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분이신것같습니다ㅇㅅㅇ
http://blog.naver.com/junsoonet
http://neoadonis.com

개인 사용팁
http://tong.nate.com/ycan95
by Anna 안나 2008. 12. 12. 21:41


#### 제작 순서 #### 1. 먼저 속지를 양면으로 인쇄한다. 2. 인쇄된 속지가 커팅하면서 흐트러 지지 않게 스탬플러로 양쪽 모서리에 한방씩 찍어 준다. 3. 인쇄된 속지를 바인더 구멍에 맞추기 위해 기존에 속지를 대고 펀칭한다. 이때도 흐트러 지지 않도록 집게 활용 ^^ 4. 완성된 속지를 바인더에 끼워 넣는다.




※다이어리 크기 (위사진과 같이 접었을때) 가로 : 10.6cm 세로 : 14.5cm 바인더 세로 : 13cm
플래너 자료실에 보니 붉은곰님이 올려주신 작은 사이즈의 속지가 보이더군요. 그래서 크기에 맞는 작은 사이즈의 바인더 사러 갈려고 했는데 누님께서 가죽 바인더 쓰던거 있다고 하셨습니다. 크기는 절묘하게 딱 맞았습니다. 땡잡았다!! 뭐 색깔은 분홍색이어서 좀 그렇지만 실용성에 포인트를 맞추었기 때문에 크게 상관하지 않습니다. ^^; 재료비는 아이렛펀치 밖에 안들었습니다. 가격은 15,000-> 12,000원에 깍아서 구입했습니다. 한번에 30장 뚫을 수 있습니다. 막강파워!! 기타 속지...Note, Memo, Subway, 년간 달력은 재활용했습니다. ^^ 끝으로 위클리 콤파스만 만들면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 PDA와 플래너를 조합해서 사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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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nna 안나 2008. 12. 12. 20:09
공부할 때 필요한 '자극멘트' 189개 - 고3 때 전부 프린터해서 자극받으려고 잠올 때 마다 읽고, 또 읽은 기억이 나네요. 플래너에도 도배되어 있는 몇몇 멘트도 있구요~ - 괜히 편집하면서 옛날 생각 떠오르고 막 그러네요. 그때는 순간순간이 정말 절박했는데. 자지 않기 위해 본 명언을 보다가 스스로 한심해서 울고, 잠깨서 다시 공부하고 ..... 그러한 시간이 있었기 때문에, 적어도 지금은 '웃고 있습니다.' 수능 다 치고 나서, '그 때 더 열심히 해볼걸' 하는 후회는 없으니까요. 다소 부족했던 제 자신에 대한 원망은 남아 있지만 ..... 여튼 그런 시간들에 비해서 확실히 지금의 저는 너무나도 나태한 거죠. 다시 열심히 살아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몇달뒤에는 다시 또 이 명언들을 안고 공부하고 있겠죠 :)
1. 나비의 작은 날갯짓이 지구 반대편에선 커다란 태풍이 된다. 2. I'm the shortest from the earth but I'll the tallest from the sky. [내 키는 땅으로부터 재면 가장 작지만 하늘로부터 재면 가장 크다.] 3. 끝나버리기 전에는 무슨 일이든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 말라. 4. 걱정은 내일의 슬픔을 덜어주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힘을 앗아간다. 5. 공부를 하려고 하지 말고 공부를 이겨버려라. 6. 포기하는 것은 선택이지 운명이 아니야. 7. 인생은 원래 불공평하다. 8. 당연한 것입니다. 이렇게 근사한 것을 모두가 기뻐하지 않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아버지가 있고, 어머니가 있고, 손이 있어 밥을 먹을 수 있고, 발이 있어 새들의 소리를 들으며 공원을 산책할 수 있고, 눈이 있어 저 맑은 하늘을 바라볼 수 있고, 밤이 되면 하루의 모든 피로를 저 밤하늘에, 별 속에 묻어두고 잠을 잘 수 있고, 또 아침이 찾아와 빛나는 태양을 만날 수 있고... 이렇게 근사하고 고마운 것. 아무도 그 것을 고맙다고 생각하지 못합니다. 고마운 줄 아는 사람은, 이미 그 것을 잃어버린 사람 뿐... 9. " 가장 희망적인 때가 언제인지 아니? " " 네? 그게 언젠데요? " " 가장 힘들고, 가장 아플 때란다. " " 왜요? " " 더 이상 추락할 곳이 없으니까. " 10. 우리 모두 리얼리스트(현실주의자)가 되자. 그러나 가슴 속엔 불가능한 꿈을 가지자. 11. 불가능한 것은 없다. 언제나 길은 가능성을 향해 열려있다. 12. 평범한 사람이 비상의 결의로 성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 것은 그가 훌륭한 인물이어서가 아니라 불안에서 벗어나려고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이다. 13.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서 최고를 바라지 마라. 14. 나는 지금 최고이고, 그 이전에도 최고였으며, 앞으로도 최고일 것이다. 15. 네가 넘어지지 않는 건 잘 걸어서가 아니라 달리지 않아서 그런 것 아니니? 16. 가장 귀한 향수는 가장 작은 병에 담겨 있다. 17. 현명하라. 너무 높게 솟아올라서 떨어지기보다는, 솟아나기 위하여 굽히고 있어라. 18. 내겐 꿈이 있다. 19. 10분 후와 10년 후를 동시에 생각하라. 20. 미래를 신뢰하지 마라. 죽은 과거는 묻어라. 그리고 살아있는 현재에 행동하라. 21. 나는 햇빛이 비춰지지 않을 때에도 태양이 있다는 것을 믿는다. 나는 사랑을 느낄 수 없을 때에도 사랑이 있다는 것을 믿는다. 나는 하나님이 침묵하실 때에도 그 분이 계시다는 것을 믿는다. 22. 공부할 때의 어려움은 잠깐이지만, 성공한 후의 즐거움은 일평생이다. 23. 대학가서 미팅할래? 공장가서 미싱 할래? 24. '하면 된다.'가 아니라 '해야 된다.' 이다. 25. work(일)보다 success(성공)이 먼저 나오는 곳은 사전 밖에 없다. 26.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한 99%? 27. 새벽은 새벽에 눈뜬 자만이 볼 수 있다. 새벽이 오리라는 것을 알아도 눈을 뜨지 않으면 여전히 깊은 밤중일 뿐이다. 28. 아무도 너의 경쟁자가 될 수 없단 걸 똑똑히 보여줘라. 29. 기나긴 노력이라는 터널 끝에는 성공이 서있다. 30. 나는 천천히 가는 사람이다. 그러나 뒤로 가진 않는다. 31.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32. 안경을 쓰는 이유가 '잘 안보여서'가 아니라 '더 잘 보려고' 이어야 한다. 33. 실패는 실을 감는 도구일 뿐이다. 34. 공부에 미쳐라. 35. He can do, She can do, Why not me? [그도 되고, 그녀도 되는데, 왜 나만 안 돼?] 36. 오늘을 붙들어라. 그날이 일년중에서 최선의 날이다. 37. 백점 몇 개 있니? 38. life란 단어에 if가 있는 이유는 내 삶에는 항상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39.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버텨라. 40. 실수도 냉정하게 반영되는 것. 그것이 시험이다. 41. 울지 말고 강해져라. 그게 네 목표이다. 42. 모든 것에 최고가 되려고 하지 말라. 단지, 자신이 하려는 것에 최고가 되라. 43. 내가 쓴 웃음 질 때 그 사람은 비웃음을 짓는다. 44. 제대로 된 인간이면 절대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포기하지 않는다. 어차피 할 거라면 울지 마라. 45. 젊은이만이 범할 수 있는 가장 큰 죄악은 평범해지는 것이다. 46. 닭대가리 보다는 소꼬리가 낫다. 47. 강하면 부러지고, 약하면 부서진다. 48. 포기하지 마라. 저 모퉁이만 돌면 희망이란 녀석이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49. 꿈이 없는 십대는 틀린 문장의 마침표와 같다. 50. impossible(불가능)에서 땀 한 방울만 흘리면 i'm possible(나는 가능하다)이 된다. 51. 가파른 언덕 위에는 긴 미끄럼틀이 있다. 52. 지금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지금 공부하면 꿈을 이룬다. 53.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가질 수 없으면 잊어라. 내 것이 아니면 버려라. 도망칠거면 앞으로 뛰어라. 포기할거면 시작도 하지 마라. 54. 난 나를 믿는다. 55. asking costs noting. [질문에는 돈이 들지 않는다.] 56.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갈망하던 내일이다. 57. 결승선을 지나도 더 뛸 힘이 남아있다면 그건 최선을 다한 것이 아니다. 58. 포기가 아니면 실패는 없다. 59. 편안한 삶을 원하십니까? 안정된 삶을 원하십니까? 보람된 삶을 원하십니까? 근데 놀고 앉아있습니까? 60. 너는 타인의 미친 법에 저무려 드는가? 61.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가장 빠른 때이다. 62. 1퍼센트의 가능성, 그것이 나의 길이다. 63. 학벌이 돈이다. 64. 한계는 스스로 설정하는 것이다. 65.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66. 공부할 때의 고통은 잠깐이지만 못 배운 고통은 평생이다. 67. 너를 중심으로 세상이 돌아가는 게 아니라. 세상을 중심으로 네가 그에 맞춰나가는 것이다. 68. 당신이 라이벌이라 생각하는 그 사람은 당신을 라이벌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69. 지금 니 모습이 10년 뒤 니 모습이다. 70. 개같이 공부해서 정승같이 놀자. 71. 먹을 거로 니 뱃속 채울 생각 하지 말고 지식으로 니 머릿속 채울 생각부터 해라. 72. '포기'란 단어를 쓸 때마다 더욱 시작하기 어렵다. 73. 너 지금까지 한 게 뭐니? 74. 합격자 명단에 귀하의 이름은 없습니다. 75.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 뛰어야 한다. 76. 공부하기 싫으면 공부하기 싫은 이유 100가지만 대보아라. 100가지가 되면 공부를 포기해도 된다. 100가지가 안 된다면, 네가 공부해야 하는 이유 50가지만 들어보아라. 만약 50가지가 된다면 그 중 대표적인 거 하나만 뽑아서 목표로 잡고 공부해라. 50가지가 안 된다면 1가지라도 있을 것 아닌가? 그 1가지를 목표잡고 공부해라. 그럼 넌 성공할 것이다. 77. 포기하는 순간 게임은 끝난 것이다. 78. 성적표보고 또 울고 싶니? 79. 오늘 보낸 하루는 내일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80. 내가 꿈을 이루면 난 다시 누군가의 꿈이 된다. 81. 행복은 성적순이 아닐지 몰라도 성공은 성적순이다. 82.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그러나 인생의 전부도 아닌 공부 하나도 정복하지 못한다면 과연 무슨 일을 할 수 있겠는가? 83. 하루하루를 당신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아라. 그 중 하나가 마지막 날이 될 테니. 84. 죽을만큼 노력하라. 내일 넌 죽을만큼 웃을 수 있다. 85. 안 되는 것은 되게 해라. 인생에 실패란 글자란 없다. 86. 노력한다고 해서 다 성공하지는 않아. 하지만, 성공한 사람들은 다 노력했다는 걸 기억해. 87. 자신을 믿지 않는 자는 노력할 가치도 없다. 88. 공부는 시간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노력이 부족한 것이다. 89. 역사는 2등을 기억하지 않는다. 90. 네가 아름다움을 찾지 말고, 아름다움이 널 찾게 해라. 91. 너처럼 성적 어중간한 애들이 죽도 밥도 못되고 인생 망치더라. 92. 천천히 걸어가는 걸 두려워하지 말고, 중간에 지쳐 포기하는 것을 두려워해라. 93. 지난달에는 무슨 걱정을 했었지? 작년에는? 그것 봐. 기억조차 못하잖아. 그러니까 오늘 네가 하고 있는 걱정도 생각해 보면 별 일이 아닐 거야. 잊어버려. 내일을 향해 사는 거야. 94. 두려움으로 적을 키우지 말며, 두려움으로 나를 포기하지 마라. 95. I don't care. [신경 쓰지 않아.] 96. 남보다 더 일찍 부지런히 노력해야 성공을 맛 볼 수 있다. 97. 시작하라. 다시 또 다시 시작하라. 98. 너는 자면서 침을 흘리지만, 다른 사람들은 책장을 넘기려고 침을 뱉는다. 99. 삶이 비극인 것은, 우리가 너무 일찍 늙고 너무 늦게 철이 든다는 점이다. 100. 너 자신을 믿는 것으로 너는 이미 80% 성공했다. 101. 지금 흘린 침은 내일 흘릴 눈물이 된다. 102. 명석한 두뇌도, 뛰어난 체력도, 타고난 재능도, 끝없는 노력을 이길 순 없다. 103. 보이는 길 밖에도 세상은 있어. 갈 수 없는 곳이란 우리에게 없어. 104. 성공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철저한 자기관리와 노력에서 비롯된다. 105. 희망은 언제나 믿는 자의 편이야. 106. 이 정신으론 넌 선생님(자신의꿈) 발끝도 안 돼. 107. 실패에 좌절하지 마라. 그것이 너의 발판이 되어 더욱 높은 곳으로 오를 수 있게 한다면 과연 거기서 좌절할 수 있겠는가? 108. 연필이 움직일 동안 희망도 따라 움직입니다. 109. 미래에 투자하는 사람은 현실에 충실한 사람이다. 110. 그 성적에 잠이 오니? 111. 하나의 문이 닫혔을 때 실망하지 않는다면 또 하나의 문이 열릴 것이다. 112. 실패는 용서해도 포기는 용서 못한다. 113. 죽어라 열심히 공부해도 죽지 않는다. 114. 인생이 100이라면 공부는 1밖에 되지 않지만 그 하나가 100을 바꾼다. 115. 물어보는 사람은 5분 동안 바보가 된다. 그러나 묻지 않은 사람은 영원히 바보로 머문다. 116. 오늘 잠을 자면 내일은 네 라이벌의 비웃음이 기다릴 뿐이다. 117. 나에게 거친 파도가 온다면 나는 더 큰 파도가 될 것이다. 118. 세상이 널 버렸다고 생각하지 마라. 세상은 널 가진 적이 없다. 119. 성적은 투자한 시간의 절대량에 비례한다. 120. 졸지 말고 자라. 121. 신은 인간에게 '성공'이란 선물을 주기 위해 '고통'이란 포장지를 감싸준다. 122. 인내는 쓰나 그 열매는 달다. 123. no pains no gains 고통이 없으면 얻는 것도 없다. 124. 어리석은 사람은 기적을 바라고 현명한 사람은 기적을 만든다. 125. 지식에 투자하는 것이 가장 이윤이 높다. 126. 세상에서 가장 장엄한 광경은 불리한 역경과 싸우는 인간의 모습이다. 127. 꿈이 바로 앞에 있는데, 당신은 왜 팔을 뻗지 않는가? 128. 가장 위대한 일은 남들이 자고 있을 때 이뤄진다. 129. 불가능이란 노력하지 않는 자의 변명이다. 130. 정상 뒤엔 쉬운 내리막길이 있다. 정상의 짜릿함과 시원함을 느끼고 싶다면, 오르막길을 올라가자! 험난한 길이라도, 암벽이 있더라도, 우리의 꿈이 기다리고 있는 정상을 위해 오르고 또 오르자. 오르고 또 오른다면 언젠가 정상이 나타날 것이다. 오르막길 끝에는 언제나 내리막길이 기다리고 있는 법이니까 걸어서 늦는다면 정상을 위해 달리자.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열심히 오른다면 반드시 정상이 나에게 손수건을 건네 줄 것이다. 우리가 흘린 땀은 우리를 배신하지 않으니깐. 131. 나태함.. 그 순간은 달콤하고 결과는 비참하다. 132. 내가 코피 한 방울 흘릴 때마다 자식은 코피 한 방울씩 덜 흘려도 된다. 133. 중단을 거부할 때 노력은 그 만큼의 결실을 맺어준다. 134. Don't Worry. Be happy. [걱정하지마. 행복할테니까.] 135. 어떤 사람은 슬픔을 딛고 서고, 어떤 사람은 슬픔 밑에 깔린다. 136. 나쁜 여자가 성공한다. 착한 여자는 천국에 가지만, 나쁜 여자는 어디로든 간다. 137. 지금 이 순간에도 적들의 책장을 넘어가고 있다. 138. 성공은 결과이지 목적이 아니다. 139. No Sweat, No Sweet! [땀 없는 달콤함은 없다!] 140. 신은 사람에게 견딜 수 있을 만큼의 고통만 준다. 141. 눈이 감기는가? 그럼 미래를 향한 눈도 감긴다. 142. 지금 헛되이 보내는 이 시간이 시험을 코앞에 둔 시점에서 얼마나 절실하게 느껴지겠는가? 143. 노력의 대가는 이유없이 사라지지 않는다. 144. 성공이 보이면 지치기 쉽다. 145. 난.. 꼭 성공할거야. 성공해서 나 무시했던 사람들, 나약하게 봤던 사람들, 전부 내 밑에 오게 할 거야. 그래서 나.. 보란 듯이 웃을 거야. 146. '포기'는 배추 썰 때나 하는 말이다. 147. 미래를 위하여 오늘을 견디며 사는 것이 아니고 미래를 위하여 오늘을 즐기며 사는 것이다. 148. 네가 뭔 짓을 하던 시간은 흐를 뿐이고, 적들은 나아갈 뿐이야. 당연히 넌 뒤쳐지겠지? 149. 달걀은 자신이 깨면 병아리가 되지만 남이 깨주면 계란 프라이가 된다. 150. 무지개를 보려면 먼저 비를 맞아야 한다. 151. 사람의 일생은 돈과 시간을 쓰는 방법에 의하여 결정된다. 이 두 가지를 잘 못 사용해서는 결코 성공 할 수 없다. 152. 공부하다 잠이 오면 두 사람을 생각하라. 너의 아버지와 너의 라이벌을... 공부하다 잡념이 생각나면 두 사람을 생각하라. 너의 어머니와 너를 비웃는 자를... 공부하다 포기하고 싶으면 두 사람을 생각하라. 너의 소중한 친구와 네가 사랑하는 사람을.. 153. 지금 뭐하느냐? 154. 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막지 못하고,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막지 못한다. 155. 시간은 간다. 156. 성공한 자의 과거는 비참할수록 아름답다. 157. 앞에 있는 돌을 보고 약자는 걸림돌이라 하지만 강자는 디딤돌이라 한다. 158. 도망쳐 도착한 곳에 낙원이란 없다. 159. 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다. 방향이다. 160. 눈앞에 장애물이 보인다는 건 목표에서 눈을 돌렸기 때문이다. 161. 피나는 실패위에 공부라는 약을 바르고 노력이란 붕대를 감으며 성공이란 흉터를 남긴다. 162. 우리가 하는 걱정거리는 40%는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에 대한 것이고, 30%는 이미 일어난 사건들, 22%는 사소한 사건들, 4%는 우리가 바꿀 수 없는 것들에 대한 것이다. 즉, 우리가 하고 있는 걱정거리의 96%는 쓸데없는 것이다. 163. 넌 커서 뭐될래? 164. 언제까지 부러워만 하고 있을 것인가? 165. 인생은 곱셈이다. 내가 0이면 어떤 기회가 주어져도 의미가 없다. 166. 지금 힘들면 니 성적표를 받고 더 힘들어하실 엄마를 생각해라. 167. 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돈다. 168. 미쳐야 미칠 수 있다. 169. 신이 네게 레몬을 주면, 너는 레몬에이드를 만들어라. 170. 모든 일이 한꺼번에 일어나지 않게 신은 우리에게 시간을 주셨다. 171. 사람의 인생은 얼마나 사느냐가 아니고 어떻게 사느냐이다. 172. 놀기 전에 다른 사람 앞에서 항상 고개 숙이고 계시는 너희 부모님을 생각해라. 173. 왼쪽으로 악수합시다. 그 쪽이 내 심장과 더 가까우니까... 174. 목표만 거대하면 뭐에다 쓰나? 175. 먹은 만큼 공부해라. 하기 싫으면 굶어라. (최고압박.) 176. 네가 힘들다고 생각했던 일이... 네가 어렵다고 생각했던 일이... 네가 누구도 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 일이... 네가 너만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던 일이... 네가 그렇게 핑계를 대며 하지 않았던 일들이... 다른 사람에게는 일상이었어. 177. 성공의 다리를 건너기 위해서는 양 주머니에 손을 넣고 건널 수 없다. 178. 겁쟁이는 변명도 많다. 179. 변화를 두려워하는 자, 미래는 없다. 180. 선생님께 배운 것은 공부 만이 아니라 인생이었습니다. 181. 내게 만족이란 없다. 182. 오늘의 꽃은 어제의 씨앗에 근거한다. 183. 비에 젖은 자는 비를 두려워 하지 않는다. 184. 결국 난... 그동안 내가 태워버린... 그 모든 것들의 재를 밟고 서 있는 것... 185. 모든 문제에는 반드시 문제를 푸는 열쇠가 있다. 끊임없이 생각하고 찾아내어라. 186. 꿈을 밀고 나가는 힘은 이성이 아니라 희망이며, 두뇌가 아니라 심장이다. 187. 이기주의, 자기중심. 그게 왜 나빠? 웃으면서 죽기 위해 살고 있는데. 188. NO를 거꾸로 쓰면 전진을 의미하는 ON이 된다. 189. 심장이 멈추면 심장을 두드리며 뛰어라. -


