것.

http://www.revision3.com
Stardoll: 웹에서 인형 꾸미기하고 노는 사이트. 이런 저런 옷들 엑세서리들 입혀서 꾸미고 그것들로 블로그도 만들고 사진 앨범도 만들고, 다른 사람들과도 교류하고 하는 사이트

http://www.stardoll.com
Yahoo Bix: 사용자들이 직접 만들어 올린 비디오 사진 등을 가지고 투표하고 하는 사용자들을 위한 재능 contest 하는 사이트.

http://www.bix.com
You don't know Jack: 플래쉬 기반 게임. 1990년대에 유행했던 게임인데 이것이 플래쉬 기반으로 다시 만들어졌다고 함.

http://www.youdontknowjack.com

미디어(Media) 동영상, 사진, 음악을 공유하고 보고 하는 곳들

플리커(Flickr): 유명한 사진공유 서비스. 야후 코리아를 통해 한국어로도 이용할 수 있음.

http://www.flickr.com
Fotki: 여기도 사진 공유 및 호스팅 서비스

http://www.fotki.com
Last.fm : 음악을 찾고 듣고 하는 사이트

http://www.last.fm
Netflix: 인터넷을 통한 DVD 대여 서비스.

http://www.netflix.com
Pandora: 음악 찾기 및 추천 서비스

http://www.pandora.com
Photobucket: 사진 공유 및 호스팅 서비스

http://www.photobucket.com
uStream.TV: 사용자들이 직접 방송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사이트

http://www.ustream.tv
야후 비디오(Yahoo Video): YouTube와 같은 야후의 동영상 관련 서비스

http://video.yahoo.com
유튜브(YouTube): 가장 잘 알려진 동영상 관련 서비스

http://www.youtube.com
Zoomr: 공짜 사진 공유 및 호스팅 서비스

http://www.zoomr.com
모바일(Mobile) 모바일 기기에서 web 2.0을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것들

1-800-GOOG-411: 모바일 폰을 이용해서 구글 검색 결과를 볼 수 있는 서비스.

http://labs.google.com/goog411
3Jam: 단체 문자 메시지 보내기 서비스(??)

http://www.3jam.com
Google Gmail Mobile: 구글의 Gmail 모바일 버전

http://www.google.com/mobile/gmail
Google Maps Mobile: 구글 맵 모바일 버전

http://www.google.com/gmm
Mundu Radio: 모바일 폰에서 라디오를 들을 수 있도록 해주는 인터넷 라디오 방송국

http://radio.mundu.com
Radar: 폰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공유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

http://www.radar.net
SoonR: 모바일 폰을 이용 밖에 있을 때 집 또는 회사 컴퓨터에 있는 파일 등에 접근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

http://www.soonr.com
ShoZu: 모바일폰으로 찍은 사진 또는 동영상을 웹상에 쉽게 올릴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

http://www.shozu.com
TellMe: 우리나라의 114 같은 서비스를 모바일폰을 이용해서 사용한다면 될까..물론 전화를 거는게 아니라 목록을 받아서..추가적으로 원하는 회사(?)의 위치등도 지도를 통해 파악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도 있음.

http://www.tellme.com
Yahoo OneSearch: 모바일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Yahoo 검색

http://mobile.yahoo.com/onesearch

생산성 및 상업(Productivity and Commerce) 온라인에서 무언가 비지니스를 하는데 필요한 사이트들


아마존닷컴(Amazon.com): 아마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 같은 온라인 쇼핑몰. 처음엔 책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다 팜.

http://www.amazon.com
Basecamp: 웹기반 프로젝트 관리 도구

http://www.basecamphq.com
Blinksale: 온라인에서 쉽게 송장(Invoice)을 만들수 있게 해주는 도구

http://www.blinksale.com
Craigslist: 공짜로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장터

http://www.craigslist.org
eBay: 온라인 옥션 마켓. 왠만한 사람들은 다 알듯

http://www.ebay.com
구글 애드센스/애드워즈(Adsense/Adwords): 구글의 광고 서비스. 최근 한국에서도 많은 블로거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애드센스와 광고주들을 위한 애드워즈.

http://www.google.com/ads
구글 달력(Google Calendar): 구글에서 제공하는 웹기반 일정관리(달력) 서비스. 일정관리 및 여러사람과 일정 공유 가능

http://www.google.com/calendar
Google Docs & Spreadsheets: 구글에서 제공하는 웹기반 워드, 스프레드쉬트(엑셀같은) 서비스. 웹에서 오피스 프로그램 같은것을 사용한다고 하면 될까..ㅋ

http://docs.google.com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라이브(Microsoft Office Live):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프로그램을 웹에서 사용한다고 하면 될까요..간단한 작업은 구지 프로그램 필요없이 웹에서 뚝딱.

http://www.officelive.com
PayPal: 사람들이 온라인을 통해서 돈을 교환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 지금은 eBay에 인수됨.

http://www.paypal.com

퍼블리싱(Publishing) 블로그 또는 사이트 만들기용 도구들


어도비 플래쉬 (Adobe Flash): 모르는 사람 없겠죠???

http://www.adobe.com
Blogger: 공짜 블로깅 서비스. 구글꺼..ㅎㅎ 구글은 도대체 안가진게 없네 ㅋ

http://www.blogger.com
Drupal: 여러 컨텐츠들로 웹 페이지를 구성하도록 해주고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

http://www.drupal.org
Feedburner: 블로그나 웹사이트의 RSS FEED를 누가 받고 있는지 알고 통계 등을 볼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

http://www.feedburner.com
Google Analytics: 웹사이트 방문객 정보 및 접속 관련 통계를 보여주는 서비스

http://www.google.com/analytics
PollDaddy: 온라인 상에서 쉽게 설문조사를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 여기서 설문조사 페이지(?)를 만들고 자기 사이트에 떡 붙여놓을 수 있도록 해줌.

http://www.polldaddy.com
Silverlight: 뒤늦게 등장한 플래쉬와 비슷한 것. 과연 플래쉬와의 승부에서 어찌 될 것인가..벌써 이런곳에 이름을 드러낼 정도면..흠

http://www.silverlight.net
TypePad: 블로거들이 쉽게 블로그를 만들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 공짜가 아님~

http://www.typepad.com
Vox: 블로그 서비스. 블로그를 만들고 블로그들끼리 서로 교류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

http://www.vox.com
WordPress: 공짜 블로깅 서비스.

http://www.wordpress.com

정보/자료 (Reference) 여러가지 정보들..

Answers.com: 제목만 봐도 딱 알겠죠?? ㅋㅋ 질문하면 위키피디아나 브리테니카 등의 여러 사이트들을 검색해서 결과를 보여주는 사이트

http://www.answers.com
Ask.com Maps and Directions: Ask.com에서 제공하는 지도, 길찾기 서비스

미국애들은 요거도 많이 쓰나보네요.
Geni: 온라인에서 족보를 만들 수 있는 서비스라고나 할까요..이런건 우리나라에서나 할 법 한데..외국에서도 요런거 있네요 ㅋ 물론 우리나라의 족보와는 다른 스탈이겠지만..

http://www.geni.com
구글 지도 (Google Maps): 구글 지도. 최근 스트릿뷰 같은걸로 언론을 많이 탔으므로 많이들 아시죠??

http://maps.google.com
IMDB: Internet Movie Database의 약자로 엔터테이닝과 관련된 모든 것에 대한 정보들을 검색할 수 있는 사이트. 즉, 영화, 방송, 게임등과 관련된 정보들..

http://www.imdb.com
Microsoft Virtual Earth: 구글어스가 나온이후 마이크로소프트에서도 가만있지 못하고..역시 비슷한 서비스를 개시한 것이 바로 버추얼 어스. 길찾기, 실시간 교통정보, 위성사진 등을 볼 수 있음.

http://maps.live.com
WebMD: 의학 정보를 모아놓은 사이트. 아프면 일단 여기로? ㅋ
우리나라에도 이런 서비스가 있나...아니면 그냥 지식인한테 물어보면 되나??ㅋㅋ

http://www.webmd.com
위키피디아(Wikipedia): 공짜 온라인 대백과사전. 한글로도 서비스가 되니..없는것이 없는 대백과 사전..ㅋ

http://www.wikipedia.org
Wikia: Wikipedia와 비스꾸므리하다고도 할 수 있지만, 자신만의 내용을 만들어 추가할 수 있다는 것이 다름. 자신만의 wikis를 만들기 위한 공간을 제공해준다고 해야할까..

http://www.wikia.com
야후 지도(Yahoo Maps): 야후도 역시 지도 서비스가 빠지지 않고..ㅋ

http://maps.yahoo.com
by Anna 안나 2009. 1. 28. 00:10
무료 다이어리 프로그램, 뭐가 좋을까?뭐가 ?을까? | 2009/01/19 20:22 | Posted by 어떤오후

새해를 맞이하는 많은 분이 가장 처음 하는 일이 일 년간의 책임을 다한 다이어리를 새것으로 바꾸는 것이죠.

직장생활을 하는 저도 해마다 회사에서 지급하는 다이어리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저 같은 경우엔 일년이 다 되도 다이어리의 반도 사용하지 않아 선물로 들어오는 다이어리마저도 부담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업 무 시간의 대부분을 컴퓨터 앞에서 보내는 저로서는 실제 다이어리보다 PIMS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몇 년 전까지는 MS 아웃룩을 애용했었는데 프리웨어에 관심을 두고부터는 왠지 MS라는 공룡이 싫어진 관계로 지금은 아래에 소개될 "PIMBox" 라는 프리웨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PIMS는 Personal Information Management System의 약어로 개인의 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해 주는 종합 시스템을 말하며 Microsoft Office Outlook이나 국산인 "블루노트", "어깨동무"등 있는데 모두 상용 프로그램입니다.

따라서 본 블로그의 주제답게 2009년 새해를 맞아 무료로 배포되는 프리웨어 중에 안정성과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무료 PIMS 프로그램을 소개하니 많은 애용 바랍니다.


1. PIMS의 대명사 'EssentialPIM'
"EssentialPIM"은 일정관리 기능 외에 Today, ToDo, 노트, 주소록 기능을 갖춘 한글을 지원하는 외국산 무료 프로그램입니다.

압 축파일을 푸는 것만으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Portable version”도 공개되고 있어 USB 메모리 등에서 쉽게 사용 가능합니다. 암호 보호 기능으로 개인 정보를 보호할 수 있고 아웃룩에서 사용하던 정보와 EXCEL 등에서 관리하던 연락처정보를 쉽게 가져오기/내보내기 하는 등의 편의기능도 제공합니다.

단, e-mail 보내기/ 아웃룩 및 구글 캘린더 동기화 등의 기능은 프로버전(상용)에서만 지원합니다.

☞ 홈페이지 바로가기
☞ 프로그램 특징
- 다양한 형식의 가져오기/내보내기 지원
- 다양한 범주 및 계획에 COLOR 지원
- 달력 형태로의 출력
- 트리형식의 노트 지원 (이미지, 표 삽입 가능)
- 일정관리
- 알람 지원
- ToDo
- 주소록
- 한글지원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지원하지 않으므로 아래 첨부파일을 다운하시길)
EssentialPIM_2_8_Korean_LangFile.rar(C:\Programiles\EssentialPIM\Languages에 압축을 푸세요)

(1/11) 메인화면 - 오늘 일정과 해야 할 일이 초기화면에 나타남 메인화면 - 오늘 일정과 해야 할 일이 초기화면에 나타남 작업 등록 - 우선순위, 진행도, 다양한 범주로 효율적인 스케쥴관리가 가능 일간 일정 - 시간대 별로 관리 월간 일정 - 하루 이상의 스케쥴은 마우스로 드래그 한 후 범위 지정이 가능 일정 관리 - 등록된 일정은 list화 되어 효율적으로 관리 해야 할 일 노트 - html link 및 표, 그림 삽입등의 다양한 기능을 제공 연락처 관리 - 외부 파일 불러오기/내보내기 가능 휴지통 - 삭제된 일정의 복원은 다른 pims와 차별화된 기능 프로그램 설정 화면 일정 인쇄


2. 강력한 노트 기능을 자랑하는 'AM-Notebook'
"AM-Notebook"은 "EssentialPIM"과 같이 일정관리/ToDo/노트/주소록/한글지원 기능을 갖춘 외국산 프로그램입니다.

프 로그램명에서 알 수 있듯이 "EssentialPIM"과 달리 노트기능이 주가 되고 부가 기능으로 일정관리 등이 제공되고 있어 "EssentialPIM"에 비해서 이러한 기능은 조금 떨어지지만 EXCEL 처럼 spreadsheets기능을 제공하는 등의 강력한 노트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 e-mail 보내기 외에 기타 다양한 기능은 프로버전(상용)에서만 지원합니다.

☞ 홈페이지 바로가기
☞ 프로그램 특징
- 탭형식의 노트 및 Spread Sheets (수식 가능) 지원
- 일정관리
- 알람 지원
- ToDo
- 주소록
- 한글지원
(1/7) 월간 일정 - EssentialPIM 과 유사 월간 일정 - EssentialPIM 과 유사 해야 할 일 관리 노트 관리 노트 - Spread Sheets 화면 연락처 관리 프로그램 설정 일정 인쇄 - EssentialPIM에 비교하면 품질은 떨어짐
3. 실제 필요에 의해 프로그래머가 직접 제작한 'FreeScheduler'
"FreeScheduler"는 다양한 반복일정의 설정이 쉽고 일별, 주별, 월별 화면 등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일정관리 프로그램으로 제작자가 실제 필요에 의해 개발했고 사용자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한 실용적인 프로그램입니다. 그룹별 분류로 관리하는 명함관리/주소록과 트리구조로 관리하는 서식기능이 있는 메모관리 기능외 FTP 지원하여 어느곳에서나 자유롭게 동일한 자료로 스케줄러를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 무료 프로그램입니다.

☞ 홈페이지 바로가기
☞ 프로그램 특징
- 다양한 일정의 반복설정 및 관리 기능
- 일정과 기념일의 예고기능(D-Day, D+Day)
- 명함관리/주소록 (엑셀불러오기, 엑셀로 출력)
- 메모를 트리구조로 체계적으로 관리
- FTP 지원
- 자료파일 위치 사용자 지정가능 및 네트워크 공유 가능
- 일정 및 추진사항에 파일 및 인터넷URL 링크기능
- 일별메모 관리, 월별메모 관리
- 주별, 월별 보기 및 편집 기능
- 일정의 알람기능, 일정외 하루 34건까지의 알람기능(알람프로그램기능)
- 자료의 백업 및 복구기능
- 자료의 압축 기능
- 비밀번호 사용 선택 기능등 보안 강화
(1/9) 초기 화면 - 오늘의 특기사항, 시간대별 일정 표시 초기 화면 - 오늘의 특기사항, 시간대별 일정 표시 월간 일정 특기 사항 관라 - 공휴일/기념일 등을 관리 일정별 알람 기능 설정 타이머 알람 기능 명함관리 - 라벨인쇄가 가능 메모 관리 - 간단한 문서 작성 FTP 지원하여 어느곳에서나동일한 자료 사용 프로그램 설정
4. 다양한 기능과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사과나무 다이어리'
"사과나무 다이어리"는 주소록/전화번호부, 일정/기념일관리, 작업관리, 일기장, 자료관리, 금전출납부, 공과금관리, 우편번호부, 날짜계산, 도량형환산 등 상당히 다양하면서도 유용한 기능들이 포함되어있는 개인정보관리시스템(PIMS)입니다.

직 관적인 인터페이스로 상당히 빠른 처리 능력을 갖춘 "사과나무 다이어리"를 실행하면 오늘의 일정과 음/양력 기념일 내용이 팝업으로 나타나고 트레이에 사용자가 설정한 Icon이 등록됩니다. 트레이에 등록된 Icon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면 사과나무다이어리에서 제공되는 프로그램 메뉴가 나타나는데 메뉴에서 실행하고자 하는 항목을 선택하여 해당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됩니다.

☞ 홈페이지 바로가기
☞ 프로그램 특징
- 주소록/ 전화번호부
- 일정/기념일관리
- 작업관리
- 일기장
- 자료관리 (노트)
- 금전출납부
- 공과금관리
- 우편번호부, 날짜계산, 도량형환산 등의 부가기능
- 월간 일정 배경화면으로 변경
(1/13) 프로그램 실행 후 트레이에서 메뉴 선택 프로그램 실행 후 트레이에서 메뉴 선택 일별일정/기념일관리 - 일자별 일정 및 음/양력 기념일을 등록하고 관리 주간/월간일정 관리 - 해당 월의 일정과 해당 월의 각 주별 일정을 관리 주소록/전화번호부 - 인명 및 상호별 주소와 전화번호 및 기타 자료를 등록하고 관리 작업관리 - 기간별 작업내역을 등록/관리 일기장 - 일자별로 일기를 등록/관리하는 RTF 기반의 워드프로세스 금전출납부 - 금전출납부 종류별 입/출금과 잔액을 관리하는 프로그램이다. 공과금관리 - 세금이나 신용카드대금, 각종 활부금등 앞으로 내야할 금전적 내역들을 등록하고 관리. 우편번호부 - 동명과 우편번호 타이틀을 클릭하면 정렬이 가능. 날짜계산 - 기준일과 경과일 사이의 날짜, 시간, 분, 초 등을 계산. 단위 환산 환경설정 사용설명서
5. 차별화된 개인관리 프로그램 'LifeManager'
"LifeManager" 는 일정 및 할일(To Do)관리를 기본으로 한 GTD기반의 포괄적인 개인관리 프로그램입니다.
- GTD는 효율적인 자기관리 (Get Things Done)를 이야기합니다. "LifeManager"는 일정관리, 프로젝트관리, 할일관리, 경조사/기념일 관리(음력포함), 일일기록(일기장), 메모, 연락처(주소록)등을 제공합니다. LifeManager는 GTD 시스템에 최적화된 프로그램이긴 하지만, 일반적인 용도의 할일(To Do)이나 일정관리등으로만 사용해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은 프로그램이라고 개발자는 밝힙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용도로 사용하면서, 시간이 날 때마다 프로그램 내의 GTD의 개념을 하나씩 익혀서 적용해 본다면, 자기관리에 더욱 생산적이고 능률적인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 홈페이지 바로가기
☞ 프로그램 특징
- 할일(To Do)이 아닌 다음행동(Next Action)의 관리
- 일별보기(Today)와 주간보기 지원
- 프로젝트 리스트 지원
- Contact(주소록)의 Contact 히스토리 보기
- Journal(일기장)의 과거일기 및 과거일정 검토 기능
- 카테고리(분류)가 적용된 메모장
- 강력한 기념일 관리
- GTD기반의 업무흐름도표 적용
- 강력한 검색기능
(1/8) 초기화면 - Today화면과 주간보기 화면으로 모든 업무나 달력의 특정정보를 한눈에 파악 초기화면 - Today화면과 주간보기 화면으로 모든 업무나 달력의 특정정보를 한눈에 파악 다른 PIMS에서 지원하는 일정/약속과 할일(To Do)이라는 분리된 개념을 '다음행동'이라는 하나의 개념으로 관리 프로젝트리스트 - 목적을 이루기위해 이루어지는 모든 구체적인 다음행동(할일)을 체계적으로 관리 연락처 관리 - 카테고리별로 관리할 수 있는 주소록에서는, 해당 항목과 이루어진 지난 모든 기록을 관리 카테고리별로 분류가 가능한 메모장은 간단한 참고용 메모나 기록등을 할 수 있다 수집함(INBOX), 추후확인리스트, 언젠가/어쩌면리스트에서는 GTD의 업무흐름도표가 포함되어 있어 이것을 따라가기만 하면, 실제 일처리를 쉽게 관리 강력한 검색기능으로 LifeManager에서 관리되는 모든 항목을 한번의 클릭만으로 쉽게 검색 환경설정 화면 6. 멋진 스킨을 지원하는 '네오 다이어리'
"네오 다이어리"는 일정관리와 메모, 연락처, 일기 등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일정관리 프로그램입니다. 깔끔한 인터페이스와 다양한 스킨을 지원하며 사이트관리, Post It 등의 부가 기능을 제공하며, 글자, 색상, 보안등 사용자의 편의에 따라 프로그램을 설정하여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홈페이지 바로가기
☞ 프로그램 특징
- 달력
- 일정 관리
- 메모
- 일기
- 연락처 관리 (외부 파일 가져오기 지원)
- 사이트 관리 (아이디/암호 관리)
- 이메일 체크 (POP3)
- DDay
- 시계
- 작업관리
- 멀티 유저 지원
- 날짜 계산
- 달력 인쇄
- 스킨 변경
(1/13) 초기 화면 초기 화면 다양한 스킨 지원 일정 및 작업관리 - 기간별 작업을 우선순위오 작업상태등으로 관리 일정 상세 보기는 시작 날짜와 끝 날짜 안에서 반복 횟수 및 작업관리, 알람설정이 가능 팝업 메뉴에서 메모를 클릭하면 포스트잇이 생성 등록한 메모를 효율적으로 관리 일기장 - 툴바를 이용해 글자크기와 색깔 지정 기념일 관리 -매년 반복되는 기념일인 경우에는 매년 반복을 체크 연락처 관리에서는 외부파일(CSV)도 지원 가능 즐겨 찾는 사이트 관리에서는 해당 사이트의 아이디/암호 관리가 가능 메일서버(POP3)를 지원 D-DAY 관리 프로그램 설정 화면
7. 아웃룩(Outlook) 그 이상을 원한다면 '핌박스(PIMBox)'
"핌박스(PIMBox)"는 아웃룩에 버금가는 기능들을 USB메모리에 휴대하며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는 무료 PIMS 프로그램으로 잦은 외근이나 출장 시 간편하게 개인정보, 일정, 메일, 주소록 등을 "핌박스"는 아웃룩에 버금가는 기능들을 USB 메모리에 휴대하며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는 무료 PIMS 프로그램으로 잦은 외근이나 출장시 간편하게 개인정보, 일정, 메일, 주소록등을 확인할수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핌박스(PIMBox)의 대표적인 기능은 메일관리/연락처관리/일정관리/북마크 관리로 아웃룩과 유사한 인터페이스로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북마크기능에 RSS 리더 기능까지 탑재가 되어 블로거 분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장점이 있습니다.

