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dobe.com/kr/devnet/devices/articles/introducing_device_central.html

모바일 업계에서 약 8년간 디자이너 및 제품 관리자로 일한 경험이 있는 필자는 모바일 및 소비자 전자 디바이스에 대한 저작이 오늘날 디자이너와 개발자에게 최고의 흥미와 좌절을 동시에 경험하게 하는 일 중 하나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필 자는 본 기술문서에서 모바일 및 디바이스 저작의 미래와 문제점에 대해 검토하고, 디자이너와 개발자를 도와 이러한 문제를 최소화하고 그들이 참신한 모바일 저작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Adobe에서 개발한 새로운 솔루션인 Adobe Device Central CS3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휴대폰 및 소비자 전자 디바이스의 미래

오늘날 모바일 및 소비자 전자 디바이스의 저작 업무는 실로 디자이너와 개발자에게 가장 새롭고 흥미로운 기회 중 하나입니다. 휴대폰 및 소비자 전자 디바이스(이후 간단히 모바일 또는 디바이스라고 함)는 소비자와 기업 근로자 모두에게 새로운 유형의 최종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가장 규모가 크고 전망 있는 분야일 것입니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입니다.

어디에나 존재하는 디바이스

현 재 우리는 휴대폰, 미디어 플레이어, 차량 내비게이션 시스템, 키오스크, 카메라 등 디지털 화면이 있는 디바이스 세상에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전세계 휴대폰 사용자가 20억 이상인 오늘날, 모바일 디바이스는 오히려 PC보다도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정보 및 애플리케이션과 인터랙션하는 주된 방법이 되고 있습니다.

개인화

모 바일 디바이스는 놀라울 정도로 PC보다도 훨씬 더 개인화되었습니다. 휴대폰과 미디어 플레이어는 신분의 상징까지는 아니더라도 패션 액세서리가 되었습니다. 신호음, 배경 무늬, 화면 보호기, UI 테마, 모바일 데이터 서비스 등은 디바이스 "옷장"에 갖춰야 할 필수 요소입니다. 이러한 추세는 디자이너와 개발자에게 새롭고 신선한 스타일을 자주 만들어 팔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모든 사람에 꼭 필요한 것

모 든 분야의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는 각자의 기술을 모바일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작곡가와 오디오 아티스트는 신호음, 사운드트랙 및 음향 효과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비디오 아티스트는 가장 뜨겁게 주목 받는 디바이스 컨텐츠 유형인 모바일 비디오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비트맵 아티스트는 배경 무늬와 UI 테마 같은 시각적 이미지 및 최종 사용자 컨텐츠 디자인 작업을 계속 진행할 수 있습니다. 웹 디자이너는 기존의 웹 사이트를 디바이스용으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Flash 전문가는 마술과 같은 매력적인 컨텐츠를 작은 화면으로 옮겨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습니다.

차별화 기회

디 바이스가 널리 확산되었어도 사용자 경험 측면에서 개선의 여지가 굉장히 많습니다. 찾기 힘들고 사용하기 어렵고 느리고 구식인 데이터 서비스에 누가 돈을 내려고 하겠습니까? 여기에 바로 아티스트, 디자이너, 개발자, 모든 규모의 회사가 우리 모두가 열광하는 어떤 것에 도달할 수 있는 엄청난 기회가 있는 것입니다.

모바일 및 디바이스의 문제점

모 바일 디바이스 미디어 및 애플리케이션의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며, 이는 디자이너와 개발자에게 매력적인 새로운 분야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낙천적인 면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수많은 모바일 디바이스 종류에 맞는 컨텐츠를 디자인하다 보면 좌절감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이로 인해 회사에서 모바일 디바이스 프로젝트를 시도하기도 전에 일이 중단되기도 합니다. 몇 가지 문제점을 나열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기능

데 스크탑 컴퓨터나 웹에 비해 모바일 디바이스는 처리 능력, 메모리, 화면 크기, 입력 기능, 네트워크 대역폭 등에 훨씬 제한이 많습니다. 이렇게 "더 적은" 조건의 디바이스에 맞게 훌륭한 컨텐츠와 애플리케이션을 만들려면 효율성에 큰 비중을 두면서 신중하게, 충분히 계획을 세워 디자인하고 개발해야 합니다.

디바이스 세분화 및 확산

가 장 큰 문제점 중 하나는 변화무쌍한 디바이스 속성에서 비롯됩니다. 화면 해상도, CPU, 메모리, 입력 메커니즘, 운영 체제, 제조업체 또는 이동 통신사별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 등은 각 디바이스가 서로 크게 다를 수 있음을 보여주는 몇 가지 예에 불과합니다.

또한 저작해야 할 새로운 디바이스 및 퍼블리시 대상이 끝도 없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Adobe 연구에 의하면 모바일을 대상으로 하는 전문 미디어 회사들은 시장에 출시되는 모든 휴대폰을 구입하여 분석하는 데 매해 많은 비용을 들인다고 합니다.

효율성

디 바이스 세분화 및 확산으로 인해 디자이너와 개발자는 각 디바이스 유형에 맞게 동일한 컨텐츠의 서로 다른 버전을 만들어야 합니다. Adobe 연구에 의하면 모바일 개발자는 창의적인 과정의 소중한 시간을 빼앗는 지루한 모바일별 작업에 업무 시간의 30-50%를 소비한다고 합니다. 효율적으로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방법을 찾아내는 것은 디바이스 컨텐츠를 만드는 비즈니스를 하려는 사람들과 그것으로 돈을 벌어 성공하는 사람들을 구분하는 일이 됩니다.

테스팅

컨 텐츠가 모든 퍼블리시 대상에서 잘 작동하는지 테스트하는 것은 모바일에서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디바이스에서 수행하는 테스트가 항상 가장 정확한 방법입니다. 그러나 테스트를 위해 파일을 디바이스로 전송하는 이 단순하면서도 시간이 많이 소모되는 작업은 디자인 작업의 속도를 매우 저하시킵니다. 동적 컨텐츠 테스트를 위해 디바이스의 시스템 상태를 다양화하는 것도 감수해야 할 또 다른 부담감이 됩니다. 예를 들어 몇몇 일본 디자이너들은 Adobe Flash Lite 기반의 배경 무늬가 휴대폰의 신호 강도에 따라 실제로 변화하는지 테스트하기 위해 도쿄의 고층 빌딩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갔다 내려오는 작업을 했다는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이 모든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요? 그것은 바로 Adobe Device Central CS3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무질서를 바로잡기 위한 솔루션: Adobe Device Central CS3

Adobe Device Central CS3는 Macromedia와 Adobe의 합병의 결과물입니다. Adobe 제품 팀에서는 양 회사의 디바이스 및 저작 전문가들을 규합했습니다. 이들은 모바일 및 디바이스 저작의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최고의 아이디어, 기술,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Adobe의 목표는 모바일 저작을 경험한 초보자와 전문가 모두에게 실질적인 영향을 주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모바일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줄이고, 무질서를 바로잡고, 지루한 작업을 줄임으로써 디자이너와 개발자가 품질과 창의성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고자 했습니다. 또한 비트맵, 비디오, 웹 또는 Flash Lite 등 모바일 및 디바이스 작업에 종사하는 모든 유형의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를 지원하고자 했습니다.

그 결과 모바일 및 디바이스 저작을 위한 지식, 워크플로우 및 기능을 제공하는 Creative Suite 3의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인 Adobe Device Central CS3가 탄생했습니다. Device Central은 Adobe Photoshop CS3, Adobe Illustrator CS3, Adobe Premiere Pro CS3, Adobe After Effects CS3, Adobe Dreamweaver CS3*, Adobe Fireworks CS3*, Adobe Flash CS3 Professional*, Adobe Bridge CS3를 비롯한 패키지의 다양한 툴과 함께 통합된 프로젝트 설정 및 미리 보기 워크플로우를 제공합니다.

