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1&dir_id=1050201&eid=O7j9o3TgOlRle8x6ol4qRrE6/y8aT+TO&qb=7Y+w7Yq4IGZudA==&enc=utf8&section=kin&rank=1&sort=0&spq=0

우선 otf2bdf.exe 를 이용해서  true type 폰트를 bdf로 바꾼후 다시 convbdf.exe를  이용해  bdf 를 fnt 포멧으로 바꿉니다.

 

IPod Rockbox User Forum 카페의 빈의자(skel93)님의 지식을 빌려온 것 입니다.


by Anna 안나 2009. 6. 14. 10:57
http://choboweb.com/57

윈도우를 사용하다 보면 "아.. 이런 기능이 있었으면 좋을텐데.." 하고 아쉬워 할 때가 있는데요. 그럴때 그 아쉬움을 채워주는 유틸리티를 만나게 되면 마치 보석을 캔 것 같은 뿌듯함과 함께 컴퓨터 사용이 한층 즐거워집니다.

그런 의미에서 제가 나름대로 "아쉬운 2%를 채워주는 중독성 강한 유틸리티 10종"을 뽑아봤습니다. (순전히 제 사용 경험에서 나온 것이니까 더 좋은 유틸리티가 있으면 댓글로 추천해 주세요. 당연히 이 포스트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습니다. 그리고 소개하는 것들 중 더 자세한 사용법이 궁금하신 분들은 문의해 주시고요. 미흡하지만 요청한 건에 한하여 자세한 사용법을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 Taskbar Shuffle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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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능

  • 윈도우 작업표시줄의 프로그램 순서를 간단히 마우스로 끌어서 변경
  • 시스템 트레이의 아이콘 순서도 Ctrl 클릭하고 마우스로 끌어서 변경
  • 작업표시줄이나 트레이에서 마우스 휠(미들버튼)클릭으로 프로그램 종료

이런 분에게 필수

  • 작업표시줄이나 트레이에 띄어놓은 프로그램이 많아서 프로그램 찾느라 시간 낭비 심하신 분
  • 작업표시줄의 프로그램 순서를 마우스 동선에 맞춰서 작업 효율을 높이시려는 분
  • 파이어폭스의 미들 클릭으로 탭 닫는데 익숙한 분

한마디

작업표시줄과 트레이 관리의 빈 구멍을 확실히 메워주는 유틸리티입니다. 미들 클릭으로 프로그램 종료하는 것도 너무 편하고요.. ^^; 

USB 메모리 휴대를 위해 무설치 버전의 다운로드도 가능합니다.



2. ArsCl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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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능

  • 클립보드 저장 (기본 15개, 설정에서 변경 가능)
  • 텍스트, 이미지, 파일 지원
  • 단축키로 팝업 불러오기 (Ctrl+Shift+Z)
  • 복사된 텍스트의 서식 제거하고 붙여넣기 (윈도우키+V)
  • Tab 키를 이용해 연속적인 아이템 붙여넣기 가능 (Form Mode)
  • Permanent Items를 이용해 자주 쓰는 클립보드의 영구저장 가능
  • 프로그램마다 붙여넣기 방법의 변경 가능

이런 분에게 필수

  • 복사/붙여넣기를 자주 쓰지만 노가다가 싫으신 분
  • 웹페이지를 복사하고 다른 곳에 붙여넣기 할 때마다 따라오는 서식 지우느라 짜증 나는 분

한마디

클립보드 프로그램이 갖춰야 할 덕목이 골고루 들어 있는 좋은 유틸리티입니다. 설정에 들어가서 팝업창 모습이나 나타날 위치, 단축키, 미리보기 등의 세세한 지정이 가능하고 특히 이 프로그램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간단한 단축키로 복사된 텍스트에서 서식 제거하고 순수한 텍스트만 붙여 넣는 기능입니다. (웹에서 자료수집을 자주 하시는 분들은 이 고충을 알듯.. ^^)



3. KeyTweak + Qliner Hotke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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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Tweak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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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liner Hotkeys 스크린샷


KeyTweak 주요 기능

  • 자주 쓰지 않는 키 제거
  • 키보드 Remap (특정키에 다른 키의 기능 할당)
  • 스페셜 버튼 기능 (볼륨조절, 브라우저 앞으로 가기/뒤로 가기, 컴퓨터 전원 끄기, 계산기 등과 같은 준비된 몇 가지 역할을 특정키에 맵핑)

Qliner Hotkeys 주요 기능

  • 비쥬얼한 인터페이스로 편리한 단축키 지정 (드래그앤드랍 지원, 단축키는 윈도우키 조합으로 실행)
  • 윈도우 키를 3초 누르거나 윈도우+z키를 누르면 단축키맵이 나오기 때문에 복잡한 단축키도 쉽게 기억할 수 있음
  •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폴더, 파일, 웹페이지 링크도 단축키에 할당 가능
  • 특정키에서 우클릭후 Tool을 선택하면 시계/스크린캡쳐/윈도우 명령어/볼륨조절/zip 파일 압축해제 등의 여러 가지 스페셜 기능을 넣을 수 있음
  • 100개국 이상의 키보드 레이아웃 지원 (드보락 키보드 포함), 함께 설치되는 키보드 디자이너로 스타일/레이아웃의 변경 가능

KeyTweak은 이런 분에게 필수

  • 게임하다가 윈도우키 눌러서 좌절감 느끼신 분
  • CapsLock 키나 Insert 키는 도대체 뭐하러 만들었나 의문나는 분
  • 일반 키보드에도 비싼 멀티미디어 키보드의 스페셜 버튼을 넣고 싶으신 분

Qliner Hotkeys는 이런 분에게 필수

  • 지정했던 단축키가 뭐였는지 자꾸 잊어버리시는 분
  • 윈도우의 기본 단축키 지정 방법에 불만 있으신 분 

한마디

상기 두 개의 프로그램을 조합하면 일반적으로 윈도우 쓰면서 느꼈던 단축키 사용 문제와 쓸모없는 특정키 제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다만 KeyTweak에서 윈도우키를 안 쓰는 걸로 지정하면 Qliner Hotkeys의 경우 윈도우키를 기본으로 단축키를 조합하기 때문에 프로그램 조합이 어려워집니다. 이런 경우에는 Qliner Hotkeys를 설치할 때 CapsLock키를 윈도우키로 지정하는 옵션을 선택하면 됩니다.


관련글

키보드의 키를 내 마음대로 설정하게 해 주는 KeyTweak by 여름하늘님

모든 프로그램에 단축키를 연결해 보자 by 지인우인님



4. ResizeEnable + Siz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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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izeEnable 스크린샷


sizerpopupmenu   restoremenu

 sizingtooltip

Sizer 스크린샷


스크린샷만 보면 별다른 설명이 필요 없을듯합니다.

ResizeEnable은 크기 변경을 허용하지 않는 일부 프로그램들의 창 크기를 강제로 변경할 수 있게 만들어주고, Sizer는 창 크기를 미리 지정한 크기로 손쉽게 변경하도록 만들어 줍니다. Sizer의 경우 여러 해상도에서 결과물을 테스트해야 하는 웹디자이너뿐만 아니라 특정 크기로 스크린샷을 찍어야 하는 블로거님들에게도 매우 편리한 유틸리티입니다.

(상기 프로그램 모두 설치가 필요 없기 때문에 시스템 트레이에 상주하는게 싫으면 그냥 필요할 때만 불러와서 사용해도 좋습니다.. ^^;)

Sizer 무설치 버전 다운로드


관련글

창 크기를 원하는 크기로 조절하기 by PaperinZ님



5. TeraCo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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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능

  • 윈도우 자체 복사보다 빠른 속도 제공
  • 일시중지, 이어서 받기, 다시 전송 가능
  • 복사시 에러가 나면 수차례 다시 시도 후 계속 문제가 생기면 문제 파일을 건너 띄고 다른 파일 이어서 전송 (전체 작업이 중단되는 일 없음)
  • 윈도우 기본 복사를 대체하기 때문에 프로그램을 별도로 실행할 필요 없음

이런 분에게 필수

  • 파일 과정시 느려터진 속도 때문에 답답함을 느끼는 분
  • 대용량 파일을 전송하다 중간에 끊겨 심한 좌절감을 느껴보신분

한마디

일전에 윈도우 탐색기 관련 유틸에 대한 포스팅을 하면서 소개했던 프로그램입니다. 비슷한 프로그램을 몇 개 써봤지만 필요없는 기능도 많고 안정성도 떨어져서 TeraCopy를 다시 추천하게 되네요. 유료 버전도 있지만 딱히 필요한 기능은 없으니 무료 버전만 쓰셔도 충분합니다.


관련글

파일복사시에 오래 걸리셨죠? by sixram님



6. Dexp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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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능

  • 최대 20개까지 가상 데스크탑 관리
  • 관리하는 모든 가상 데스크탑을 전체화면으로 보기 (Full Screen Preview)
  • 맥의 Expose처럼 현재 가상 데스크탑의 열린 창을 한 눈에 보기 (Window Catalogue)
  • 가상 데스크탑 간의 윈도우를 드래그앤드랍으로 편하게 이동 (Desktop Preview)
  • 개별 데스크탑마다 해상도, 배경화면, 아이콘 투명도 등의 설정 가능 (Configure Desktops)
  • 거의 모든 작업에 단축키 지정 가능
  • Rule을 통해 특정 애플리케이션을 모든 데스크탑에서 공유하기 등의 설정 가능
  • 윈도우 창의 투명도 조절, 제목표시줄만 남기는 롤업, 트레이로 보내기 등의 부가 기능

이런 분에게 필수

  • 업무시간에 최대한 일에만 집중하고 싶으신 분
  • 맥의 Expose 기능이 부러웠던 분
  • 모니터 하나로 10개 부럽지 않게 쓰고 싶은 분

한마디

가상 데스크탑의 매력이라면 아무래도 업무용/인터넷용/게임용처럼 용도에 따라 데스크탑 화면을 구분해 업무 효율을 높이는데 있는데요. Dexpot은 여타 프로그램과 비교해서 기능과 성능 면에서 정말 뭐라고 흠잡을데가 없는 강추 프로그램입니다. 듀얼모니터의 보급이 많이 돼서 이제 예전만큼 가상 데스크탑 프로그램을 많이 사용하지는 않는 추세이지만 여전히 유효한 가상데스크탑의 파워를 경험해보고 싶으신 분은 꼭 한번 써보세요. 듀얼모니터를 쓰시는 분들은 goScreen도 체크해 보시고요.



7. Clutter Cloak + JDark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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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utter Cloak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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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arkroom 스크린샷


집중력 강화 유틸리티입니다.. ^^;

Clutter Cloak은 마우스가 위치한 영역 외의 모든 부분을 어둡게 처리해 관심 가는 부분만 집중하게 도와주고, JDarkroom은 보시다시피 스크린을 몽땅 검게 처리해 글쓰는데만 몰두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Clutter Cloak에서 기본으로 지정된 단축키인 Ctrl+F11을 누르면 일반적으로 컨텐츠 영역을 제외한체 툴바나 상태표시줄 등이 어두워지고, 이미지/비디오 전용인Ctrl+Alt+F11을 누르면 마우스가 위치한 이미지/비디오 영역을 제외하고 모든 영역이 어두워집니다. 개인적으로 밤에 와이프 잠들어 있을 때 방해하지 않으면서 비디오 보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

다만 이 프로그램의 단점이 .Net Framework의 설치를 요구하고 프로그램을 일단 실행하면 거의 50MB 이상의 메모리를 먹기 때문에.. 메모리 관리에 민감하신 분들은 비슷한 프로그램인 Zorro를 사용해 보세요.

그리고 JDarkroom은 이 프로그램으로 할 수 있는게 글 쓰는것 한가지 밖에 없지만.. 고요한 새벽에 진짜 아무 방해 없이 글만 쓰는데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F5를 누르면 사용할 수 있는 명령어 도움말이 나오고 F6를 누르면 색상이나 폰트를 크기를 바꿀 수 있는 설정 화면이 나옵니다. 그리고 5분마다 수행되는 자동저장과 마지막으로 작업했던 파일을 자동으로 불러오는 기능이 있어 편리합니다.



8. IEToy


1


워낙 유명한 프로그램이긴 하지만 익스플로러의 부족한 2%를 채워주는 프로그램으로 아토만큼 유용한 소프트웨어도 사실상 없기때문에 목록에 넣었습니다.

그리즈몽키를 통해 확장기능에도 날개를 단 아토가 앞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프로그램의 자세한 도움말과 팁은 개발자 루저님 블로그로~ ^^;



9. Pitasch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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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능

  • 윈도우 창의 이동시 다른 창과 자석처럼 붙는 효과 (Allow snap)
  • 타이틀바에서 마우스 휠을 돌려서 윈도우의 투명도 조절 (Adjust transparency by wheel)
  • 프로그램을 최소화할 때 작업표시줄이 아니라 트레이로 이동 (Minimize to system tray)
  • 바탕화면에 작은 아이콘 사용 (Use small icon)
  • 바탕화면에서 마우스 휠을 돌려서 볼륨 조절 (Volume control by wheel)
  • 윈도우 창 활성화 유무에 관계없이 마우스 스크롤 가능 (Send to under-cursor-window)
  • 마우스 스크롤을 하면 자동으로 윈도우 활성화 (Activate the window)
  • 키보드 특정키 제거 (Disable Keys)
  • 탐색기에서 빈공간을 더블클릭하면 상위 폴더로 이동 (Parent folder by double click)
  • 파일 이름 변경시 확장자 제외하기 (Allow extended rename)
  • 바탕화면, 작업표시줄, 제목표시줄에서 휠클릭, 더블클릭,우클릭을 키보드와 조합하여 다양한 명령 수행 (Manage Windows)

이런 분에게 필수

  • 윈도우 창을 정렬할 때 칼같이 각이 맞아야 안심하시는 분
  • 인터넷 하면서 스크롤 하려면 매번 클릭 후 활성화 하는게 불만이었던 분
  • 키보드 단축키도 모자라 이제 마우스까지 조합하고 싶으신 분
  • 윈도우키, 캡스락키, 인서트키를 증오하는 분

한마디

Pitaschio는 윈도우의 자잘한 성능을 바꿔주는 트윅 프로그램입니다. 약간 이상한 기능도 눈에 띄지만 다른 윈도우 트윅 유틸리티보다 독특한 내용이 많아 목록에 포함시켰습니다. 키보드의 특정키를 제어하는 것, Katmouse 처럼 어디서나 스크롤 할 수 있는 기능, 윈도우 창 자석효과.. 이정도만 사용해도 솔직히 본전은 뽑지 않나 생각합니다.. ^^;

그리고 마우스와 키보드를 조합해서 수행하는 명령은 화면보호기 켜기, 모니터 끄기, 모든 프로그램 최소화, 프로그램 닫기, 작업관리자 불러오기, 제어판 열기 등등 쓸만한 명령이 많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 외에 마우스와 키보드를 청소하도록 도와주는 Clean Mouse/Keyboard, 마우스와 키보드의 사용 통계를 알려주는 Statistics 같이 재밌는 메뉴도 들어 있습니다.



10. Launchy (다운로드, 플러그인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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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능

  • 마우스 대신 키보드로 타이핑하여 프로그램 실행 (기본 단축키 Alt+Space)
  • 프로그램 실행뿐만 아니라 파일/폴더/웹사이트 열기, 검색, 계산기 등등 플러그인 활용으로 다양한 기능 수행

이런 분에게 필수

  • 복잡한 시작메뉴에서 원하는 프로그램 찾느라 금쪽같은 시간 허비하는 분
  • 심플함을 최고의 덕목으로 생각하는 분

한마디

대미를 장식하는 프로그램으로 중독성 강한 유틸 1순위에 꼽히는 Launchy를 넣었네요. 맥의 퀵실버에 비하면 아직 미흡하다는 평가지만 다양한 플러그인의 지원으로 점점 좋아지고 있어 기대감도 큰 프로그램입니다. 비슷한 유형의 키보드 런쳐들이 많이 나왔지만.. 심플함과 확장성으로 인해 결국에는 Launchy로 돌아오게 되네요.

