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webtrendawards.com/blog/textyle/1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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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function.com의 디자이너 Liam이 좋은 웹사이트를 만들기 위한 팁과 예제를 설명한 블로그를 등록했습니다. 쭉 살펴보니 아주 성의껏 작성한 것이 참 마음에 듭니다. 물론 대부분의 내용들은 이미 어느정도 디자인 실력이 있지만 발전이 더딘 사람들에게 참고 할 만한 내용들이고 완전 초심자용은 아닙니다. 하지만 디자인에 관심있는 초심자들도 한번쯤 읽어두면 나중에 도움이 될 수 있지 않나 싶군요.

모든 것들을 번역해 드릴 수는 없고 키포인트가 되는 부분만 함께 잠시 살펴보도록 할께요. 직역이 아니라 어느정도 입맛에 맞게 바꿔서 적는 것이니 양해해 주시고요. 원문은 여기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1. 공간 (Spac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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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브라우저의 영역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가장 빈번히 실수하는 치명적인 공간 디자인의 오류로서 컨텐츠와 가생이(Edge)의 간격을 너무 좁게 설정하는데에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너무 타이트하게 마진을 여백을 잡지 말고 넉넉하게 하여 보는이의 눈의 환기 시키라는 이야기 입니다. 아래 그림처럼 넉넉하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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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섬세한 픽셀 디자인 (Pixel Perfect Det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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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픽셀의 아주 작은 부분도 신경써서 하라는 말입니다. 제가 몇년전에 8tunes.net이라는 사이트를 운영할 때 적었던 디자이너 가이드와 동일한 내용입니다. 단 1픽셀이 하나의 디자인 요소의 느낌을 완전히 바꿔버릴 수 있기 때문이죠. 위 그림은 아직도 유행하고 있는 Glossy적인 디자인에서 주로 볼 수 있는 1px 반사광 처리입니다. 아주 옅은 그라데이션의 Edge 부분을 1px의 밝은 색상을 상요해서 입체감을 주는 기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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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도 예외일 수 없겠죠. 입체감을 주기 위한 반사광 처리는 버튼에서도 사용됩니다. 좌측과 상단은 밣게, 우측과 하단은 어둡게 표현하는 것은 버튼의 입체감을 살리는 아주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버튼의 배경에 옅은 그라데이션이 적용 되었을 때 그 효과가 배가됩니다. 입체감이 있는둥 없는둥 아주 미세하게 느껴질 수록 좀 더 고난이도 기법이라 할 수 있겠죠.


3. 타이포그라피 (Well thought out Typ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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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의 자간, 행간, 크기를 비롯한 전체적인 타이포그라피를 잘 살려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타이포그라피는 이미지가 아닌 웹 브라우저상에 그대로 드로잉 되는 화면용 서체의 활용을 더 중점적으로 강조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무료 서체가 무궁무진한 알파벳 언어권 디자이너들만의 배부른 소리죠. 우리나라 디자이너들은 좋은 화면용 서체가 없기 때문에 대부분 이미지로 상용 폰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영어를 써야할때면 CSS를 통해 아름다운 타이포그라피를 만들 수 있다는 점만 기억하면 됩니다.


4. 의미에 맞는 요소의 사용 (Organization of Ele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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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부면 본문부, 댓글이면 댓글, 바로가기 링크면 링크, 각 목적에 맞는 요소들의 의미를 정확하게 살리라는 이야기입니다. 댓글부와 바로가기 링크가 똑같고, 본문부와 댓글부가 똑같이 디자인 된 사이트는 뭐가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알 수가 없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뭐 좋은 내용입니다.


5. 데코레이션 (Restraint & Subtl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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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주로 쓰는 말로 데코레이션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사이트를 보다 개성있게 만들어 줄 수 있는 몇가지 장치들을 말하죠. 이런 장치들을 훌륭하게 꾸미면 완전히 차별화 된 디자인의 개성 넘치는 사이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개성이 강할수록 방문자보다는 디자이너가 쉽게 그 디자인에 식상함을 느낍니다. 무난함과 개성의 경계를 조화롭게 꾸밀 수 있는 것도 Creative에 있어서 중요한 점이 아닐까요.


6. 가능한한 많은 색상을 활용 (Using Colour to it’s Full Potent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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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im은 디자이너들이 범하는 가장 큰 실수로, 자기의 입맛에 맞는 몇가지의 색상만 사용한다는 것에 있다고 지적합니다. 최대한 많은 컬러를 사용해서 사이트를 풍성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 합니다. 물론 맞는 말입니다. 또한 여러가지 컬러를 혼용해서 사용하는 것만큼 어려운 것도 없습니다. 특히나 전통적으로 흰색의 종이와 검은색의 묵으로 그림을 그려왔던 우리나라와 같은 민족은 더더욱 그렇습니다. 우니라나와 인도 사람들이 색을 사용하는 방식은 완전히 틀립니다.

이 색 사용에 대한 부분은 아무리 가르치고 강조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제가 볼때 우리나라 사람들은 색상 사용에 대한 DNA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를 포함해서요^^ 아닌 사람은 말고요.


7. 아무도 하지 않는 것을 해보라 (Doing something Nobody else has 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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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에 관련 된 부분을 거론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이상하게 보일지 몰라도 일반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것들보다 아무도 하지 않았던 것을 해보라는 이야기입니다. 위 그림에서는 상단 메뉴 부분을 예로 든 것 같군요. 이 이야기는 디자인으로 돈을 버는 사람들에겐 예외로 해두는게 좋겠군요. 창의성과 예술성이 결합되려면 돈 벌 시간 없이 자기 일에만 미쳐야 하거든요. 아무튼 좋은 이야기면서도 진부한 이야기입니다.

여기까지가 Laim이 이야기 한것에 제 이야기를 덧붙인 내용입니다. 디자이너들에겐 익히 많이 듣던 이야기지만 중요한건 좋은 예문과 예제 사이트, 그리고 팁까지 모두 하나의 블로그에 담고 있다는 점 입니다. 그 부분을 높이 사야한다고 봅니다. 여러분들도 조금이나마 사이트 디자인에 대한 생각이 확고해졌으면 좋겠습니다.
by Anna 안나 2009. 8. 9. 13:20
http://www.moonseller.net/179

플래쉬위에 DIV 를 올리면 , 자꾸 플래쉬가 앞으로 나와서 DIV를 가려서 곤란한 경우가 많다. 특히나 링크를 걸어야 할경우 플래쉬에는 링크가 걸리지 않는다. 플래쉬 파일소스를 수정해서 링크를 걸어도 되지만, 플래쉬파일이 다른사이트에도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경우에는 여간 귀찮은게 아니다.

 

이번에 날씨 배너를 제작하게 되었다. 위 이미지에는 움직이지 않지만, 원래는 날씨아이콘이 움직이는 플래쉬다.  이 배너를 클릭하면 특정URL로 이동하게 된다.

플래쉬 아이콘 소스를 수정해서 , 링크를 걸어줄수있다. 하지만, 아이콘을 이 배너에만 쓰이는것이 아니라 다른곳에도 공통적으로 쓰이고 있다. 플래쉬 소스를 손대지 않고 링크를 걸어야한다.

 

가장 쉬워보이는 방법인 div태그를 이용해서 링크를 걸었다. 그런데 예상치 못하게 플래쉬가 div위로 자꾸 올라와서 링크가 걸리지 않았다.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display 를 block 으로 주면, div 가 플래쉬 위로 올라온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display 스타일을 먹이자 플래쉬위로 div가 올라왔다.

 

모든게 끝난줄 알았는데, 익스플로에서 문제가 생겼다. 익스플로는 div에 배경색을 줘야지만 한다. 그런데, div에 배경색을 주면 아래쪽에 위치한 배너가 보이지 않는다.

 

고민끝에 배경색 대신 배경이미지를 넣었다. 배경이미지를 넣는데,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 이름을 넣었다. img 태그에서는 존재 하지 않는 이미지를 넣을경우 X 박스가 뜨지만, 배경에는 아무것도 나타나지 않는다.

 

여기까지 3시간이 걸렸다. 왠지 낙담이다. 3시간이나 투자해야할 일이 아닌데.. OTL

 

<div style="position:absolute;cursor:pointer;display:block;width:500px;height:500px;z-index:100;background-image:url(wow.gif);"  onClick="top.location.href=’http://moonseller.net’;”></div>

<embed…>여긴 플래쉬파일</embed>

 

혹시나 비슷한 문제로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소스를 공개한다.

by Anna 안나 2009. 6. 14. 13:43
http://www.moonseller.net/112

웹디자이너들은 출근을 하고 컴퓨터를 켜자 말자 바로 실행시키는 몇가지 프로그램들이 있다. 포토삽, 드림위버, 일러스트 등등.. 그런 프로그램들의 단축키와 색상표 , CSS 태크표를 A4한장에 깔끔하게 정리해둔 컨닝 페이지들이다.

책상앞에 한장씩들 붙여놓고 살짝살짝 보면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한다.

 

포토샵 단축키 컨닝페이퍼

http://morris-photographics.com/photoshop/shortcuts/#pscs3

Adobe Photoshop CS3 : pdf 파일 다운로드  (43 KB)

 

포토샵 올가미툴 사용법 컨닝 페이퍼

http://www.creativetechs.com/iq-staging/photoshop_lasso_tool_cheatshee.html

 

웹 안전 칼라셋

http://www.pagetutor.com/common/bgcolors216.html

폰트 컨닝페이퍼

http://www.visibone.com/font/
한글 폰트도 이런거 누가 만들면 참좋겠는데..

CSS 컨닝 페이퍼

http://www.christianmontoya.com/2007/11/12/blueprint-css-cheat-sheet/

 

HTML 컨닝 페이퍼

http://www.addedbytes.com/cheat-sheets/html-cheat-sheet/

 

자바스크립트 컨닝 페이퍼

http://www.addedbytes.com/cheat-sheets/javascript-cheat-sheet/

웹프로그래머들에게 정말 필요한 컨닝페이퍼

 

SO.. Cooooool~

비록 한글이 아니라 혓바늘 돋는 영어지만 , 책상에 붙여놓고 보면 많은 도움이 될것으로 생각된다.

 

더 많은 컨닝 페이퍼를 보실려면 아래 링크들을 방문해 보세요~ ^^

 http://sixrevisions.com/resources/cheat_sheets_for_web_designers/

http://sixrevisions.com/resources/cheat_sheets_web_developer/

by Anna 안나 2009. 6. 14. 13:02
http://www.choboweb.com/105


파이어폭스가 나오기 이전부터 웹사이트의 비밀번호 관리와 자동으로 폼채우는 기능을 위해 Roboform을 사용해 왔습니다. 예전에 정식으로 구입했던 소프트웨어라 나름 애착도 있고, 손에도 너무 익어서 그동안 다른 패스워드 관리 프로그램에 눈을 돌리지 않았었는데요.

최근에 이전 버전보다 속도와 편의기능이 많이 향상된 파이어폭스3 베타 버전을 사용하다 보니까, 로보폼 툴바의 미지원이 아쉽고, 파이어폭스 자체적인 패스워드 관리자는 기능은 너무 미흡해 보여서, 무료로 로보폼을 대체할만한 확장기능이 없나 찾아보았습니다.

그래서 몇가지 설치하고 지우다 찾아낸것이 SxipperAutofill Forms입니다. Sxipper는 패스워드 관리, Autofill Forms는 자동으로 폼채우는 기능을 위한 확장입니다. 모두 파이어폭스 최신 버전인 Firefox 3 beta 5를 지원합니다.


1. Sxipper

웹사이트의 패스워드를 저장했다가 원클릭으로 손쉽게 로그인을 도와주는 확장기능입니다. 패스워드 저장은 파이어폭스 자체 기능을 이용하네요. 자동 폼채우기 기능도 지원하지만 수동으로 필드를 추가/편집하는 부분이 없어서 이 기능은 아래에 소개하는 Autofill Forms 확장기능을 이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주요 기능을 살펴보면..

  • 아이디/비밀번호 저장, 원클릭 로그인
  • 오픈ID 지원
  • 로그인 정보 백업/복구 기능
  • 로그인 정보 불러오기/내보내기 가능
  • 로보폼 로그인 정보 불러오기 가능


2008-05-12_162037   

설치하고 로그인폼이 있는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이미지처럼 입력하는 곳에 회색 로고가 나타납니다.


2008-05-12_162306 

정상적으로 로그인하고 Sxipper가 로그인 정보를 저장하게 합니다.


2008-05-12_162433

이제 다음에 다시 로그인할때 이미지처럼 로그인 정보가 표시됩니다. 클릭하면 아이디/비밀번호를 채워주고 자동으로 로그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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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 사이트에 여러개의 로그인 정보를 가지고 있다면 이렇게 보여줍니다.


2008-05-12_163442

로그인 설정 화면입니다.

Show Passwords : 저장된 암호를 보여줍니다.

Site Exceptions : 암호를 저장하지 않는 사이트를 추가하고 관리합니다.

Import Roboform Passcards : 기존 로보폼 사용자의 패스워드를 불러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ㅠㅠ

Export : .csv 파일로 내보낼수 있습니다.

Import : .csv 파일을 불러옵니다.

Enable OpenID Manager : 오픈ID 관리자를 활성화합니다.


2008-05-12_164246

일반 설정입니다. 별다르게 건드릴것은 없는것 같습니다.

Send anonymous usage statistics to sxipper.com : 체크하면 사용정보를 익명으로 sxipper.com에 전송합니다. 이건 꺼두는게 좋겠죠.. ^^

Show logo in status bar : 상태표시줄에 로고 아이콘을 표시합니다.

Local Data : 데이터를 백업하고 복구합니다.


2. Autofill Forms

미리 입력한 폼을 이용해 웹사이트의 폼들을 자동으로 채워주는 확장기능입니다.

폼이 있는 웹사이트에서 도구 메뉴의 버튼을 클릭하거나 Alt+J 단축키를 이용해 한번에 채워줍니다.


2008-05-12_183402

이렇게 비어있는 폼을..


2008-05-12_183452

원클릭이나 단축키로 요렇게 채워줍니다.


2008-05-12_185254

설정 메뉴의 Simple 탭입니다. 왼쪽의 필드명과 상응하는 값을 채워주면 됩니다. 영문으로 되어있어도 폼의 속성값에 대응해서 채워지기 때문에 굳이 한글로 안바꾸셔도 되지만, 매치되는 필드가 없으면 이름도 비교하기 때문에 한글로 바꾸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것 같습니다.


2008-05-12_185636

Main 탭의 모습입니다. 폼과 관련된 여러가지 속성값을 추가/편집 할 수 있습니다.

  • Name : 룰을 구분하는 이름입니다.
  • Value : 폼필드에 입력되는 값입니다.
  • Field rule : 룰이 어떤 필드값에 적용되는지를 결정합니다.
  • Site rule : 특정 웹사이트에만 룰을 적용 할 수 있습니다.

Fiel rule과 Site rule은 정규식을 사용하며, 비밀번호 필드는 원래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필요하다면 Field rule에 다음과 같이 넣어주시면 됩니다.

(?:^passwd$)|(?:^password$)


2008-05-12_191135

Interface 탭 화면입니다. 폼을 채우거나 프로필을 전환하는 단축키를 지정 할 수 있네요.


2008-05-12_191349

폼을 입력하는 곳에 마우스 우클릭을 하고 Fill out this field를 선택하면 개별적으로 폼에 대응하는 값을 입력 할 수 있습니다.


2008-05-12_191550

Add a rule for this field를 선택하면 해당 폼의 속성값을 기존의 프로필에 추가 할 수 있습니다. 폼에 사용된 속성값을 알아내는데 유용합니다.

바로 아래에 있는 Add complete form as profile을 클릭하면 현재 폼에 입력된 값들로 새로운 프로필을 만들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로보폼이나 익스플로러의 알패스에 대응할만한 파이어폭스 확장기능을 간단히 살펴보았는데요.

Sxipper는 웹마나 아토처럼 완전 자동로그인 기능이 없어서 약간 아쉬웠지만, 기본에 충실한 관리 기능과 안정성에 높은 점수를 주고싶습니다. 몇 분정도만 사용해도 금방 익숙해지기 때문에 예전에 사용했던 로보폼이 생각나지 않더군요.. ^^;

그리고 Autofill Forms의 경우는 파폭3 이상을 지원하는 폼관련 확장기능 중에 가장 유연한 성능을 보여주긴 했지만, 폼을 편집하거나 추가하는 부분이 한글화가 안되어 있어서 처음에 적응하기가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로보폼에 비교했을때 100점중에 80점 정도 주고싶네요.

파폭을 쓰시면서 더 좋은 툴이나 방법이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

by Anna 안나 2009. 6. 14. 12:23
http://www.moonseller.net/207

우리나라 성인평균은 1.8권이다. 평균이라는게 참 재미있는 놈이다. 평균 1.8이라고 하면 각각 1권이상은 읽고 있다고 착각하게 만든다. 한국사람 평균키가 174cm라고 할때와 평균독서량 1.8권이라는건 다르다. 왜냐하면 사람의 키는 아무리 커봐야 2.5m다. 1m~2.5m 사이에 결국 존재한다. 그래서 평균이 174cm 라고 하면 174cm 근처에 가장 많은 사람들이 분포한다.

하지만 독서량이라는건 최대값에 대한 한계가 없다. 평균이 1.8권이라고 해서 1권정도 읽는 사람이 가장 많다는 뜻이 아니다. 책을 한권도 읽지 않는 사람이 대다수고 대단히 많이 읽는 사람들의 독서량이 평균을 힘겹게 끌어 올리고 있다. 극단적으로 말해 독서량 평균 1.8권의 진짜 의미는 한달에 10권 읽는 한사람과 한권도 읽지 않는 8명의 사람의 평균이다.

 

책을 왜 읽어야하는건가? 에 대한 이야기는 하지 않겠다. 책은 읽어도 되고 안읽어도된다. 지금 쓰는 글은 책을 읽어야한다고 가르치려는게 아니다. 세상에 지식을 키우고 능력을 키우는 방법은 책 말고도 널렸다. 자기에게 맞는 방법을 찾으면 그뿐이다. 이 글은 책을 읽고 싶은데 잘안되는 사람과 읽고는 있는데 한달에 2,3권인 사람들을 위한 글이다. 포토리딩, 속독법같은 기술에 대한 이야기도 아니다. 나도 그런거 못한다. 그렇다고 시간이 넘쳐나는 백수도 아니다. 일반 직장인이다. 더군다나 야근을 밥먹듯하는 개발자다. 하지만 한달에 10권 읽는다. 그 방법에 대한 이야기다.

 

한달에 책을 10권 읽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이것이다.

1. 지금 당장 서점이나 인터넷서점에 가서 눈에 보이는데로 책을 10권 사라.

실망인가? 흡사 예전에 유행하던 “코끼리 냉장고 넣기”같아 실소만 나는가? 한달에 10권을 읽기 위해서는 꼭 10권을 사야한다. 10권이 있어야 10권을 읽을수 있다. 당연한거다.

10권을 미리 사놓았을때 가장 좋은점은 부담감이다. 돈아까워서라도 읽게 된다. 보통 2,3권 읽는 사람은 4,5권 읽을수 있다. 한권도 읽지 않던 사람이라면 1,2권 읽는다. 펀드 수익률로 치면 200%수익이다. 거짓말 같은가? 지금 당장 서점에 가서 사서 책상위에 올려놔보면 내말이 진짜인지 거짓인지 알수 있다.

읽지 않은 9권은 돈아깝지 않냐고? 그냥 1권에 10만원짜리 책을 샀다고 생각해라. 그리고 지금 방을 한번 둘러봐라. 책을 읽지 않더라도 집에 읽지 않은 책들이 쌓여 있을거다. 학습지, 공무원 공부책, 개발서적, 자격증 책, 영어책 등등 .. 원래 책이란건 읽는거지만 쌓아놓기만 하기도 하는거다.정 아까우면 남은 9권 친구들한테 선물해라. 도서관에 기증해도 좋다.

중요한건 한권도 안읽던 당신이 1권을 읽었다는 점이다. 책 한권이 대수냐고? 그러면 책을 바닥에 두고 올라서봐라. 당신키가 3cm가 늘었다. 3cm위의 세상은 어떤가? 당신은 1권으로 수준이 3cm 커졌다. 1년만 지나면 당신의 수준은 30cm가 커져있을것이다. 그때쯤 되면 , 친구들이나 직장동료들의 대화가 갑자기 유치해져 보이기 시작할것이다. 불과 1년전에 그렇게 쿵짝이 잘 맞던 친구들의 말이 아이들 말처럼 한심해보인다. 왜냐면 당신의 키는 그들보다 30cm가 더 크기 때문이다.