☞ 홈페이지 바로가기
☞ 프로그램 특징
- 이메일 관리를 위해 SMTP/IMAP/POP3 지원
- 스팸 차단 엔진 내장 및 SSL/TLS 지원
- RSS 리더와 북마크 관리 기능 제공
- 유즈넷으로 알려진 뉴스그룹 지원
- 편리한 일정관리와 해야할 작업 기능 제공
- 체계적인 개인 주소록 관리 제공
- 트레이 수행 및 자동 알림 기능 제공
- 자동화 투데이 기능 (Dual 기능)
(1/10) 초기 메뉴
by Anna 안나 2009. 1. 28. 00:09
여러가지 쓸만한 G메일 관련 그리즈몽키 스크립트를 합쳐 확장기능으로 만든 Better Gmail 2가 업데이트 됐습니다. 새롭게 추가된 기능으로는 다음 사항이 눈에 띄네요. 파이어폭스 3.0 지원HTML Signature (HTML 서명 넣기) <-- 언어를 영어로 선택해야 작동하네요.Filter Assistant (메시지창 안에서 필터 추가) <-- 이것도 언어가 영어일때 작동Gmail Redesigned 스킨
Gmail Redesigned 스킨은 정말 킹왕짱 멋집니다.. ㅎ
이밖에 Better Gmail 2의 쓸만한 기능을 보면..
Inbox Count First : 읽지 않은 메일 숫자를 탭 앞에 먼저 보여줍니다.
Add Row Highlights : 마우스 커서가 위치하는 메시지 줄을 하이라이트 시켜줍니다.
Attachment Icons : 첨부파일 종류를 아이콘으로 표현해서 쉽게 알아 볼 수 있습니다.
Folders4Gmail : 라벨을 트리 형식으로 관리 할 수 있습니다. Dad를 Family 하부 라벨로 넣으려면 Family/Dad 형식으로 라벨을 바꿔주면 됩니다.
그밖에.. Compose mailto: Links in Gmail : mailto 링크를 G메일로 연결해 줍니다. Hide Spam Count : 스팸 메시지 카운트를 숨겨줍니다. Hide Invites Box : G메일 초대 상자를 사이드바에서 숨겨줍니다. Macros, Macros Modified : 두 기능 모두 G메일에 몇가지 단축키를 더해줍니다. ?키와 h키를 누르면 도움말이 나와요. Gmail Blue와 Grays and Blues 스킨도 지원합니다.
파이어폭스와 G메일을 같이 쓰신다면 참 좋은 선택인것 같습니다.. ^^;
by Anna 안나 2009. 1. 28. 00:08
구글의 지메일(Gmail)에 새로운 기능이 계속 추가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자신이 할 일을 간략하게 기록할 수 있는 To Do List 기능이 추가되었다. 저처럼 지메일을 메인으로 쓰는 분에게는 아주 유용한 기능이 될 것 같다. 자신이 해야 할 일을 간단하게 기록하거나.. 메일로 받은 내용 중에 To-Do List에 넣어 관리해야 하는 항목을 간단한 클릭으로 바로 추가할 수 있다. 일단 이번에 추가된 To Do List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지메일의 랩(Labs) 메뉴에 가서 Task 메뉴를 활성화시키면 된다. 추가하면 아래와 같이 왼쪽의 연락처(Contact) 메뉴 아래에 Task 항목이 보이게 되는데.. 이걸 누르면 지메일 채팅창처럼 브라우저 오른쪽 아래에 Task관련 창이 뜬다. 여기서 새로운 항목을 추가하거나.. 기존 항목의 순서를 조정하거나.. 완료 처리 등이 가능하다. 혹시 메일을 받았는데.. 받은 메일 내용을 자신의 To Do List에 추가해야 할 일도 많을텐데.. 아래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해당 메일의 옵션에 Add to Tasks를 선택하면 바로 추가할 수 있으며.. 추가된 항목에는 관련 메일로 가는 링크가 생성되어 메일 내용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큰 그림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위 그림에서 보면 지메일의 배경 디자인이 독특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 이것은 지메일의 테마 기능을 통해 설정한 것이다. 기본적인 지메일 배경 외에 위와 같이 한국의 산을 자신의 테마로 설정할 수도 있으니 혹시 모르셨던 분은 설정해 보시기 바란다. 올해 지메일 랩(Labs)이 생기면서.. 아주 다양한 기능들이 계속 추가되고 있는데.. 아래 내용도 참고하시기 바란다.
by Anna 안나 2009. 1. 28. 00:07
1. 초간단 붙여넣기로 적용하기 아래소스를 html 헤드에 붙여넣는 방법입니다. 폰트네임, 주소, 크기만 설정해주시면 되는거죠~ 단, 이렇게 초간단 방법으로하면 모든(아래해당되는) 글자에 적용되어 기존(따로설정된 css)의 설정을 해칠 수 있는 문제가 있습니다. <style type="text/css">
<!--
@font-face {font-family:seevaa2007; src:url(http://~/seevaa2007.eot);}
body,div,table,tr,td,p,span{font-family:seevaa2007; font-size:12px;}
a:link {font-family:seevaa2007; font-size:12px;}
a:visited {font-family:seevaa2007; font-size:12px;}
a:hover {font-family:seevaa2007; font-size:12px;}
a:acvite {font-family:seevaa2007; font-size:12px;}
-->
</style>
2. style.css 를 이용해 최적으로 적용하기(기존의 style.css가 있는경우, TT나 Tistory) 1번과 같은 방법은 간편하긴 하지만 기존의 폰트설정을 해치게 되고, 또한 세밀하고 최적화된 적용엔 한계가 있죠... 2번째 방법은(위의 방법과 별반 다를 건 없지만) 기존의 style.css을 이용한 좀더 구체적인 방법입니다.
먼저, style.css 를 열어서 아래소스를 붙여넣습니다. @font-face { font-family:seevaa2007; src:url(images/seevaa2007.eot);} 그리고, 아래와 같이 원하는 부분의 폰트 설정을 바꿔줍니다. style.css를 열고 해당부분을 찾아 적용을 해야하니 첨이라면 조금 복잡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본문(.article)만 적용하고싶다면?? .article { font:12px Gulim, Dotum;} >> .article { font:12px seevaa2007, Dotum, verdana;} 이렇게 하시면 다른 부분의 설정을 그대로 두고 원하는 부분만 적용이 되기때문에 원하지 않는 글자깨짐같은 건 없을 겁니다. 만약 생긴다 하더라도 그부분을 style.css에서 찾아 안깨지도록 설정해주면 되니까요~ 주의할 점은 크기에 신경쓰셔야하는 겁니다. 코멘트수와 같이 작게 지정된 경우는 웹폰트보다는 그설정 그대로 두시는게 보기좋습니다. 그래도 적용하시려면 깨지지 않도록 크기지정에 신경쓰셔야 합니다.
by Anna 안나 2009. 1. 28. 00:06
utorrent-iam_csh.e. . . utorrent-iam_csh.l. . .
토렌트라는 무료 p2p 프로그램을 소개하겠습니다. (전 대충 구하기 어려운 자료를 구할 때, 사용합니다. 속도 양호한 편입니다.) 이 포스팅을 끝으로 내년 2월 초까지 잠수 좀 타겠습니다. ~~~~~~~~~~~~~~다운로드 및 사용방법~~~~~~~~~~~~~~~~ 1. 토렌트 설치파일, 언어팩(한글어 사용을 위해서 다운 받아야 됨)을 포스트 오른쪽 상단에 올려놨으니깐, 그걸 다운 받으세요. utorrent-iam_csh.exe(토렌트 설치파일임), utorrent-iam_csh.lng(언어팩임) 다운 받으시면 파일명에 붙은 -iam_csh 요건 반드시 삭제해 주세요. 참고> 제가 올린 파일을 다운 받기 싫으신 분들만 읽으세요. http://www.utorrent.com/download.php ←제가 올린 파일을 다운 받기 싫으시면 여기서 다운 받으시고, 언어팩 파일명은 dl.php요건데.. 파일명을 utorrent.lng로 바꿔주세요. 2. 우선 utorrent.exe 파일로 토렌트를 설치합니다. 설치가 끝나면 프로그램을 종료하고 토렌트가 설치된 Program Files 폴더의 uTorrent 폴더에 들어가서 언어팩인 utorrent.lng 를 그냥 집어 넣습니다. 참고> 뭔소린지 모르시는 분만 읽으세요. 대부분 위치가 C:\Program Files\uTorrent 여길 겁니다. 뭔 소린지 모르시겠는 분은 그냥 주소창에 C:\Program Files\uTorrent ←이걸 복사해서 붙여넣기 해서 엔터치세요. 그리고 utorrent.lng 얘를 집어 넣으세요. 3. 이제 설치된 토렌트를 실행합니다. 한글이죠?^-^ㅋ 이제 자료의 홍수를 온 몸으로 느껴 볼 차례입니다. http://www.movierg.com/ ← 한국 토렌트 사이트인 무비알지(영화, 게임등), 회원가입필요(개인정보필 요X) http://www.youtorrent.com/ http://www.torrent-finder.com/ http://www.mininova.org/ http://isohunt.com/ ←괜찮음 http://torrentz.com/ http://thepiratebay.org/ http://btjunkie.org/ http://torrentportal.com/ http://www.gamestorrents.com/ http://extratorrent.com/ http://fenopy.com/ http://www.deviloid.net/ http://www.seedpeer.com/ http://www.snarf-it.org/ http://www.bushtorrent.com/ http://torrentfreak.com/ www.pizzatorrent.com ↑ 위 주소 중 아무거나 클릭해서 다운받길 원하는 파일을 검색합니다. (대충 위 사이트들은 토렌트 파일을 공유하는 사이트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운을 원하는 파일을 찾으셨으면 다운 받습니다(바탕화면처럼 눈에 띄는 곳에 다운받습니다) ↑ 다운 받으면 대충 이렇게 생긴 것이 생기는데..... 두번 상콤하게 더블 클릭해줍니다. ↑ 더블 클릭하면 요런게 생긴 것이 뜨는데, 상콤하게 확인을 눌러줍니다. (위에 보면 압축 파일, 텍스트 파일 있죠? 앞에 보면 다 체크 되어있죠? 그걸 체크 해제시키면 걔는 안 받겠다는 소리가 됩니다) ↑확인을 누르면 요렇게 다운이 진행됩니다.
by Anna 안나 2009. 1. 23. 18:51
●아가리가 광주리만 해도 말을 못한다⇒염치가 없어 도저히 말할 염두가 안 난다는 의미.
●아갈잡이를 시켰다⇒하기 싫어하는 것을 강제로 억눌러 시켰기 때문에 행동이 자연스럽지 못하고 경직된 자세로 한다는 의미.
●아끼는 것이 온갖 행복의 근원이다⇒물자를 아껴 쓰는 것은 부유하게 살 수 있는 근본이라는 말
●아끼다가 개 좋은 일만 한다⇒좋은 음식을 너무 인색할 정도로 아끼다가 썩어서 결국 개에게 주듯이 너무 인색하게 굴다가는 오히려 손해를 본다는 말.
●아끼면 있고 사치하면 없어진다⇒적은 것도 아껴 쓰면 넉넉하여 남게 되고 많은 것도 사치하면 모자라게 된다는 뜻
●아내가 여럿이면 늙어서 생홀아비 된다⇒젊어서 아내를 많이 거느리던 사람이 결국 늙어서는 자기에게 잘해주는 아내가 하나도 없게 된다는 뜻.
●아내 없는 처갓집 가기다⇒목적없는 일은 더 이상 할 필요가 없다는 의미.
●아는 것이 병이다⇒모든 것을 알기 때문에 도리어 걱정이 많다는 말.
●아는 길도 물어 가라⇒쉬운 일에도 조심하여 물어서 확실히 해야 한다.
●아는 길도 물어 가자⇒쉬운 일도 물어서 해야 틀림이 없다는 말.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사실과 원인이 없으면 그런 일이 있을 수 없다.
●아닌 밤중에 홍두깨⇒갑자기 불쑥 내 놓는 것을 비유한 말.
●아랫돌 빼어 웃돌 괴기⇒임시변통으로 한 곳에서 빼어 다른 곳을 막는다는 말.
●아랫 자리에 있으면서 웃사람의 신임을 얻지 못하면 백성을 다스릴 수 없다⇒관리들이 자기 상부로부터 신임을 못 받게 되면 국민들을 다스릴 자격이 없다는 뜻
●아름다운 구슬에도 티가 있다⇒아무리 훌륭한 사람이라도 사소한 허물은 있다.
●아름다운 나무는 그늘도 짙다⇒외모가 얌전한 사람은 행동도 얌전하다는 뜻
●아무리 바빠도 바늘 허리 매어 못 쓴다⇒아무리 바쁜 일이라도 일정한 순서를 밟아서 하여야 한다.
●아비만한 자식이 없다⇒자식이 아무리 훌륭히 되더라도 그 아비 만큼은 못하다는 뜻.
●아이 귀여워하는 사람이 자식없다⇒자기 자식이 없는 사람은 어린아이가 부럽기 때문에 남의 아이를 유난히 더 귀여워하게 된다는 뜻.
●아이 말 듣고 배 딴다⇒철 없는 아이말을 곧잘 듣는다는 뜻.
●아이 보는 데는 찬 물도 못 마신다⇒어린이는 어른이 하는 것을 본받아 한다.
●아이 보는 데는 찬물도 못 먹는다⇒아이들은 어른들이 하는대로 본뜨므로 아이들 보는 데는 언행을 삼가야 한다는 뜻.
●아이 싸움이 어른 싸움 된다⇒어린애들 싸움이 나중에는 그 부모들의 시비로 변한다는 말.
●아저씨 아저씨 하고 길짐만 지운다⇒겉으로는 존경하고 떠받들고 위해 주는 척하면서 자기의 편익을 꾀하여 남을 부려 먹는다.
●아직 이도 나기 전에 갈비 뜯는다⇒자신의 실력도 제대로 모르면서 턱도 없이 힘에 겨운 짓을 하려고 덤벼든다는 의미.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진리를 깨달으면 언제 죽어도 한이 없다.
●악화(惡貨)가 양화(良貨)를 내쫓는다⇒좋지 않은 것이 좋은 것을 대신한다.
●안 되는 놈은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운수가 사나운 사람은 대수롭지 않은 일에서도 자꾸만 낭패를 보게 된다.
●안성 맞춤이다⇒꼭 들어맞을 때 하는 말.
●앉아 주고 서서 받는다⇒돈을 꾸어 주고 그것을 다시 받기가 매우 어렵다는 말.
●앉은 자리에 풀도 안나겠다⇒사람이 너무 깔끔하고 매서우리 만큼 냉정하다.
●알아도 아는 척 말랬다⇒아는 것이 있더라도 자랑하여 뽐내지 말고 마치 모르는 것처럼 겸손한 자세로 있어야 한다는 뜻.
●알아야 면장을 한다⇒남의 웃자리에 서려면 알아야 한다는 말.
●앓느니 죽지⇒앓느라 고생하고 괴로움을 당하는 것보다 차라리 죽어서 모든 것을 잊어버리는 게 났겠다는 의미.
●앓던 이 빠진 것 같다⇒걱정을 끼치던 것이 없어져 시원하다.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여자가 지나치게 까불어 대면 일이 잘 안된다는 말.
●앞길이 구만리 같다⇒나이가 젊어서 앞길이 창창함을 이르는 말.
●앞길이 구만리 같다⇒나이가 젊어서 장래가 아주 유망하다.
●애는 썼으나 공은 없다⇒애는 많이 썼으나 아무런 공로도 세우지 못하였다는 뜻
●애호박에 말뚝 박기⇒심술궂은 짓을 한다는 뜻.
●약도 지나치면 해롭다⇒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정도가 지나치게 되면 도리어 해롭게 된다는 뜻.
●약방에 감초⇒어떤 모임에나 참석 잘하는 사람을 두고 비유한 말.
●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겉으로는 얌전한 척하는 사람이 뒤로는 오히려 더 나쁜 짓만 일삼는다는 뜻.
●양반은 물에 빠져도 개 헤엄은 안한다⇒아무리 위급한 때라도 점잖은 사람은 체면 깎이는 일을 하지 않는다는 말.
●양반은 얼어 죽어도 짚불은 안 쬔다⇒아무리 궁해도 체면에 어울리지 않는 일은 안한다는 뜻.
●양지가 음지되고 음지가 양지된다⇒세상 일이 번복이 많음을 일컫는 말.
●얕은 내도 깊게 건너라⇒모든 일을 언제나 조심성 있게 해야 함을 일컫는 말.
●어느 구름에서 비가 올지⇒일은 되어 보아야 알지 미리 짐작하기 어렵다는 말.
●어느 장단에 춤을 추랴⇒하도 참견하는 사람이 많아 어느 말을 따라야 할지 모를 때 하는 말.
●어느 집 개가 짖느냐 한다⇒남이 하는 말을 듣는 척도 하지 않는 것.
●어둔 바에 주먹질하기다⇒상대방이 보지 않는데서 화를 내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다는 뜻.
●어르고 뺨치기⇒그럴듯한 말로 남을 해롭게 한다는 뜻.
●어른을 공경하고 덕망이 있는 사람을 받들라⇒나이 많은 어른은 공경할 줄 알아야 하고 덕망이 높은 사람은 받을 줄 알아야 한다는 뜻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변변치 않은 것이 격에 맞지 않게 망신스러운 행동을 함으로서 전체적인 품위를 떨어뜨림을 비유한 말.
●어진 아내는 어리석은 남편을 만나기 쉽다⇒어진 아내는 흔히 어리석은 남편을 만나지만 내조를 잘한다는 뜻
●어질병이 지랄병 된다⇒작은 병통이 나중에는 큰 병통이 된다는 뜻.
●억지 춘향이⇒사리에 맞지 않아 안될 일을 억지로 한다는 뜻.
●언 발에 오줌 누기⇒눈 앞에 급한 일을 피하기 위해서 하는 임시 변통이 결과적으로 더 나쁘게 되었을 때 하는 말.
●언제는 외할머니 콩죽 먹고 살았나⇒지금까지 남의 덕으로 살아오지 않았는데 이제 와서 남의 덕을 바랄 리가 있느냐는 뜻
●얻은 떡이 두레 반이다⇒여기 저기서 조금씩 얻은 것이 남이 애써 만든 것보다 많다는 말
●업은 아이 삼 년 찾는다⇒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도 모르고 또는 가까이 있는 것도 모르고 여기 저기 찾는다.
●엉덩이에 뿔이 났다⇒아직 자립할 처지에 이르지 못한 사람이 옳은 가르침을 받지 못하고 빗나길 때 쓰는 말.
●엎드리면 코 닿을 데⇒매우 가까운 거리.
●엎지른 물이요 깨진 독이다⇒다시 돌이킬 수 없는 일.
●엎친데 덮친다⇒불행이 거듭 새김을 뜻하는 말.
●여러 마리 닭이 한 마리의 학만 못하다⇒어리석은 여러 사람이 잘난 사람 하나만 못하다는 뜻
●여우 뒤웅박 쓰고 삼밭에 든 것 -앞이 보이지 않아 갈팡질팡 헤매는 것
●여우를 피해 가니 호랑이가 나타난다⇒힘든 일을 넘기니까, 더 힘든 일이 기다리고 있다.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의 속은 모른다⇒사람의 마음은 헤아릴 수 없다.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많이 반복을 계속하면, 일을 뜻대로 이룰 수 있다.
●열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아무리 강철같은 심지를 가진 사람이라도 여러차례 꾀고 달래면 결국 그 유혹에 넘어가고 만다.
●열 사람이 지켜도 한 도둑을 못 막는다⇒여러 사람이 애써도 한 사람의 나쁜 짓을 막지 못한다는 말.
●열 손가락을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자식이 아무리 많아도 부모에게는 다같이 중하다는 뜻.
●열흘 굶어 군자 없다⇒아무리 착한 사람일지라도 빈곤하게 되면 마음이 변하여 옳지 못한 짓을 하게 된다.
●염라대왕이 제할아비라도 어쩔수 없다⇒큰 죄를 짓거나 무거운 병에 걸려 살아날 도리가 없다는 뜻.
●염불 못하는 중이 아궁이에 불 땐다⇒무능한 사람은 같은 계열이라도 가장 천한 일을 하게 된다는 뜻.
●염불에는 마음이 없고 잿밥에만 마음이 있다⇒마땅히 할 일에는 정성을 들이지 않고 딴 곳에 마음을 둔다.
●영리한 고양이가 밤 눈 못 본다⇒똑똑한 체하는 사람이 흔히 못난 짓을 함을 이르는 말.
●옆 찔러 절 받기⇒상대방은 할 생각도 없는데 스스로가 요구하거나 알려 줌으로써 대접을 받는다는 말.
●오금아 날 살려라⇒도망할 때 마음이 급하여 다리가 빨리 움직여지기를 갈망하는 뜻.
●오뉴월 감기는 개도 안 앓는다⇒여름에 감기 앓는 사람을 조롱하는 말.
●오뉴월 똥파리 꾀듯한다⇒어디든지 먹을 것이라면 용케도 잘 찾아 다니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 몹시 귀찮게 덤빈다는 뜻.
●오뉴월에 얼어 죽는다⇒과히 춥지도 않은데 추워하며 지나치게 추위를 못 이기는 사람을 보고 놀리는 말.
●오뉴월 하루 볕이 무섭다⇒오뉴월은 해가 길기 때문에 잠깐 동안이라도 자라는 정도의 차이가 크다는 뜻.
●오던 복도 달아나겠다⇒그 사람이 하는 짓이 하도 얄미워서 오던 복도 도로 나간다는 뜻.
●오라는 데는 없어도 갈 데는 많다⇒하는 일이 없는 것 같아도 매우 바쁘다는 뜻.
●오래 된 약속이라도 그 말은 평생 두고 잊지 말아야 한다⇒한번 약속한 것은 죽을 때 까지 잊지 말고 집행해야 한다는 뜻
●오래 앉아 있는 새가 살을 맞는다⇒좋은 자리라고 오래 버티고 있다가는 화를 당하게 된다는 뜻
●오랜 가뭄 끝에 단비 온다⇒오랜 가뭄 끝에 비가 와서 농민들이 매우 좋아하듯이 오래도록 기다렸던 일이 성사되어 기쁘다는 뜻.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말아라⇒되지도 않을 일은 처음부터 뜻하지도 말아라.
●오리 보고 십리 간다⇒적은 일이라도 유익한 것이면 수고를 아끼지 아니해야 한다는 뜻.
●오소리 감투가 둘이다⇒한 가지 일에 책임질 사람은 두명이 있어서 서로 다툰다는 뜻.
●오장이 뒤집힌다⇒마음이 몹시 상하여 걷잡을 수 없다는 뜻.
●옥도 닦아야 제 빛을 낸다⇒사람도 정상적으로 교육을 받지 않으면 자기의 뜻을 이루지 못한다는 뜻.
●옥에도 티가 있다⇒아무리 훌륭한 물건이나 사람에게도 조그만 흠은 있다.
●옥 쟁반에 진주 구르듯하다⇒목소리가 맑고 깨끗하며 또렷한 것.
●온 국민들이 집권자 바라보기를 사랑하는 부모 바라보듯 한다⇒전 국민들이 집권자를 부모처럼 여기고 그 주위에 철석같이 뭉쳤다는 뜻
●옳은 줄 알면서도 하지 않는 것은 용기가 없는 것이다⇒옳은 일은 용감한 사람만이 할 수 있다는 뜻
●옷이 날개다⇒옷이 좋으면 인물이 한층 더 훌륭하게 보인다는 뜻.
●왕후 장상이 씨가 있나⇒훌륭한 인물이란 가계나 혈통이 있는 것이 아니고 노력 여부에 달렸다는 말.
●외밭 가에서 신을 신지 말고 오얏나무 아래에서 갓을 바로 쓰지 마라⇒남에게 의심받을 짓은 아예 하지 말라는 뜻
●외손뼉이 못 울고, 한 다리로 못 간다.⇒손뼉을 둘이 맞아야 울리고 다리는 둘이 있어야 갈 수 있다 함이니 서로 상호하여서 할 것은 혼자서는 못한다는 말=고장난명
●욕심 많은 놈이 참외 버리고 호박 고른다⇒무슨 일에는 욕심을 너무 부리다가 도리어 자신이 손해를 보게 된다는 뜻.
●용꼬리 되는 것보다 닭대가리 되는 것이 낫다⇒큰 단체에서 맨 꼴찌로 있는 것 보다는 오히려 작은 단체에서 우두머리로 있는 것이 낫다는 뜻.
●용 못된 이무기 방천만 무너뜨린다⇒어떤 일을 이루려다 안 되어 심술만 부린다.
●우리에 갇힌 범은 어린아이도 놀라지 않는다⇒권력을 못 쓰게 되면 아무도 그를 무서워하지 않는다는 뜻
●우물가에 어린애 보낸 것 같다⇒익숙하지 못한 사람에게 무슨 일을 시켜놓고 마음이 불안하다는 뜻.
●우물 안 개구리⇒견문이 좁아 넓은 세상의 사정을 모름을 비유.
●우물에 가서 숭늉 찾는다⇒성미가 매우 급하다.
●우물을 파도 한 우물을 파라⇒무슨 일이든지 한 가지 일을 꾸준히 계속해야 성공할 수 있다는 말.
●우박 맞은 호박잎이다⇒우박 맞아 잎이 다 찢어져 보기가 흉한 호박잎처럼 모양이 매우 흉칙하다는 뜻.
●우선 먹기는 곶감이 달다⇒당장 좋은 것에 반하여 장래에 해가 될 것을 모르고 골몰하게 된다.
●우수 경칩에 대동강이 풀린다⇒추운 겨울 날씨도 우수와 경칩이 지나면 따뜻해지기 시작한다는 말.
●우황 든 소같다⇒속의 분을 못 이겨 어쩔 줄 모른다.