Device Central의 작동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 비트맵, 비디오, 웹, Flash Lite 미디어 유형에 따른 디바이스의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미디어 기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각 디바이스에 적합한 컨텐츠를 디자인할 수 있습니다.
  • 여러 디바이스용으로 저작할 경우 프로젝트를 효율적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인터랙티브한 디바이스 에뮬레이션 환경 내에서 작업한 내용을 미리 볼 수 있습니다.

따 라서 Device Central은 계획, 구상, 디자인, 테스트, 디버깅, 문서화, 발표 등 디자인과 개발 전과정의 각 작업에 대단히 유용합니다. 그 결과 시간, 돈, 노력을 절약하는 한편 여러 디바이스에서 더욱 품질 높은 결과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Device Central을 사용한다고 해서 디바이스에서 테스트를 수행하지 않아도 되는 것은 아닙니다. 대신 초기에 디바이스에서 수행하는 테스트의 빈도수를 줄임으로써 디바이스에서 수행하는 테스트를 시작하기 전에 작업의 속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그럼으로써 "조정 및 테스트" 모드에서 완벽을 향해 나아갈 때 필요한 업무를 신속하게 반복하여 시간을 엄청나게 절약할 수 있습니다.

디바이스 라이브러리

Device Central의 첫 번째 주요 부분은 디바이스 정보를 보고 구성할 수 있는 디바이스 라이브러리입니다. 디바이스 라이브러리를 통해 디바이스 속성 및 기능을 이해하고 제작할 내용 및 방법을 계획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분야에 생소한 사람이 많고 PC에 비해 축소된 기능을 조정해야 하기 때문에 이는 핵심적인 기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디바이스 라이브러리 뷰

그림 1. 디바이스 라이브러리 뷰

디바이스 프로파일

Device Central 출시와 함께 200개 이상의 디바이스 프로파일이 제공되며 Adobe 디바이스 프로파일 정보 서비스인 Device Central Online(자세한 내용은 아래 참조) 을 통해 더 많은 프로파일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초기 디바이스 프로파일에는 오늘날 전세계에서 출시된 Flash Lite 지원 디바이스 중 다수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기에는 Nokia, Sony Ericsson, Motorola, 삼성, LG, iRiver와 같은 제조업체 그리고 NTT DoCoMo, KDDI, Softbank, Verizon Wireless와 같은 모바일 운영자의 휴대폰과 미디어 플레이어가 있습니다. 따라서 재정적으로나 지리적으로 현재 이용하기 어려운 디바이스에 "액세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제공됩니다.

각 디바이스 프로파일에는 일반 디바이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데이터, 미디어 유형 지원(비트맵, 비디오, 웹, Flash Lite), 컨텐츠 유형 지원(배경 무늬, 애니메이션 신호음, 독립 실행형 컨텐츠 등)을 비롯한 자세한 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정보에는 디바이스 화면 크기, 지원되는 컨텐츠 유형 및 설정, 네트워크 기능 등이 있습니다.

Flash Lite 디자이너와 개발자는 플레이어 버전, FS 명령, 메모리 할당, 성능, 컨텐츠 유형 지원, 사운드 지원, 조정 가능한 화면 크기, Flash Professional 8에서 전에 이용할 수 없었던 다양한 속성에 대한 깊이 있는 정보에 만족할 것입니다. 디바이스 프로파일을 개별적으로 볼 수도 있고 여러 프로파일을 동시에 볼 수 있는 편리한 비교 기능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 러한 프로파일은 OEM 및 모바일 운영자를 비롯한 모바일 및 디바이스 업계 파트너의 도움을 받아 Adobe 팀에서 개발했습니다. Adobe는 가능한 한 가장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각 디바이스에서 수백 번의 테스트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Device Central의 여러 디바이스 프로파일 중 하나

그림 2. Device Central의 여러 디바이스 프로파일 중 하나

구성 및 검색

제 조업체, 화면 크기, 컨텐츠 유형, 이동 통신사(해당되는 경우), Flash Lite 플레이어 버전 등 여러 유용한 방법으로 디바이스 프로파일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강력한 검색 기능을 통해 여러 속성별로 디바이스 라이브러리를 분석하고 정확히 자신이 원하는 내용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Flash Lite 1.1을 지원하고 240 x 320 화면 크기를 갖고 있으며 Calling Screen 컨텐츠 유형을 지원하는 모든 NTT DoCoMo 휴대폰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디바이스 라이브러리는 실시간으로 필터링되며 일치하는 디바이스를 즉시 보여줍니다!

디바이스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면 디바이스 프로파일에 대한 고유한 구성 시스템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계층 구조 형식으로 구성된 디바이스 세트를 만들어 여기에 디바이스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어떤 디바이스용으로 디자인해야 하는지를 추적하거나 하나의 단위로 저작할 수 있는 유사한 디바이스들을 모아둘 수 있는 매우 편리한 방법입니다. 또한 Device Central을 사용해 특별 프로젝트에서 동료와 공유하기 위해 디바이스 세트를 가져오거나 내보낼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 시작

훌 륭한 기능 중 하나는 디바이스 세트를 사용하여 새로운 Flash, Photoshop 또는 Illustrator 프로젝트용 퍼블리시 대상을 선언하는 것입니다. Device Central에는 선택한 디바이스 간의 공통된 화면 해상도 크기를 보여주는 패널이 있는데, 여기서 만들어야 할 최소 버전을 파악하고 모든 대상에 퍼블리시할 수 있습니다.

Device Central을 사용해 공통된 화면 크기 분석

그림 3. Device Central을 사용해 공통된 화면 크기 분석

에뮬레이터 미리 보기 환경

Device Central의 두 번째 주요 부분은 에뮬레이터 미리 보기 환경입니다. 이곳은 디바이스 라이브러리에서 선택한 "가상 디바이스" 컨텍스트 내에서 작업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곳입니다. 디바이스 프로파일에는 고해상도 디바이스 스킨이 종종 포함되는데, 이를 통해 화면상의 디자인이 실제 디바이스 디자인에서 어떤 모습이 될지 실질적인 느낌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모드에서는 멀티미디어 플레이어와 같이 컨텐츠를 보기 위한 독립 실행형 애플리케이션으로 Device Central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파일을 열거나 비트맵, 비디오, 웹 또는 Flash Lite 컨텐츠를 Device Central로 드래그하면 디바이스의 화면에 컨텐츠가 표시됩니다. 손쉽게 디바이스를 변경하여 다양한 디바이스 폼 팩터 및 디자인에서 컨텐츠가 어떻게 표시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필자는 이 단순한 기능이 얼마나 유용하고 즐거운지 아직도 놀라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그 러나 Device Central은 기타 Creative Suite 3 툴과 함께 사용할 때 진가가 발휘됩니다. Device Central은 Photoshop CS3, Illustrator CS3, Premiere Pro CS3, After Effects CS3, Dreamweaver CS3 및 Flash CS3 Professional의 미리 보기 워크플로우와 긴밀하게 통합되었습니다. 이러한 툴 중 하나를 사용하여 창의적으로 컨텐츠를 만든 후 몇 번의 키보드 또는 마우스 클릭만으로 디바이스에서 컨텐츠가 어떻게 보이는지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에뮬레이터 미리 보기 환경

그림 4. 에뮬레이터 미리 보기 환경

에뮬레이터 미리 보기 환경의 몇 가지 특별한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인터랙션

Device Central을 사용하면 디바이스와 인터랙션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배경 무늬 이미지를 픽셀 단위로 정확하게 미리 보기 위해 확대할 수 있습니다. 디바이스를 회전하여 모바일 비디오를 가로 방향의 화면비로 미리 볼 수 있습니다. 디바이스에 있는 키를 눌러 Flash Lite 게임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화면 시뮬레이션

Device Central을 통해 화면 시뮬레이션 설정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실제 디바이스 화면의 모습과 매우 유사하게 적용하기 위해 밝기, 대비 및 감마 교정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빛의 반사가 실제 디바이스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 보여주는 흥미롭고 유용한 기능도 추가되었습니다. 이것은 보기 환경이 불완전한 실제 디바이스에서 자신이 작업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는 사실을 초보 디자이너 및 숙련된 디자이너에게 상기시켜주는 유용한 기능입니다.