 

읽지 않은 9권은 돈아깝지 않냐고?

그냥 1권에 10만원짜리 책을 샀다고 생각해라

 

2. 책을 열심히 읽지 말고, 대충 봐라.

이거 정말 중요하다. 우리는 책을 읽는다고 표현하고 그렇게 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책을 처음 부터 끝까지 한글자도 놓치지 않고 읽는다. 그래야 한권을 읽었다고 생각한다. 책의 글자를 놓친다는건 죄스럽다. 도둑질한것도 아닌데 해서는 안되는일을 한것처럼 찝찝하다. 왠줄 아는가? 그렇게 배웠기 때문이다.

학교 다닐때 선생님은 항상 소리쳤다. “또박또박 읽어!!” 이 말에 겁먹은 우리는 책 내용보다 글자에 더 신경을 쓰기 시작했다. 책에서 말하는 전체 내용보다 “오타”와 문법에만 집착하게 됬다. 학교 다닐때 읽은 교과서를 생각해보자. 진실로 감동적인 글이 기억나는게 있는가? 그 글들은 애초에 교과서에 실릴만큼 감동적이고 수준높은 글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또박또박 읽어야하는 글자로만 취급했다. 감동을 느낄수가 없다. 난 감동적인 글에 감동을 못느끼고 보낸 시간들이 아깝다.

책을 읽지 말고 보라는건 , 책에서 글자를 놓칠까 책에서 읽지 못한 내용이 없을까 걱정하지 말라는 말이다. 그런 있지도 않은 죄에서 벗어나라. 잘못한게 아니다. 양심을 가책을 느낄 필요가 없는곳에서 식은땀흘리지 말자.

글자 하나하나 읽지 말고 한문장씩 혹은 한 문단씩 혹은 한장씩 그냥 봐라. 속독법같은게 아니다. 어릴때 선생님 말씀에 반항한다고 그 선생님이 지금 쫓아와 손바닥을 내리치진 않는다.

“이왕 산 책인데 끝까지 읽어야지.” “ 먼가 중요한 내용이 책 어딘가에 숨어 있을꺼야 놓칠 수 없어.“ “책이 지루하고 어려운건 대단한 책이기 때문이야” 모든것이 착각이다. 세상에 꼭 읽어야하는 책도 없거니와 안읽어서 엄청나게 손해보는 책도 없다. 읽는 내내 즐겁지 않고 잠만오면서 위와 같은 말들이 계속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는다면 그 책은 쓰레기다. 버려라. 나에게 맞지도 않는 44사이즈 청바지는 걸레일뿐이다. 양심의 가책 느끼지 말고 덮고 다음책을 집자. 아직 남은 책이 8권이나 된다.

식당가서 밥시키면 반찬이 나온다. 그 반찬 다 먹고 나오지 않는다. 먹고 싶은거만 먹는다. 내돈 내고 내가 밥먹는데 내가 먹고 싶은거만 먹는걸 나쁘다고 할 사람없다. 식당에 가서는 그러는 사람이 왜 책만 펴면 성인군자가 되는가? 책에서도 읽고 싶은 부분만 읽자. 맛없을것같은 부분은 남겨둬라. 억지로 먹어봐야 맛도 없다.그걸 먹을 시간에 맛있는 부분 한번 더 먹자.

그래도 죄책감 느껴진다면 다른 사람들 이야기를 해보자. 우리나라에서 가장 바쁜 사람중에 하나를 뽑으라면 삼성공화국을 이끄는 이건희회장일것이다. 그사람은 일주일에 5,6권 읽는다. 그런데 읽는게 아니라 본다. 심지어 차례만 보는 책도 있다. 그래놓고 1권 읽은 셈으로 친다. 패턴리딩을 가르치는 백기락씨는 한달에 50권정도 읽는다. 책값만 엄청나게 깨진다. 그 사람은 1초에 한장씩 넘기면서 본다. 그래놓고 1권 읽었단다. 원래 책 많이 읽는다는 사람들 다 그렇다. 그러니 혼자 큰 잘 못한것 처럼 가슴 졸 일 필요없다.

 

“이왕 산 책인데 끝까지 읽어야지.”

“ 먼가 중요한 내용이 책 어딘가에 숨어 있을꺼야 놓칠 수 없어.“

“책이 지루하고 어려운건 대단한 책이기 때문이야”

모든것이 착각이다

 

사람은 기억의 동물이 아니라 망각의 동물이다. 사람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잘 기억해야하는게 아니라 잘 잊어버려야 한다. 잘 잊는다는건 진짜 필요한 정보만 남겨둔다는 뜻이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머리가 터져버리거나 미쳐버린다. “읽어봐야 하나도 기억 안나는데” 라고 생각한다면 아주 잘하고 있는것이다. 책을 읽고 책 내용이 생생히 기억난다면 병원에 가야한다. 의사들이 당신의 뇌뚜껑을 열어서 관찰할수 있게 말이다.

그럼 기억도 안나는걸 왜 읽냐고? 먹으면 똥쌀껄 왜 맨날 먹나? 똑같은거다. 읽은 책의 내용은 대부분 흔적도없이 사라진다. 하지만 진짜 필요한 부분은 남는다. 밥먹고 몸 구석구석에 살이 찌는것처럼 말이다. 머리속에 남은 부분은 쓸데가 되면 저절로 나온다. 내가 이런걸 기억하고 있었던가? 라고 놀라면서 말이다.

 

3. 책 두권을 항상 들고 다녀라.

한달에 10권, 1년에 100권을 읽는 비기 3가지중 마지막이다. 간단하다. 책을 손에서 놓지 않으면 된다. 무거운가? 그럼 가벼운 책만 사라. 뚜껍다고 좋은책 아니다. 잠만오는 책들은 베개로 써라. 손에는 가볍고 얇은 책만 들면 된다. 물론 어느정도 내공이 쌓이면 저절로 뚜꺼운 책 들게 된다. 첨부터 무거운 아령들필요있나? 몸에 맞는거 들자.

사람들은 바뻐보인다. 이리 저리 엄청나게 바뻐보인다. 물론 당신도 정신없이 바쁠거다. “너는 책 읽을 시간도 있고 좋겠다~” 라고 빈정거리는 사람이라면 딱 하루만 책들고 다녀라. 안읽어도 좋다. 아령삼아 들고 다녀라.놀라운 일이 일어난다.

없던 책읽을 시간이 마법같이 생긴다. 지하철 기다리는 3분, 화장실에서 5분, 엘리베이터 앞에서 1분, 여자친구가 늦게 나오는 20분, 은행에서 줄서서 10분, 버스타고 가는 30분.. 예전엔 알지 못했던 시간들이다. 멀뚱하게 번호표만 보고 있던 은행에서 손에 들린 책에 자연스레 눈이 간다. 기다리는 10분동안 책을 봐야 얼마나 보겠냐고? 마음만 먹으면 1권도 볼수 있다. 위에서 말했다시피 보고 싶은곳만 골라서 보면 말이다. “편식하는 아이는 나쁜아이예요 골고루 드세요” 라는 엄마의 잔소리가 들리는거같은가? 신경꺼라 당신이 책을 편식하던 말던 잔소리할 사람은 아무도 없으니까..

그런데 왜 두권을 들고 다니라는거지? 간단하다. 사람이라는 그날 컨디션에 따라서 안읽히는 책이 있다. 그렇게 재미있던 개그콘서트가 오늘은 너무나도 식상하고 지루하다. 오늘은 그냥 뉴스가 보고 싶다. 그러면 뉴스를 보면 된다. 눈에도 안들어오는 책을 붙잡고 있지말고, 같이 들고 온 책을 보자. 얼마전에는 그렇게 재미없던 책에 푹빠질것이다.

 

책 10권 읽고 싶으면 ,

먼저 책을 10권 사서 계속 들고 다니면서

보고싶은부분만 보면 된다


좀 시시하다. 무슨 대단한 비기인줄 알았는데 실망한 사람들도 있을것이다. 원래 비기라는게 시시한 법이다. 이승엽한테 홈런때리는 비결을 물어봐야 “하루에 만번씩 배트를 휘두루세요” 라고 할뿐이다. 그런데 재미있는건 만번 휘두르면 알게 된다.

책을 빨리 읽기 위해서는 눈의 움직임이 빨라야 합니다. x선으로 눈을 돌리는 연습을 하세요. 눈을 크게 뜨고 한페이지씩 눈으로 입력하세요. 책 읽기전에 명상을 해서 마음을 비우세요. 집중력을 최대한으로 끍어올리세요.

이런말들 필요없다. 책 10권 읽고 싶으면 , 먼저 책을 10권 사서 계속 들고 다니면서 보고싶은부분만 보면 된다. 사람의 머리라는게 재미나서 안 가르쳐줘도 다 알게 된다. 갑자기 10권은 무리니까 3권부터 시작해볼까? 라는 생각이 들수도 있겠다. 그럴필요없다. 첫달부터 바로 10권 읽을수 있다. 그러니까 지금 당장 서점가서 책이나 사자.

서점을 돌아다니다 보면 “나좀 보세요~ 여기에요 여기~” 라고 손짓하는 책들이 있다. 그 책들을 사면 된다. 베스트셀러는 잘 팔리는 책일뿐 당신에게 맞는 책이 아니다. 그냥 땡기는거 집어 들면된다. 10권 채우기 쉽지 않다. 그러니 신중하지 말고 그냥 대충 눈에 보이는거 집어 올리면 된다.

 

1년뒤 당신도 나처럼 2008년 읽은 100권 리스트를 올려보자. 왠지 있어 보이지 않는가? 머리속에 다 들었는지 안들었는지 둘째치고 말이다.

어제 보다 똑똑해진 당신을 위해 건배!!

by Anna 안나 2009. 6. 14. 12:10
http://blog.naver.com/my_medi/68361186

탄탄한 몸매 만드는 7초 비틀기

 

 

 

 

매일매일 탄탄한 몸매 만드는 7초 비틀기를 실천해보자.

그럼.. 나도 연예인처럼 탄력있고 군살없는 몸매로 돌아갈 수 있을까? 호호호

자~~ 지금부터 스타트~ 같이 해보실까요~~??

 

 

★옷맵시 살리는 어깨 만들기

 

 


① 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리고 선 다음 오른팔을 옆으로 들고 손바닥을 앞으로 향한 채 수평을 유지한다.

오른팔을 곧게 뻗은 후 엄지손가락이 아래로 향하도록 앞쪽으로 최대한 틀고 7초간 자세를 유지한다.

같은 방법으로 왼쪽도 반복한다.
② 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리고 선 다음 양팔은 상체 뒤쪽으로 뻗는다. 그 자세로 손바닥이 바깥쪽을 향하도록

최대한 틀고 7초간 자세를 유지한다. 같은 자세로 엄지손가락이 안쪽을 향하도록 최대한 틀고 7초간 자세를

유지한다.
③ 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리고 선 다음 오른팔은 손바닥을 아래로 향하여 앞쪽으로 뻗는다. 그대로 수평을 유지한 채 가슴 쪽으로 최대한 끌어당기고 7초간 자세를 유지한다. 같은 방법으로 왼쪽도 반복한다.
④ 보조 운동 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리고 선 다음 팔꿈치를 구부리고 양팔을 가슴 앞쪽으로 올린다. 팔꿈치 사이에 두툼한 쿠션을 끼우고 어깨를 틀 듯 팔꿈치를 가까이 모아 쿠션을 힘껏 밀면서 7초간 힘을 유지한다.
 


★날씬한 허벅지 만들기

 

 


① 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리고 선 다음 상체를 세운다. 무릎을 중간 정도까지 굽힌 채 양쪽 허벅지와 발끝을 안쪽으로 최대한 틀어 7초간 자세를 유지한다.
② 의자에 앉아 왼쪽 다리의 발끝이 위를 향하도록 무릎을 쭉 펴고 바닥과 수평이 될 때까지 올린다. 무릎을 편 채 왼쪽 다리를 최대한 바깥쪽을 향해 틀고 7초간 자세를 유지한다. 같은 방법으로 오른쪽도 반복한다.
③ 보조 운동 의자에 앉아 양손을 옆으로 내리고 무릎 사이에 쿠션을 끼운다. 허벅지 안쪽 근육을 조이는 느낌이 들게 무릎으로 쿠션을 힘껏 밀어 7초간 힘을 유지한다.
④ 보조 운동 의자에 앉아 양손을 옆으로 내리고 발을 교차시켜 오른쪽 발목의 복사뼈 부위에 왼쪽 발목을 댄

다음 양쪽 다리를 마주 밀며 7초간 힘을 유지한다. 방향을 바꾸어 같은 방법으로 반복한다.

 


★균형있는 몸매 만드는 전신 조이기

 


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리고 서서 발끝을 비스듬하게 앞쪽으로 향한 다음 무릎을 구부리고 엉거주춤한 자세를 취한다. 양팔을 옆으로 뻗어 어깨 높이까지 올린 후 목과 몸을 왼쪽으로 최대한 틀고 7초간 자세를 유지한다. 오른쪽도 같은 방법으로 반복한다.
 
  
★자세를 바로잡는 등 스트레칭

 


① 등을 쭉 펴고 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리고 선 다음 팔꿈치를 구부린 채 어깨 높이까지 올려 양손을 가슴 앞쪽으로 바싹 끌어당긴다.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상체를 왼쪽으로 최대한 돌리고 7초간 자세를 유지한다. 같은 방법으로 오른쪽도 반복한다.
② 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리고 선 다음 양팔은 옆으로 뻗고 상체는 앞으로 숙인다. 상체를 오른쪽으로 최대한 틀고 7초간 자세를 유지한다. 같은 방법으로 왼쪽도 반복한다.
③ 보조 운동 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리고 선 다음 양손은 깍지 낀 채 손바닥을 머리 뒤에 댄다. 양손으로 머리를 당김과 동시에 머리로 양손을 뒤쪽으로 밀면서 가슴을 가능한 한 젖히고 7초간 자세를 유지한다.
④ 보조 운동 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리고 선 다음 양 손바닥을 앞쪽으로 향하고 팔꿈치를 구부린다. 어깨뼈를 등뼈 쪽으로 당기듯 팔꿈치를 최대한 뒤로 끌어당겨서 7초간 자세를 유지한다.
 

★날씬한 각선미를 위한 종아리 조이기 
 


① 양 발끝을 앞으로 향하고 선 다음 오른쪽 다리를 최대한 바깥쪽으로 틀면서 오른발바닥 전체를 바닥에 세게 밀어붙이고 7초간 자세를 유지한다. 같은 방법으로 왼쪽도 반복한다.
② 보조 운동 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린 후 양손을 벽에 붙이고 선다. 발꿈치를 들어 발 앞쪽에 힘을 주고 무릎을 중간 정도까지 구부린 채 7초간 자세를 유지한다.
③ 보조 운동 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린 후 양손을 벽에 붙이고 서서 무릎을 구부린다. 왼쪽 다리를 살짝 들고 오른쪽 발꿈치를 들어 발 앞쪽에 7초간 힘을 준다. 방향을 바꾸어 같은 방법으로 반복한다.
 


★배가 쏙~ 복부 운동

 

 

① 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리고 선 다음 양팔을 옆으로 뻗어 어깨 높이까지 올린다. 상체를 최대한 왼쪽으로 틀고 7초간 자세를 유지한다. 같은 방법으로 오른쪽도 반복한다.
② 바닥에 똑바로 누운 다음 무릎을 구부리고 양손을 머리 뒤에 대고 머리, 어깨, 등을 바닥에서 일으킨다. 복부를 왼쪽으로 최대한 비틀어 7초간 자세를 유지한 후 같은 방법으로 오른쪽도 반복한다.
③ 보조 운동 의자에 앉아 양손을 포개어 왼쪽 무릎 위에 올린다. 왼쪽 다리를 바닥에서5cm 정도 들어 올린 후 양손으로 왼쪽 다리를 아래로 누름과 동시에 왼쪽 다리는 위로 밀어 올려 힘껏 마주 미는 동작을 7초간 유지한다. 같은 방법으로 오른쪽도 반복한다.
④ 보조 운동 의자에 앉아 등을 둥글게 만들고 상체를 앞으로 숙인다. 양손을 배에 대고 배를 최대한 내밀면서 양손으로 배를 눌러 7초간 힘을 유지한다.
⑤ 보조 운동 바닥에 누워 양팔을 겨드랑이에 붙이고 무릎을 구부린다. 머리와 어깨를 배꼽이 보일 때까지 일으키고 무릎을 구부린 채 다리를 바닥과 수평이 되게 들어 올린다. 팔을 수평으로 뻗고 바닥에서 들어 올린 채 7초간 자세를 유지한다.
 
 
★주름을 없애는 목운동

 

 
① 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리고 선다. 상체를 움직이지 않고 머리를 오른쪽으로 최대한 틀어 7초간 자세를 유지한 후 같은 방법으로 왼쪽도 반복한다.
② 보조 운동 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리고 선 다음 머리를 최대한 뒤로 젖힌 채 7초간 자세를 유지한다.
③ 보조 운동 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리고 선 다음 머리를 최대한 앞으로 숙인 채 7초간 자세를 유지한다.
④ 보조 운동 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리고 선 다음 오른쪽 귀보다 조금 윗 부분 머리에 오른쪽 손바닥을 댄다. 오른손으로 머리를 세게 미는 동시에 머리로 손을 밀면서 7초간 유지한다. 같은 방법으로 왼쪽도 반복한다.
 


★팔뚝 근육 조이기

 

 

① 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리고 선 다음 양손은 주먹을 쥔다. 팔꿈치를 직각으로 구부려서 주먹이 위로 향하도록 양팔을 옆으로 올린다. 이때 팔뚝은 바닥과 수평을 유지한다.
양손을 꽉 쥔 채 팔뚝을 뒤로 최대한 젖히고 7초간 자세를 유지한다.
② 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리고 선 다음 양손은 주먹을 쥔다. 팔꿈치를 직각으로 구부려서 주먹이 아래로 향하도록 양팔을 몸 옆으로 든다. 양손을 세게 쥔 채 팔뚝을 뒤쪽으로 최대한 젖히고 7초간 자세를 유지한다.
③ 보조 운동 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리고 선 다음 오른팔꿈치를 직각으로 구부려 손바닥을 위로 향한다. 오른손바닥에 왼손등을 올린 채 온 힘을 다해 서로 밀면서 7초간 유지한다. 손의 위치를 바꿔 같은 방법으로 반복한다.
④ 보조 운동 의자에 앉아 양손은 가볍게 주먹을 쥔 채 손등을 밑으로 향하게 하여 테이블 위에 얹는다. 손등으로 테이블을 세게 밀면서 7초간 유지한다.
 


