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Anna 안나 2013. 9. 5. 00:47

스카이공공칠에서 뷰티테스터를 모집한대요.

응모하러가세요~

http://www.sky007.com//board/board.html?code=braunshop7_board13&page=1&type=v&num1=999990&num2=00000&lock=N




by Anna 안나 2013. 2. 13. 22:01

현재 sky007에서 삐아 아이섀도우 3종 뷰티테스터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첨부된 사진과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www.sky007.com//board/board.html?code=braunshop7_board13&page=1&type=v&num1=999997&num2=00000&lock=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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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nna 안나 2013. 1. 20. 01:40
http://blog.naver.com/zibb/80068963109

천연 자외선 스프레이 ..

 

햇볕이 뜨거운 계절입니다.

자외선 차단은 필수..

천연 수제로 만든 것이어서 판매하는 자외선차단제처럼 차단 수치가 강하진 않아도

집안에서든, 외출 시에든 수시로 뿌려주면 피부에 많은 도움이 될 거에요^^

 

오늘은 자외선차단스프레이와 립밤 만들기 두 가지를 배웠어요.

립밤만들기는 다음에 포스트 하기로 하고, 먼저 자외선차단스프레이 만드는 방법을 기록해 둡니다.

두 개를 한꺼번에 배우려니 마구 헷갈려서 나중에 잊지 않으려고..

 

 

 

 

내가 만든 립밤과 자외선 차단 스프레이 완성품입니다.











자외선 차단 스프레이 만들기..

재료 ;

워터류 - 녹차추출물 7g, 알로에베라워터 50g, 글리셀린 2g,
오일류 - 라벤더에센셜오일 5방울, 티타늄디옥사이드 4g, 징크옷사이드 2g, 

            시너메이트 4g, 올리브리퀴드 5g,  천연비타민E 2g,




나란히 정렬해 서서 선택해 주기를 기다리는 모든 재료들...





 

 

 

 



 



 

 

 

 

 



 










































만드는 방법 ;


모든 용기는 시작 전에 소독 스프레이를 뿌려 미리 소독해 둔다.










1. 워터류를 정확히 계량해서 용기에 담아 60~70도로 가열합니다.
2. 다른 용기에 오일류를 정확한 양으로 달아 담고 골고루 저으면 유화가 이루어 집니다.











 










3. 1 의 워터류를 스픈으로 저으며 식힌 후 2 에 천천히 부으며 저어줍니다.










4. 소독해 둔 스프레이 용기에 흘리지 않게 잘 담습니다.










5. 라벨을 프린트해서 용기에 부칩니다.
라벨을 부쳐두면 다른 화장품과 쉽게 구별이 되고 보기에도 더 좋습니다.











완성!

 



 

 


 

 

 

 

 

 

by Anna 안나 2009. 5. 31. 22:41
http://ladyc.tistory.com/79

새해가 밝았다. (긴연휴보내고..오늘부터~)

새해에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결심할 것이기에

지난 몇 번의 포스팅은 다이어트에 초점을 두어 조금이나 도움을 주고자 했다.

하지만 계획적인 다이어트가 아닌 ‘일단 하고 보자’ 식으로 시작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그렇게 무작정 새해부터 스타트를 외치고 시작했건만 
불과 며칠이 지난 지금.. 올해의 첫 작심삼일 프로젝트로 기록될 위기에 처해있는지도 모른다.

내 친구도 새해아침에 일출을 보면서

‘지글지글 타오르는 태양처럼 내 살들도 태우리라’ 다짐을 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새출발을 기념하자며 신년회 약속을 잡는 친구 때문에 수포로 돌아갔다.


다이어트를 실패하는 요인이 참 많다.
각종 모임과 술약속, 의지박약이 주원인이겠지만
여자에게 있어 생리라는 큰 장애물로 인해 실패를 하는 경우도 많다. 

여자의 몸은 한달(평균 28)주기로 호르몬이 분비되면서 신체리듬이 변화하게 된다.

이 중 마법에 걸리는 4~6일간은 운동은 고사하고 집밖 외출도 꺼려진다.

특히 생리통이 심한 여자들은 따뜻한 방바닥에 쓰러져 거의 실신할 지경이 된다.

 

그렇다고 생리때마다 가만 앉아있을 수는 없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 했던가,

생리에 따른 여자의 몸 변화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운동을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생리 전!!

나른하고 잠이 몰려오는 시기라 운동을 하러 나기기도 힘들다.

몸에서는 최대한 영양분을 축적하려 하기 때문에 음식이 땡긴다는 사람들이 많다.

몸 속은 이미 최대한 소비를 줄이고 저장하려 하기 때문에 조금만 먹어도 붓기 일쑤다.

민감한 시기에는 몸의 밸런스를 유지하는 것이 좋은데

스트레칭이나 요가처럼 정적인 운동을 추천한다.

또한 생리 2,3일전부터 당기는 입맛을 이기지 못하고 과식을 했을 때는

약한 유산소 운동을 하여 소화를 돕고 체성분의 밸런스를 유지해주는 것이 좋다.
이렇게 관리를 해주면 생리 때 운동에 임할때 부담이 적다
.