마지막으로 Launchy 팁의 하나로 FastKake를 추천합니다. 실행하면 바탕화면에 다양한 종류의 시스템 명령어 링크를 만들어 주는데.. 이게 Launchy와 궁합이 잘 맞네요. 이 폴더를 Launchy로 인덱싱 해놓으면 휴지통 비우기나 모든 프로그램 닫기, CD 열고 닫기 등을 키보드로 작업 할 수 있습니다.. ^^


관련글

키보드를 사랑한 프로그램 by esstory님



기타 후보

애용하는 유틸리티이긴 하지만 살짝 기능이 모자르거나 아쉬운면이 있어 목록에서 제외한 프로그램들입니다.


RightLoad : 탐색기의 마우스 우클릭으로 바로 FTP 서버에 업로드 후  HTML 링크, BB코드도 만들어주는 센스있는 유틸리티

OpenWide : 열기/닫기 대화상자의 크기와 위치를 지정하고 보기 방법을 공통적으로 적용 시킬수 있음

AppKiller :  윈도우키+백스페이스로 활동중지 프로세스를 바로 Kill, 작업관리자 불러서 죽이는 것 보다 훨씬 효과적

SIW (System Information for Windows) : 하드웨어 정보 보는데는 단연 최고!

Context Power : 탐색기 문맥메뉴에 Copy To Folder, Move To Folder 명령어를 넣어 복사/이동 작업이 수월해짐

Unstoppable Copier :  배드로 손상된 하드에서 강제로 파일을 복사해 오는 유틸리티 (리눅스 버전도 제공)

Easy Duplicate File Finder : 하드에서 중복된 파일 찾는데 최고~

Belvedere : 파일 관리를 자동화 할 수 있음, 폴더마다 몇가지 조건을 지정하여 특정 종류의 파일들만 자동으로 복사/이동/삭제/이름변경 가능

Update Checker : 윈도우에 설치된 프로그램들을 스캔하여 업데이트 정보 제공

PatchOnClick : 파일을 수정했을때 변경된 부분만 패치로 만들수 있음, 대용량 파일을 수정하여 여러 사람에게 전달 할 때 도움

Windows Installer CleanUp Utility : 특정 프로그램이 이유 없이 설치를 거부할때 해결해주는 유틸리티, 답이 안나올때 마지막으로 시도해볼만함

GreenPrint World : 웹페이지를 프린트할 때 필요 없는 부분을 제거해주는 유틸리티, 프린트 비용으로 얼마나 절약했는지도 알려줌


마지막으로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해주시는 분들에게 무한한 감사를.. heart


[03.23 추가]


WindowsMon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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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쪽 대화창에 가려 막혀있는 메인윈도우 사용하기, 비활성화된 버튼 강제로 사용하기, 잠금이 걸려있는 버튼 이동하기 등 윈도우의 금지된 영역에 손을 뻗칠수 있는 막강한 프로그램입니다. 한국분인 적토마님이 개발하셨는데, 그 분의 블로그에 가시면 몇가지 동영상 사용법을 보실수 있습니다.. 가능성은 많은 프로그램인것 같은데 자세한 매뉴얼이 없어서 쉽게 사용법을 익히기 어려운점이 좀 아쉽네요.. ^^;

by Anna 안나 2009. 6. 6. 11:42
http://espionajin.tistory.com/31

.. 제목 그대로.. 제가 사용하는 윈도우(MS Windows) 사용할때 매우 유용한 유틸리티를 나열해봅니다...

아래 프로그램들은 현재 모두 제가 쓰고있으며, 모두 윈도용입니다. 그리고, 대부분 '프리웨어'입니다.

Launchy


Switcher


Lingoes


ASC3


BattStat


KMP


PowerISO


ADDS


Mozilla FF

by Anna 안나 2009. 6. 6. 11:42

http://blog.naver.com/go1323/20066946929

안녕하세요^^.

 

학교때문에 바빠서인지 블로그에 글을 오랜만에 남겨 보는것 같네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프로그램은 Launcy라는 프로그램입니다.

 

제가 블로그에 올린 로켓독을 사용자분들께서 많이 사용해 주신것 같더라구요 -

 

Launchy는  로켓독과 비슷하게 바탕화면을 정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조금의 설정만 한다면 아마도 로켓독보다 훨씬 편리할수 있어서 이렇게 소개 드립니다.^^

 

:: 프로그램 다운로드 ::

 

프리 소프트웨어 이구요^^

 

http://sourceforge.net/project/showfiles.php?group_id=132975

 

이 사이트 가셔서 사용자의 OS에 맞게

 

윈도우 사용자는 윈도우용 , 리눅스 사용자는 리눅스용을 받으시면됩니다.

 

 

:: 프로그램 설명 ::

 

- 1번과정 -

 

설명은 프로그램을 설치가 완료되었다는 가정하에 드리겠습니다.^^

 

프로그램을 설치해도 아마 바탕화면에는 아무것도 생기지 않을거에요.

 

( 이게 바로 Launcy의 매력입니다 . 바탕화면에 따로 보이는게 없어요 )

 

키보드로

 

ALT + Space 키를 눌려주세요.

 

그럼 아래와 같이 조그마한 창이 바탕화면에 뜰거에요.

 

위의화면이 실행화면인데요 , 생각보다 되게 간단하죠??

 

 

- 2번과정 -

 

 

그 상태에서 제가 powe 까지 입력을 했는데 바로 위에 파워포인트의 아이콘이 뜨죠??

 

저 상태에서 'Enter' 키를 누르면 바로 실행이 됩니다.

 

이제 어느정도 감이 오셨죠?^^

 

Launchy 를 이용하면 간단한 키워드의 입력으로 키를 입력하면 바로 저렇게 프로그램이 뜨게됩니다.

 

마우스로 일일이 클릭을 안해두 되고 바로 간단히 키를 몇번 입력함으로서 실행이 된다는것이 참 편리합니다.

 

 

제 PC에는 vi로 시작하는 프로그램이 Visual studio 밖에 없기때문에

 

간단히 vi라는 키만 입력해도 바로 비주얼스튜디오를 편하게 실행할 수 있습니다.

 

 

- 3번과정 -

 

프로그램만이 아니라 인터넷 검색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기본검색 사이트를 네이버로 해놓았다면

 

 

이렇게 자우림을 입력한다면, 위의 Naver 라는 마크가 뜨죠??

 

이상태에서 엔터키를 누르면

 

 

이렇게 바로 검색창이 새로 뜨는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환경 설정 ::

 

이번에는 환경설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 1과정 -

 

 

위의 빨강색 동그라미를 누르시면 환경설정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위의 환경설정에서는 1, 2 번 동그라미를 잘 보시면 되는데요.

 

*1번 동그라미 : 체크를 하시면 항상 윈도우에서 Launcy의 창이 보이게 됩니다.

 

( 일반적으로는 보이지 않고 ALT + Space 를 입력할때만 실행됩니다. )

 

*2번 동그라미 : 핫키메뉴입니다. Alt + Space 외에 다른키를 입력해서 실행하고 싶으시면

 

이 옵션에서 설정을 바꿀 수 있습니다.

 

 

- 2과정 -

 

 

위의 메뉴는 스킨에 관련한 메뉴입니다.

 

기본적인 스킨 이외에도 프로그램자체에서 제공해주는 스킨을 이용해서

 

다양한 스킨을 꾸밀수 있습니다. ^^

 

 

- 3과정 -

 

 

이번에 설명드릴것은 마지막 메뉴인데요.

 

바로 수동으로 실행이름을 지정하는 것입니다.

 

Launchy 프로그램은 일반적으로 윈도우를 통해 설치된 프로그램이나 , 게임같은것을

 

자동으로 읽어오게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냥 일반적인 폴더나 , 압축을 푼 파일 같은것은 검색을 해도 나오지 않습니다.

 

그럴때에는

 

위의 빨간 네모 안에 있는것 처럼  수동으로 지정을 해 줄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4학년1학기' 라는 폴더를  바로 실행하고 싶으면

 

위의 그림과 같이

 

------------------------------------------------

 

이름 : 4학년 1학기 ( 자신이 실행하고 싶은 이름 )

 

Program : d:\4학년1학기 (프로그램 or 폴더의 경로 )

 

Argument : /K $$

 

------------------------------------------------

 

와 같이 추가시켜 주면 됩니다.

 

 

 

:: 마지막 정리 & Tip ::

 

저는 로켓독을 사용하다가 우연히 이 프로그램을 알고 넘어와서 지금도 이렇게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Launchy를 사용하면 로켓독과 달리 아예 화면에 보이는게 없구요 ,

 

필요할때만 창을 실행시켜서 바로 실행하시면 됩니다 .

 

아마 처음에는 조금 낮설지도 모르겠어요 , 하지만 하루이틀 정도만 사용하시면

 

이 프로그램없이는 윈도우 사용하시는데 상당히 불편함을 느끼실 수 있을거에요^^.

 

 

바탕화면을 조금더 아기자기하고 이쁘게 꾸미시고 싶으시면 로켓독을 사용하시면 좋구요^^

 

사용을 편리하게 , 그리고 프로그램실행을 ( 마우스로 클릭할 필요없이 ) 빠르게 실행하실려면 Launchy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Q & A ::

 

1. 검색할때 네이버가 바로 뜨지 않으시면요.

 

일단 이런문제는 제가 위에서 설명을 잘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웹검색에서 기본검색자 부분이 세팅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이런문제가 발생하는것 같아요.

 

 

1. 환경설정에서 Plugins 부분으로 이동해주세요.

 

2.좌측메뉴중에 Weby 메뉴로 이동해 주세요.

 

3.검색사이트 리스트 중에 '네이버' ( 또는 자신이 원하는 검색사이트) 가 있는지 확인해주세요.

 

있다면 그것을 선택하시고 4번 순서로 넘어가주세요.

 

없다면 등록을 해줘야합니다. 여기서는 네이버를 예를 들어드릴께요.

 

'+' 를 눌려서 추가탭을 하나 만드시구요.

 

*Name = Naver

 

*URL = http://search.naver.com/

 

*Query = search.naver?sm=tab_hty&where=nexearch&query=%s&x=0&y=0

 

이렇게 만들어주세요.

 

다른사이트를 하실려면 쪽지를 주시면 답변해드릴께요^^.

 

4. 자신이 원하는 검색사이트를 눌려주시구요.

 

하단에 있는 Make Default 버튼을 꾸욱 눌려주세요.

 

5. 그럼 위쪽 중단부분에

 

Default Search 부분에 자신이 원하는 검색사이트가 등록이 되신것을 확인하실수 있을거에요.

 

6. 마지막으로 잘 되는지 테스트 해주세요^^.

by Anna 안나 2009. 5. 30. 15:07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8&aid=0000109757

[한겨레] ‘다집(DaZip)’은 다씨(DaSee), 다디카(DaDiCa), 다바 플러스(DaVa+),

다오피스 등을 만든 제이텍코리아의 압축파일 관리 프로그램이다. 국내 압축

프로그램 시장은 몇몇 유명 국산 프로그램들이 주도하고 있어, 쉽게 사용자를

확보하기가 힘든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새로운 프로그램이 나온

것은 사용자 입장에서 볼 때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집은 ZIP, RAR 같은 일반적인 압축 파일 형식을 포함해 모두 38개 형식의

압축을 풀 수 있다. 이 중에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사용자를 얻고 있다는

알집(Alzip)의 고유 형식인 ALZ 형식도 포함되어 있다. 38개의 형식을 지원한다면

웬만한 압축 파일들은 다 풀 수 있다고 보면 된다. 압축을 할 때는 ZIP, CAB, TAR,

JAR, LHA, BH, GZ의 7개 형식으로 할 수 있으며, 압축율 조정이나 분할 압축, 암호

설정, 주석 넣기, 자동 풀림 압축파일 만들기 같은 기능도 준비돼 있다.

압축한 파일의 내용을 폴더별, 파일 종류별, 날짜별로 따로 구분해 볼 수 있고,

그림 파일의 경우는 압축을 풀지 않은 상태에서 미리 볼 수 있다. 또 압축 파일에

다른 파일을 추가할 수 있으며, 압축 파일을 미리 테스트하는 기능도 있다.

사용법은 일반적인 압축 프로그램들의 형태를 많이 따랐다. 굳이 프로그램을

실행하지 않고도 마우스 오른쪽 버튼의 메뉴만으로 압축하기, 압축풀기, 자동 압축

풀림 파일 만들기, 압축 후 이메일에 첨부하기 같은 기능들을 실행할 수 있다. 또

요즘 국산 압축 프로그램의 기본 기능처럼 되어버린 새 폴더 만들기 기능도 있다.

재미있는 것은 새로 만든 폴더의 이름들이 우리나라 섬 이름이다. 아마 요즘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독도 문제에 착안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다집은 기능이나 성능면에서 특별히 눈에 띄는 점이 있진 않다. 하지만 압축 파일

관리 프로그램으로서 기본 기능들은 충실한 편이다. 프로그램은 기능과 성능을

중심으로 나눠 평가할 수 있다. 두가지 모두를 만족한다면 다행이지만, 기능에

중심을 두는 바람에 성능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 두가지를 모두 만족하지 못한다면

일단 성능에 중심을 두고 기능들은 차근차근 채워 나가는 편이 더 낫다. 아직 초기

버전인 다집의 경우 성능 중심으로 발전해 나간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by Anna 안나 2009. 5. 9. 22:38
http://choboweb.com/11

웹 2.0 스타일의 토렌트 공개 검색엔지 3가지입니다. 실시간으로 많은 트래커들을 검색해서 결과를 뽑아주는데, 3가지 모두 쓸만하니 취향에 맞는걸 사용하시면 되겠네요. 개인적으로 PizzaTorrent가 파일 종류별로 필터링이 가능해서 사용이 편한데, 페이크를 검색하는 능력이나 트래커 숫자상에서 요번에 새로나온 NowTorrents가 더 좋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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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OR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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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zzaTor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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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Torrrents


by Anna 안나 2009. 3. 15. 14:44
http://choboweb.com/780

블로깅, 파워포인트, 워드 작업 등.. 이미지가 필요한 곳이면 어디서나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정말 강추합니다.

Ginipic은 데스크탑 이미지 검색 유틸리티로 플리커, 구글, 야후, 피카사, deviantArt, Smugmug 등을 검색하는데, 속도와 기능.. 모든 면에서 정말 10점 만점이 아깝지 않은 프로그램이네요.. ^^;


설치하면 기본적으로 오른쪽 사이드바 Dock 형태로 자리잡는데.. 위치변경과 최대화 해서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멀티모니터도 잘 지원하네요.


검색 결과가 표시된 화면입니다. 한글도 물론 문제 없고, 중복 검색 결과는 스마트하게 표시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미지 검색 소스입니다. 로컬 하드에 저장된 이미지 검색도 가능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했을 때의 모습입니다. 아래는 플리커가 소스인 경우인데요. 다양한 이미지 사이즈를 바로 변경해서 실제 크기로 볼 수 있고.. 이미지 복사, html 보기, 데스크탑 배경화면으로 지정, 다운로드, 즐겨찾기(태그) 추가, 이미지 사용권한 확인 등을 할 수 있네요. 공유 옵션의 경우도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지만, 대부분 해외 서비스라 그림의 떡이라는 것이 아쉽습니다.. ㅡ.ㅡ

   


물론 구글, 야후 등에서 찾은 이미지도 사이즈 옵션만 틀릴 뿐 동일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선택한 이미지는 바로 드래그앤드롭으로 어느 애플리케이션이나 삽입이 가능하고, 상단 스크린샷에도 나왔지만 copy to clipboard 버튼으로 HTML 임베드 소스를 블로그에 넣기도 편합니다. 뭔가 이미지를 찾아서 넣어야 하는 작업에는 정말 최고의 프로그램이네요.

이밖에 검색엔진을 따로 클릭해서 각각의 검색엔진이 제공하는 옵션도 따로 설정할 수 있어 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_^

 


다운로드 GiniPic (3.6MB)


by Anna 안나 2009. 3. 15. 14:44
http://choboweb.com/509


TubeMaster Plus는 대부분의 미디어 사이트에서 자동으로 비디오, 오디오 파일을 다운 받아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여타 비슷한 프로그램들이 지원 못하는 동영상 사이트에서도 Anti-Leeching 기술을 이용해 잘 작동하고, 포맷 변환 기능과 검색까지 갖춰서 아주 편리하게 동영상을 수집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설치가 필요 없는 포터블 형식이고 유튜브 비디오를 HD 영상으로 자동 인식하는점이 마음에 드네요. UCC 다바다와 병행해서 쓰면 아주 좋을것 같습니다.