★탄력있는 엉덩이 만드는 운동

 

 

 

① 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리고 선 다음 무릎을 살짝 굽히고 허리를 낮춘다. 무릎을 굽힌 채 허벅지를 바깥쪽으로 최대한 비틀고, 양쪽 발끝도 가능한 한 바깥쪽으로 향하게 해 7초간 자세를 유지한다.
② 보조 운동 양손과 무릎을 바닥에 붙여 네발로 기는 자세를 취한다. 왼쪽 다리를 뻗어 바닥과 평행이 될 때까지 올리고 7초간 자세를 유지한다. 같은 방법으로 오른쪽도 반복한다.
③ 보조 운동 바닥에 똑바로 누운 다음 무릎을 구부리고 양팔을 겨드랑이 옆에 둔다. 상체부터 허벅지가 일직선이 되도록 허리를 들어 올리고 7초간 자세를 유지한다.
④ 보조 운동 몸의 왼쪽이 아래로 오도록 바닥에 누운 다음 오른쪽 다리를 뻗어 45。 위로 들고 7초간 자세를 유지한다. 같은 방법으로 왼쪽도 반복한다.

by Anna 안나 2009. 6. 14. 12:02
학교안내 대표 번호
학교안내 대표 번호
교직원 소개 및 교내 내선번호 안내(국번 720-)
학교안내 대표 번호 720 - 7004


 

교직원 소개 및 교내 내선번호 안내
교직원 소개 및 교내 내선번호 안내
부서 성명 내선번호
교 장 이호영 7001
교 감 구자성 7003
교무실 장현정(교무안내) 7004
교무 윤성채(역사,부장교사) 7011
  박시내(사회),권영미(사회) 7012
  이혜진(환경),최선남(기술,1-6담임) 7013
  윤영희(수학),이지윤(국어) 7014
  김성애(사회) 7015
연구 윤상숙(수학,부장교사) 7031
  우상희(영어),옥현정(국어) 7032
  김지영(과학),이남경(사회,1-2담임) 7033
환경 김양림(음악,부장교사) 7041
  설주연(기술가정),유상아(사회,1-10담임) 7042
  조현수(윤리) 7043
과학 최경수(수학,부장교사) 7021
  신춘미(과학,1-1담임),천지숙(과학) 7022
복지 최정이(영어,부장교사) 7061
  김경희(영어,2-8담임),김현미(영어) 7062
  김은주(특수),김안식(특수) 7063
특활 백미혜(국어,부장교사) 7051
  신유아(사회),안겨라(영어) 7052
  이현정(국어),한현호(국어,2-1담임) 7053
학생자치 이기운(수학,부장교사) 7071
  정원택(체육),이국희(미술) 7072
  이계춘(특수),김남훈(윤리,1-4임시담임) 7073
  강인석(영어),민경천(중국어) 7074
  이은주(2-10담임),곽은수(한문,2-9담임) 7075
정보 문치국(정보,부장교사) 7091
  한만준(수학), 이향순(수학) 7092
  현지영(사회) 7093
예체능 김연중(체육,부장교사) 7026
  김민녕(체육,2-7담임) 7023
급식조리실 조영선(영양교사) 7140
  최혜정 7142
행정실 공석(행정실장) 7101
  이경렬(행절실장직무대행) 7102
  남정숙 7103
  이영미 7104
  임수현 7105
  김은경 7106
시설관리실 홍성안,송윤근 7143
인쇄실 정재운(공익) 7109
당직실   7000
1학년 박정태(수학,부장교사) 7115
  장세연(영어1-7담임),최명숙(국어,1-8담임) 7111
  박재휘(국어,1-11담임),조성숙(국어,1-5담임) 7112
  황일경(수학,1-3담임) 7115
  현미숙(물리,1-9담임),정미란(과학,1-4담임) 7114
2학년 손영삼(일본어,부장교사) 7121
  현혜정(제2외국어,2-2담임),박지현(영어,2-3담임) 7122
  우재남(사회,2-4담임) 7123
  김미경(영어,2-11담임),김희라(국어,2-5담임) 7124
  장보배(윤리,2-6담임),정은숙(수학,2-12담임) 7125
3학년 김형준(생물,부장교사) 7131
  이미경(윤리,3-10담임),안태일(사회,3-6담임) 7132
  윤미희(사회,3-7담임),김기수(사회,3-9담임) 7133
  황선영(국어,3-2담임),이애련(수학,3-4담임) 7134
  이소희(제2외국어,3-5담임),박지혜(영어,3-3담임) 7135
  이선영(영어,3-8담임),문현숙(사회,3-1담임) 7136
  박성준(수학,3-11담임) 7137
  최현영(영어,3-14담임) 7138
  이황민(국어,3-13담임),김영순(과학,3-12담임) 7139
특수학급1 김안식(특수) 7153
특수학급2 김은주(특수) 7160
보건실 이석배(보건교사) 7151
도서실 엄재은(사서교사) 7007
태권도실 김광수(코치)  7147
방송실   7144
운영위원회실   7145
행정실FAX 347-0239  
교무실FAX 347-0215  
3학년FAX 347-0216  
by Anna 안나 2009. 6. 14. 11:00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1&dir_id=1050202&eid=hZZ+0Rid32Mof4nWXOOYAEAMMsRBXnDC&qb=7Iuc6rCE7ZGcIOyXkeyFgA==&enc=utf8&section=kin&rank=2&sort=0&spq=1

시트명은 시간표입니다.

A1=0

A2~A10 시간입력

월~토 수강과목입력

J1=Now()        <<현재일시가 나타남 셀서식-hh:mm(aaa)

이름정의

현재=TIMEVALUE(TEXT(시간표!$J$1,"h:mm"))

시간=시간표!$A$1:$A$10

강의=OFFSET(시간,MATCH(현재,시간표!$A$1:$A$9,1),WEEKDAY(시간표!$J$1,3)+1)

이름설명

현재-현재일시의 시간값

시간-입력된시간

강의-오늘(요일)의 시간표에서 현재시간이후의 자료를 추출

MATCH()부분이 현재시간이후

WEEKDAY()부분이 요일별

수식

i3=IF(COUNTA(강의)<ROW(A1),"",INDEX(시간,SMALL(IF(강의<>"",ROW(강의)),ROW(A1))))

배열식입니다. 수식 입력후 Enter대신 Ctrl+Shift+Enter {=수식}형태로 변함

j3=IF(I3="","",VLOOKUP(I3,$A$1:$G$10,COLUMN(강의),0))

 

i3:j3을 밑으로 채우기

 


by Anna 안나 2009. 6. 14. 10:59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1&dir_id=1050202&eid=6v2x89jcezA0bQdEcfXl8ItfC7SWETKE&qb=7Iuc6rCE7ZGcIOyXkeyFgA==&enc=utf8&section=kin&rank=3&sort=0&spq=1

아래를 참고해 응용해 보세요. (표를 마우스로 긁어 엑셀시트에 붙이고 수식 역시 해당 주소 수식 창에 긁어 붙인 후 보시면 이해하기 보다 편합니다.)

 

 

B

C

D

E

F

G

H

I

J

K

2

 

 

 

 

 

 

강사

anna

강좌수

2

3

0

andy

7:00

306

엑셀 초급

 

번호

시간

강의실

강좌명

4

1

anna

6:30

307

중급 VBA

 

1

6:30

307

중급 VBA

5

1

alex

5:00

308

엑셀 중급

 

2

8:00

306

고급 VBA

6

1

andy

8:00

307

엑셀 고급

 

3

 

 

 

7

2

anna

8:00

306

고급 VBA

 

4

 

 

 

 

데이타 원본이 C3:F7에 있을 때,

B3 =IF(ISNUMBER(FIND(I$2,C3,1)),1,0)+MAX(B$2:B2) ; 해당 데이타 찾기. B3를 아래로 드래그 복사.

K2 =MAX(B3:B7) ; 담당 강좌 수

H4 =ROW(A1) ; 일련 번호

I4 =IF($H4>$K$2,"",VLOOKUP($H4,$B$3:$F$7,COLUMN(C$1),0)) ; 데이타 가져 오기

 

I4를 복사, I4:K7에 채워 넣으면 표가 완성됩니다. 이제 I2에 강사 이름을 일부만 입력하더라도 빠짐 없이 잡아냅니다. (예로써 예시에서 a만 입력하거나 빈칸으로 놔두면 모두 출력됨. dy, ex 등으로 시험해 보세요) 원본 데이타 시트에 보조열(예시의 B열) 하나를 사용하는 위 기법이 제가 아는 한 가장 코딩이 간단합니다. 그렇지 않고 시트 2에서 모든 것을 다 하려면 배열 수식을 사용해야 하는 바, 수식이 복잡해지고 속도가 느려져서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by Anna 안나 2009. 6. 14. 10:58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1&dir_id=10502&eid=yJSVP3dLz/rr9V9FOmm+KMafz7DBt3sv&qb=7Iuc6rCE7ZGcIOyXkeyFgA==&enc=utf8&section=kin&rank=5&sort=0&spq=1

=vlookup(과목명이있는셀,과목명을시작으로 선생님이 있는자료범위,과목명부터 몇번째,false)

이런식으로하시면되는데

아래예제를 보면

이것이 시간표시트고

 

A

B

C

D

E

F

1

 

2

1교시

과목1

과목2

 

 

 

3

영구

땡칠이

 

 

 

4

2교시

 

 

 

 

 

5

 

 

 

 

 

6

3교시

 

 

 

 

 

7

 

 

 

 

 

8

4교시

 

 

 

 

 

9

 

 

 

 

 

10

5교시

 

 

 

 

 

11

 

 

 

 

 

12

6교시

 

 

 

 

 

13

 

 

 

 

 

 

이것이 범위시트라면

 

A

B

1

과목1

영구

2

과목2

땡칠이

참고로 영구와 땡칠이는 선생님이름입니다 ㅡㅡ;;

그럼 시간표 월요일 1교시 과목1 아래 들어갈 함수는

=vlookup(b2,범위!$a$1:$b$2,2,false)

이런식으로 나오겠죠..

b2  와똑같은것을 범위시트의  a열에서 찾아서 찾은값의 두번째값을 나타내라

라는뜻입니다 ^^

응용해서 만들어보세요~

by Anna 안나 2009. 6. 14. 10:57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1&dir_id=1050201&eid=O7j9o3TgOlRle8x6ol4qRrE6/y8aT+TO&qb=7Y+w7Yq4IGZudA==&enc=utf8&section=kin&rank=1&sort=0&spq=0

우선 otf2bdf.exe 를 이용해서  true type 폰트를 bdf로 바꾼후 다시 convbdf.exe를  이용해  bdf 를 fnt 포멧으로 바꿉니다.

 

IPod Rockbox User Forum 카페의 빈의자(skel93)님의 지식을 빌려온 것 입니다.


by Anna 안나 2009. 6. 14. 10:57
http://www.choboweb.com/796

해외 호스팅 솔루션으로 유명한 DreamHost에서 무료 웹애플리케이션 호스팅인 DreamHost Apps라는 신규 서비스를 런칭했습니다.

원클릭으로 다음 9개 서비스를 손쉽게 설치 할 수 있고, 직관적으로 만든 관리자 툴에서 모든 서비스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도 메인은 ID.dreamhosters.com 형식을 무료로 제공하며 직접 등록한 도메인 연결도 지원합니다. 비록 워드프레스 같은 경우 플러그인/테마 설치가 제한되어 있고, FTP/쉘 연결과 기술적인 지원 등을 포함하지 않지만 무제한 용량에 완전 무료로 상기 애플리케이션을 쓸 수 있으니 관심 있으면 후딱 등록하러 가세요.. ^^;


현재 글 쓰는 시점에 대략 8500명 정도의 베타 가입자를 더 허락한다고 합니다. 짤방 센스도 죽인다는.. ㅡ.ㅡ


이건 DreamHost Apps의 관리자 화면

Apps 설치 화면


설치를 누르면 이런 스타일로 진행되고 이메일로 자세한 계정 정보를 보내줍니다.


설치를 마치고 Zen Photo와 phpBB를 실행한 모습입니다. 정말 간편하게 설치되네요.. +_+

by Anna 안나 2009. 6. 6. 11:44
http://choboweb.com/57

윈도우를 사용하다 보면 "아.. 이런 기능이 있었으면 좋을텐데.." 하고 아쉬워 할 때가 있는데요. 그럴때 그 아쉬움을 채워주는 유틸리티를 만나게 되면 마치 보석을 캔 것 같은 뿌듯함과 함께 컴퓨터 사용이 한층 즐거워집니다.

그런 의미에서 제가 나름대로 "아쉬운 2%를 채워주는 중독성 강한 유틸리티 10종"을 뽑아봤습니다. (순전히 제 사용 경험에서 나온 것이니까 더 좋은 유틸리티가 있으면 댓글로 추천해 주세요. 당연히 이 포스트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습니다. 그리고 소개하는 것들 중 더 자세한 사용법이 궁금하신 분들은 문의해 주시고요. 미흡하지만 요청한 건에 한하여 자세한 사용법을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 Taskbar Shuffle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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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능

  • 윈도우 작업표시줄의 프로그램 순서를 간단히 마우스로 끌어서 변경
  • 시스템 트레이의 아이콘 순서도 Ctrl 클릭하고 마우스로 끌어서 변경
  • 작업표시줄이나 트레이에서 마우스 휠(미들버튼)클릭으로 프로그램 종료

이런 분에게 필수

  • 작업표시줄이나 트레이에 띄어놓은 프로그램이 많아서 프로그램 찾느라 시간 낭비 심하신 분
  • 작업표시줄의 프로그램 순서를 마우스 동선에 맞춰서 작업 효율을 높이시려는 분
  • 파이어폭스의 미들 클릭으로 탭 닫는데 익숙한 분

한마디

작업표시줄과 트레이 관리의 빈 구멍을 확실히 메워주는 유틸리티입니다. 미들 클릭으로 프로그램 종료하는 것도 너무 편하고요.. ^^; 

USB 메모리 휴대를 위해 무설치 버전의 다운로드도 가능합니다.



2. ArsCl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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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능

  • 클립보드 저장 (기본 15개, 설정에서 변경 가능)
  • 텍스트, 이미지, 파일 지원
  • 단축키로 팝업 불러오기 (Ctrl+Shift+Z)
  • 복사된 텍스트의 서식 제거하고 붙여넣기 (윈도우키+V)
  • Tab 키를 이용해 연속적인 아이템 붙여넣기 가능 (Form Mode)
  • Permanent Items를 이용해 자주 쓰는 클립보드의 영구저장 가능
  • 프로그램마다 붙여넣기 방법의 변경 가능

이런 분에게 필수

  • 복사/붙여넣기를 자주 쓰지만 노가다가 싫으신 분
  • 웹페이지를 복사하고 다른 곳에 붙여넣기 할 때마다 따라오는 서식 지우느라 짜증 나는 분

한마디

클립보드 프로그램이 갖춰야 할 덕목이 골고루 들어 있는 좋은 유틸리티입니다. 설정에 들어가서 팝업창 모습이나 나타날 위치, 단축키, 미리보기 등의 세세한 지정이 가능하고 특히 이 프로그램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간단한 단축키로 복사된 텍스트에서 서식 제거하고 순수한 텍스트만 붙여 넣는 기능입니다. (웹에서 자료수집을 자주 하시는 분들은 이 고충을 알듯.. ^^)



3. KeyTweak + Qliner Hotke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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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Tweak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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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liner Hotkeys 스크린샷


KeyTweak 주요 기능

  • 자주 쓰지 않는 키 제거
  • 키보드 Remap (특정키에 다른 키의 기능 할당)
  • 스페셜 버튼 기능 (볼륨조절, 브라우저 앞으로 가기/뒤로 가기, 컴퓨터 전원 끄기, 계산기 등과 같은 준비된 몇 가지 역할을 특정키에 맵핑)

Qliner Hotkeys 주요 기능

  • 비쥬얼한 인터페이스로 편리한 단축키 지정 (드래그앤드랍 지원, 단축키는 윈도우키 조합으로 실행)
  • 윈도우 키를 3초 누르거나 윈도우+z키를 누르면 단축키맵이 나오기 때문에 복잡한 단축키도 쉽게 기억할 수 있음
  •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폴더, 파일, 웹페이지 링크도 단축키에 할당 가능
  • 특정키에서 우클릭후 Tool을 선택하면 시계/스크린캡쳐/윈도우 명령어/볼륨조절/zip 파일 압축해제 등의 여러 가지 스페셜 기능을 넣을 수 있음
  • 100개국 이상의 키보드 레이아웃 지원 (드보락 키보드 포함), 함께 설치되는 키보드 디자이너로 스타일/레이아웃의 변경 가능

KeyTweak은 이런 분에게 필수

  • 게임하다가 윈도우키 눌러서 좌절감 느끼신 분
  • CapsLock 키나 Insert 키는 도대체 뭐하러 만들었나 의문나는 분
  • 일반 키보드에도 비싼 멀티미디어 키보드의 스페셜 버튼을 넣고 싶으신 분

Qliner Hotkeys는 이런 분에게 필수

  • 지정했던 단축키가 뭐였는지 자꾸 잊어버리시는 분
  • 윈도우의 기본 단축키 지정 방법에 불만 있으신 분 

한마디

상기 두 개의 프로그램을 조합하면 일반적으로 윈도우 쓰면서 느꼈던 단축키 사용 문제와 쓸모없는 특정키 제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다만 KeyTweak에서 윈도우키를 안 쓰는 걸로 지정하면 Qliner Hotkeys의 경우 윈도우키를 기본으로 단축키를 조합하기 때문에 프로그램 조합이 어려워집니다. 이런 경우에는 Qliner Hotkeys를 설치할 때 CapsLock키를 윈도우키로 지정하는 옵션을 선택하면 됩니다.


관련글

키보드의 키를 내 마음대로 설정하게 해 주는 KeyTweak by 여름하늘님

모든 프로그램에 단축키를 연결해 보자 by 지인우인님



4. ResizeEnable + Siz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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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izeEnable 스크린샷


sizerpopupmenu   restoremenu

 sizingtooltip

Sizer 스크린샷


스크린샷만 보면 별다른 설명이 필요 없을듯합니다.

ResizeEnable은 크기 변경을 허용하지 않는 일부 프로그램들의 창 크기를 강제로 변경할 수 있게 만들어주고, Sizer는 창 크기를 미리 지정한 크기로 손쉽게 변경하도록 만들어 줍니다. Sizer의 경우 여러 해상도에서 결과물을 테스트해야 하는 웹디자이너뿐만 아니라 특정 크기로 스크린샷을 찍어야 하는 블로거님들에게도 매우 편리한 유틸리티입니다.

(상기 프로그램 모두 설치가 필요 없기 때문에 시스템 트레이에 상주하는게 싫으면 그냥 필요할 때만 불러와서 사용해도 좋습니다.. ^^;)

Sizer 무설치 버전 다운로드


관련글

창 크기를 원하는 크기로 조절하기 by PaperinZ님



5. TeraCo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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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능

  • 윈도우 자체 복사보다 빠른 속도 제공
  • 일시중지, 이어서 받기, 다시 전송 가능
  • 복사시 에러가 나면 수차례 다시 시도 후 계속 문제가 생기면 문제 파일을 건너 띄고 다른 파일 이어서 전송 (전체 작업이 중단되는 일 없음)
  • 윈도우 기본 복사를 대체하기 때문에 프로그램을 별도로 실행할 필요 없음

이런 분에게 필수

  • 파일 과정시 느려터진 속도 때문에 답답함을 느끼는 분
  • 대용량 파일을 전송하다 중간에 끊겨 심한 좌절감을 느껴보신분

한마디

일전에 윈도우 탐색기 관련 유틸에 대한 포스팅을 하면서 소개했던 프로그램입니다. 비슷한 프로그램을 몇 개 써봤지만 필요없는 기능도 많고 안정성도 떨어져서 TeraCopy를 다시 추천하게 되네요. 유료 버전도 있지만 딱히 필요한 기능은 없으니 무료 버전만 쓰셔도 충분합니다.


관련글

파일복사시에 오래 걸리셨죠? by sixram님



6. Dexp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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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능

  • 최대 20개까지 가상 데스크탑 관리
  • 관리하는 모든 가상 데스크탑을 전체화면으로 보기 (Full Screen Preview)
  • 맥의 Expose처럼 현재 가상 데스크탑의 열린 창을 한 눈에 보기 (Window Catalogue)
  • 가상 데스크탑 간의 윈도우를 드래그앤드랍으로 편하게 이동 (Desktop Preview)
  • 개별 데스크탑마다 해상도, 배경화면, 아이콘 투명도 등의 설정 가능 (Configure Desktops)
  • 거의 모든 작업에 단축키 지정 가능
  • Rule을 통해 특정 애플리케이션을 모든 데스크탑에서 공유하기 등의 설정 가능
  • 윈도우 창의 투명도 조절, 제목표시줄만 남기는 롤업, 트레이로 보내기 등의 부가 기능

이런 분에게 필수

  • 업무시간에 최대한 일에만 집중하고 싶으신 분
  • 맥의 Expose 기능이 부러웠던 분
  • 모니터 하나로 10개 부럽지 않게 쓰고 싶은 분

한마디

가상 데스크탑의 매력이라면 아무래도 업무용/인터넷용/게임용처럼 용도에 따라 데스크탑 화면을 구분해 업무 효율을 높이는데 있는데요. Dexpot은 여타 프로그램과 비교해서 기능과 성능 면에서 정말 뭐라고 흠잡을데가 없는 강추 프로그램입니다. 듀얼모니터의 보급이 많이 돼서 이제 예전만큼 가상 데스크탑 프로그램을 많이 사용하지는 않는 추세이지만 여전히 유효한 가상데스크탑의 파워를 경험해보고 싶으신 분은 꼭 한번 써보세요. 듀얼모니터를 쓰시는 분들은 goScreen도 체크해 보시고요.