 

생리 중!!
그렇다면 생리 기간 중에는 어떻게 운동을 해야 할까?

사실 생리기간이 끼어 있으면 몸보다도 정신적으로 불편해져 어디 맘 편하게 운동을 하기 어렵고

더욱이 길게는 일주일 이상 운동을 쉬게 되면 어쩔 수 없이 요요현상을 겪게 되고
결국 다이어트를 실패하게 된다
.

그때마다 여자로 태어난 것을 두고두고 원망할 수는 없지 않은가..

생리기간 중에도 운동을 해야 한다.

 

어떤 운동을 하느냐?

사실 생리라고 특별한 프로그램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생리 전과 후를 잇는 중요한 시기이니만큼 두 운동방법을 적절히 병행하는 것이 가장 좋다.

그 중 무엇보다도 생리통에 좋은 요가를 추천한다.

앞서 생리 전에 실시한 요가보다도 자궁 쪽과 허리와 아랫배를 자극할 수 있는 요가를 실시하면

고인 혈의 배출을 도울 수 있다. (자세한 요가동작은 요가선생님께 여쭤보도록)

그리고 유산소 운동과 더불어 웨이트 트레이닝도 필요하다.

생리 후에 할 운동 강도의 절반 정도로 운동을 해주면 신체 회복 능력을 증진시켜주고

정상 컨디션으로 오는데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근육 운동을 하면 근육으로 혈액이 많이 몰리게 되므로
자궁으로 이동하는 혈액량을 줄이면서 생리량도 감소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


하지만 여기에는 두가지 주의할 점이 있다
.


1.
충분한 수분 섭취

생리량이 많은 여성은 생리기간 중에 빈혈을 조심해야 한다.

땀빼기에 급급해 수분섭취를 자제하면 운동하러 왔다가 병을 얻어 갈 수도 있다.

평소 운동 때 보다 생리때는 물을 더 챙겨 먹는 습관을 기르자.

물과 더불어 생리로 인해 부족해 질 수 있는 영양분 (철분과 단백질)

우유나 과일등으로 보충해주는 것도 좋다.

 

2. 과도한 운동은 오히려 해가 된다.

뭐든지 과하면 나쁘다는 사실은 누구나 잘  안다.

다이어트 운동은 최단 시간 최대 목표를 이루기 위해 무리수를 두는 경우가 많은데

자신의 체력을 무시한채 과도한 운동을 할 경우 예상치 못한 자궁출혈을 일으킬 수도 있다.

특히 빨리 걷기와 복근운동을 무리하게 할 경우 자궁 수축을 불러오기 쉽다.
이렇듯 과도한 운동은 신체 균형이 깨지고
다이어트는커녕 건강까지 위협받을 수 있다

또 운동 직후 체온을 유지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자칫 체온이 낮아져 근육이 수축되면 생리통이 심해 질 수도 있다.

얇은 옷을 여러 겹 입어 보온을 하고 땀에 젖은 운동복은 가능한 빨리 갈아입도록 한다.

 

생리 후!!

대부분의 여성이 홀가분한 마음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하기에 가장 적합한 시기이다.

생리 전까지는 임신을 준비하는 상태이기에 몸 속에서도 각종 영양분을 비축하게 된다.

반면 생리 후에는 새로운 배란을 위해서 몸 속을 청소하는 시기라고 생각하면 된다.

새로운 배란프로젝트를 위해 호르몬 변화가 생기고 몸속 노폐물이 빠져나가게 된다. 
물론 생리에 대한 부담감이 없어져 정신적인 안정도 있지만
이런 호르몬 변화가 다이어트에 긍정적인 효과로 작용한다
.
이때는 식사
량을 조절하고 평소보다 강도 높은 운동을 해준다면 최대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이 기간만큼은 흠뻑 땀이 젖도록 웨이트 트레이닝과 조깅을 하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는 천재지변이나 전쟁이 일어나지 않는 한 꾸준히 해야 하는 자신과의 싸움이다.

싸움에 임하는 각오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먼저

생리 중과 생리 전후,

자신의 몸 상태를 잘 알고 계획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ps. 나날이 건강이 중요한 요즘,
커플들 사이에서 함께 운동하는 것이 유행인거 같다.
솔직히 혼자하는 것보다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운동까지 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그런데 혹시...
핑크 빛 러브모드로 커플다이어트를 시작했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그만두거나 싸워본 적은 없는가
?

남자들에게 한가지 부탁할 것이 있다.

(꼭 생리가 원인이 아닐 수도 있지만) 생리 전후에 찾아오는 감정 기복과 신체 리듬 변화로

운동 약속이 무산될 수도 있으니 이럴 때는 여자친구의 나약한 정신상태를 운운하며 싸우지 말고

여자친구의 몸 상태를 먼저 체크해주는 센스를 발휘해보는 것은 어떨까??


by Anna 안나 2009. 2. 23.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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