가갸 뒷자도 모른다 : 아주 무식하다는 말. / 속내를 전혀 모르고 있다는 말.

가게 기둥에 입춘 : 격에 어울리지 않음을 이르는 말.

가까운 남이 먼 일가보다 낫다 : 이웃끼리 서로 가까이 지내다 보면, 먼데 있는 일가보다 더 친하게 되어 서로 도와 가며 살게 된다는 말.

가까운 데 집은 깎이고 먼데 절은 비친다 : 가까운 데 것은 눈에 익어서 좋게 보이지 않고, 먼데 것은 훌륭해 보인다는 말.

가난 구제는 나라도 못한다 : 하고 많은 가난한 사람을 다 구한다는 것은 나라의 힘으로도 어려운 일인데, 하물며 개인의 힘으로 되겠느냐는 말.

가난도 비단 가난 : 아무리 가난해도 체통을 잃지 않고 견딘다는 말.

가난한 양반 씨나락 주무르듯 : 한없이 주물럭거리고만 있음을 비꼬아 하는 말.

가난한 집 신주 굶듯 : 줄곧 굶기만 한다는 말.

가난한 집 제사 돌아오듯 : 치르기 어려운 일만 자꾸 닥친다는 말.

가는 날이 장날이라 : 우연히 갔다가 공교로운 일을 만났을 때를 이르는 말.

나 많은 말이 콩 마달까 : [별로 좋아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겠지만] 사실은 남 못지않
게 그것을 좋아한다는 말.

나는 바담풍(風) 해도 너는 바람풍 해라 : 자기는 그르게 하면서 남에게는 바르게 하라고 요구함을 이르는 말.

나 못 먹을 밥에 재나 뿌리지 : 심술이 매우 사나움을 이르는 말.

나부를 노래를 사돈집에서 부른다 : 내가 할말을 사돈이 한다.

나갔던 며느리 효도한다 : 미움을 샀던 사람이나 기대하지 않았던 사람이 뜻밖에 좋은
일을 해서 어리둥절하게 함을 이르는 말.

나갔던 파리 왱왱거린다 : 남이 일할 때에 밖으로 나돌던 주제에, 들어와서는 큰소리 치고 떠듦을 이르는 말.

나그네 귀는 석 자라 : 나그네는 주인이 자기를 어떻게 대하는가를 항상 살피게 되므로 주인의 소곤거리는 말까지도 다 듣는다는 말.

난 거지 든 부자 : 겉으로는 가난해 보이지만, 실속은 딴판으로 살림이 올찬 경우를 이르는 말.

난 부자 든 거지 : 겉으로는 부자같아 보이나 실속은 거지와 다름없는 사람을 이르는 말.

나룻이 석 자라도 먹어야 샌님 : 체면만 차리고 얌전히 있다가는 아무 일도 할 수 없다는 말.

다 닳은 대갈마치 : 마음이 굳고 깐깐하여 어수룩한 데라고는 없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다 된 죽에 코 풀기 : 제대로 잘되어 가는 일을 망쳐 버리는 주책없는 행동을 이르는 말 / 잘되어 가는 남의 일을 심술궂게 헤살놓는 경우를 두고 이르는 말.

다람쥐 쳇바퀴 돌듯 :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제자리걸음만 한다는 말.

다리 아래서 원을 꾸짖는다 : 직접 만나서 당당하게 말하지는 못하고, 안 들리는 데 숨어서 불평(욕)을 한다는 말.

닦은 방울 같다 : 눈이 아름답고 빛남을 이르는 말 / 하는 짓이 똑똑하고 영리함을 이르는 말.

단단한 땅을 물이 괸다 : 굳은 땅에 물이 괸다.

단맛 쓴맛 다 보았다 : 세상의 온갖 즐거움과 괴로움을 다 겪었다는 말. 산전수전 다 겪었다.

단솥에 물 붓기 : [달아 있는 솥에 물을 조금 부어 보았자 금방 증발해 버린다는 뜻으로] 상황이 매우 심한 지경에 이르러 조금 손을 써 보았자 이를 진정시킬 수는 없음을 이르는 말.

단칸방에 새 두고 말할까 : 한집 식구처럼 가깝게 지내는 사이에 비밀이 있을 리 없다는 말.

닫는 데 발 내민다 : 일에 열중하고 있는데 중간에서 방해한다는 말.

마당 터진 데 솔뿌리 걱정한다 : 어떤 일이 벌어졌을 때 당치 않은 것으로 수습하려 함을 빗대어 이르는 말.

마루 넘은 수레 내려가기 : 일의 진행이나 형세의 변화 따위가 매우 빠르거나 걷잡을 수 없는 기세임을 이르는 말.

마른 나무에 물 날까 : 원인 없는 결과는 있을 수 없다는 뜻.

마른 나무에 좀먹듯 : 부지중에 건강이 나빠지거나 재산이 없어짐을 이르는 말.

마른 논에 물대기 : 일이 매우 힘들다는 뜻. / 힘들여 해 놓아도 성과가 없다는 뜻.

마른하늘에 날벼락 : 뜻밖에 당하는 재앙을 뜻하는 말.

마름쇠도 삼킬 놈 : 몹시 탐욕스러운 사람을 이르는 말.

마음에 없는 염불 : 하고 싶지 않은 일을 마지못해 한는 일을 이르는 말.

마음잡아 개장사라 : 방탕하던 사람이 마음을 돌려 생업을 하려 하지만, 결국 오래 가지 않아 헛일이라는 말.

마음 한 번 잘 먹으면 북두 칠성이 굽어보신다 : 마음을 올바르게 쓰면 신명(神明)이 돌본다는 말.

바늘 가는 데 실 간다 : 으레 따르게 되어 있는 두 사람이나 사물의 밀접한 관계를 이르는 말.

바늘 도둑이 소 도둑 된다 : 작은 도둑이라도 진작 그것을 고치지 않은면 장차 큰 도둑이 된다는 말.

바늘로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온다 : 사람의 생김새가 단단하고 야무지게 보임을 이르는 말. / 사람의 성격이 빈틈이 없거나 매우 인색함을 이르는 말.

바늘 구멍으로 하늘 보기 : (사물의 전체를 보지 못하는) 시야가 좁은 관찰 태도를 비유하여 이르는 말.

바늘 구멍으로 황소 바람 들어온다 : 추운 겨울철에는 벽이나 문에 조그만 틈만 있어도 찬바람이 제법 세게 들어온다는 뜻.

바늘방석에 앉은 것 같다 : 그 자리에 있기가 몹시 거북하고 불안스러움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바다는 메워도 사람의 욕심은 못 채운다 : 사람의 욕심의 그지없음을 이르는 말.

바람 부는 날 가루 팔러 간다 : 하필 조건이 좋지 않은 때에 일을 시작함을 이르는 말.

바람 부는 대로 살다 : 뚜렷한 주관이 없이 그때 그때의 형편에 따라 살다.

바람 앞의 등불 : 생명이나 어떠한 일이 매우 위태로운 상태에 있음을 이르는 말.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올라간다 : 주장되는 사람이 없이 저마다 이러니저러니 하면 일이 제대로 되지 않음을 이르는 말.

사나운 개 콧등 아물 날(틈)이 없다 : 싸우기 좋아하는 사람은 상처가 아물 날이 없다는 말.

사당 치례하다가 신주 개 물려 보낸다 : 겉만 꾸미려고 애쓰다가 정작 요긴한 것은 잃어버리고 만다는 뜻. 치장 차리다가 신주 개 물려 보낸다.

사돈 남(의) 말 한다 : 제 일은 젖혀 놓고 남의 일에만 참견함을 이르는 말.
사돈집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 저와는 상관 없는 일에 간섭함을 이름.

사또 떠난 뒤에 나팔 분다 : 마땅히 하여야 할 일을 제때가 지난 뒤에야 함을 조롱하여 이르는 말.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 : 사람이라면 누구나를 막론하고 자유롭고 평등한 권리를 누릴 수 있다는 말.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기고, 범은 죽으면 가죽을 남긴다 : 인생의 목적은 좋은 일을 하여 후세에 이름을 남기는 데 있다는 말.

사람은 키 큰 덕을 입어도 나무는 키 큰 덕을 못 입는다 : 나무는 큰 나무가 있으면 그 밑의 작은 나무는 자라지 못하나, 사람은 큰 인재가 나면 그 주위 사람이 그 덕을 입는다는 말.

사람의 새끼는 서울로 보내고 마소 새끼는 시골로 보내라 : 사람은 대도시에 있어야 출세할 기회가 있다는 말.

아 해 다르고 어 해 다르다 : 같은 내용의 말이라도 말하기 나름으로 사뭇 다라진다는 말.

아끼면 찌 된다 : 물건을 너무 아끼다 보면 결국 쓸모 없는 물건이 되고 만다는 말.

아내가 귀여우면 처갓집 말뚝 보고도 절한다 : 한 가지가 마음에 들면 그것과 관계있는 다른 것까지도 좋아 보인다는 말.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 원인이 없는 결과가 있을 리 없음을 이르는 말.

아닌밤중에 차시루떡 : 요행 이나 횡재를 이르는 말.

아닌밤중에 홍두깨 : 뜻하지 않은 말을 불쑥 꺼내거나 별안간 무슨 짓을 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아들네 집 가 밥 먹고, 딸네 집 가 물 마신다 : 흔히 딸의 살림살이를 아끼고 생각해주는 부모를 두고 이르는 말.

아들 못난 건 제 집만 망하고, 딸 못난 건 양 사돈이 망한다 : 여자가 못되면 시집에
도 화를 미치고, 친가에도 폐를 끼치게 됨을 이르는 말.

아랫돌 빼서 윗돌 괴고, 윗돌 빼서 아랫돌 괴기 : 우선 다급한 처지를 모면하기 위하
여 이리저리 둘러맞추는 임시 변토을 이르는 말.

아무리 바빠도 바늘 허리 매어 쓰지 못한다 : 아무리 바쁘더라도 갖추어야 할 것은 갖추어서 해야 한다는 말.

자에도 모자랄 적이 있고 치에도 넉넉할 적이 있다 : 경우에 따라, 많아도 모자랄 수 있고 적어도 남을 수가 있다는 말.

자는 범 코침 주기 : 공연히 건드려서 스스로 위험을 부른다는 뜻.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소댕 보고 놀란다 : 무엇에 놀라면, 그와 비슷한 것만 보아도 겁이 난다는 말.

자라목 오므라들듯 : 면구스럽거나 멋적어서 목을 옴츠림을 형용하는 말.

자랑 끝에 불 붙는다 : 자랑이 지나치면 그 끝에 무슨 말썽이 생기기 쉽다는 말.

자식 둔 곳은 범도 돌아본다 : 짐승도 새끼를 사랑하는데, 사람이야 더 말할 나위도 없다는 뜻.

작게 먹고 가는 똥 눈다 : 분수에 넘치지 않게 생활함이 마땅하다는 말.

작은 고추가 더 맵다 : 작은 사람이, 오히려 큰 사람보다 더 단단하고 오달지다는 말.

작사도방에 삼 년 불성(三年不成)이라 : 여러 사람의 의견을 다 듣다 보니, 삼 년 걸려도 이루지 못한다는 말.

작은며느리 보고 나서 큰며느리 무던한 줄 안다 : 먼젓사람의 좋은 점은 뒷사람을 겪
어 보고 나서야 비로소 알게 된다는 말.

차(車) 치고 포(包) 치다 : 일을 계획적으로 치밀하게 처리함을 이르는 말. / 분수에 넘치게 제멋대로 이리저리 휘두름을 이르는 말.

차돌에 바람들면 석돌보다 못하다 : 야무진 사람이 한 번 타락하면 헤픈 사람보다 더 걷잡을 수 없다는 말.

찬물도 위아래가 있다 : 하찮은 것이라도 어른부터 차례로 대접하라는 말.

찬물에 기름 돌 듯 : 서로 화합하지 않고 따로 도는 사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찬밥 더운밥 가리게 됐나 : 좋고 나쁜 대우를 가리고 따질 형편이 아님을 이르는 말.

참깨가 기니 짧으니 한다 : 변변하지 못하기로는 마찬가지면서 그래도 서로 따지거나 비교하는 못난 사람들의 짓을 탓하는 말.

참깨 들깨 노는데 아주까리 못 놀까 : 별 어중이 떠중이들이 다 활동하거나 참여하는 일에 어엿한 내가 어찌 못 끼겠는가 하는 뜻.

참나무에 곁낫걸이 : 제 능력은 생각하지도 않고 엄청나게 큰 세력에 부질없이 덤빔을 이르는 말.

참을 인(忍)자 셋이면 살인도 피한다 : 어떤 어려운 일이 있어도 꾹 참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말.

참빗으로 ?듯 : 남김없이 샅샅이 뒤져 낸다는 뜻.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 한 부분만 보아도 전체를 미루어 헤아릴 수 있음을 뜻하는 말.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 : 사물을 두루 보지 못하고 융통성 없이 어느 한 면만 봄을 이르는 말.

하늘 보고 주먹질한다 : 당치도 않은 행동을 함을 이르는 말.

하늘의 별 따기 : 이루기가 매우 어려운 일을 이르는 말.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 아무리 어려운 경우를 당하더라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있다는 말.

하던 지랄도 멍석 펴 놓으면 안 한다 : 평소에는 시키지 않아도 곧잘 하던 일을 정작 남이 하라고 권하면 아니한다.

하루 물림이 열흘 간다 : 무슨 일이나 미루게 되면 계속 미루게 마련이라는 뜻으로, 그날 일은 그날 해야 함을 이르는 말.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 멋모르고 겁없이 덤빔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하룻망아지 서울 다녀오듯 : 무엇이 어떻게 되는 것인지 알지도 못하는 주제에 무엇을
보거나 함을 이르는 말.

하룻밤을 자도 만리장성을 쌓는다 : 짧은 동안의 사귐일지라도 그 인연이 매우 소중함을 이르는 말. 출처 : 우리의 속담을 찾아서 http://user.chollian.net/~jbg71
1. 가는 날이 장날이다 : 뜻하지 않은 일이 우연하게도 잘 들어 맞았을 때 쓰는 말. 2.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내가 남에게 좋게 해야 남도 내게 잘 한다는 말. 3.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 재산 같은 것이 조금씩 조금씩 없어지는 줄 모르게 줄어 들어가는 것을 뜻함. 4.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한다 : 제 결점이 큰 줄 모르고 남의 작은 허물을 탓한다는 말. 5 가재는 게 편이라 : 됨됨이나 형편이 비슷하고 인연 있는 것끼리 서로 편이 되어 어울리고 사정을 보아 줌을 이르는 말. 6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 : 자식 많은 사람은 걱정이 떠날 때가 없다는 뜻. 7. 간에 가 붙고 쓸개에 가 붙는다 : 제게 조금이라도 이로운 일이라면 체면과 뜻을 어기고 아무에게나 아첨한다는 뜻. 8 간에 기별도 안 간다 : 음식을 조금밖에 먹지 못하여 제 양에 차지 않을 때 쓰는 말. 9. 간이 콩알만해지다 : 겁이 나서 몹시 두려워진다는 뜻. 10. 갈수록 태산 : 어려운 일을 당하면 당할 수록 점점 어려운 일이 닥쳐 온다는 뜻. 11. 값싼 것이 비지떡 : 무슨 물건이고 값이 싸면 품질이 좋지 못하다는 뜻. 12.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 이왕 같은 값이면 자기에게 소득이 많은 것으로 택한다는 말. 13.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을 못한다 : 자기의 지위가 높아지면 전날의 미천하던 때의 생각을 못한다는 뜻. 14. 개밥에 도토리 : 여럿속에 어울리지 못하는 사람을 뜻하는 말. 15. 개천에서 용 난다 : 변변하지 못한 집안에서 훌륭한 인물이 나왔을 때 쓰는 말. 16. 고기는 씹어야 맛이요, 말은 해야 맛이라 : 마음 속으로만 끙끙거리고 애타하지 말고 할 말은 속 시원히 해야 한다는 말. 17.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 힘센 사람들끼리 서로 싸우는 통에 공연히 약한 사람이 그 사이에 끼여 아무 관계없이 해를 입을 때 쓰는 말. 18.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 실행하기 어려운 일을 공연히 의논하을 빗대어 이르는 말. 19. 공든 탑이 무너지랴 : 힘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여 한 일은 헛되지 않아 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는다는 뜻. 20.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 : 다소 방해되는 일이 있다 하더라도 마땅히 할 일은 해야 한다는 말. 21.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 : 아무리 훌륭한 일이라도 완전히 끝을 맺어 놓아야 비로소 가치가 있다는 말. 22.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 한 가지의 것이 이런 것도 같고 저런 것도 같아 어느 한 쪽으로 결정짓기 어려운 일을 두고 하는 말. 23. 그림의 떡 : 보기는 하여도 먹을 수도 업고 가질 수도 없어 실제에 아무 소용이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24. 금강산도 식후경 : 아무리 좋은 것, 재미있는 일이 있더라도 배가 부르고 난 뒤에야 좋은 줄 안다. 곧, 먹지 않고는 좋은 줄 모른다는 뜻. 25.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 아무리 재주가 있다 하여도 그보다 나은 사람이 있는 것이니 너무 자랑하지 말라는 뜻. 26.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 아무 관계없이 한 일이 공교롭게도 다른 일과 때를 같이 하여 둘 사이에 무슨 관계라도 있는 듯한 의심을 받을 때 쓰는 말. 27. 꿩 대신 닭 : 자기가 쓰려는 것이 없을 때, 그와 비슷한 것으로 대신 쓸수도 있다는 말. 28. 꿩 먹고 알 먹기 : 한가지 일을 하고 두 가지 이익을 볼 때 쓰는 말. 29. 남의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 쓸데없이 남의 일에 간섭한다는 뜻. 30.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 글자라고는 아무것도 모르는 몹시 무식한 사람을 두고 하는 말. 31.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 아무리 비밀히 하는 말도 새어 나가기 쉬우니, 말을 항상 조심해서 하라는 뜻. 32. 내 코가 석 자 : 내 사정이 급해서 남의 사정까지 돌볼 수가 없다는 말. 33. 누워서 침 뱉기 : 남을 해치려다 도리어 자기 자신이 해를 입는다는 말. 34. 늦게 배운 도둑이 날 새는 줄 모른다 : 나이 들어서 시작한 일에 몹시 골몰한 사람을 두고 이름. 35. 다 된 죽에 코 풀기 : 다 된 일을 망쳐 놓았다는 뜻. 36.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 제게 이로우면 이용하며, 필요하지 않을 때에는 버린다는 뜻. 37. 닭 잡아 먹고 오리발 내민다 : 나쁜 일을 하고 간사한 꾀로 숨기려 할 때 쓰는 말. 38. 도둑이 제 발 저리다 : 죄 지은 자가 그것이 폭로될까 두려워 하는 나머지 알지 못하는 가운데 그것을 나타내고야 만다는 뜻. 39.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 아무리 잘 아는 일이라도 조심하여 실수 없게 하라는 뜻. 40.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 남을 조금 건드렸다가 도리어 일을 크게 당한다는 뜻. 41. 등잔 밑이 어둡다 : 제게 가까운 일을 먼 데 일보다 오히려 모른다는 뜻. 42. 땅 짚고 헤엄치기 : 땅을 짚고 헤엄치듯이 아주 쉽게 할 수 있는 일을 가리켜 하는 말. 43.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 자기는 더 큰 흉이 있으면서 도리어 남의 작은 흉을 탓한다는 뜻. 44. 마른 하늘에 날벼락 : 뜻밖에 입는 재난을 이르는 말. 45.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 말을 잘 하면 큰 빚도 갚을 수 있다는 말로, 말의 중요성을 나타낸 말. 46. 목구멍이 포도청 : 먹고 살기 위해서는 어떤 일이라도 하게 된다는 뜻. 47.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 난다 : 되지 못한 사람이 건방지고 좋지 못한 짓을 한다는 뜻 48.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 믿던 일이 뜻밖에 실패한다는 말. 49.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 아무리 노력을 하고 애써도 보람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에 쓰는 말. 50. 바늘 도둑이 소 도둑 된다 : 나쁜 행실일수록 점점 더 크고 심하게 되니 아예 나쁜 버릇은 길들이지 말라는 뜻. 51.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 마땅히 작아야 할 것이 오히려 클 때를 비유해서 이르는 말. 52.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 아무리 쉬운 일이라도 혼자 하는 것보다 협력하여 하는 것이 훨씬 더 낫다는 말. 53. 벼룩의 간 빼먹기 : 극히 적은 이익을 부당한 수단을 써서 착취한다는 말. 54. 병 주고 약 준다 : 일이 안 되도록 방해하고는 도와 주는 척한다는 뜻. 55.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 겉모양이 좋으면 속의 내용도 좋다는 뜻. 56. 빛 좋은 개살구 : 겉만 번지르하고 실속이 없다는 뜻. 57.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올라간다 : 간섭하는 사람이 많으면 일이 잘 안 된다는 뜻. 58. 새발의 피 : 지극히 적은 분량을 말함. 59. 서당 개 삼 년에 풍월을 읊는다 : 무식한 사람이라도 유식한 사람과 같이 오래 지내면 자연히 견문이 생긴다는 말. 60.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 어려서부터 좋은 버릇을 들여야 한다는 뜻. 61.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 소문난 것이 흔히 실지로는 보잘것없다는 말. 62.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 이미 일을 그르치고 난 뒤 뉘어쳐도 소용이 없다는 뜻. 63. 쇠뿔도 단김에 빼랬다 : 어떤 일을 하려고 생각하였으면 망설이지 말고 곧 행동으로 옮기라는 뜻. 64. 수박 겉 핥기 : 내요이나 참 뜻은 모르면서 대충 일하는 것을 비유해서 쓰는 말. 65. 식은 죽 먹기 : 어떤 일이 아주 하기 쉽다는 말. 66. 십 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 십 년이란 세월이 흐르면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이 없다는 말. 67. 아는 길도 물어 가라 : 아무리 익숙한 일이라도 남에게 물어보고 조심함이 안전하다는 뜻. 68.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 : 반드시 원인이 있어야 결과가 생긴다는 뜻. 69. 아닌 밤중에 홍두깨 : 예고도 없이 뜻밖의 일이 생겼을 때 하는 말. 70. 약방에 감초 : 어떤 일에나 빠진 없이 참여하는 사람을 말함. 71.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 못난 자일수록 그와 같이 있는 동료를 망신시킨다는 말. 72.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 사람의 마음은 알아 내기가 어렵다는 뜻. 73. 열 번 찍어 아니 넘어가는 나무 없다 : 여러 번 계속해서 애쓰면 어떤 일이라도 이룰 수 있다는 뜻. 74. 오뉴월 감기는 개도 아니 앓는다 : 여름철에 감기 걸린 사람을 조롱하는 말. 75.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말아라 : 될 수 없는 일은 바라지도 말라는 뜻. 76. 옥의 티 : 아무리 좋아도 한 가지 결점은 있다는 말. 77. 우물에 가서 숭늉 찾는다 : 일의 순서도 모르고 성급하게 덤빈다는 뜻. 78. 울며 겨자 먹기 : 싫은 일을 좋은 척하고 억지로 하지 않을 수 없는 경우를 나타내는 말. 79. 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다 : 남에게 악한 일을 하면 그 죄를 받을 때가 반드시 온다는 뜻. 80.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 아무리 능숙한 사람도 실수할 때가 있다는 말. 81.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 : 윗사람이 잘못하면 아랫사람도 따라서 잘못하게 된다 는 뜻. 82.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 무엇에 한 번 혼난 사람이 그와 비슷한 것만 보아도 깜짝 놀란다는 말. 83. 자랄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 앞으로 크게 될 사람은 어려서부터 장래성이 엿보인 다는 말. 84. 작은 고추가 더 맵다 : 겉으로는 대수롭지 않게 보이는 사람이 하는 일이 더 다부지다는 뜻. 85.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 가서 눈 흘긴다 : 욕을 당한 자리에서는 아무 말도 못하고 딴 데 가서 화풀이를 한다는 뜻. 86. 좋은 약은 입에 쓰다 : 듣기 싫고 귀에 거슬리는 말이라도 제 인격 수양에는 이롭다는 뜻. 87. 쥐구멍에도 볕 들 날이 있다 : 아무리 고생만 하는 사람도 운수가 터져 좋은 시기를 만날 때가 있다는 말. 88.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 아무리 보잘것없는 사람이라도 너무나 업신여기면 성을 낸다는 뜻. 89.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 무슨 일이든 그 시초가 중요하다는 뜻. 90. 칼로 물 베기 : 다투다가도 좀 시간이 흐르면 이내 풀려 두 사람 사이에 아무 틈이 생기지 않는다는 뜻. 91.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 모든 일은 원인에 따라 결과가 생긴다는 말. 92. 티끌 모아 태산 : 작은 거이라도 모이면 큰 것이 된다는 뜻. 93. 핑계 없는 무덤 없다 : 무엇을 잘못해 놓고도 여러 가지 이유로 책임을 회피하려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 94. 하늘의 별 따기 : 지극히 어려운 일을 두고 하는 말. 95.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 아무리 큰 재난에 부딪히더라도 그것에서 벗어날 길은 있다는 뜻. 96.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 아직 철이 없어서 아무 것도 모르는 것을 두고 하는 말. 97.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린다 : 남이 애써 일러 주는 말을 유념해서 듣지 않고 건성으로 듣는 것을 이름. 98. 한 술 밥에 배 부르랴 : 무슨 일이고 처음에는 큰 성과를 기대할 수 없다는 말. 힘을 조금 들이고는 큰 효과를 바랄 수 없다는 이야기. 99. 함흥차사라 : 어떤 일로 심부름 간 사람이 한 번 떠난 뒤로 돌아오지 않거나 아무 소식이 없다는 뜻. 100.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 : 마침 이야기하고 있는데 그 장본인이 나타났을 때 하는 말로, 그 자리에 사람이 없다고 하여 남의 흉을 함부로 보지 말라는 뜻.
< 남녀 관계>