7. Clutter Cloak + JDark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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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utter Cloak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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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arkroom 스크린샷


집중력 강화 유틸리티입니다.. ^^;

Clutter Cloak은 마우스가 위치한 영역 외의 모든 부분을 어둡게 처리해 관심 가는 부분만 집중하게 도와주고, JDarkroom은 보시다시피 스크린을 몽땅 검게 처리해 글쓰는데만 몰두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Clutter Cloak에서 기본으로 지정된 단축키인 Ctrl+F11을 누르면 일반적으로 컨텐츠 영역을 제외한체 툴바나 상태표시줄 등이 어두워지고, 이미지/비디오 전용인Ctrl+Alt+F11을 누르면 마우스가 위치한 이미지/비디오 영역을 제외하고 모든 영역이 어두워집니다. 개인적으로 밤에 와이프 잠들어 있을 때 방해하지 않으면서 비디오 보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

다만 이 프로그램의 단점이 .Net Framework의 설치를 요구하고 프로그램을 일단 실행하면 거의 50MB 이상의 메모리를 먹기 때문에.. 메모리 관리에 민감하신 분들은 비슷한 프로그램인 Zorro를 사용해 보세요.

그리고 JDarkroom은 이 프로그램으로 할 수 있는게 글 쓰는것 한가지 밖에 없지만.. 고요한 새벽에 진짜 아무 방해 없이 글만 쓰는데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F5를 누르면 사용할 수 있는 명령어 도움말이 나오고 F6를 누르면 색상이나 폰트를 크기를 바꿀 수 있는 설정 화면이 나옵니다. 그리고 5분마다 수행되는 자동저장과 마지막으로 작업했던 파일을 자동으로 불러오는 기능이 있어 편리합니다.



8. IEToy


1


워낙 유명한 프로그램이긴 하지만 익스플로러의 부족한 2%를 채워주는 프로그램으로 아토만큼 유용한 소프트웨어도 사실상 없기때문에 목록에 넣었습니다.

그리즈몽키를 통해 확장기능에도 날개를 단 아토가 앞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프로그램의 자세한 도움말과 팁은 개발자 루저님 블로그로~ ^^;



9. Pitasch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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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능

  • 윈도우 창의 이동시 다른 창과 자석처럼 붙는 효과 (Allow snap)
  • 타이틀바에서 마우스 휠을 돌려서 윈도우의 투명도 조절 (Adjust transparency by wheel)
  • 프로그램을 최소화할 때 작업표시줄이 아니라 트레이로 이동 (Minimize to system tray)
  • 바탕화면에 작은 아이콘 사용 (Use small icon)
  • 바탕화면에서 마우스 휠을 돌려서 볼륨 조절 (Volume control by wheel)
  • 윈도우 창 활성화 유무에 관계없이 마우스 스크롤 가능 (Send to under-cursor-window)
  • 마우스 스크롤을 하면 자동으로 윈도우 활성화 (Activate the window)
  • 키보드 특정키 제거 (Disable Keys)
  • 탐색기에서 빈공간을 더블클릭하면 상위 폴더로 이동 (Parent folder by double click)
  • 파일 이름 변경시 확장자 제외하기 (Allow extended rename)
  • 바탕화면, 작업표시줄, 제목표시줄에서 휠클릭, 더블클릭,우클릭을 키보드와 조합하여 다양한 명령 수행 (Manage Windows)

이런 분에게 필수

  • 윈도우 창을 정렬할 때 칼같이 각이 맞아야 안심하시는 분
  • 인터넷 하면서 스크롤 하려면 매번 클릭 후 활성화 하는게 불만이었던 분
  • 키보드 단축키도 모자라 이제 마우스까지 조합하고 싶으신 분
  • 윈도우키, 캡스락키, 인서트키를 증오하는 분

한마디

Pitaschio는 윈도우의 자잘한 성능을 바꿔주는 트윅 프로그램입니다. 약간 이상한 기능도 눈에 띄지만 다른 윈도우 트윅 유틸리티보다 독특한 내용이 많아 목록에 포함시켰습니다. 키보드의 특정키를 제어하는 것, Katmouse 처럼 어디서나 스크롤 할 수 있는 기능, 윈도우 창 자석효과.. 이정도만 사용해도 솔직히 본전은 뽑지 않나 생각합니다.. ^^;

그리고 마우스와 키보드를 조합해서 수행하는 명령은 화면보호기 켜기, 모니터 끄기, 모든 프로그램 최소화, 프로그램 닫기, 작업관리자 불러오기, 제어판 열기 등등 쓸만한 명령이 많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 외에 마우스와 키보드를 청소하도록 도와주는 Clean Mouse/Keyboard, 마우스와 키보드의 사용 통계를 알려주는 Statistics 같이 재밌는 메뉴도 들어 있습니다.



10. Launchy (다운로드, 플러그인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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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능

  • 마우스 대신 키보드로 타이핑하여 프로그램 실행 (기본 단축키 Alt+Space)
  • 프로그램 실행뿐만 아니라 파일/폴더/웹사이트 열기, 검색, 계산기 등등 플러그인 활용으로 다양한 기능 수행

이런 분에게 필수

  • 복잡한 시작메뉴에서 원하는 프로그램 찾느라 금쪽같은 시간 허비하는 분
  • 심플함을 최고의 덕목으로 생각하는 분

한마디

대미를 장식하는 프로그램으로 중독성 강한 유틸 1순위에 꼽히는 Launchy를 넣었네요. 맥의 퀵실버에 비하면 아직 미흡하다는 평가지만 다양한 플러그인의 지원으로 점점 좋아지고 있어 기대감도 큰 프로그램입니다. 비슷한 유형의 키보드 런쳐들이 많이 나왔지만.. 심플함과 확장성으로 인해 결국에는 Launchy로 돌아오게 되네요.

마지막으로 Launchy 팁의 하나로 FastKake를 추천합니다. 실행하면 바탕화면에 다양한 종류의 시스템 명령어 링크를 만들어 주는데.. 이게 Launchy와 궁합이 잘 맞네요. 이 폴더를 Launchy로 인덱싱 해놓으면 휴지통 비우기나 모든 프로그램 닫기, CD 열고 닫기 등을 키보드로 작업 할 수 있습니다.. ^^


관련글

키보드를 사랑한 프로그램 by esstory님



기타 후보

애용하는 유틸리티이긴 하지만 살짝 기능이 모자르거나 아쉬운면이 있어 목록에서 제외한 프로그램들입니다.


RightLoad : 탐색기의 마우스 우클릭으로 바로 FTP 서버에 업로드 후  HTML 링크, BB코드도 만들어주는 센스있는 유틸리티

OpenWide : 열기/닫기 대화상자의 크기와 위치를 지정하고 보기 방법을 공통적으로 적용 시킬수 있음

AppKiller :  윈도우키+백스페이스로 활동중지 프로세스를 바로 Kill, 작업관리자 불러서 죽이는 것 보다 훨씬 효과적

SIW (System Information for Windows) : 하드웨어 정보 보는데는 단연 최고!

Context Power : 탐색기 문맥메뉴에 Copy To Folder, Move To Folder 명령어를 넣어 복사/이동 작업이 수월해짐

Unstoppable Copier :  배드로 손상된 하드에서 강제로 파일을 복사해 오는 유틸리티 (리눅스 버전도 제공)

Easy Duplicate File Finder : 하드에서 중복된 파일 찾는데 최고~

Belvedere : 파일 관리를 자동화 할 수 있음, 폴더마다 몇가지 조건을 지정하여 특정 종류의 파일들만 자동으로 복사/이동/삭제/이름변경 가능

Update Checker : 윈도우에 설치된 프로그램들을 스캔하여 업데이트 정보 제공

PatchOnClick : 파일을 수정했을때 변경된 부분만 패치로 만들수 있음, 대용량 파일을 수정하여 여러 사람에게 전달 할 때 도움

Windows Installer CleanUp Utility : 특정 프로그램이 이유 없이 설치를 거부할때 해결해주는 유틸리티, 답이 안나올때 마지막으로 시도해볼만함

GreenPrint World : 웹페이지를 프린트할 때 필요 없는 부분을 제거해주는 유틸리티, 프린트 비용으로 얼마나 절약했는지도 알려줌


마지막으로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해주시는 분들에게 무한한 감사를.. heart


[03.23 추가]


WindowsMon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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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쪽 대화창에 가려 막혀있는 메인윈도우 사용하기, 비활성화된 버튼 강제로 사용하기, 잠금이 걸려있는 버튼 이동하기 등 윈도우의 금지된 영역에 손을 뻗칠수 있는 막강한 프로그램입니다. 한국분인 적토마님이 개발하셨는데, 그 분의 블로그에 가시면 몇가지 동영상 사용법을 보실수 있습니다.. 가능성은 많은 프로그램인것 같은데 자세한 매뉴얼이 없어서 쉽게 사용법을 익히기 어려운점이 좀 아쉽네요.. ^^;

by Anna 안나 2009. 6. 6. 11:42
http://espionajin.tistory.com/31

.. 제목 그대로.. 제가 사용하는 윈도우(MS Windows) 사용할때 매우 유용한 유틸리티를 나열해봅니다...

아래 프로그램들은 현재 모두 제가 쓰고있으며, 모두 윈도용입니다. 그리고, 대부분 '프리웨어'입니다.

Launchy


Switcher


Lingoes


ASC3


BattStat


KMP


PowerISO


ADDS


Mozilla FF

by Anna 안나 2009. 6. 6. 11:42
http://thinkdesignblog.com/20-beautiful-free-serif-fonts.htm

As I’ve mentioned, I’m a huge fan of type. So much so, my family and loved ones are pretty sick of font talk by now :) There are tons of fonts out there, and many many good ones that often go overlooked. With the surge of "Coolest Grunge Fonts" post, etc, I wanted to do something different. These are all (in my opinion) beautiful, elegant serif fonts. They are all free, though the licensing are different from font to font, so make sure you check the info page for information. Also want to warn you this is a long post :) But I wanted to have a good preview of each font. Below the preview, you’ll find a link to more info, and to download the font.

So again, these are great serif fonts that you may not have heard of or seen before. I highly recommend getting them all, because you can never have to many quality fon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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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nna 안나 2009. 6. 6. 11:37
http://www.choboweb.com/214

이번엔 영어공부를 좀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웹사이트와 관련 툴들을 모아봤습니다.

비싼 학원이나 영어 연수도 나름대로 효과가 있겠지만.. 본인의 의지와 노력만 충분하다면, 아래 웹사이트와 툴의 도움으로 돈 한푼 안들이고도 어느정도 성과를 거둘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찬찬히 둘러보신뒤 자신의 레벨과 흥미, 스타일을 고려하여 몇가지 리소스를 선택해 꾸준히 학습 하시면 좋은 효과가 있을것 같습니다. 전문가는 아니지만 영어공부 20년차의 입장에서.. 영어공부는 재미를 잃지 않으면서 꾸준히 공부하는게 가장 효과적인것 같아요.. 역시 말은 쉽네요.. –_-;  

아무튼 웹 2.0 붐과 함께 나날이 업그레이드 되는 영어 컨텐츠들을 흐믓하게 바라보며.. 그럼 시작해 볼까요.. ^^;


강좌

무료로 제공되는 여러가지 영어 학습 컨텐츠입니다.


Daily English 무료 청취학습 : AP 통신의 라디오/비디오 뉴스, 성경을 이용한 Bible English, 미국 PBS 뉴스, 오늘의 역사 등등 풍성한 컨텐츠가 스크립트와 같이 매일 제공됩니다.


e4u 프리존 : YBM시사가 제공하는 무료 학습 코너. 영화 속 생생회화, 영작교실, 생활영어 등 역시 매일매일 무료 컨텐츠가 풍성하게 제공됩니다. 매일 방문하는게 부담되면 e4u학습메일을 신청하면 됩니다.


Winglish 무료컨텐츠 : 토익, 시사, 생활 회화 등 매일 다른 주제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재밌고 다양한 영어 컨텐츠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마찬가지로 무료 학습 메일을 신청 할 수 있습니다.. :)


해커스 무료강의 : 상당한 분량의 무료 강의와 컨텐츠를 제공해 줍니다. 다들 좋은 컨텐츠지만 광고로 배워요, AP 뉴스 받아쓰기, Sex & the City, 스크린 영어는 진짜 강추!!


굿모닝팝스 : 방송 하루전에 미리 스크립트와 원음이 올라오고, 그날의 주요 표현을 정리해 주기때문에 예습하고 들으면 더욱 좋아요.. ^^;


이익훈 어학원 : AP 5분뉴스AP 동영상 뉴스의 받아쓰기를 통해 리스닝을 비롯한 종합적인 학습이 가능합니다. 전용 플레이어가 정말 좋네요.


정철닷컴 : 현재 강의중인 대한민국 죽은 영어 살리기 시리즈를 무료로 들을수 있습니다. VOD와 함께 문서 자료도 제공하며, 지난 강좌는 MP3로 다운로드도 가능하네요.


능률교육 영어세상 프리콘텐츠 : 토익, 회화, 영작, 만화 등 다양한 무료 컨텐츠를 제공합니다. 주5회 발행되는 무료 영어 학습 메일을 신청 할 수 있습니다.


파고다 동영상/MP3 학습 자료실 : 무료로 제공하는 다양한 주제의 동영상과 MP3 파일, 분량은 많지 않아도 퀄러티는 좋습니다.


오마이리딩 : 미국 위스콘신대의 정우섭 교수님이 제공하는 영어 학습 사이트입니다. Voice of America 뉴스를 기반으로 청취와 독해를 공부 할 수 있습니다. 강의 비디오는 wmv 파일로, 강의 오디오는 mp3 파일로 제공하며  다운로드도 허용하시네요. 강의는 주5회 업데이트됩니다. 단어 공부를 위한 오마이보케블러리도 추천~


팝송 듣기 : 이지리스닝 팝송과 영어 가사, 한글 해석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팝송 들으면서 영어 공부하기 정말 좋은곳입니다. 사이트 이름이 정체 불명.. –_-;


영어일기 : 충남 부여고의 하명옥 선생님이 관리하시는 곳. 영작 능력 향상시키는덴 단연 영어 일기가 최고인데, 영어 일기 쓰는데 도움될만한 좋은 표현과 팁들을 너무 잘 정리하셨습니다.


JSEnglish : 인터페이스는 조금 구식이지만 내용은 꽤나 충실한 영어 학습 사이트입니다. 일일학습채널이나 주간학습채널에 좋은 자료들이 차곡차곡 올라옵니다.


KORUS 영어강좌 : 주미한국대사관에서 제공하는 무료 영어 강좌. 리스닝, 영작, 독해 등을 6단계 공부법으로 종합적인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The Learning Times : 코리아타임스의 해외뉴스, 국내뉴스, Dear Abby 코너를 무료로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원본, 번역과 함께 중요 표현을 요약해서 독해/번역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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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ppr : Drchoi님이 자세하게 소개해주신 온라인 동영상으로 영어 공부 하는 사이트입니다. 초/중/고급 레벨을 선택하여 동영상을 감상하는데.. 리스닝 능력은 물론이고, 스크립트를 보며 독해 능력의 향상도 꾀할수 있습니다. 교정된 발음을 리스닝 할 수 있는 기능이 돋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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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lango : 역시 비디오를 보면서 영어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스크립트 제공은 물론이고, 특이한것은 동영상 밑의 자막을 단어별로 클릭 할 수 있는데요. 클릭하면 비디오가 멈추면서 상기 이미지처럼 단어의 뜻을 원하는 언어로 볼 수 있습니다. 아직 알파 단계의 사이트지만 진짜 기대되는 학습 사이트.


ESLvideo.com : 유튜브 동영상에 퀴즈와 스크립트가 포함되서 난이도별로 제공됩니다. 아직 동영상 갯수는 많지 않지만 계속 추가되고 있고, 나름 재밌게 공부 할 수 있는 곳입니다.


Real English : 동영상을 보며 영어를 공부하는곳, 단어/숙어 용법과 테스트까지 제공합니다. 강좌 하나 하나를 참 잘만들었습니다. 여기도 강추합니다.


English Trailers : 영화 예고편을 보면서 영어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영화를 본후 Activities를 선택해 대본을 보거나 퀴즈를 푸는 등의 여러가지 액티비티를 할 수 있어요.


Lingual.net : 영화, 애니메이션, 광고 등에 자막을 입혀서 제공합니다. 광고가 많고 속도가 좀 느린것이 단점.. ;;


UsingEnglish.com : 퀴즈, 관용어, 숙어 등의 영어 교육 리소스가 쉬운 영어로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BBC Learning English : 영국 BBC 방송국이 제공하는 영어 교육 서비스. 뉴스를 듣거나 보면서 사용된 어휘를 공부 할 수도 있고, 퀴즈나 문법 등 다양한 코스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정말 강추 서비스!!


British Council Learn English Central : 테마에 따라 잘 정리된 커리큘럼을 따라해도 되고, 여러가지 테스트나 게임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무료로 영국식 영어 공부하는곳으로는 BBC와 더불어 최고인듯 하네요.


British Council Learn English Kids : 상기 서비스와 동일한곳이지만 여기는 어린이를 위한 곳입니다. 쉽고 직관적으로 되어 있어 초중급 레벨의 어른이 봐도 무척 좋은곳. 여기 노래들이 은근히 중독성 있습니다.. ;;


English Listening Language Lab Online : 900여가지의 리스닝 액티비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퀴즈는 물론 스크립트와 MP3가 함께 제공됩니다. 토플 리스닝 준비하기 좋은곳이네요. 6명의 대화를 듣고 퀴즈를 푸는 Mixer도 테스트 해보세요.


Randall’s Sites : 난이도에 따라 다양한 리스닝 테스트를 모아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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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mocha : 외국 대학의 ESL 코스처럼 단계별로 코스에 등록해 영어와 토플을 배울수 있습니다. 영어 교육은 4단계, 총 160시간 분량이 제공되며.. 각 코스에 등록하면 듣기/말하기/독해/쓰기를 학습하고  테스트 할 수 있습니다. 코스 진도를 체크하며 단계적으로 학습하는거나, 말하기 테스트를 유저간에 서로 체크해주는 기능들이 괜찮네요. 영어 외에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포르투칼어 학습도 지원합니다.


Into The Book : 마음속으로 그리기, 예상하기, 요약하기 등등 영어로 책 읽는 효과적인 방법을 비주얼하게 가르쳐 줍니다. 상당히 신선한 방법이네요.


Reading Skills Stories 1 & 2 : 시간을 정해놓고 반복적인 문장 읽기 훈련을 할 수 있습니다. 레벨별로 다양한 교재가 준비되어 있고, 문장 듣기도 지원합니다.


Plain English Campaign : 쉬운 영어를 사용하자고 캠페인을 하는 웹사이트입니다. 어려운 단어를 쉬운 단어로 대체한 PDF 문서 등을 받을수 있습니다. 작문시에 참고하면 좋을것 같아요.


World English : 영어 공부에 필요한 방대한 자료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RSS & 팟캐스트

고수들이 말하는 영어 잘하는 첫번째 조건은.. 바로 꾸준함인데요. 이런 입장에서 봤을때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되고 알아서 배달되는 RSS와 팟캐스트는 이 꾸준함을 살려주는 가장 좋은 학습법입니다. 아래 링크들은 현재까지 업데이트가 꾸준한 서비스 중에서 주로 영어공부와 뉴스에 관련해서 골라봤지만, 더욱 다양한 팟캐스트를 팟스테이션, 포딕스, Odeo, podOmatic, Podcast Alley 등에서 본인에게 맞는 팟캐스트를 선택하시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굿모닝팝스 : 말이 필요 없는 팟캐스트.. ^^;

폭탄영어 : 재밌는 에피소드별로 대본과 MP3가 제공됩니다.

Come on English!! go!go! 영어공부! : 영어뉴스, 소설, 회화 등 업데이트가 많네요.

KBS World 영어 뉴스 : KBS World에서 제공하는 뉴스 팟캐스트

JD's Never 쪽영어 : 하루 한 마디가 괜찮네요.

Voice of America Special English : 미국의 진보 신문 Voice of America의 영어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스크립트와 함께 정확한 발음의 외국인이 천천히 뉴스를 설명해주기 때문에 리스닝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뉴스 주제별 RSS팟캐스트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Podcast : 가장 유명한 ESL 팟캐스트, 확실히 영어는 영어로 배우는게 가장 좋은것 같아요.. ^^;

Grammar Girl : 현지인도 틀리기 쉬운 문법이나 영작 팁을 재밌게 알려주는 팟캐스트. 이거 듣다 보면 미국인도 정말 문법에 쩔쩔매는걸 동감합니다.. ㅎ

DailyWritingTips : 작문에 필요한 여러가지 팁을 알려주는 블로그. 이밖에 The Grammar Vandal, Triangle Grammar Guide도 추천.