크기 조절 및 정렬

디 바이스 프로파일의 여러 미디어 및 컨텐츠 유형에 대해 미디어가 화면에서 렌더링되는 방식을 찾아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에뮬레이터는 이 정보를 사용해 각 컨텐츠 유형, 위치 및 크기 조절 동작에 대해 조정 가능한 화면을 표시합니다. 예를 들어 비트맵 배경 무늬가 전체 화면으로 자동 확장되는지 아닌지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 결과에 따라 해당 디바이스의 사용자 정의 버전을 만들거나 만들지 않을 수 있습니다.

Flash Lite를 위한 강력한 에뮬레이션

Device Central은 Flash Lite 디자이너와 개발자에게 작업의 편리성과 생산성을 높여주는 강력한 에뮬레이션 기능을 제공합니다. 실시간 메모리 프로파일을 통해 현재 사용하고 있는 힙 메모리 양을 확인할 수 있으므로 특정 디바이스에 대한 제한 범위 내에서 작업할 수 있습니다.

Flash Lite에 대한 대략적인 성능 에뮬레이션도 제공되므로 각 디바이스에서 작업 내용의 렌더링 속도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효과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끝 으로 작업 내용이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는 방식으로 디바이스의 상태를 시뮬레이션 및 변경할 수 있는 여러 방법이 제공됩니다. 예를 들어 Flash Lite 기반 배경 무늬는 배터리 잔량, 하루 중 시간 또는 신호 강도에 따라 화면에 표시되는 내용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이제 테스트를 위해 SWF 파일을 휴대폰으로 전송하는 대신 Device Central 내에서 바로 그러한 속성을 변경함으로써, 특히 테스팅 및 디버깅 단계에서 시간을 크게 절약할 수 있습니다.

Device Central Online

Device Central은 데스크탑 툴일 뿐만 아니라 계속해서 변화하고 확장되는 디바이스의 세계로 연결해주는 정보 서비스이기도 합니다. Device Central Online은 Device Central을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새로운 디바이스 프로파일을 제공합니다.

Adobe는 많은 글로벌 파트너의 새로운 디바이스를 비롯해 새로 출시되는 디바이스에 대한 프로파일을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할 것입니다. 이러한 업데이트 파일을 다운로드해서 Device Central에 쉽게 설치할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하려면 모바일 개발자 프로그램에 등록*하십시오. 그러면 뉴스레터, 사용 가능한 업데이트에 대한 사전 통보 및 기타 내부 정보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음 단계로

지금까지 소개한 Adobe Device Central CS3는 개발자가 Creative Suite 3에서 컨텐츠를 저작하면서 '디바이스'에 맞는 작업 내용을 계획하고 설정하고 미리 볼 수 있는 '중심적인' 장소입니다.

Adobe 는 모바일 및 디바이스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모든 사용자가 시도해볼 수 있기를 바라기 때문에 Device Central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Device Central은 Creative Suite 3의 모든 버전에 포함되어 있으며 Photoshop CS3, Illustrator CS3, Premiere Pro CS3, After Effects CS3, Dreamweaver CS3, Fireworks CS3 및 Flash CS3 Professional과 번들로 제공됩니다. 직접 확인해 보시고 의견을 보내주십시오.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을 기대합니다.

Device Central에 대한 비디오 토론*도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자 소개

Winston Wang은 Adobe 모바일 저작 사업부의 선임 제품 관리자입니다. 그는 모바일 업계에서 8년간 디자이너 및 제품 관리자로 일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Device Central 개발 팀의 일원이기도 합니다.


by Anna 안나 2009. 2. 26. 19:44
http://breakbrain.tistory.com/entry/InnoaceEmulator

제가 Clet작업을 하던 도중 굉장히 의아한 점이 발견되었습니다.

Jlet에 비하여 Clet의 개발환경이 너무나 악조건속에 있다는 것입니다.

첫 번째로 관련도서가 굉장히 적습니다.
Jlet의 경우에는 정말 철철 넘칠정도로 이리저리 찾아봐도 쉽게 구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Clet의 경우에는 정말 없습니다.
특 히, 바이블이 따로 있는 것도 아니고, MSDN처럼 사용할 수 있는 예에 대해서도 자세히 나온 것도 아니고, 문서들을 모두 공개를 안한다는 것입니다.(없는 것일수도 있지만, WIPI가 나온지 몇년이 지금 지금에도 문서가 안나온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거기다가 가장 안타까웠던 점은 Aroma-WIPI Emulator가 굉장히 꼬졌다는 것입니다.
기본 스킨도 120x160으로 지원을 하고, 320x240의 QVGA스킨도 일반 프로그래머가 소스를 약간 고쳐서 내놓은 것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정말로 좋은 Emulator가 없을까 하고 알아보았습니다.

근 일주일 넘게 말입니다.
진짜 네이버, 구글 다 검색했습니다.
'clet 에뮬레이터', 'aroma-wipi 스킨', 'skt 에뮬', 'skt wipi 에뮬', 'ktf wipi 에뮬' ,등등

정말 이잡듯이 뒤졌습니다. 근데 안나오더군요~

그래서 학교 교수님의 도움으로 공주영상대학 산학협력처인 XCE에 전화를 했는데, 전화는 안 받고, 메일을 2번을 보내고 나서야 전화가 오더군요.

그래서 진정한 Clet에뮬레이터가 있는 곳을 찾았습니다!

http://wipi.innoace.com
사용자 삽입 이미지
<Innoace 공식 홈페이지>


진짜 징했습니다.
네이버에서 위 그림에 나왔다 시피 'WIPIGEM' 치면 절대로 안나옵니다. Innoace를 쳐야 홈페이지가 나옵니다.

웃긴것은 깔끔한 WIPI Clet 에뮬레이터를 만들어줬음에도 불구하고, Innoace 홈페이지 설명에 WIPI라는 단어가 하나도 안들어가 있었던 것입니다.

여기에서 제공하는 것은 Visual C++6.0의 SDK입니다. WIPI SDK이죠!

그때그때 로그인을 해서 에뮬을 돌려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정말 깔끔합니다. 영어로 되어 있어서 문제기는 하지만, 그래도 뭐~ 환경이 좋으면서 굉장히 편합니다. ㅋ

간 단히 기능설명을 드리자면, 이 SDK에서 직접적으로 프로젝트를 생성할 수도 있고, 소스코딩도 가능하답니다. 더욱더 좋은점은 Visual C++6.0과 연동이 되어서, Visual C++6.0으로 실행을 하고, 디버깅도 쉽게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그리고, 스킨도 흑백폰부터 시작해서 WQVGA까지 지원을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킨 배치를 수정한 에뮬레이터>


보면알겠지만, 메뉴구성도 알차고, 정말 새콤합니다.
설명서는 위 SDK를 인스톨 하면 pdf파일로 모두 생겨서 설명서대로 한번만 따라하면 다음번부터 개발을 할때는 굉장히 편할 것입니다.

근데, 좀 불편하점은 실행을 할때마다 로그인을 해줘야 하는 안타까움이 있지만, Clet에서 이만한 환경을 제공해주는 SDK는 없을 것입니다.
by Anna 안나 2009. 2. 26. 19:03
http://kin.naver.com/knowhow/entry.php?d1id=5&dir_id=5&eid=uPTVC6TEh4GR1x34ugC6UZzvcOgI7VBf&qb=Me2FjOudvCDrrLTro4w=&enc=utf8

정보는 서로서로 공유하는 것.