가는 년이 물 길어다 놓고 갈까.
시집살이가 싫어서 친정으로 돌아가는 여자가 물을 길어다 놓고 갈만큼 시집에 대해 정이 남아 있지 않다는 뜻.


간다 간다 하면서 아이 셋 낳고 간다.
한 번 결정한 일이라도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뜻.


갑작사랑 영이별.
쉽게 얻은 것은 쉽게 잃는다는 뜻.


같은 값이면 과붓집 머슴살이.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겉보리 서말만 있으면 처가살이 하랴.
입에 풀칠만 할 수 있어도 처가살이는 하지 않는다는 말.


겉보리를 껍질채 먹은들 시앗이야 한 집에 살랴.
시앗을 데리고 살기가 그만큼 어렵다는 뜻.


계집 둘 가진 놈의 창자는 호랑이도 안 먹는다.
계집 둘 가진 놈의 속이 얼마나 나쁘면 호랑이도 먹지 않으랴 ?


계집 때린 날 장모 온다.
공교롭게도 일이 잘 안 풀린다는 듯.


계집 바귄 건 모르면서 젖가락 바뀐 건 아나.
자기 부인에게 그만큼 관심이 없다는 뜻.


고와도 내 님 미워도 내 님.
한 번 배우자로 결정한 사람은 미우나 고우나 자기 사람이라는 뜻.


고운 사람 미운 데 없고 미운 사람 고운 데 없다.
한 번 곱게 본 사람은 끝까지 곱게 보이고, 한 번 밉게 본 사람은 끝까지 밉게 보인다는 뜻.


고자 처갓집 다니기.
고자가 처갓집이 있을리가 만무. 없는 일을 두고 하는 말.


고쟁이를 열두 벌 입어도 보일 것은 다 보인다.
아무리 가리려고 해도 드러나는 것은 어쩔 수 없다는 말.


고추가 커야만 매울까.
크기나 외형에 상관 없다는 말.
남녀관계에 있어서는 물건이 크고 작은 것이 본질적인 문제가 아니라는 뜻.


곯아도 젓국이 좋고 늙어도 영감이 좋다.
나이가 들수록 자기 서방이 최고라는 말.


과부 사정은 홀아비가 안다.
'동병상련'이라 했던가.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이 그 사정을 잘 안다는 말.


과부 씹 줄듯 말듯 한다.
될 듯 될 듯 하면서도 잘 이루어지지 않는 일을 두고 하는 말.


과부는 은이 서 말이고 홀아비는 이가 서 말이다.
여자는 혼자 살아도 남자는 혼자 살기 어렵다는 말.


과붓집 머슴은 왕방울로 행세한다.
과부집 머슴은 남자라는것 만으로도 행세할수 있다는데...


나가는 년이 세간 사랴.
이미 마음이 떠난 상태에서는 아무런 일도 하고자 하지 않는다는 말.


나이 차 미운 계집 없다.
남자가 나이가 들수록 여자의 손길을 필요로 하게 된다. 그러니 나이 들수록 아내를 미워하지 못한다는 말.


남편은 두레박 아내는 항아리.
남편의 마음이 바가지 크기라면 아내의 마음은 항아리크기라는 말.
가정에서 아내의 도량이 넓어야 한다는 말.


남편을 잘못 만나도 당대 원수 아내를 잘못 만나도 당대 원수.
부부간의 불화는 심각한 문제이므로 배우자를 고를 땐 신중히 하라는 말.


내 님 보고 남의 님 보면 심화 난다.
남의 떡이 커 보인다 ? 내님 이쁜건 잘 안보여도 남의님 이쁜것은 잘 보인다는 말.


내외간 싸움은 칼로 물 베기.
부부 싸움은 지나고 보면 표시도 없다는 말.


누이 믿고 장가 안 간다.
이루어지지도 않을 사랑 때문에 결혼도 못하는 일을 두고 하는 말.


두더지 마누라는 두더지가 제일이다.
자기 남편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해 보인다는 말.


뜨물에도 아이 생긴다.
남녀는 가까이하면 아이가 생기게 된다는 말.
(뜨물 : 정액을 비유함.)


마누라 작은 것하고 집 작은 것은 산다.
마누라는 작아도 사는 데는 지장이 없다는 말.


마누라가 예쁘면 처갓집 말뚝 보고도 절한다.
사랑하는 사람과 관계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좋게 보인다는 말.


마누라가 죽으면 변소 가서 웃는다.
새 장가를 들게 되었으니, 사람들 앞에서는 웃을 수 없고, 아무도 없는 곳에서 기뻐한다는 말.


뭣 주고 뺨 맞는다.
모든걸 다 주고도 푸대접 받는다는 말


바늘 가는 데 실 간다.
부부는 일심동체이니 언제나 함께 다닌다는 뜻.


부부는 돌아 누우면 남.
형제는 떨어져도 핏줄이지만, 부부는 돌아서면 전혀 관계가 없는 남이라는 말.


뽕도 따고 임도 보고.
일거양득.


사내란 계집 앞에서는 나이를 타지 않는다.
나이가 적으나 많으나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 앞에서는 소년이 될 수밖에 없다는 말.


새벽 좆 꼴리는 건 애비도 못 막는다.
새벽에 그만큼 정기가 왕성하다는 말.


새벽 호랑이가 중을 가리나.
호랑이는 영물이라 사람을 알아본다는데... 평소에 살생을 하지 않는 중은 봐줬던 모양. 그러나 새벽에는 배도 고프고 원기가 왕성하여 중이라 해도 가리지 않고 잡아먹는다는 말.


소더러 한 말은 안나도 처더러 한 말은 난다.
마누라한테는 입 조심하라는 말로 여자들의 입이 싸다는것을 비유.


술에 계집은 바늘에 실이다.
바늘 가는 데 실 가듯이 술을 마시는 곳에는 여자가 있게 마련이라는 뜻.


술에 색은 범 가는 데 바람이다.
범이 지나가면 자연히 바람이 휙 하고 이는 법. 술과 여자가 그만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말.


시앗 싸움은 남편도 못 말린다.
한 남자를 두고 벌이는 여자들의 투기는 속수무책이라는 말.


시앗 싸움에는 부처도 돌아 앉는다.
여자의 투기가 그만큼 심하다는 뜻.


씨 도둑질은 못한다.
아이는 부모를 닮게 마련이라는 말.


아비 죽인 원수는 잊어도 여편네 죽인 원수는 못 잊는다.
그만큼 눈이 뒤집힌다는 말.


여우는 데리고 살아도 곰은 못 데리고 산다.
여우같은 아내가 곰처럼 미련한 아내보다는 낫다는 말.


여자 말은 잘 들으면 패가하고 안 들으면 망신한다.
남자란 여자의 말에 좌우되지 말고, 자기 주관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는 말.


오뉴월 풋고추에 가을 피조개.
아주 잘 어울리는 한쌍. 힘이 넘치는 오뉴월 풋고추와 물 오른 가을 피조개.


올바람은 잡아도 늦바람은 못 잡는다.
나이 먹을 수록 남편 단속 아내 단속 잘 하라는 말.


음양에는 원래 천벌이 없는 법이다.
남녀가 눈이 맞아서 사건을 이루는 것은 하늘의 이치라는 뜻.


이 도망 저 도망 다 해고 팔자 도망은 못 한다.
다른것은 다 도망칠수 있을찌 몰라도 팔자는 못고친다는 말.


인연 없는 부부는 원수보다 더하다.
원수는 피하면 어느정도 해결되지만, 부부간의 원수는 해결할 방법이 없다.


재수 없는 과부는 봉놋방에 들어도 고자 옆에 눕는다.
팔자타령.


재수 좋은 과부는 앉아도 요강 꼭지에 주저앉는다.
운이 좋다는 말.


절구통에 치마를 둘렀어도 술은 여자가 따라야 제 맛.
술과 여자는 항상 같이 있어야 한다는 말.


제 마음에 괴어야 궁합이다.
뭐니뭐니 해도 자기 마음에 드는 것이 가장 좋은 궁합이라는 뜻.


조강지처 버리는 놈 치고 잘 되는 법 없다.
자기아내를 아낄줄 알아야 다른일도 잘한다는 말.


종년은 누운 소 타기.
주인이 여종을 건드리기가 그만큼 쉽다는 말.


중매는 잘 하면 술이 석 잔, 못하면 뺨이 석 대.
중매서기가 어렵다는 말.


피조개 보고나서 애매한 양물 친다.
쓸데없는짓을 한다는 말.


하늘을 봐야 별을 따지.
그럴만한 구실이 있어야 일이 일어난다는 말.


한 구멍 동서간.
동서간이란 본디 여자 형제의 남편들을 일컫는 말인데, 이 말은 한 여자와 두 남자가 관계한다는 말.


형제는 수족과 같고 여편네는 의복과 같다.
형제는 한 핏줄을 타고 났으니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관계지만, 아내는 얼마든지 갈아치울 수 있는 존재라는 말.


혼인대사 급대사.
혼사 말이 나오면 특별한 경우가 없는 한 시간을 끌 필요가 없다는 말. 시간이 흐르면 자꾸 흠이 발생하여 이루어지기 힘들다는 말.


홀아비 부자 없고 과부 가난뱅이 없다.
대개 여자는 혼자 살면 알뜰히 돈을 모으지만, 남자는 혼자 살면 헤프게 쓰기 때문에 돈을 모으질 못한다.


효도 중에 으뜸은 웃방 아기.
젊은 처녀를 품에 안으면 회춘한다는 속설에 따라 늙은 아버지를 회춘하게 하는 것이 가장 큰 효도라는 말.



<꽃 관련>

가을에 핀 연꽃이다.

겨울에 꽃이 피면 풍년이 든다.

고운 꽃은 산중에 있다.

고운 꽃은 열매가 열지 않는다.

고운 꽃은 향기가 없다.

곱기만 한 꽃에는 벌 나비가 오지 않는다.

꽃 구경도 밥 먹고 나서 한다.

꽃다운 이름은 오래도록 말로 전해진다.

꽃도 부끄러워 하고 말도 숨는다.

꽃도 시들면 오던 나비도 아니 온다.

꽃도 십일홍이면 오던 벌 나비도 아니 온다.

꽃도 입이 있어야 곱다.

꽃도 지고 봄도 갔다.

꽃도 피면 진다.

꽃도 한때 사람도 한창때다.

꽃도 한철이다.

꽃만 피고 열매는 맺지 않는다.

꽃방석에 앉힌다.

꽃밭에 나귀 맨다.

꽃보다는 경단이다.

꽃 본 나비가 그저 가랴.

꽃 본 나비다.

꽃 본 나비 불을 헤아리랴.

꽃 본 나비요, 물 본 기러기다.

꽃샘 잎샘에 반 늙은이 얼어 죽는다.

꽃샘 추위는 꾸어다 해도 한다.

꽃 싫어하는 사람 없다.

꽃 아래보다 코 아래.

꽃 없는 나비다.

꽃은 꽃이라도 호박꽃이다.

꽃은 반만 핀 것이 좋고 복은 만 복이 좋다.

꽃은 반만 핀 것이 좋고 술은 조금 취하도록 마신 것이 좋다.

꽃은 지면 다시 피고 피었다가는 다시 진다.

꽃을 탐낸 나비가 거미줄에 죽는다.

꽃이 가지에 가득하다.

꽃이 고와야 벌 나비도 찾아온다.

꽃이 좋아야 나비도 모인다.

꽃이 지고 열매가 맺힌다.

꽃이 지니 봄이 저물어 간다.

꽃이 지면 오던 나비도 되돌아간다.

꽃이 펴야 열매도 열린다.

꽃이 향기로와야 벌 나비도 쉬어간다.

꽃 피니 임 오신다.

꽃 필 무렵에는 비바람이 잦다.

꿀 있는 꽃이라야 벌도 찾아간다.

굶주린 놈에게 화초다.

길가 버들과 담밑꽃은 누구나 꺾을 수 있다.

길가에서 고생하는 오얏꽃이다.

달리는 말 위에서 꽃구경하기다.

담 밑에 핀 꽃이다.

떨어진 꽃은 다시 나뭇가지에서 피지 못한다.

도라지꽃 피면 장마진다.

듣기 좋은 꽃노래도 한 두 번이다.

말로 꽃을 피운다.

매화는 백화의 형이다.

매화는 봄바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매화도 한철이고 국화도 한철이다.

목단꽃은 고와도 향기가 없다.

목단꽃이 곱다 해도 벌나비가 찾지 않는다.

무궁화꽃 편지 백일이며 서리가 온다.

배꽃이 두 번 피면 풍년이 든다.

백일 붉은 꽃 없고 천일 좋은 사람 없다.

백일 붉은 꽃 없다.

벌 나비가 꽃을 찾아 다닌다.

벌 나비가 꽃을 탐낸다.

벌 나비가 꽃을 희롱한다.

벌 나비가 꽃향기를 탐낸다.

봄꽃도 한때다.

봄꽃은 햇볕에서 웃는 것 같다.

붉은 꽃 한 송이다.

비단 위에 꽃 무늬를 놓는다.

산소 등에 꽃이 핀다.

연꽃은 더러운 못에서 핀다.

연꽃은 흙탕물에서 핀다.

일찍 핀 꽃이 일찍 진다.

좋은 꽃은 나중에 나온다.

죽은 나무에 꽃이 핀다.

죽은 뒤에 꽃상여다.

진달래가 두 번 피면 가울날이 따뜻하다.

진달래 꽃잎이 여덟이면 풍년 든다.

진달래 지면 철쭉꽃 보랬다.

찔레꽃 가뭄은 꾸어다 해도 한다.

한번 진 꽃은 다시 피지 못한다.

한 송이 꽃도 꽃은 꽃이다.

한 송이 꽃만 피어도 봄이 온 줄을 안다.

호박꽃도 꽃이다.

호박꽃에도 나비는 온다.

호박꽃을 꽃이라니까 오는 나비 괄세한다.

홍두깨에 꽃이 피겠다.

화초밭의 괴석이다.



<말(언어) 관련>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값도 모르고 싸다 한다.


고기는 씹어야 맛이요, 말은 해야 맛이라.


곰은 쓸개 때문에 죽고 사람은 혀 때문에 죽는다.


관 속에 들어가도 막말은 말라.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기차 화통 삶아 먹는 소리.


꿀 먹은 벙어리.


나는 바담풍 해도 너는 바람풍 해라.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


내 할 말을 사돈이 한다.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들으면 병이요, 안 들으면 약이다.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말 단 집 장맛 쓰다.


말도 행동이고 행동도 말의 일종이다.


말로 온 공을 갚는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발없는 말이 천리간다.


범은 가죽을 아끼고 군자는 입을 아낀다.


벽에도 귀가있다. (서양속담)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올라간다.


솜방망이로 가슴 찧는 소리


솟은 땀으로 되돌아가지 않고, 뱉은 말은 지울 수 없다.


쏘아 놓은 살이요, 엎질러진 물이다.


쌀은 쏟고 주워도 말은 하고 못 줍는다.


'어'해 다르고, '아'해 다르다.


입은 비뚤어졌어도 말은 바로 해라.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


장님 코끼리 말하듯 한다.


절에 가서 젓국을 찾는다.


좁은 입으로 말하고, 넓은 치맛자락으로 못 막는다.


칼난 흠은 고쳐도 말 흠은 못 고친다.


화살은 쏘고 주워도 말은 하고 못 줍는다.


혀는 몸을 베는 칼이다.


혀 아래 도끼 들었다.


혀는 짧아도 침은 길게 뱉는다.


말도 행동이고 행동도 말의 일종이다.
(에머슨)


말로하는 사랑은 쉽게 외면할 수 있으나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랑은 저항할 수가 없다.
(무니햄)


말만 하고 행동하지 않는 사람은 잡초로 가득 찬 정원과 같다.
(하우얼)


말 수가 적고 친절한 것은 여성의 가장 좋은 장식이다.
(톨스토이)


말은 행동의 거울이다.
(솔론)


말이 입힌 상처는 칼이 입힌 상처보다 깊다.
(모로코 속담)


말하는 것은 지식의 영역이고 듣는 것은 지혜의 특권이다.
(올리버 웬들 홈스 - Oliver Wendell Holmes, Jr.)