by Anna 안나 2008. 12. 12. 19:50
컴팩 사이즈 속지 양면인쇄하는 방법입니다.저같은 초보자에게 꼭 필요한 내용인 것 같은데 아무리 찾아도 없어서 오늘 오후 계속 고생했어요. ㅜ.ㅜ..


1. 플래너 자료실의 '컴팩 용지 설정'을 다운받아 원하는 문구를 넣고 페이지를 만듭니다.

2. 프린터 인쇄용지크기를 가로 10.8cm 세로 17.2 cm 로 설정합니다.
3. 프린터에 컴팩사이즈 크기의 속지를 넣습니다. (저는 직접 대고 그리고 잘라서 용지를 만들었는데, 속지 재단을 하는 것이 더 간편할 듯 하여요.) 4. 이제 홀수페이지부터 인쇄합니다. 1, 3, 5, 7, 9.... 홀수페이지는 펀지구멍이 왼쪽에 뚫리게 돼요. 흔히 속지 앞면 이라고 말하죠.
5. 자, 여기부터 중요합니다. 짝수페이지의 용지 방향을 잘못잡으면 앞면의 바인더 구멍과 뒷면의 글씨가 겹쳐서 종이를 못쓰게 되거든요.
6. 짝수페이지 인쇄방법입니다. 홀수페이지 1,3,5,7,9 뒤에 각각 짝수페이지 2,4,6,8,10을 인쇄할 겁니다. 우선 홀수 페이지순서를 맞춰주세요. 7. 홀수페이지의 인쇄한 글씨가 윗면에 오도록 합니다. (펀치구멍은 왼쪽에 있습니다.) 8. 자 이제 종이를 뒤집지 말고, 글씨가 보이는 상태 그대로 펀치구멍이 오른쪽으로 오도록 돌려주세요. ( 종이를 돌리면 나는 글씨를 거꾸로 봅니다. 펀치구멍은 오른쪽에 있습니다. 내 마주보는 사람에게는 종이가 바른 방향으로 오겠죠. ) 9. 그 상태 그대로 프린터에 넣습니다. 짝수페이지 2, 4, 6, 8,10 을 인쇄합니다. 10. 펀치로 구멍을 뚫어 플래너에 끼우면 완성입니다. (제 프린터기는 삼성 ml 1720 이구요. 보통 아래에서 위로 용지를 올려쓰는 가정용프린터라면 이 방법으로 잘 됩니다. )
by Anna 안나 2008. 12. 12. 19:43
A4용지에서 최대 컴팩속지로는 2장이 나옵니다.

그리고 컴팩용 컷어웨이 1장이 나오는데요. 그걸 미리 잘라놓은 다음에 프린터기에 넣고 인쇄하는게 좋습니다.^^
by Anna 안나 2008. 12. 12. 19:40
간단한 예제를 통해서 activeX컨트롤이 어떻게 작성되고 사용되는지에 관해서 알아보도록 한다. 다음은 shape컨트롤과 textbox를 혼합한 새로운 컨트롤을 작성하는 과정이다. [파일-새 프로젝트]메뉴를 선택한 후, 새 프로젝트 대화상자에서 [activeX 컨트롤]을 선택한다. 그러면, 사용자 컨트롤을 작성할 수 있는 폼을 볼 수 있다. 아래와 같이 shape와 textbox를 사용해서 아래와 같은 activeX컨트롤을 디자인한다. 속성설정
프로젝트명 : MyControl shape1
└ borderStyle : 1 - 단색
└ fillColor : 원하는 특정색
└ fillStyle : 0 - 단색
└ shape : 3 - 원형 text1
└ text : userControl 테스트
└ backColor : 원하는 특정색
└ borderStyle : 0 - 없음 userControl
└ name : shapeLabel
└ backStyle : 0 - 투명 다음은 shapeLabel컨트롤을 테스트하기 위해 [파일-프로젝트 추가]메뉴를 선택한 후, [프로젝트 추가]대화상자에서 표준exe를 열어 현재 프로젝트에 새로운 프로젝트를 추가한다. 추가한 프로젝트 이름은 "testProject"라고 설정한다. 이 상태에서 form1에 shapeLabel컨트롤을 사용할 수는 없다. 사용한다 하더라도 크기가 엉망으로 되기 때문에 userControl의 resize이벤트에 폼에 사용될 크기를 조정하도록 하는 코드가 추가되어야 한다.
즉, userControl의 크기와 text1을 감싸고 있는 shape1의 크기에 따라서 각기 다른 크기가 resizing되어야 한다. '크기의 변화에 반응하는 userControl 이벤트 프로시저
Private Sub UserControl_Resize()
Dim wid As Double '너비를 나타내는 변수
Dim hei As Double '높이를 나타내는 변수
Dim X As Double '텍스트박스 x좌표
Dim Y As Double '텍스트박스 y좌표 'shape의 크기를 userControl의 변화에 꽉차게 한다.
Shape1.Move 0, 0, ScaleWidth, ScaleHeight X = ScaleWidth / 4
Y = ScaleHeight / 4
wid = X * 2
hei = Y * 2 'text의 모서리가 shape에 꽉차게 한다.
'text1.move left, top, width, height의 syntax를 따른다.
Text1.Move X, Y, wid, hei
End Sub 크기조정에 대한 부분이 끝나면 shapeLabel컨트롤에 속성을 추가한다.
이 속성은 public속성을 가지게 될 것이며, textbox의 text속성을 사용하도록 한다. 일단, userControl코드창이 활성화된 상태에서 [도구-프로시저 추가]메뉴를 선택해 프로시저 추가대화상자에서 아래와 같이 입력한다. 속성설정
이름 : text
형식 : property
범위 : public userControl코드창에서는 자동적으로 property get과 property let프로시저가 생성된다. 각 프로시저에 다음 코드를 작성한다. Public Property Get text() As String
text = Text1.text
End Property Public Property Let text(ByVal newText As String)
'newText를 통해서 text1에 새로운 text를 추가할 수 있다.
Text1.text = newText PropertyChanged "text" '속성이 바뀌었다는 것을 컨테이너에 통보
End Property 일반적으로 우리는 표준컨트롤을 폼에 추가시킨 후, 속성창을 사용해 속성을 설정하게 된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만든 shapeLabel의 속성창을 만들기 위해서는 속성페이지라는 것을 사용해야 한다. 속성페이지를 추가하기 위해 프로젝트 탐색기창에서 shapeLabel을 선택한 후, 마우스 우측클릭을 통해 [추가 - 속성페이지]를 선택한다.