Listen to English – learn English : 일주일에 한두번 업데이트 되는 팟캐스트. 여러가지 표현법을 알려줘서 좋습니다.

PodCards : 오디오와 함께 스크립트, 워크시트가 함께 제공됩니다. 영어 교재용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강의를 듣고 나서 크로스워드 퍼즐도 풀 수 있네요.

Just Vocabulary : 단어의 뜻과 활용법을 알려주는 팟캐스트

Business English Pod : 비지니스 영어를 배우는 팟캐스트

Newsweek On Air : 일주일에 한번씩 뉴스를 정리해서 방송합니다.

News.com Daily Podcast : CNet에서 제공하는 팟캐스트. 하루의 IT 뉴스를 정리해서 업데이트합니다.

BootCamp : Bloomberg 라디오의 컴퓨터 팁이나 뉴스를 방송하는 팟캐스트

NPR Technology Podcast : 한주간의 IT 뉴스를 정리해 방송하는 팟캐스트

NPR Hourly News Summrary Podcast : 1시간에 한번씩 뉴스를 정리해 방송합니다.

Digg Podcasts : Digg.com에서 가장 추천을 많이 받은 팟캐스트입니다. 컴퓨터 좋아하시는 분들이 좋아할만한 팟캐스트들이 많습니다.

PBS Podcasts : 공영방송 PBS의 팟캐스트 모음. 특히 NewsHour는 많은 분들이 강추하는 팟캐스트.

Anderson Cooper 360 Daily : CNN의 뉴스 프로그램 팟캐스트

CNN News Update : CNN 뉴스의 매시간 업데이트 팟캐스트

CNN Students News : 전세계 학생들을 대상으로 만든 뉴스 요약 팟캐스트

NYT Front Page : 뉴욕타임즈의 1면 팟캐스트

CBS News Podcasts : CBS 방송국의 팟캐스트입니다. 유명한 60 Minutes가 있습니다.

ABC Nightline : ABC 방송국의 Nightline 팟캐스트

ABC The Wrold Today : ABC 호주 라디오에서 제공하는 팟캐스트. 스크립트와 MP3가 같이 제공됩니다.

Living on Earth : 환경 관련 뉴스나 논평을 전달하는 팟캐스트

English Bites : Austalia Network에서 다양한 주제로 매일 업데이트하는 비디오캐스트, 호주의 문화를 접할수 있어 좋습니다.



방송, 신문

고급 영어를 학습하는데 신문과 방송 뉴스처럼 좋은것이 없죠. 스크립트와 함께 보고 들으면 독해와 청취 능력이 쑥쑥.. ^^;


YTN 위성통역실 : 하루에 한가지 뉴스 동영상을 영문 자막, 한글 자막, 중요 표현까지 같이 제공해 줍니다.


Arirang TV & KBS World : 대표적인 한국 영어 방송 서비스. 스트립트가 영어로만 제공되고 드라마 등의 VOD는 유료지만, 뉴스와 라디오는 무료로 마음껏 이용 할 수 있네요. 개인적으로 아리랑 TV의 라디오 방송이 괜찮네요.


Online TV Channels : 전세계 3000개가 넘는 방대한 채널의 방송을 시청 할 수 있습니다. 주제와 국가에 따라 카테고리가 잘 나뉘어져 있네요. 영어 공부 뿐만이 아니라 스포츠팬이나 애니메이션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듯.. ^^;


BBC Radio : 영국 BBC 방송국의 라디오 채널. 장르별로 구분해서 들을수 있고, 팟캐스트와 다운로드도 제공됩니다.


The Washington Times : 각각의 신문기사 옆에 Listen 링크가 제공되어 스크립트를 들을수 있습니다.


EuroNews : 뉴스 동영상과 함께 스크립트가 같이 제공됩니다.


CommonCraft Show : 어려운 컴퓨터/인터넷 개념을 알기 쉬운 영어로 설명해주는 동영상 사이트입니다. RSS나 Social Media 같은 단어를 알기 쉬운 일러스트와 설명으로 이해해 보세요.. ^^;



책, 오디오북, 영화


Project Gutenberg : 소설책을 읽으면 독해 능력 향상 뿐만아니라 서구 문화를 이해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되겠죠.. 구텐베르크 프로젝트는 저작권이 소멸된 유명 작가들의 소설이나 오디오북을 무료로 받을수 있습니다. 3백만권 이상의 방대한 자료를 구축해놔서 웬만큼 유명한 고전 작가들의 작품은 다 구할수가 있네요. 세익스피어루이스캐롤 등이 어렵다면 이솝우화 같은 오디오북으로 도전해 보시는것은 어떨지.. ^^;


Free Computer Books : 컴퓨터 관련 책이나 강좌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Shortstories : 영어 단편소설 모아놓은 곳. 단편이라 별로 부담이 없고 장르별로 페이지 숫자와 함께 잘 정리해 놨습니다.


Children’s Storybooks Online : 어린이 그림동화를 모아놓은 곳. 사이트 디자인은 허접하지만, 동화책을 나이에 따라 적당히 나눠나서 입문자부터 중급자까지 골고루 유용합니다.


Scribd : 온라인 문서 공유 커뮤니티입니다. 꽤 방대한 양의 문서가 언어/파일포맷에 따라 카테고리별로 잘 정리되어 있으며.. 책 한권이 통째로 올라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본인 취향에 맞는 주제를 검색해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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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nio : 일전에 소개한 20여종의 영어 잡지를 무료로 읽을수 있는 웹사이트입니다. 관심 가는 잡지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영어 실력도 향상되더군요. 개인적으로 저한테 가장 잘 맞는 방법이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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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Manga : 유명 일본 만화를 영어로 번역해 놓은곳입니다. 현재 시점으로 624종이 준비되어 있네요.. 만화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강추!!


Fansub.TV : 일본 애니메이션에 영어 자막을 입혀서 배포하는곳, 직접 다운로드나 토렌트로 받을수 있습니다.


Comic.com : 딜버트 같은 유명 미국 만화를 모아놓은 곳입니다. 상당히 종류가 많아요.. ^^;


Movie Archive : 저작권이 소멸된 10만개 이상의 미국 고전 영화나 애니메이션, 여러가지 동영상을 관람하거나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만 자막이 제공되지 않아 아쉽네요. 상단의 texts, audios, education 등의 링크를 누르면 또 여러가지 방대한 자료에 접근 할 수 있습니다.. ;;


Public Information Films : 마찬가지로 저작권이 소멸된 영국의 필름을 접할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뿐만 아니라 스크립트도 같이 제공됩니다.. !!


Flash Animations for the English Class : ESL 영어 수업에 사용되는 플래시 애니메이션을 제공합니다. 주로 환경과 과학 관련 주제네요. 수업용 애니메이션이지만 그냥 봐도 영어 공부에 상당히 도움됩니다.


LibriVox : 퍼블릭 도메인의 오디오북을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이 녹음하여 제공하는것이라 기계음으로 녹음한 여타 오디오북보다 퀄러티가 좋습니다.


Drew’s Script-O-Rama : 영화 대본 모아놓은 곳. 조금 지난 영화라면 여기 스크립트를 프린트하거나 참조해서 같이 보면 좋을듯 합니다. 하단 링크를 보면 TV 대본과 애니메이션 대본도 찾을수 있습니다. TV 대본은 전문 스크립트 보관소인 TWIZ TV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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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the Words : 텍스트, PDF 문서, 웹페이지, RSS 피드를 영어로 읽어주는 서비스입니다. 80000개의 단어까지 입력 할 수 있고, MP3 다운로드하거나 웹사이트에 임베드 할 수도 있습니다. 읽는 속도도 –25%에서 +70%까지 조절 가능하고, 보이스도 다양한 남녀 목소리를 선택 할 수 있습니다. 관심있는 영어 RSS 주소를 입력하고 커피 한잔 하면서 영어로 들으니 아주 훌륭하네요.. –_-;


Speeder.com : 텍스트를 입력하면 지정한 속도에 맞춰서 단어를 하나씩만 빠르게 보여줍니다. 눈에 익히면 점점 독서 속도가 빨라진다고 하네요. 속도 변경과 단어 묶음 갯수를 지정 할 수 있으니, 영어 독해 속도가 느려서 고민이신 분은 한 번 사용해 보시길.. 비슷한 서비스로 Zap Reader가 있습니다.



언어 교환, 펜팔 커뮤니티

스피킹 훈련을 위해서는 실제 대화가 필요하겠죠.. 원어민과 만나 대화하며 영어 실력을 키우세요!


RosettaStone SharedTalk : 외국어 강좌 프로그램으로 유명한 RosettaStone의 언어 교환 커뮤니티 입니다. 본인의 모국어를 가르치면서, 다른 나라 원주민의 언어를 배울수 있습니다. 검색해보니 영어를 네이티브로 쓰면서 한글을 배우고 싶어하는 사람이 현재 649명 있네요. 관심있는 회원과 Email Exchange를 통해 펜팔을 할 수도 있고, 온라인에 접속한 상대와는 텍스트/보이스 채팅을 즐길수 있습니다. 깔끔한 플래시 인터페이스와 동시 채팅 지원은 상당히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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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abea :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언어 교환 소셜네트워크 입니다. 기본적인 파트너 찾기 외에도 비디오, 팟캐스트, 문서, 가상 클래스룸 등의 기능이 있고, 사이트 자체에서 번역기와 텍스트/오디오/비디오 채팅을 지원합니다. 깔끔한 레이아웃에 무척 다양한 기능들이 많으니 꼭 체크해 보세요. 아직 사이트는 베타 상태이지만 앞으로 발전 역량이 무궁무진한 서비스 같습니다.


TT4YOU : 한국어 인터페이스가 아주 깔끔한 언어 교환 웹사이트입니다. ActiveX와 별도의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친구를 찾고 텍스트/오디오/비디오 대화를 할 수 있네요. 얼마전에 무료로 전환해서인지 사용자가 많이 늘어난것 같네요.


Mixxer : 인터넷 전화기 스카이프를 이용한 언어 교환 사이트입니다. 파트너를 검색하면 실시간으로 스카이프 로그인 상태를 볼수있어 바로바로 대화가 가능합니다. 영어를 말하며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하는 유저가 현재 226명 검색되네요.


Interpals : 유명한 펜팔 네트워크입니다. 전통적인 방식이지만 이메일이나 편지로 친구도 사귀며 펜팔을 원하시는분에게 딱입니다.. ^^;

영어를 말하며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 하는 사람이 지금 시간으로 1842명 검색되네요. 간단한 북마크와 친구 추가 기능을 제공합니다.


Sims On Stage : 외국 노래방 서비스입니다. 반주와 가사를 보며 노래를 녹음 할 수 있고, 그 노래를 부른 사람들을 둘러 볼 수 있습니다. 잘만 활용하면 나름 효과적인 공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_-;



게임

간단한 게임들이지만 영어 공부의 활력소가 되는 방법이죠.. ^^;


Word Game : 간단한 게임과 함께 단어를 공부하는 한국 웹사이트. 어휘력 측정, 단어장 등의 기능과 함께 데스크탑용 설치 프로그램도 제공하네요.


야후 꾸러기 영어게임 : 어린이와 완전 초보자를 위한 영어 게임. 외국 선생님들에게도 꽤나 유명한 컨텐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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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rning Vocabulary Fun : 재밌는 게임과 함께 어휘를 배워보세요.


Wordmaster : BBC에서 제공하는 단어 게임. 힌트를 보면서 단어를 채워나가는 간단한 게임인데 상당히 재밌네요.


GeoNet Game : 지리 퀴즈를 영어로 푸는곳입니다. 지리 지식도 쌓으면서 영어 공부도 할 수 있습니다.. ^^;


FreeRice : 단어를 맞추면 한 단어에 20알의 쌀을 UN 월드 푸드 프로그램에 기부하는 훌륭한 게임. 단어는 어려워도 보람이 있는 게임입니다.. ;;


MightQuiz : 사용자들이 만든 다양한 주제의 퀴즈가 재미있습니다. 쉽지는 않아요.. –_-;


Quizlet : 단어 암기에 도움이 되는 플래시 카드를 만드는 사이트인데요. 직접 만든 플래시 카드로 타자 게임이나 여러가지 테스트를 수행 할 수 있습니다. 단어장으로 활용하면 무척 좋을것 같습니다. 비슷한 사이트로 FlashcardExchange가 있고, 데스크탑 소프트웨어로는 Pauker, jMemorize가 있습니다.


Jumble : 약간 난이도가 있는 크로스워드 퍼즐



사전

네이버 사전도 좋지만 가끔 이런 사전도 참고하세요.. :)


영어 학습 사전 : 기본적인 단어, 숙어 외에 예문 검색까지 지원하는 영어 사전, 툴바와 파이어폭스 검색 플러그인을 지원합니다.


Answers.com : 검색후 하단의 Word Tutor 부분을 보면 발음과 예문까지 음성으로 들을수 있습니다. 영영 사전 기능 자체로도 굉장히 훌륭합니다.


Urban Dictionary : 영어 속어 전문 사전. 미국 드라마 등을 보다 사전에 안나오는 속어는 여기서 검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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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ual Dictionary Online : 이미지와 함께 영어 단어를 배울수 있습니다. 그냥 단어만 암기하는것보다 몇배 효율적인것 같아요. 총 15개의 테마에 6000여개의 단어를 암기 할 수 있습니다. 영영사전 스타일에 비주얼, 음성을 적용한 아주 효과적인 암기 방식 같습니다.


Visuwords : 단어를 검색하면 마치 마인드맵처럼 동의어, 유의어, 반의어 등 여러 관련 단어를 조직처럼 보여줍니다.


OneLook Reverse Dictionary : 단어를 입력해서 뜻을 찾는게 아니라, 뜻을 입력해 단어를 찾는 사전입니다. 머리속에 개념만 뱅뱅 돌고 단어 자체가 정확히 떠오르지 않을때 나름 유용합니다.


SpellCheck.net : 온라인 스펠 체커. 영작 할 때 한 번 돌려주면 좋아요.. ^^;


HowJSay.com : 단어를 입력하면 바로 발음을 들려줍니다.


Free Online Rhyming Dictionary : 비슷한 운율의 단어를 찾아주는 사전입니다. 랩퍼들에게 유용할까요.. –_-;



소프트웨어 & 툴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되는 소프트웨어입니다.


야후 미니 : 가장 많이 추천 받는 영어 사전 프로그램입니다. 투명 미니펜, 노클릭 발음 듣기, 자동 발음 듣기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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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딕 : 생활영어와 드라마 대본 등에서 실제 활용 구문을 검색해주는 문장 사전 소프트웨어. 영작 공부에 아주 도움이 많이 되는 프로그램입니다.


manual_3_2

토킹크래프트 : 채팅을 통한 영어회화 학습 프로그램. 같은 대화방 사용자끼리 이미지 파일을 함께 보거나 mp3 파일을 같이 들을수 있습니다. 레벨업 개념이 재미있네요.. ^^;


wordweb5_free2

Wordweb : 윈도우 전용 무료 영영 사전입니다. 동의어나 관계어도 충실하게 제시해주고, 무엇보다 어떤 프로그램과도 호환성이 좋은게 장점입니다. 비슷한 프로그램으로 Sage’s English Dictionary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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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Tool : 영어 작문에서 틀린점을 교정해 주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자바가 먼저 설치되어 있어야하며, 오픈오피스 애드온 버전도 있습니다. 여기 온라인 버전도 있습니다.



파이어폭스 확장기능

인터넷 서핑하면서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되는 파이어폭스 확장기능


FastDic : 구루님이 만든 파이어폭스 사전 확장기능. 여러가지 사전을 등록해서 쓸수있어요.


Pronounce : 웹서핑 도중 궁금한 단어를 툴바의 아이콘이나 우클릭 메뉴를 선택하면 merriam-webster.com의 발음으로 들려줍니다.


Globefish : 단어나 구문을 검색하면 웹페이지에서의 사용 빈도를 수치로 보여주기 때문에, 실제 미국 사람들이 어떤 단어를 자주 작문에 사용하는지 쉽게 파악 할 수 있습니다.


사전 플러그인 : 파이어폭스는 영어의 경우 맞춤법 체크를 지원합니다. 이메일 등에서 영작 할 때 많은 도움이 되니.. 혹시 사전이 설치 안되어 있으면 이 페이지를 방문해서 설치하세요.


제가 정리한건 여기까지구요.. 이것저것 찾아서 정리하다 보니까 또 대책없이 길어졌네요.. –_-;

관련 리소스를 찾고 정리하다 보니까 느낀건데.. 정말 영어 관련 리소스는 시간과 돈이 부족해서 못한다는 변명이 안통할만큼 넘쳐나네요. 출퇴근 시간이나 잠자기 전, 아니면 인터넷 서핑중이라도 위의 리스트에서 알맞은 방법을 찾아내어.. 부디 영어 마스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링크가 깨지거나.. 보충해서 넣을 링크가 있으면 기탄 없이 댓글로 알려주세요.. 그럼.. ^_^

by Anna 안나 2009. 6. 6. 11:23
http://www.choboweb.com/253

미투데이나 메신저에 긴 URL을 넣으려면 글자수 제한이나 클릭의 불편함, 깔끔하게 보이려는 용도 등으로 긴 주소를 짦게 만들어 주는 URL 단축 서비스를 사용하는데요. 이런 서비스로 TinyURL, Shrinkify, FoldUrl 등이 유명하지만, 여러가지 관리와 확장기능 면에서 여기 소개하는 Snurl이 단연 최고인것 같습니다.


Snurl의 기본적인 사용법은 다른 서비스와 비슷합니다. 먼저 바꾸려는 주소를 아래처럼 붙여넣기 하고..

2008-06-15_155002


Snip it 버튼을 누르면, 짦은 주소로 바뀝니다. 하단의 Copy를 누르면 웹사이트 도메인과 짦은 주소가 같이 복사되고, Copy Snip Only를 누르면 짦은 주소만 복사됩니다. 일단 처음에 버튼을 눌러 짦은 주소로 바꾸면 Copy 상태의 주소가 자동으로 복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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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가입을 하면 자신이 만든 짦은 URL을 편리하게 관리 할 수 있으며, 클릭수도 추적 할 수 있습니다. 업로드한 파일의 다운로드 카운트를 추적 할 때 사용하면 좋겠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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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 버튼을 눌르면 편집 화면으로 들어갑니다. 타이틀을 지정 할 수 있으며, 닉네임이나 Private Key를 통해 나만의 URL을 만들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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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팅에서 Snurl외에 Snipr 또는 SnipURL 도메인을 메인 주소로 선택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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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 툴마에 북마클릿으로 등록해서 웹사이트에 접속 안하고 사용 할 수 있습니다. 브라우저 확장기능도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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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개의 긴 주소를 한 번에 짦은 주소로 바꿔주는 Multi-Snap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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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S로 구독하거나 엑셀에 붙여넣기 편한 Excel-ready 포맷도 지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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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에 비슷한 서비스도 많고 경쟁이 많은 분야이지만, Snurl은 여러가지 부가기능 제공으로 자신만의 포지션을 잘 잡은것 같습니다. 짦은 주소로 만드는 기능 외에도 클릭수 추적이나 멀티스냅 등은 아주 유용하게 활용 할 수 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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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nna 안나 2009. 6. 6. 11:18
http://blog.naver.com/bo_leum/80067172660

초밥?! 난 만들어 먹는다~
요리재료
본문 참조.
  • 상황 한끼식사
  • 재료 어패류
  • 방법 무침

 

 

초밥

 

 

 

초밥 많이들 좋아하시죠?

좋아하는 만큼 자주 먹으면 주머니 부담이 되는 음식중에 하나이기도 하구요. ㅎㅎ

맛있는 초밥 레시피 올려드릴테니 이젠 집에서 만들어 드세요^^

 

 

 

 

 

밥, 배합초, 초밥용 새우, 초밥용 오징어, 와사비,

달걀 5개, 김, 가다랑어 국시장국

 

 

 

 

 

계란초밥, 새우초밥, 훈제오징어 초밥에 공통으로 들어가는 밥 양념입니다.

 

 

배합초를 준비해주세요.

맛있는 배합초를 만드는 자세한 방법은

http://blog.naver.com/bo_leum/80067161938 

참고해주세요.

 

 

 

 

초밥용 밥은 찰지면 안 되고 고슬고슬하게 지어야해요. 때문에 쌀을 오래 불릴 필요가 없답니다.