말하자마자 행동하는 사람, 그것이 가치있는 사람이다.
(엔니웃스)


말 한 마디가 세계를 지배한다.
(쿠크)


맹세는 말에 지나지 않고 말은 바람에 지나지 않는다.
(버틀러)



<술 관련>

맥주는 건강의 근원이다.
- 독일 속담

맥주를 마시는 것은 좋은 식사를 하는것과 같다.
- 독일 속담

아주 고귀한 맥주는 와인의 기력과 빵의 힘을 대신하는데 충분하다.
- 치폐리

양조소 맥주 한잔과 목숨의 보증만이라도 손에 넣을 수 있다면 명예 같은 건 버려도 괜찮다.
- 셰익스피어

맥주는 인간과계의 윤활유 역할을 한다.그 맛은 쓰지만 마음을 여는데는 묘약이다.
- 후꾸자 유기찌

독한 맥주에 매운 담배,거기에 멋을 부린 아가씨,그것이 나의 짐이다.
- 괴테의 파우스트

우리들의 책은 쓰레기더미,위대하게 하는건 맥주뿐,맥주는 우리들을 즐겁게 한다.
- 괴테

맛있는 맥주의 부탁이라면 나는 바지를 팔아 들고 신발도 전당포로 갖고 간다.
- 핀란드 국민시인 한즈

우리의 운명에 용기를 북돋기 위해서는 한잔의 맥주를...
- 스코틀랜드 메리여왕

사랑의 화살을 맞으면 맥주로 그 상처를 씻는 것이 좋다고 너에게 충고한다.
- 독일격언

맥주가 만들어지는 것은 사람과 사람들이 마시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이다.
- 독일 격언

근로는 나날을 풍요하게하고,술은 일요일을 행복하게한다.
- C.P.보들레르

청동은 모양을 비추는 거울이지만,술은 마음을 비추는 거울이다.
- 아이스 킬로스

죽은 후 백두성에 닿을 만한 돈을 남기더라도 생전의 한 잔 술만 못하다.
- 백거이/권주

그 술의힘,그술의 달콤함, 그술의 좋은것, 그것은 너의 핏속에 불사의 생명을 지킨다.
- P.베를렌/지혜

술을 마심에는 줄거움을 주로한다.
- 장자

첫잔은 갈증을 면하기 위하여, 둘째 잔은 영양을 위하여, 셋째 잔은 유쾌하기 위하여,넷째 잔은 발광하기 위하여 마신다.
- 로마 속담

사람은 체면 있는 신사로서 술집에 들어갔다가 중죄인으로 술집에서 나온다.
- 글롭스

술이 들어가면 지혜는 나가버린다.
- G.허버트

술은 번뇌의 아버니요,더러운 것들의 어머니다.
- 팔만대장경

술이 만들어낸 우정은 술과 같이,하룻밤밖에 효용이 없다.
- F.로가우

술을 물처럼 마시는 자는 술에 값하지 않는다.
- F.보텐슈테느

주신은 군신보다 더 많은 사람을 죽인다.
- 영국속담

술과 인간은 끊임없이 싸우고 끊임없이 화해하고 있는 사이좋은 두 투사와 같은 느낌이 든다.진쪽이 항상 이긴쪽을 포옹한다.
- C.P.보들레르

전쟁,휴년,전염병 이 세가지를 합쳐도 술이 끼치는 손해와 비교할 술 없다.
- W.E.글래드스턴

술은 입을 경쾌하게 한다.술은 또다시 마음을 털어놓게 한다.이리하여 술은 하나의 도덕적 성질 , 즉 마음의 솔직함을 운반하는 물질이다.

술고래가 술을 마신다.술은 그때서야 비로서 술고래에게 복수한다.
- 레오나르도 다 빈치

술의 남용이 여러 사람을 광란으로 인도함은 의심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러나 또한 사람을 마취로 인도하는 것도 이미 일종의 광란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 구르몽

술을 탐내는 마음은 본질적으로 바른 마음이다. 술과 차를 대비할 때, 그 차이점은 이렇게 표현할 수 있다. 차는 은자(隱者)와 같고, 술은 기사(騎士)와 같다. 술은 친구를 위하여 있는 것이고 차는 조용한 유덕자(有德者)를 위하여 있는 것이다.
- 임어당

거울은 당신의 흐트러진 머리카락을 가르쳐 준다. 술은 당신의 흐트러진 마음을 가르쳐 준다. 술잔 앞에서는 마음을 여미라!
- 독일 속담



<여성 관련>

가을볕에는 딸을 쬐이고 봄볕에는 며느리를 쬐인다.
가을 햇볕이 그만큼 따갑다는 말.
가을볕은 선선하여 딸에게 쬐이고 봄볕은 따가우므로 며느리에게 쬐인다느것은 시어머니가 며느리보다는 딸을 더 위한다는 말.


게으른 여편네가 아이 핑계한다
핑계하기 좋아하는 사람을 비꼬아 하는 말.


곁방 년이 코 구른다
남의 신세를 지고 사는 사람이 조심성 없이 행동한다는 말.


계집은 상을 들고 문지방을 넘으며 열두 가지 생각을 한다.
생각이 복잡한 여성을 두고 하는 말.


계집의 곡한 마음 오뉴월에 서리 친다
여자의 슬픔은 무엇에 비길 수 없을 정도로 깊다는 말.


계집의 독한 말보다 오뉴월 서리가 싸다
독설이 심한 여자를 두고 하는 말.


계집이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 내린다
여자는 한이 깊어서 좀처럼 잊지 못한다는 말.


고양이 덕과 며느리 덕은 알지 못한다
별로 덕볼 것 없는 며느리를 두고 하는 말.
창고의 쥐를 잡아먹는 고양이의 덕과 항상 곁에서 시중드는 며느리의 덕은 쉽게 알지 못한다는 말.


고추장 단지가 열둘이라도 서방님 비위 못 맞춘다
온갖 종류의 고추장 단지를 가지고 음식을 만들어도 남편의 비위를 맞추기가 힘들다는 뜻으로, 성격이 까다로운 사람을 보고 하는 말.


과부 사정(설움)은 과부가 안다
'동병상련'이라 했던가.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이 그 사정을 잘 안다는 말.


국수 잘 하는 솜씨가 수제비 못하랴
어려운 일을 할 줄 아는 사람은 쉬운 일은 걱정할 것이 없다는 말.


귀머거리 삼 년 벙어리 삼 년
시집살이의 어려움을 표현한 말.


그릇된 기생년 노상에 탁주 장사
사람이 망해도 자존심은 지켜야 한다는 뜻.


기왕에 줄 적에는 꽤댕이 활딱 벗고 줘라
남에게 무엇인가 베풀려고 마음 먹었으면 망설이지 말고 선뜻 해야 한다는 말.


길 닦아 놓으니까 미친년이 먼저 지나간다
정성들여 준비해 놓은 것을 예기치 않은 일로 망치게 될 때 하는 말.


길쌈도 잘 하는 첩
원래 바라지 않던 사람이지만 예상 외로 쓸모가 있을 때 하는 말.


길에 떨어진 홍합에 임자 있나
몸을 파는 여자에게 정절이 무슨 소용이 있는가 하는 뜻.


꽃은 꽃이되 호박꽃이다
여자라고 해서 다 여자가 아니라는 뜻.


꽃이 좋아야 나비가 모인다
여자가 아름다워야 남자들이 따른다.


꽃이라도 십일홍 되면 오던 봉접도 아니 온다.
여자가 나이 들면 가치가 떨어진다는 말.


나이 젊은 딸이 먼저 시집간다.
세상 일은 바라는 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 시장경제의 원리에 의해서 되어간다는 말.


남의 옷 얻어 입으면 걸렛감만 남고, 남의 서방 얻어 가면 송장 치레만 한다.
남이 쓰던 물건을 사용하는 일은 득이 되지 못한다는 말.


남편 밥은 누워서 먹고, 아들 밥은 앉아서 먹고, 딸년 밥은 서서 먹는다.
남편이 있을 때가 가장 낫고, 그 다음은 아들과 함께 살 때이다. 그러나 딸네 집에 얹혀 사는 것은 힘겨운 일이라는 뜻.


남편은 죽으면 하늘의 별이 보이지만 자식은 죽으면 하늘의 별이 안 보인다.
남편의 고통보다는 자식의 고통이 더 안타깝다는 말.


내 손이 내 딸이다
내 손으로 일하는 것이 최고라는 듯인데, 딸을 부려먹기가 내 손으로 일하듯 쉽다는 의미이다.


노처녀 시집 가려니 등창 난다
모처럼 중요한 일을 하려는데 방해 요소가 생긴다는 말.


노처녀더러 시집가라 한다
어쩔 수 없어서 못 하는 일을 두고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옆에서 충고하는 표현.


놀던 계집이 결딴이 나도 엉덩이 짓은 남는다
제 버릇은 상황이 바뀌어도 남아 있다는 말.


늙어 된서방 만난다
나이가 들어서 어려운 일을 겪을 때 하는 말.


단삼 적삼 벗고 은가락지 낀다
무엇이 더 중요한지 덜 중요한지 알지 못하고 어설프게 행동한다는 말.


뒈지는 년이 밑 감출까
위급한 상황 앞에서는 감출 것이 없다는 말.


딸 보려면 장모 보아라
어머니를 보면 딸을 알 수 있다는 말.


딸 다섯 둔 집에는 도둑도 들지 않는다
딸을 시집보내는 데 그만큼 돈이 많이 든다는 뜻. 딸을 다섯씩이나 시집보냈으니 남이 있는 재산이 없다는 말.


딸 둔 죄인
딸을 가진 탓에 까닭 없이 손해를 입어야 하는 입장을 표현한 말.


딸은 하나도 많고 아들은 셋도 모자란다
아들 선호사상을 말하는 결정적인 표현.


딸이 고와야 사위를 고르지
물건이나 사람을 고를 때에는 자기 처지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뜻.


때리는 시어미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
싸우는 당사자보다 옆에서 역성 드는 사람이 더 밉다는 말.


똥 뀐 년이 성낸다
잘못한 사람이 도리어 화를 낸다는 말.


맏딸은 살림 밑천
맏딸이 집안 일을 가장 많이 한다는 말.


며느리가 미우면 발 뒤꿈치 보고도 달걀 같다 한다
사람이 미우면 그와 관련된 모든 것이 미워보인다는 뜻.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
시아버지와 며느리는 사이가 좋다는 말.


범 본 여편네 창구멍 틀어막는다
가당치 않은 방법으로 위기를 모면하려 하는 모습을 가리키는 말.


변소와 처가는 멀수록 좋다
변소는 집에서 냄새가 많이 나므로 떨어져 있는것이 좋고 처가는 가까이 있으면 귀챦은 일이 많으므로 떨어져 있어야 좋다는 말.


셋째 딸은 안 보고도 데려 간다
그만큼 보고 배운 바가 많기 때문이겠지요.


시어머니한테 당하고 강아지 옆구리 찬다
당하기는 다른 데서 당하고 분풀이는 엉둥한 사람에게 한다는 말.


시집살이 삼 년이면 시어머니 하품 소리만 듣고도 하루 일기를 본다.
경험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말.


식량 없는 밥은 딸보고 하라고 하고 반찬 없는 밥은 며느리보고 하라고 한다.
딸과 며느리를 차별하는 상황을 일컫는 말.


악처 하나가 열 효자보다 낫다
아내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말.


안기는 맛에 딸 키운다
딸이 아들에 비해 붙임성 있고 더 귀엽다는 말.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는 안 샐까
제 버릇은 어디 가도 나타난다는 말.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상대적으로 여성의 파워가 너무 크면 집안이 평안치 않다는 말.


처녀가 아이를 배도 할 말은 있다
어떤 일에도 이유는 있다는 말.


애 낳으면 암죽 서 말
애를 낳으면 먹여야 할것이 많다는 말.


여자 안 낀 살인 없다
남자에게는 여자 문제가 살인을 불러올 만큼 첨예한 문제라는 뜻.


여자가 셋 모이면 솥뚜껑이 안 남아난다
의견 충돌이 심하다는 말


여자가 손 커서 잘 되는 집안 없다
여성에게는 섬세함이 어울린다는 말.


열녀전 끼고 서방질 한다
겉과 속이 다름을 일컫는 말.


열흘 운 년이 보름 못 울까
한 번 내친 걸음, 조금 더는 못 가겠는가 하는 듯으로, 조금 더 힘을 쓰면 될 일은 겁낼 필요가 없다는 말.


외손주를 업어주느니 차라리 방앗공이를 업어 주라.
외손주에게 공을 들여봐야 돌아오는 게 없다는 말.처녀가 아이를 배도 할 말은 있다 1999 11 22 88


집 나간 년이 애 배서 돌아온다
옛날 자식이 귀하던 시절, 며느리가 집을 나갔는데(쫓겨났는지도 모르죠), 얼마 후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그녀는 아이를 가지고 있는 것이었다.
집을 나간 것은 유감스러운 일이지만 임신을 하여 돌아왔으니 경사가 아닐 수 없다.
이 속담은 좋지 않은 일 뒤에 경사가 이어진다는 뜻.


첩 초상에 큰 마누라 눈물
어울리지 않는 자리에 어울리지 않는 행동.


첩이 첩 꼴을 못 본다
옳지 않은 일을 하는 사람이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을 더 용납 못한다는 말.


<날씨나 기후 관련>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적은 양의 비가 내릴때 우산을 안 받쳐들고 지나는 경우가 많다. 이럴때 비가 내리는 둥 마는 둥 하지만 어느새 옷이 젖어 무게감을 느끼고 체온도 급격히 식게 되는 것을 한 순간에 느낄 수 있다. 날씨에 관련된 용어이지만 서서히 작용을 나타내는 것이 한순간에 큰 변화로 느껴지는 것을 두고 하는 일상적인 말로 쓰이기도 함. 긍정적인 이미지보다는 부정적인 이미지가 많은 뜻.

가뭄끝은 있어도 장마끝은 없다.
가뭄은 아무리 심해도 농사피해에 그치지만 장마도 홍수가 나면 모두 씻겨가 남는 것이 없고 인명피해도 엄청나다. 그래서 3년 가뭄에는 살아도 석달 장마에는 못 산다고 한다.

가을 날씨 좋은 것과 늙은이 기운 좋은 것은 믿을 수 없다.
가을 날씨와 노인의 건강은 쉽게 변한다는 말.

가을 무우 꽁지가 길면 겨울이 춥다.
겨울이 추워지는 해는 가을 무우들도 겨울 준비로 뿌리가 길어진다는 뜻.

가을 북동풍은 홍수

가을 동풍은 우물을 말린다.

저녁 동풍은 여름에도 차다.
태풍이 다가오면 북동풍이 불고 홍수의 위험도 있으나 가을철 이동성 고기압이 북쪽을 지나게 되면 동풍이 분다. 따라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게 되는데 이 바람은 기온이 낮으며 저녁엔 일사도 적으므로 상당히 차다.

가을비가 잦으면 춥지 않다.
대륙성 고기압이 제대로 발달하지 못해 비가 자주 오는 것이므로 추위가 늦게 온다.

가을비는 내복 한벌
가을비가 내리고 나면 찬 대륙성고기압의 접근이 이뤄져서 추위가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가을비가 내린 뒤에 갑작스런 추위가 시작하게 되면 춥기에 내복을 꺼내 입게 됩니다. 그 추위의 강도가 워낙 강하게 느껴지기에 내복한벌을 껴입어야 할 정도로 춥다는 것이고, 갈 수록 추워지는 것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가을비는 빗자루로도 피한다.
일반적으로 가을에 오는 강수량은 적은 편이다. 때문에 가을비는 빗자루로 가려 막을수 있다는 의미.

가을비는 오래 오지 않는다.
가을비는 장마비 처럼 지루하게 오는 것이 아니고 바로 그친다는 뜻

가을비엔 장인 구렛나루 밑에서도 피한다.
가을비는 여름비에 비하면 매우 적은 양이지만 비가 차갑기 때문에 여름비하고 느낌이 사뭇 다르고 냉기를 느끼게 된다. 이런 가을비가 빗방울 하나하나는 굵은 듯하지만 비의 양도 적도, 빗줄기가 촘촘하지 못하다는 것을 나타내는 말.

가을 안개에는 풍년 든다.
일반적으로 안개는 날씨가 좋은날 자주끼게 마련이다. 가을철에 안개가 끼는 날은 일사량이 많아져 벼의 결실이 잘되어 풍년이 든다는 뜻.

가을 이슬비는 장인 수염 아래서도 피한다.
수염 아래서 비를 피한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지만 여기서는 비가 적게 온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가을의 비는 보통 아주 적에 온다는 것이다. 그러면 과연 가을에는 비가 적게 오는 것일까? 여름에는 북태평양의 고기압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는데, 이 고기압은 습도가 많고 기온이 높다. 여름의 뜨거운 태양볕에 지면의 온도가 높아져 이것의 공기가 상승하여 큰 구름을 만든다. 그래서 국지적은 소나기가 오지만 때로는 많은 양의 비를 내리게 한다. 그러나 여름이 지나가고 가을에 접어들면 시베리아 지방에서 고기압이 서서히 형성되는데, 이 고기압의 세력이 일부 분리되어 우리나라의 동쪽으로 이동한다. 이 고기압은 습도가 높아서 비가 온다고 해도 그리 많이 오지 않는다.

강물이 두껍게 얼면 그 해에 대홍수가 있다.
날씨속담엔 역사와 관련된 것이 많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사실확인이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이 속담은 그런 역사적인 특별한 현상과 관련된 내용인데 충북지방에 전해 내려오고 있습니다. 이는 1936년 병자년(丙子年) 에 발생한 큰 비피해를 지칭하는 말인데 이때 전국에 걸친 대홍수를 겨울철 강추위와 빗대어서 전해지는 속담입니다. 겨울철 강추위와 여름철 홍수의 관계를 나타내는 속담은 여럿 있으나 그 관계는 두드러지게 발표된 것은 없습니다.

개구리가 울면 비
기압골이 접근하면 기압이 낮아진다. 그러면 습기가 증가되어 호흡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 그렇기에 개구리는 울음을 평소보다 많이 해서 호흡량을 늘이기 위한 수단으로 삼는다는 해석이다. 많은 경우에 적중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개미가 거둥하면 비가 온다.
개미 떼가 길가에 많이 나오면 비가 온다는 말입니다. '거둥'이란 말은 임금님의 나들이를 뜻하는 말입니다. 이런 속담이 있듯이 정말 개미는 비가 오는 것을 미리 아는 것일까요 ? 작은 동물들의 어떤 행동들이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 사람의 예측 이상으로 날씨를 잘 가르쳐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개미가 집 밖으로 쏟아져 나와 출입구를 막는 것을 볼 때가 있는데 이 때는 정말 큰 비가 내립니다. 그것은 개미가 기압이나 습도 등의 변화를 민감하게 느끼기 때문입니다. 집의 출입구를 막는 것에 의해서 집이 물에 잠기는 것을 막아 살아남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해서 개미가 비가 오면 자기 집의 출입구를 막아서 빗물에 집에 쓰러지지 않도록 하는 지혜를 가졌습니까? 누가 가르쳐 주었습니까? 아니면 우연입니까? 이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입니다. 이처럼 자연은 참으로 정교하게 만들어졌다는 느낌이 들지 않나요 ? 개미의 경우, 조금 내리는 비까지 알아 맞히지는 못하지만 반대로 날씨가 맑을 것을 예보하는 곤충이 있습니다. 바로 깽깽매미입니다. 깽깽매미가 극성스럽게 울어대면 곧 날씨가 좋아지는 것이 확실하답니다. 밝기나 기압의 변화에 매우 민감하기 때문입니다.

개미가 길을 가로지르면 비
일반적으로 개미는 강한 일사하에서는 활동하지 않는 법. 저기압이 접근하면 움직이기 시작하고 비를 예상하고는 그에 대비하는 행동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개미가 진을 치면 비.
개미가 한줄로 바쁘게 왕래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러한 모습을 가리켜 개미가 진을 친다고 하는데, 이런 현상이 있으면 비가 오는 예가 많다. 비까지는 오지 않더라도 구름이 끼는 예가 많기 때문에 나온 말인데, 개미들의 진을 자세히 보면 알을 물고 풀숲으로 이동해 간다. 이것은 개미가 가진 민감한 감각기관이 비가 올 것을 예감하고, 비가 오면 물이 들어와 구멍에 있는 새끼가 죽을까 봐서 풀숲으로 옮기는 것이다. 기압골이 접근하면 기압이 내려가고 습도가 높아지는데, 기압을 느끼고 이동하는 것인지 습도를 느끼고 이동하는 것인지는 확실한 연구 발표가 없어 단정하기 어렵다.

거미가 줄을 치면 날씨가 좋다.
거미는 저기압일 때는 줄을 치지 않다가 고기압 상태일때 줄을 치기 때문에 거미가 줄을 치면 날씨가 좋다는 뜻

거미가 집을 지으면 맑음
거미는 저기압일 때는 움직이지 않다가 고기압 상태일때 집을 짓기 때문에 거미가 집을 지으면 날씨가 좋다는 뜻

거미줄에 이슬이 맺히면 날씨가 갠다.
고기압일때는 거미줄에 맺힌 이슬도 가벼워 작게 맺히게 되지만 저기압일때는 서로 뭉쳐 이슬이 커져서 자연히 떨어지게 된다. 즉 거미줄에 이슬이 맺히면 고기압이라 날씨가 맑다는 뜻이다.

겨울 보리밭은 밟을수록 좋다.
겨울에 날씨가 추웠다 따뜻했다 하면 보리밭에 서릿발이 생겨서 뿌리가 말라죽게되므로, 보리를 밟아서 착근이 되도록 한다는 뜻.

겨울 산이 울면 눈이 온다.
겨울철에는 시베리아에서 고기압이 발달하여 그 세력이 우리나라로 접근하여 오면서 바람이 강해진다. 이 강한 바람이 우리나라 서해를 거쳐 오면서 바다에서 습기를 가져와 서해안에 도착하여 산을 넘을 때 진동음으로 산에서 이상한 소리가 난다. 이것을 산이 운다고 하는데, 이 소리가 날 정도로 강한 바람이면 산을 넘으려고 산을 따라 올라갈 때 단열냉각에 의하여 바람이 불어 올라가는 쪽 지상에는 눈이 내린다. 겨울이 되어 북서 계절풍이 불면 서해안과 호남지방에서는 눈비가 자주 오나, 영남지방은 계속 맑은 날씨를 보 이는 것은 바로 이런 이유에서 이다.

겨울에 눈이 많이 오면 보리 풍년이 든다.
겨울에 눈이 많이 와서 보리를 푹 덮게 되면 보온이 되어보리가 얼어죽거나 고사되는 일이 없어져 풍작을 이루게된다.

겨울이 따뜻하고 봄이 추우면 보리가 흉년이 든다.
겨울이 따뜻하면 보리가 웃자라게 되는데 웃자란 보리는 추위에 약해진다. 따라서 봄날씨가 추워지면 보리가 동사하는 것이 많이 흉년이 들게된다.