추가된 속성페이지의 이름은 propertyGeneral로 설정하고, caption속성은 general로 변경하도록 한다. 속성페이지는 저장시에 pag확장명을 사용해서 저장이 된다. 디자이너 제목표시줄에 name속성대신 속성페이지의 caption속성을 나타낸다는 것을 제외하고는 속성페이지 디자이너는 컨트롤 디자이너와 비슷하다. 다음으로 propertyGeneral의 속성페이지에 다음 표에 있는 컨트롤과 속성을 이용해 아래와 같이 디자인한다. 속성설정
text1
└ name : txtCaption
label1
└ caption : 글을 넣어 주세요. 속성페이지 디자인을 마쳤다면, 아래와 같은 코딩을 통해서 속성값을 얻을 수 있다. 일단은 하나의 컨트롤만을 선택할 것이다. Private Sub PropertyPage_ApplyChanges() '선택사항 적용시
'선택된 특정컨트롤을 사용하여 개체변수로 사용한다.
Dim objControl As Variant For Each objControl In SelectedControls
objControl.text = txtCaption.text
Next
End Sub Private Sub PropertyPage_SelectionChanged() '컨트롤선택 바뀜시
'현재 선택된 컨트롤의 목록속에 처음 컨트롤의 text를 표시한다.
txtCaption.text = SelectedControls(0).text
End Sub 'txtCaption의 텍스트박스의 속성변화에 따라 반응이 가능하다.
Private Sub txtCaption_Change()
'페이지 속성의 변화유무는 속성페이지 대화상자의 적용단추를 조절하여 변화한다.
Changed = True '텍스트내용이 변화되었을 때, [적용]단추가 사용가능하다.
End Sub 속성페이지를 shapeLabel컨트롤에 연결해야만 위에서 정의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속성페이지 연결 대화상자를 열기 위해 일단, 프로젝트 탐색기창에서 shapeLabel을 두번 눌러서 디자이너를 연 후, 속성창에서 propertyPages속성을 두 번 누르면 속성페이지 연결대화상자를 볼 수 있다. 연결가능한 속성페이지에 "propertyGeneral"을 선택하고 연결을 종료한다. 도구상자에 shapeLabel컨트롤을 보이게 하려면 반드시 사용자 컨트롤 디자인모드를 닫아야 한다. 다음은 form1을 활성화시켜 shapeLabel컨트롤을 추가한다. 폼에 추가된 shapeLabel의 속성창을 보려고 하면, 연결했던 속성페이지가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럼 위의 텍스트상자에 개체의 text가 나와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간단히 자신이 넣고 싶은 문자를 넣고 [확인]버튼을 누르면 shapeLabel컨트롤의 내용이 바뀌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표준컨트롤을 보면 click, mouseUp등과 같은 이벤트를 가지고 있다. 마찬가지로 userControl에도 이벤트를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
이는 어떤 프로그램에서도 shapeLabel과 같은 컨트롤을 ocx형태로 사용할 수 있으며, click과 같은 이벤트를 통해서 userControl을 실행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userControl 코드창에 다음과 같은 코드를 작성한다. Option Explicit
Public Event aclick() 'aclick이벤트 생성 Private Sub Text1_Click()
RaiseEvent aclick
End Sub 위의 경우, shapeLabel컨트롤에서 textbox를 클릭했을 경우의 이벤트이고, 다음은 주위배경을 클릭했을 경우 생기는 event에 관한 코딩이다. 이를 위해서는 userControl의 mouseUp이벤트를 선택하면 된다. Private Sub UserControl_MouseUp(Button As Integer, Shift As Integer, X As Single, Y As Single)
'shape컨트롤의 원밖의 부분은 무시, 마우스 포인터가 위치하는 값과 배경색이 같으면 이벤트
If Point(X, Y) = Shape1.FillColor Then
RaiseEvent aclick
End If
End Sub form1의 shapeLabel컨트롤 중 하나를 선택해서 클릭이벤트를 추가한다. 아래와 같은 코드를 간단히 추가함으로 이벤트의 추가가 가능하게 된다. Private Sub shapeLabel1_aclick()
MsgBox "컨트롤을 누르셨어요. " & Chr(10) + Chr(13) & shapeLabel1.Text
End Sub form1을 실행시켜 shapeLabel컨트롤을 클릭하여 테스트한다. 특정폴더로 옮길시, 요소를 못 읽는 경우가 있는데 두 프로젝트를 로드해주면 해결된다. 이로써 userControl에 속성과 method와 event를 모두 추가해 보았다. 이 것을 토대로 [파일-myControl.ocx만들기] 메뉴를 눌러 여러 폼에서 shapeLabel컨트롤을 사용할 수 있다.
by Anna 안나 2008. 12. 5. 23:15
amorepacific_arita. . . hankyoreh_tsthgrgl. . .
조만간 발표 예정인, 삼성의 전용 글꼴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홍보성 기삿거리는 제쳐두고라도 윈도우 비스타의 기본글꼴(맑을 고딕)을 개발한 "산돌커뮤니케이션"의 작품이라는 데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답니다. 과연 일반사용자들에게 배포/사용을 허락할 것 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자신들의 제품에 사용할 서체라는 점에서 상당한 노력과 시간을 투자한 것만은 틀림없어 보입니다. 비슷한 목적(?)으로 제작, 각각 한글날을 맞아 배포했던 2개의 서체를 정리해 둡니다. 2006년 홈페이지를 통해 배포한 아리따체입니다. 손과 몸의 동세가 반영된 손글씨의 맛을 최대한 살리고, 군더더기를 없앤것이 특징인 고딕계열(sans-serif)의 글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안상수 홍익대 시각디자인과 교수와 한재준 서울여대 교수, 글꼴 디자이너 이용제씨, 디자인기업 안그라픽스 등이 참여했다고 합니다. [ 아리따체 사용 조건 ] - 아리따체의 지적재산권은 (주)아모레퍼시픽에 있습니다.
- 아리따체는 개인 및 기업사용자에게 무료로 제공되며, 사용자들도 다른 이에게 자유롭게 배포할 수 있습니다. 단 이 과정에서 어떠한 이유로든 복사 및 배포의 대가로 요금을 부과할 수 없습니다.
- 아리따체는 어떠한 이유로도 지적재산권자 이외의 사용자가 수정, 판매할 수 없으며, 배포되는 형태 그대로 사용해야 합니다.
- 아리따체를 사용해 출판물을 낼 경우 글꼴 출처를 표시해야 합니다. 배포 사이트 : AMOREPACIFIC - http://www.amorepacific.co.kr/about/ci/font.jsp 2005년 5월 16일 한겨레는 창간 17돌 기념호를 내면서, 처음 한겨레결체를 선보였습니다. 이는 우리나라 신문 사상 최초로 채택한 "탈네모틀 글꼴"로서, 한글이 가진 조형미를 새롭게 살린 것입니다. 가독성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두루 얻고 있습니다. [ 한겨레결체 사용 조건 ] - 한겨레결체의 저작권은 한겨레신문사와 태시스템에게 있다. - 한겨레결체는 개인 및 기업사용자에게 무료로 제공되며, 사용자들도 다른 이에게 자유롭게 배포할 수 있다. 단, 이 과정에서 어떠한 이유로도 복사 및 배포의 대가로 요금을 부과할 수 없다. - 한겨레결체는 어떠한 이유로도 저작권자 이외의 사용자가 수정, 판매할 수 없으며, 배포되는 형태 그대로 사용해야 한다. - 한겨레결체를 사용해 출판물을 낼 경우 글꼴 출처를 표시해야 한다. 출처 표시 방법은 "본 저작물은 한겨레결체로 만들어졌다"라는 문구를 싣는 방법 등이다. 배포 사이트 : The Hankyoreh - http://bbs.hani.co.kr/Board/ui_hkr_alim/Contents.asp?STable=ui_hkr_alim&RNo=56&Search=&Text=&GoToPage=1&Idx=56&Sorting=2 각각의 글꼴은 링크해둔 배포사이트에서 직접 다운로드 해도 되며, 포스트 첨부파일을 직접 다운로드 해도 됩니다. 글꼴이 영문이름 형태로 표기되어지는 경우, 아리따체(AritaM/AritaSB), 한겨레결체(TSThgrgl)의 이름을 띄게 됩니다.
by Anna 안나 2008. 11. 30. 22:05
페이지의 레이아웃을 위해 지나친 중첩 테이블의 사용은 분명 지양해야 할 방법입니다. 그러나, 웹표준을 지킨다는 지나친 정의감(?)에 테이블 사용 자체를 지양하는 것은 마치 거식증 같다고 해야할까요?캘린더, 스프레드시트, 차트와 같은 표 형태의 데이터를 마크업하는 경우에는, 확실히 테이블이 용이하면서도 멋진 스타일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하 샘플 예제에서 사용할 기본 스타일은 아래와 같습니다.body{
margin: 0; padding: 10px;
color:#666666;
font-family: Gulim, Dotum, sans-serif;
font-size: 12px; word-spacing: 1px; letter-spacing: -1px;
line-height: 16px;
} 아래와 같은, 기본 스타일의 테이블을 만들어 봅니다.
표 제목, 배경색, 볼드체, 테두리등을 생각해 보면, HTML만을 사용하면 굉장히 코드가 번잡해 집니다.그러나, 디자인과 스타일은 CSS에 맡기고, 테이블은 기본에 충실하게 데이터만을 포함하면 됩니다. 아래는 위와같은 테이블을 만들기위해 작성한 HTML코드입니다. <table class="basic">
<caption>월별 지점 방문객 통계 : 2006년</caption>
<thead>
<tr><th>방문객수</th> <th>서울지점</th> <th>부산지점</th></tr>
</thead>
<tfoot>
<tr><th>합계</th> <td>5,875</td> <td>4,349</td></tr>
</tfoot>
<tbody>
<tr><td>4월</td><td>2,085</td><td>1,605</td></tr>
<tr><td>5월</td><td>1,866</td><td>1,286</td></tr>
<tr><td>6월</td><td>1,924</td><td>1,455</td></tr>
</tbody>
</table> - caption태그는 표 제목을 나타내는 태그입니다. 그림과 같이 표 상단에 내용을 배치해 줍니다. - thead, tfoot, tbody태그는 표의 가로열(행)을 그룹화 하는 요소로, 표의 헤더, 꼬리말, 본문을 각각 나타냅니다. 이렇게 표의 내용을 그룹으로 나누어 관리하면, 여러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표의 헤더나 꼬리말을 고정시켜 본문 부분만 스크롤 시키거나, 여러 페이지에 걸쳐진 기다란 표를 인쇄하는 경우 페이지마다 헤더나 꼬리말을 인쇄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이런 부차적인(?) 부분을 떠나, 헤더나 꼬리말의 경우 본문과 스타일을 다르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CSS를 이용해 스타일을 입히기가 그만큼 용이하게 됩니다. 사용상 주의할 점은, thead tfoot tbody순서로 사용되어야 합니다. 꼬리말을 본문보다 먼저 표기해 주어야 합니다. - th태그는 제목용 셀, 즉 헤더 셀 태그로, 내용을 굵은 글꼴로 표기하며 가운데 정렬을 해 줍니다. 그만큼, 불필요한 코드의 사용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이제, 표의 디자인을 관장할 스타일시트를 살펴봅니다. table.basic{
margin: 0; padding: 0; line-height: 21px;
border-top: 1px solid #cccccc;
border-left: 1px solid #cccccc;
border-collapse: collapse;
}
table.basic th, table.basic td{
margin: 0; padding: 3px 0; width: 160px;
text-align: center;
border-right: 1px solid #cccccc;
border-bottom: 1px solid #cccccc;
}
table.basic caption{ margin: 0; padding: 0; }
table.basic th{ background-color: #e9e9e9; } 파란색으로 표시된 부분은 테이블의 테두리를 관장하는 부분입니다. 좀 더 간단한 방법도 있습니다만, 브라우저의 특성을 가리지 않도록 정확한 표기에 중점을 둔 방식입니다. 셀의 좌/상(┌) 부분은 테이블 외곽 테두리를 이용하고, 우/하(┘)부분의 테두리는 셀의 테두리를 이용합니다. 최종적으로, 셀을 중첩(border-collapse: collapse)하도록 하면, 여백없이 1px테두리의 테이블이 완성됩니다. 기본적으로 여백과 패딩을 나타내는 margin, padding값은 하위요소로 상속되지 않습니다. 브라우저마다 디폴트 상태의 표현방식이 조금 다르기 때문에, 항목마다 적절히 지정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초록색으로 표시된 부분은 테이블의 폭과 너비를 관장하는 부분입니다. 모든 영역의 너비와 높이는 주로 width, height속성을 일반적으로 사용합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높이를 지정하는데 line-height를 사용하였습니다. 테이블의 셀 높이를 지정할 때, height를 이용하면, 브라우저간 차이가 발견됩니다. * line-height는 인라인 요소의 높이를 지정하는 속성으로, 블록레벨 요소에 지정된 경우, 안에 포함되는 인라인 요소의 높이를 결정해 줍니다. 또한, 이 값은 하위 요소로 상속됩니다. 참고로, width, height는 하위 요소로 상속되지 않는 값입니다. 가로 너비를 계산해 볼까요? 셀의 가로 너비는 160px*3 = 480px, 가로방향의 여백/패딩값은 0이므로 1px테두리 3개를 포함해 483px가 되겠네요. 세로 너비는 또 어떻게 될까요? 셀 내의 인라인 요소의 영역 높이를 21px로 지정하고 상,하 여백을 3px로 지정했으니 테두리를 제외한 실제 셀 1개의 화면상 높이는 21px+3px+3px = 27px가 됩니다. 세로 행이 5개 이므로 27px*5 = 135px, 1px테두리가 6개이니 135px+6px = 141px가 됩니다. 거기에 켑션(제목)항목이 21px이므로, 총 141px+21px = 162px가 최종 높이가 되겠네요. * 이렇게 분석을 해보면 각각의 요소가 어떻게 적용되었는지 살펴볼 수도 있고, 문제점이 발견될때 좀더 쉽게 접근을 할 수 있습니다. 나머지는 헤더셀(th)에 배경색을 지정하는 부분과 켑션(제목)부분의 여백, 패딩값을 지정하는 부분입니다. 설 명은 장황하게 했지만, 이렇게 작성된 코드는 HTML부분도 판독하기 쉬울 뿐더러, 미리 작성된 테이블 클레스를 이용해, 테이블의 디자인도 손쉽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 (바꾸고 싶은 테이블의 클래스 이름만 바꿔주면 되니까요...) 다음은, 같은 테이블을 이용한 다른 디자인 클레스의 예입니다. table.chart{
margin: 0; padding: 0; line-height: 21px;
border-top: 1px solid #cccccc;
border-left: 1px solid #cccccc;
border-collapse: collapse;
}
table.chart th, table.chart td{
margin: 0; padding: 3px 0; width: 160px;
text-align: center;
border-right: 1px solid #cccccc;
border-bottom: 1px solid #cccccc;
}
table.chart caption{
margin: 0; padding: 0;
text-align: right;
}table.chart thead th{
background-color: #e9e9e9;
border-bottom: 1px solid #999999;
}
table.chart tfoot th{ background-color: #e2e2e2; } 테이블 헤더와 본문 구분선을 좀 짙은 색으로 바꾸고, 합계 부분의 배경색을 따로 설정하기 위해, 헤더셀(th)의 thead 부분과 tfoot부분을 구분해서 따로 지정했습니다. 제목(caption)부분의 정렬 옵션도 추가했습니다. table.excel{
margin: 0; padding: 0; line-height: 21px;
border-top: 2px solid #999999;
border-bottom: 2px solid #999999;
border-collapse: collapse;
}
table.excel th, table.excel td{
margin: 0; padding: 3px 0; width: 160px;
text-align: center;
border-bottom: 1px solid #cccccc;
}
table.excel caption{
margin: 0; padding: 0;
text-align: right;
}
table.excel thead th{
background-color: #e9e9e9;
border-bottom: 1px solid #999999;
}
table.excel tfoot th, table.excel tfoot td{
border-bottom: none;
background-color: #e2e2e2;
} 굵은 테두리를 표 외곽 테두리로 상/하에 설정합니다. 셀 테두리는 아래쪽만 표기하도록 하고, 꼬리말의 아래쪽 테두리를 표기하지않도록 하면, 정확하게 표현됩니다. (사실, border-collapse: collapse에는 셀 중첩의 우선순위가 있기 때문에, 꼬리말의 아래쪽 테두리 설정은 불필요하기도 합니다) 처음 적응하는 것이 어려울 뿐입니다. 이렇게 테이블 클래스를 만들어 두면, HTML코드에서 클레스를 입력/변경하는 것만으로 손쉽게 테이블을 디자인할 수 있습니다. 이상 테스트한 코드는 IE7, Firefox2에서 동일한 결과를 보여줍니다.
by Anna 안나 2008. 11. 30. 21:44
텍스트를 포함한, 적용 가능한 요소들의 가로 또는 세로의 정렬에 대한 설명과 함께 텍스트의 들여쓰기 및 행처리에 관한 내용을 살펴보도록 합니다. [ 텍스트의 가로 정렬 ]text-align: left (default value);이 값은 하위 요소로 상속이 되며, 모든 요소에 적용할 수 있는 값입니다. 예를 들어, 블록 레벨 요소인 박스에 설정을 해두면, 해당 박스 안쪽에 있는 모든 요소에 적용이 됩니다. 디폴트 값은 브라우저와 글자의 표기 방향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left인 경우가 많습니다. * left, right, center, justify테이블의 tr, td태그에 사용되는 HTML속성값인 align과 비슷한 방법으로 박스등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justify는 브라우저에 의해 자동으로 줄바꿈 되는 하나의 행을, 좌우 배분 정렬합니다. 블록 레벨 요소나 라인 브레이크와 같이, 강제적으로 줄바꿈 되는 부분까지 좌우 배분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justify속성값은 letter-spacing(자간), word-spacing(단어 간격)설정보다 우선시 됩니다. [ 텍스트의 세로 정렬 ]vertical-align: baseline (default value);값을 지정한 요소가 표시되는 하나의 행에서 세로 방향의 위치 정렬에 관한 속성입니다.단, 인라인 요소에만 적용되며, 테이블의 tr, th, td등의 요소에는 적용됩니다. 값은 상속되지 않습니다.
tr, HTMLtr CSSalign="center"text-align: center;valign="top"vertical-align: top; 위에서와 같이, text-align속성은 모든 요소에 적용할 수 있으며, vertical-align속성은 tr, td등의 요소에는 적용이 됩니다. 따라서, HTML의 align, valign을 대치하여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주) tr, td등에 사용되는 vertical-align의 경우, 속성값 top, middle, bottom만이 valign값에 대응하여 적용됩니다. 브라우저간의 차이는 있으나, 기타 속성값은 대부분 무효화되며 기본값으로 처리됩니다. 아래와 같이 블록레벨 요소인 박스에 vertical-align속성을 부여하는 경우, tr, td등에 적용했던 것과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없습니다. vertical-align은 tr, td에 적용할 수는 있으나, 인라인 요소에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해당 요소가 표시되는 하나의 행에서의 세로 방향의 위치 정렬을 설정하는 것이 vertical-align의 정의입니다.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ext-bottom; 박스 안에서의 세로 정렬은, 박스의 세로 크기를 지정하기 보다는, 다음과 같이 적절한 패딩값을 이용합니다.text-align: center; margin: 0; padding: 10px 0; * baseline, bottom, text-bottom인라인 요소간의 베이스 라인을 맞추는 값입니다. <img src="naver_logo.gif" style="border: 1px solid #000000; vertical-align:xxxx;"/>vertical-align:not used; vertical-align:baseline; vertical-align:bottom; vertical-align:text-bottom; 위와 같이, 텍스트 사이에 있는 이미지에 vertical-align옵션을 주었습니다. 디폴트 값은 baseline이기 때문에, 아무런 설정을 하지 않으면 baseline과 같이 표현됩니다. 참고할 점은 baseline과 text-bottom의 차이입니다. baseline은 텍스트의 ex(소문자 x의 상하)의 아래에 맞추기 때문에, 외곽 박스와는 맞아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text-bottom은 텍스트의 em(전각: 전체의 상하)에 맞추기 때문에, 외곽 박스와도 맞아 떨어지게 됩니다. 주) bottom 속성값은 IE7의 경우 정상적으로 적용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Firefox2.0의 경우 text-bottom과 같은 결과를 보여 줍니다. * top, text-top인라인 요소간의 탑 라인을 맞추는 값입니다. <img src="naver_logo.gif" style="border: 1px solid #000000; vertical-align:xxxx;"/>vertical-align:not used; vertical-align:top; vertical-align:text-top; 위와 같이, 텍스트 사이에 있는 이미지에 vertical-align옵션을 주었습니다. 별다른 차이없이, 텍스트의 em(전각: 전체의 상하)에 맞추어 표시해 줍니다. IE7과 Firefox2 사이의 차이도 없습니다. 단, 앞서 설명하였듯이 text-top속성값은 tr, td태그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 실수값+단위디폴트 상태(baseline)에서, 해당 요소를 세로 방향으로 어느정도 이동시킬 것인지를 결정합니다.양수값은 해당요소를 위쪽으로 이동시키게 되며, 음수값은 아래쪽으로 이동시킵니다. <img src="naver_logo.gif" style="border: 1px solid #000000; vertical-align:xxxx;"/>vertical-align:not used; vertical-align:0px; vertical-align:-1px; 이미지를 기본정렬 상태에서 1px만큼 아래쪽으로 내려보았습니다.퍼센티지(%)의 경우는, 디폴트 상태(baseline)에서, line-height의 비율만큼 이동시킵니다. 예를 들어, line-height가 20px이고, vertical-align: 10%으로 설정하면 2px만큼 위쪽으로 올리게 됩니다. * middle, super, sub세로의 가운데 정렬을 하는 속성값으로 middle이 있으며, 위첨자(super), 아래첨자(sub)속성으로 해당 요소를 배치하는 값입니다. <img src="naver_logo.gif" style="border: 1px solid #000000; vertical-align:xxxx;"/>vertical-align:middle; vertical-align:super vertical-align:sub middle의 경우, baseline과 같이 ex(소문자 x의 상하)의 중심을 기준으로 정렬합니다. 위와 같이, IE7에서는 1px정도의 어긋남이 발견됩니다. super, sub 속성값은, HTML의 sup, sub태그와 비슷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첨자 요소에 이미지를 사용한다거나, 첨자의 글꼴, 색상, 크기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이 CSS의 vertical-align: super, sub이 갖는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문단 들여쓰기 ]text-indent: 0 (default value);하위 레벨 요소에 값이 상속되며, 블록 레벨 요소에 지정하여, 해당 요소에 포함된 문잔의 첫번 째 라인을 들여쓰기 해줍니다. 따라서, 음수값을 지정할 수도 있으며, 문단 들여쓰기라는 특성상 인라인 레벨 요소에는 설정되지 않습니다. * 실수값+단위<div style="width: 500px; line-height: 15px; text-indent: 1em; text-align:justify;"> Wie has been mixing school and tour golf since she played three LPGA Tour events at age 12. She turned professional in October 2005 and earned close to $20 million this year from endorsements, earnings and appearance money overseas. And while she still hasn't won on the LPGA Tour -- she had three close calls in the majors -- Wie said her nerves were never more jangled than