그렇다고 아예 안 불리고 밥을 지으면 넘 꼬들꼬들하니 5 ~ 10분 정도만 불렸다가 밥을 지으세요.

 

밥에 배합초를 조금씩 넣으며 빳빳한 종이로 부채질하면서 초냄새를 날려주며 잘 비벼주세요.

첨엔 밥에 물기가 많아 도저히 안 뭉쳐질 것 같아도 밥이 어느정도 식고 나면 초밥하기 적당한

질기가 된답니다. 저는 씻기 전 생 쌀 1키로에 배합초 250ml 정도 넣은것 같아요. 쌀의 물 흡수

정도, 밥 질기에 따라 다르니 대충 참고만 하시고 맛 보면서 배합초 양은 가감해주는게 좋아요.

 

 

 

 

 

계란초밥

 

 

스시초밥을 안 좋아하는 사람들도 부담없이 즐기는 '계란초밥' 입니다.

계란말이의 간만 잘 조절하면 누구든 맛있는 계란초밥을 만들수 있답니다.

 

 

 

먼저 계란말이 준비를 해볼게요.

 

 

달걀을 덩어리가 없게끔 잘 풀어 준비하시고, 체에 한번 걸러주세요.

 

간은 가다랑어 국시장국으로 합니다. 집에선 직접 가다랑어 육수를 낼 수 없으니

간편하게 시판용 국시장국 이용하시는게 좋아요. 음..이 국시장국맛은 시판 생*우동의

액상 스프맛과 비슷하답니다. 혹시 이 장국을 구하기 힘드시다면 이걸 구입하시는 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양이 많이 들어가는게 아니고 딱 1Ts 들어가니까요. 소금간 안하고 1Ts

넣으면 간이 잘 맞습니다. (남는 우동사리는 각종 찌개사리로 이용하시구요^^)

 

국시장국을 넣고 잘 섞어주시고 계란말이 만들어주시면 됩니다. 계란말이는 사각프라이팬에

하는게 모양잡기가 수월하실거에요. 계란말이 전용팬 있으시면 그걸로 이용하셔도 좋구요^^

 

 

 

 

완성된 계란말이에요. 오동통하고 노오란 것이 참 이쁘네요ㅎㅎ

저는 모양이 그런대로 잘 잡혀서 굳이 김발로 모양 잡아주는 과정을 생략했는데

모양이 좀 울퉁불퉁하거나 하면 김발로 감싸서 꾹꾹 눌러 모양을 잡아주세요.

 

 

 

 

계란말이가 어느정도 식으면 적당한 두께로 잘라주세요.

1cm는 좀 두꺼운 감이 있고 0.7cm 정도가 적당하더라구요.

 

 

 

 

계란 초밥은 김으로 띠를 둘러야하니 미리 잘라 준비해두세요.

이것도 0.6 ~ 0.7cm 두께가 적당하답니다.

 

 

 

 

 

새우초밥 & 훈제오징어 초밥

 

 

 

저는 인터넷 오픈마켓에서 초밥용 재료를 구입했어요.(지콰점ㅎㅎ)

락교랑 초생강도 끼워주더라구요^^ 요즘은 마트에 가면 초밥용으로

손질된 재료들이 잘 갖춰져 있으니 입맛에 맛는 재료들로 구입해서

이용하세요. 새우, 오징어 뿐만아니라 각종 생선들도 취향껏~

 

 

 

 

배합초와 잘 섞인 밥은 손으로 잘 뭉쳐서 취향껏 와사비를 얹고,

새우나 오징어 등 기타 재료를 얹어주시면 된답니다.

 

tip.

맨 손으로 밥을 뭉치면 밥알이 손에 다 달라붙어서 작업하기 번거로우니

물을 떠다 놓고 손에 물을 묻힌 후에 밥을 뭉치는것이 좋답니다.

 

 

 

 

 

새우의 색감이 참 이쁘지요? 밥알이 탱글탱글하고

배합초 맛도 잘 들어서 기대보다 더 훌륭한 맛이었어요^^

 

 

 

 

 

요며칠 비가와서 나들이 계획이 미뤄졌다가 오늘 날이 개어서

요렇게 도시락 싸서 놀러다녀왔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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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수정 no 불펌 no 따뜻한 댓글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

스크랩 흔적남는거 아시죵? 불펌하면 쫓아가서 저도 다 불펌합니데이~

궁금하시거나 잘 이해가 안가는 부분은 댓글달아주세요.

확인하는대로 답변달아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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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nna 안나 2009. 5. 31. 22:42
http://blog.naver.com/zibb/80068963109

천연 자외선 스프레이 ..

 

햇볕이 뜨거운 계절입니다.

자외선 차단은 필수..

천연 수제로 만든 것이어서 판매하는 자외선차단제처럼 차단 수치가 강하진 않아도

집안에서든, 외출 시에든 수시로 뿌려주면 피부에 많은 도움이 될 거에요^^

 

오늘은 자외선차단스프레이와 립밤 만들기 두 가지를 배웠어요.

립밤만들기는 다음에 포스트 하기로 하고, 먼저 자외선차단스프레이 만드는 방법을 기록해 둡니다.

두 개를 한꺼번에 배우려니 마구 헷갈려서 나중에 잊지 않으려고..

 

 

 

 

내가 만든 립밤과 자외선 차단 스프레이 완성품입니다.











자외선 차단 스프레이 만들기..

재료 ;

워터류 - 녹차추출물 7g, 알로에베라워터 50g, 글리셀린 2g,
오일류 - 라벤더에센셜오일 5방울, 티타늄디옥사이드 4g, 징크옷사이드 2g, 

            시너메이트 4g, 올리브리퀴드 5g,  천연비타민E 2g,




나란히 정렬해 서서 선택해 주기를 기다리는 모든 재료들...





 

 

 

 



 



 

 

 

 

 



 










































만드는 방법 ;


모든 용기는 시작 전에 소독 스프레이를 뿌려 미리 소독해 둔다.










1. 워터류를 정확히 계량해서 용기에 담아 60~70도로 가열합니다.
2. 다른 용기에 오일류를 정확한 양으로 달아 담고 골고루 저으면 유화가 이루어 집니다.











 










3. 1 의 워터류를 스픈으로 저으며 식힌 후 2 에 천천히 부으며 저어줍니다.










4. 소독해 둔 스프레이 용기에 흘리지 않게 잘 담습니다.










5. 라벨을 프린트해서 용기에 부칩니다.
라벨을 부쳐두면 다른 화장품과 쉽게 구별이 되고 보기에도 더 좋습니다.











완성!

 



 

 


 

 

 

 

 

 

by Anna 안나 2009. 5. 31. 22:41
http://seevaa.net/175

보통 자기(당 블로그)만의 개성이나 아이덴티티(정체성)을 부각시키기위한 것이 도메인이나 일관된 주제의 포스트, 또는 스킨, 위젯 등 여러가지 있겠지만, 게중에서도 블로그 첫머리에 오는 '블로그타이틀'만한게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블로그타이틀을 일반적인 텍스트로 표현하기보다 이미지로 많이 사용하는 것 같은데, 블로그 타이틀을 텍스트에서 이미지로 바꿀때 팁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웹 문서에 있어 H1, H2, H3... 태그를 사용하면 보다 효과적인 문서구조화를 할 수 있고, 즉 나아가 검색노출의 이점(우위)을 취할 수 있다는 것 아시죠? 보통 TT, TC, Tistory 블로그에서 이 블로그타이틀부분이 H1태그에 해당되는데, 이를 텍스트에서 이미지로 바꿔버리면, 그만큼의 효과는 떨어지게 마련입니다.

방법은 (친절한 금자씨인냥) 이미지와 텍스트 두가지 다 H1 태그안에 넣어두는 것입니다. 대신 텍스트부분은 css를 사용해서 보이지 않게 하는 것이지요. *제 블로그도 보시면 'seevaa,'요렇게 보이지만 요건 이미지구요, 실제로 <h1> 안에는 'seevaa의 잡다구리한 이야기'요렇게 되어 있고, 검색에도 그렇게 나온답니다.

보통의 예
skin.html 의 블로그 타이틀 부분(H1 태그 안)을 아래와 같이 이미지와 텍스트를 모두 넣고, 대신에 텍스트부분은 span 으로 감싸줍니다. *치환자[] 대신에 ()로 표시

<h1><a href="(##_blog_link_##)" title="(##_title_##)"><img src="http://~~/이미지.jpg" width="200px" height="100px" alt="블로그 타이틀 이미지" /><span>(##_title_##)</span></a></h1>

그리고 style.css에 아래와 같이 텍스트 부분만 보이지 않게 합니다. *보통 header에 위치하기에

#header h1 a span { display:none;}

어때요, 간단하죠? 쉽게 보셨다면 '블로그타이틀'을 그냥 이미지로만 하지 마시고, 텍스트와 같이 넣어주세요~


저의 적용 예 *블로그 타이틀이 텍스트 같지만 이미지입니다.
skin.html *저는 이미지도 css로 돌렸습니다. style.css를 불러올 수 없을 경우 이미지말고 텍스트만 나오게끔~ *치환자[] 대신에 ()로 표시

<h1><a href="(##_blog_link_##)" title="(##_title_##)"><span>(##_title_##)</span></a></h1>

style.css

#header h1 a { display:block; width:250px; height:78px; background:url("images/title-seevaa.gif") left top no-repeat;}
#header h1 a:hover	{ background:url("images/title-seevaa-on.gif") left top no-repeat;}
#header h1 a span { display:none;}

앗, 일모리님께서 알려주신 방법을 더해보면
span으로 감싸줄 필요없이 텍스트부분은 text-indent(문단첫머리들여쓰기) 태그를 사용해서 보이는 페이지 밖으로 보내버리고, a 태그에 배경으로 이미지를 넣는 방법입니다.
skin.html *치환자[] 대신에 ()로 표시

<h1><a href="(##_blog_link_##)" title="(##_title_##)">(##_title_##)</a></h1>

style.css

#header h1 { text-indent: -999em;} 
#header h1 a { display:block; width:250px; height:78px; background:url("images/title-seevaa.gif") left top no-repeat;}
#header h1 a:hover	{ background:url("images/title-seevaa-on.gif") left top no-repeat;}
#header h1 a:active, 
#header h1 a:focus{ outline:none;}
by Anna 안나 2009. 5. 31. 22:38
http://minsangk.com/17

그간 이래저래 공연도 끼어있고 해서 1,2번 포스트가 올라오던 시점에 비해 업데이트가 늦어졌다.
하지만 시간의 간극이 워낙 크다보니, 그 사이에 놀고 있지만은 않았다는 사실을 증명하듯.
의외로 꽤나 많은 부분에서 진척이 이루어졌다.

대망의 디자인 업데이트 된 페이지뷰가 등장하기 전에 몇가지 업데이트 사항을 기록하고자 한다.

1. menu.swf

[Flash] /attachment/1313033471.swf



- 별다른 설명이 필요 없는. 언제나 레이아웃 상단에 위치할 메인메뉴 네비게이션

* 동그라미에서 막대가 되는 애니메이션은 프레임을 이용했고, 각각의 메뉴가 독립적으로 동작하는 부분은 액션스크립트를 통한 프레임 액션 함수- MovieClip.prevFrame() MovieClip.nextFrame() -들을 이용하여 구현
* 동그라미에서 막대로 변하는 심볼은 하나지만, 각각에 대응하는 메뉴이름들은 전부 각각의 이름(접미어 _m) 으로 개별 등록되어 있고 액션스크립트를 통해 동적으로 등록- MovieClip.attachMovie() 후 일괄적으로 위치 배치 & 회전
* 동적으로 등록된 각각의 메뉴이름들은 재생된 프레임 비율을 계산하여, 등록된 Color 객체의 setRGB 메소드를 통해 밝기 변경
* 무비클립의 Tint 속성을 통해 개별 메뉴의 색 구분
* 각각의 메뉴에 대응하는 링크/타겟 배열을 두어 링크 관리를 용이하게 구현

※ 각각의 메뉴 무비클립 : menu01 ~ menu16 / 메뉴이름 동적연결 이름 (linkage name) menu01_m ~ menu16_m

menu.swf 액션스크립트 소스 - level0 (열기)

menu.swf 액션스크립트 소스 - button_proto (열기)


후배님이 디자인한 내용을 초안으로 최대한 노가다 작업을 아껴보고자 액션스크립트를 사용했다. 동적으로 연결되는 메뉴이름 무비클립들의 밝기를 일괄조정 하는 작업에서, 과도한 시스템 자원 낭비를 방지하기 위해  colorTransform 클래스를 안 쓰고 오로지 Color 객체의 setRGB 메소드만 사용했다. 왜 액션스크립트에는 변수를 포맷팅해서 출력해주는 함수가 없는가-_- 찾다찾다 gg치고 그냥 내가 하려하다보니 좀 난잡한 코드를 만든 감이 없잖아 많은듯-_- 어쨌든 구현에는 성공했다. 프레임 액션은 이것말고도 참 여러모로 쓸모가 많은 코드인듯 싶네. 여기 말고도 현재 제작중인 플라곤 홈페이지의 메인메뉴 네비게이션도 똑같은 방식으로 구현되어 있다. 그것도 그렇고 여기 이 녀석도 그렇고 어쨌든 메뉴 네비의 첫 구상을 내가 하지 않은 경우, 액션스크립트를 통해 자연스러운 애니메이션을 구현하다보면 결국 결론은 프레임 액션으로 귀결되는 것 같다. AS1.0 시절의 노가다성 프레임질에 AS2.0 을 통한 고급스러운 뒷마무리- 라는 느낌을 주는 기술. 어쨌거나 좀 더 화려하고 직관적인, 그러면서도 시스템 효율을 최대한으로 이끌어내는데에 참 유용한 기술인 것만은 분명하다. (다만 구현이 그렇다는 것이고, 구현 후에 수정하려면 여러모로 귀찮아진다는 것 때문에 본인은 별로 선호하지 않을뿐)


2. view.php

http://minsangk.com/frdb/view.php
- idx 파라미터를 넘겨받아 지정된 자료를 테이블로 출력하는 파일

* 구성된 레이아웃대로 각각의 필드를 출력
* 사업상황(state 필드) 의 내용에 따라 1:1 대응되는 신호등 이미지 출력
* 관련노선(linkingIDX 필드) 의 내용을 구분자(|)를 기준으로 explode 하고, 해당 idx 의 노선명을 쿼리 전송받아 각각의 링크를 가진 문자열로 출력
* 목록으로 되돌아가는 버튼 폼
* list.php 코드에 해당 인덱스를 매개변수로 하여 view.php 를 호출하는 하이퍼링크를 추가
 - <a href="./view.php?idx=??">

이건 후배님이 하고 있는 페이지 디자인의 초안이 나오면 들어가려고 계획된 것이었는데, 후배님의 PPT 발표 예정 상황과 겹쳐 하루만에 초고속 날림-_- 제작되었다. (그런데 중요한건 PPT 발표가 미뤄져서 이 녀석은 아직 미공개 상태라는거) 다른 페이지와 마찬가지로 CSS 가 눈꼽만큼만 사용된 극도의-_- 코드위주 페이지이지만 어쨌든 계획된 내용에서 필요한 부분으로 체크된 내용은 전부 구현되었다고 보아도 좋다. 관련자료 필드 추가가 이뤄지면 또 한번의 코드 수정은 불가피하겠지만, 그 외의 부분은 (디자인을 제외하고) 거의 완성 단계다.

워낙 오랜만에 다시 손 댄 PHP 코드라 내가 짜놓은 녀석들이 낯설어 보여 약간의 고생은 했지만, 요즘 과외 때문에 비슷한 구성과 색다른 문법을 지닌 JSP 를 공부하고 있는것이 나름의 상승 작용을 한 것 같은 느낌이다. PHP 코딩능력이 한결 좋아져서 이제 50라인 정도는 그냥 머릿속에 생각한 대로 옮기면 불필요한 중간 확인 과정을 거칠 필요 없이 작성이 가능해졌다.


3. 지역별분류.swf

[Flash] /attachment/1170838957.swf


- 입력된 DB 를 지역분류별로 출력하는 링크 네비게이션

* 각각의 조각지도를 롤오버 하면 최대 알파치로 진해지고, 롤아웃하면 다음 롤오버 액션에 상관없이 부드럽게 최소 알파치로 변경
X 각각의 조각지도에 대응하는 리스트 출력
(list.php 에서 각각의 상황에 맞는 vMode 추가가 이뤄지는대로 링크 예정)

※ 각각의 조각 지도 무비클립 : sub1 ~sub7

지역별분류.swf 액션스크립트 소스 - level0 (열기)


지도의 출처는 아마도 네이버가 아닐까 싶은데- 후배님이 손수 비트맵 파일을 따서 각각의 조각지도를 PNG 로 저장했고. 나는 그 파일을 받아 Magic Wand 툴로 투명 부분의 Shape 를 삭제해 심볼화했다. 군대 행정반에서부터 시작된 액션스크립트 2.0 공부는 사실상 이러한 스타일의 부드러운 메뉴 네비게이션을 구현하기 위해서 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거다. 이제는 그 코드 구현이 어느 정도 머릿속에 확고히 자리 잡아 어떠한 형식이라도 가장 간결한 형태로 코딩하는 방법을 찾았고. 위 코드는 대략 그 모든 조건이 최적화 되어 있다. 이 블로그에 구현될 메뉴 네비도 대략적으로는 이런 형식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형태가 될 듯. 문제는 노력과 시간. 일단 머릿속에 대강의 디자인과 구성이 들어가 있으니, FRDB 프로젝트가 끝나는대로 작업 시작이다-.-.- 그때쯤이면 넘치도록 뛰어난 후배님의 디자인 센스를 마구마구 부려먹는거다. 하하-.-.-


4. 수도권노선도.swf

[Flash] /attachment/1118899035.swf


- FRDB 에 DB화 되어 등록된 자료 중 수도권 분류 노선들과 1:1 매칭되는 수도권 노선도 플래시 파일

* 어느 위치에서나 토글(toggle) 방식으로 이동과 정지가 가능
* 화면 중앙을 중심으로 좌우상하 이동 폭에 따라 노선 이미지의 상하좌우 검색이 가능
* 노선 이미지의 경계선을 인식하여 유효범위가 오버플로우 되지 않음
* 등록된 노선을 오버마우스 하면 블러 필터를 통해 하이라이트 됨
* 등록된 노선을 배열로 관리하여 삽입, 수정, 삭제가 용이하게 구성
(위 파일은 현재 인천지하철 3개 노선만 등록되어 있음)
X 로드 매개변수로(GET Method) idx 를 입력받아 특정 노선을 하이라이트 시키고 그 위치로 전체 노선도를 위치시킴
(이건 조만간에 구현 예정 -_-_-)

※ 전체 노선도 무비클립 : mc_all / 각각의 노선 무비클립 : mc_all.sub?? (물음표 자리에 해당 노선의 idx)

수도권노선도 swf 액션스크립트 소스 - level0 (열기)


후배님 수업시간에 누군가의 한마디 때문에 만들어야만 했던 녀석. 아마 그 학생은 이게 얼마나 힘든 작업인지 자기가 말하면서도 몰랐을 거다, 젠장 -_- 그 덕에 후배님의 피를 깎는 노가다와 본인의 머리털을 쥐어뜯는 노력이 만나 완성되었다. 지역별분류.swf 와 마찬가지로 후배님이 저 수많은 노선들을 손수 하나하나 포토샵으로 따서 PNG 로 저장해주었고, 나는 다시 그걸 Magic Wand 로 손보아 각각의 idx로 심볼화. 일단은 스크립트부터 완성시키느라 인천지하철 3개 노선 외에 나머지는 파일은 있으나 등록되어 있지 않은 상태. 지역별분류.swf 보다 몇배는 더 고심하고 고민하고 삽질해야 했던 스크립트였다. 이제 수십개의 관련 노선들을 추가하고 그 노선에 대응하는 idx 를 찾아 링크하고 각각의 노선 색깔에 맞는 하이라이트 컬러를 조정하고 등등의 노가다성 작업만 넘치도록 남았구나. 아아-_-_-



다음 FRDB Project 포스트는 이전 포스트에서 예고한 바와 같이 후배님이 제작중인 페이지 디자인을 중점적으로 소개해 보겠다. 아직은 이것저것 손 볼 것이 좀 많아 매 수업시간마다 있는 발표 과제 위주로 구성을 하다보니 전체적인 페이지 디자인의 윤곽이 흐릿해진 감이 있지만. PHP 코드 부분이나 중간중간 페이지를 빛내주는(ㅋ;) 플래시 액션스크립트가 어느 정도 궤도에 올랐으니, 조만간 페이지 디자인도 깔끔하게 이 무대에서 데뷔할 날이 올 것이다.