다운로드 TubeMaster Plus


Media Surf 탭에서는 탭기반 브라우저를 이용해 원하는 동영상 서비스에서 동영상을 플레이하면 자동으로 미디어 캡쳐가 시작됩니다. 유튜브나 Last.fm 등의 해외사이트는 거의 모두 지원되고 국내사이트도 다음 tv팟, 엠군, 엠앤캐스트 등이 지원되네요. 판도라 TV 같은 특별한 플레이어가 아닌 이상 대체로 잘 작동하는것 같습니다. 자주 가는 사이트는 즐겨찾기에 등록하면 편리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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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 Download and Conversion 탭의 다운로드하는 모습입니다. 파일을 한번 클릭해 이름을 바꿀수 있고, 다운로드가 끝나면 하단의 Save를 눌러 로컬디스크에 저장하면 됩니다. 그리고 오른쪽면에서는 동영상의 포맷을 전환 할 수 있는데, FLV에서 AVI/MP3/MP4/MPEG/WMV 파일로 AVI는 FLV 파일로 바꿀수 있네요. FFMpeg 엔진을 사용하는데 별다른 설정화면은 없이 그냥 원클릭으로 변환합니다.

아.. 그리고 비디오나 오디오가 플레이 되는 웹페이지를 다운로드 끝나는 여부에 관계없이 무조건 플레이 종료 될 때까지 기다리셔야 합니다. 플레이 중간에 다른 페이지로 이동하거나 다운로드가 끝난것 같아 플레이 영상을 중지시키면 다운로드가 올바르게 안될수가 있어요.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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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 Search에서는 수십개의 해외 동영상 사이트를 대상으로 검색 할 수 있습니다. 한글 지원은 안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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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 Search에서는 말그대로 mp3 파일을 검색 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에서 바로 MP3를 추출해 주는것 같은데, 한글 지원이 안되서 역시 아쉽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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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 화면입니다. 미디어 캡쳐의 자동 시작 여부와 유튜브에서 고화질 MP4 포맷을 활성화 할건지 여부 등을 선택 할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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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 Freewaregenius


by Anna 안나 2009. 3. 1. 01:37
http://choboweb.com/819

-유의사항- (이대로 안하시면 IE 즐겨찾기 기능이 바보 될 수 있어요.. ;;)


설치전 IE가 기본 브라우저로 설정되어 있다면 기본 브라우저를 다른 브라우저로 바꾸셔야합니다.
Internet Explorer Collection 설치시 먼저 기존에 사용하시던 IE Developer Toolbar를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Collection 패키지에 IE Developer Toolbar 최신 버전(1.00.2188.0)이 이미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기존 낡은 버전의 Toolbar를 삭제하지 않으면 결국 서로 다른 버전의 Toolbar가 각각 설치 됩니다. 설치 직후 Developer Toolbar가 보이지 않거나 작동하지 않으면 IE 7 브라우저를 실행한 다음 ‘도구 > 추가기능관리(Tools > Manage Add-ons)’ 메뉴에서 IE Developer Toolbar가 Disable 되어 있는지 확인하시고 Enable 상태로 전환 하시면 됩니다.

출처: NARADESIGN:BLOG


Internet Explorer Collection은 IE 1.0부터 IE 8.0까지 인터넷 익스플로러 전 버전을 하나로 묶은 패키지입니다.

기존에 있던 IE를 건드리지 않고 별도로 설치되며, 비스타와 윈도우 7도 지원하니 웹디자인 호환성 테스트 할 때 유용하겠죠.. ^^;

다운로드 Inernet Explorer Collection (52.4MB)


지원되는 IE 버전과 운영체제의 호환성


설 치화면에서 IE 버전과 개발자용 툴바 설치 여부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IE 1.0부터 5.5까지는 실제로 쓸모도 없고 구동하기도 힘드니.. 아주 강한 호기심의 보유자가 아니라면 그냥 6.0이상 부터 설치하기를 추천합니다.. –_-;

 


제 XP 시스템의 경우 IE 6.0 이상부터 별다른 문제 없이 실행되지만, 아직 버그가 많아 기본 브라우저로 사용하기는 무리입니다.


추억의 IE 1.5도 실행이 되지만.. 무지막지한 렌더링 엔진의 성능 때문에 갈 곳이 없습니다.. ;;


by Anna 안나 2009. 2. 27. 18:04
http://www.hongkiat.com/blog/screen-capture-tools-40-free-tools-and-techniques/

Screen capture, or print screen is perhaps the most efficient way to share whatever appears on your desktop. They help tech users like us to share and communicate better with friends and peers. Major operating systems today comes with basic screen capture and print screen function, but if these can’t fulfill what you need from a screen capture then you are probably looking for a screen capturing tool.

Screen capturing tools do what the basic tool don’t. What these tools could do varies, including the ability to include sketches and text, instantly upload image online, audio capturing, dimension-specific capturing and more. Make your screen capture and sharing experience more interesting, here’s a showcase of 40+ Free Screen Capturing Tools and Related Techniques. Full list after jump.

Cross Platform

We love cross platform tools. No more worries when you are all too familiar with one tool and needs to get the job done on a different operating system.

  • Jing Project

    A project of Techsmith, Jing has the ability to do instance image and video capturing. Aside from that, you can also do sketches on the image and share them online. Speaking from functionality point of view, being free tool is definetely a steal. [Download: Windows, Mac]

  • Evernote

    Saying Evernote has cross platform supporting ability seems to be slightly inaccurate, instead it’s multi-platform. This awesome tool not only runs on Windows and Mac, it also supports iPhone, Windows Mobile and even websites. You’ve got to check out the video to see how great it is. [Download: Windows, Mac, more]

  • WebKut

    Capture web pages in whole or parts. And because it’s developed with Adobe AIR, you bet it’s cross-platform. It captures web screenshots, the only problem is - it’s not attached to the browser. [Download]

  • Websnapshot

    Yet another Adobe AIR application to take website snap shots. [Downloads]

Windows Only

By default, you can only do a full page and active window print screen on Windows. The following tools give you much more flexibility.

  • ZScreen

    Open-source screen capture program that allows for region/window/full-screen screenshots. It can FTP screenshots and put the URL in your clipboard in a single keystroke. It supports automatic custom naming conventions with variables. [Download]

  • Screenshot Captor

    Behave like most screen capture software. The most interesting part is - you can run it from a USB thumbdrive. Talking about print screen portability. [Download]

  • Cropper

    Cropper is a screen capture utility written in C# on the Microsoft .Net platform. [Download]

  • Capture

    Capture is a quick-and-easy screen capture utility for Windows (and NT), which allows you to capture the entire screen, at any color depth and resolution, and save it into a Bitmap file for editing. [Download]

  • MWSnap

    Small yet powerful Windows program for snapping (capturing) images from selected parts of the screen. [Download]

  • ScreenPrint32

    Free windows tool to print and/or capture to disk or clipboard, the full desktop, active window, predefined area, or user selected area of the screen. [Download]

  • Snippy

    Useful free tool to copy webpage screenshot for sharing purposes. Interesting thing is that, when you cutting out a portion of an Internet Explorer window, the URL will also be copied to the clipboard; this makes it very convenient to select something interesting on a Web site and send it out in an email message. [Download]

  • SWBCapture

    Screen capture utility that allows you to quickly and easily capture an image of any window on your desktop, or the entire desktop. [Download]

  • Screen Grab Pro

    Screen Grab Pro features one-click grab of any screen for ease of use, Timer operation, Current window selection list and more. [Download]

  • Wisdom-Soft ScreenHunter

    Wisdom-Soft ScreenHunter is a free screen-capture tool for you to easily take screenshots. ScreenHunter can capture a full screen, an active window, the client window, or a rectangular area. [Download]

  • Gadwin PrintScreen

    Capture screenshots with ease. [Download]

  • FastStone Capture

    Light and powerful screen capture application with whole screen, object-selective and region screencapture ability. Save files in various formats, BMP, GIF, JPEG, PCX, PNG, TGA, TIFF and PDF. [Download]

Mac Only

Here are some of the most commonly used screen capturing tools for the Mac enthusiast.

  • Capture Me

    Flexible screen capture and recording utility for Mac OS X which features a floating capture window, several saving options, and resize ability. [Download]

  • Backdrop

    Simple utility to fill your screen with a giant blank window. Fill the window with a solid color or a custom image, your choice so you can take clean nice printscreen. [Download]

  • Skitch

    Skitch is not solely a screen capture tool. It allows you to capture screen shots of any application, chat moments and the ability to sketch on the screen shots. You can then upload it to share with friends. A printscreen tool injected with some fun. [Download]

  • InstantShot!

    InstantShot! offers classical screenshot functionality for capturing the whole screen, a portion of it or a window and also the option to make timed screenshots or to make delayed captures over time. It offers a wide range of preferences and options to fit everyone’s needs. [Download]

  • Paparazzi!

    Written in Objective-C and the WebKit framework, this small utility is suitable for those who wants to do simple screen shots in their Mac. [Download]

  • Screenshot Helper

    Screenshot Helper shows a full screen window with a solid color or a desktop picture so that you can take clean screenshots without having irrelevant windows and desktop icons in the background. [Download]

  • SnapNDrag

    SnapNDrag lets you take a screenshot by just clicking a button and dragging the resulting screenshot off, perhaps one of the simplest and easiet to use Mac printscreen tool we’ve seen. [Download]

  • About Timed Screenshot 1.1

    A light screen capturing tool that runs in background until you kill the process (in Terminal) or logout. [Download]

  • Copernicus

    Mac application for speed screenshot taking and video capturing (no audio). It’s also a virtual photo gallery. [Download]

Linux

Screen capturing tools for Linux users.

  • XscreenCapture

    XscreenCapture allows you to capture an X11 dump from any Linux client with X11 port open. It will also convert and save automatically the result picture in the desidered compress format (default PNG). [Download]

  • Xvidcap

    Screen capture enabling you to capture videos off your X-Window desktop for illustration or documentation purposes. [Download]

Web Tools

These web tools go beyond screen capturing of your desktop. It allows you to print screen any website, all the way from header to footer.

  • Browsershot

    Free web service that shows you how your website looks like in different browser of different version. A must tool for web developers on a browser compatibility check.

  • ScreenShots.jp

    Similar to Browsershots, this free web services is for those who understand Japanese.

  • Super Screenshot

    Simple web service for those who wants quick print screens. No compatibility check of different browser or versions available.

  • Clip2Net

    Clip2Net allows you to capture, sketch and share screencaptures online instantly. Good tool to communicate ideas with peers. [Download]

  • Websnapr

    As the name suggest, it snaps thumbnail screenshot of any webites. All you need to do is enter the URL and hit capture. Comes with plugins you to facilitate blogging and web publishing.

  • Thumbalizr

    Yet another online web thumbnail generator. Comes with API.

  • Browsrcamp

    Test the compatibility of your design with Mac OS X browsers. Free web screenshot tool build on Mac OSX Leopard.

Firefox Plugins

Screen capturing plugin for Firefox browser. They prints the lower fold screens you don’t see.

  • Screengrab!

    Firefox plugin with the ability to printscreen entire upper-fold and lower-fold of any browsing websites. Instead of saving the screenshot to a file, you can copy it to clipboard. [Install]

  • FireShot

    Firefox extension that creates screenshots of web pages. Comes with sets of editing and annotation tools, which let users quickly modify web captures and insert text annotations and graphical annotations. Somehow it’s nota available for Firefox on Mac OSX [Install]

Further Readings


by Anna 안나 2009. 2. 27. 17:17
http://www.hongkiat.com/blog/50-greatest-computer-workstation-pcmac-setups/

Whether you are working on a Mac, a PC, or even both, the way your workstation is setup tells more or less about your attitude and style of working. The workstation could also be your source of inspiration, therefore you might want to put in more thoughts on the place that you’ll spend most of your time at.

We crawled through the net, checking out at how people setup their workstations, focusing how what machines they use, how they are positioned, the decorations, and how other peripherals come in order. Some might think setting up a cool workstation is nothing much but an ‘ego-thing‘ but we’ll like to add a point - lots of great ideas and inspiration came from great working environment, particularly the workstation.

Now if you agree, or maybe just curious to see how other people’s workstations look like, here a compilation of 50 Greatest Computer Workstation Setups. Full list after jump.


The Lab
by Grafix Guru

Home office of Stefan Didak
by Stefen Didak

The Emotion Studio
by timsamoff

Apple Wing
by jensen

Spring in Cincinnati
by ekalb

Silly Mac setup
by michaelbystrom

Mac setup
by chris chart

Mac mini PVR
via tuaw

Mac On a Wall
by mkwhitley

Ultimate Mac setup
by visualseed

New Workstation
by ishmell

Chris Workplace
by Chris Marshall

My Workspace
by tuartboy

Mac Setup
by Cold Eskimo

My desk
by kihlbom

Multi Monitor Mahem
by totalAldo

Macbook Desk Setup
by js1stuff

White Mac Setup
by Stephen Embleton

Leopard Fever
by Crouching Donkey

Mac Pro Setup
by jaronbrass

Mac Mini Setup
by fontanafunk

Workstation setup
by Bimmerchop

iMac Home Office Setup
by nycGRAEME

Google Headquarters on six displays
by twid

Workstation setup
by Dion Tavenier

New IKEA Spotlights
by Matt Brett

Clean Mac Setup

My Home Office
by dziner

My Desktop
by QuattroVageena

Mike’s Workstation
by mike

My ridiculous Mac Pro setup
by Mike Fullerton

My Mac Setup in Shanghai
by Ken Lee

Apple Cinema Display Setup
by veryMickey

Mac Setups
by weistudio

My Messy Workspace
by bigbold

Lights On
by MB!

More great setups


by Anna 안나 2009. 2. 27. 17:16
http://www.hongkiat.com/blog/40-great-computer-desktop-mods/

computer desktop mods

Computer desktop is a very personal thing. Each of us has a personal preference how our desktop should looked like. Modding (customizing) a desktop can be as simple as changing the desktop wallpaper, or messing with the default icons. It can also go as far as tweaking the entire navigation as well as the look and feel.

Here’s a showcase of 40 Great Computer Desktop Mods that highly represent each user’s personality together with explanations on the applications, icon sets used. Full list after jump.

Got more? You know some cool desktop mods not listed here? Let us know :-)

Windows

Air Mod Blue
VS is a mod of hsn’s GUI.Air Mod. WP is IntelMac Blue.

The Enigma Desktop
Comes with RSS reader, Gmail Notifier, Calender, Application launder and many other interesting stuff. Windows Vista desktop refreshed with Kaelri’s Enigma. Author explain it is done.

Winter Desk
Exellent Windows Vista mod using WindowsBlind’s Abcisse Vista created by amaeli.

Windows Strata
Author prefers to call this Windows Strata. The idea is that this new OS will bridge the gap between the Internet and your desktop. A completely redesigned OS tailored to fit your Internet surfing needs.

When Quicksilver meets Aero
Windows XP with a great silver theme look and feel.

VistaKernel v3 Enigma HUD. Edition
Yet another great desktop mod with Enigma 1.1

The Orange Monarch

synergy
Cool desktop with great mixture of black, blue and silver.

SS 20.11.2006

Royale Vista II desktop mod
Windows Vista modded with Royale Vista II by dobee.

October Work Desktop
The idea behind this setup is pretty brilliant. A month calendar as wallpaper with enough space to place folders, particularly to-do stuff in it.

Reach

Desktop3

Royal Mod Theme
Something similar to the default Windows XP theme, but a more enhanced version utilizing Royal Inspirat Mod, Object Dock and Desktop X.

My DT Main Display 2007 10
A desktop strip down to the very minimal with only text display. Result - very clean.

My Desktop March 2008 Vista
One moment there, we thought it’s a real Mac desktop. Particularly love how the CD Art display is sticked on the desktop wall.

MironV My Desktop
Nicely modded Window Vista desktop.

March desktop

Lightning Sunset
Mouse over at Flickr to see how everything is put together.

Laptop Desktop
Absolute minimal desktop.