waiting to see if she had been accepted. She got the news Friday. 위 예는 <p></p>로 묶인 2개의 문단이 있으며, 그 외곽을 <div></div>태그로 감싸고 있습니다. 외곽 박스(div)에 text-index: 1em즉, 전각 1개의 문자 만큼 들여쓰기 설정을 해 두었습니다. 안쪽의 모든 문단(<p></p>로 묶인 2개의 문단)에 들여쓰기가 적용됩니다. 중간의 빨간색으로 설정한 텍스트에는 라인브레이크(<br/>)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들여쓰기는, 문단의 첫줄에만 적용되기 때문에, 라인브레이크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 퍼센티지(%)기본적으로, 적용된 요소(박스)를 포함하는 상위 박스의 너비값에 대한 비율로 지정합니다.그러나, Firefox는 적용한 요소(박스)의 너비값을 기준으로 들여쓰기를 하고 있으며, IE의 경우, 마크업에 에러를 종종 경험하게 됩니다. 그다지, 퍼센티지(%)를 사용해야할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 공백 및 행 처리 ]white-space: normal (default value);HTML의 <Pre>태그와 비슷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으며, nowrap이라는 추가적인 속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모든 요소에 적용할 수 있으며, 하위 요소에 설정값이 상속됩니다. * normal, nowrap, pre <div style="width: 500px; margin: 0; padding: 10px; white-space: normal;">function resetRadio(){ for(var i=0; i<document.form1.type.length; i++){ if(document.form1.type[i].defaultChecked == true) document.form1.type[i].checked = true else document.form1.type[i].checked = false } } 일 반적으로, 박스안에 스크립트 코드와 같은 내용을 입력하면, HTML을 기본 마크업에 따라, 연속된 공백이나 탭, 줄바꾸기(소스상 줄바꾸기)가 하나의 공백으로 변환되어 표시됩니다. 또한, 박스의 너비에 따라 자동으로 줄바꾸기가 됩니다. <div style="width: 500px; white-space: nowrap; overflow: hidden;">function resetRadio(){ for(var i=0; i<document.form1.type.length; i++){ if(document.form1.type[i].defaultChecked == true) document.form1.type[i].checked = true else document.form1.type[i].checked = false } } 디폴트 상태와 같이 연속된 공백이나 탭, 줄바꾸기(소스상 줄바꾸기)를 하나의 공백으로 변환하여 표시합니다. 그러나, 박스의 너비를 무시하고 줄바꾸기를 하지 않습니다. (박스 외곽으로 넘치는 부분은 overflow속성을 이용해, 숨김설정으로 해두었습니다.) <div style="width: 500px; margin: 0; padding: 10px; white-space: pre; overflow: hidden;">function resetRadio(){
for(var i=0; i<document.form1.type.length; i++){
if(document.form1.type[i].defaultChecked == true) document.form1.type[i].checked = true
else document.form1.type[i].checked = false
}
} HTML 소스에 입력한 데로 공백이나 탭, 줄바꾸기를 그대로 표시합니다. 이 경우도, 박스의 너비를 무시하고 줄바꾸기를 하지 않습니다. (박스 외곽으로 넘치는 부분은 overflow속성을 이용해, 숨김설정으로 해두었습니다.) <div style="width: 500px; margin: 0; padding: 10px; white-space: pre; overflow: hidden;">function resetRadio(){...}</div>위와 같이, 박스 태그와 내용의 첫번째 줄바꿈의 경우 IE7은 표기하지 않지만, Firefox2는 표기합니다.따라서, 다음과 같이 박스 태그와 박스 내용 사이의 소스에 줄바꿈을 없도록 해주어야 합니다.<div style="width: 500px; margin: 0; padding: 10px; white-space: pre; overflow: hidden;">function resetRadio(){...}</div> [ 참고 ]HTML :: pre다음은, HTML의 pre태그를 사용한 예입니다. <div style="width: 500px; margin: 0; padding: 10px;"><pre style="margin: 0; padding: 0; width: 480px; overflow: hidden;">위와 같이 pre태그 역시, 글꼴등의 기본스타일을 따로 지정해 사용해야 합니다. 따라서, 상위레벨에서 지정된 스타일을 적용받으면서, 공백 및 행처리를 하는데에는 white-space를 이용하는 것이 유리합니다.pre태그는 white-space와 달리, 박스 태그와 내용의 첫번째 줄바꿈에 대하여, IE7, Firefox2 모두 표기하지 않습니다.
by Anna 안나 2008. 11. 30. 21:43
글 꼴의 종류와 크기를 결정했다면, 볼드/이텔릭과 같은 글꼴의 장식 및 자간, 줄간 들여쓰기와 같은 문단 편집기능에 대하여 살펴봅니다. 몇몇 기능은 브라우저에 따라, 적용/미적용 여부가 다르며, 적용되더라도 화면의 보여지는 모습이 다릅니다. 충분한 테스트 후 활용하도록 합니다. [ 글꼴의 굵기 지정 ]font-weight: normal (default value);글꼴 그룹의 어떤 굵기의 글꼴을 사용할 것인지를 설정합니다. 초기값은 normal(400)이며, 굵은 글꼴은 bold(700) 키워드를 사용합니다. 설정값은 하위 요소로 상속됩니다. 다음은 Verdana 글꼴의 굵기 속성입니다. * normal, bold, 100~900font-weight: normal font-weight: bold font-weight: 100 font-weight: 200 font-weight: 300 font-weight: 400 font-weight: 500 font-weight: 600 font-weight: 700 font-weight: 800 font-weight: 900 위와 같이, 일반적인 글꼴 그룹은 9종류의 굵기가 다른 글꼴이 준비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따라서, 일반적으로 100~900까지의 9단계의 굵기 지정보다는, 굵은 글꼴 표현을 위한, bold를 주로 사용합니다. 기본값은 normal이기 때문에, 일반 글꼴에는 특별한 지정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 lighter, bolder100~900의 굵기의 범위에서, 현재 굵기(디폴트값 또는 상위 요소에서 상속된 값)보다 각각 한 단계 가는 글꼴, 또는 굵은 글꼴을 지정합니다. [ 글꼴 스타일의 지정 ]font-style: normal (default value);글꼴 그룹의 표준, 이탤릭, 기울임 글꼴을 지정하는 속성입니다. 설정 값은 하위요소로 상속됩니다. * normal, italic, oblique글꼴 그룹의 종류에 따라, 이텔릭체 전용, 기울임 전용 글꼴이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해당 글꼴을 사용하도록 지정이 가능합니다. 해당 글꼴이 없는 경우에는 표준 글꼴을 기울인 글꼴이 이용됩니다. 기본값은 normal이기 때문에, 일반 글꼴에는 특별한 지정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다음은 Verdana 글꼴의 스타일 속성입니다.font-style: normal font-style: italic font-style: oblique [ 작은 대문자 지정 ]font-variant: normal (default value);영어 알파벳의 표기방식입니다. 알파벳을 대문자료 표기하되, 소문자 크기로 작게한 종류의 글꼴인 small-caps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설정 값은 하위 요소로 상속되며, 기본값은 normal이기 때문에, 일반 글꼴에는 특별한 지정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 normal, small-capsfont-variant: normal font-variant: small-caps [ 대소문자 지정 ]text-transform: none (default value);영 어 알파벳의 표기방식입니다. 문장에 있는 단어의 첫글자만을 대문자로 표시하거나, 전체를 대문자 또는 소문자로 표기하게 할 수 있습니다. ID와 같이 대/소문자의 구분입력 단위요소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설정 값은 하위 요소로 상속되며, 기본값은 none이기 때문에, 일반 글꼴에는 특별한 지정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 none, capitalize, lowercase, uppercasetext-transform: none; Capitalization effects text-transform: capitalize; Capitalization effects text-transform: lowercase; Capitalization effects text-transform: lowercase; Capitalization effects [ 글꼴 장식 ]text-decoration: none (default value);글꼴 장식에 대한 속성입니다. 아래 예와 같이, 밑줄이나 윗줄, 취소선을 표시하거나 깜박이게 할 수도 있습니다. 이 속성은 상위 요소로부터 상속되지 않습니다. 다만, 블록 레벨 요소에 대하여 지정한 경우에는 해당 박스 안에 포함되는 인라인 요소에 모두 적용됩니다. 또한, 인라인 요소에 대하여 지정한 경우에는 해당 요소가 생성하는 모든 박스에 대하여 적용됩니다. * none, underline, overline, line-through, blinktext-decoration: none a tag in li tag text-decoration: underline text-decoration: line-through text-decoration: overline text-decoration: blink 위와 같이, blink옵션값은 IE에서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Firefox 2.0에는 적용됩니다)또한, 첫번재 줄에 사용된 코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즉, 같은 레벨의 요소에는, text-decoration값이 상속되지 않습니다.<li style="text-decoration: none;">text-decoration: none <a href="#">a tag in li tag</a></li> [ 줄 간격 설정 ]line-height: normal (default value);정확히는, 인라인 요소의 높이를 설정하는 값입니다. 만약 블록 레벨 요소에 값을 지정한 경우에는, 해당 박스에 포함될 인라인 요소 박스의 최소 높이를 지정하는 것이 됩니다. 설정 값은 하위 요소로 상속됩니다. * 인라인 요소에 대한 높이값 표현의 디폴트 값이 IE7과 Firefox2의 차이가 현격하기 때문에, 상위레벨(body, hemtl)에서 픽셀이나 포인트로 결정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line-height: normal
line-height: normal line-height: 150%
line-height: 150% line-height: 15px
line-height: 15px line-height: 1.5em
line-height: 1.5em 기본값은 normal이며, 브라우저가 적절한 줄간격을 설정합니다. "실수값+단위 형태"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전각(em)의 경우는, 해당 글꼴의 줄 간격을 1로 간주하고 퍼센티지(%)는 100%로 간주하고 계산되어 집니다. 즉, 상위레벨의 값을 1(em), 100(%)으로 계산하여 표현합니다. 픽셀(px) 및 포인트(pt)등과 같은 값을 지정할 수도 있습니다. 단, 인라인 레벨의 박스 높이인 만큼 음수값을 지정할 수 없습니다. [ 문자 간격 설정 ]letter-spacing: normal (default value);글자와 글자의 간격을 설정하는 속성입니다. 주의할 점은 설정하는 값이 자간이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기본 자간에 설정값이 추가(+)되는 것 입니다. 따라서, line-height와는 달리, letter-spacing값에는 음수값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설정 값은 하위 요소로 상속됩니다.* 문단 정렬이 좌우 배분(text-align: justify)인 경우에는, 문단 정렬에 우선되어 간격값이 조정됩니다. [ font-family: Verdana, Gulim, Dotum, sans-serif; font-size: 9pt; ] 자간은 글꼴의 종류와 크기에 따라, 웹브라우저의 상이점이 발생합니다. 위 그림의 위의 것은 IE7에서 표현되는 스크린이며, 아래는 Firefox2에서 표현되는 모습입니다. 디폴트 상태(normal)에서는 별다른 차이가 없지만, 전각(em) 포인트(pt)등의 단위에서는 약간의 차이가 눈에 띄입니다. 픽셀(px)단위가 비교적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 단어 간격 설정 ]word-spacing: normal (default value);공백으로 구분되는 하나의 단어와 단어 사이의 간격을 설정하는 속성입니다. 자간과 마찬가지로 설정하는 값이 단어 간격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기본 간격에 설정값이 추가(+)되는 것 입니다. 따라서, line-height와는 달리, word-spacing값에는 음수값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설정 값은 하위 요소로 상속됩니다. * 문단 정렬이 좌우 배분(text-align: justify)인 경우에는, 문단 정렬에 우선되어 간격값이 조정됩니다. [ font-family: Verdana, Gulim, Dotum, sans-serif; font-size: 9pt; ]단어 간격 역시, 글꼴의 종류와 크기에 따라, 웹브라우저의 상이점이 발생합니다. 위 그림의 위의 것은 IE7에서 표현되는 스크린이며, 아래는 Firefox2에서 표현되는 모습입니다. 디폴트 상태(normal)에서는 별다른 차이가 없지만, 전각(em) 포인트(pt)등의 단위에서는 약간의 차이가 눈에 띄입니다. 픽셀(px)단위가 비교적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 글꼴 크기의 보정 ]font-size-adjust: none (default value);현재, IE7은 지원하지 않고 있으며, Firefox 2.0에서는 적용이 되는 속성으로 용도는 아래와 같습니다. 어떠한 이유로(사용자에게 글꼴이 없거나, 요소 하위에 다른 글꼴이 사용되는 등), 요소에 지정된 글꼴이 표시되지 않는 경우, 글꼴 기본 크기의 차이에 따른 이질감을 조정하기 위한 속성입니다. 해당 글꼴(지정한 글꼴) 크기에 대한 소문자 x의 높이의 비율을 지정해 두면, 다른 글꼴이 사용되더라도 소문자 x의 높이가 일정하게 유지되도록 하여 일관성을 유지하게 됩니다. 설정값은 하위요소로 상속됩니다. 아래는, Firefox 2.0에 font-size-adjust를 적용한 예입니다.<div style="font-family: Verdana; font-size: 14pt; font-size-adjust: 0.54;">Verdana 14pt <font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Times New Roman 14pt</font></div>그림의 위쪽은 font-size-adjust를 적용하지 않은 경우이며, 아래는 0.54값이 적용된 경우입니다. 주의할 점은, 해당 값에 따라 지정된 글꼴(위의 경우 Verdana)도 크기가 보정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충분한 테스트 및 검증을 해 준 후 사용하도록 합니다. 한가지 재미있는 점은, 영문 글꼴을 대표글꼴로 설정하여 사용하는 경우, 한글의 크기가 브라우저에 따라 같지 않은 문제를, 이 속성을 통해 어느정도 보완할 수가 있다는 점이 있습니다. (적어도, IE에서는 적용되지 않기 때문입니다)위와 같이, 절절한 font-size-adjust값을 주어, 한글 글꼴을 조정해 줄 수 있습니다. 물론, IE에서는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IE에 맞춘 스타일시트에 Firefox의 한글크기 문제가 있는 경우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장평 설정 ]font-stretch: norman (default value);현재, IE7, Firefox 2.0모두 지원하지 않습니다. 총 9단계의 속성값이 있습니다.ultra-condensed, extra-condensed, condensed, semi-condensed, normal, semi-expanded, expanded, extra-expanded, ultra-expanded이 있으며, 왼쪽에서 오른족으로 갈 수록 폭이 넓어집니다.
by Anna 안나 2008. 11. 30. 21:41
스타일 시트의 텍스트 내용을 설정하는 기본적인 속성들입니다. 그러나, 브라우저간의 미묘한 차이가 존재하는 만큼 충분한 테스트 및 검토를 한 후 사용해야 합니다. [ 글꼴의 종류 지정 ]font-family: font(group)-name, keyword;요소 내에서 사용할 글꼴을 설정하는 속성입니다. 컴마(,)를 구분자로 여거 개의 글꼴(그룹) 또는 키워드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글꼴은 해당 웹페이지를 보는 사용자의 시스템에 따라 결정되며, CSS에서 앞쪽에 지정한 순서에 따라 사용자의 시스템에 설치된 글꼴을 사용하게 됩니다.예) font-family: verdana, Gulim, Dotum, sans-serif; * 글꼴 그룹 : 예를 들어 윈도우 사용자의 경우, Times New Roman이라는 글꼴이 있습니다. 하지만 폰트 폴더를 살펴보면, Times New Roman(TIMES.TTF), Times new Roman Bold(TIMESBD.TTF), Times New Roman Italic(TIMESI.TTF)와 같이 별도의 글꼴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글꼴은 상황에 따라 스타일이 결정되어 사용되지만, 위와같이 해당 스타일에 맞는 글꼴을 미리 갖춤으로써 보다 아름다운 표시나 인쇄를 가능하게 합니다. 이렇게, 같은 종류이지만 다른 스타일로 디자인되어 있는 글꼴을 "글꼴 그룹"이라고 합니다. 이 경우 "Times New Roman"이 글꼴 그룹의 이름이 됩니다. * 글꼴(그룹)의 이름 : 글꼴(그룹)의 이름에 공백이 들어가는 경우에는 인용부호("또는')를 이용합니다.예) font-family: "Comic Sans MS", 'Times New Roman'; * 키워드 : 글꼴 그룹의 종류를 키워드로 지정하는 방법입니다. 지정한 모든 특정 글꼴(그룹)을 사용할 수 없는 경우, 최종적인 선택 범위로 지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인용부호를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serif : 명조계열sans-serif : 고딕계열cursive : 필기체fantasy : 장식체monospace : 등폭 글꼴 * 한글 글꼴의 영문 표기 : 가변폭 글꼴 - 바탕(Batang), 굴림(Gulim), 돋움(Dotum), 궁서(Gungsuh)고정폭 글꼴 - 바탕체(BatangChe), 굴림체(GulimChe), 돋움(DotumChe), 궁서체(GungsuhChe)"맑은 고딕"(Malgun Gothic) - FireFox2.0에서는 영문이름의 맑은 고딕체는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가변폭, 고정폭 글꼴의 차이는 자간(글자간의 폭)입니다. 고정폭 글꼴은 알파벳 하나하나에 모두 같은 폭을 사용하는 글골입니다. CSS를 이용해 자간을 설정하려면 가변폭 글꼴을 사용하도록 합니다. "맑은 고딕"은 산돌에서 개발한 한글 윈도우 Vista의 기본 글꼴이며, MS Office 2007에도 제공되고 있습니다. 현재 버전 5.0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오픈타입 폰트이며, ClearType을 지원하기 때문에, 현재의 굴림이나 돋움체를 대체하게 될 글꼴입니다. 참고로 영문판 Vista에는 "Segoe UI"글골이 기본글꼴이 됩니다. [ 글꼴의 크기 지정 ]font-size: medium; (default value)요소 내에서 사용할 글꼴의 크기를 설정하는 속성으로 하위 요소들에 대하여 상속되는 값입니다. 초기값은 medium이며, 7단계의 키워드 또는 절대단위, 상대단위와 같은 단위값, 그리고 상위 요소에 대한 %값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키워드 : xx-small, x-small, small, medium, large, x-large, xx-large각 단계별로, 약 1.2배씩 커지게 되며, 실제 표시되는 크기는 브라우저와 글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은,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글꼴그룹에 대한 예시입니다. [ font-family: Verdana, Gulim, Dotum, sans-serif; ]
위와 같이, 익스플로러의 경우 xx-small과 x-small의 한글 표기의 차이점이 없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두 브라우저간의 별다른 차이없이 비슷한 크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기서 참고할 점은, 국내 웹사이트의 본문체와 비교해보면, 키워드 small사이즈의 글꼴도 좀 크다는 점입니다. 아래와 같이, 초기 글꼴을 "굴림"으로 선택하여도, 그 크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다만, "굴림"의 경우 xx-small과 x-small의 크기가 구분됩니다) [ font-family: Gulim, Dotum, sans-serif; ]
위와 같이 영문 글꼴에 특화된 경향이 있는 키워드 값은, 국내에서는 잘 사용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다만, 웹 브라우저의 화면 글꼴 크기 설정에 영향을 받게 되며, Firefox와 같이 가변폭 글꼴의 크기를 조정할 수 있는 웹 브라우저의 경우, 사용자에 의해 글꼴 크기가 재정의할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글꼴 크기를 설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키워드의 사용이 바람직하다 할 수 있습니다. * 상대 키워드 : smaller, larger상위 요소의 글꼴 크기에 대하여 각각 1단계 작은 글자, 큰 글자를 지정하는 키워드 입니다. 예를 들어, 상위 요소의 글꼴 크기가 medium인 경우, smaller로 지정하면 글꼴 크기는 small이 됩니다. 반대로 larger로 지정하면 large가 됩니다. 단, 주위할 점은, 상위 요소의 글꼴 크기가 앞에서 설명한 7단계의 키워드 크기 이외의 경우에는, 그 결과값이 브라우저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 상대 단위 : px, em, ex, %실수값+단위 형태로 표현할 수 있으며, 먼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상대 단위를 살펴봅니다. 주. 글꼴 크기에 음수값은 지정할 수 없습니다. * 픽셀(px)는 가장 많이 사용되는 단위 이며, 같은 해상도의 화면이더라도, 화면의 DPI값에 따라 상대적인 크기로 보이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윈도우의 경우, 96dpi를 많이 사용하지만 사용자에 따라 변경이 가능한 부분입니다. 물론, "화면 해상도(1024*768, 800*600과 같은, 흔히 말하는 해상도)"에 따라 실제 모니터에 보여지는 크기도 달라집니다.[ font-family: Gulim, Dotum, sans-serif; ]
위와 같이, 가변폭 글꼴인 "굴림"을 사용한 경우, 한글은 12px이 일반적인 본문 사이즈와 같습니다.그런데, 자간, 줄간, 문자 간격등을 디폴트 상태로 사용한다면, 생각보다는 조금 큼직큼직한 느낌을 주게 됩니다. 무엇보다도, "굴림"의 경우 영문/숫자의 경우 조금 크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Verdana, Tahoma와 같은 고딕 계열의 영문 글꼴을 지정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font-family: Verdana, Gulim, Dotum, sans-serif; ]
그림에서와 같이, IE에서는 영문 글꼴로 지정된 한글이 11px의 크기가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알파벳과 숫자는 11px로 보여주고, 한글의 경우 12px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일종의 CSS IE Hack이라 생각됩니다만, 위와 같이 영문 고딕 글꼴에 11px크기를 사용하는 곳이 많습니다. 다만, Firefox와 같은 웹브라우저는 11px를 정확히 표현하고 있기 때문에, 한글이 작게 보이게 됩니다. 예) http://www.freegine.com/ 영문 글꼴로 설정된 한글의 경우, IE7의 프린터 출력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11px의 한글이 13px의 한글과 같은 크기로 출력됩니다. 프린터에 따라 다른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 같은 환경에서 Firefox가 정상적으로 출력하는 것에 비하면, 문제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 전각(em) : 해당 글꼴의 크기를 1로 간주하고 계산되는 단위입니다. 즉, 상위 요소로부터 상속된 글꼴의 크기가 1로 간주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상위 요소의 글꼴 크기를 1로 간주하고 계산되는 것과 같습니다. 상위 요소가 없을 경우에는 디폴트 사이즈(medium)를 1로 판단하고 계산됩니다. * ex : 해당 글꼴의 소문자 x의 높이를 1로 간주하고 계산되는 단위 입니다. 적용 및 사용은 전각단위인 em과 같습니다. 아래 그림은 em과 ex의 설정 기준에 대한 내용입니다.
* 퍼센트(%) : 상위 요소의 글꼴 크기에 따른 퍼센티지입니다. 브라우저에 따라, 표현이 상이한 편이고 정확한 퍼센티지로 표현이 안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충분한 테스트후 사용이 필요합니다. * 절대 단위 : pt, pc, cm, mm, in절대 단위라고 하지만, 모니터를 통해 눈으로 보여지는 실제 크기가, 해당 단위에 따라 고정되어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모니터의 화면 해상도에 따라 달라진 다는 점은, 픽셀(px)과 같습니다. 포인트(pt) : 1pt = 1/72 inch파이커(pc) : 1pc = 12pt센티미터(cm), 밀리미터(mm), 인치(in) : 1in = 2.54cm와 같은 단위를 사용합니다.[ font-family: Verdana, Gulim, Dotum, sans-serif; ]
일반적으로, 9pt의 글꼴이 12px와 같은 크기로 표현됩니다. 영문글꼴을 대표글꼴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11px로 사용하는 것보다 9pt로 사용하면, 알파벳 및 숫자에는 12px 영문글꼴로, 한글에는 12px 고딕또는 명조 계열로 표현됩니다.
by Anna 안나 2008. 11. 30. 21:41
적용 및 테스트 IE & FireFox2 리스트(목록)태그를 네비게이션 메뉴바로 활용한 예 입니다.실제로 메뉴에 사용된 HTML 태그는, 다음과 같이 매우 간결합니다.
[ 메뉴에 사용된 HTML 태그 ]<ul id="mainMenu">
<li><a href="/products/">Products</a></li>
<li><a href="/downloads/">Downloads</a></li>
<li><a href="/purchase/">Purchase</a></li>
<li><a href="/support/">Support</a></li>
<li><a href="/partners/">Partners</a></li>
<li><a href="/contact/">Contact</a></li>
</ul> 먼저 간단히, 메뉴 디자인의 설계를 살펴 보겠습니다.