[1GB]

1.클럽진

http://www.clubzin.co.kr/

 

2. 팡팡클럽

http://www.pangpangdisk.com

 

3. 바다바

http://www.badaba.co.kr/

 

4. 앤툼

http://www.entoom.com/

 

5. 와와디스크 -1.5GB

http://www.wawadisk.com/

 

 

[2GB]

1. 클럽하드

http://www.clubhard.co.kr/

 

2. 공유스토리

http://www.0ustory.com/

 

3. OKHARD

http://www.okhard.co.kr

 

4. XDISK

http://www.xdisk.co.kr

 

[3GB]

1. 엠파일

http://mfile.co.kr/

 

 

[4GB]

 

[5GB]

1. 테라디스크

http://teradisk.co.kr/

 

2. 파일쇼

http://www.fileshow.co.kr

 

3. Q파일

http://www.qfile.co.kr/

 

5기가 이상 무료다운로드 사이트들 대부분은 시간제 무료다운 이므로

제 블로그목록에서 시간제로 가셔서 홈페이지 접속 다운바랍니다.


by Anna 안나 2009. 2. 26. 18:59
http://drchoi.or.kr/989

하루도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는 날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컴퓨터를 보다 효과적으로 사용하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무료 프로그램들을 2008년 한 해를 정리하는 기분으로 모아 봤습니다. 혹시 더 좋은 무료 프로그램을 알고 계신 분들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대 환영입니다..(__)

(동그라미와 삼각형이 함께 보이는 것은 편집기 에러입니다..ㅡ,ㅡ;;;...특별한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니 신경쓰지 말고 보시기 바랍니다.)

유틸리티

동영상 미디어


마인드맵


          마인맵의 형태를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 프로그램
사전



오피스 프로그램


              윈도우 노트패드를 대체하는 프로그램 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


컴퓨터 화면 캡쳐 녹화


안티바이러스 스파이웨어 제거


이미지 편집 관리



블로깅 도구




RSS 구독기


기타



링크 중에 굵게 표시된 것은 제가 컴퓨터를 포맷하면 반드시 설치하는 프로그램 들입니다.
by Anna 안나 2009. 2. 26. 18:58
윈도우 운영체제를 사용하다보면 사용할 수록 컴퓨터 레지스트리에 찌꺼기가 쌓이거나 악성코드,바이러스등에 의해 점점 속도가 떨어지는 현상이 생긴다. 이를 해결하기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컴퓨터를 포맷하고 새로 윈도우 운영체제를 다시 깔아주는 것이다. 이럴 경우 가장 귀찮은 작업이 드라이버 재설치 작업이다. 이런 귀찮은 작업을 한번에 해결해 줄 수 있는 프로그램과(드라이버맥스) 평소에 윈도우 장치관리자를 거치지 않고 드라이버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드라이버뷰) 편리한 무료 프로그램이 있다. 두 프로그램 모두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DriverView: List all device drivers currently loaded on your Windows
장치 관리자를 거치지 않고 바로 드라이버들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내컴퓨터의 설치하고 실행하면 드라이버들을 확인하고 백업해준다. 백업된 드라이브는 usb드라이브등에 저장해둔다. 윈도우 재설치후에는 드라이버맥스를 재설치하고 실행한 후  재설치할 파일을 선택하면 일괄적으로 모든 드라이버를 재설치해준다.
드라이버맥스 스크린샷



http://drchoi.or.kr/477
by Anna 안나 2009. 2. 26. 18:57

http://revival.mireene.com/blog/466/


작년에 protopage소개하면서 곁들여 ajax에 대한 소개와 Web OS 관련한 동영상을 같이 링크해 두었었는데, 엊그제 블로그의 테마를 변경하면서 갑자기 생각이 나서 뒤져봤더니 현재 그 링크는 죽어버려서 연결해볼 수 없었지만 몇 차례의 구글링 끝에 ajax Windows 라는 사이트를 찾게 되었고 드디어 웹에서 OS를 구동해봤습니다. ajaxlaunch.com 블로그에서는 Web OS가 곧 release 된다고 하는데, 위의 주소로 들어가보니 베타 버전을 테스트 볼 수 있게 되어있더라구요. 제가 주로 사용하는 지메일을 입력했더니 이미 등록되어 있는 것이라고 나와서 다른 걸 등록했더니 Box.net에서 메일을 보내오더라구요. 그쪽과 협력을 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그들이 그들인지도 모르겠지만요. ^^;; 아래는 몇 가지 프로그램을 실행시킨 Web OS의 데스크탑 화면입니다. ajaxTunes로 음악을 들으며 ajaxWrite로 문서를 작성하고 웹브라우져로 제 블로그를 보고 있습니다.

ajaxWindows.com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200M 이상의 용량을 차지하고 10여 만원이나 하는 오피스 툴을 웹에서 공짜로 그것도 별다른 설치도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들이 몇 군데 있기는 하지만 수 많은 편리함에도 불구하고 이미 오피스를 갖고 있는 대부분의 사용자들에게 별다른 어필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ajaxlauch 또한 ajaxWrite, ajaxXLS, ajaxPresents, ajaxSketch, ajaxTunes 등의 웹 서비스를 1년 넘게 지속하고 있었으며 그들이 준비했던데로 이번에는 Web OS를 release하기까지 이르렀습니다. 이 OS 역시 당분간은 큰 호응을 못 얻을 수 있겠지만 장기적인 승리를 얻어낼 수 있는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보입니다. 간단히 특징들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1. OS를 구입하는데 드는 비용이 0원이다.
리눅스의 경우는 그렇지 않겠지만 다른 제품들은 컴퓨터를 켜고 하드웨어들을 작동시키며 프로그램들을 설치하고 실행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OS의 비용이 꽤 든다(불친절한 주인장은 여기서 일일이 다른 OS의 가격을 비교하지는 않겠고 아래의 링크를 참조해 윈도우 비스타와 오피스 2007의 가격을 확인해 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하지만 Web OS는 무료로 사용 가능하다.

2. Web OS는 별다른 설치가 필요없다.
의외로 컴퓨터에 윈도우를 설치하는 것조차 버거워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는 줄로 압니다(올블로그 사용자들은 별로 그럴리가 없겠지만 저희 어머님은 컴퓨터를 켜고 끄고 인터넷에서 뉴스를 읽는 정도만을 하실 수 있으니 윈도우를 설치하는 것은 꿈도 꾸지 못합니다). 윈도우가 3.0에서 95, 98, 2000, ME, xp, vista 등의 새로운 버전으로 출시되는 시기가 대략 3년 주기였는데, 3년마다 한번씩은 친구의 도움을 받거나 컴퓨터를 교체했었을텐데 Web OS는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프로그램의 설치 없이 웹에 접속하기만 됩니다. 이제 바야흐로 모든 길은 웹으로 통하는 세상이 오는 걸까요?

3. 정기적으로 고사양의 컴퓨터로 업그레이드 할 필요가 없다.
OS가 버전 업 될때마다 기존에 사용하던 것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하드웨어 사양을 필요로 하고 많은 사람들이 그 시점을 기해 컴퓨터를 교체했었는데, Web OS는 서비스를 관리하고 있는 서버의 사양과 프로그램이 업데이트 되면 될수록 OS 가 좋아진다는 매우 큰 장점을 갖고 있다. 기본적으로 인터넷에 접속만 할 수 있는 컴퓨터만 갖고 있으면 아무 문제 없는 것이다.

4. 웹에 접근할 수 있는 모든 기기로 사용 가능하다.
웹에서 실행하는 것이니만큼 웹 브라우져를 실행할 수 있는 다른 모든 기기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5. ajaxWindows 사용후기
Web OS 라는 것 자체의 장점들만을 소개한 이유는 아직까지 ajaxWindows가 그렇게 매력적이지 못하다는 반증일 수도 있겠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위의 몇 가지 중요한 장점들 때문에 OS시장을 잠식할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객관적으로 비교해 봤을 때 아직까지는 윈도우 98 정도의 성능도 따라가지 못한다는 게 전체적인 평가입니다. 또한 네트웍크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는 점과 개인정보들이 웹 상에 저장된다는 문제들이 있습니다. 느낀 점들을 생각나는대로 간단히 적어보면,

  • 부팅 속도는 다른 OS들에 비해 단연 탁월합니다. 웹에 접속하기만 하면 되니 넉넉히 10초도 안 걸리는 것 같더라구요.
  • 여러 가지 위젯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제어판 같은 곳에서 프로그램을 설치하듯 위젯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간단한 문서 작업은 웹에 파일을 업로드 한 후 수정하거나 새로 작성해서 웹에 저장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지금은 오픈 오피스에서 사용하는 문서형식으로만 저장이 됩니다).
  • 사용하는 컴퓨터에 있는 인터넷 즐겨찾기 등의 설정을 불러오기 할 수 있고 바탕화면도 바꿀 수 있습니다.
  • ajaxWrite, ajaxXLS, ajaxPresents, ajaxSketch, ajaxTunes, 메일, 브라우져, 메신저, 사진보기, 계산기 등의 기본적인 프로그램만 사용할 수 있고 다른 프로그램의 설치는 불가능합니다.
  • 워드프레스에 글을 올리려고 파일을 첨부하는데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 자바 어플리케이션이 설치되어 있어야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총평은 현재 윈도우 95보다는 뛰어나고 98보다는 못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웹의 기술 발전 속도를 고려하면 내년 정도에는 윈도우를 쓰지 않고 ajaxWindows 만을 사용하는 사람들도 하나 둘 생겨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래 링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생각보다 꽤 많은 곳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구글이 나서서 광고로 번 돈으로 서버를 계속 사들여야 될만한 일 같기도 하지만 언젠가는 Web OS만 사용할 날도 오게 될 것 같습니다.