July 28th 2008
A Windows Vista desktop with its icons blending well into the wallpaper.

Interior desktop
Computer desktop modded by an interior designer with icons and every elements perfectly blended in each and every corner of the wallpaper.

Freedom

XP Goes Back to School
Windows user Nabeel Ahmed has tricked out his desktop for back to school, by embedding his class schedule and todo.txt file with Samurize and customizing his icons and theme.

Windows Desktop in Monochrome
Windows user skarhead187 demonstrates that you don’t even need color to pull together an incredible custom desktop.

Vista Transblack Head Up Display
Windows user j33f darkens Vista and subtly embeds system monitoring details, RSS feeds, and currently playing music information into the desktop.

BumpTop Beta in Action
BumpTop desktop interface that turns your desktop into a 3D space and lets you move, pile, fan, and lasso your documents the way you would on a physical desktop.

Enero09

Desktop4
Taking advantage of Circle dock, jayers0424’s desktop with the earth rotates with accurate day and night cycles.

Desktop SS

Desktop
Great setup that makes it hard to tell what OS it’s running.

Mac

Screeny end of may
A very nicely customized desktop, especially the dock icons.

May 2008 Desktop

NewYork HUD
Yet another desktop modded with HUD.Vision

Ironman on my Desktop
Ironman fan Mac desktop.

I see you, Tu

HUD Desktop
More HUD customization.

Fr33ze
Cute little desktop setup with icons nicely blended to the wallpaper.

Mac Meets Windows
Dylan Boom runs Windows within a Mac, with both beautifully styled.


by Anna 안나 2009. 2. 27. 17:11
http://www.adobe.com/kr/devnet/devices/articles/introducing_device_central.html

모바일 업계에서 약 8년간 디자이너 및 제품 관리자로 일한 경험이 있는 필자는 모바일 및 소비자 전자 디바이스에 대한 저작이 오늘날 디자이너와 개발자에게 최고의 흥미와 좌절을 동시에 경험하게 하는 일 중 하나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필 자는 본 기술문서에서 모바일 및 디바이스 저작의 미래와 문제점에 대해 검토하고, 디자이너와 개발자를 도와 이러한 문제를 최소화하고 그들이 참신한 모바일 저작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Adobe에서 개발한 새로운 솔루션인 Adobe Device Central CS3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휴대폰 및 소비자 전자 디바이스의 미래

오늘날 모바일 및 소비자 전자 디바이스의 저작 업무는 실로 디자이너와 개발자에게 가장 새롭고 흥미로운 기회 중 하나입니다. 휴대폰 및 소비자 전자 디바이스(이후 간단히 모바일 또는 디바이스라고 함)는 소비자와 기업 근로자 모두에게 새로운 유형의 최종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가장 규모가 크고 전망 있는 분야일 것입니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입니다.

어디에나 존재하는 디바이스

현 재 우리는 휴대폰, 미디어 플레이어, 차량 내비게이션 시스템, 키오스크, 카메라 등 디지털 화면이 있는 디바이스 세상에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전세계 휴대폰 사용자가 20억 이상인 오늘날, 모바일 디바이스는 오히려 PC보다도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정보 및 애플리케이션과 인터랙션하는 주된 방법이 되고 있습니다.

개인화

모 바일 디바이스는 놀라울 정도로 PC보다도 훨씬 더 개인화되었습니다. 휴대폰과 미디어 플레이어는 신분의 상징까지는 아니더라도 패션 액세서리가 되었습니다. 신호음, 배경 무늬, 화면 보호기, UI 테마, 모바일 데이터 서비스 등은 디바이스 "옷장"에 갖춰야 할 필수 요소입니다. 이러한 추세는 디자이너와 개발자에게 새롭고 신선한 스타일을 자주 만들어 팔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모든 사람에 꼭 필요한 것

모 든 분야의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는 각자의 기술을 모바일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작곡가와 오디오 아티스트는 신호음, 사운드트랙 및 음향 효과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비디오 아티스트는 가장 뜨겁게 주목 받는 디바이스 컨텐츠 유형인 모바일 비디오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비트맵 아티스트는 배경 무늬와 UI 테마 같은 시각적 이미지 및 최종 사용자 컨텐츠 디자인 작업을 계속 진행할 수 있습니다. 웹 디자이너는 기존의 웹 사이트를 디바이스용으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Flash 전문가는 마술과 같은 매력적인 컨텐츠를 작은 화면으로 옮겨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습니다.

차별화 기회

디 바이스가 널리 확산되었어도 사용자 경험 측면에서 개선의 여지가 굉장히 많습니다. 찾기 힘들고 사용하기 어렵고 느리고 구식인 데이터 서비스에 누가 돈을 내려고 하겠습니까? 여기에 바로 아티스트, 디자이너, 개발자, 모든 규모의 회사가 우리 모두가 열광하는 어떤 것에 도달할 수 있는 엄청난 기회가 있는 것입니다.

모바일 및 디바이스의 문제점

모 바일 디바이스 미디어 및 애플리케이션의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며, 이는 디자이너와 개발자에게 매력적인 새로운 분야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낙천적인 면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수많은 모바일 디바이스 종류에 맞는 컨텐츠를 디자인하다 보면 좌절감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이로 인해 회사에서 모바일 디바이스 프로젝트를 시도하기도 전에 일이 중단되기도 합니다. 몇 가지 문제점을 나열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기능

데 스크탑 컴퓨터나 웹에 비해 모바일 디바이스는 처리 능력, 메모리, 화면 크기, 입력 기능, 네트워크 대역폭 등에 훨씬 제한이 많습니다. 이렇게 "더 적은" 조건의 디바이스에 맞게 훌륭한 컨텐츠와 애플리케이션을 만들려면 효율성에 큰 비중을 두면서 신중하게, 충분히 계획을 세워 디자인하고 개발해야 합니다.

디바이스 세분화 및 확산

가 장 큰 문제점 중 하나는 변화무쌍한 디바이스 속성에서 비롯됩니다. 화면 해상도, CPU, 메모리, 입력 메커니즘, 운영 체제, 제조업체 또는 이동 통신사별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 등은 각 디바이스가 서로 크게 다를 수 있음을 보여주는 몇 가지 예에 불과합니다.

또한 저작해야 할 새로운 디바이스 및 퍼블리시 대상이 끝도 없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Adobe 연구에 의하면 모바일을 대상으로 하는 전문 미디어 회사들은 시장에 출시되는 모든 휴대폰을 구입하여 분석하는 데 매해 많은 비용을 들인다고 합니다.

효율성

디 바이스 세분화 및 확산으로 인해 디자이너와 개발자는 각 디바이스 유형에 맞게 동일한 컨텐츠의 서로 다른 버전을 만들어야 합니다. Adobe 연구에 의하면 모바일 개발자는 창의적인 과정의 소중한 시간을 빼앗는 지루한 모바일별 작업에 업무 시간의 30-50%를 소비한다고 합니다. 효율적으로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방법을 찾아내는 것은 디바이스 컨텐츠를 만드는 비즈니스를 하려는 사람들과 그것으로 돈을 벌어 성공하는 사람들을 구분하는 일이 됩니다.

테스팅

컨 텐츠가 모든 퍼블리시 대상에서 잘 작동하는지 테스트하는 것은 모바일에서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디바이스에서 수행하는 테스트가 항상 가장 정확한 방법입니다. 그러나 테스트를 위해 파일을 디바이스로 전송하는 이 단순하면서도 시간이 많이 소모되는 작업은 디자인 작업의 속도를 매우 저하시킵니다. 동적 컨텐츠 테스트를 위해 디바이스의 시스템 상태를 다양화하는 것도 감수해야 할 또 다른 부담감이 됩니다. 예를 들어 몇몇 일본 디자이너들은 Adobe Flash Lite 기반의 배경 무늬가 휴대폰의 신호 강도에 따라 실제로 변화하는지 테스트하기 위해 도쿄의 고층 빌딩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갔다 내려오는 작업을 했다는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이 모든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요? 그것은 바로 Adobe Device Central CS3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무질서를 바로잡기 위한 솔루션: Adobe Device Central CS3

Adobe Device Central CS3는 Macromedia와 Adobe의 합병의 결과물입니다. Adobe 제품 팀에서는 양 회사의 디바이스 및 저작 전문가들을 규합했습니다. 이들은 모바일 및 디바이스 저작의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최고의 아이디어, 기술,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Adobe의 목표는 모바일 저작을 경험한 초보자와 전문가 모두에게 실질적인 영향을 주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모바일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줄이고, 무질서를 바로잡고, 지루한 작업을 줄임으로써 디자이너와 개발자가 품질과 창의성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고자 했습니다. 또한 비트맵, 비디오, 웹 또는 Flash Lite 등 모바일 및 디바이스 작업에 종사하는 모든 유형의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를 지원하고자 했습니다.

그 결과 모바일 및 디바이스 저작을 위한 지식, 워크플로우 및 기능을 제공하는 Creative Suite 3의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인 Adobe Device Central CS3가 탄생했습니다. Device Central은 Adobe Photoshop CS3, Adobe Illustrator CS3, Adobe Premiere Pro CS3, Adobe After Effects CS3, Adobe Dreamweaver CS3*, Adobe Fireworks CS3*, Adobe Flash CS3 Professional*, Adobe Bridge CS3를 비롯한 패키지의 다양한 툴과 함께 통합된 프로젝트 설정 및 미리 보기 워크플로우를 제공합니다.

Device Central의 작동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 비트맵, 비디오, 웹, Flash Lite 미디어 유형에 따른 디바이스의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미디어 기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각 디바이스에 적합한 컨텐츠를 디자인할 수 있습니다.
  • 여러 디바이스용으로 저작할 경우 프로젝트를 효율적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인터랙티브한 디바이스 에뮬레이션 환경 내에서 작업한 내용을 미리 볼 수 있습니다.

따 라서 Device Central은 계획, 구상, 디자인, 테스트, 디버깅, 문서화, 발표 등 디자인과 개발 전과정의 각 작업에 대단히 유용합니다. 그 결과 시간, 돈, 노력을 절약하는 한편 여러 디바이스에서 더욱 품질 높은 결과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Device Central을 사용한다고 해서 디바이스에서 테스트를 수행하지 않아도 되는 것은 아닙니다. 대신 초기에 디바이스에서 수행하는 테스트의 빈도수를 줄임으로써 디바이스에서 수행하는 테스트를 시작하기 전에 작업의 속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그럼으로써 "조정 및 테스트" 모드에서 완벽을 향해 나아갈 때 필요한 업무를 신속하게 반복하여 시간을 엄청나게 절약할 수 있습니다.

디바이스 라이브러리

Device Central의 첫 번째 주요 부분은 디바이스 정보를 보고 구성할 수 있는 디바이스 라이브러리입니다. 디바이스 라이브러리를 통해 디바이스 속성 및 기능을 이해하고 제작할 내용 및 방법을 계획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분야에 생소한 사람이 많고 PC에 비해 축소된 기능을 조정해야 하기 때문에 이는 핵심적인 기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디바이스 라이브러리 뷰

그림 1. 디바이스 라이브러리 뷰

디바이스 프로파일

Device Central 출시와 함께 200개 이상의 디바이스 프로파일이 제공되며 Adobe 디바이스 프로파일 정보 서비스인 Device Central Online(자세한 내용은 아래 참조) 을 통해 더 많은 프로파일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초기 디바이스 프로파일에는 오늘날 전세계에서 출시된 Flash Lite 지원 디바이스 중 다수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기에는 Nokia, Sony Ericsson, Motorola, 삼성, LG, iRiver와 같은 제조업체 그리고 NTT DoCoMo, KDDI, Softbank, Verizon Wireless와 같은 모바일 운영자의 휴대폰과 미디어 플레이어가 있습니다. 따라서 재정적으로나 지리적으로 현재 이용하기 어려운 디바이스에 "액세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제공됩니다.

각 디바이스 프로파일에는 일반 디바이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데이터, 미디어 유형 지원(비트맵, 비디오, 웹, Flash Lite), 컨텐츠 유형 지원(배경 무늬, 애니메이션 신호음, 독립 실행형 컨텐츠 등)을 비롯한 자세한 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정보에는 디바이스 화면 크기, 지원되는 컨텐츠 유형 및 설정, 네트워크 기능 등이 있습니다.

Flash Lite 디자이너와 개발자는 플레이어 버전, FS 명령, 메모리 할당, 성능, 컨텐츠 유형 지원, 사운드 지원, 조정 가능한 화면 크기, Flash Professional 8에서 전에 이용할 수 없었던 다양한 속성에 대한 깊이 있는 정보에 만족할 것입니다. 디바이스 프로파일을 개별적으로 볼 수도 있고 여러 프로파일을 동시에 볼 수 있는 편리한 비교 기능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 러한 프로파일은 OEM 및 모바일 운영자를 비롯한 모바일 및 디바이스 업계 파트너의 도움을 받아 Adobe 팀에서 개발했습니다. Adobe는 가능한 한 가장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각 디바이스에서 수백 번의 테스트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Device Central의 여러 디바이스 프로파일 중 하나

그림 2. Device Central의 여러 디바이스 프로파일 중 하나

구성 및 검색

제 조업체, 화면 크기, 컨텐츠 유형, 이동 통신사(해당되는 경우), Flash Lite 플레이어 버전 등 여러 유용한 방법으로 디바이스 프로파일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강력한 검색 기능을 통해 여러 속성별로 디바이스 라이브러리를 분석하고 정확히 자신이 원하는 내용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Flash Lite 1.1을 지원하고 240 x 320 화면 크기를 갖고 있으며 Calling Screen 컨텐츠 유형을 지원하는 모든 NTT DoCoMo 휴대폰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디바이스 라이브러리는 실시간으로 필터링되며 일치하는 디바이스를 즉시 보여줍니다!

디바이스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면 디바이스 프로파일에 대한 고유한 구성 시스템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계층 구조 형식으로 구성된 디바이스 세트를 만들어 여기에 디바이스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어떤 디바이스용으로 디자인해야 하는지를 추적하거나 하나의 단위로 저작할 수 있는 유사한 디바이스들을 모아둘 수 있는 매우 편리한 방법입니다. 또한 Device Central을 사용해 특별 프로젝트에서 동료와 공유하기 위해 디바이스 세트를 가져오거나 내보낼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 시작

훌 륭한 기능 중 하나는 디바이스 세트를 사용하여 새로운 Flash, Photoshop 또는 Illustrator 프로젝트용 퍼블리시 대상을 선언하는 것입니다. Device Central에는 선택한 디바이스 간의 공통된 화면 해상도 크기를 보여주는 패널이 있는데, 여기서 만들어야 할 최소 버전을 파악하고 모든 대상에 퍼블리시할 수 있습니다.

Device Central을 사용해 공통된 화면 크기 분석

그림 3. Device Central을 사용해 공통된 화면 크기 분석

에뮬레이터 미리 보기 환경

Device Central의 두 번째 주요 부분은 에뮬레이터 미리 보기 환경입니다. 이곳은 디바이스 라이브러리에서 선택한 "가상 디바이스" 컨텍스트 내에서 작업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곳입니다. 디바이스 프로파일에는 고해상도 디바이스 스킨이 종종 포함되는데, 이를 통해 화면상의 디자인이 실제 디바이스 디자인에서 어떤 모습이 될지 실질적인 느낌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모드에서는 멀티미디어 플레이어와 같이 컨텐츠를 보기 위한 독립 실행형 애플리케이션으로 Device Central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파일을 열거나 비트맵, 비디오, 웹 또는 Flash Lite 컨텐츠를 Device Central로 드래그하면 디바이스의 화면에 컨텐츠가 표시됩니다. 손쉽게 디바이스를 변경하여 다양한 디바이스 폼 팩터 및 디자인에서 컨텐츠가 어떻게 표시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필자는 이 단순한 기능이 얼마나 유용하고 즐거운지 아직도 놀라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그 러나 Device Central은 기타 Creative Suite 3 툴과 함께 사용할 때 진가가 발휘됩니다. Device Central은 Photoshop CS3, Illustrator CS3, Premiere Pro CS3, After Effects CS3, Dreamweaver CS3 및 Flash CS3 Professional의 미리 보기 워크플로우와 긴밀하게 통합되었습니다. 이러한 툴 중 하나를 사용하여 창의적으로 컨텐츠를 만든 후 몇 번의 키보드 또는 마우스 클릭만으로 디바이스에서 컨텐츠가 어떻게 보이는지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에뮬레이터 미리 보기 환경

그림 4. 에뮬레이터 미리 보기 환경

에뮬레이터 미리 보기 환경의 몇 가지 특별한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인터랙션

Device Central을 사용하면 디바이스와 인터랙션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배경 무늬 이미지를 픽셀 단위로 정확하게 미리 보기 위해 확대할 수 있습니다. 디바이스를 회전하여 모바일 비디오를 가로 방향의 화면비로 미리 볼 수 있습니다. 디바이스에 있는 키를 눌러 Flash Lite 게임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화면 시뮬레이션

Device Central을 통해 화면 시뮬레이션 설정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실제 디바이스 화면의 모습과 매우 유사하게 적용하기 위해 밝기, 대비 및 감마 교정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빛의 반사가 실제 디바이스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 보여주는 흥미롭고 유용한 기능도 추가되었습니다. 이것은 보기 환경이 불완전한 실제 디바이스에서 자신이 작업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는 사실을 초보 디자이너 및 숙련된 디자이너에게 상기시켜주는 유용한 기능입니다.