그런데,
소주 두어병 먹고 들어온 상태에서 내가 이런 포스트를 두드리게 될 줄 몰랐다. 요 아래 포스트는 우울해 죽을려고 하더니, 이렇게 신나게 이런 얘기를 떠들고 있는 것 보면. 나 그런대로 체질상 이게 맞는 거 같기도 하고. 에이, 모르겠네. 그냥 하는동안은 참 재밌었고, 해놓고 보니 꽤나 뿌듯하고. 두드리는대로 즉각적으로 결과가 튀어나오는 웹프로그래밍과 액션스크립트는 어쨌거나 참 매력 있는 녀석.

감당할 수 있는만큼만 최선을 다하면 그것도 참 열심히 사는 한 방법인데, 왠지 나란 인간은 그래서는 만족을 잘 못해버린다. 그래서 몰아놨다가 가끔 한번씩 스스로를 확 옥죄어버리면 늘 감당할 수 없을만큼 최선을 다해버리고 마는거다.

아, 참, 인생 좀 피곤하게 살아, 나도.
by Anna 안나 2009. 5. 31. 22:14
http://minsangk.com/11

가을공연 준비와 겹쳐 진행하는 터라 진도가 그다지 빠르지는 않은 듯 싶다.
현재까지 모든 파일을 다 합쳐 500 라인 정도.
밤새는 날이 늘어갈 수록 코드 라인은 점차 길어지고, 코드 라인이 길어지는데에 비례하여 밤새는 날도 늘어간다.
고작 500 라인 넘어갔다고 슬슬 정신이 오락가락 하기 시작.
몇십만라인의 코드를 누비는 프로 프로그래머들은 대체 뭐하는 인간들이야? -.-

뭐 어디서 체계적으로 배운 장사가 아닌지라, 중요 코드마다 주석을 다는 습관 따위 예전부터 없었는데.
기르고 있다. 아니 길러야 한다. -_-
급속한 체력고갈로 인해 두시간 전에 짠 코드를 두고 이해불능 상태에 빠지는 경우가 종종 발생.
이젠 누가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주석문을 주렁주렁 매달고 있다.

오늘 매단 주석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역시 요거-.-

///////////////////////////////////////////////////////// CREDITS /////////////////////////////////////////////////////////
// FRDB (Future Railroad DataBase) Project
// programmed by MinsangK ( Minsang Kim / Inha Univ. The College of Information & Communication Engineering 03 )
// designed    by Kid       ( Yeon-Jung Im / Inha Univ. The College of Computer Engineering 06 )
// 2007. Autumn

사실 이런건 다 만들고 해도 늦지 않은데, 그냥 기분상 -.-


http://minsangk.com/frdb/list.php

이제는 이 링크 하나만 타고 들어가면, 현재 제작 중인 모든걸 볼 수 있다.
골조공사가 마무리되고 슬슬 공구리-_-질에 들어갔단 징조 -.-
어쨌든 여기 공개된 것은 전부 완벽히 작동한다. (혹시 에러나면 리플 달아줘- 바로 수정들어가게-)

이제부턴 특정파일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한 구분이 서서히 모호해지고 있다.
특히 가장 중심이 되는 write.php 와 list.php 는 현재 상호작용하고 있는 페이지만 각각 2,3개씩.
이 기본 코드들로 인클루드 되는 다른 파일들도 서서히 살을 찌우고 있는 상태.
특히 frdbProperty.php 는 따로 만든 보람을 느낄만큼 덩치가 커졌음 -.-

frdb_property.php

그러니까 모든 속성이 다 배열로 들어가있다. ($property_속성)
각 속성의 이름도 배열로 정의 ($properties)
거기에 더해 리스트에 지정된 보여주기모드($vMode) 에 따라 어떤 속성을 보여줄 건지 지정하는 것도 배열이다.
저렇게 나란히 배치해 놓은 덕분에 linkingIDX (관련노선정보) 입력폼 제작이 한결 쉬워진거다. 물론 그럴려고 한 짓이다, 이게.
vMode_모드속성 이 "1"로 지정될 경우 그 필드를 보여주고 "0"이면 숨기는 것.

어쨌든 이게 최근 작업 중에 가장 난이도 있었고 골치 아팠던 작업이었다.
그냥 코딩 자체가 어려웠다기보다 이걸 어떻게 구현할지 머릿속에 구상하는 시간이 더 오래걸렸다.
그러느라 피운 담배가 한갑은 될걸? -_-
어쨌든 그 담배 한갑으로 헐어버린 목구멍만큼이나 완벽한 보상으로,
다음번 작업부턴 이런 식의 구성이 자주 나올 거다.
나중에 view.php 제작에도 아주아주 대단히 요긴하게 쓰일 예정.


* 이전 포스트에서 '더 할 일'이라고 이름 붙인 것들 중 그간의 작업으로 해낸 것들과 못 한 것들 리스트

http://minsangk.com/frdb/write.php
X - 예외사항처리(자바스크립트)
O - 수정 모드시 attribute 필드 이하로 쿼리 받기
O - 입력 모드와 수정 모드 시 스타일/메세지 구분
O - linkingIDX 입력 폼 (이건 따로 페이지 만들어서)
X - openingTime, progress 테이블 입력 폼

http://minsangk.com/frdb/action.php

O - linkingIDX 페이지 연계
O - 체크박스 예외사항처리 (str_)
X - openingTime, progress 테이블 연계 쿼리전송


http://minsangk.com/frdb/list.php

X - openingTime, progress 테이블 연계 쿼리전송
(이건 view.php 에 들어갈 기능으로 재편)
O - linkingIDX 페이지 연계
O - 체크박스 선택 필드 구분 출력
X - state 필드 내용별 신호등 img 출력
X - 관련 필드 span
(마지막 두개는 view.php 에 들어갈 기능으로 재편)

일단 제일 크게 남은 일은 progress(진행상황) 와 openingTime(개통시기) 을 테이블로 따로 만들어 입력폼과 연계시키는 작업.
테이블 구성은 어느 정도 머릿속에-_- 있고 가장 무시무시했던 frdb_base 테이블을 무난히 마쳐가는 단계니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예상.
관리자 로그인폼과 action.php 를 동작시킬때 쿠키로 관리자 로그를 확인하는 과정은 뭐 급할 거 없으니 천천히 할 생각임.

여기까지만 완성되면 DB 관리적 측면에서의 모든 구성이 마무리된다.
그럼 또 어떤 측면이 있느냐, 하면. 바로 사용자적 측면.
DB도 모두 갖춰져있고 관리자 모드의 추가/편집/삭제/목록 이 모두 구현되어 있으니, 크게 어려울 건 없을 듯 싶다.
(다음 포스트에서, 아 이런 젠장 뭐가 어려울 게 없어 힘들어 죽겠구만- 이런거 쓸 듯 싶지만, 어쨌든)
그러나 사용자적 측면의 view, search 폼들은 페이지 디자인의 레이아웃이 잡힌 다음에야 들어갈 수 있으니,
아마도 다음 혹은 다다음 포스트 중에 연정씨가 디자인하고 있는 페이지들의 윤곽을 공개할 듯.


공연이 이제 2주 남은 터라, 다음 포스트는 언제 올릴지 모르겠다.
할 일이 산더미로 쌓여있으니만큼 일단은 코딩이 먼저지 포스팅은 나중이거든?
그래도 포스팅을 꾸준히 하는 이유는 연정씨의 PPT 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이기도 하고, 내 작업의 참고노트가 되기 때문이기도 하다.
최근 작업 내내 포스트를 참고하며 해야 될 일을 참고하고 그 링크를 직접 두드리는 수고를 덜었다.
이 정도면 훌륭한 블로거 아냐? (대다수가 못 알아들을 말을 조낸 장황하게 쓴다고 욕하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린다-.-)



서서히 정신이 혼미해지는 시간.
내일은 계획표고 뭐고 되는대로 푹 자고 일어나 다시 시작하자.
요새 잠을 너무 못 잤더니 이래저래 신체적 정신적 리듬이 모두 엉망이다.
쉽게 갈 수 있는 길을 어렵게 가면서도, 이게 그냥 뭐. 나 스스로 주체 안되게 움직이는 것. 누구 장난 마냥.

다시 달리자!-.-

by Anna 안나 2009. 5. 31. 22:12

http://minsangk.com/9

꽤 오래전 포스트 중에 후배와 같이 하는, (아니 하게 된 -.-.-) 프로젝트에 대해 쓴 게 있었는데,
노트에서만 해오던 모든 공론을 끝내고 이번 주말부터 본격 코딩에 돌입했다.

FRDB 란 Future Railroad Data Base 의 약자로서,
교통평론가로 활동하고 계시는 한우진님이 끔찍스러울 정도로 엄청난 수고와 노력을 들여 만드신 페이지의 이름.
말이 DB지 실제로 (보다 정확히는 공학 용어로) DB화는 하나도 되어 있지 않고,
전부 수작업으로 편집된 HTML 로 이루어져 있었음.

미래철도DB - http://frdb.new21.org

이걸 진정한 DB 로 만드는 거다. 아우; -_-


현재는 DB 테이블과 이를 운용하고 시험하는 기초 코드들이 완성 단계에 있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PHPMyAdmin 에서 본 현재 데이터베이스 구성 (frdb_base)


http://minsangk.com/frdb/write.php
입력, 수정 폼
 (어차피 테스트 자료니까 아무거나 막 입력하는건 환영-_- 하지만 삭제는 하지마)

* 더 할 일
 - 예외사항처리(자바스크립트)
 - 수정 모드시 attribute 필드 이하로 쿼리 받기
 - 입력 모드와 수정 모드 시 스타일/메세지 구분
 - openingTime, progress 테이블 입력 폼
 - linkingIDX 입력 폼 (이건 따로 페이지 만들어서)

http://minsangk.com/frdb/action.php
입력, 수정, 삭제 쿼리전송 (얘는 모드 지정 안하면 작동 안한다-.-)

* 더 할 일
 - openingTime, progress, linkingIDX 테이블/페이지 연계 쿼리전송
 - 체크박스 예외사항처리 (str_)

http://minsangk.com/frdb/list.php
테이블 레이아웃 목록
(수정/삭제 가능)

* 더 할 일
 - openingTime, progress, linkingIDX 테이블/페이지 연계
 - 체크박스 선택 필드 구분 출력
 - state 필드 내용별 신호등 img 출력
 - 관련 필드 span




그 외에도...

dbInfo.php
DB 접속 정보

myLib.php
내가 수시로 만들어대는 PHP 함수 라이브러리

js_frdb.js
역시 나 필요할 때마다 만들어대는 JS 함수 라이브러리

frdbProperty.php
각 필드 속성 (배열)

css_frdb.css
전체 페이지를 포괄하는 스타일시트 파일 (현재는 아무것도 없다)
엇, 그러고보니 연결도 안 해놨네; 내일 하자;


위에 '더 할 일' 이라고 적어놓은건 정말 지금 당장 해야 될 일이고, 실제로는 이보다 할일이 훨씬 더 많다.
큰 틀로만 보아도, 후배가 해야 할 CSS 페이지 디자인, 플래시 노선 뷰어
후배와 같이 하는 조원들이 해야 할 DB 입력 등등 어쨌든 한 학기를 올인할만한 가치가 있는-_- 규모의 프로젝트.


현재시각 AM 05:00
겨우 이 정도 코딩하면서 핀 담배가 한갑반이고, 마신 물이 4병.
나한테 프로그래밍의 재능은 없는 거 같다 -_-
(이런, 무슨 새벽 5시에 자학이냐)

그래도 재미를 느끼고 미칠 수 있다.
어쨌든 난 코드를 두드릴 때 가장 멋진 녀석이 되는 거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내일부턴 5시까지 두드리진 말자 -_-


종종 올라올 포스트들로 진행상황 보고하겠음 -.-
같이 기대를 가지고 지켜봐주시오 -.-

by Anna 안나 2009. 5. 31. 22:11
http://minsangk.com/22

글 들어가기 전에 블로그 관한 잡담 (열기)


타이틀에 들어간 플래시는 액션스크립트 2.0 으로 제작되었다. 메뉴를 플렉스로 만드느라 액션스크립트 3.0 을 머리 아프게 공부하고 있는 터라 그나마 만만하고 자신있는ㅠ 2.0으로 두드려보자- 라는 취지였지만 결과적으로 머리가 좀 아팠다. 플렉스에선 2.0 코드 두드리더니 플래시 가선 3.0 두드리고- 이러고 있다. 2.0은 XML을 불러오는 방식이 3.0과는 또 다르다. 레퍼런스(물론 한글 한글자도 안 들어간)를 뒤적거리며 어쨌든 기어코 완성을 시켰네.

하지만 스크립트의 포인트, 가장 중요한 부분은 Sin 함수를 이용한 눈송이 애니메이션-
이건 이미 예전에 한번 써먹었던 레퍼토리-_-라 두드리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다.
다른 점이 있다면 이건 그냥 수직하강 눈송이가 아니라 Sin 함수를 이용해 돌아간다는 점.

[Flash] http://freinture.mireene.com/test/snowSimulation.swf


이전에 만든 눈송이 애니메이션

눈송이 구현 코드 (열기)


장황하게 써놨지만 실제로 중요한건 딱 두 줄이다. 이거-

(Language : javascript)
  1. this["circle"+i]._x += this["circle"+i].xSpeed;
  2. this["circle"+i]._y += Math.sin(this["circle"+i]._x/50);

x 값은 랜덤으로 지정된대로  오른쪽으로 달려간다.
y 값은 현재 x 값에 50을 나눠서 sin 함수에 넣고, 나온 결과값.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음, 동감이야. 하지만 어렵게 이해하고 두드렸으니 잠깐 설명하자면-

일단 고등학교 수학시간으로 돌아가자. 그리 어려울 것도 없으니 겁먹지 말고.
sin( 0 ) 은 0 이고, sin( Math.PI / 2 ) 은 1 이다.
플래시의 sin 함수도 역시 라디안 값으로 동작하니까 고등학교 수학 시간하고 똑같이 생각하면 된다.
잠깐 여기서 90도(Math.PI/2) 가 넘어가면 어떻게 되는가? 그래프를 떠올려보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렇다 정점을 친 값은 떨어진다, 그리고 270도가 되면 마이너스값으로 바닥을 친뒤 한바퀴를 돌면 다시 제자리로 온다.
여기서 우리가 원하는 값은 한 프레임당 움직여야 할 y 값-
아, 갑자기 머리가 아파온다. 이거 구하려면 미적분이 다 나와야 할 것 같은 분위기다.

하지만 중요한건 방향성이다. 굳이 값을 알아내서 뭐하겠다는거냐.
우리가 원하는건 단지 y 값이 x 값의 증가값에 따라 출렁거려주기만 하면 되는거니까.
x 값은 선형증가하고 있으니 단지 그 증가하고 있는 값을 적당한 숫자의 나누기를 통해 작은수로 줄여주는 것이다.


왜 이렇게 마구리스러운 방법을 썼냐면 나도 할 말이 있다.

[Flash] http://www.minsangk.com/tt/attachment/1294582858.swf

 
위의 움직임은 아래와 같은 식으로 작성되었다. (나머지는 거의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Language : javascript)
this["circle"+i]._y = Math.sin(this["circle"+i]._x/30)*(canvasHeight/2)+canvasHeight/2;

식이 좀 복잡해 보이지만 한가지 외엔 큰 차이가 없다. 바로
[ += 대신 = 이 사용되었다는것 ]
증가값을 조절하는게 아니라 _y 값을 직접 조정하는 것이다.

이 경우 진폭을 조절하긴 쉽다.
싸인함수 결과값은 어쩌니저쩌니 해도 결국 -1 부터 1 사이의 값이고, 여기에 50 을 곱하면 -50 부터 50 사이의 값이 된다. 여기에 다시 50을 더해주면 y 값은 0부터 100 까지의 범위를 넘지 않게 되는 것.

다만 위와 같이 너무도 정형화된, 이건 도무지 고등학교때 수학 선생님한테 얻어맞던 기억이 떠올라 등골이 싸해지는 애니메이션이 될 수 밖에 없는거다. 뭐, 여기서도 진폭과 x 의 시작 위치를 랜덤값으로 둘 경우 고등학교 수학 선생님이야 떠오르지 않겠지만, 현재 블로그의 타이틀처럼 도저히 싸인 곡선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자연스러움을 구현하기엔 많은 애로사항이 꽃핀다.


블로그 타이틀 01 은 여기까지 끝내고, 다음은 02번-
플래시 액션스크립트 2.0 으로 구현하는 XML 로드다-
by Anna 안나 2009. 5. 31. 22:06
http://minsangk.com/23


플래시가 서버와 데이터를 주고 받는 방법은 이전 포스트 에서 밝혔다시피 여러가지가 있지만, 여기서 사용된 방법은 플래시 액션스크립트 2.0 의 XML 객체의 load 함수를 이용하는 것이다. 방법자체는 크게 어렵지 않다.
우선 플래시에 정보를 전달해주는 녀석은 이거다.
http://minsangk.com/xmlTest/titleComment.php?mode=xmlOnce

이 녀석은 GET Method 를 통해 전달된 mode 의 값에 따라 구분 작동하는데,
모드 지정을 안 할 경우 입력된 DB 의 데이터를 XML 로 뿌려준다 (모드 미지정)
XML 로 최신 노드 하나만을 뿌려주거나 (xmlOnce 모드)
HTML 의 테이블 태그를 이용해 뿌려주거나 (html 모드)

XML 로드 코드 (열기)


실제 코드는 눈물이 날 정도로 간단하다.
xml 을 로드하고 로드가 완료되면 뿌려준다- 이게 끝-.-
설명하고 말 것도 없는 단촐한 코드지만 몇가지만 짚자면.

(Language : javascript)
  1. System.useCodepage = true;

이게 없으면 한글 입력을 플래시가 못 알아듣는다.

(Language : javascript)
  1. myXML = new XML();
  2. myXML.load("http://minsangk.com/xmlTest/titleComment.php?mode=xmlOnce");
  3. myXML.ignoreWhite=true;

myXML 이라는 객체를 만들고, load 메소드로 XML 을 가져온다.
마지막 줄은 가져온 파일에서 공백을 삭제하라는 구문으로 정확한 XML 노드트리의 작동을 위해 꼭 필요하다.



onLoad 함수는 지정된 주소에서 값을 가져와 로드가 완료되면 (성공이든 실패든) 호출된다. 매개변수로 성공/실패 여부를 알려주는 boolean 변수를 하나 주니까 이걸로 if 문을 구성하면 된다. xml 로 가져온 값은 대강 아래와 같이 나올텐데-

(Language : xml)
  1. <?xml version="1.0" encoding="euc-kr" ?>
  2. <root>
  3.     <comment id="1" date="20071126">한 줄기 미소를 위해, 나-</comment>
  4. </root>


(Language : javascript)
  1. if(success) {
  2.   mcMent.dynamicMent.text = myXML.firstChild.firstChild.firstChild.nodeValue;
  3.   mcDate.dynamicDate.text = myXML.firstChild.firstChild.attributes.date;
  4.  }
  5.  

여기서 myXML 의 firstChild 는 root
root 의 firstChild 는 comment
comment 의 firstChild.nodeValue 는 '한 줄기 미소를 위해, 나-' 가 된다.

date 값은 comment(myXML.firstChild.firstChild) 의 속성(attribute) 값이므로,
myXML.firstChild.firstChild.attributes.date;

이렇게 구한 값들을 지정된 무비클립-동적텍스트-텍스트에 넣어주면 끝이다.