Read more:

Related posts:

by Anna 안나 2009. 2. 23. 17:32
http://moneyamoneya.tistory.com/81

제가 2001년도 쯤, 미치게 인터넷 서핑에 광적으로 열광한 적이 있었습니다.

딱1년 365일... 하루 50개~ 80개씩은 무료가입을 했었지요..

대충 계산해도..지금까지 3만~4만군데는 가입을 한것 같네요..

 

웬만한 메이저는 기본이고, 어떤형태의 사이트더라도, 내눈에 스쳐가는 모든 사이트는 거의 다 가입을 했었지요.

그래서 요즘도 첨보는듯한 사이트인데 하면서 로그인하면..로그인이 됩니다..ㅋㅋ

먼저 시간을 투자해놔서..ㅋㅋ 필요한 정보는 금방금방 얻죠,,남들보다..몇분정도 빠르게..ㅎ

 

얼마전..지인과 대화도중..

웹사이트 개인정보 유출 및 무료회원가입, 등등의 주제로 몇마디 나누었는데..

제가 4만개 사이트에 가입되어 있다는 이야기를 듣더니...거의 기절하는듯..하더군요..

 

옥션 정보유출이다..뭐다..말들 많고,

피싱, 어찌고 저찌고 해서 개인정보 유출이 심한것,,,

어느정도는 동의하지만서도,

세상이 끝날정도로,

내가 감옥에 가거나, 아니면 내가 재산상의 손실을 입을 정도로

아직 운이좋아서 그런지는 몰라도..ㅋㅋ..당한적은 없습니다.

 

대한민국 경찰이 아무리 뎀뿌라 어쩌구 해도..

사이버 수사대가..굼떠서..문제다 어쩌구 하지만서도..

형사사건에 준하는 내용이 온라인상에서 발생되면,

바로 작살낼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한번하는데...엄청 두려워하시는 분들 간혹 있습니다.

정작 뭐가 겁이나는데..에서 시작해서..

그게 유출되면..어떻게 되서 구체적으로 네가 어떻게 다치게 되는건데?

하고..케이스별로 따지고 들어가보면?

결국 인터넷상의 무료회원가입을 통해서 문제가 생길 소지가 그렇게 크지는 않다는 결론이 나오게됩니다.



그도 그럴것이..

제가 사기꾼이라고 가정해 봅시다.

누군가의 이름과 주민번호를 알았다고 칩시다..

그걸로 뭘 할 수 있나요..

만에하나 도용한 사람의 신분증이라도 있고, 얼굴이 비슷하다고 한다면,

은행가서 대출받을 수는 있겠네요..

그런데..대출 받을때...서류도 또 위조해야되잖아요..

이미 형사건이 된다는 이야기인데,,,

이정도 사기꾼이라면 인터넷에 입력한 개인정보따위는 애초에 관심도 없고 필요도 없지요.

 

저처럼..무단(?) 가입을 하는 사람도 분명 문제는 있습니다..ㅎㅎ

사실...신상정보,,,노출되면..피해도 피해지만..기분이 좋을건 없겠지요..

하지만... 세상 끝날것처럼, 가입안하고..뭔가 정보를 얻을려는 사람도 문제가 있습니다..

세상이치가 Give&Take인데...

최소한 사이트에 자기정보는 주면서 원하는 정보를 가져가는게 맞지 않나요?

꼭 그런 분들이..자료 못구해서 쩔쩔매는거 많이 보게됩니다..ㅎㅎ

 

말 나온김에 와이프에게 점수따실만한 이벤트 하나 알려드리져..




 

요기서 무료가입하면 쓸만한 화장품 샘플을 보내주네요.
와이프에게 점수들 따시길~! ㅋㅋ<br />

[경고] 전 무료가 아니면 추천안함!
by Anna 안나 2009. 2. 23. 17:27
http://www.colcol.net/view/114639@http://loved.pe.kr/entry/%ED%95%9C%EA%B5%AD%EC%9D%B8%EC%9D%84%EC%9C%84%ED%95%9C-%ED%8C%8C%EC%9D%B4%EC%96%B4%ED%8F%AD%EC%8A%A4-%EB%84%A4%EC%9D%B4%EB%B2%84-%EB%8B%A4%EC%9D%8C-%ED%85%8C%EB%A7%88

파이어폭스 네이버 테마
NHN에서 제공하는 네이버 테마입니다.
전문 디자이너들에 의해 가독성과 가시성을 고려하여 세심하게 디자인되었습니다.
또한 거의 모든 아이콘이 새롭게 그려졌습니다.

Download page






파이어폭스 다음 테마
Daum 사용자를 위한 Firefox용 푸른색 테마 입니다. 간결하고 심플하고 시원한 색상과 아이콘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음 툴바와 함께 사용하시면 다음 사용자는 좀더 편리하게 다음의 서비스를 받으실수 있습니다.

Download page






파이어폭스 다음 툴바
Daum Toolbar는 Firefox를 이용하시는 Daum 사용자들을 위해 만든 것으로 항상 로그인을 하여 한메일, 캘린더, 카페, 블로그 정보를 살펴 볼 수 있고, 최신뉴스 및 실시간 검색어를 보실 수 있습니다. 검색도 간편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Download page


by Anna 안나 2009. 2. 23. 17:24
가장 마음에 드는 점 ? 흑백 텍스트 600페이지 및 컬러 250페이지까지 지원하는 초저가의 대용량 카트리지를 사용하면 좀 더 나은 인쇄 및 복사가 가능합니다. 1 품질 저하없이 최대 28ppm 흑백 및 22ppm 컬러의 빠른 인쇄 및 복사를 즐기십시오.