ul태그에서 아래쪽 테두리값을 이용해 베이스 라인을 깔아두었기 때문에, 실제 박스가 차지하는 크기는 26px(25px+1px)가 됩니다. 리스트 항목(li)태그에 적절한 좌우패딩값을 주어 메뉴간 간격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박스의 영역 높이(25px) 안쪽에 자리잡는 메뉴항목(<a></a>)은, 마우스 오버에 대한 아래쪽 테두리값을 3px로 설정했습니다. 따라서, 테두리를 제외한 22px범위 영역의 높이와 패딩값을 설정하도록 합니다. [ 사용한 스타일 시트 ] <style type="text/css">#mainMenu{
list-style: none;
margin: 0; padding: 0 0 25px 5px; background-color: #000000; border-bottom: 1px solid #ffcc00;
}영역의 아래쪽에 패딩값을 25px로 주어, border-bottom이 베이스 라인으로 표현되게 합니다.ul박스가 웹페이지에서 표현되는 세로의 실제 사이즈는 26px(25px+1px)입니다.메뉴텍스트의 좌측간격이 15px이고, 아래의 li의 좌측 패딩값(10px)이므로 ul의 왼쪽 패딩은 5px로 설정합니다.
#mainMenu li{
float: left;
margin: 0; padding: 0 10px;
}가로로 나열된 메뉴이기 때문에, float: left를 사용하여, 리스트 항목들을 좌에서 우로 배치하도록 합니다.설계된 내용에 따라, 좌/우 공통으로 10px의 패딩값을 설정합니다. 메뉴간 간격(20px)
#mainMenu a{
display: block;
margin: 0; padding: 5px 0 1px 0;
height: 16px; font-family: verdana; font-size: 9px; color: #ffffff; font-weight: bold;
text-decoration:none;
}li태그의 배치 속성이 float: left인 관계로, 안쪽에 위치하는 a태그를 블록레벨로 설정하여, 정확한 레이아웃을 만들 수 있도록 합니다. 상(5px), 하(1px), 영역높이(16px)의 합은 실제 영역높이(25px)에서 롤오보 보더값(3px)를 제외한 값입니다. (5px+1px+16px = 25px-3px)
#mainMenu a:visited{ color: #ffffff; }
#mainMenu a:hover{ color: #ff6600; }
#mainMenu a:active{ color: #0066ff; }
#mainMenu a:hover, #mainMenu a:active{ border-bottom: 3px solid #ffcc00; }</style>a태그에 롤 오버 스타일입니다. 아래쪽에 3px두께의 테두리(border)를 만들도록 하였습니다. 롤 오버 이미지를 활용한 네비게이션 바약간만 손을 본다면, 아래와 같은 이미지를 활용한 네비게이션 바를 만들 수 있습니다.
여기에 사용된 이미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 사용한 스타일 시트 ] <style type="text/css">#mainMenu{
list-style: none;
margin: 0; padding: 0 0 25px 5px; background-color: #000000; border-bottom: 1px solid #ffcc00;
}#mainMenu li{
float: left;
margin: 0; padding: 0 10px;
}#mainMenu a{
display: block;
margin: 0; padding: 5px 0 4px 0;
height: 16px; font-family: verdana; font-size: 9px; color: #ffffff; font-weight: bold;
text-decoration:none;
}#mainMenu a:visited{ color: #ffffff; }
#mainMenu a:hover{ color: #ff6600; }
#mainMenu a:active{ color: #0066ff; }
#mainMenu a:hover, #mainMenu a:active{ background: url(images/line_dot.gif) no-repeat 50% 100%;}</style>위와 같이, a태그의 아래쪽 테두리(border)를 없앴기 때문에, 아래여백을 (1px→4px)로 테두리 크기만큼 키워줍니다. 끝으로, 롤 오버 스타일에서, 가로는 가운데, 세로는 아래쪽에 이미지가 표현되도록 했습니다. (50% 100%) 이렇게 작성된 코드는, 유지/관리가 매우 쉽고 또한, 이식 작업도 매우 유용하게 합니다.
by Anna 안나 2008. 11. 30. 21:39
적용 및 테스트 IE & FireFox2 드림위버와 같은 웹에디터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손쉽게 롤오버 메뉴를 만들 수 있습니다.그러나, 자바스크립트 코드가 추가되는 등 본문의 코드가 매우 복잡해 지는게 일반적입니다. 아래는, 리스트(목록)태그를 이용하여 목록을 작성하고, 롤오버 동작 및 이미지 삽입등을 CSS로 작성한 메뉴입니다. 실제로 메뉴에 사용된 HTML 태그는, 다음과 같이 매우 간결합니다.[ 메뉴에 사용된 HTML 태그 ]<ul id="mainMenu">
<li><a href="/products/">Products</a></li>
<li><a href="/downloads/">Downloads</a></li>
<li><a href="/purchase/">Purchase</a></li>
<li><a href="/support/">Support</a></li>
<li><a href="/partners/">Partners</a></li>
<li><a href="/contact/">Contact</a></li>
</ul> 먼저 간단히, 메뉴 디자인의 설계를 살펴 보겠습니다.
롤 오버 이미지의 가로 사이즈는 77px인데, 실제 하나의 메뉴가 차지하는 가로 사이즈는 79px로 디자인되었습니다. 롤 오버 이미지를 양쪽 여백 1px포함하여 79px로 자르면 좀 더 간단하겠습니다만, CSS를 사용하여 레이아웃 설정하는 법을 살펴본다는 취지로 이대로 사용하겠습니다. [ 사용한 스타일 시트 ] <style type="text/css">
#mainMenu{
float: left;
width: 474px;
margin: 0; padding: 0 13px 0 13px;
list-style: none;
background: url(images/menu_bg.gif) no-repeat 0 0;
}ul태그에 배경이미지로 바 이미지(menu_bg.gif)를 깔아 놓습니다. flot: left를 사용하여, ul태그 자체의 내용영역에 대한 배치 설정을 해놓았습니다. (삭제 불가)ul박스가 웹페이지에서 표현되는 실제 사이즈는 500px(474px+13px+13px)입니다. 설계된 사이즈(500px)에서, 좌우 패딩값을 제외한 값을 width로 설정하면 됩니다.
#mainMenu li{
float: left;
height: 35px; width: 79px;
marign: 0; padding: 0;
text-align: center;
}가로로 나열된 메뉴이기 때문에, float: left를 사용하여, 리스트 항목들을 좌에서 우로 배치하도록 합니다.설계된 내용에 따라, 가로/세로값을 설정해주고, 여백과 패딩영역 및 메뉴 텍스트의 정렬 옵션을 설정합니다.
#mainMenu li:hover{ background:url(images/menu_rollover.gif) no-repeat 1px 50%;}
리스트 항목의 영역내에 마우스에 대한 반응을 설정하는 부분입니다.마우스 오버되는 경우, li태그의 배경 이미지로, 롤 오버 이미지를 보여주게 됩니다.주의할 점은 background-position 항목 1px 50%입니다. 설계 내용에 따라, 롤 오버 이미지의 크기는 77*35px입니다. 그러나 li박스의 크기는 79*35px로 설정해 주었고 1px만큼 좌측에서 띄어 주었습니다. #mainMenu a{
display: block;
padding: 10px 0 0 0; font-family: verdana; font-size: 9px; color: #666666;
text-decoration:none;
}li태그의 배치 속성이 float: left인 관계로, 안쪽에 위치하는 a태그를 블록레벨로 설정하여, 정확한 레이아웃을 만들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a:hover에 대한 반응을, 실제 텍스트가 차지하는 영역이 아닌, a태그 박스 전체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마치, 이미지에 텍스트를 그려넣은 것과 비슷한 효과를 가집니다. 적절한 패딩값을 주어, 텍스트를 정렬합니다.
#mainMenu a:link{ color: #666666; }
#mainMenu a:visited{ color: #666666; }
#mainMenu a:hover{ color: #ff6600; }
#mainMenu a:active{ color: #0066ff; }</style> 이렇게 작성된 코드는, 유지/관리가 매우 쉽고 또한, 이식 작업도 매우 유용하게 합니다.
by Anna 안나 2008. 11. 30. 21:38
list-style (type, image, position)을 이용한 리스트의 블릿 꾸미기 또한, 여러가지 옵션을 제공합니다.그러나, list-style-image를 이용해 외부 이미지를 사용할 경우, 박스의 레이아웃 및 아이콘 이미지의 상하 조절에 꽤나 까다로운 점이 있습니다.다음은, background 속성이 박스의 패딩 영역에도 표기된다는 점을 이용한 블릿 이미지 꾸미기 입니다. background, padding을 이용한 블릿 이미지 꾸미기 ul{
margin: 0;
padding: 0;
list-style: none; width: 200px; font-family: '돋움', sans-serif; color: #666666; font-size:11px;
} li{ background: url(ico_note.gif) no-repeat 0 50%; padding: 4px 0 0 15px; }
<ul>
<li>일상다반사</li>
<li>끄작끄작</li>
<li>스크레핑</li>
</ul> * 기본적으로 외곽 박스(ul)의 여백과 패딩값은 0으로 해주어야 브라우저간의 어긋남이 없습니다. 1. 리스트의 스타일(type, image)을 일단 제거합니다. list-style: none;2. 블릿 이미지로 쓸 이미지를 리스트 항목태그의 배경으로 넣어둡니다. background: url(ico_note.gif) no-repeat 0 50%; 여기서 background의 position 옵션(0 50%)을 이용해 좌우, 상하의 위치지정이 가능합니다.3. 리스트 항목태그의 패딩값을 조절해 줍니다. padding: 4px 0 0 15px; 블릿 이미지의 크기만큼 좌측 패딩값은 반드시 띄워줍니다(15px). 그리고, 텍스트의 크기에 따라 상단 패딩값을 적절히 조절해 줍니다. 위 CSS를 사용한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일상다반사 끄작끄작 스크레핑
by Anna 안나 2008. 11. 30. 21:35
문단이나 항목 정리에 있어서, Unorderd List 태그인 <ul>과 항목 리스트를 나타내는 <li>태그는 매우 유용한 태그입니다. 다만, 웹브라우저에 따라 여백이나 패딩의 및 불릿 이미지를 표기하는 방식이 꽤나 다르기 때문에 사용상 주의도 필요합니다. 또한, 그동안 웹페이지의 레이아웃을 유지하기 위해 그동안 테이블<table>을 많이 이용했으나, 리스트 태그와 CSS를 이용한 방법이 바람직하다고 여깁니다. 기본적으로, 여백과 패딩값은 설정해 주어야 IE7과 FireFox2사이의 레이아웃 차이를 없앨 수 있습니다.ul{ margin: 0; padding: 0;}/* li태그는 해당 내용 상속됨 */
<li> 및 display속성값이 [list-item]인 경우 다음과 같은 스타일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ol> <ul> 에 다음의 속성을 지정하면, 해당 태그의 서브 <li>요소에는 모두 상속됩니다. [ 리스트 속성의 일괄 지정 ]list-style: type image position;리스트의 글머리표의 종류를 지정(type), 글머리표의 이미지를 지정(image) 글머리표의 표시위치 지정(position)을 지정합니다. 속성값인 type, image, position은 아래에서 설명할 속성값을 따릅니다. [ 글머리표의 종류 지정 ]list-style-type: disc(초기값);글머리표의 이미지가 있는 경우에는, 이미지가 우선적으로 표시됩니다. 이미지가 없거나(none) 지정한 이미지를 표시할 수 없는 경우, 이 설정값이 유효하게 됩니다. 구버전의 IE에서는 인식되지 않으나, IE7에서는 인식이됩니다. 다음과 같은 속성값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none : 글머리표를 표시하지 않습니다.disc : 검은색 원(기본 값)circls : 선으로 그려진 원square : 선으로 그려진 사각형lower-roman : 로마숫자 소문자upper-roman : 로마숫자 대문자lower-greek : 그리스 문자 소문자decimal : 일반 숫자decimal-leading-zero : 첫 자리에 0을 붙인 숫자lower-latin, lower-alpha : 알파벳 소문자upper-latin, upper-alpha : 알파벳 대문자hebrew : 히브리 숫자armenian : 아르메니아 숫자georgian : 그로지아 숫자 <ul style="list-style-type: lower-roman;">index content postscripe [ 글머리표 이미지 지정 ]list-style-image: url();디폴트 값은 none입니다. 아래와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ul style="list-style-image: url(ico_note.gif);">index content postscripe [ 글머리표 이미지 표시 위치 지정 ]list-style-position: outside(초기값);리스트 항목의 박스에 대한 글머리표의 위치를 설정하는 속성입니다.사용할 수 있는 속성값으로는 inside 와 outside가 있으며 디폴트 값은 outside입니다. <ul style="border: 1px solid; list-style-image: url(ico_note.gif);">index content postscripe <ul style="border: 1px solid; list-style-position: inside; list-style-image: url(ico_note.gif);">index content postscripe 위 예의 경우, margin: 0; padding: 0; width: 200px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테두리를 1px로 설정하였으므로, 박스의 레이아웃은 가로 202px가 됩니다. 글머리표 이미지를 inside로 설정한 경우는 이 202px안에 모두 표기가 됩니다. outside의 경우는 해당 박스의 여백이나 패딩값에 관계없이 박스의 외곽에 표기됩니다. 심지어 외곽 박스의 영역 을 침범해서라도 표기가 됩니다. 다만, 외곽 박스가 <body>인 경우에는, IE7의 경우에는 패딩영역에만 표기됩니다. 즉, FireFox2경우에는 패딩영역이든 여백(margin)영역이든 표기할 공간이 있으면 표기해 주나, IE7의 경우에는 여백(margin)영역만 존재하고 패딩영역이 없는 경우 글머리표 이미지는 표기가 되지 않습니다. <ul style="border: 1px solid; list-style-position: inside; list-style-image: url(ico_note.gif);"> <li style="list-style-position: outside;">index</li>index content postscripe 이 상, 리스트 항목의 글머리표에 대한, 속성설정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이 항목들만을 가지고 글머리표 레이아웃을 설정하는 방법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글머리표로 사용한 이미지의 크기에 따라, 상하 높이를 설정하는 부분이 없기 때문입니다. ul{ list-style: none; margin: 0; padding: 0;}따라서, 레이아웃을 위한 일반적인 사용에는 위와 같이 사용할 뿐입니다.
by Anna 안나 2008. 11. 30. 21:34
여전히, 한글 글꼴에 대한 흡족한 스타일 작성은 쉽지만은 않습니다만, HTML과 CSS만을 이용한 테이블 디자인으로 아래와 같은 게시판 폼을 만들 수 있습니다. IE7, FireFox2등에서 제공되는 입력폼, 버튼의 디자인이 이전에 비해 한결 나은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이미지를 이용한 버튼제작도 크게 불필요해 보입니다. <style type="text/css">
TABLE.style01{ width:100%; border-width:2px; border-color:#999999; border-collapse:collapse; padding: 0px 0px 0px 0px; margin: 0px 0px 0px 0px; table-layout:fixed; }
TR, TD, SELECT, INPUT, DIV, TEXTAREA{ font-family:sans-serif, 돋움; font-size:11px; color:#737373; } TR, TD{ padding:5px 5px 5px 5px; }
TEXTAREA{
scrollbar-face-color: #EFEFEF;
scrollbar-shadow-color: #FFFFFF;
scrollbar-highlight-color: #FFFFFF;
scrollbar-3dlight-color: #DFDFDF;
scrollbar-darkshadow-color: #DFDFDF;
scrollbar-track-color: #ffffff; scrollbar-arrow-color: #000000;
}
TD.bDot{ border-bottom-style:dotted; border-bottom-width:1px; border-bottom-color:#999999; }
TD.tName{background-color:#DCDCDC; text-align:center; font-weight:bold; color:#333333; }
DIV.mContent{ overflow:hidden; word-break:break-all; width:100%; }
INPUT.cButton{ width:70px; }
</style> TABLE.style01{ width:100%; border-width:2px; border-color:#999999; border-collapse:collapse; padding: 0px 0px 0px 0px; margin: 0px 0px 0px 0px; table-layout:fixed; } 게시판의 가로 사이즈는, 사용하는 곳에 따라 가변폭이며, CSS에서 일괄적으로 변경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참고로, 테이블의 첫번째 라인의 셀에 가로 사이즈(width)를 지정해 주되, 2번째 셀에 지정해주지 않는 방법을 이용했습니다. 따라서, 가로 사이즈를 변경시키면, 리스트의 제목셀, 본문의 문번 표기셀, 글 쓰기의 제목입력셀이 유동적으로 변경됩니다. 끝으로, 포함된 컨텐츠에 따라, 테이블 레이아웃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table-layout:fixed 를 사용했습니다. (FireFox v2.0의 경우 문제가 없으나, IE7의 경우 필요한 코드입니다.) 테이블 태그에는 다음과 같이 사용합니다. <table class="style01" rules="rows" frame="hsides"> DIV.mContent{ overflow:hidden; word-break:break-all; width:100%; } 본문보기 및 뎃글보기에 사용된 코드입니다. URL과 같은 띄어쓰기가 없는 장문의 내용이 입력되는 경우 및 악의적인 장문의 내용이 입력되면 줄바꾸기가 되지 않아 레이아웃이 무너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IE에서는 word-break:break-all을 사용하면 문제없이 줄바꿈이 됩니다만, Netscape 및 FireFox의 경우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이를 위해 overflow:hidden을 사용하면, 가로크기의 한도를 넘어서는 내용은 보여주지 않도록 하여 박스레이아웃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주, IE의 경우는 word-break 속성에 의해 줄바꿈이 되기 때문에 문제가 없으나, FireFox의 경우, 레이아웃은 유지하나 내용을 볼 수 없게 됩니다.) 내용이 들어가는 셀에 다음과 같은 코드로 사용합니다. <TD><Div class="mContent">Content ... Content ...</Div></TD>
by Anna 안나 2008. 11. 30. 21:34
전통적으로 표를 많이 사용하는 한국의 문서 스타일 때문에, 웹페이지에도 테이블 태그를 이용한 표작업이 빈번한 편입니다. 다음은, HTML/CSS를 이용한 테이블(표)디자인에 대해 살펴봅니다. [ border="1"의 일반적인 테이블(표) ]NoSubjectDate1http://www.naver.com 2006.112http://kr.yahoo.com 2006.11<table width="500" border="1" cellspacing="0" cellpadding="3" bordercolor="#999999"> 위와 같이, 테이블 테두리값 1px로 설정한다 하더라도 실제 웹브라우저 상에서는 테두리가 2px로 보입니다.그러한 까닭은, 이 각각의 1px셀 테두리가 서로 만나면서 2px(1px+1px)이 되기 때문입니다. 아래 테이블에서와 같이 "셀 간격"을 띄워놓고 보면 그 이유를 좀 더 분명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NoSubjectDate1http://www.naver.com 2006.112http://kr.yahoo.com 2006.11<table width="500" border="1" cellspacing="5" cellpadding="3" bordercolor="#999999"> border-collapse셀 및 테이블 테두리를 포개는 설정에 관한 TABLE태그에 대한 CSS입니다. 먼저, 적용된 모습을 살펴봅니다.NoSubjectDate1http://www.naver.com 2006.112http://kr.yahoo.com 2006.11<table width="500" border="1" cellspacing="0" cellpadding="3" bordercolor="#999999" style="border-collapse:collapse;"> - separate : 테이블 전체의 외곽선과 각 셀의 외곽선을 각각 표시합니다.
- collapse : 테이블 전체의 외곽 및, 각 셀의 외곽선을 경계에서 중복하여 표시합니다.
ex) TABLE { border-collapse: separate } 위와 같이, 아주 간단하게, 1px 외곽선 테이블(표)를 만들 수 있습니다. 해당 CSS는 IE5이상부터 지원되는 기능이며, FireFox 2.0의 경우도 지원되고 있습니다. (단, border="1"이 아닌 경우, 즉 그 이상의 값을 설정한 경우, FireFox에서는 여유선이 표시됩니다)참고) 너비나 형식이 다른 외곽선이 포개질 때는 다음과 같은 우선 순위를 가집니다.border-style:hidden설정 외곽선이 최우선, 너비가 넓은 외곽선이 그 다음의 우선 순위를 가집니다.너비가 같은 경우에는 double, solid, dashed, dotted, ridge, outset, groove, inset 순서로 표기되며,색상만 다른 경우에는 셀, 가로열, 가로열 그룹, 세로열, 세로열 그룹, 테이블 순서로 표시됩니다. Rules표 내부 셀간의 구분선을 어떻게 표시할 지에 대한, TABLE태그의 속성입니다. 먼저, 적용된 모습을 살펴봅니다.NoSubjectDate1http://www.naver.com 2006.112http://kr.yahoo.com 2006.11<table width="500" border="1" cellspacing="0" cellpadding="3" bordercolor="#999999" style="border-collapse:collapse;" rules="none"> - none : 선없음- groups : thead, tbody, tfoot, colgroup요소의 경계 표시- rows : 가로열의 경계 표시- cols : 세로열의 경계 표시- all : 모든 경계 표시 Frame표 외곽 테두리를 어떻게 표시할 지에 대한, TABLE태그의 속성입니다. 먼저, 적용된 모습을 살펴봅니다.NoSubjectDate1http://www.naver.com 2006.112http://kr.yahoo.com 2006.11<table width="500" border="1" cellspacing="0" cellpadding="3" bordercolor="#999999" style="border-collapse:collapse;" rules="none" frame="hsides"> - void : 테두리 없음- above : 윗 부분만 테두리 표시- below : 아래 부분만 테두리 표시- hsides : 위, 아래 부분만 테두리 표시- lhs : 왼쪽만 테두리 표시- rhs : 오른쪽만 테두리 표시- vsides : 좌/우 테두리만 표시- box, border : 상하좌우 모든 테두리 표시 NoSubjectDate1http://www.naver.com 2006.112http://kr.yahoo.com 2006.11<table width="500" border="2" cellspacing="0" cellpadding="3" bordercolor="#999999" style="border-collapse:collapse;" rules="rows" frame="hsides"> 이상의 HTML 태그 속성과 CSS를 이용하면, 위와 같은 테이블(표)를 손쉽게 제작할 수 있습니다. FireFox v2.0위에서 잠깐 언급했듯이, FireFox(v2.0)의 경우, 이전의 Netscape에서 지원하지 않았던 border-collapse스타일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만, 아래 그림에서와 같이 테두리의 border값을 2px이상으로 설정한 경우, 여유선이 표시되는 현상이 있습니다. 이 경우, 테이블 외곽 테두리를 모두 표기한 경우, 어긋나 보이게 됩니다. 그러나 border값이 1px인 경우에는 IE와 똑같은 스타일로 표시됩니다.