크기 조절 및 정렬

디 바이스 프로파일의 여러 미디어 및 컨텐츠 유형에 대해 미디어가 화면에서 렌더링되는 방식을 찾아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에뮬레이터는 이 정보를 사용해 각 컨텐츠 유형, 위치 및 크기 조절 동작에 대해 조정 가능한 화면을 표시합니다. 예를 들어 비트맵 배경 무늬가 전체 화면으로 자동 확장되는지 아닌지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 결과에 따라 해당 디바이스의 사용자 정의 버전을 만들거나 만들지 않을 수 있습니다.

Flash Lite를 위한 강력한 에뮬레이션

Device Central은 Flash Lite 디자이너와 개발자에게 작업의 편리성과 생산성을 높여주는 강력한 에뮬레이션 기능을 제공합니다. 실시간 메모리 프로파일을 통해 현재 사용하고 있는 힙 메모리 양을 확인할 수 있으므로 특정 디바이스에 대한 제한 범위 내에서 작업할 수 있습니다.

Flash Lite에 대한 대략적인 성능 에뮬레이션도 제공되므로 각 디바이스에서 작업 내용의 렌더링 속도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효과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끝 으로 작업 내용이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는 방식으로 디바이스의 상태를 시뮬레이션 및 변경할 수 있는 여러 방법이 제공됩니다. 예를 들어 Flash Lite 기반 배경 무늬는 배터리 잔량, 하루 중 시간 또는 신호 강도에 따라 화면에 표시되는 내용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이제 테스트를 위해 SWF 파일을 휴대폰으로 전송하는 대신 Device Central 내에서 바로 그러한 속성을 변경함으로써, 특히 테스팅 및 디버깅 단계에서 시간을 크게 절약할 수 있습니다.

Device Central Online

Device Central은 데스크탑 툴일 뿐만 아니라 계속해서 변화하고 확장되는 디바이스의 세계로 연결해주는 정보 서비스이기도 합니다. Device Central Online은 Device Central을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새로운 디바이스 프로파일을 제공합니다.

Adobe는 많은 글로벌 파트너의 새로운 디바이스를 비롯해 새로 출시되는 디바이스에 대한 프로파일을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할 것입니다. 이러한 업데이트 파일을 다운로드해서 Device Central에 쉽게 설치할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하려면 모바일 개발자 프로그램에 등록*하십시오. 그러면 뉴스레터, 사용 가능한 업데이트에 대한 사전 통보 및 기타 내부 정보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음 단계로

지금까지 소개한 Adobe Device Central CS3는 개발자가 Creative Suite 3에서 컨텐츠를 저작하면서 '디바이스'에 맞는 작업 내용을 계획하고 설정하고 미리 볼 수 있는 '중심적인' 장소입니다.

Adobe 는 모바일 및 디바이스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모든 사용자가 시도해볼 수 있기를 바라기 때문에 Device Central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Device Central은 Creative Suite 3의 모든 버전에 포함되어 있으며 Photoshop CS3, Illustrator CS3, Premiere Pro CS3, After Effects CS3, Dreamweaver CS3, Fireworks CS3 및 Flash CS3 Professional과 번들로 제공됩니다. 직접 확인해 보시고 의견을 보내주십시오.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을 기대합니다.

Device Central에 대한 비디오 토론*도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자 소개

Winston Wang은 Adobe 모바일 저작 사업부의 선임 제품 관리자입니다. 그는 모바일 업계에서 8년간 디자이너 및 제품 관리자로 일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Device Central 개발 팀의 일원이기도 합니다.


by Anna 안나 2009. 2. 26. 19:44
http://breakbrain.tistory.com/entry/InnoaceEmulator

제가 Clet작업을 하던 도중 굉장히 의아한 점이 발견되었습니다.

Jlet에 비하여 Clet의 개발환경이 너무나 악조건속에 있다는 것입니다.

첫 번째로 관련도서가 굉장히 적습니다.
Jlet의 경우에는 정말 철철 넘칠정도로 이리저리 찾아봐도 쉽게 구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Clet의 경우에는 정말 없습니다.
특 히, 바이블이 따로 있는 것도 아니고, MSDN처럼 사용할 수 있는 예에 대해서도 자세히 나온 것도 아니고, 문서들을 모두 공개를 안한다는 것입니다.(없는 것일수도 있지만, WIPI가 나온지 몇년이 지금 지금에도 문서가 안나온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거기다가 가장 안타까웠던 점은 Aroma-WIPI Emulator가 굉장히 꼬졌다는 것입니다.
기본 스킨도 120x160으로 지원을 하고, 320x240의 QVGA스킨도 일반 프로그래머가 소스를 약간 고쳐서 내놓은 것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정말로 좋은 Emulator가 없을까 하고 알아보았습니다.

근 일주일 넘게 말입니다.
진짜 네이버, 구글 다 검색했습니다.
'clet 에뮬레이터', 'aroma-wipi 스킨', 'skt 에뮬', 'skt wipi 에뮬', 'ktf wipi 에뮬' ,등등

정말 이잡듯이 뒤졌습니다. 근데 안나오더군요~

그래서 학교 교수님의 도움으로 공주영상대학 산학협력처인 XCE에 전화를 했는데, 전화는 안 받고, 메일을 2번을 보내고 나서야 전화가 오더군요.

그래서 진정한 Clet에뮬레이터가 있는 곳을 찾았습니다!

http://wipi.innoace.com
사용자 삽입 이미지
<Innoace 공식 홈페이지>


진짜 징했습니다.
네이버에서 위 그림에 나왔다 시피 'WIPIGEM' 치면 절대로 안나옵니다. Innoace를 쳐야 홈페이지가 나옵니다.

웃긴것은 깔끔한 WIPI Clet 에뮬레이터를 만들어줬음에도 불구하고, Innoace 홈페이지 설명에 WIPI라는 단어가 하나도 안들어가 있었던 것입니다.

여기에서 제공하는 것은 Visual C++6.0의 SDK입니다. WIPI SDK이죠!

그때그때 로그인을 해서 에뮬을 돌려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정말 깔끔합니다. 영어로 되어 있어서 문제기는 하지만, 그래도 뭐~ 환경이 좋으면서 굉장히 편합니다. ㅋ

간 단히 기능설명을 드리자면, 이 SDK에서 직접적으로 프로젝트를 생성할 수도 있고, 소스코딩도 가능하답니다. 더욱더 좋은점은 Visual C++6.0과 연동이 되어서, Visual C++6.0으로 실행을 하고, 디버깅도 쉽게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그리고, 스킨도 흑백폰부터 시작해서 WQVGA까지 지원을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킨 배치를 수정한 에뮬레이터>


보면알겠지만, 메뉴구성도 알차고, 정말 새콤합니다.
설명서는 위 SDK를 인스톨 하면 pdf파일로 모두 생겨서 설명서대로 한번만 따라하면 다음번부터 개발을 할때는 굉장히 편할 것입니다.

근데, 좀 불편하점은 실행을 할때마다 로그인을 해줘야 하는 안타까움이 있지만, Clet에서 이만한 환경을 제공해주는 SDK는 없을 것입니다.
by Anna 안나 2009. 2. 26. 19:03
http://drchoi.or.kr/989

하루도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는 날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컴퓨터를 보다 효과적으로 사용하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무료 프로그램들을 2008년 한 해를 정리하는 기분으로 모아 봤습니다. 혹시 더 좋은 무료 프로그램을 알고 계신 분들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대 환영입니다..(__)

(동그라미와 삼각형이 함께 보이는 것은 편집기 에러입니다..ㅡ,ㅡ;;;...특별한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니 신경쓰지 말고 보시기 바랍니다.)

유틸리티

동영상 미디어


마인드맵


          마인맵의 형태를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 프로그램
사전



오피스 프로그램


              윈도우 노트패드를 대체하는 프로그램 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


컴퓨터 화면 캡쳐 녹화


안티바이러스 스파이웨어 제거


이미지 편집 관리



블로깅 도구




RSS 구독기


기타



링크 중에 굵게 표시된 것은 제가 컴퓨터를 포맷하면 반드시 설치하는 프로그램 들입니다.
by Anna 안나 2009. 2. 26. 18:58
윈도우 운영체제를 사용하다보면 사용할 수록 컴퓨터 레지스트리에 찌꺼기가 쌓이거나 악성코드,바이러스등에 의해 점점 속도가 떨어지는 현상이 생긴다. 이를 해결하기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컴퓨터를 포맷하고 새로 윈도우 운영체제를 다시 깔아주는 것이다. 이럴 경우 가장 귀찮은 작업이 드라이버 재설치 작업이다. 이런 귀찮은 작업을 한번에 해결해 줄 수 있는 프로그램과(드라이버맥스) 평소에 윈도우 장치관리자를 거치지 않고 드라이버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드라이버뷰) 편리한 무료 프로그램이 있다. 두 프로그램 모두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DriverView: List all device drivers currently loaded on your Windows
장치 관리자를 거치지 않고 바로 드라이버들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내컴퓨터의 설치하고 실행하면 드라이버들을 확인하고 백업해준다. 백업된 드라이브는 usb드라이브등에 저장해둔다. 윈도우 재설치후에는 드라이버맥스를 재설치하고 실행한 후  재설치할 파일을 선택하면 일괄적으로 모든 드라이버를 재설치해준다.
드라이버맥스 스크린샷



http://drchoi.or.kr/477
by Anna 안나 2009. 2. 26. 18:57
무료 다이어리 프로그램, 뭐가 좋을까?뭐가 ?을까? | 2009/01/19 20:22 | Posted by 어떤오후

새해를 맞이하는 많은 분이 가장 처음 하는 일이 일 년간의 책임을 다한 다이어리를 새것으로 바꾸는 것이죠.

직장생활을 하는 저도 해마다 회사에서 지급하는 다이어리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저 같은 경우엔 일년이 다 되도 다이어리의 반도 사용하지 않아 선물로 들어오는 다이어리마저도 부담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업 무 시간의 대부분을 컴퓨터 앞에서 보내는 저로서는 실제 다이어리보다 PIMS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몇 년 전까지는 MS 아웃룩을 애용했었는데 프리웨어에 관심을 두고부터는 왠지 MS라는 공룡이 싫어진 관계로 지금은 아래에 소개될 "PIMBox" 라는 프리웨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PIMS는 Personal Information Management System의 약어로 개인의 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해 주는 종합 시스템을 말하며 Microsoft Office Outlook이나 국산인 "블루노트", "어깨동무"등 있는데 모두 상용 프로그램입니다.

따라서 본 블로그의 주제답게 2009년 새해를 맞아 무료로 배포되는 프리웨어 중에 안정성과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무료 PIMS 프로그램을 소개하니 많은 애용 바랍니다.


1. PIMS의 대명사 'EssentialPIM'
"EssentialPIM"은 일정관리 기능 외에 Today, ToDo, 노트, 주소록 기능을 갖춘 한글을 지원하는 외국산 무료 프로그램입니다.

압 축파일을 푸는 것만으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Portable version”도 공개되고 있어 USB 메모리 등에서 쉽게 사용 가능합니다. 암호 보호 기능으로 개인 정보를 보호할 수 있고 아웃룩에서 사용하던 정보와 EXCEL 등에서 관리하던 연락처정보를 쉽게 가져오기/내보내기 하는 등의 편의기능도 제공합니다.

단, e-mail 보내기/ 아웃룩 및 구글 캘린더 동기화 등의 기능은 프로버전(상용)에서만 지원합니다.

☞ 홈페이지 바로가기
☞ 프로그램 특징
- 다양한 형식의 가져오기/내보내기 지원
- 다양한 범주 및 계획에 COLOR 지원
- 달력 형태로의 출력
- 트리형식의 노트 지원 (이미지, 표 삽입 가능)
- 일정관리
- 알람 지원
- ToDo
- 주소록
- 한글지원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지원하지 않으므로 아래 첨부파일을 다운하시길)
EssentialPIM_2_8_Korean_LangFile.rar(C:\Programiles\EssentialPIM\Languages에 압축을 푸세요)

(1/11) 메인화면 - 오늘 일정과 해야 할 일이 초기화면에 나타남 메인화면 - 오늘 일정과 해야 할 일이 초기화면에 나타남 작업 등록 - 우선순위, 진행도, 다양한 범주로 효율적인 스케쥴관리가 가능 일간 일정 - 시간대 별로 관리 월간 일정 - 하루 이상의 스케쥴은 마우스로 드래그 한 후 범위 지정이 가능 일정 관리 - 등록된 일정은 list화 되어 효율적으로 관리 해야 할 일 노트 - html link 및 표, 그림 삽입등의 다양한 기능을 제공 연락처 관리 - 외부 파일 불러오기/내보내기 가능 휴지통 - 삭제된 일정의 복원은 다른 pims와 차별화된 기능 프로그램 설정 화면 일정 인쇄


2. 강력한 노트 기능을 자랑하는 'AM-Notebook'
"AM-Notebook"은 "EssentialPIM"과 같이 일정관리/ToDo/노트/주소록/한글지원 기능을 갖춘 외국산 프로그램입니다.

프 로그램명에서 알 수 있듯이 "EssentialPIM"과 달리 노트기능이 주가 되고 부가 기능으로 일정관리 등이 제공되고 있어 "EssentialPIM"에 비해서 이러한 기능은 조금 떨어지지만 EXCEL 처럼 spreadsheets기능을 제공하는 등의 강력한 노트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 e-mail 보내기 외에 기타 다양한 기능은 프로버전(상용)에서만 지원합니다.

☞ 홈페이지 바로가기
☞ 프로그램 특징
- 탭형식의 노트 및 Spread Sheets (수식 가능) 지원
- 일정관리
- 알람 지원
- ToDo
- 주소록
- 한글지원
(1/7) 월간 일정 - EssentialPIM 과 유사 월간 일정 - EssentialPIM 과 유사 해야 할 일 관리 노트 관리 노트 - Spread Sheets 화면 연락처 관리 프로그램 설정 일정 인쇄 - EssentialPIM에 비교하면 품질은 떨어짐
3. 실제 필요에 의해 프로그래머가 직접 제작한 'FreeScheduler'
"FreeScheduler"는 다양한 반복일정의 설정이 쉽고 일별, 주별, 월별 화면 등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일정관리 프로그램으로 제작자가 실제 필요에 의해 개발했고 사용자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한 실용적인 프로그램입니다. 그룹별 분류로 관리하는 명함관리/주소록과 트리구조로 관리하는 서식기능이 있는 메모관리 기능외 FTP 지원하여 어느곳에서나 자유롭게 동일한 자료로 스케줄러를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 무료 프로그램입니다.