? HP의 듀얼 드롭 볼륨 기술을 사용하면 레이저 품질의 흑백 텍스트 및 향상된 디테일을 갖춘 더욱 부드러운 이미지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 HP는 수상 경력에 빛나는 신뢰성을 기반으로 보다 쉬운 인쇄를 구현합니다2. 이 Energy Star 규정을 준수한 프린터로 인쇄하여 에너지를 절약하십시오. 인쇄 시스템인쇄 속도(흑백, 초안 품질, A4)
최대 28ppm
인쇄 속도(흑백, 일반 품질, A4)
최대 9ppm
인쇄 속도(흑백, 고품질, A4)
최대 2.5ppm
인쇄 속도(컬러, 초안 품질, A4)
최대 22ppm
인쇄 속도(컬러, 일반 품질, A4)
최대 6.5ppm
인쇄 속도(컬러, 고품질, A4)
최대 2.5ppm
인쇄 속도(컬러 사진, 초안 품질)
29초
인쇄 속도(컬러 사진, 고품질)
71초
인쇄 속도 각주
유형, 인쇄 모드, 근사값에 따라 다릅니다. 정확한 속도는 시스템 구성,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문서 복잡성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듀티 사이클(월간, A4)
최대 3000 페이지
인쇄 기술
HP 열전사 잉크젯
인쇄 품질(흑백, 고품질)
최대 600 렌더링 dpi 흑백
인쇄 품질(컬러, 고품질)
최대 4800 x 1200 최적화 dpi 컬러 (엄선한 HP 인화지로 컴퓨터에서 인쇄시) 및 1200 입력 dpi
사진 인쇄 및 스마트 기능테두리 없는 인쇄
지원(최대 파노라마, A4 이상)
용지 취급/용지최대 입력량(낱장 용지)
최대 80매
최대 입력량(카드)
최대 20매
최대 입력량(봉투)
최대 10매
최대 입력량(투명필름)
최대 20매
표준 출력량(낱장 용지)
최대 50매
양면 인쇄 옵션
수동(드라이버 지원 제공)
표준 용지 크기
A4 (210 x 297 mm), A5 (148 x 210 mm), A6 (105 x 148 mm), C6 (114 x 162 mm), DL (220 x 110 mm), 100 x 300 mm, 130 x 180 mm, 100 x 150 mm
사용자 정의 용지 크기
76 x 127 ∼ 216 x 762 mm
지원 용지 유형
용지(일반 용지, 잉크젯 용지, 인화지), 봉투, 투명필름, 레이블, 카드, HP 프리미엄 용지, 전사용지
용지 경로별 용지 무게
A4, 리갈, 봉투: 70~90g/m², 카드: 최대 200g/m², 사진: 최대 280g/m²
스캔 시스템스캔 종류
평판
고급 스캔 해상도
최대 19200dpi
하드웨어 스캔 해상도
최대 1200x2400dpi
광학 스캐너 해상도
최대 1200dpi
컬러 심도
48비트
Scan size maximum (flatbed)
215x297mm
스캔 속도
10x15cm 컬러 사진을 Microsoft® Word로: 48초 미만, OCR 텍스트 전체 페이지를 Microsoft® Word로: 24초 미만, 미리보기: 14초 미만(문서의 복잡성에 따라 스캔 속도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복사 시스템복사 속도(흑백, 초안 품질, A4)
최대 28 cpm
복사 속도(흑백, 일반 품질, A4)
최대 8.5cpm
복사 속도(컬러, 초안 품질, A4)
최대 22cpm
복사 속도(컬러, 일반 품질, A4)
최대 5.5 cpm
복사 해상도(흑백 텍스트)
최대 600x600dpi
복사 해상도(컬러 텍스트 및 그래픽)
최대 1200x2400dpi
최대 복사 매수
최대 9(전면 패널 사용), 최대 99(소프트웨어 사용)
시스템 특성기본 메모리
16MB
최대 메모리
16MB
표준 프린터 언어
HP PCL 3 GUI
기타 기술 정보표준 연결
USB 2.0
네트워크 기능
해당 없음
호환 운영 체제
Windows Vista®, Microsoft® Windows® XP Home (SP1), XP Professional, XP Professional x64, 2000 (SP4), Mac OS X v10.5 이상, Microsoft® Windows® 2000 및 XP x64는 프린트 드라이버로만 지원됩니다, HP Smart Web 프린팅 및 HP Photosmart Essential 소프트웨어 응용 프로그램은 Microsoft® Windows® 2000, XP x64 또는 Mac OS X에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최소 시스템 요구 사항
Microsoft® Windows® XP Professional 또는 XP Home, 2000 (SP4 이상)일 경우: 모든 Intel® Pentium® II, Intel® Celeron® 또는 호환 프로세서(233MHz 이상), 128MB RAM(256MB 이상 권장), 650MB 하드 디스크 여유 공간, Internet Explorer 6 이상. Windows Vista® Ready일 경우: 800MHz 32-bit(x86) 또는 64-bit(x64) 프로세서, 512MB RAM, 900MB 하드 디스크 여유 공간, Internet Explorer, CD-ROM 드라이브; 가용 USB 포트 및 USB 케이블, SVGA 800 x 600 모니터(16비트 컬러), Adobe® Acrobat® Reader 5 이상 권장, 인터넷 액세스 권장. (Microsoft® Windows® 2000 포함, 일부 기능은 지원되지 않을 수 있음)
Macintosh 시스템 최소 요구사항
Mac OS X v10.4, v10.5 이상, PowerPC G3, G4, G5 또는 Intel® Core 프로세서를 갖춘 Macintosh 컴퓨터, 256MB RAM(512MB 이상 권장), 200MB 하드 디스크 여유 공간, CD-ROM 드라이브; 가용 USB 포트 및 USB 케이블, 모든 웹 브라우저, 인터넷 액세스 권장
Energy Star 인증

권장 작동 온도 범위
15~30°C
보관 온도 범위(섭씨)
-40~60°C
작동 습도 범위
20~80% RH
권장 작동 습도 범위
20~80% RH
비작동 습도
5~90% RH
음향 파워 방출
6.9B(A)(작동/인쇄), 6.1B(A)(작동/복사 또는 스캔)
음압 방출
56dB(A)(작동)
소비 전력
최대 17W(작동/인쇄), 최대 4W(대기), 최대 3W(절전), 최대 1W(꺼짐)
전력 요구사양
입력 전압 100~240 VAC(+/-10%), 50/60 Hz(+/-3Hz), 최대 1A, 인도/중국 입력 전압 200 ~ 240VAC (+/- 10%), 50/60Hz (+/- 3Hz), 최대 1A
Product dimensions (W x D x H)
438 x 391 x162 mm
Product weight
4.9kg
제품 보증
1년간 보증. 하드웨어 문제시 서비스용 제품으로 교체 (단 악세서리와 잉크, 토너, 프린트헤드, 용지등과 같은 소모품은 제외)
출처 : http://www.hp.co.kr/
***여러분의 체험 후기를 덧글로 남겨주세요!! 여러분의 덧글은 다른 회원에게 좋은 정보가 됩니다***
by Anna 안나 2009. 1. 31. 23:13
대학생입니다.. 가정에서 주로 ppt 인쇄용으로 쓸 프린터 추천해주세요..^^ 조건으로는... 1.컬러도 가능하고 2. 속도가 빠르고 3. 형광펜 사용시 잉크 번지지 않고... 다나와에서 보니깐 잉크 방출 방식이 레이저. 잉크, 열전사, 염료 승화 가 있던데 이게 다 무엇인지도 좀 ..^-^; 아참.. 컬러 레이저 가격대 보니깐 가격이 어마어마하더라고요..ㅠㅠ 가정용으로 쓰기엔 부담스럽고..흑.. 다른 대안이 없는지..^-^; 감사내공 많이 드릴께요~




일단 형광펜에 출력물이 번지지 않으려면 레이저프린터를 사용하여 출력을 해야해요.
기타 잉크젯 프린터는 물과 같은 액체에 접촉하면 번지거든요.
물론 인화지에 포토잉크로 출력을 하면 번지지는 않지만 대신 장당 출력비용이 비싸서...
그러나 님께서 컬러도 같이 해야한다니......

님의 조건에 맞는 컬러 레이저 프린터는 삼성에서 근래에 선보인 CLP-300이 있어요.
가격은 300,000원 초반대 구요. 일반가정이나 소규모 기업용으로 제작이 된 것이죠.
유지비는 잉크젯에 비해 저렴하겠지만 아직 많이 보급된 것이 아니여서 장,단점은 잘 모르겠네여.

열전사 프린터 : 옛날에 사용하신 타자기 있잖아요. 리본이라는 먹지를 끼워서 종이에
출력하는 거요. 그런 방식이 열전사 프린터ㅇ예여. 요즘은 여행사나 물류회사 등에서
사용을 많이 하지만 일반 사람들은 잘 사용하지 않죠.

열승화 프린터 : 대부분의 잉크젯 프린터가 여기에 속해요. 컴퓨터가 인쇄명령을 내리면
프린터가 이 신호를 받아 잉크헤드에 고온을 발생시켜 잉크를 가열, 승화시켜 인쇄하는
방법이죠.