<table width="500" border="2" cellspacing="0" cellpadding="3" bordercolor="#999999" style="border-collapse:collapse;" rules="rows" frame="hsides">

<table width="500" border="2" cellspacing="0" cellpadding="3" bordercolor="#999999" style="border-collapse:collapse;" rules="rows">
by Anna 안나 2008. 11. 30. 21:31
웹 크로스 브라우징의 프레임워크 중 하나인 YAML 를 소개합니다.
http://www.yaml.de/en/home.html

ie6,ie7,ie8,firefox,opera,safari ..대부분의 브라우저를 지원합니다.
by Anna 안나 2008. 11. 30. 21:12
오늘 알려드릴 강좌는 여러 장의 이미지 정렬하는 방법에 대해서 입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이미지는 여러 장인데 일반적으로 보면 한 번에 업로드 가능한 이미지는 두 장 정도입니다. 개인서버가 있다면 HTML 소스를 이용하여
이미지를 링크를 걸어두면 다 보여줄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이런 분들은 방법이 있습니다. 포토샵에서 한 바탕에 여러 이미지를 보기 좋게 정렬해서 하나의 이미지로 만들면 됩니다. 그런데 마우스로 여러 장의 이미지를 일정 간격을 두고 나란히 정렬한다는게 쉽지 않은데요. 오늘 강좌를 보시면 클릭 몇 번에 깨끗이 정렬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방법이지만 알고 있으면 좋은 팁입니다.
따라해 보세요. s( ̄へ ̄)z 후훗~ (프로그램 : 포토샵 7.0)

새창을 하나 열고 새로운 레이어를 추가하시고 정렬한 이미지를 열어서 붙여주세요. 저는 예제로 도형을 쓰겠습니다. 도형들이 균일하지 않게 나열 되어 있습니다. 위 도형들의 레이어의 상태입니다. 어떻게 도형들을 간단하게 정렬할까요?

객체정렬 기능을 이용하면 손쉽게 객체간 수평, 수직, 정렬을 할 수가 있습니다. 정렬하고 싶은 객체가 있는 레이어끼리 연결시켜 줍니다. 정렬 되는 것을 확인해 보기 위해 먼저 빨강네모와 주황네모, 노랑네모를 연결시켜 보겠습니다. 연결 한후 도구상자에서 Movo Tool을 선택합니다. Movo Tool을 선택하면 옵션 툴바에 왼쪽과 같은 도구 모음이 보일 것입니다. 옵션 툴바에 나타나는 도구 모음에서 "distribute vertical centers" 버튼을 선택해 봅니다. 정렬 기준으로 노랑네모가 있는 레이어를 선택했습니다.

※ 정렬 버튼을 선택하기 전에 기준으로 정할 이미지가 있는
레이어를 선택하셔야합니다. 이 버튼을 선택하면 흩어져 있던 객체가 왼쪽과 같이 각 객체간 수직 간격이 균일하게 배치됩니다.

즉! A, B 의 간격이 균일해지는 것입니다. 확인이 되지요? 이번엔 "Align horizontal centers" 버튼을 선택해 보겠습니다.
4가지 도형을 다 연결보겠습니다. 선택을 하고 보니 단어 뜻 그대로 객체간 수직선을 기준으로 정렬이 되었습니다. 물론 각 객체가 연결되어 있으므로 이 상태에서 원하는 위치로 한 번에 이동하여 배치 할 수도 있겠지요?