☞ 홈페이지 바로가기
☞ 프로그램 특징
- 다양한 일정의 반복설정 및 관리 기능
- 일정과 기념일의 예고기능(D-Day, D+Day)
- 명함관리/주소록 (엑셀불러오기, 엑셀로 출력)
- 메모를 트리구조로 체계적으로 관리
- FTP 지원
- 자료파일 위치 사용자 지정가능 및 네트워크 공유 가능
- 일정 및 추진사항에 파일 및 인터넷URL 링크기능
- 일별메모 관리, 월별메모 관리
- 주별, 월별 보기 및 편집 기능
- 일정의 알람기능, 일정외 하루 34건까지의 알람기능(알람프로그램기능)
- 자료의 백업 및 복구기능
- 자료의 압축 기능
- 비밀번호 사용 선택 기능등 보안 강화
(1/9) 초기 화면 - 오늘의 특기사항, 시간대별 일정 표시 초기 화면 - 오늘의 특기사항, 시간대별 일정 표시 월간 일정 특기 사항 관라 - 공휴일/기념일 등을 관리 일정별 알람 기능 설정 타이머 알람 기능 명함관리 - 라벨인쇄가 가능 메모 관리 - 간단한 문서 작성 FTP 지원하여 어느곳에서나동일한 자료 사용 프로그램 설정
4. 다양한 기능과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사과나무 다이어리'
"사과나무 다이어리"는 주소록/전화번호부, 일정/기념일관리, 작업관리, 일기장, 자료관리, 금전출납부, 공과금관리, 우편번호부, 날짜계산, 도량형환산 등 상당히 다양하면서도 유용한 기능들이 포함되어있는 개인정보관리시스템(PIMS)입니다.

직 관적인 인터페이스로 상당히 빠른 처리 능력을 갖춘 "사과나무 다이어리"를 실행하면 오늘의 일정과 음/양력 기념일 내용이 팝업으로 나타나고 트레이에 사용자가 설정한 Icon이 등록됩니다. 트레이에 등록된 Icon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면 사과나무다이어리에서 제공되는 프로그램 메뉴가 나타나는데 메뉴에서 실행하고자 하는 항목을 선택하여 해당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됩니다.

☞ 홈페이지 바로가기
☞ 프로그램 특징
- 주소록/ 전화번호부
- 일정/기념일관리
- 작업관리
- 일기장
- 자료관리 (노트)
- 금전출납부
- 공과금관리
- 우편번호부, 날짜계산, 도량형환산 등의 부가기능
- 월간 일정 배경화면으로 변경
(1/13) 프로그램 실행 후 트레이에서 메뉴 선택 프로그램 실행 후 트레이에서 메뉴 선택 일별일정/기념일관리 - 일자별 일정 및 음/양력 기념일을 등록하고 관리 주간/월간일정 관리 - 해당 월의 일정과 해당 월의 각 주별 일정을 관리 주소록/전화번호부 - 인명 및 상호별 주소와 전화번호 및 기타 자료를 등록하고 관리 작업관리 - 기간별 작업내역을 등록/관리 일기장 - 일자별로 일기를 등록/관리하는 RTF 기반의 워드프로세스 금전출납부 - 금전출납부 종류별 입/출금과 잔액을 관리하는 프로그램이다. 공과금관리 - 세금이나 신용카드대금, 각종 활부금등 앞으로 내야할 금전적 내역들을 등록하고 관리. 우편번호부 - 동명과 우편번호 타이틀을 클릭하면 정렬이 가능. 날짜계산 - 기준일과 경과일 사이의 날짜, 시간, 분, 초 등을 계산. 단위 환산 환경설정 사용설명서
5. 차별화된 개인관리 프로그램 'LifeManager'
"LifeManager" 는 일정 및 할일(To Do)관리를 기본으로 한 GTD기반의 포괄적인 개인관리 프로그램입니다.
- GTD는 효율적인 자기관리 (Get Things Done)를 이야기합니다. "LifeManager"는 일정관리, 프로젝트관리, 할일관리, 경조사/기념일 관리(음력포함), 일일기록(일기장), 메모, 연락처(주소록)등을 제공합니다. LifeManager는 GTD 시스템에 최적화된 프로그램이긴 하지만, 일반적인 용도의 할일(To Do)이나 일정관리등으로만 사용해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은 프로그램이라고 개발자는 밝힙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용도로 사용하면서, 시간이 날 때마다 프로그램 내의 GTD의 개념을 하나씩 익혀서 적용해 본다면, 자기관리에 더욱 생산적이고 능률적인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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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 특징
- 할일(To Do)이 아닌 다음행동(Next Action)의 관리
- 일별보기(Today)와 주간보기 지원
- 프로젝트 리스트 지원
- Contact(주소록)의 Contact 히스토리 보기
- Journal(일기장)의 과거일기 및 과거일정 검토 기능
- 카테고리(분류)가 적용된 메모장
- 강력한 기념일 관리
- GTD기반의 업무흐름도표 적용
- 강력한 검색기능
(1/8) 초기화면 - Today화면과 주간보기 화면으로 모든 업무나 달력의 특정정보를 한눈에 파악 초기화면 - Today화면과 주간보기 화면으로 모든 업무나 달력의 특정정보를 한눈에 파악 다른 PIMS에서 지원하는 일정/약속과 할일(To Do)이라는 분리된 개념을 '다음행동'이라는 하나의 개념으로 관리 프로젝트리스트 - 목적을 이루기위해 이루어지는 모든 구체적인 다음행동(할일)을 체계적으로 관리 연락처 관리 - 카테고리별로 관리할 수 있는 주소록에서는, 해당 항목과 이루어진 지난 모든 기록을 관리 카테고리별로 분류가 가능한 메모장은 간단한 참고용 메모나 기록등을 할 수 있다 수집함(INBOX), 추후확인리스트, 언젠가/어쩌면리스트에서는 GTD의 업무흐름도표가 포함되어 있어 이것을 따라가기만 하면, 실제 일처리를 쉽게 관리 강력한 검색기능으로 LifeManager에서 관리되는 모든 항목을 한번의 클릭만으로 쉽게 검색 환경설정 화면 6. 멋진 스킨을 지원하는 '네오 다이어리'
"네오 다이어리"는 일정관리와 메모, 연락처, 일기 등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일정관리 프로그램입니다. 깔끔한 인터페이스와 다양한 스킨을 지원하며 사이트관리, Post It 등의 부가 기능을 제공하며, 글자, 색상, 보안등 사용자의 편의에 따라 프로그램을 설정하여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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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 특징
- 달력
- 일정 관리
- 메모
- 일기
- 연락처 관리 (외부 파일 가져오기 지원)
- 사이트 관리 (아이디/암호 관리)
- 이메일 체크 (POP3)
- DDay
- 시계
- 작업관리
- 멀티 유저 지원
- 날짜 계산
- 달력 인쇄
- 스킨 변경
(1/13) 초기 화면 초기 화면 다양한 스킨 지원 일정 및 작업관리 - 기간별 작업을 우선순위오 작업상태등으로 관리 일정 상세 보기는 시작 날짜와 끝 날짜 안에서 반복 횟수 및 작업관리, 알람설정이 가능 팝업 메뉴에서 메모를 클릭하면 포스트잇이 생성 등록한 메모를 효율적으로 관리 일기장 - 툴바를 이용해 글자크기와 색깔 지정 기념일 관리 -매년 반복되는 기념일인 경우에는 매년 반복을 체크 연락처 관리에서는 외부파일(CSV)도 지원 가능 즐겨 찾는 사이트 관리에서는 해당 사이트의 아이디/암호 관리가 가능 메일서버(POP3)를 지원 D-DAY 관리 프로그램 설정 화면
7. 아웃룩(Outlook) 그 이상을 원한다면 '핌박스(PIMBox)'
"핌박스(PIMBox)"는 아웃룩에 버금가는 기능들을 USB메모리에 휴대하며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는 무료 PIMS 프로그램으로 잦은 외근이나 출장 시 간편하게 개인정보, 일정, 메일, 주소록 등을 "핌박스"는 아웃룩에 버금가는 기능들을 USB 메모리에 휴대하며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는 무료 PIMS 프로그램으로 잦은 외근이나 출장시 간편하게 개인정보, 일정, 메일, 주소록등을 확인할수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핌박스(PIMBox)의 대표적인 기능은 메일관리/연락처관리/일정관리/북마크 관리로 아웃룩과 유사한 인터페이스로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북마크기능에 RSS 리더 기능까지 탑재가 되어 블로거 분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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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 특징
- 이메일 관리를 위해 SMTP/IMAP/POP3 지원
- 스팸 차단 엔진 내장 및 SSL/TLS 지원
- RSS 리더와 북마크 관리 기능 제공
- 유즈넷으로 알려진 뉴스그룹 지원
- 편리한 일정관리와 해야할 작업 기능 제공
- 체계적인 개인 주소록 관리 제공
- 트레이 수행 및 자동 알림 기능 제공
- 자동화 투데이 기능 (Dual 기능)
(1/10) 초기 메뉴
by Anna 안나 2009. 1. 28. 00:09
utorrent-iam_csh.e. . . utorrent-iam_csh.l. . .
토렌트라는 무료 p2p 프로그램을 소개하겠습니다. (전 대충 구하기 어려운 자료를 구할 때, 사용합니다. 속도 양호한 편입니다.) 이 포스팅을 끝으로 내년 2월 초까지 잠수 좀 타겠습니다. ~~~~~~~~~~~~~~다운로드 및 사용방법~~~~~~~~~~~~~~~~ 1. 토렌트 설치파일, 언어팩(한글어 사용을 위해서 다운 받아야 됨)을 포스트 오른쪽 상단에 올려놨으니깐, 그걸 다운 받으세요. utorrent-iam_csh.exe(토렌트 설치파일임), utorrent-iam_csh.lng(언어팩임) 다운 받으시면 파일명에 붙은 -iam_csh 요건 반드시 삭제해 주세요. 참고> 제가 올린 파일을 다운 받기 싫으신 분들만 읽으세요. http://www.utorrent.com/download.php ←제가 올린 파일을 다운 받기 싫으시면 여기서 다운 받으시고, 언어팩 파일명은 dl.php요건데.. 파일명을 utorrent.lng로 바꿔주세요. 2. 우선 utorrent.exe 파일로 토렌트를 설치합니다. 설치가 끝나면 프로그램을 종료하고 토렌트가 설치된 Program Files 폴더의 uTorrent 폴더에 들어가서 언어팩인 utorrent.lng 를 그냥 집어 넣습니다. 참고> 뭔소린지 모르시는 분만 읽으세요. 대부분 위치가 C:\Program Files\uTorrent 여길 겁니다. 뭔 소린지 모르시겠는 분은 그냥 주소창에 C:\Program Files\uTorrent ←이걸 복사해서 붙여넣기 해서 엔터치세요. 그리고 utorrent.lng 얘를 집어 넣으세요. 3. 이제 설치된 토렌트를 실행합니다. 한글이죠?^-^ㅋ 이제 자료의 홍수를 온 몸으로 느껴 볼 차례입니다. http://www.movierg.com/ ← 한국 토렌트 사이트인 무비알지(영화, 게임등), 회원가입필요(개인정보필 요X) http://www.youtorrent.com/ http://www.torrent-finder.com/ http://www.mininova.org/ http://isohunt.com/ ←괜찮음 http://torrentz.com/ http://thepiratebay.org/ http://btjunkie.org/ http://torrentportal.com/ http://www.gamestorrents.com/ http://extratorrent.com/ http://fenopy.com/ http://www.deviloid.net/ http://www.seedpeer.com/ http://www.snarf-it.org/ http://www.bushtorrent.com/ http://torrentfreak.com/ www.pizzatorrent.com ↑ 위 주소 중 아무거나 클릭해서 다운받길 원하는 파일을 검색합니다. (대충 위 사이트들은 토렌트 파일을 공유하는 사이트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운을 원하는 파일을 찾으셨으면 다운 받습니다(바탕화면처럼 눈에 띄는 곳에 다운받습니다) ↑ 다운 받으면 대충 이렇게 생긴 것이 생기는데..... 두번 상콤하게 더블 클릭해줍니다. ↑ 더블 클릭하면 요런게 생긴 것이 뜨는데, 상콤하게 확인을 눌러줍니다. (위에 보면 압축 파일, 텍스트 파일 있죠? 앞에 보면 다 체크 되어있죠? 그걸 체크 해제시키면 걔는 안 받겠다는 소리가 됩니다) ↑확인을 누르면 요렇게 다운이 진행됩니다.
by Anna 안나 2009. 1. 23. 18:51
※ 다음방법을 실행하기전에 이전상태를 기록해놓습니다.
혹 안되는경우를 대비하여 기록하시면서 진행하시고
나중에 안될? 복구가 가능하도록..^^

답변입니다. 길어보여도 간단합니다 ^^ ;;; 이해 못하시는분들을 위해 아주자세히 쓰게되어 이렇게 복잡하게 ?네요^^;; 실행->cmd->실행->도스창에서 ipconfig 입력->
IP Address. . . . . . . . . . . . : 222.209.219.2
Subnet Mask . . . . . . . . . . . : 255.255.255.0
Default Gateway . . . . . . . . . : 61.209.219.1
(예를들어서 저렇게뜨게됩니다 ^^ 당연히 본인은 위에꺼와 다르게 나옵니다.) 내 내트워크 환경->네트워크 연결 보기->연결되있는 인터넷아이콘 오른쪽마우스키로 속성 클릭 ->항목중에 인터넷 프로토콜(TCP/IP) 더블클릭-> 체크창에서 다음 ip주소 사용 선택 -------------------------------- IP 주소 : 222.209.219.2 서브넷 마스크 255.255.255.0 기본 게이트 웨이 61.209.219.1 ------------------------------------ 위는 예로 한것입니다 프로그램 다운>> 다운로드 아이피 보는 프로그램 다운>> 다운로드 다운로드 클릭 하신후 압축 해제후 나오는 폴더를 들어가 ipscan 라는 프로그램을 실행합니다. 프로그램이 실행되었으면 이제 IP range 항목에 자신의 아이피주소 를 써줍니다. (아이피를 모르시면 위에 아이피 보는 프로그램을 다운해서 자신의 아이피를 알아보세요^^) 쓰게되면 이렇게 되겠죠?? IP range : 222.209.219.2 [위를 예로한것입니다] 그후에 바로옆에 to 하는 항목이있습니다. 그쪽에도 똑같이 써줍니다. 쓰게되면 이렇게 되있겠지요?? IP range : 222.209.219.2 to 222.209.219.2 이렇게 되있을껍니다. 이제 아이피맨뒤를 수정해야하는데요 ^^ 예로한 숫자를 보시면 맨마지막에 2라고 보이실겁니다. 222.209.219.2 실행되어있는 ipscan프로그램에서 이렇게 변경해줍니다. 마지막숫자만요! 예) IP range : 222.209.219.1 to 222.209.219.255 <<자신아이피에서 맨마지막만 저렇게 바꿔주세요 ^^ 저처럼 위에처럼 똑같이 숫자쓰시면안됩니다!! 본인의 아이피를 적어주신후 마지막 숫자 1 하고 숫자 255만 변경하라는거에요 ^^ 다되셨으면 프로그램 오른쪽 상단에 Start [스타트] 눌러주세요! 만약 예 아니오 누르는게 나오게되면 예를 눌러주시구요 ^^ 몇초만 기다리시면 아이피들이 쭈루룩~~나타납니다 ㅎ 동그라미로 빨갛게 되어있으면 쓸쑤있는 아이피구요. 파란색으로 동그랗게 되어있으면 다른사람이 쓰구있는겁니다. 빨간색중에 자신이 하고싶은 아이피를 기억하시구요 ㅎ 프로그램 켜놓아도 상관없습니다. 이제 컴퓨터에 인식 시킬차례입니다. 내 내트워크 환경->네트워크 연결 보기->연결되있는 인터넷아이콘 오른쪽마우스키로 속성 클릭 ->항목중에 인터넷 프로토콜(TCP/IP) 더블클릭-> 체크창에서 다음 ip주소 사용 선택 여기서 IP 주소 : 222.209.219.2 서브넷 마스크 255.255.255.0 기본 게이트 웨이 61.209.219.1 이렇게 되있습니다. 프로그램에서 ?은 아이피를 ip주소에 써넣어주세요 ^^ 저는 예를들어서 80으로변경했습니다. 바꾸게 되면 이렇게 바뀌지요 ? IP 주소 : 222.209.219.80 서브넷 마스크 255.255.255.0 기본 게이트 웨이 61.209.219.1 [%% 서브넷 , 기본게이트 확인은 실행->cmd->실행->도스창에서 ipconfig 입력 여기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
이제 확인을 누른후 로컬 영역 연결 속성도 확인눌러주세요. 이제 변경되었나 인터넷을 한번 켜봅니다. 만약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았다면 다시 내 내트워크 환경->네트워크 연결 보기->연결되있는 인터넷아이콘 오른쪽마우스키로 속성 클릭 ->항목중에 인터넷 프로토콜(TCP/IP) 더블클릭 해주세요. 취소 위에 고급이라는 메뉴가있습니다. 눌러주시구요 ~기본 게이트 웨이에 아무것도 없다면 추가를 눌러주세요~ 눌러주시면 게이트웨이 주소를 쓰게됩니다. 위에 ipconfig 확인 창에서 나오는 기본 게이트 웨이 영어로 나오게 됩니다. 도스창에서 3번째꺼가 게이트웨이 주소입니다. 그주소를 써넣어주세요~ 그리고 추가! 눌러주신후 다시 확인! 네트워크 모두확인 눌러 창을 꺼주신후 다시 인터넷을 시작해보세요~ 인터넷이 됩니다. 당연히 아이피도 변경되어있죠 ^^ 아이피확인기에서 한번 확인해봅시다. 변경된걸 보실수가있습니다^^ . 에고 ㅠ 팔아파라.. 성공하셨길 바랍니다 ^^
by Anna 안나 2008. 12. 14. 19:57
인터넷이나 컴퓨터에서 재생할 수 있는 음악을 녹음하고 싶은데 도대체 깨끗하게 녹음이 되지 않습니다. 이게 어떻게 된 것인지 골드웨이브나 캠타시아로 녹음을 해도 사운드만 커질 뿐 깨끗한 음질이 아니라서 녹음을 재대로 실행시킬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지식인의 여러 답변을 찾아보아도 저와 관련된 것은 없다는거죠. 윈도우 설정을 변경해 보아도, 골드웨이브의 설정을 바꿔보아도 음질은 그대로라서 제가 확실한 답변을 듣고싶어 질문을 드리니 자세한 설명을 해 주실 분을 기다립니다...감사합니다 ▶ 링크한 곰녹음기를 이용하여 PC에서 출력되는 오디오를 녹음하여 MP3파일로 저장 할 수 있습니다. PC에서 출력되는 사운드는 Stereo Mix를 이용해야 깨끗하게 녹음 할 수 있습니다. 사용 방법은 아래 캡쳐 이미지를 참고 하세요! ▶▶곰녹음기 다운받기◀◀ ▶ 1. 곰녹음기 실행 => 환경설정 => 볼륨 설정 마법사 => 다음 ▶ 2. 녹음 대상 : 녹음 컨트롤 ▶ 녹음 항목 : Stereo Mix ▶ 3. 웨이브 체크 및 볼륨설정 => 다음 ▶ 4. 녹음할 볼륨 설정 => 다음 ▶ 설정이 완료되면 해당 블로그로 이동후에 노래가 나오면 화살표로 표시한 버튼을 눌러 녹음을 시작하고 녹음버튼 우측의 정지버튼을 이용하여 녹음을 완료 하시면 됩니다. ▶ 녹음이 진행되는 모습입니다. ^^ 잘 사용하세요!!
by Anna 안나 2008. 11. 29. 14:24
사진만 업로드하면 웹에서 사진합성을해주어 자동으로 보여줍니다.