다음 포스트에선,
입력/수정/삭제를 할 폼에 대해 끄작여보자-.-.-
by Anna 안나 2009. 5. 31. 22:05
http://minsangk.com/18

 FRDB 프로젝트가 어느 정도 완성 궤도에 올랐다.
프로젝트의 관점으로 보든, 과제의 관점으로 보든 어느 쪽으로도 아직 할일은 많이 남았지만,
처음 계획했던 많은 것들이 이제 거의 대부분 완성된 틀을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그 녀석 때문에 오래도록 미뤄두었던 MinsangK 블로그 제작에 다시 손을 대기 시작했다.
너무 오래도록 방치하다보니 어떤 파일이 어디 쳐박혀 있는지도 몰라 한참을 뒤져야했고, 한참 열을 올리고 제작하던 당시에 생각했던 아이디어들과 컨셉들이 통째로 리셋된 기분. 그래서 그냥 경쾌한 마음으로 블로그 제작의 요체가 되는 부분들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 첫째로 시도하는 것은, 바로 [플렉스와 태터툴즈DB의 연동]

이전 포스트들에서 밝혔다시피 MinsangK.com 블로그의 가장 큰 특징은-
[ 블로그의 장점을 모두 흡수한 형태의 기본 틀을 유지하면서 개인 홈페이지의 정형화되지 않은 장점들을 가지고 있다 ] 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플래시와 블로그DB 의 연동은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 기존에 이와 같은 페이지들이 다수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방식의 측면에서 여러가지를 고민하게 되었는데,

1. 태터툴즈 스킨을 수정해 치환자를 플래시에 인수로 전달하는 방법 (GET Method)
2. 1번과 유사하나 플래시에 전달하는 방법에 있어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하는 방법
3. 직접 태터툴즈DB에 접속하는 서버사이드 스크립트를 따로 작성하고 이를 플래시와 연결하는 방법 (LoadVars)
4. 3번과 유사하나 서버사이드 스크립트에서는 XML 을 출력하도록 작성하고, 플래시 내장 컴포넌트(XMLConnector) 사용하는 방법
5. 4번과 유사하나 플래시 내장컴포넌트 대신 플렉스로 페이지를 작성하여 DataProvider 를 활용하는 방법

일단 이 다섯가지.
이 1번부터 5번까지의 번호는 내가 고려하게 된 시기의 순서와 같고, 또 보다 고급스러운 프로그래밍 기법(RIA 에 기반한) 의 진화과정과도 일치한다. 다시 말하면 5번의 방법이 가장 세련되고 진화된 형태의 방식이라는 얘기다. 올블로그와 관련 까페를 둘러보니 역시 일선에서도 5번의 방법이 최근들어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단다. 나 역시도 이 다섯가지 모두를 테스트 형태로 적용해보았는데 여러가지 측면에서 장점이 많다. 역시 사람은 뭘 좀 알아야 고생을 덜하는 거다.

그 방법을 다시 한번 요약하면 이렇다.

1. 서버사이드스크립트(나의 경우는 PHP)로 DB 접속, 관련 내용 쿼리, XML 형태로 출력
(http://minsangk.com/_/xmlTest/categoryList.php)

2. 플렉스에서는 XMLListCollection 으로 로드

(Language : xml)
<mx:XML id="tt_entries" source=http://minsangk.com/_/xmlTest/categoryList.php" xmlns=""/>
<mx:XMLListCollection id="xmlListColl_Categories" source="{tt_entries.categoryList}"/>


3. 로드한 XMLListCollection 을 내장 컨트롤 DataProvider 연결

(Language : xml)
<mx:HorizontalList id="hList_tt" dataProvider="{xmlListColl_Categories}" labelField="@name" />

4. 생성된 SWF 파일을 디자인된 페이지에 임베디드

categoryList.php (열기)


TT_XML_test2.mxml (열기)


정말 간단하고 깔끔하지 아니한가?
플렉스와 PHP 전체 코드 다 합쳐봐야 100라인도 안된다.
말이 100라인이지 실질적으로 내가 두드린 코드만 따지면 그 양은 훨씬 적다고 보면 된다.
(그런데 이 간단한 코드 작성하려고 3시간동안 두드렸다, 으흐- 역시 모르면 고생-)


이러한 과정을 통해 작성된 녀석이 요 아래 두개다.


가장 기본적인 형태
- 로드한 XML 을 XMLListCollection 에 할당하여 왼쪽은 Tree 컨트롤, 오른쪽은 List 컨트롤에 DataProvider 연결했다.
- 플렉스에서는 따로 제작된 웹폰트가 아니라 기존의 TTF(트루타입폰트) 를 URL 로 연결하는게 가능하다. 미치도록 깔끔한 폰트 하나만으로도 제작한 보람을 느끼게 하는 녀석-

[Flash] http://minsangk.com/_/xmlTest/TT_xml_test1.swf





MinsangK.com 블로그에 적용될 레이아웃-
- 위에는 HorizontalList 컨트롤, 아래는 DataGrid 컨트롤 에 DataProvider 연결
- HorizontalList 의 기본 속성인 Icon 을 이용하면 리스트 아이템 자리에 화려한 이미지를 대체하는 것이 가능하다.

[Flash] http://minsangk.com/_/xmlTest/TT_xml_test2.swf




이제 여기에 기존 디자인에 어울리는 CSS 를 입히고 사용자의 입력에 반응하는 이벤트 함수를 정의해주면 실질적으로 블로그에 적용이 가능한 상태라고 보면 된다. 거기에 더해 구상한 디자인에 소요될 수많은 이미지들과 그 이미지들이 유기적으로 미려하게 동작할 Effect 모션을 추가할 예정.



확실히 페이지를 디자인하는 일에 비해 UI 를 구성하고 기능을 추가하는 일에 더 많은 노력과 시간이 소요된다.
디자인이야 이리저리 해보고 하면 답이 나오지만, (물론 내 만족치가 낮아서겠지만-)
코딩은 이리저리 아무리 해봐도 답이 안 나오는 때가 더 많다.
그런 노력보다는 레퍼런스를 한 자라도 더 읽어보고 다른 사람들이 두드려놓은 코드들을 폭넓게 읽어보고 내 것으로 만드는 일이 더 중요하다.

피곤하지만,
즐겁구나.
by Anna 안나 2009. 5. 31. 22:04
http://minsangk.com/91

미루고 미루다 이제야 올립니다.
이 녀석 덕에 자주자주 뿌듯해 하면서도 머리 속에서만 구르고 있는 다른 녀석들에게 우선 순위가 자꾸 밀렸네요.
기존 텍큐 적용법과 크게 다른 점은 없습니다만,
많은 수의 티스토리 유저 분들이 HTML 태그에 경기를 일으키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스샷 좀 찍어봤습니다.
잡설이 길죠?
들어갑니다.


1. 위젯 다운로드 / 압축 해제 / 스크립트 복사


스크립트를 제외하곤 기존 파일과 모두 동일합니다.
티스토리는 주소 바뀔 일이 없어 아예 따로 파일을 떼 놔 넣어버렸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압축을 해제하면 요렇게 세 파일이 뜹니다.
script.txt 를 열어 코드를 복사해두세요.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images/viewTitle.js" type="text/javascript">
</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howTitle("./images/", "viewTitle.swf", 600, 30, "", "", "center", "0x00000");
</script>

기다란 설명들 다 필요없고 요것만 복사하셔도 됩니다.
제목의 정렬을 바꾸시려면 center 를 left/right 로 수정하세요.
색상을 바꾸시려면 0x000000 을 수정하세요. (16진수 RGB 입니다)


2. 티스토리 파일 업로드

티스토리 해당 블로그에 로그인 하시면 뜨는 관리자 페이지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킨-HTML/CSS편집 메뉴를 클릭하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런 창이 뜹니다.
안에 파일 내용은 스킨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파일업로드' 버튼을 클릭하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눈에 익은 파일업로드 대화상자가 뜨지요?
아까 압축 풀어놓았던 파일들을 찾아 드래그한 후 열기를 클릭합니다.
잘 뒤져보면 images 폴더에 세개의 파일이 업로드 되었을 거에요. 요렇게

사용자 삽입 이미지


3. 스크립트 수정

다시 HTML/CSS 편집 탭을 클릭하고, Ctrl+F 를 누르면 검색 창이 뜹니다.
검색 창에 article_rep_title 을 입력하고 엔터를 누르면 원래의 타이틀 코드가 뜹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기서는
<h2><a href=""></a></h2>
요 녀석이로군요.
대부분 저런 비슷한 형태니까 찾기 쉬우실 거에요.

찾으신 부분을 아까 복사해 둔 스크립트로 붙여넣기 합니다.
공개/보호/비밀글 마다 따로 서식을 가지고 있는 스킨인 경우 저 작업을 여러번 반복 하셔야 합니다.
다시 Ctrl+F 하셔서 엔터를 누르다보면 나올테니 모두 수정이 됐는지 확인해보세요.

그리고 쭈욱- 내려가면 밑에 '저장' 버튼이 있습니다.
여기서 이거 안 누르시면 적용 된 게 날아가니 주의하세요.


4. 확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예쁘게 적용이 되었네요.
적용하시는 스킨에 따라 정렬과 색상을 바꾸시면 더 이쁘겠지요.
원 글(http://minsangk.com/85) 에 댓글 달아주신 분들 블로그를 둘러보시면 멋지게 적용 된 블로그들이 많으니 참고가 되실 듯 합니다.


나름 쉽게 풀어 쓴다고 썼는데, 쉽게 글 쓰는 데는 영 자신 없어 제대로 설명이 됐는지 궁금합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


postscirpt : 스샷을 위해 아이디를 빌려 준 병렬군 감사. (사실 허락 없이 썼음 ㅋ)


09년 2월 23일 수정
 - js 파일에 오류가 있어 앰퍼샌드 이스케이프 문자 처리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angle bracket 처리가 안 되는 문제 해결했습니다. 피드백 주신 푸름님 감사합니다. 기존 사용자 분들은 edited1 에 들어있는 js 파일만 기존 파일에 덮어 씌우시면 됩니다.
by Anna 안나 2009. 5. 31. 13:31

http://minsangk.com/85

위에 보고 계신 녀석이 바로 이 녀석입니다.

제 스스로의 만족치를 거뜬히 넘길 만큼 이쁘게 나와 조심스레 텍스트큐브 스킨 게시판에 올렸었는데, 제 스스로의 예상치를 거뜬히 넘길 만큼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가져주셨습니다. 텍스트큐브 스킨게시판의 글에도 많은 댓글이 달렸고, 제 블로그 링크 글에는 무려 100여개가 넘는 많은 댓글이 달렸네요.

단순히 타이틀만 띄우는 형태에서 텍스트 정렬도 바꿀 수 있고, 색도 변경할 수 있게 되었고, (면봉님 감사합니다) 링크도 걸 수 있게 된 것 (푸룬님, bizbook 님 감사합니다) 다른 분이 만드신 소중한 스킨에 포함 되어 더 많은 분들이 사용 하실 수 있게 된 것 (엔하늘 님 감사합니다) 모두 관심 가져주시고 피드백 주신 많은 분들 덕분입니다.

그리고 사용법에 대한 보다 자세한 매뉴얼 포스트 제작해 주신 더티문라 님도 감사드려요

많은 피드백을 받으며 해결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는데, 바로 특수문자 (&, +) 의 처리 문제였습니다. 다른 기호는 괜찮은데 & 와 + 문자는 FlashVars 전달 과정에서 구분자로 쓰이는 바람에 그 뒤에 적힌 모든 제목들이 잘렸던 것이지요. 고민고민 끝에 결국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해 Percent-Encoding 하는 방식으로 해결 했습니다. 그리고 이왕 자바스크립트에 손 댄 김에, 좀 더 많은 분들이 쉽게 적용 하실 수 있도록 넣는 방식을 조금 더 손 보았습니다.



아래는 새롭게 바꾸어 본 적용 방법입니다.
기존 사용자 분들도 & + 처리를 위해 본 방법으로 수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티스토리 적용법 바로가기

* 기타 사항

 - 폰트에 포함되지 않은 『』 이런 녀석들은 전부 [] 로 치환되어 표현 됩니다.
 - 일어나 한자 혹은 그 외의 외국어는 전부 빈 네모로 표현이 됩니다. 그와 같은 문자의 사용이 많으신 분들은 사용이 불가능 할 듯 합니다.
 - scriptAccess 를 링크를 위해 always 로 지정해 두었습니다. 개인적인 보안 이슈로 인해 꺼려지시는 분들은 js 파일을 열어 수정하여 사용하세요. (그냥 사용하셔도 물론 별 문제는 없습니다)


적용 중에 문제가 발생했다거나,
기능 추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부분이 있다거나,
꼭 이 녀석이 아니더라도 누군가 만들어 주었으면 하는 아이디어가 있다거나,
플래시 소스가 어떻게 생겼나 궁금하시다거나,
현재 제작 중이신 스킨에 적용하려 하신다거나,
그냥 아무 이유 없이 한마디 해야겠다 싶다거나, (ㅋ)

하신 모든 분들은 댓글 남겨주세요.



09년 2월 23일 수정
 - js 파일에 오류가 있어 앰퍼샌드 이스케이프 문자 처리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angle bracket 처리가 안 되는 문제 해결했습니다. 피드백 주신 푸름님 감사합니다. 기존 사용자 분들은 edited1 에 들어있는 js 파일만 기존 파일에 덮어 씌우시면 됩니다.


 

by Anna 안나 2009. 5. 31. 13:30
http://seevaa.net/251



간만에 정신줄 놓고 마구마구 다운받았던 폰트들입니다.
오래된 책에서 본듯한 또는 약간 빈티지해서 어울리는 폰트들 이뻐서 올려봅니다.
아~ 위 폰트들은 모두 검색하면 free로 다운받을 수 있는 것들입니다.

Garamond Becker No2 Caps
Classic Garamond Swash
Bix Antique Script Hmk

Bembo Small Caps Oldstyle
Chanticleer Rorman
Day Rorman
Old Style 1
Old Style Italic
Optimus Princeps
High Tower Text
High Tower Text Italic

Rorman Antique
1470 Jenson Semi Bold
1546 Humane Jenson
1546 Humane Jenson Bold
1742 Frenchcivilte

Apoplex
Underwood 1913
Social Animal

Marcelle Script
Hawaii Killer
Bleeding Cowboys
the King & Queen
Mutlu Ornamental
Chopin Script


by Anna 안나 2009. 5. 31. 12:53

http://blog.naver.com/go1323/20066946929

안녕하세요^^.

 

학교때문에 바빠서인지 블로그에 글을 오랜만에 남겨 보는것 같네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프로그램은 Launcy라는 프로그램입니다.

 

제가 블로그에 올린 로켓독을 사용자분들께서 많이 사용해 주신것 같더라구요 -

 

Launchy는  로켓독과 비슷하게 바탕화면을 정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조금의 설정만 한다면 아마도 로켓독보다 훨씬 편리할수 있어서 이렇게 소개 드립니다.^^

 

:: 프로그램 다운로드 ::

 

프리 소프트웨어 이구요^^

 

http://sourceforge.net/project/showfiles.php?group_id=132975

 

이 사이트 가셔서 사용자의 OS에 맞게

 

윈도우 사용자는 윈도우용 , 리눅스 사용자는 리눅스용을 받으시면됩니다.

 

 

:: 프로그램 설명 ::

 

- 1번과정 -

 

설명은 프로그램을 설치가 완료되었다는 가정하에 드리겠습니다.^^

 

프로그램을 설치해도 아마 바탕화면에는 아무것도 생기지 않을거에요.

 

( 이게 바로 Launcy의 매력입니다 . 바탕화면에 따로 보이는게 없어요 )

 

키보드로

 

ALT + Space 키를 눌려주세요.

 

그럼 아래와 같이 조그마한 창이 바탕화면에 뜰거에요.

 

위의화면이 실행화면인데요 , 생각보다 되게 간단하죠??

 

 

- 2번과정 -

 

 

그 상태에서 제가 powe 까지 입력을 했는데 바로 위에 파워포인트의 아이콘이 뜨죠??

 

저 상태에서 'Enter' 키를 누르면 바로 실행이 됩니다.

 

이제 어느정도 감이 오셨죠?^^

 

Launchy 를 이용하면 간단한 키워드의 입력으로 키를 입력하면 바로 저렇게 프로그램이 뜨게됩니다.

 

마우스로 일일이 클릭을 안해두 되고 바로 간단히 키를 몇번 입력함으로서 실행이 된다는것이 참 편리합니다.

 

 

제 PC에는 vi로 시작하는 프로그램이 Visual studio 밖에 없기때문에

 

간단히 vi라는 키만 입력해도 바로 비주얼스튜디오를 편하게 실행할 수 있습니다.

 

 

- 3번과정 -

 

프로그램만이 아니라 인터넷 검색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기본검색 사이트를 네이버로 해놓았다면

 

 

이렇게 자우림을 입력한다면, 위의 Naver 라는 마크가 뜨죠??

 

이상태에서 엔터키를 누르면

 

 

이렇게 바로 검색창이 새로 뜨는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환경 설정 ::

 

이번에는 환경설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 1과정 -

 

 

위의 빨강색 동그라미를 누르시면 환경설정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위의 환경설정에서는 1, 2 번 동그라미를 잘 보시면 되는데요.

 

*1번 동그라미 : 체크를 하시면 항상 윈도우에서 Launcy의 창이 보이게 됩니다.

 

( 일반적으로는 보이지 않고 ALT + Space 를 입력할때만 실행됩니다. )

 

*2번 동그라미 : 핫키메뉴입니다. Alt + Space 외에 다른키를 입력해서 실행하고 싶으시면

 

이 옵션에서 설정을 바꿀 수 있습니다.

 

 

- 2과정 -

 

 

위의 메뉴는 스킨에 관련한 메뉴입니다.

 

기본적인 스킨 이외에도 프로그램자체에서 제공해주는 스킨을 이용해서

 

다양한 스킨을 꾸밀수 있습니다. ^^

 

 

- 3과정 -

 

 

이번에 설명드릴것은 마지막 메뉴인데요.

 

바로 수동으로 실행이름을 지정하는 것입니다.

 

Launchy 프로그램은 일반적으로 윈도우를 통해 설치된 프로그램이나 , 게임같은것을

 

자동으로 읽어오게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냥 일반적인 폴더나 , 압축을 푼 파일 같은것은 검색을 해도 나오지 않습니다.

 

그럴때에는

 

위의 빨간 네모 안에 있는것 처럼  수동으로 지정을 해 줄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4학년1학기' 라는 폴더를  바로 실행하고 싶으면

 

위의 그림과 같이

 

------------------------------------------------

 

이름 : 4학년 1학기 ( 자신이 실행하고 싶은 이름 )

 

Program : d:\4학년1학기 (프로그램 or 폴더의 경로 )

 

Argument : /K $$

 

------------------------------------------------

 

와 같이 추가시켜 주면 됩니다.

 

 

 

:: 마지막 정리 & Tip ::

 

저는 로켓독을 사용하다가 우연히 이 프로그램을 알고 넘어와서 지금도 이렇게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Launchy를 사용하면 로켓독과 달리 아예 화면에 보이는게 없구요 ,

 

필요할때만 창을 실행시켜서 바로 실행하시면 됩니다 .

 

아마 처음에는 조금 낮설지도 모르겠어요 , 하지만 하루이틀 정도만 사용하시면

 

이 프로그램없이는 윈도우 사용하시는데 상당히 불편함을 느끼실 수 있을거에요^^.

 

 

바탕화면을 조금더 아기자기하고 이쁘게 꾸미시고 싶으시면 로켓독을 사용하시면 좋구요^^

 

사용을 편리하게 , 그리고 프로그램실행을 ( 마우스로 클릭할 필요없이 ) 빠르게 실행하실려면 Launchy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Q & A ::

 

1. 검색할때 네이버가 바로 뜨지 않으시면요.

 

일단 이런문제는 제가 위에서 설명을 잘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웹검색에서 기본검색자 부분이 세팅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이런문제가 발생하는것 같아요.

 

 

1. 환경설정에서 Plugins 부분으로 이동해주세요.

 

2.좌측메뉴중에 Weby 메뉴로 이동해 주세요.

 

3.검색사이트 리스트 중에 '네이버' ( 또는 자신이 원하는 검색사이트) 가 있는지 확인해주세요.

 

있다면 그것을 선택하시고 4번 순서로 넘어가주세요.

 

없다면 등록을 해줘야합니다. 여기서는 네이버를 예를 들어드릴께요.

 

'+' 를 눌려서 추가탭을 하나 만드시구요.

 

*Name = Naver

 

*URL = http://search.naver.com/

 

*Query = search.naver?sm=tab_hty&where=nexearch&query=%s&x=0&y=0

 

이렇게 만들어주세요.

 

다른사이트를 하실려면 쪽지를 주시면 답변해드릴께요^^.

 

4. 자신이 원하는 검색사이트를 눌려주시구요.

 

하단에 있는 Make Default 버튼을 꾸욱 눌려주세요.

 

5. 그럼 위쪽 중단부분에

 

Default Search 부분에 자신이 원하는 검색사이트가 등록이 되신것을 확인하실수 있을거에요.

 

6. 마지막으로 잘 되는지 테스트 해주세요^^.

by Anna 안나 2009. 5. 30.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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