마우스로 아무 레이어나 선택한 후 클릭한 상태에서 왔다 갔다 해보세요. 같이 움직이지요? 다른 객체 정렬 버튼도 선택해보시고 차이점을 살펴보세요. 앞으로 이미지 정렬은 간단히 할 수 있겠죠?
by Anna 안나 2008. 11. 30. 21:08
1. BBC Learning English http://www.bbc.co.uk/worldservice/learningenglish/ BBC 홈페이지 상단에는 다음과 같이 Home, News, Sports, Radio, TV, Weather 외에 마지막으로 Languages라는 섹션이 있습니다. 영국의 국영방송인 BBC에서 영어 오리지날 국가로서의 자존심을 지키고자(하지 않았을까?) 손수 영어를 가르쳐 주시는 홈페이지 입니다. 뉴스로 배우는 영어, 문법, 단어, 퀴즈, 블로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으며, 당연 죄다 무료 입니다. 제가 무엇 보다 사랑하는 코너는 '6 minutes English'. 일주일에 한 번 업데이트 되는 녹음 방송으로, 6분동안 두 명의 진행자가 주거니 받거니 주제에 대한 이야기도 하고, 길거리에서 사람들 목소리를 레알로 녹음도 하고 설정 대화도 해 보는 등등의 온갖 방법을 동원하여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히게 만들어 줍니다. 방송mp3 다운로드, 직접듣기 모두 가능하며 6분동안 들었던 내용의 script도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또 주요 단어는 영영사전 식으로 풀어서 보여 주고 있으니 참고하기 좋지요. 2. ABC radio national http://www.abc.net.au/rn/ 호 주 라디오 방송국 입니다. 좋은 점은 역시 mp3 다운로드가 자유자재로 된다는 것! 하지만 현지인을 대상으로 하는 방송이니만큼 영어의 레벨이 높기에, 수준 높은 영어 교재를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사랑하는 프로그램은 Big ideas, Breakfast. 아침식사 같은 경우는 아침에 출근하는 시간 방송 답게 활기차고, 간단간단한 뉴스를 들을 수 있고, 빅 아이디어는 좀 큰 이야기들. 미래, 인권과 같은 이야기들을 주로 유명 대학 교수님들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습니다. 3. 프린스턴 대학교 U Channel http://uc.princeton.edu/main/ 유 명 대학들이 운영하는 무료 강좌 사이트 중에 가장 쓸만한 것이 프린스턴이랑 MIT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프린스턴 유채널의 경우는 세상의 공공 강좌, 강연 등의 비디오와 오디오 자료들을 모아 놓아 자료가 풍부합니다. 그 외의 대학들의 경우에도 대학 내 몇 몇 강좌를 오픈 해 놓았지만, 자료의 양이 충분치 않고 비디오 보다는 주로 pdf 파일이 많다고 보시면 됩니다. MIT http://ocw.mit.edu/OcwWeb/web/courses/av/index.htm 예일대학교 http://uc.princeton.edu/main/ UC 버클리 http://webcast.berkeley.edu/courses.php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쿨제이도 좋은 하루~~ ㅎㅎ
by Anna 안나 2008. 11. 30. 21:00
엠피에 가사 넣는 법을 잘 모르는 사람이 제법 많아서 함 올려봅니당!!! ` [ ] { } $ 일단 가사를 넣으려면 가사가 있어야겠죠.... 뭐 예전엔 저도 가사 검색해서는 제가 직접 LRC파일만들곤 했는데염... 이젠 그럴필요가 없다는.... 클릭 몇번이면 끝난다는 ㅋㅋㅋ 알송과 알송가사추출기만 있으면 됩니당 (요건 검색하면 나와염!) 1. 알송과 가사추출기를 실행합니당... 이때 알송 노래는 저장하고 싶은 가사의 노래 틀면되고... 왼쪽 맨위 알송가사가져오기 클릭!!!
2. 맨아래 취소나 X로 창닫으면 됩니당!
3. 다른이름으로저장 창에 가렸네염 ㅠㅠ 1번그림에 빈칸이 전부 가사로 바뀐답니당ㅋㅋ 가사저장하기만 누르면 끝입니당 ㅋㅋ
보통은 엠피파일과 가사파일 이름이 같음 저절로 가사가 들어가는데염 제가 쓰는 Yepp-S3은 안되더라구염 ㅋㅋ Emodio라고 요기들어가서 가사 편집을 해줘서 입혀야됩니당 ㅋㅋ 한단계 더 들어가서 좀 짜증ㅋㅋ 1. 이모디오 열고 오른쪽 마우스 클릭 -> 가사관리 -> 가사편집
2. lrc열기 -> 저장한 가사 클릭

3. 저장 하면 끝... ㅋㅋ 간혹 실패하는 넘도 있는데 왜그런지는 저도 잘... wma파일이 어쩌다? 그렇다는...
모두에게 좋은 정보 되었길... ㅇ_ㅇ
by Anna 안나 2008. 11. 29. 17:24
-. 방향 키 위/아래 : 볼륨 업/다운
-. 방향 키 왼/오른 : 5초 전/후
-. Z : 리스트 커서의 이전 곡 재생
-. X : 리스트 커서의 곡 재생(만약 현재 곡이 재생중인 경우 그 곡을 처음부터 다시 재생)
-. C : 일시 중지(일시 중지 상태일 경우 c 혹은 x를 누르면 그 위치부터 다시 재생)
-. B : 다음곡 재생
-. V : 리스트 커서의 다음 곡 재생
-. R : 리스트 중 현재 곡만(혹은 사용자가 지정한 복수의 곡만) 반복재생 토글
-. A : 모든 곡 반복재생 토글
-. S : 셔플 설정/해제
-. Ctrl+P : 환경설정
-. Ctrl+T : 항상 맨위에 표시
-. Ctrl+G : 이퀄라이져
-. Ctrl+M : 음소거 -. Ctrl+A : Always on top 토글하기
-. Ctrl+L : 방송주소 입력하기
-. L 혹은 ctrl+O : 파일 찾기
-. Shift+L : 폴더 불러오기
by Anna 안나 2008. 11. 29. 17:20
가끔 워드프레스나 텍스트큐브 가 제공하는 블로그에 갔을때 지금 제 블로그처럼 링크옆에 조그만 화살표나 작은 이미지가 달린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마도 '외부링크(external link)' 라는 플러그인(plugin)이 따로 제공되는 것 같습니만 티스토리 유저로서 그냥 부러울따름이었습니다.

왜냐하면, 링크를 걸어놓은 텍스트가 독자에게 뚜렷이 부각이 되지 않으면 글쓴이가 준비한 다양한 정보를 제대로 흡수하지 못할 수도 있고 링크가 걸린 텍스트를 본문내용과 '다른 색'이나 '밑줄'등으로 꾸몄다 해도 링크가 아닌 강조부분에서 사용된 '글자색', '밑줄'등과 혼동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덧) '무지개링크' 플러그인이 제공되긴 하지만 링크위에 마우스 커서를 올려놓아야 비로소 링크임을 알 수 있죠.

그러다 우연히 css를 수정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고 시험삼아 블로그에 적용해봤습니다. 혹시 궁금해하는 분이 계시면 포스팅하려고 했었는데 때마침 PPoZZak님께서 질문을 해주셔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아싸!월척이다!ㅎㅎ)

단, 제가 하는 방법이 제대로 된 방법인지, 더 간단한 방법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더 나은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제일 간단한 방법은 티스토리에서 공식 플러그인을 지원하는 것이겠죠. ^^


보통 티스토리 스킨의 style.CSS 파일을 보면 다음과 같이 링크걸린 텍스트를 꾸며주는 '앵커노드'(?)를 볼 수 있습니다.


link 는 링크걸린 텍스트, active는 마우스로 클릭(방문)하는 순간, visited는 방문(클릭)했던 링크, hover는 커서(cursor)를 링크위에 올렸을때의 액션을 지정해주죠.

처음엔 저도 이것을 변경해주면 될것이라 생각했는데 막상 적용한 결과는 실망이더군요. 블로그 페이지 전체의 모든 링크에 적용이 되어서 본문외에도 블로그제목, 사이드바의 카테고리, 태그, 최신글목록, 최신댓글목록, 등등 클릭하면 이동하는 모든 텍스트에 링크 이미지가 달려서 굉장히 지저분해집니다.

┌ 그럼 우짜란 말이여~

■ 포스트 본문내용내의 링크에만 링크표시를 다는 방법

Step1
☞ 역시 만에 하나를 위해서 HTML에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은 먼저 스킨을 백업해 주세요.

Step2
☞ 먼저, 티스토리 관리자 모드, 스킨 HTML/CSS 편집으로 이동합니다. skin.html 에서 " article_rep_desc " 를 검색(Ctrl+F)하여 해당 위치로 갑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앞뒤로 div를 지정해줍니다. (첨부된 txt 화일 참조, 복사후 붙여넣기 ctrl+c, ctrl+v 신공)

div.txt

Step3
☞ 그 다음, style.css의 가장 끝에다가 다음과 같이 입력해 줍니다. (첨부된 txt 화일 참조)

external.txt

Step4
☞ step3 에서의 background:url 뒷부분 ( ) 안의 주소는 넣고 싶은 이미지의 주소를 임의대로 넣으시면 됩니다. 단, 작은 이미지가 보기 이쁘겠죠. (화살표,네모,세모등 16x16 사이즈권장)

☞ padding-right: 와 padding-top: 뒤의 숫자를 조절해 가면서 텍스트와 이미지간의 배치를 적당히 조절하시면 됩니다.

☞ 4가지 (link, active, visited, hover) 모두 동일하게 하는 것이 깔끔하나 각자의 기호에 따라 조절해보세요.
by Anna 안나 2008. 11. 29. 17:19
파이어버그(firebug)와 관련된 5가지 익스텐션을 소개해드립니다.


1. YSlow (다운로드)




가장 잘 알려져있는 firebug 익스텐션인 YSlow입니다.

yahoo에서 발표한 웹사이트 최적화 항목들에 대해서

해당 홈페이지가 어떤 등급을 나타내는지 보여줍니다.

이를 통해서 자신의 웹사이트가 어떤 부분에서 성능개선이 요구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firecookie (다운로드)




firebug에는 왜 이런기능이 없나 항상 생각했는데 좋은 익스텐션이 있군요.

저는 ncookie 라는 익스텐션을 그간 사용하고 있었는데 firecookie로 갈아타야겠습니다.

이 익스텐션의 기능은 내 컴퓨터에 설치되어있는 모든 쿠키들을 볼수 있습니다.

쿠키 값은 물론 수정가능합니다.



3. firephp (다운로드)


http://www.firephp.org/

php와 연동해서 firebug의 콘솔 탭에서 php버그를 확인할수 있습니다.

이 익스텐션은 워낙에 설명해야할 부분이 많으니 이쯤에서 소개 마치도록 하고

정확한 사용법에 대해서는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참고로 php5 이상에서 사용가능합니다.



4. Pixel Perfect (다운로드)




캡쳐 사진을 보면 알수 있듯이

실제 웹페이지와 비교해서 정확한 픽셀을 맞추도록 도와주는 익스텐션입니다.



5. Rainbow (다운로드)


firebug의 자바스크립트에 색상을 입혀줍니다.

그간 너무 심심하게 검정색으로만 나왔는데 좀더 자바스크립트 코드보기가 한결 쉬워지겠군요.








3, 4, 5번 익스텐션은 아직 테스트단계로 모질라에서 다운로드를 시도할 경우

로그인을 필요로 합니다. 참고해두시기 바랍니다.

또한 3, 4, 5 익스텐션은 이왕이면 파이어폭스 및 파이어버그 최신버전에서 사용하시는게

안정성이 있는것 같아보입니다.


파이어버그 만세!
by Anna 안나 2008. 11. 29. 17:17
= 맑은 여자 고음 노래 아시면 추천해 주세요.=전 갠 적으로 Love Holic, 뷰티풀데이즈, 박정현 이 가수들을 엄청 조아해요.물론 다른 가수들도 자기 나름대로의 독특한 음색이 있지만, 이 가수들 노래 들어보면 목소리에 아무것도 섞이지 않았다는 맑다는 느낌이 들잖아요.
이런 목소리로 고음을 노래할때면 너무너무 좋아지던데~이 가수들 노래들 중에서도 특별히 좋아하는것들은

[뷰티풀데이즈의 가까이] - 톡톡 튀고 신나는 느낌 [Love Holic 의 Love Holic , Magic] - 락 ? =ㅅ= [박정현의 달] - 신비로우면서도 애처로운
인데요. 이 가수들 노래중에서라도 좋고, 다른 가수들 중에서도 좋고. 맑은 목소리의 여자가수 노래 아시면 마뉘마뉘 갈켜 주세요.
Sweetbox-- Don't Push Me Sweetbox -- Cinderella(신데렐라) Sweetbox-- Life is Cool Sweetbox-- Everything's Gonna Be Alright Cardigans -- Lovefool Be The Voice -- Altogether Alone 박정현 -- 나를잊지말아요 , 꿈에 , 편지할게요 장나라 -- 사랑하기 좋은날 아쿠아 -- 아쿠아리스 더자두 -- 놀자 리사 -- 아나요(그린로즈ost) 왁스 -- 욕하지마요 자우림 -- 하하하쏭 혜령 -- 쥬크박스 이소은 -- 닮았잖아 러브홀릭 -- Rainy Day