종류는 다양하더라구요, 합성은 진짜 잘하네요..

재미있는것들도 많으니 한번 해보시길.^^

http://www.photofunia.com/
by Anna 안나 2008. 11. 27. 22:37
자신의 글씨를 폰트로 만들어주는 서비스입니다.

서비스 사용사용 방법
1. 서비스에 사용되는 프린트 템플릿을 A4 용지에 프린터합니다.
프린트 템플릿 다운로드
2. 해당 프린트에 A~Z까지 0~9 그리고 특수문자를 자신있게자신있게 해당란에 맞도록 적습니다.
3. 스캔한 후 이미지를 업로드하면 이미지를 아주 예쁜예쁜 폰트로 만들어드립니다. 폰트를 만들기 위한 필수 항목
프린터, 스캐너 via~ Fontifier - Your own handwriting on your computer!
by Anna 안나 2008. 11. 27. 22:35
구글 크롬 최신버젼 포터블입니다. 제가 사용해보니 속도는 매우 빠르고 역시 구글 답게 메뉴 하나하나 신경썼네요 저번에 어디서 뉴스를 봤는데 사용자가 조금이라도 더 넓게 볼수 있게 메뉴 하나하나 신경 썼다고 했는데 역시 군더더기 없는 화면 구성입니다 ㅎㅎ

chrome_portable_0[1].4.154.22_multilang.exe

크롬화면

다만... 알툴바의 마우스제스쳐를 쓸수 없다는게 좀 흠...
자동로그인 기능은 크롬에도 탑재가 되 있더군요..ㅎㅎ
알패스와 로보폼도 안되는 상황이라.. 크롬 자동로그인을 한번 이용해 볼까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저는 jw브라우져를 쓰고 있었는데요
jw 브라우져도 매우 쓸만해서 안바꾸고 있었거든요
파폭에 비해 jw브라우져가 좋은점이 일단 파폭과 같은 탭형식으로 이건 IE6일때 없었던 기
능이라 탭 기능있는 IE를 쓰고싶어서 jw로 넘어왔었죠
참고로 jw브라우져는 jwnote 개발자님께서 만드셨죠 http://jwmx.tistory.com/category <<여기가 개발자님 블로그입니다.
jwbrowser 화면

지금도 파폭으로 못 넘어가고 jw브라우져에 남아있는 이유는 알툴바 때문이죠;;ㅋ
역시 위대한 알툴바 ㅋㅋ 자동로그인에 즐겨찾기, 인터넷클리닝, 사전,캡쳐 등등 꼭 필요한 기능만 있는 멋진 툴바죠? ㅎㅎ 특히 자동로그인과 마우스제스쳐는 최고인것 같아요
물론 파폭에도 있지만 파폭은 자동로그인쪽이 좀약해요 플러그인으로 지원한다해도
좀 엉성하고..
알툴바처럼 자동로그인 저장한 사이트가 즐겨찾기처럼 나오지는 않더라구요 ㅎㅎ
다만 알툴바도 단점이 존재하죠!
가끔 접속이 안되는 문제(서비스 점검등등..가끔보다는 종종?? 자주??ㅎ) ㅎ 즐겨찾기와
로그인 정보를 다 알툴바에 때려 넣어났는데 급할대 접속이 안되면 답답하고 미치죠
ㅋㅋ 비번이 생각이 안난다는 ㅋㅋ
아..근데 난 지금 크롬을 알리기 위해 포스팅 중인데 왠 jw브라우져와 알툴바 애기가 많죠?
ㅋㅋㅋ.. 아무튼..오늘 구글 크롬을 다시 깔고 사용중이라 아직 이것저것 기능은 저도 많이
몰라요 ㅎㅎ 열심히 써보고 다음에 더 알려드릴께욧 ㅎㅎ
많이 아시는 분 댓글이나 트랙백으로 저한테 갈켜주시기빌 바래요^^ 그럼이만^^
by Anna 안나 2008. 11. 27. 20:27
첫번째방법 iso 파일은 네로에서 이미지 레코더 → 이미지레코딩선택 →iso 파일 선택 →열기 → 레코딩 속도선택(4~8배속) → 굽기 ← 이렇게 하시면 iso파일을 시디로 만들수 있습니다, iso파일을 구우실때는 시디롬선택이 아니고 이미지 레코딩 하셔서 iso파일 불러오셔서 구우셔야 합니다 iso 파일을 구우실려면 'Image Recorder' ←이런문구가 나오는것은 당연한것입니다 네로에서는 iso파일을불러다 그냥 구울수 있습니다 두번째방법 알콜120% ← 이프로구하셔서 가상시디롬 만드셔가지고 iso파일불러다가 네로실행 하시고 cd대cd복사 하세요 원본cd는 알코올120%가상 시디롬이고 구우실cd는 실제시디롬입니다 UltraIso 이프로그램도 iso파일불러와서 시디만들수 있습니다
by Anna 안나 2008. 11. 23. 13:43
CD를 굽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쓰기 MODE로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DAO(DISC AT ONCE)와 TAO(TRACK AT ONE) 라는 방식이 있습니다.

DAO 는 공CD-R 자체를 중간에 TRACK의 끊어짐 없이 한번에 구워내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TAO 는 TRACK 단위로 잘라서 CD를 굽는것입니다.

정품으로 판매하는 음악 CD는 공장에서 프레스로 만들어 지기 때문에 굳이
DAO/TAO를 구분지을 필요가 없지만 일반인이 자신만의 음악 CD를 만들 경우에는
저 두가지중 한가지로 버닝을 하셔야 합니다.

음악시디를 만드실때 한번에 다 굽지 않고 계속 추가를 해서 구우시겠다면
TAO MODE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이방식은 TRACK 단위로 굽기 때문에 노래 한 곡당 TRACK이 한개씩 생성 됩니다.

그리고 DAO 모드로 할경우에는 공CD 한개를 전부 다 쓰기 때문에 용량이
남아도 더이상 쓰기가 불가능합니다.

TAO 단점은 DAO 보다 레코딩을 하게 되면 TRACK당 정보를 저장하는 정보가
별도로 TRACK 끝에 위치하기 때문에 DAO 로 같은 용량의 DATA를 굽는 경우
크기가 더 커집니다.

TAO 장점은 DAO 보다 자기가 원하는 때에 추가해서 더 버닝 할수있다는
것입니다.

DAO 장점은 TAO 보다 크기가 더 작아지며 "지터"라는 음악CD를 구울때 나오는
노이즈가 조금 덜하며 단점은 추가로 더이상 구울수 없다는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질문자께서 네로버닝롬을 이용해서 음악 CD를 구우실경우 한번에
CD용량 만큼 구우실거면 DAO 를 계속 추가해서 구우실경우라면 TAO 를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레코딩할때 네로에서 옵션 창을 보시면 DAO/TAO 가 옵션으로 나오기 때문에
선택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나중에 TAO 모드로 구워진 CD를 넣으면 네로에서 자동으로 인식한후
추가로 더 쓰기 할것인지 물어봅니다.

마지막으로 TAO 를 끝낸후 CD 닫기 를 할것인지 네로에서 물어볼경우가
있을겁니다.

이경우는 CD 용량이 다되어서 더이상 TAO 로 추가할수 없을경우에 물어보는데
이때는 YES 를 눌러 CD를 닫아 버리시면 됩니다.
by Anna 안나 2008. 11. 23. 01:54
워드프레스를 사용하면서, CSS + XHTML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기존에 사용하던 드림위버에서 Topstyle pro로 main 에디터를 바꿨다. 드림위버는 나무랄 데 없는 최고의 웹에디터이지만, 엄청난 파일크기로 인해 프로그램 로딩속도가 느린 문제가 있다. 내 컴퓨터는 팬4 3.0G에 1024mb 램을 장착하고 있지만,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레이터가 이미 상주하면서 잡아먹는 메모리가 있기 때문에 좀 더 단순한 웹에디터를 찾게 됐다. ((-------IMAGE-------)) Topstyle을 1주일 정도 사용해보면서 느낀 점은 워드프레스의 테마 수정이나 간단한 CSS + XHTML 예제 파일을 만드는데 최적화 된 프로그램이라는 것이다. 인터넷 익스플러와 파이어 폭스의 2대 브라우저를 한꺼번에 미리보기 할 수 있는 기능은 CSS 코딩을 할때 무척 유용하다. 사실 IE의 CSS를 제대로 랜더링하지 못하는 문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이 기능이 main 웹에디터를 옮기게 한 주원인이다.
또한 CSS 코드를 자동 정렬 및 배치해주는 기능 역시 환상적이다. 이 기능에 중독되게 되면 드림위버를 동네 애물단지 취급하게 될지도 모른다. 단, 이 프로그램은 드림위버의 이지윅 기능이 없어서 일정부분 핸드코딩을 해야 한다. 때문에 기초적인 코딩 지식을 요구한다. 하지만, 기초적인 HTML, XHTML, CSS에 대한 공부는 웹개발이나 디자인에 있어서 더욱 필요한 부분이다. 이지윅 웹에디터에 익숙해지는 그 순간 웹페이지 제작을 머리가 아닌 눈으로 시작하게 되기 때문이다. 웹페이지를 구조적으로 접근하는 사고가 바로 올바른 XHTML + CSS 의 시작이기 때문이다.
by Anna 안나 2008. 11. 16. 19:55
티스토리를 하기전에는 호스팅 비용때문에 플리커에 사진을 올리고 블로그에 외부링크를 걸었다. 지금은 용량이 무제한이기때문에 사이즈와 관계없이 바로 티스토리로 업로드를 시키고 있는데 플리커에 올린 이전 사진들을 일일이 다운받기가 난감해서 아직도 예전 포스팅에서 사용한 이미지는 외부링크를 사용하고 있었다.

오늘 우연히 "플리커에서 이미지를 쉽게 다운로드하기" 글을 보고 바로 무릎을 칠수밖에 없었다. 이렇게 쉬운방법이 있었다니. 역시 궁하면 통하게 되어있나 보다.

이 놀라운 프로그램이 바로 FlickrDown이다.

사용방법도 아주 간단하다.

1. "Search" 항목에서 계정정보를 입력한다.
2. "Photo Sets" 항목에서 다운받을 이미지를 선택한다.
- 체크항목을 선택하면 모든 이미지를 다운
((-------IMAGE-------))
- All public photos including those not in a photo set 항목을 클릭하면 다운받을 이미지를 개별 선택 가능
((-------IMAGE-------))
3. "Destination" 항목에서 다운받을 경로를 지정하면 끝이다.
by Anna 안나 2008. 11. 15. 16:56
헤더파일생성기.exe
wmpcdcs8.exe

이것저것 깔기 싫어하는 제 성격상...
프로그램을 최대한 적게 까는 방향으로다가 -_-;;;
코덱을 최대한 안깔아도 되는 방향으로다가 ㅎ
곰플쓰시는 분들 코덱충돌 때문에 짜증나시는걸 알기에-.
다만 그렇기에 초 정밀 작업은 쵸큼 힘드세요.


먼저 유마일 인코더와 매직원, 마소코덱팩(첨부파일)을 받아 주십니다.

http://file.naver.com/pc/view.html?fnum=202871&cat=40 - 유마일

http://file.naver.com/pc/view.html?fnum=145164&cat=40 - 매직원
실행하면 업데이트 창이 뜹니다, 매직원은 업데이트 하지 마세요.

해더생성기는 첨부파일에 있으니 함께 받아주시구요,
받아주셨으면 설치하셨다는 가정하에 바로 설명 들어가겠습니다.

참고로 이 강좌는 조금 밑에 있는 스트리밍 파일퍼오기와 이어집니다.

이미 .flv 파일과 해당 프로그램을 입수하셨다는 가정하에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유마일 인코더의 항목 추가 버튼을 누른뒤, flv 파일을 선택합니다.
다음으로 옵션설정 버튼을 누르시고,

((-------IMAGE-------))

빨간색으로 표시한 부분을 저와 동일하게 해주십니다.

파일 포멧은 이후 매직원으로 동영상을 자르기 위한거구요,
코덱을 변경하는 이유는 코덱팩을 깔지 않기 위해서 !!!!! 이니 이해해 주시구요.
영상크기는 거의 320x240 사이즈로 flv 파일이 업로드 되지만, 혹시 모르니 선택해주세요,

비트레이트와 프레임 같은 경우는 크레이져의 경우
비트레이트 250, 프레임 20 까진 별다른 끊김 없이 읽어주더군요,
자유롭게 선택하시되, 제가 설정한 값 이상을 설정하실경우 용량의 압?이 생길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음량설정은 지금 건드리지 마시고 기본값으로 놔두세요 ! 이유는 뒤에서 밝혀집니다.