겨울이 춥지 않으면 여름도 덥지 않다.
겨울이 따뜻한 해는 대개 여름도 덥지 않다는 뜻.

곡우에 비가 안오면 논이 석자가 갈라진다.
4 월 20 일경이면 농가에서 씨앗을 파종하게 된다. 이때 비가 안오면 파종한 씨앗이 싹이 트지 않게 되어 농사에 영향을 준다는 의미로서 가뭄을 심하게 타게 된다는 뜻이다.

꽃샘추위에 설 늙은이 얼어 죽는다.
이른봄 꽃이 필 즈음의 추위가 예상외로 추울때가 많다는 뜻

꿀벌은 장기 예보를 한다.
꿀벌도 일기의 변화에 대하여 민감한 감각기관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꿀벌이 꿀 모으는 일을 그만두고 집으로 돌아가면 날씨가 나빠지는 것을 볼 때, 꿀벌이 내는 예보도 무시할 수가 없다. 한 가지 신기한 것은 가을철에 꿀벌이 집의 출입구를 조그만 구멍만 남기고 막아 버리면 특히 그 해 겨울은 추위가 심하다 하며, 구멍을 크게 하면 추위가 심하지 않다고 한다. 그러나 어떤 감각능력으로 장기 예보 를 내는지는 알 수 없다. 또한, 갑자기 밖에 있던 파리가 방안으로 모여들면 날씨가 나빠지는 데, 곤충의 생활은 전적으로 자연의 지배를 받으므로 생존을 위해 꼭 필요한 예감능력이라 하겠다.

뇌우 많은 해는 풍년.
여름철 뇌우가 많다는 얘기는 북태평양 고기압이 발달하여 기온이 높고 날씨가 좋다는 뜻이고 또한 번개가 치면 공중에 아질산 가스가 생겨 비와 더불어 땅에 떨어져 토양을 비옥하게 하므로 농작물이 잘 자랄수 있기에 나온 말.

눈발이 잘면 춥다.
겨울 눈발이 잘면 춥고, 눈발이 크면 날씨가 따뜻해진다. 눈은 상층대기의 온도분포에 따라 그 성질이 달라지기 때문에 온도가 낮을 때에는 가루눈이 내리고 온도가 높을 때에는 함박 눈이 내리게 된다. 따라서 떡가루와 같이 눈발이 잘면 상층으로부터 한기가 가라앉기 때문에 추워질 징조라고 할 수 있다.

눈오는 날 거지 빨래한다 .
옛날에는 개울에서 빨래를 했는데, 장시간 추위에 견딜 수 있는 옷을 입지 않고는 빨래를 할 수 없다. 북서풍이 쌩쌩부는 추운 날에 옷도 제대로 입지 못한 거지에게는 빨래는 아예 생각 할 수조차 없다. 그러나 눈이 오는 날은 그렇게 춥지 않기 때문에 이 날을 택하여 빨래를 하는 것이다. 삼한 사온 중 사온에 속하는 날이 눈이 오는 날이다. 눈이 오려면 구름이 끼어야 하고 구름이 생성되려면 수증기가 응결되어야 하는데 물이 증발할 때 열을 빼앗아 간다. 증발된 이 수증기가 응결할 때는 빼앗아갔던 열을 내놓게 되므로 기온이 그만큼 따뜻해지는 것이다. 그리고 지표면이 밤에 복사 냉각되어 열을 내쏘는데 구름낀 날은 이 열이 구름 속에 머물러 있으므로 기온의 하강을 막아 주는 것이다. 그래서 눈오는 날은 포근한 날씨가 된다. 옛날에는 길을 가다가 종종 얼어 죽는 사람이 있었다고 한다. 찬바람이 강하게 불고 하늘이 맑은 날에 그런일이 일어나는데, 찬바람은 사람의 몸에서 수부느이 증발을 일으켜 체온을 내려가게 하고, 맑은 날은 지표면에서 복사열이 하늘로 빠져 나가 냉각이 심하게 일어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엣말에 먼 길 떠나도 눈속에서는 얼어 죽지 않는다는 말도 있다. 그러나 최근에 일어나는 등산 사고는 눈으로 인해 방향을 잡지 못하고 높은 산에서 부는 바람으로 체온이 떨어지는 까닭이다. 바람이 불지 않고 눈만 내리는 날이면 추워서 얼어죽은 일은 없을 것이다. 눈오는 날의 기온은 찬바람이 부는 맑은 날의 기온처럼 심하게 내려가지는 않는다.

눈 온 뒷날에는 거지가 빨래한다.
눈이 내린 다음 날에는 보통 겨울 날씨답지 않게 매우 푸근하다는 뜻.

달 가까운 곳에 별이 있으면 화재의 위험.
달 가까운 곳에 별이 있다는 것은 상층의 공기가 건조함을 뜻한다. 별은 항상 제자리에 있지만, 달은 이 별들을 거쳐서 지나간다. 그런데 공기의 상층이 습하면 미세한 물방울에 의하여 난반사되어 달 주위가 뿌옇게 되므로 별이 보이지 않는다. 이러한 달 곁에 있는 별을 볼 수가 있다는 것은 그만큼 공기가 건조하다는 증거이고, 공기가 건조하면 불이 나기 쉽다는 것은 누구나 알 수 있는 상식이다.

대한에 얼어죽는 사람은 없어도 소한에 얼어죽는 사람은 있다.
이름으로 보아서는 소한보다 대한이 더 추울것 같지만 실제로는 소한이 더 춥다.

대한이 소한집에 왔 다가 얼어 죽었다.
소한부터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된다는 뜻입니다. 겨울철 가장 추운 기간이 소한부터 대한사이의 기간이라는 의미로, 소한때는 강추위의 시작이 있기에 더 춥게 느껴진다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대한때 역시 소한만큼 춥지만 강추위가 지속되는 상황이기에 상대적으로 소한만큼은 춥게 느껴지지 않기에 나온 속담으로 여겨집니다.

동지 섣달에 북풍이 불면 병해충이 적다.
병해충은 저온이 되면 월동률이 떨어진다. 동지섣달의 북 동풍은 주로 시베리아의 찬기류에 의한 것이어 이 경우에는 기온이 크게 하강하므로 도열병이나 이화병충등의 병해충이 월동을 못하게 되어 다음해병해충 발생도 적어지게 된다.

동짓날이 추워야 풍년이 든다.
동지부터는 본격적으로 겨울철이 시작되기 때문에 추워야 병해충이 얼어죽게 되므로 풍년이 든다는 뜻.

동쪽의 번개는 비가 없다.
번개에는 강한 태양 열에 의해 지면이 과열되어 기류가 국부적으로 나타나 적란운을 수반하여 생기는 열뢰와, 한랭전선이 급격한 상승기류를 일으킴으로써 나타나는 계뢰가 있는데, 이 두 종류의 뇌우가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것이다. 이 두 뇌우도 편서풍대에 속하여 있는 우리나라에서 나타난다면 역시 서쪽에서 동쪽으로 이동하여 간다. 따라서 동쪽에 나타나는 번개는 내가 서 있는 곳으로는 오기가 어려우므로 비가 오지 않는 것이다. 내가 서 있는 곳에서 점점 멀어지기 때문에 비를 보기는 어렵다.

동풍은 비

동풍은 날씨가 나쁘다.

동남풍은 비

찬 동풍이 불면 눈
저기압이 서쪽에서 접근할 때 남동풍, 남서쪽에서 접근할 때 동풍이 불며 늦여름이나 초가을태풍이 북상할 때 북동풍이 불므로 비, 눈이 오게 되고 양이 많으면 가을에 홍수가 날 수도 있다.

동풍은 추위를 녹인다.
겨울에서 봄이 되면 이동성 고기압이 빈번히 통과하여 북쪽으로 물러나고 그 후면에 들게 될 때 동쪽의 고기압으로부터 비교적 따듯한 바람이 불어 추위를 녹인다.

마른 번개는 가뭄의 징조.
오후의 번개는 뜨거운 태양 복사에 의한 지면의 가열로 대류가 일어나면서 발생하는 열뢰이다. 따라서 시간적으로 오래 유지되지 않아 비를 형성하지 못하면 맑다. 이는 곧 마른번개를 나타낸다.

마른 하늘에 날벼락.
뜻하지 않게 큰 재앙을 당한다는 뜻.

마파람에 곡식이 혀를 빼물고 자란다.
마파람은 남풍을 의미하게 됩니다. 봄이 되어 남풍이 불게 될때 곡식이 잘 자라는 모양을 빗댄 속담입니다.

맑은 날이 계속되면 사막이 된다.
날씨의 현상을 두고 인생의 의미를 되짚어 보는 속담. 삶이 신나는 일만 있지만은 않다는 뜻이기도 하고, 늘 어렵고 힘들지만은 않다는 것을 날씨의 변화무쌍함을 통해 전달하고 있는 의미.

무지개가 서쪽에 서면 강건너에 소를 매지 말랬다.
무지개는 태양의 반대쪽에 비가 오면 햇빛이 물방울을 통과할때 굴절되어 지표로부터 하늘에 걸쳐서 나타나는 아름다운 색채를 한 원호를 말한다. 저기압은 서쪽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므로 서쪽에 무지개가 서면 서쪽에서 저기압이 다가오고 있음을 예상할수있는 것. 따라서 서쪽의 비가 이동하여 머지않아 비가올 것이므로 조심해야 한다는 뜻.

물독에 눈물이 맺히면 비.
도시에서는 물독을 쓰지 않기 때문에 물독에 눈물이 맺힌다는 말이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시골에 가면 지금도 흔히 사용하고 있다. 이 물독에 눈물이 맺힌다는 것은 물독 바깥면에 물방울이 이슬같이 맺히는 것을 말한다. 이 물독에 물방울이 맺히는 것과 비오는 것이 무슨 관계가 있으냐고 하겠지만 사실은 관계가 깊다. 저기압이 접근하면 기온이 올라가고, 습기가 많아진다는 것은 다 아는 이야기다. 기온이 높아지고 습도가 높아져도 물독에는 물이 가득있어 빨리 외기의 온도와 같이 변하지 않는다. 물은 비열이 크기 때문이다. 그래서 물독은 본래의 온도를 유지하고 있으나, 외부의 대기 온도가 높아짐에 따라 물독의 온도는 상대적으로 더 낮게 된다. 이와 같이 습기가 많아지고 공기의 온도가 상대적으로 낮아서 곧 포화에 이르러 응결이 일어난다. 이런 이유로 물독에 물방울이 맺힌다는 것은 저기압이 다가왔다는 암시가 된다. 저기압이 다가오면 구름이 끼고, 구름이 끼면 비가 올 가능성도 크다. 그러나 빈 물독은 그렇지도 않다. 물이 없으므로 공기 온도의 변화에 따라 곧 온도가 변하기 때문에 이런 현상은 일어나지 않는다. 물독뿐만 아니라 다듬이돌 같은 큰 돌에도 이런 현상이 나타난다.

뭉게구름 뜨면 소나기 온다.
대류가 활발하여 빗방울이 성장하여 하강하다 증발되지 않으면 소나기가 된다. 대부분의 뭉게 구름은 증발되어 비를 내리기 어렵다고 한다. 구름의 모습을 통해서 강수의 형태를 관측하는 지혜가 조상들의 모습에서 많이 발견된다.

밀물 때 시작하는 비는 많이 오고 썰물 때 시작하는 비는 바로 그친다.
밀물 때는 해안의 물이 육지쪽으로 깊이 침입하므로 증발 면적이 늘어나며 습도가 높아질 수 있다. 봄비는 한번 내릴 때마다 따뜻해지고,가을비는 한 번 올 때마다 추워진다.봄에는 저기압이 통과한 후 대륙에서 온난해진 이동성 고기압이 내습하고 일사가 강해지지만 가을에는 반대가 되기 때문이다.

바늘 구멍으로 황소바람 들어온다.
추울 때는 작은 구멍으로 들어오는 바람도 매우 차다는 말.

바닷가엔 미인이 드물다.
바닷가에 미인이 드물다는 속담은 잘 알려진 것은 아니고, 속담이라고 하기에도 어려울 정도로 오래된 것도 아니지만 일부 사람들이 쓰는 말입니다. 이 이야기는 바닷가엔 해풍이 강하기에 바닷바람을 통해서 염분기가 전해져서 피부가 곱지 않음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미인이 드물다는 것은 확인할 수 없지만, 바닷바람에 염분이 실려 피부에 적지 않은 영향을 주게 되므로 피부가 고운 사람은 드물다는 의미.

밤하늘이 유난히도 맑으면 큰 서리가 내린다.
서리라는 것은 우선 온도가 낮아야 나타난다. 일반적으로 새벽에 최저온도가 나타나는데, 밤에 지면이 열을 방사하여 기온이 낮아지게 된다. 지면이 열을 빼앗겨서 차가워지면 여기에 접한 공기가 차가워져서 공기 중의 수증기가 승화 현상을 일으키게 되는데, 이것이 지물에 접착된 것이 서리이다. 지면의 복사 냉각이 활발해지려면 하늘이 맑아야 한다. 밤하늘이 유난히 맑다는 것은 하늘 높은 곳에 습기가 적고 바람도 약하고 고기압 중심에 놓여 있음을 말해 준다. 그래서 밤하늘이 유난히 맑으면 서리가 많이 내린다는 것은 틀림없다.

밥알이 식기에 붙으면 맑고, 떨어지면 비.
밥알이 식기에 붙으면 날이 맑다는 말은 그만큼 공기중에 습기가 없어 건조하다는 것을 뜻한다.맑은 날은 지상의 온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습기가 적다. 또 밥알이 식기에 붙지 않는 것은 그만큼 습기가 많기 때문에 밥알이 잘 떨어지는 것이다. 기압골이 접근하여 남서풍이 불 때 습기를 가진 바람이 불어오므로 습기가 많아지고, 지상의 온도는 햇빛이 났을 때보다는 낮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습도가 높아지는 것이다. 즉 상대습도가 높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맑은 날은 습도가 낮아 밥알이 그릇에 붙어서 잘 떨어지지 않고, 흐린 날은 습도가 높아서 밥알이 그릇에서 잘 떨어지는 것이다.

변소나 하수구의 냄새가 심하면 비올 징조.
요즘처럼 화장실 시설이 잘 되어 있으면 냄새가 나지 않지만, 재래식 변소는 냄새가 심하다. 하수구 역시 처리가 잘되지 못하여 썩은 물이 고여 있으면 냄새가 나기 마련이다. 그런데 이런 냄새는 비가 오려고 하는 날이면 유난히 심하게난다. 맑은 날엔 상층의 기온이 낮아 지상의 공기가 제대로 상승하기 때문에, 즉 하늘로 잘 빠져 나가기 때문에 비교적 냄새가 적은 편이지만, 기압골이 접근하면 공의 대류 범위가 좁아지고 상층의 기온은 높아져 지상의 공기가 올라가지 못하고 지면으로 퍼지기 때문에 냄새가 많이 나는 것이다. 물론 냄새가 많이 나는 날은 냄새뿐 아니라 연탄가스도 잘 빠지지 않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봄꽃이 가을에 다시 피면 그 해는 추위가 늦다.
꽃은 뿌리를 통하여 영양이 보급되어야 피어난다. 그런데 1년 중 봄에 한 번 피는 꽃이 가을에 다시 피는 경우가 있다. 필자는 가을에도 개나리가 다시 피는 것을 여러 번 경험했다. 그것은 기온이 높아 뿌리가 계속 활동을 하므로 꽃이 피는 것이다. 기온이 높다는 것은 역시 계절이 늦게 오고 있다는 증거이다. 즉 가을이 되면 식물의 뿌리가 활동을 못할 만큼 기온이 점차로 내려가야 하는데, 대륙의 고기압의 활동이 활발하지 못하기 때문에 추위가 나타나지 않는 것이다. 온실 속의 꽃을 보면 알 수 있다. 온실 속의 온도를 높여 한겨울에도 탐스러운 꽃을 볼 수 있게 하는 것은 바로 이런 원리이다. 그래서 꽃이 다시 피면 겨울이 늦게 시작된다고 볼 수 있다.

봄비가 많이 오면 아낙네 손이 커진다.
봄에 비가 많이 오면 밭작물의 생육이 좋아지고 모심기도 잘되어 풍년이 들게 되므로 씀씀이가 커지고 특히, 아낙네들도 헤프게 쓴다는 뜻.

봄비는 쌀비다.
건기인 봄철에 비가 넉넉히 오면 그 해 벼농사 짓는데 수월하여 풍년이 든다는 뜻.

봄사돈은 꿈에도 보기 무섭다.
예나 지금이나 사돈관계는 매우 어려운 관계로 여기는것. 손님중에서도 가장 극진히 대접해야할 손님이 바로 사돈지간. 그런데 보릿고개가 심할때 찾아오는 사돈은 큰 부담이 아닐 수 없었나 보다. 지금은 보릿고개가 사라졌지만 과거에 고생하던 조상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말.

봄천둥은 추위를 가져온다.
봄 뇌우는 전선 뇌우인 경우가 많고 한랭 전선 통과후 한기의 유입으로 추워질 수 있다.

봄추위가 장독 깬다.
따뜻한 봄철에도 간혹 북서쪽의 찬기류가 닥칠때에는 독이 깨질 정도의 혹독한 추위가 오기도 한다.

봄추위와 늙은이 근력은 오래가지 못한다.
봄추위는 잠깐이며, 늙은이 근력 좋은 것은 믿을수 없다는 뜻. 꽃샘추위의 경우에 2-3 일 이상 지속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에 겨울처럼 4-5 일 추위가 이어지지는 않는 것을 나타내는 것.

북서풍이 불면 서늘하다.
대륙고기압이 확장해 오거나 확장해 있을 경우 보통 풍계는 북서 또는 북동풍이다.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많이 받는가을철이 되면 북서풍이 자주 불게 되고 따라서 서늘해지게 마련이다.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
어려운 일을 겪은 후에 더 든든해짐을 뜻함.

비 올 때 마당에서 큰 거품 일면 비가 많이 온다.
저기압이 접근하면 기온이 상승하고 기압이 하강하게 된다. 이럴때는 물 속의 유기물들이 활발하게 활동하므로 거품이 잘 생기게 된다. 이런 현상을 관찰한 결과 거품이 일면 큰비가 오게 된다는 말.

산 속 절간의 종소리가 뚜렷하게 들리면 비가 온다.
날씨가 좋은 날은 대류가 심하고 상하층의 온도차도 크지만 흐린 날에는 그 반대이며 습도도 높기 때문에 소리가 잘 퍼지지 않아 잘 들린다.

산에 띠구름 걸리면 맑음.
맑은 날씨에 산의 경사면이 가열되어 상승기류가 나타날 때 띠모양의 구름이 산에 나타나므로 맑은 날씨가 된다.

삼년 가뭄은 견뎌도 석달장마는 못견딘다.
가뭄으로 인한 피해는 견딜 수 있지만 홍수피해는 견디기 힘들다는 말.

삼복 모두 가물면 왕가뭄.
삼복 기간은 작물에 있어서 생육이 가장 왕성한 시기로 물이 가장 많이 필요한 때인데 이때 가물면 작물이 최악의 가뭄 피해를 받게 된다.

삼한 사온
날씨나 일기에 관한 속담 중에 가장 잘 알려진 것이 바로 삼한사온이라는 것이다. 글자 그대로 풀이하면 3 일은 춥고 4 일은 따뜻하다는 뜻인데, 겨울철 우리나라 날씨의 특징을 가장 잘 나타낸 말이다. 우리나라의 겨울날씨를 지배하는 기단은 시베리아에서 발생하는 대륙성 고기압이다. 이 고기압이 발달하여 그 세력이 우리나라 쪽으로 밀려올 때 북서 계절풍이 강하게 분다. 이때에 추운 날씨가 계속되는데, 이 기간이 3 일 가량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 세력이 약화되어 다시 발달할 때까지, 다시 말해서 다음의 고기압이 밀려올 때까지는 4 일 가량 걸리는데, 이 기간동안은 기압골이 형성되어 혹한이 없다 오랜 경험을 통하여 겨울 날씨의 겨울 날씨의 주기를 알게 된 우리의 선조들은 어떤 행사를 할 때에는 삼한 사온을 이용하는 지혜를 가졌던 것이다.

상어로 허리케인의 위치를 알 수 있다.
상어로 허리케인의 위치를 알 수 있다는 속담은 서인도제도에 있는 것입니다. 상어의 간유를 병에 넣고 관찰하면 허리케인이 접근하는 방향으로부터 간유가 흐려진다고 하는데서 유추된 속담.

쌓인 눈을 밟을 때 뽀드득 소리가 나면 추워진다.
상층의 기온이 낮으면 함수량이 적은 건성 눈이 내려 쌓이고 이 눈은 뭉쳐지지 않기 때문에 눈 결정이 서로 마찰을 하여 소리가 나게 된다. 이 상층의 한기는 점차 지상으로 내려오게 되어 추워진다.

새벽안개가 짙으면 맑다.
봄 가을에 주로 고기압권 내에서 구름 없는 맑은날 새벽에는 야간 복사 냉각에의해 지표 기온이 하강하여 안개가 생긴다. 이렇게 생긴 안개는 해가 떠오르고 두세시간이 지나고 나서 기온이 오르면 사라지게 된다. 그러나 오후가 되어도 사라지지 않는 안개는 복사 냉각에 의한 것이 아니라 저기압등의 접근으로 습한 공기가 유입되어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날씨가 흐려진다. 최근에 대기오염이 심해지면서 아침에 복사냉각에 의해 생긴안개에 대기오염물질이 흡착해서 연무현상을 일으키는 경우가 잦다. 이 경우에도 안개만 생겼다면 해뜨고 난뒤에 모두 걷히지만, 연무로 발달하는 경우에 오후까지 시정을 나쁘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새벽에 수면에서 김이 오르면 가뭄의 징조.
우리나라의 여름은 북태평양의 고기압 세력의 영향을 받는다. 강한 북태평양의 고기압 세력이 계속 우리나라를 덮고 있을 때는 연못이나 저수지의 수온이 올라가고, 지면도 낮 동안 가열되어 온도가 높아진다. 그런데 밤이 되면 지면은 물보다 비열이 작기 때문에 빨리 식지만, 물은 토양보다 비열이 크기 때문에 빨리 식지를 못하여 수면의 온도와 지면의 온도 차가 커진다. 이에 따라 물에서 증발하는 수증기가 냉각되어 응결하여 김이 떠오르게 된다. 이것은 겨울에는 매일 나타나다시피 하는 현상으로, 여 름에는 공기 속에 수증기가 많기 때문에 냉각현상은 심하지 않다.