레이져 프린터 : 복사기와 원리는 같아요. 프린터가 데이터를 보내면 그 데이터를 레이져
로 드럼에 쏘아 대전시키죠. 여기에 토너바우더라는 미세입자가 묻게되는데 이것을
정착기라는 부분을 지나면서 용지에 압착되게 되는 거죠.

일단 CLP-300을 한 번 알아보시구요. 아님 중고도 한 번 알아보심이 좋을 듯 하네요.
참고로 www.samu-nala.com에 가시면 토너, 잉크를 저렴하게 구입하실 수 있을 거예여.


컬러와 속도면에서는 HP 프린터가 뛰어난데요....
가정에서 PPT와 사진 인쇄 정도 하실 것이라면 HP D7360 추천 해 드립니다.
속도와 색감면에서는 가장 뛰어난 제품 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에누리 링크 걸어 드릴테니 참조하세요
http://www.enuri.com/p/946499
by Anna 안나 2009. 1. 31. 23:12
일단, HP 900 프린터는 5만원선에서 매입하시면 훌륭하겠습니다.
이 프린터의 대표적인 장점은 저렴한 소모품 비용입니다. 정품 블랙, 컬러 잉크 각각 1만원이 안됩니다.
장당 인쇄비용 정말 훌륭합니다. 충전이나, 리필 사용하시는 것보다 더 나을 거고요.
HP에서 충전, 리필잉크에 대항해서 기획하고 출시한 모델입니다.
by Anna 안나 2009. 1. 31. 23:09
잉크젯프린터에서 열전사가 어떻게 되는지 설명을 부탁 드립니다.
즉 잉크젯프린터에서 열전사가 인쇄가 어떻게 되는것인지 궁금합니다. 잉크를 뿌린후 열을가해 잉크를 말려서 나온다는 것인지..........
아니면 그냥 이름만 열전사인지 알 수 가 없네여요
여러가지로 조사를 해 보았으나 잉크젯열전사 프린터에 대해서는 확실한 답이 없더라구요.
하드웨어(프린터)에 해박한 지식을 가진분에게 도움을 바랍니다.


열전사 방식이란Thermal 방식이라고도합니다이 방법은 물의 팽창원리를 이용하여 잉크를 종이로 뿜어내는 방식입니다. 프린터 잉크 카트리지의 헤드부분에서 고온의 열을 발생시켜서 그 열때문에 끓어오른 잉크가 뿜어져 나가는 방식입니다. 열전사 방식을 이용한 한 프린터의 제가쓴 리뷰를 참고하시면열전사 방식의 장단점을 이해하는데 조그이나마 도움이 될껍니다.http://blog.naver.com/nukusinji/140041466494 추가질문에 대한 답변그러면 열전사 방식인쇄가 잉크가 종이에 더 잘 붙는다는 것 인지요-> 특별히 그런것은 아닙니다. 용지에따라 다르죠. 열전사 방식이란것은 잉크를 뿜어내기위한 방법일뿐입니다.
제가 여러가지 종이를 테스트 하고있는데(간단한 책 작업) 잉크젯 프린터용지가 아닌 인쇄용지(잡지책or카다록 용)에 일반 잉크젯 프린터로 프린터를 하니 다른색은 ?찮은데 검정색은 30분이 지나도 마르지 않고
헤어드라이기로 5분이상 말려도 살짝 문지르니 잉크가 묻어 납니다.-> 위에 그림의 프린터의 경우 검정색은 안료잉크를 사용하고있으며 컬러는 염료잉크를 사용하고있습니다.제 리뷰에 보시면 염료잉크와 안료잉크의 차이가 나와있겠지만안료잉크가 더 고급잉크입니다. 그런데 일반적인 용지에 안료잉크를 사용하게되면용지에 흡수가 잘되지않고 떠있는? 현상이 발생합니다.안료잉크의 경우 안료잉크용으로 나온 잉크를 사용하셔야 묻어나지않고 제성능이 나타납니다.일반적인 용지나 염료잉크용(현재나온 포토용지 대다수)용지에 인쇄할경우 완전히 말리기위해서는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몇시간~ 몇일) 레이저는 부피, 소음, 유지비 등의 이유로 잉크젯으로 가려는데(프린터 시 소요 시간은 중요하지 않음)
->위에있는 프린터와 중급형 컬러레이져 프린터와 유지비를 비교하신다면 아마 비슷할껍니다,인쇄품질은 컬러레이져의 경우 레이져프린터의 특성상 혼합색상의 경우 잘 표현되지 않는 단점이있고위의 잉크젯의 경우 오피스젯이기때문에 사진출력전용으로는 추천해드리고싶지는 않습니다사진이나 컬러인쇄가 많으시다면hp제품의 경우 포토스마트 계열 C5180이나 C6180등의 프린터를 추천해드리고싶습니다.이 프린터들또한 컬러레이져와 유지비가 비슷할껍니다. 유지비에 중점을 두신다면 위의 프린터나 제가 추천해드린 제품에 무한잉크를 장착하시는것이가장 유지비가 적게든다면 적게듭니다. 관리만 잘해주시면 별문제도 없을꺼구요 그러나 고퀄리티가 우선시되신다면 정품잉크를 사용하셔야겠죠;;ㅋ
by Anna 안나 2009. 1. 31. 23:08
제가 문서 인쇄와 애니의 멋진 장면을 인쇄하는 용도로 쓸 생각인데..(애니는 사진과 달리 인쇄 화질이 그닥 좋지않아도 될듯한데.. 사진인쇄한다면, 화질이 좋지는 않고,대충 봐줄만하다는 평가 정도면 되겠구요..) 아래 모델 중 고민하고 있습니다..
hp910, f735, c6380.. 앞의 2개는 유지비 싸다고 평가 받고, 헤드 일체형이라 좋지만, 3색이 통합되어 있어서 그 중 1색을 다 쓰면 통째로 교환하는게 안 좋아서 말에요.. 그래서 마지막의 개별 칼라 잉크를 쓰는 제품은 어떨까도 고려해 보고 있는데요.. 그런데 일단, 잉크대 출력수는 괜찮아 보이는데, 헤드 일체형인지 어떤지를 모르겠어서 말이죠..(화질은 포토스마트 프린터니 앞의 2개보단 좋겠는데..) 그게 고민입니다.. 1.앞서 말했다시피, c6380은 헤드 일체형인가요? 분리형인가요? 2.칼라 인쇄일 때, hp910은 9900원 잉크값에 400장 출력이고.. f735는 250장인데요.. 여기서 고민이 생깁니다.. f735가 hp910보다 훨씬 나중에 나온 모델이잖아요.. 새로운 기술인 듀얼 드랍도 채택되었고.. hp910은 그 기술이 채택 안되었구요.. f735가 hp910만큼 출력매수가 같다면 고민 할 필요가 없는데, 하필이면 인쇄매수가 무려 150장이나 더 적어서 말이죠.. 그냥 인쇄장수만 보면 무조건 hp910이겠지만.. f735가 좀 기계적으로도(잉크 잔량 확인 같은) 더 사용이 편해보이고, 새 기술인 듀얼 드랍이란 것이 얼마나 화질에 영향을 끼치는지도 몰라서 말이죠.. 2제품의 화질은 어느 정도 차이가 나나요? 주로 애니를 인쇄하려는데, 그걸 참고하시고 설명해 주심 합니다.. 3.f735란 제품의 설명이 정말 사람 헤깔리게 하는 부분이 있더군요.. 그래서 더욱 혼란스럽게 합니다.. 어떤 분이 하신 제품 설명 중에[대용량 잉크호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기본 카트리지가 부족하시다고 느끼실때는 대용량 잉크를 사용하시는걸 추천해 드립니다] 란 문구가 있는데요.. 여기서 기본 카트리지란 것은 9900원 짜리 그 잉크 카트리지를 말함인가요? 그리고.. 대용량 카트리지란 것은 도대체 어떤 모델의 대용량 잉크 카트리지를 말함인가요? 어떤 모델인지 알려주심 합니다.. (만약 9900원 짜리 카트리지 말고 더 용량 큰 카트리지 있다면, hp910과 서로 비교할 필요도 없이, 무조건 f735 사면 될텐데요..(hp910은 그런 문구가 없으니 말이죠..))