다음으로 변환 버튼을 누르시면 지정 폴더 안에 .avi 파일이 만들어 집니다,
이제 매직원 동영상을 킬차례.
일단 귀찮은걸 최대한 배제하기 위해 업데이트를 하지 않은 ! 매직원 기준으로 계속해서 이어 갑니다.
업데이트 한 매직원도 써봤지만, 이거 영. 별로더라구요.
일단 매직원 동영상 편집을 켜셨다면,

((-------IMAGE-------))

사진이 좀 거대하네요;;; 일단 동영상 불러오기 버튼을 눌러서 아까 유마일 인코더로 변환해 낸 .avi 파일을 불러옵니다.
정상적으로 불러와 진다면 사진의 동영상1 란의 빨간색 동그라미 1 처럼 파일이 불러와 집니다,
그럼 옆의 플레이어를 이용하여 벨소리의 시작 부분을 지정해야 되는데요,
만들고 싶은 시작지점을 플레이어를 이용, 시작, 일시정지 신공을 사용하여 일시정지 상태로 만듭니다.
이후, 잘라내기 버튼을 누르시면 지정한 시작 지점부터 파일의 끝까지 빨간색 동그라미 2 처럼 잘라내 지게 됩니다.
그럼, 이제 끝부분을 지정해야 겠죠?
빨간 동그라미 2 동영상을 선택하고 플레이어의 재생, 일시정지 신공을 사용하여 끝부분을 만들어 냅니다.

((-------IMAGE-------))


사진이 좀 어지럽네요 -_-;;;

위 방법대로 하셨다면 위의 사진처럼 동영상에 3개의 동영상이,
(잘라내기 작업을 더 많이 하셨다면 3개보다 많겠죠? 실제로 저는 미세조정하기 위해 계속 동영상을 자릅니다
이 경우, 동영상들을 재생해보며 내가 만든게 어떤 녀석인가 미리 알아두시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나와 있을텐데요, 본격적으로 벨소리로 만들 녀석을 그림처럼 드래그 하여 아랫쪽 빈공간에 넣어 줍니다.
이제 그 아래 있는 1. 불러오기, 2. 효과 넣기 등등 을 다 건너뛰고

바로 6. 저장하기 버튼을 클릭해 주세요.

((-------IMAGE-------))


이런 창이 나오면 제가 표시한 부분을 저와 동일하게 해주십니다.
총비트 전송률은 올리셔도 무방하나.
그닥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세팅을 마친후 동영상 만들기 버튼을 눌러, wmv 파일을 만들면 거의 모든 과정이 끝나갑니다...
다시 유마일 인코더를 켜시고,
항목 추가를 누르셔서 방금 만든 wmv 파일을 불러와주세요.
처음과 마찬가지로 옵션을 누르십니다.


((-------IMAGE-------))

일단 파일포멧을 휴대폰에서 사용하기위한 skm 으로 설정하시구요,
이제 용량타협을 할차롑니다...
왜 지금 용량타협을 하느냐?
처음부터 용량타협하고 동영상을 만들시, 결과물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겠죠 ;ㅁ;....
하지만 지금 용량타협을 해주시면 인코딩만 다시하면 되는 간편한 작업이 되므로 지금 하시는게 좋습니다.
비디오 설정은 자유롭게 설정해 주시구요, (하지만 150에 15.0 을 추천드립니다)
오디오 설정, 비트레이트 96이면 충분하다 봅니다. 뭐, 자유롭게 설정하시길...
다만 오디오 증폭은 1~2데시벨만 올리세요,
3이상 올리시면 소리가 깨지는 성향이 있더군요...
설정을 마치셨으면 변환 !
자 ~ 이제 함께 올려드린 (첨부파일참조) 해더 생성기를 사용하여 해더를 만드시고,

((-------IMAGE-------))

이렇게요 =0=
모토로라 데이터 메니져를 켜신 후에 핸드폰 내장벨소리로 이동 하십니다.
마지막으로 네이버를 켜신 후에,
동영상 벨소리 공유 란에 업로드를 마치시면, 당신도 이제 업로더 !!!

(매직원 동영상으로 중간에 만들어낸 녀석으로 샘플영상까지 보여주면,
당신도 프리미엄 업로더 !!!!!! )
by Anna 안나 2008. 11. 12. 16:01
안녕하세요.. 동영상 자료실에 파일을 올리고 있는 ..... 동영상 변환에 관한 질문이 많아서.. 특히 최적화 된 설정을 묻거나 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론은 통일된 최적화된 설정은 존재하지 않쵸 각설하고, 본론으로 들어가면 모든 동영상 인코더들은 공통적으로 해상도/비디오 비트수/오디오 비트수/프레임을 설정하게 되어 있습니다. 제가 주로 미디어 싱크를 써서(일부 한계가 있을때는 버츄얼 덥을 이용하기도 하지만) 변환을 하기 때문에 미디어 싱크 스샷을 쓰지만, 모든 인코더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이야기 입니다.

제가 쓰는 포맷인데요. 중요한건... 1. Screen (해상도) : 동영상의 크기를 설정 - 176x144, 176x220 = 구 폰에 주로 쓰입니다. - 320x240 = 요즘 일반적으로 쓰입니다.(요즘 대부분의 폰의 스펙) - 이 이상의 크기는 일부 고성능 폰에만 적용됩니다. 2. Video Bits (비디오 비트수) : 실질적인 영상의 화질을 설정 - 200kbps(이후 생략) 저화질 영상 -576 제가 씁니다.....(이 이상 올려도 차이가 잘 안 느껴 져서.) -786 (쓰거님의 고화질 강좌에 사용됨....) = 이 수치는 고정이 아니라 자기가 판단해서 설정합니다. 화질을 너무 높이면 용량이 커지기 때문에, 용량 대비 화질 과 자 신의 선호도에 따라서 바뀝니다. 200과 576의 용량 차이만 해도 1.5배에서 2배 사이로 자신이 고화질이 아니면 잘 안본다는 분 외에 사람/ 용량여유가 적은 분들은 조금 낮 출 필요도 있습니다. ( 저는 4G외장메모리를 두개를 같이 쓰기 때문에 별로 용량의 제약을 안 받습니다.) 참고로 보통 pmp에서 사용하는 비트 수가 700에서 1500사이 이기 때문에 pmp보다 화면 크기가 적은 휴대폰은 그 이하의 비트로도 충분히 고화질을 느낄 수 있습니다.ㅐㅗㅓ 3. Audio Bits (오디오 비트수) : 음질을 설정합니다. - 주로 64를 씁니다. 128로 더 나은 음질을 쓰시기도 하구요. 그 이상은 폰에 따라 재생이안될 수도 있습니다. 4. Frame (프레임) : 1초당 화면수, 15일 경우 1초에 15번의 정지화면을 보여 준다는 것입니다. 높이면 더 부드러운 움직임의 동영상이 만들어 집니다. 우리 눈의 프레임 구분 한계가 25에서 +,- 있다고 합니다. 25 이상의 설정은 폰에 따라 재생이 안될 수도 있습니다. -15 애니에 최적화됨.(사견) 일반 폰 영상에도 자주 쓰임 -24 (제가 씀) : 25에 걸려서 오류 나는 것을 막기위해서.... -30 대부분의 영상들이 최초에 이정도 프레임에 제작됨 =폰 성능에 따라 최적화된 프레임이 조금씩 차이가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일부 24000/15000 등으로 쓰시는 분도 계신데, 그건 인코더 중 24.000, 15.000 등으로 쓰인 것을 잘못 본 것입니다. 5.Cropping(화면 비율) : 4:3 - 보통 폰에 꽉찬 영상이 만들어짐. 예전 구형 티비의 화면 : 실제 티비 화면 보다 옆으로 늘어나서 보이지만 영상 크기가 큼 16:9(10) - 주로 16:9를 씀 영화나 HD방송(요즘 와이드 티비의 화면) : 실제 티비나 영화와 같은 비율의 화면이지만, 폰에 넣었을때 검은색 공백이 위아래로 생겨 크기가 작음 이 다섯가지를 조작해서 영상의 성능에 차이가 생깁니다. 중요한건 2,3,4 은 기존 영상보다 더 크게 설정해도 커질 수가 없다는 점과, 1번을 기존 영상보다 크게 했을 때 화질이 떨어지게 보인다는 점입니다. 초기 파일이 고성능(시간대비 고용량) 일수록 입맛대로 가지고 놀 수 있는 것이죠. 참고로 저는 kh2200 (아트라이팅폰)을 사용합니다. 최적화된 설정을 물으시는 분이 많으신데,,,,,, 최 적화된 설정이란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개인의 중요도 차이와 (용량이 커도 고화질/ 고음질이여야 한다. 혹은 적당한 화질이면 저용량일 수록 좋다등등) 폰 기종에 따른 성능 및 폰 액정의 크기/ 개인의 민감성(프레임이 낮으면 끈기는게 눈에 잘 드어 온다/ 아니다 등등) 등 여러 변수가 있습니다. 영상의 목적에 따라서도 차이가 발생합니다. 애니의 경우 15프레임에 300의 영상 비트 64의 음성비트 정도만 해도 남을 정도로 충분한 반면 과격한 액션신의 경우 프레임이 필요하고, 색감이 뛰어난 영화의 경우 영상비트가 높아야 하며, 음악 관련 동영상은 음성비트를 높여야 할 수도 있는 등.. 여러 경우가 발생합니다. 결론은 직접 위 5가지, 특히 2,3,4 그중에서 2,4 을 변화시켜 가며 자신이 생각하기에 최적의 설정을 맞추는 것이죠. 기 존에 1/2세대 pmp(3세대 pmp는 코원 A3, 맥시안 e900등시기에 나온 즉 요즘 나오는 pmp로 변환이 거의 필요 없도록 다빈치 칩같은 고성능 칩을 사용하는 pmp 이고 이 이전 것들은 변환이 필요한 경우가 발생하는 pmp로 1/2세대에 속합니다) 를 사용하시거나, 폰 영상 변환을 하시던 분들은 다 아실 정도의 기초적 내용이였지만 막 동영상 변환을 시작하시거나 시작하려고 하시는 초보 분들께서는 아직 잘 모르시고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사항입니다. 머리 속에 있는 내용을 쓴 글이라서 맞지 않는 부분 및 주관적 내용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알려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많 은 분들이 제 글과 여러 정보를 통해서 자신이 만족하는 영상설정을 찾고, 변환하시고, 또 카페 자료실에 올리는데 동참하시는.... 그런 미래가 오기를 바랍니다. 모두 여러번 설정을 바꿔 변환해야 한다고, 실험 도중 포기하시지 말구 성공하기 바래요. <첨부 = 밑에 댓글을 보고> 음성화면이 밀리는 것은 싱크 일치의 문제인데 프로그램에 따라 차이가 납니다. 제가 미디어 싱크를 쓰는 이유 중 가장 큰 것은 원래 싱크를 맞추기 위해(음성과 영상의 차이 발생을 막기 위해) 만들어 진 프로그램이여서, 싱크가 잘맞는 편이라는 점에 있습니다.(고급 프로그램이면 더 나을 수 있지만.....) 원 래 영상자체의 문제나 폰기능의 문제, 너무 과도한 비디오/오디오 비트수 증가, 기존 코덱차이 및 인코더 간의 특성 , 등이 음성과 영상을 따로 놀게 하는데, 유마일은 고화질 설정에서 싱크 부분에 약점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PMP 같은 경우에도 실험을 해보면 700~1500사이 비트 4000이상의 비트등에서는 싱크에 문제가 없다가 2000~3000사이 비트에서는 거의 대부분 음성과 영상이 따로 노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제가 실험해봐서 압니다..ㅡㅡ0) 주로 쓰는 것 이상에서는 문제가 발생한다는 거죠... 아니면 되게 고화질에서는 문제가 없거나. 이와 마찬가지로 폰도 폰 기종에 따라서 문제가 생기는 비트수가 있고 적정 한계선이 있습니다. 제가 576 비트를 쓰는 이유 중 하나도 700이상의 비트에서 일부 폰 기종에서는 음성 싱크의 오류가 발견되기 때문입니다. 정확히 맞아지는 싱크의 인코딩을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대게 민감하시다면 몇번의 실험 및 여러 인코더를 사용하시거나 좀더 고급 프로그램을 사용하셔서 영상을 맞출 필요가 있습니다.
by Anna 안나 2008. 11. 12. 15:53
* 구매형에 한해서 일어난 일입니다. 임대형 쪽 상황은 전혀 모름...

일단 기본적인 것을 말하자면 구매형 DRM은 오프라인 라이센스가 적용되어 랜선을 뽑아도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음악을 주크온이 아닌 플레이어에서 들을때 로그인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오프라인 라이센스가 있기 때문이죠.
그런점에서 컨버팅이 쉽고, 이에 따라서 돈내고 구매한 DRM을 컨버팅으로 제거하고 프리 DRM 음원으로 듣자는
시도가 있었고, 그래서 여러가지 방법이 나왔습니다.

그 방법을 설명하기 전에 원래 DRM의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매형이 미디어쉘 DRM과(mp3.ms) MS-DRM(.wma) 양 DRM으로 받아져서 160Kbps고정 비트레이트인 MS-DRM과
128,192, 320kbps의 고음질 비트레이트를 지원하는 미디어쉘 drm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미디어쉘 DRM은 태그를 지원하지 않았고, MS- DRM은 태그를 풀지원하여 각자 일장일단의 장단점이 있었습니다.

MS-DRM 컨버팅은 식은죽 먹기였고, 미디어쉘 DRM(.MS)은 처음에는 컨버팅 방법이 많이 알려지지 않았었지만
얼마전까지 6가지의 컨버팅 방법이 알려지는 등 많은 방법으로 컨버팅이 가능했었습니다. 그래서 태그를 지원하지 않았어도
고음질의 음원을 받기 위해 미디어쉘 drm음원인 .MS 파일을 많이 받았었죠.....그런데..

그런데 돌연 주크온 쪽이 최근 구매형 다운로드 DRM 방식을 바꾼겁니다. 160kbs MS-DRM은 계속 지원을 하지만
고음질 음원쪽인 미디어쉘 DRM음원들을 모조리 마크애니 DRM(MarkAny DRM, 통칭 MaDRM)으로 바꿔버리는 바람에
고화질 음원 컨버팅에 차질을 빚게 된 것이죠. 뭐... 160Kbps에 만족하시는 분들께서는 문제가 전혀 없으시지만...
160kbps와 192kbps의 차이를 느끼시는 분들은 조금이라도 고음질 음원을 찾게 되시죠...그래서 문제가 된겁니다.

지금 구매형 drm을 다운로드 하시면 '음악이름_DRM.mp3'로 받아집니다. 보통 mp3 하고 똑같은 확장자이기 때문에
보통의 컨버터나 음악 플레이어에서는 보통의 mp3파일로 취급하려는 경향이 있고, 대부분이 미디어플레이어와 연동이
안되고 각자의 mp3 코덱을 사용하기 때문에, 플레이 할 수 있는 플레이어도 매우 적습니다. 이 마크애니 drm의 경우
다이렉트쇼 기반인 미디어쉘보다 호환성이 더 낮아서 기본적으로는 Windows Media Player에서만 플레이 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Windows Media Player 기반 mp3 디코더를 이용하는지, 해당 drm을 지원하는지, 극소수의 플레이어는
마크애니 플레이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현재, MaDRM(마크애니DRM)이 플레이 가능하게 확인된 플레이어(주크온 제외)는

Windows Media Player 11
곰오디오
알송(불완전 지원)

이렇게 3개의 플레이어입니다. 이 중 컨버팅이 가능한 유일한 플레이어는 Windows Media Player 11으로,
Chronotron WAV Output Plug-in을 이용하면 wav로 고속 직접 컨버팅이 가능하게 됩니다. 그러나 wav로 컨버팅 후
mp3로 다시 변환해야 하는 수고스러움이 있기 때문에 예전같은 편리한 컨버팅이 불가능하게 된 것이죠...
뭐... 완전히 컨버팅 자체가 불가능한 건 아니니....괜찮긴 하지만... 그래도 귀찮네요.

귀찮으신 분들 + 막귀 분들 께서는 wma 파일로 다운로드 하셔서 Protected Music Converter로 mp3나 wma로 전환하시면
태그 살리시면서 쉽게 전환하실 수 있습니다.

만일 windows media player에서 _DRM.mp3 파일이 재생이 안될 경우 밑에 포스트에 연결해진 파일을 까시면 됩니다.
그러면 windows media player에서 재생이 되실겁니다.

그럼...이만...
by Anna 안나 2008. 11. 8.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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