새털구름은 비 올 징조 (권운)

비늘 구름이 나타나면 비(권적운)
권운, 권적운등은 저기압 전면 불연속면에서 나타나는 구름이다. 곧 저기압의 접근을 시사한다. 따라서 비와 관련된 속담이 전해진다.

서쪽 놀(노을)에는 날씨가 맑다.
서쪽에 서는 저녁놀은 하늘이 건조상태에 있음을 뜻하므로 날씨가 좋아진다.

서풍은 맑음

서풍이 불면 날씨가 좋다.
저기압이 통과하고 고기압이 다가올 때 그 전면에서 서풍이 분다. 따라서 날씨가 맑아진다. 그러나 서풍이 항상 맑음을 보장하는것은 아니다.

소리가 똑똑히 들리면 비.
먼 곳의 기적 소리나 뱃고동 소리가 유난히 똑똑히 들릴 때가 있다. 도시에서는 소음이 심하여 소리를 똑똑히 들을 수가 없으나, 기찻길에서 다소 떨어진 곳에서는 기적 소리로 일기를 예측하는 일이 많다. 소리가 똑똑히 들리는 것은 온도나 바람과 관계 있는데, 그 원인을 알아보자. 맑은 날은 지면이 태양열에 뜨거워져 대류나 난류가 일어나고,다소 높은 상층의 온도는 낮아서 소리가 소산되기 쉽다. 그러나 날씨가 흐려지기 시작하면 상층의 온도는 높아진다. 그것은 공기의 대류 범위가 좁아져 먼 허공으로 열이 달아나지 못하지 때문에 자연히 밑에서 더운 기운이 구름 아래에 모이는 까닭이다. 소리의 전파속도는 절대온도의 평방근에 비례하기 때문에 소리가 잘 들리게 되고, 대류나 난류현상이 일어나지않아서 소리의 소산작용이 맑은 날보다 덜 일어난다. 그러므로 소리가 똑똑히 들리든가, 안 들리던 곳의 소리가 들리게 되면 비가 올 징조라는 것은 근거 있는 이야기이다.

소설엔 초순의 홑바지가 하순의 솜바지로 변한다.
24 절기중 소설 무렵에는 보통 첫 추위가 찾아오는 때다. 기후 표에 따르면 이즈음엔 예년기온을 따져도 서울 최저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소설 추위를 빗댄 내용으로 솜바지를 입어서 추위를 극복하는 모습을 나타냄.

소한의 얼음, 대한에 녹는다.
소한의 얼음이 대한에 녹는다는 것은 대한을 지나게 되면 가장 추운 시기를 벗어나 기온이 다소 누그러지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추위가 완전히 지나간 것은 아니기에 추위에 대한 긴장을 늦춰서는 안됩니다.

아기가 칭얼대면 비.
사람의 몸은 수증기의 막으로 덮여 잇으며 교감 신경 계통에서 사람의 몸에 미치는 기상의 작용을 조정하고 있다. 저기압이 되어 기압이 낮아지고 기온은 올라가며 습도가 높아질 때, 우리 몸은 피부의 혈관이 확장되고 ,내장의 혈액이 교감신경계통으로 모이게 된다. 그래서 피부로 부터 체내의 수분의 발산을 억제당하기 때문에 기분이 나쁘고 화가 잘 나며 일의 능률도 오르지 않는다. 어린 아기들은 적응력이 어른보다는 훨씬 약하기 때문에 기상변화에 대단히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 그래서 어른들이 미처 느끼지 못하는 기상변화를 어린이가 먼저 느끼고 칭얼대는 것이다.

아침에 거미줄에 이슬(물방울)이 맺혔으면 맑을 징조
아침 거미줄에 물방울이 맺혔다는 것은 야간 복사 냉각에 의한 것. 이런 대기상황은 날씨가 맑을 징조이다.

아침 놀(노을)은 저녁 비요, 저녁 놀은 아침 비라.
노을은 수증기가 미세 먼지와 함께 햇빛이 산란되어 생기는 현상이다. 저녁 노을은 서쪽 하늘이 맑아서 먼지가 많음을 알 수 있고 동진하기에 맑을 징조이다. 반면 아침노을을 비등의 악천후로 예상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아침 소나기는 반드시 갠다.
아침에 내리는 소나기는 보통 국지적인 대기 불안정에 의한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소나기 지속시간이 길지 아니하고 일찍 개이는 것이 보통이다.

아침에 무지개가 서면 비가 오고, 저녁에 무지개가 서면 날이 갠다.
무지개는 수증기나 빗방울이 햇빛에 굴절되어 나타나는 현상이다. 이것은 태양의 대기쪽에 나타난다. 아침무지개는 서쪽에 나타나는 것이므로 편서풍의 영향을 받는 우리나라는 곧 비가 올 징조라는 속담이 생겨났고, 반대로 서쪽무지개는 동쪽에 수증기가 있으므로 비보다는 주기적인 날씨변화에 의해서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는 뜻이다.

여름비는 잠 비, 가을비는 떡 비.
여름에 비가 오면 낮잠을 자게 되고 가을에 비가 오면 떡을 해 먹게 된다는 뜻.

여름비는 잠비다.
여름에는 모심기와 보리타작이 끝났기 때문에 비가와도 들에서 할 일이 없을 뿐 아니라, 무더위를 식혀 주어 낮잠 자기에 알맞은 날씨이다.

여름소나기는 소 등을 가른다.
한 여름에 나타나는 소나기는 국지적으로 가열된 적운형 구름에의해 발생되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아주 좁은지역에 국한되게 됩니다. 이런 의미를 확대해서 소 머리부부은 비가 내리고 엉덩이 부분에는 비가오지 않는다는 뜻.

여름에는 남쪽이 밝아야 맑고, 가을에는 서쪽이 밝아야 맑다.
여름에는 장마 전선이 남쪽에 정체하고 있으면서 남북으로 진동을 한다. 즉 남북으로 오르락 내리락 한다. 그러면서 시간이 흐름에 따라 북족으로 점차로 옮겨 가는데,이 장마 전선이 북쪽으로 이동하면 날씨가 흐리고 비가 오게 된다. 이 전선이 남쪽에서 올라오니 자연히 남쪽부터 흐려지는 것이다. 그런데 남쪽이 밝으면 전선이 접근하고 있지 않다는 증거가 된다. 그리고 가을에는 서쪽, 즉 중국 대륙에서 이동성 고기압이 우리나라로 와서 지나가므로 서쪽이 밝다는 것은 서쪽에서 고기압이 접근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아침에 출근을 할 때 여름에는 남쪽하늘을 보고, 가을에는 서쪽하늘을 보고 우산을 가져갈지 말지를 결정하면 되겠다.

여자애가 투레질하면 바람불고, 남자애가 투레질하면 비가 온다.
애기가 돌을 앞두고 투레질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때 어른들이 하시는 얘기중 ''기집애가 투레질하면 바람불고, 머슴아가 투레질하면 비가 온다'' 혹은 ''애기가 투레질하면 비가 온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기압의 접근을 호흡기가 발달하지 못한 애기가 보다 민감하게 받아들인다는 뜻.

연기가 동쪽으로 흐르면 맑음.
공장 굴뚝 등에서 나오는 연기가 동쪽으로 날아가면 날씨가 좋다는 말은 동쪽에 저기압이 있고, 서쪽 고기압이 있다는 것이다. 즉 서쪽에 있는 고기압에서 동쪽에 있는 저기압으로 바람이 불어가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편서풍대에 속하므로 일기 동진의 법칙이 적용된다. 그러므로 동족에 저기압이 있다는 것은 이미 우리나라에는 영향을 줄 수 없는 위치에 존재한다는 것이며, 서쪽의 고기압이 점차 동쪽으로 이동하여 오는 것이다. 그래서 머지 않아 고기압권 내에 들게 되어 날씨가 맑아지는 것이다.

연기가 똑바로 올라가면 맑고 옆으로 흐르면 비가 올 징조.
연기가 곧게 올라간다는 것은 고기압 중심권에 들었다고 볼 수 있다. 바람이 강하지 않기에 곧게 오른다고 여기면 된다. 반면 공장에서의 연기가 옆으로 흐르는 것은 고기압의 중심에서 벗어난 경우에 나타난다. 이경우에는 지상의 상부에 바람이 불고 있다는 뜻이다. 만약 남동풍이 불어 연기가 북서쪽으로 흐르면 저기압의 접근으로 볼 수 있으므로 비가 올 가능성이 있다. 지표부근에 역전층이 형성되어 있는 경우에도 연기가 곧게 오르지 못하고 옆으로 흐를 수 있다.

연기가 어느 높이에서 옆으로 퍼지면 맑음.
고기압권내 침강 역전층이 있을 경우엔 연기가 안개처럼 퍼져 보이게 된다. 이처럼 역전층이 형성되는 경우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게 되는 경우가 많기에 일반적으로 맑은 날씨가 나타나는 것을 의미함.

연기가 집밖으로 잘 빠지지 않으면 비가 온다.
저기압의 접근으로 구름이 끼고 습기가 증가하면 실내외 온도차가 작아져 활발한 공기의 대류작용이 어려워 지게 된다. 따라서 옛날 나무장작등으로 난방을 하던 시절에 부엌등에서 나는 연기가 바깥으로 잘 빠지지 않게 된다. 그렇기에 실내의 연기가 실외로 잘 빠지지 않은 경우엔 저기압의 영향으로 비가 올 가능성이 높은 것을 의미함.

연못이나 저수지에 거품이 많으면 비가 온다.
잔잔하던 저수지나 연못에 거품이 많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저기압이 접근하면 남풍 계열의 바람이 부는데, 이런 바람이 불면 기온이 올라간다. 따라서 수온도 올라가기 마련인데, 수온이 올라가면 연못이나 저수지에 침전되어 있던 유기물이 발효를 해서 가스를 내뿜으므로 거품이 일어나게 된다. 여기에서 연못이나 저수지에 거품이 많이 일면 비가 온다는 말이 나온 것이다.

유두날 비가 오면 연사흘 온다.
유두일(양력 7월 19일경)은 장마 기간에 속해 있다. 따라서 이때 비가 오기 시작하면 계속 며칠 동안 많은 비가 오게 마련이다.

유월(六月) 저승을 지나면 팔월(八月) 신선이 돌아온다.
한창 더운 유월을 무사히 넘기면 팔월에 추수의 기쁨이 돌아온다는 뜻.

이(2)월 바람에도 둑이 무너진다.
2 월 초에 입춘을 지나면 겨울이 가고 봄이 왔다고 곳곳에서 전하는 소식에 추위가 모두 사라진줄 알고 있다가 피해보는 경우가 많다. 2 월 바람의 경우에도 봄바람처럼 시원하고 포근한 것이 라기 보다는 찬 바람인 경우가 많기에 바람의 세기가 매우 강하고 춥다. 얼마나 바람의 세기가 강하면 둑이 무너진다는 표현을 했겠는가 ?. 이런 날에는 기온보다 체감온도가 급격히 떨어지기에 옷차림에 각별한 신경을 써야 한다.

일출 후 불꽃같은 구름이 피어 오르면 가뭄이 든다.
햇빛에 비친 적운을 일컬으며 이런 적운이 아침부터 나타나는 것은 북태평양 기단이 아주 강하다는 뜻이므로 가물기 쉽다.

입동날이 따뜻하면 겨울도 따뜻하다.
겨울철이 시작되는 입동날 (양력 11월 7일) 이 따뜻하면 그해 겨울도 따뜻하다는 뜻.

입동 전 가위 보리다.
충청도 이북 지방에서는 입동 전에 보리싹이 가위처럼 두 잎이 나야 보리가 잘 된다는 뜻.

장마끝물의 참외는 거줘 줘도 안 먹는다.
장마때는 비가 많이 오기에 과일 맛이 떨어진다. 장마뒤에 먹는 참외역시 예외는 아니다. 빗물로 인해서 썩는 참외도 많고, 물이 많아서 참외의 단맛을 느끼기에는 역부족이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단물 빼먹고 껍데기라도 먹으라고 주는 어떤 거래형태에 대해서 따끔하게 한마디 하는 말이 바로 이 말이다.

장마 끝에 먹을 물 없다.
장마비가 내릴 땐 물이 흔한 것 같지만 빗물이라 막상 먹기는 힘들다는 말.

장마는 나이 많은 아내의 잔소리와 같다.
장마는 아내의 잔소리와 같이 그칠 듯 그칠 듯 하면서도 이어진다는 뜻. 장마가 끝난 줄 알면 비가 다시 내리곤 해서 [기상청의 장마끝]의 통보가 무색하게 되는 때에 사용되어지는 말.

장마비는 초록비다.
장마비에는 곡식이 하루가 다르게 자란다. 어제 본 식물이 장마비가 내리고 난 뒤 오늘 보면 더욱 초록색으로 짙게 보이고 더 커보이고 하는 것을 나타내는 말이다.

저녁 노을은 맑음, 아침 노을은 비올 징조.
노을은 공기중에 떠 있는 공기 분자, 수증기 미세먼지에 햇빛이 산란되어 생기는 현상이다. 저녁 노을은 서쪽 하늘이 맑아 먼지가 많음을 알 수 있고, 곧 동진하므로 맑은 날씨를 예상하게 되고, 아침 노을은 반대의 뜻으로 쓰였지만, 나쁜 날씨의 도래를 예견하는 것은 억지일 수 있다.

저녁 노을이 심하게 계속 되면 한발.
저녁 노을은 맑은 날씨의 징조이고 이 노을이 며칠간 계속된다는 것은 강력하고 규모가 큰 고기압 세력 하에 놓여 있다는 뜻이므로 비가 오지 않게 되어 가뭄이 있게 된다.

저녁에 해무리가 생기면 다음날 맑다.
주로 해무리나 달무리는 구름이 해와 달을 가려서 나타나는 것이다. 우리의 조상들은 해무리에 대한 것을 먼저 관찰하고 다음날 날씨를 예측하는 관천망기의 일기예상을 많이 사용했다. 정확한 근거로 속담의 진실을 따질 수는 없지만, 많은 경우에 비슷하게 들어맞는 경우가 많다. 저녁에 서쪽에 생긴 구름은 3-4일을 주기로 맑고 흐린 날이 변하는 우리나라에서는 다음날 비교적 맑은 경우가 많다.

제비가 지면 가까이 날면 비가 올 것이다.
제비가 일기를 예감하는 것이 아니라 제비의 먹이가 되는 곤충이 습기가 많아지면 비가 곧 내릴 것임을 예감하고 비를 피하기 위하여 숨을 장소를 찾아 다닌다. 이 때, 제비는 먹이를 구하기 위해 지면 가까이에서 날게 된다.
- 위혜진 (hey-wihyejin@hanmail.net) 님 제공.

제비집이 떨어지면 화재의 위험.
도시에서는 볼 수 없지만 시골에 가면 제비가 처마 끝에 집을 지어 높은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제비는 철새로서 4월에 우리나라로 날아와서 집을 짓고 새끼를 까서 10월이면 떠난다. 새끼를 치기 위하여 진흙과 검불로 집을 짓는데, 때로는 아무도 건드리지 않았는데도 이 제비집이 떨어질 경우가 있다. 습기가 적고 날씨가 계속 건조해서 떨어지는 것이다. 건조하면 불이 나기 쉬우 니, 이런 속담이 나온 듯한다.

제비 한마리가 여름을 만드는 것은 아니다.
한가지를 보고 전체를 파악할 수 는 없다는 뜻.
(One swallow does not make a summer.)

종소리가 뚜렷하게 들리면 비.
날씨가 좋은 날은 대류가 심하고 상하층의 온도차도 크지만 흐린 날에는 그 반대이며 습도도 높기 때문에 소리가 잘 퍼지지 않아 잘 들린다.

쥐구멍에 눈 들어가면 보리농사 흉년된다.
맥류등 월동작물은 겨울에 눈이 온 뒤 그대로 쌓여 있으면 보온이 된다. 그러나 바람이 불어서 눈이 날려 조그만 쥐구멍으로 들어갈 정도라면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춥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월동작물의 포장에 눈이쌓여 있지 않기 때문에 한해와 동해가 우려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짙은 안개가 끼면 사흘 안에 비가 온다.
짙은 안개는 대기중에 수분량이 증가하므로서 생기는 현상이다. 이런 때에는 저기압이 다가오는경우가 많다. 따라서 비올 확률이 높아지기 마련이다.

참새가 아침 일찍부터 지저귀면 맑다.
맑은 날씨에는 해가 빨리 뜨게 되어서 일반적으로 사람이나 동물들의 행동이 일찍 시작되는 경우를 빗댄 속담.

처서가 지나면 모기도 입이 비뚤어진다.
처서는 더위가 멈춘다는 뜻. 처서 이후엔 더위가 꺽여 파리나 모기의 성화도 사라지는 시점. 그렇기에 처서가 지나면 모기도 입이 비뚤어질 정도로 아침, 저녁의 찬 공기가 느껴지고, 모기나 파리도 서서이 자취를 감춘다 뜻.

처서에 비가 오면 십리안 곡식 천석을 감한다.
8 월 22 일경인 처서쯤에는 벼꽃이 한창 필 때이다. 이때 비가오면 꽃가루 수정이 불가하게 됨으로 벼쭉정이가 많게 마련이어서 곡물생산량이 뚝 떨어지게 된다.

청개구리가 낮은 곳에 있으면 맑음.
청개구리에 얽힌 날씨이야기는 퍽 많다. 청개구리가 울면 비가 온다는 말도 있고, 청개구리가 나무에서 떨어지면 맑다는 이야기도 있다. 청개구리의 피부는 습도에 대단히 민감하다. 날씨가 좋은 날은 높은 곳까지 건조하다. 건조하면 피부가 마르기 때문에 습기를 찾아 습기가 많은 낮은 곳으로 내려오는 것이다. 높은 곳이 건조하다는 것은 곧 저기압이 멀리 있어 고기압의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청개구리가 나무에서 떨어지면 날씨가 좋다는 것 역시, 날씨가 좋으면 공기가 건조하기 때문이다. 청개구리의 발에는 등근 흡반을 가지고 있어서 이것으로 나뭇가지나 잎사귀에 붙어서 생활하는데, 건조하면 이 흡반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기 때문에 떨어지는 것이다.

팔월(八月) 그믐에 마지막 쉰다.
① 음력 팔월이면 가을인데도 음식이 쉴 만큼 날씨가 덥다는 뜻.
② 날씨가 선선할 때도 음식은 쉰다는 뜻.

하늬바람 (북풍)이 계속되면 날씨가 맑다.
겨울철 대륙성 고기압이 강성할 때 북풍이 불며 이 배치는 좀처럼 변하지 않으므로 오래 지속된다. 그런데 이 바람이 서해안에 부분전인 강설을 가져다준다.

해 넘어갈 때 서쪽 하늘이 붉으면 날씨가 좋고 흑 녹색이면 비바람 분다.
앞부분은 저녁 노을에 관한 내용이고 흑 녹색은 바로 저기압을 나타내는듯 하다. 편서풍대 인 우리 나라에 잘 맞는 속담이다.

해파리가 연안쪽으로 이동하면 폭풍이 온다.
생물 중에서도 바다의 해파리는 폭풍우의 접근을 탐지하는 능력을 가졌다고 한다. 해파리가 폭풍우가 접근하기 전에 연안 쪽의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는 것을 보면 그것을 알 수 있다. 한 생물공학자가 해파리의 몸을 조사 연구한 바, 초음파를 감지하는 귀를 가졌음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폭풍우가 가까이 오기 10∼15 시간 전에 발생하여 수중으로 전해져 오는 초음파를 해파리가 감지하고 피난을하는 것이다. 해파리의 몸의 구조를 이용하여 생물공학자들이 폭풍우를 자동예보 하는 장치를 만들어 사용해 보았는데,15시간 전에폭풍우의 접근을 예보함은 물론 그 세력이 어느 정도인지도 짐작할 수가 있다고 하니, 하찮은 하등동물이 이런 예민한 예보기를 갖고 있는 데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이런 동물의 예보기능의 구조를 연구하여 이용하면 예보 적중률이 한층 더 높아질 수도 있겠다.



그외에 가끔씩 사용되는 날씨에 관한 속담들을 더 살펴보면 아래와 같은 내용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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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머리가 빠르게 수영을 하거나 지렁이가 나오면 비올 징조

겨울밤이 아주 맑으면 곧 눈 또는 비온다.

고양이가 세수하면 공비가 온다.

골짜기에서 흐르는 물소리가 가까이 똑똑히 들리면 얼마 안 가서 비가 온다.

관절이 쑤시면 비가 온다.

구름이 높으면 비가 오지 않는다.

그믐달이 뜬 후 2~3일이 지나 내리는 눈은 한동안 지면에 남아 있으나, 그믐달이 뜬 직후에 내린 눈은 곧 없어진다.

낙엽이 일찍 떨어지면 눈이 일찍 온다.

날씨가 무덥고 한나절 바람이 전혀 없으면 비가 오던가 짙은 안개가 낀다.

달이 뒤에 있으면 남서풍이 불 것이다.

달이 사라지고 아침에 구름이 많이 끼면 오후는 날씨가 좋아진다.

먼 산이 가깝게 보이면 비올 징조.

먼 산이 똑똑히 보일 때에는 다음 날도 날씨가 좋다.

메기와 미꾸라지도 예보를 한다.

물고기가 물 위로 숨을 쉬면 비가 온다.

밤 안개가 짙으면 다음 날은 맑다.

밤하늘이 유난히도 맑으면 큰 서리가 내린다.

별빛이 유난히 깜빡거리면 큰바람.

별이 깜박이면 얼마 뒤에 비가 온다.

산이 가깝게 보이면 얼마 안 가서 비가 온다.

산이 푸르게 보이면 날이 개고 희게 보이면 곧 비가 온다.

산에 덮인 구름이 올라가면 날씨가 개고 내려오면 비가 온다.

서리가 빨리 사라지면 비가 온다.

신경통이 발작 하면 비가 온다.

아침에 새 매가 뜨면 비올 징조.

아침 천둥은 큰비가 올 징조.

안개가 산 위로 올라오면 날씨가 갠다.

여름에 바람이 적으면 가뭄.

여자의 마음은 4 월의 날씨같다.

유월장마에 돌도 크다.

이른 아침이 따뜻하면 비올 징조.

잠자리 때가 날아 다니면 폭풍이 옴.

장마철 기온 변화가 심하면 풍년 없다.

제비가 땅바닥 가까이 날면 비올 징조.

종달새가 낮게 날면 비, 높게 날면 맑음.

종소리가 똑똑히 들리면 곧 비가 온다.

철새가 빨리 오는 해는 추위가 심하다.

큰 서리 가 있으면 3 일후 비올 징조.