by Anna 안나 2008. 11. 29. 17:16
인터넷이나 컴퓨터에서 재생할 수 있는 음악을 녹음하고 싶은데 도대체 깨끗하게 녹음이 되지 않습니다. 이게 어떻게 된 것인지 골드웨이브나 캠타시아로 녹음을 해도 사운드만 커질 뿐 깨끗한 음질이 아니라서 녹음을 재대로 실행시킬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지식인의 여러 답변을 찾아보아도 저와 관련된 것은 없다는거죠. 윈도우 설정을 변경해 보아도, 골드웨이브의 설정을 바꿔보아도 음질은 그대로라서 제가 확실한 답변을 듣고싶어 질문을 드리니 자세한 설명을 해 주실 분을 기다립니다...감사합니다 ▶ 링크한 곰녹음기를 이용하여 PC에서 출력되는 오디오를 녹음하여 MP3파일로 저장 할 수 있습니다. PC에서 출력되는 사운드는 Stereo Mix를 이용해야 깨끗하게 녹음 할 수 있습니다. 사용 방법은 아래 캡쳐 이미지를 참고 하세요! ▶▶곰녹음기 다운받기◀◀ ▶ 1. 곰녹음기 실행 => 환경설정 => 볼륨 설정 마법사 => 다음 ▶ 2. 녹음 대상 : 녹음 컨트롤 ▶ 녹음 항목 : Stereo Mix ▶ 3. 웨이브 체크 및 볼륨설정 => 다음 ▶ 4. 녹음할 볼륨 설정 => 다음 ▶ 설정이 완료되면 해당 블로그로 이동후에 노래가 나오면 화살표로 표시한 버튼을 눌러 녹음을 시작하고 녹음버튼 우측의 정지버튼을 이용하여 녹음을 완료 하시면 됩니다. ▶ 녹음이 진행되는 모습입니다. ^^ 잘 사용하세요!!
by Anna 안나 2008. 11. 29. 14:24
1. 윤하의 한국 노래. (다 알려주세요. 앨범에 있는 노래 같은것) 예 : 비밀번호 486, 오디션, 연애조건 06년 12월 4일에 디지털싱글 [Audition(Time to Rock)]으로 국내데뷔했죠. - [Audition]01 - Audition02 - 기다리다03 - Audition(instrumental)04 - 기다리다(instrumental) more info.2번 트랙의 기다리다는 윤하 작곡 - 이렇게 수록곡들이 있었죠. 그리고 윤하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된 계기,07년 3월 15일에 발매한 앨범 [고백하기 좋은 날]의 수록곡은 - 01 - Delete02 - 꼬마 I cry03 - 비밀번호48604 - 고백하기 좋은 날05 - Hello Beautiful Day06 - 오늘만07 - 연애조건08 - Fly09 - 속마음10 - 어린욕심11 - 앨리스12 - 꼬마 I cry(instrumental)13 - 비밀번호486(instrumental) more info.6번 트랙의 오늘만은 윤하 작곡 - 이렇게 수록곡이 있구요, 다 외웠던 건데 지금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아, 그리고 [고백하기 좋은 날 - Special Edition(Repackage)]도 발매됐었는데요,이 때 수록곡이 - 01 - 연애조건 - remix02 - 비밀번호48603 - 마이★러버(korean version)04 - Fly05 - Hello Beautiful Day06 - 꼬마 I cry07 - Delete08 - 어린욕심(feat. 휘성)09 - 속마음10 - 앨리스11 - 고백하기 좋은 날12 - 오늘만13 - 비밀번호486(instrumental)14 - 연애조건 - remix(instrumental) more info.일본에서 발매된 마이러버가 새롭게 한국어 버전으로 비지트 재팬 캠페인 (VJC) TV CF의 CM으로 사용 - 이렇게 있었어요. 색칠된 부분은 추가된 곡입니다!일단 07년 10월 7일 오후 2시(?), 현재까지 발매된 곡들은 이렇게 있습니다. 팬분이시니까 아시겠지만, 10월 안으로 윤하의 1.5집이 발매될 예정입니다-!짝짝짝.. 앞으로 설명해드릴(2번에서) 일본곡들이 한국어로 번안되어 많이 나온다고 해요.수록곡은 1집 [고백하기 좋은 날]보다 많이 나올 예정이니까얼마 안 있어 발매될 1.5집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2. 윤하의 일본 노래. (이것도 마찬가지인데 제목을 일본어, 한글로 써주세요.) 예 : (ほうき星,호우키보시,혜성) 이거 꽤 많아요.. 아실테지만 윤하의 일본데뷔가 04년 9월 1일입니다. - ゆびきり[유비키리(약속)] - 040901 released 01 - ゆびきり[유비키리(약속)] - korean version02 - If - korean version03 - ゆびきり(instrumental)04 - If(instrumental) more info. ゆびきり와 if 는 후지 TV 드라마 東京?景[동경만경] ost로 삽입.ゆびきり는 윤하 작사 - ゆびきり[유비키리(약속)] - japanese version - 041020 released 01 - ゆびきり[유비키리(약속) - japanese version02 - 花のように [하나노요우니(들에 핀 꽃처럼)]03 - ゆびきり(instrumental)04 - 花のように(instrumental) more info. 花のように 는 테이카로 목캔디CM 송으로 사용 -
ほうき星[호-키보시(혜성)] - 050601 released 01 - ほうき星 [호-키보시(혜성)]02 - あした、天?になれ。[아시타, 텐키니나레(내일, 개여라)]03 - 思い出にできない[오모이데니데키나이(추억이라 하기엔)]04 - ほうき星(instrumental) more info.ほうき星 - 애니메이션 BLEACH 블리치 엔딩あした、天?になれ - MBS/TBS 계 전국 넷 世界ウルルン?在記 엔딩思い出にできない - 영화 天使が降りた日[천사가 내려온 날] 삽입 -
もっとふたりで[못토후타리데(좀 더 둘이서)] - 050713 released 01 - もっとふたりで[못토후타리데(좀 더 둘이서)]02 - If - japanese version - タッチ[타치(터치)]/夢の?き[유메노츠즈키(꿈의 이어진 부분)] - 050907 released 01 - タッチ[타치(터치)]02 - 夢の?き[유메노츠즈키(꿈의 이어진 부분)]03 - タッチ(instrumental)04 - 夢の?き(instrumental) more info. 수록된 두곡 다 영화 Touch의 삽입곡. タッチ는 85년 애니메이션 터치의 주제가를 리메이크 당시 이와사키 요시미가 노래해 대 히트.
-
マイ☆ラバ[마이☆라바(마이☆러버)] - 051207 released 01 - マイ☆ラバ[마이☆라바(마이☆러버)]02 - ?冬のVeil[마후유노Veil(한겨울의 Veil)]03 - かえり道[카에리미치(돌아가는 길)]04 - マイ☆ラバ(instrumental) more info.2005 년 10월 5일 발매한 첫 정규앨범 Go! Younha의 리컷 싱글로 한정판으로 발매マイ☆ラバ는 닌텐도 게임 큐브판 「BLEACH 」의 오프닝 테마 송과 게임의 TV CF cm으로 사용かえり道 는 윤하가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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手をつないで[테오츠나이데(손을 잡고)] - 060607 released
01 - 手をつないで[테오츠나이데(손을 잡고)]02 - RockStar03 - homegirl04 - 手をつないで(instrumental) more info. 手をつないで는 애니메이션 ?王星[쥬오세(수왕성)]의 엔딩 homegirl은 윤하 작곡 -
今が大好き[이마가다이스키(지금이 제일 좋아)] - 060906 released
01 - 今が大好き[이마가다이스키(지금이 제일 좋아)]02 - 祈り[이노리(기도)]03 - 今が大好き - korean version04 - 祈り - korean version05 - 今が大好き(instrumental)06 - 祈り(instrumental) more info. 애니메이션 '장금이의 꿈' 일본판의 오프닝으로 今が大好き가, 엔딩으로 祈り가 사용 - ?く?く[하카나쿠츠요쿠(덧없이 강하게)] - 070117 released 01 - ?く?く[하카나쿠츠요쿠(덧없이 강하게)]02 - ?いたい[아이타이(만나고 싶다)]
03 - ?く?く(instrumental) more info.?く?く는 애니메이션 牙[키바]의 오프닝 - 여기까지가 현재까지 발매된 8장의 싱글입니다.윤하에 대해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왜 9장의 싱글을 8장의 싱글로 세느냐.라고 궁금증을 가지실 수도 있을텐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세는 방법에 따라 달라집니다.첫 번째 싱글, 'ゆびきり[유비키리(약속)] - 040901 released' 를 보통pre - debut 싱글이라고 해서 1st 싱글로 치질 않아요.윤하의 일본 소속사인 레인보우엔터테인먼트에선.하지만 윤하의 한국 소속사인 스탐엔터테인먼트에선 'ゆびきり[유비키리(약속)] - 040901 released'를첫 번째 싱글로 놓고 하죠. 그래서 8장이 될 수도 있고 9장이 될 수도 있는겁니다. 공식적으로는 8장입니다. 저는 그렇게 계산합니다.올해 말에서 내년 초에 윤하의 9번째 일본싱글이 나온다는군요!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이젠 윤하의 일본앨범. 총 07년 10월 7일 현재, 총 한 장의 앨범을 발매했습니다. - Go! Younha - 051005 released 01 - ほうき星[호-키보시(혜성)] - album mix version -
02 - もっとふたりで[못토후타리데(좀 더 둘이서)]
03 - オレンジの初?[오렌지노하쯔코이(오렌지빛 첫사랑)]04 - 碧い??[아오이레몬(파란 레몬)]
05 - ゆびきり[유비키리(약속)] - 日本語version -
06 - 向日葵[히마와리(해바라기)]07 - マイ☆ラバ[마이라바(마이러버)]
08 - 夢の?き[유메노츠즈키(꿈의 이어진 부분)] - album version -
09 - あした、天?になれ。[아시타, 텐키니나레(내일, 개여라)]10 - 相合傘[아이아이카사(함께 쓴 우산)] 그리고 여기서 한 가지 더 말씀드리자면,3번 트랙의 한국어 제목을 '오렌지빛 첫사랑'이라고 했는데요,이게 일본어 オレンジの初?를 직역하자면 '오렌지의 첫사랑'입니다. 3. 일본노래에서한국어로번역된 노래. (제목을 한국어,일본어 두개 다 써주세요.) 예 : (ゆびきり,유비키리,약속) 질문자님께서 예를 들 때, 유비키리를 드셨는데요, 일본노래가 한국노래로 번안된 게 아닙니다.위에 답변에서 순서를 따져보시면 알 수 있듯이 유비키리는 한국어버전이 먼저 나왔죠^^; 답변은 이렇게 하겠습니다.'일본어, 한국어. 두 가지 언어로 불리울 수 있는 곡' ※주의 : 07년 10월 7일 오후 2시 30분(?) 을 기준으로 삼았기 때문에 이 곡들은 조만간 더 늘어날 것입니다. 01. ゆびきり - 유비키리, 약속02. If03. マイ☆ラバ - 마이라바, 마이러버04. 今が大好き - 이마가다이스키, 지금이 제일 좋아05. 祈り - 이노리, 기도 현재까지는 이렇게 다섯 곡 밖에 없습니다. 4. 윤하의 일본노래중에 뮤직비디오가 있는 노래. (제목을 한국어,일본어 두개 모두 써주세요.) 예 : (ほうき星,호우키보시,혜성) 일본에선 뮤직비디오를 프로모션 비디오라고 해서 MV가 아니고 PV라고 하죠..그냥 알아두시라고 하는 소리입니다. 그리고 윤하의 일본곡 중 유비키리는 MV도 있고 PV도 있습니다.유비키리 뮤직비디오를 찾다 보면 윤하가 미술관을 들어가는 듯한.그런 모습이 담긴 영상도 찾을 수 있는데요,현재 어느정도만 공개된. 그러니까 완전 공개되지 않은 MV라고 볼 수 있습니다.우리가 보통 알고 있는 유비키리의 PV.윤하가 활을 당기고 바닷물에 들어가고 야구장을 도는. 그런 모습이 담긴 영상은 PV인거죠. 01. ゆびきり[유비키리(약속)]02. ほうき星[호-키보시(혜성)]03. もっとふたりで[못토후타리데(좀 더 둘이서)]04. タッチ[타치(터치)]05. マイ☆ラバ[마이라바(마이러버)]06. 手をつないで[테오츠나이데(손을 잡고)]07. 今が大好き[이마가다이스키(지금이 제일 좋아)] 까지, 총 7개의 PV가 있습니다.덧붙이자면 手をつないで의 PV찍는 장면은 작년 7월 말에 방영된 KBS 2TV의 인간극장 '소녀 윤하, 도쿄를 사로잡다' 의 1화에서 좀 나왔죠^-^ 5. 윤하가 방송이나 라디오 에서 부른 노래. (일본노래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한국 노래만 써주세요.) 예 : 진달래꽃, 나에게로의 초대 일본어로 부른 곡이라면 얼마 전에 있었던 M count down in Japan. 그 때 호오키보시(혜성)를 라이브로 불렀었고, 또 올 초에 라디오에서 잠깐. 아주 잠깐 라이브로 하카나쿠츠요쿠(덧없이 강하게)를 불렀었죠.마지막으로 얼마 전에 한참 떴던 윤하의 일본 오디션 동영상. '明日への(내일로의 문)' 밖엔 없습니다. 특별한 케이스로, 김종국의 '한 남자' 아시죠? 그걸 윤하가 '한 여자'로 개사해서 부른 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노랜데요,月亮代表我的心(월량대표아적심)이라고 윤하가 음악중심에서 주현미씨와 함께 불렀습니다. 얼마 전에 있었던 방송광고 페스티벌에서 이승기와 CM송도 여러 개 불렀어요. 01. 늦은 후회02. 달팽이03. 아름다운 이별04. Music is my life05. 나에게로의 초대06. 환희07. 아름다운 강산08. 진달래꽃09. 짝사랑10. 밤이면 밤마다(짧게)11. 참새와 허수아비12. 거리에서13. Love Love Love 11번의 참새와 허수아비, 12번의 거리에서 같은 건 바로 어제였죠.2007 대학가요제에서 성시경씨와 함께 불렀습니다.13번의 Love Love Love는 에픽하이 노랜데요, 5월 13일에 뮤직뱅크에서 불렀습니다. 6. 윤하가 부른 팝송 노래. ( 이건 영어로만 되있으니 그냥 제목만 써주세요.) 예 : beacause of you, open arms 윤하가 처음으로 팝송을 불렀던 건 이번 앨범 발매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박준형의 FM인기가요'의 월요일 코너, '올챙이 서바이벌'에서 큰 점수차로 원더걸스를 이겼을 때,당시.. Open arms를 불렀던 걸로 기억합니다^^ 01. Because of You02. If I ain't got you03. Can't fight the moonlight04. He wasn't05. Open arms06. Since you be gone07. Wild horse08. Stand up for love09. How do I live 아아.. 더 이상은 있을 수 없어요@@정말 장장.. 한 시간 하고도 십 분여에 걸쳐서 작성했네요;정말 제가 다 작성했습니다;; 2번 답변의 사진. 그리고 답변 형식은 네이버 윤하이야기 카페http://cafe.naver.com/younhastory 를 참고했습니다! 이상 YSIS(Younha Story Intelligence Service)의 홍보 1팀, 땡그리(dul93)였습니다.
by Anna 안나 2008. 11. 29. 14:23
일단 팝송은 윤하+지은-Stand up for love윤하-Because of you윤하-Can't fight the moonlight윤하-He wasn't윤하-How do I live윤하-If I ain't got you윤하-Open arms윤하-Since u been gone 이렇게 8곡으로 알구요 팝송 말구 다른 노래 부른것은요 윤하+김건모-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윤하+나무자전거+하하-희망사항(라디오)윤하+에픽하이-비밀번호486윤하+에픽하이-Love love love윤하+K.Will-아름다운 강산(이건 다른 가수도 같이 불렀죠)윤하-나 항상 그대를+갈등윤하-나에게로의 초대윤하-난 사랑에 빠졌죠(도전 1000곡)윤하-내게 그대 없으면윤하-늦은후회윤하-달팽이윤하+김종서-아름다운 강산윤하-아름다운 이별윤하+K.Will-왼쪽가슴+비밀번호486윤하+K.Will-Music is my life윤하+주현미-월량대표아적심(중국노래)+짝사랑윤하-진달래꽃윤하-한여자윤하+브라이언+강인-해변의 연인 이건 뭐 만원의 행복에서두 나왔지만 ㅋ 일본 오디션 때 부른거 윤하-明日への扉(카와시마 아이-내일의 문) 그리고 마지막~ 이건 뭐 짧아서 노래라기 보다는.. 그냥 심심할 때 들으면 괜찮아요. 윤하-로고송(랩 버전) // 윤하-로고송(앨리스 버전)
by Anna 안나 2008. 11. 29. 14:21
http://www.smashingmagazine.com/2008/08/27/on-stage-a-free-icon-set/
http://www.smashingmagazine.com/2008/10/06/the-leaves-fall-a-social-icon-set-for-bloggers/
http://www.smashingmagazine.com/2008/03/06/35-really-incredible-free-icon-sets/

http://www.iconarchive.com/index.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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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nna 안나 2008. 11. 27. 23:48
예제는 여기서..

Luca Manno씨는 jQuery를 이용해서 매우 흥미로운 자바스크립트 애니메이션 효과인 Flip!을 만들었습니다. 위 예제는 실행가능한 예제입니다. 직접 실행해 보세요. 저 사선은 어떻게 그려지는 것일까요? 저는 당연히 Canvas태그를 사용했으려니 했답니다. 소스를 뜯어보고 그 기발한 발상에 무릎을 쳤습니다. 보더에서 만들어지는 사선을 이용해서 만들어낸 것이었습니다. 캬~

내친 김에 Prototype과 Scriptaculous에 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Flip'이란 클래스를 만들고 Effect.Morph 메서드를 사용하여 애니메이션을 구현했습니다. 시작/끝으로 구분된 Transition 효과와 빠르기를 구분 설정하도록 하여 조금더 세부적으로 커스토마이즈 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입니다. 다음 예제코드를 참고하세요.

Examples :// Flip the flipbox from bottom to top



$("flipBT").observe('click', function(){



new Flip($("flipBox"), {



direction: 'bt',



color: '#D46419',



content: '<div class="demo-one">Hello!<br/>I\'m a flip-box!<br/> :) </div>'



});



});







// Flip the flipbox from top to bottom



$("flipTB").observe('click', function(){



new Flip($("flipBox"), {



direction: 'tb',



color: '#B34212',



startSpeed: 0.6,



endSpeed: 0.4,



content: '<div class="demo-two">Hey!<br/><span style="font-size:14px">You can change me with<br/><code style="font-family:monospace;padding-left:10px">content: $("myId").innerHTML</code></span><br/><br/>Enjoy!</div>'



});



});







// Flip the flipbox from left to right



$("flipLR").observe('click', function(){



new Flip($("flipBox"), {



direction: 'lr',



color: '#341405',



content: '<div class="demo-three">I\'m simple html!</div>'



});



});







// Flip the flipbox from right to left



$("flipRL").observe('click', function(){



new Flip($("flipBox"), {



direction: 'rl',



startSpeed: 1.0,



endSpeed: 1.0,



color: '#166665',



content: '<div class="demo-four">' + $('logo').up('a').title + '<br/><span style="font-size:11px">This is a taken directly from this page<code style="display:block;color:#fff;padding:5px;font-family:monospace">$("logo").up("a").title</code></span></div>'



});



});







// Example 1



$("flipEx1").observe('click', function(){



new Flip($("flipBox"), {



direction: 'tb',



startFx: Effect.Transitions.pulse,



endFx: Prototype.Browser.IE ? Effect.Transitions.linear : Effect.Transitions.spring,



startSpeed: 0.8,



endSpeed: 0.3,



color: '#341405',



content: '<div class="demo-one">Example 1</div>'



});



});







// Example 2



$("flipEx2").observe('click', function(){



new Flip($("flipBox"), {



direction: 'bt',



startFx: Effect.Transitions.circIn,



endFx: Effect.Transitions.circOut,



color: '#341405',



content: '<div class="demo-two">Example 2</div>'



});



});







// Example 3



$("flipEx2").observe('click', function(){



new Flip($("flipBox"), {



startFx: Effect.Transitions.backIn,



endFx: Effect.Transitions.backOut,



startSpeed: 0.3,



endSpeed: 0.3,



color: '#166665',



content: '<div class="demo-three">Example 3</div>'



});



});




오래전에 보더가지고 하드코딩 하던 분들(Triangles in Javascript, 3D Renderring via CSS, DHTML Polygon Rendering Demo, CSS House)이 문득 떠오릅니다.

Downloads : * original - flip.js (5.82kb)
* minified - flip.js (4.93kb)

Updates : * 2008.10.15 - IE에서 발생하는 Transition 오류를 수정하였습니다.
* 2008.10.15 - 구글 크롬에서 발생하는 보더 배경색 문제를 수정하였습니다.
* 2008.10.15 - 애니메이션이 일어나는 중에 클래스를 호출하는 경우 초기화하지 않습니다.
by Anna 안나 2008. 11. 27. 2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