토요일에 달이 초승달이거나 보름달이 되면 항상 비가 오고 날씨는 음산하다. (근거없음.)

해뜨고 곧 아침 안개가 사라지면 날씨는 맑음.

해무리, 달무리가 나타나면 비올 징조.

햇무리나 달무리가 생기면 날씨가 나빠진다.



<효도 관련>

내리사랑은 있어도 치사랑 없다.
치사랑 : 손윗사람에 대한 사랑 ↔ 내리사랑(자식에 대한 부모의사랑, 손자에 대한 조부모의 사랑)


부모가 온 효자가 되어야 자식이 반 효자


좋은 일에는 남이요, 궂은 일에는 가족이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
- 성경 -


효가 백행(百行)의 근본이다.


효도의 시작은 건강에, 효도의 마침은 입신 양명에 있다.
- 소학언해 -


견마지양(犬馬之養)
공자가 한 말로, 진심으로 공경하는 마음이 없이 그리 부양만하는 것을 뜻함.
집에서 개나 말을 기르는 것과 같다는 뜻


구로(구勞)
아들ㆍ딸을 낳아 기른 어버이의 수고를 뜻함.


구로지은(구勞之恩)
어버이의 은혜


노래지희(老萊之戱)
70세에 어린이의 옷을 입고 어린애 장난을 하여 늙은 부모를 위안.


동온하청(冬溫夏청)
부모에 효도함. 겨울은 따뜻하게 여름은 시원하게 해드림 *청(*이수+푸를청)


백유지효(伯兪之孝)
韓伯兪는 효성이 지극하여 어머니로부터 종아리를 맞아도 아프지 않다하여 어머니의 노쇠함을 탄식함.


망운지정(望雲之情)
멀리 떠나온 자식이 어버니를 사모하여 그리는 정
객지에서 부모를 생각하는 마음


반포보은(反哺報恩)
자식이 부모가 길러 준 은혜를 갚음


반포지효(反哺之孝)
자식이 커서 어버이의 은혜에 보답하는 효성


백운고비(白雲孤飛)
멀리 떠나는 자식이 어버이를 그리워 함


부위자강(父爲子綱)
아버지와 자식 사이에 지킬 떳떳한 도리. 삼강의 하나.


부자유친(父子有親)
아버지와 아들의 道는 친애에 있음. 五倫의 하나


부자천합(父子天合)
부자관계는 자연에 의해서 결정된다는 뜻.


사친이효(事親以孝)
어버이를 섬김에 효도로써 함. 세속오계의 하나


신체발부 수지부모(身體髮膚 受之父母)
[신체의 모든 것은 부모로부터 받은 것이라는 뜻으로] 건강이 효도의 으뜸이을 강조한 말.


왕연지효(王延之孝)
왕연의 효. 왕연은 중국 진(晋)나라 사람으로 효성이 지극했음


자오반포(慈烏反哺)
까마귀도 반포(反哺)하는 정이 있다는 뜻.
까마귀는 어릴 때 먹여주던 어미 까마귀가 늙어서 제 구실을 못하게 되면 자식 까마귀가 먹을 것을 물어다가 제 어미를 먹인다고 한다.


풍수지탄(風樹之嘆)
효도하고자 할 때에 이미 부모는 돌아가셔서, 효행을 다하지 못하는 슬픔


출고반면(出告反面)

출필곡반필면(出必告反必面)
밖에 나갈 때 가는 곳을 반드시 아뢰고, 되돌아와서는 반드시 얼굴을 보여 드린다.


호천망극(昊天罔極)
끝없는 하늘과 같이 부모의 은혜가 크다는 것을 말함


혼정신성(昏定晨省)
조석으로 부모의 안부를 물어 살핌.


효조(孝鳥)
까마귀도 반포(反哺)하는 정이 있다는 뜻으로 자오반포(慈烏反哺)를 이르는 말.


효제충신(孝悌忠信)
효도ㆍ우애ㆍ충성ㆍ신의를 아울러 이르는 말.
by Anna 안나 2009. 1. 12. 00:13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7가지 단계 * 비전을 키우라 마음에 품지않는 복은 절대 현실로 나타나지 않는다. *건강한 자아상을 일구라 자신을 행복한 승자로 여기는 사람은 인생의 거친파도를 이겨낸다. *생각과 말의 힘을 발견하라 말고 생각에는 엄청난 창조의 힘이 있다 . *과거의 망령에서 벗어나라 마음의 실타래를 풀지 않으면 행복은 찾아오지 않는다. *역경을 통해 강점을 찾으라 우리는 선한 싸움을 싸우면서 점점 더 강해진다. *베푸는 삶의 즐거움을 누리라 베푸는 행위는 하나님의 은혜를 저장해 놓은 것이다. *행복하기를 선택하라 눈과 가슴과 얼굴에 열정을 가득 품고 살면 행복은 이미 나의 것이다. 머리와 가슴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상상해야 실제로 그것을 받을수 있다. 하루의 시작을 어떤 마음가짐으로 여느냐에 따라, 어떤 말로 선포하느냐에 따라 그 하루가 결정되고 그 인생이 결정된다. 일 년 365일 하루하루를 하나님이 주시는 긍정의 힘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by Anna 안나 2009. 1. 12. 00:11
에 배틀제이 님이 올려주신 예제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의외로 쉽고 활용도가 높습니다.

<script language="JavaScript">

function getHttprequest(URL) {
// 기본적인 변수 선언
var xmlhttp = null;
// FF일 경우 window.XMLHttpRequest 객체가 존재한다.
if(window.XMLHttpRequest) {
// FF 로 객체선언
xmlhttp = new XMLHttpRequest();
} else {
// IE 경우 객체선언
xmlhttp = new ActiveXObject("Microsoft.XMLHTTP");
}

// GET 모드로 URL 주소의 값을 가져온다
// 주의 해야 할점은 무조건 UTF 로 값이 들어옴
xmlhttp.open('GET', URL,false);

// 값을 가져 왔을경우 호출할 메소드를 바로 선언
xmlhttp.onreadystatechange = function() {

// readyState 가 4 고 status 가 200 일 경우 올바르게 가져옴
if(xmlhttp.readyState==4 && xmlhttp.status == 200 && xmlhttp.statusText=='OK') {
// responseText 에 값을 저장
responseText = xmlhttp.responseText;
}
}
xmlhttp.send('');

// 가져온 xmlhttp 객체의 responseText 값을 반환
return responseText = xmlhttp.responseText;
}



function replace(URL) {
document.getElementById('replace_area').innerHTML = getHttprequest(URL);
}

</script>

<div id='replace_area'> 냐하하~~ </div>

<a href = 'javascript:replace('test.php?bo_table=<?=bo_table?>&wr_id=<?=$wr_id?>');'> 가져오기 </a>


위 소스는 '가져오기' 를 클릭시 'test.php' 를 통해 출력되는 결과를 innerHTML 로
<div id='replace_area'></div> 속에 넣게 됩니다. '냐하하' 는 사라 지겠죠.

이때 화면의 리로드는 일어 나지 않으면서 출력 화면을 변화 시킬 수 있습니다.
즉 필요한 데이터만 가져다가 화면에 뿌려 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기존에 팝업창으로 해결해야 했던 부분들을 이러한 방법으로 화면내에 처리 할 수 있고,
실시간으로 테이터를 리플레쉬 할 수 도 있는 등 써 먹을때가 무척 많습니다.

단 주의하실 점은 XMLHttpRequest 로 받아 오는 데이터가 UTF-8 로 출력되기에 본인의 환경에 맞게
iconv 등을 통해서 EUC-KR 등으로 변환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ob_start();
줄줄이 내용~~~~~~
$data = ob_get_contents();
ob_end_clean();
echo iconv("CP949", "UTF-8", $data);
요런게 한 방법이 되겠죠?
( 반대로 한글 변수를 전달 시에는 UTF-8 로 변환 전송 해야합니다. )

그리고 그냥 innerHTML 로 삽입시 가져온 문서에 스크립트가 있는 경우 작동을 안하는 경우가
있는데 <script DEFER language="JavaScript"> 식으로 DEFER 을 넣으면 되기도 하던데,
전문가가 아니라 잘 모르겠네요.

저 같이 프로그램 전문가가 아닌 분들을 위해 함 적어 봤습니다.
혹 오류 있으면 지적 부탁드리고요. ajax 란게 어려워 보여도 좋은 소스들이 많이 나와 있어서
그러한 소스들 적용하는 방법만 익히는 거라면 그리 어렵지는 않은 거 같습니다.
by Anna 안나 2009. 1. 12. 00:09
실무에서도 자주쓰이고 가독성도 괜찮은 폰트들 데려와봤어요.
이건 anti alias 옵션 sharp인 상태인데요.. 이 옵션에 따라서도 또 차이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strong, sharp로 하면 좀 굵은듯한 느낌이 들어요. crisp, smooth는 상대적으로 확 옅어지고 가늘어진답니다.

특히 윤고딕500 시리즈나 윤디자인웹돋움 서체는 더 작게 써도 잘 보여서 많이 쓰는 폰트예요..
HY견고딕도 작게 써도 잘보이는데 좀 굵어서 제외시켰어요~


by Anna 안나 2009. 1. 11. 22:31


Born To Sing 부분은 PhontPhreak's Handwriting 입니다.. XIAHISLOVE 부분은 Dymo 입니다.. 폰트 속성에 다이모 효과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Oh My Love Xiah 부분은 Bazaronite 입니다.. 인기있는 영문폰트이기도 합니다.. Music Is His Life 부분은 Whisper Write 입니다..
by Anna 안나 2009. 1. 11. 22:30
검색되라고 있는 키워드 : 파비콘 초기화, 파비콘 바꾸기, 파비콘 변경, 홈페이지 아이콘, 바뀌지 않는 파비콘, favicon, favicon refresh, change favicon


플랫폼 : 인터넷 익스플로러 7(Internet Explorer 7, IE7)

파비콘을 바꿨는데 왜 옛날것들이 계속 나오는 걸까.
인터넷 임시 파일을 비워도 비워도 바뀌지 않았다... ㅠㅠ 아흑...
그러나... 구글링을 통해 드디어 해법을 찾았다. (MSDN 포럼에서 찾았다. 모두들 영어로 솰라솰라...)

해법은 열라 간단해서 어이가 없었다.


저렇게 한뒤 F5만 누르면 된다.

혹시 F5만 눌러서 안될 경우 브라우저를 모두 종료한뒤 인터넷옵션에서 삭제작업을 하고 페이지를 방문하면 된다.

방문기록이 아까워서 못지우고 있었던게 삽질의 원인이었던 것이다...



IE7은 페이지를 처음 방문할 때 파비콘을 하드에 받아둔다. 그런데 하나만 받아두는게 아니다.

MSDN에서 이런 유익한 정보를 주신 어느 외국분의 블로그의 포스트의 정보에 의하면 파비콘은 각종 이미지나 음악, 페이지파일을 받아놓는 임시 인터넷 파일 폴더와 방문했던 웹 사이트 목록인 히스토리의 메타데이터에 저장된다고 한다.
두개가 저장되는 셈.

그래서 저 녀석들을 따로따로 지우면 소용이 없다.


그리고 호환가능한 파비콘을 만드는 건... 그림판 같은 것으로는 불가능하다.
어느 외국분의 글에 의하면 IE7은 ExtractIcon() 함수를 사용해서 .ico파일안에서 필요한 이미지를 추출하는데 일반적인 .bmp나 .gif, .jpg 포맷은 절대 추출이 안된다.
그러니까
확실하게 ICON포맷으로 만들어야한다.
확장자만 .ico이어서는 안된다는 말이다.

공짜로는 파비콘 만들어주는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겠으나 자유도와 활용도가 떨어진다.

전문 아이콘 에디터나 무료 아이콘 에디터 같은걸 사용하자. 포토샵의 ICO플러그인 같은것도 괜찮다.
그런 에디터들로 파비콘을 만든 경우 파비콘 사용가능 여부는 간단하다.

16x16크기의 아이콘만 포함되어있으면 뭐든지 오케이다.
IE7은 투명하고 이쁜 알파채널이 포함된 32비트(RGB/A)색상부터 16비트, 256색, 16색 모두 소화가능하다.

심지어는 비스타에서만 사용하는 256x256사이즈 이면서 PNG포맷으로 압축이된 이미지가 포함된 아이콘도 16x16가 포함되어있으면 비스타가 설치된 PC에서는 무리없이 볼 수 있다.
다만 256x256 PNG포맷 이미지가 포함된 ICO의 경우 XP에서 못읽을 수가 있기 때문에 비추다.
게다가 파비콘을 256x256크기로 만들이유도 없지 않은가 ㅡ.ㅡ;;;


현재 올로클리르 블로그에 사용된 Patch GEAR 스킨 파비콘은 Axialis IconWorkshop으로 제작한 것으로 포함된 사이즈와 컬러는,
48x48 32x32 16x16.
32비트(RGB/A) 16비트(256색) 8비트(16색).
이렇게 해서 총 9가지 색과 사이즈가 다른 이미지가 포함된 하나의 ico파일이다.
32비트를 사용했으니 현재 모니터의 표시색상이 32비트(풀컬러)라면 당연히 투명하고 이쁜 알파채널이 표현된다.
모니터 표시색상이 24비트 이하라면 256색짜리가 자동으로 표시되고, 256색이하라면 16색짜리가 표시된다.

이 구성은 MSDN사이트의 파비콘의 색상구성을 보고 따라한 것이다. (아무래도 그쪽꺼니까 호환도 그쪽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원래 홈페이지의 파비콘은 좀더 구성이 적다.
32x32 16x16.
256색.
이렇게 2가지 뿐이다. 이렇게 한데는 다 이유가 있겠지.

MSDN의 파비콘은 복잡하고 색상수를 줄일경우 보기가 힘들다. 그래서 알파채널까지 가미.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우 파란바탕에 M글자 하나뿐이기 때문에 용량을 줄였을 것 같다.

요즘 개나소나 XP, 비스타, 맥OSX인데 알파채널 넣는다고 해서 호환이 안될리 없다.


그리고 MSDN사이트의 내부 페이지의 소스를 잠깐 보았는데,
<link rel="shortcut icon" type="image/ico" href="/favicon.ico" />

이렇게 type="image/ico" 가 있었다.
티스토리의 스킨들에는 저게 없지 않은가?!
따라해서 나쁠 것 없고 타입을 확실히 해줘서 나쁠 것 없다. 냉큼 집어넣었지.
by Anna 안나 2009. 1. 9. 21:36
남들 다 아는 얘기를 이제 와서 뒷북치는건 아닌가 싶어 걱정스럽습니다만 혹시 모르시는 분이 있을까 싶어 조심스레 이야기를 꺼내봅니다.

요 즘 주로 쓰는 브라우저는 구글 크롬입니다. 구글 크롬은 소문대로 매우 작고 빠른데다, 화면시작시 또는 새탭을 열면 시작페이지를 보여주는게 아니라 자주가는 페이지를 한 9개쯤 보여주는데요, 이런저런 기능때문에 확실히 IE나 파이어폭스보다 손이 많이갑니다. 은행이나, 기타 Activ-X를 사용하지 않으면 안되는 싸이트를 제외하곤 거의 구글 크롬을 이용합니다. 디자인도 깔끔하고요.

파 이어폭스는 구글크롬이나, IE에 비하면 디자인이 칙칙한 면이 있기도 하거니와 IE나 구글 크롬처럼 메뉴바나 도구모음이 좀 구태스러워서 면적을 많이 차지해서인지 화면이 갑갑하달까요, 그래선지 구글 크롬이 나온 후로는 손이 잘 안가집니다.

그런데, 오늘 파이어폭스 테마를 검색하던중, 재미있는 것을 발견했네요. Vista-aero 란 테마의 스샷을 보니 비스타의 IE처럼 나오는군요, 설치를 했습니다.

설치를 하고 나니 모든 아이콘이나 도구모음들이 IE와 똑같아집니다. 호...


근데 맨 위의 메인메뉴는 없어지지 않습니다. IE에선 이걸 없애고 탭표시바 오른쪽에 기능을 몰려놨죠. 스샷에는 분명히 메인메뉴가 안보이는데...

검색을 해보니 파폭에서 메인메뉴 감춰주는 부가기능이 있더군요. Hide Menubar 란 부가기능입니다. 이 둘을 설치하면 감쪽같이 파폭이 IE로 둔갑합니다. 지금 글을 쓰면서도 이게 파폭을 쓰는건지 IE를 쓰는건지 잘 모를지경입니다. 왼쪽이 맨 구석의 브라우저 아이콘만 아니라면 전혀 구분이 안가네요.

이건 IE 화면


요게 파폭화면

by Anna 안나 2009. 1. 9. 21:31
액션스크립트 3D 엔진 만들기 1 플래시와 3D 2 3D의 제작 방법 3 사인과 코사인, 원주율 4 원주를 도는 구체 5 스크립트 3D의 기본 발상 6 Y축을 회전하는 구체 7 같은 원주를 도는 4개의 점들 8 선 만들기 9 X-Y좌표에서 각 점과 선 돌리기 10 3D에서 점과 선 돌리기 11 정육면체의 점과 선 연결하기 12 Hexahedron 과 Tetrahedron
by Anna 안나 2009. 1. 6. 21:26
무슨 말인고 하니, 말 그대로 외부 파일을 읽어 파일속의 변수를 가져와 사용할 수 있다는 뜻이다. 먼저 준비작업으로 다음과 같은 파일을 만들어 둔다. [data.txt] &testVar=이것은테스트변수&testVar2=테스트변수2 보면 알겠지만 bold부분이 변수명이고 붉은색 부분이 값이라는것을 알수있을것이다.. 참고로 &는 구분자이다. 자그럼.. 플래시에서 data.txt파일의 변수를 읽어오도록 해보겠다.

1. 먼저 플래시 새 파일을 열고 타이틀을 멋지게 써넣자-_-;; 이게 무슨의미가 있냐?고 할지 모르지만 이게 젤중요하다-_-;


2. 이번엔 동적텍스트박스를 2개 만든다.. 영문판은 Dynamic text라 되어있을것이다..



3. 위에서 만든 동적텍스트박스의 속성에 보면 "변수"라고 되어있는곳이 있다. 영문판은 Var라고 되어있을것이다. 그곳에 매핑될 변수를 넣으면 된다.. 우리는 아까 data.txt파일에 testVar와 testVar2라고 변수명을 정했으니 그 두개를 각각 써주면 되겠다.



4. 자.. 이제 새 레이어를 추가하고 액션스크립트를 넣어보자. System.useCodepage= true;
loadVariables("data.txt",_root); 이 두줄이다.. System.useCodepage = true;는 한글 깨짐 방지기능이라 알아두면된다. loadVariables는 특정파일로 부터 변수를 읽어오는 함수라 볼수있다..
자이제 다 ?다.



5. 이제 실행을 시켜보면 위와 같이 나오는것을 알수있다.. 아까 설정했던 2개의 변수값이 그대로 출력된것이다. LoadVariables를 조금만 응용하면 웹언어(jsp, php, asp)와도 연동이 가능하며 그렇게되면 플래시기반의 웹 프로그램을 만들수도있다.
(+)
아. 그런데 텍스트박스에 들어갈 내용이 길어지면 옆으로 계속 쭉 늘어나는데 그건 제어할 수 없나요?
└다이나믹 텍스트 박스에 보시면, 멀티라인 설정하는거 있습니다.. 그걸로 설정해 주시면 됩니다.
by Anna 안나 2009. 1. 6. 21:22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이수현 기자]

장기하와 얼굴들의 리더 장기하 <사진출처=화면캡처> 인디 밴드 장기하와 얼굴들이 지난해 10월에 발매한 싱글음반이 1만 장 판매고를 넘어섰다. 5일 장기하와 얼굴들 소속사 붕가붕가레코드 관계자는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와 전화통화에서 "지난해 연말께 장기하와 얼굴들 싱글이 1만 장 판매고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재미있는 것은 이 싱글음반 1만 장의 제작을 장기하와 얼굴들 멤버들과 붕가붕가레코드 직원들이 직접 수작업으로 담당했다는 사실이다. 이 관계자는 "처음에는 노트북으로 CD에 음원을 구웠지만 지금은 CD 제작하는 기계를 구입했다"면서 "한 번에 CD 7장씩 복사 되는 기계로 제작 중"이라고 설명했다. 붕가붕가 레코드의 모토는 수공업 소형 음반 제작 전문 레이블로서 이들은 현재 CD 복사와 라벨 부착, 비닐 포장 등의 모든 과정을 대형 전문 업체에 맡기지 않고 직접 해내고 있다. 이 관계자는 "힘이 드는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애초에 싱글음반은 수공업으로 제작하기로 팬들과 약속한 부분이기 때문에 약속을 지킬 것"이라며 "이달 말께 발매되는 아마도 이자람 밴드의 싱글 역시 수작업으로 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이 관계자는 "현재 작업 중인 장기하와 얼굴들의 정규 1집은 대형 업체를 통해 공장에서 제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기하와 얼굴들은 '싸구려 커피', '달이 차오른다' 등의 곡이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UCC로 인기를 모으면서 이름을 알렸다.
by Anna 안나 2009. 1. 6. 20:34
저렴한 도메인을 찾아서...
몇곳을 찾아보았다.


com1년 : 14300원 , 호스팅케이알
http://www.hosting.kr/servlet/html?pgm_id=HOSTING000006

com1년 : 11300원, 도메인클럽
http://www.domainclub.kr/domain_multi_regist.htm

by Anna 안나 2009. 1. 6. 01:12
(2008/07/30 04:03)

http://www.dotname.co.kr/
9800 (부과세 별도)
http://direct.co.kr
7000 (부과세 별도)
http://www.quickdomain.co.kr
6900 (부과세별도)
http://domaintong.tongkni.co.kr/
9900 (부과세포함)
http://www.youiwe.co.kr/
12100(부과세포함)
http://www.hostway.co.kr
15400(알수없음)
http://www.cypack.com/
11,000(부과세포함)
http://www.hosting.kr
11000(부과세포함)
http://www.blueweb.co.kr/
19,800(부과세포함)
http://www.jungbo.net/
17,000(부과세포함)
http://www.names.co.kr
19,800(알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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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도메인을 구입할 하고 여러 사이트를 둘러본 결과..
퀵 도메인이 6900원으로 가장 저렴합니다.(부과세는 별도임)
전에는 5000원짜리 아래의 가격으로도 팔았던거 같은데요..
지금은 1만원 아래로 파는 기업이 4군데 뿐;
더 싼곳을 알려 계신다면..덧글이라두.ㅋ 가비아,아사달,후이즈 같은 큰 업체들은 2만~3만원 사이입니다..
쿵.~
by Anna 안나 2009. 1. 6. 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