1.6380은 헤드 분리형...엡슨제품하고 거의 흡사한 구조네요. 2.F735가 일반 가정용 시장을 타켓으로 나온 제품이라서 컬러의 출력장수가 250장 일겁니다. HP910과 735의 컬러 출력의 품질 차이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두 제품의 차이를 확이하려면 - 최소 잉크젯 전용지 이상의 품질의 용지와 - 사진인쇄 설정 위의 두가지가 같이 진행 되어야 확인이 될겁니다. 질문자분이 말씀하신 환경이 해당하지는 않을 겁니다. 3.따로 대용량 잉크가 없습니다. 그냥 9900원 짜리가 대용량이라고 생각하세요. 냉정하게 말씀드리면 735호환잉크인 703시리즈는 잘 구하기도 힘듭니다. HP 에서도 910, 735 는 계륵과 같은 제품입니다. 환율이 달러당 900원 정도 할때 제품을 기획하고 런칭을 했습니다. 잉크가 수입이라는거 잘 모르시는데 지금의 환율로는 소모품의 최저 마진도 안나오죠. 그렇다고 광고를 엄청나게 때렸는데 잉크값을 올릴수도 없고 갑갑할 겁니다. 그래서 결과가 910 단종입니다. 조만간 735도 단종 될겁니다. 그냥 말씀드리면 컬러를 많이 뽑는 분이면 910 사세요. 흑백많이 뽑고 가끔씩 복사할일이 있으면 735 사는겁니다. 그런데 빨리 사야 됩니다.. 단종되면 구하고 싶어도 못구하니까요 게인적인 생각은 질문자분의 경우는 910이 더 효과적일듯 싶습니다.



질문에 대해서 정확한 답변 드립니다. 1. 헤드 분리형입니다. 블랙잉크는 피그먼트를 채용해서 형광펜등을 사용해도 번지지 않고, 컬러 잉크는 염료잉크를 사용해서 사진인화에 좋은 제품입니다. dual volume drop이라는 신기술이 채용되어서 5 pl 잉크 방울과 1.3의 잉크 방울 두 개로 표면을 채우기 때문에 화질이 훨씬 향상 되었다고 합니다. 대용량 잉크도 지원하기 때문에, 출력량이 좀 되신다면 대용량 잉크로 출력하시면 더 경제적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2. F735는 현재 hp 제품중 가장 HOT 한 제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근 기자 간담회때 엡손/캐논 들 제품과 장당 출력 유지비 비교를 했었는데..2-5배 정도 저렴한 것으로 나왔었구요..hp 제품들을 통틀어서도 가장 저렴한 수준이라고 합니다. (심지어는 삼성의 모노레이저보다도 약 2배 이상 출력비용 저렴) 출력장수가 250매라고는 하지만, 이게 ISO 기준 문서로 출력시의 양이기 때문에, 일반 컬러문서면 꽤 많은 양을 더 출력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draft 모드로 출력하면 더 되겠지요.. 사진 출력도 품질이 꽤 좋은 것으로 압니다. 판매점에서 출력시연하는 것을 보여줬는데, 일반 인화소에서 뽑은 것 같았습니다..물론, 인화지 인쇄의 경우기 때문에, 애니를 일반 A4 용지 등에 인쇄하실 경우에는 좀 달라질 수 있을 것입니다. 3. F735 제품(복합기)과 D730(프린터-HP910 후속) 제품은 기본 잉크 자체가 대용량으로 HP에서 출시한 제품입니다. 그래서 대용량잉크가 따로 없습니다. 지금 잉크 어드밴티지 제품(F735, D730) 제품 구입하시면 검정색 잉크 하나 더 주는 프로모션 한다고 합니다. 만약 유지비에 대해서 고민 많으시면 F735나 D730.. 화질이면 C6380 구입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by Anna 안나 2009. 1. 31. 23:07
프린터를 하나 장만하려고 하는데요, 여러가지 알아보다가 F735를 알게됐네요, 여기서 질문이요~ 1. 이 복합기가 경제성면에서 좋다는데 다른 잉크젯 프린터에 비해 정말 뛰어난 성능인가요? 2. F735가 CD/DVD 표면 인쇄기능이 있나요? 3. HP F735 이거랑 캐논 IP4680 이거랑 어떤게 좋을까요? 캐논은 해상도가 좋다고 하고 HP F735는 경제성면에서 좋다고 하고,,, 추천 해주세요~


1.네 잉크젯 프린터 중에서 가장 경제성이 뛰어난 프린터가 hp 900 910 입니다. 그 기술을 복합기에 적용한것이 735 입니다. 잉크젯 복합기 중에서 가장 경제적인 기종입니다. 한마디로 충전 하는 분들이 가장 싫어하는 모델입니다. 2.표면인쇄 안됩니다. 3.어차피 요즘의 잉크젯 프린터나 복합기의 해상도는 최대 4800은 지원됩니다. 일반 사람의 눈으로 1200dpi 이상은 구별하기 힘들겁니다. 전 735 한표 입니다. 다른거 다 필요없이 잉크값 하나로 그냥 끝입니다.
by Anna 안나 2009. 1. 31. 23:05
무료 다이어리 프로그램, 뭐가 좋을까?뭐가 ?을까? | 2009/01/19 20:22 | Posted by 어떤오후

새해를 맞이하는 많은 분이 가장 처음 하는 일이 일 년간의 책임을 다한 다이어리를 새것으로 바꾸는 것이죠.

직장생활을 하는 저도 해마다 회사에서 지급하는 다이어리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저 같은 경우엔 일년이 다 되도 다이어리의 반도 사용하지 않아 선물로 들어오는 다이어리마저도 부담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업 무 시간의 대부분을 컴퓨터 앞에서 보내는 저로서는 실제 다이어리보다 PIMS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몇 년 전까지는 MS 아웃룩을 애용했었는데 프리웨어에 관심을 두고부터는 왠지 MS라는 공룡이 싫어진 관계로 지금은 아래에 소개될 "PIMBox" 라는 프리웨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PIMS는 Personal Information Management System의 약어로 개인의 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해 주는 종합 시스템을 말하며 Microsoft Office Outlook이나 국산인 "블루노트", "어깨동무"등 있는데 모두 상용 프로그램입니다.

따라서 본 블로그의 주제답게 2009년 새해를 맞아 무료로 배포되는 프리웨어 중에 안정성과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무료 PIMS 프로그램을 소개하니 많은 애용 바랍니다.


1. PIMS의 대명사 'EssentialPIM'
"EssentialPIM"은 일정관리 기능 외에 Today, ToDo, 노트, 주소록 기능을 갖춘 한글을 지원하는 외국산 무료 프로그램입니다.

압 축파일을 푸는 것만으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Portable version”도 공개되고 있어 USB 메모리 등에서 쉽게 사용 가능합니다. 암호 보호 기능으로 개인 정보를 보호할 수 있고 아웃룩에서 사용하던 정보와 EXCEL 등에서 관리하던 연락처정보를 쉽게 가져오기/내보내기 하는 등의 편의기능도 제공합니다.

단, e-mail 보내기/ 아웃룩 및 구글 캘린더 동기화 등의 기능은 프로버전(상용)에서만 지원합니다.

☞ 홈페이지 바로가기
☞ 프로그램 특징
- 다양한 형식의 가져오기/내보내기 지원
- 다양한 범주 및 계획에 COLOR 지원
- 달력 형태로의 출력
- 트리형식의 노트 지원 (이미지, 표 삽입 가능)
- 일정관리
- 알람 지원
- ToDo
- 주소록
- 한글지원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지원하지 않으므로 아래 첨부파일을 다운하시길)
EssentialPIM_2_8_Korean_LangFile.rar(C:\Programiles\EssentialPIM\Languages에 압축을 푸세요)

(1/11) 메인화면 - 오늘 일정과 해야 할 일이 초기화면에 나타남 메인화면 - 오늘 일정과 해야 할 일이 초기화면에 나타남 작업 등록 - 우선순위, 진행도, 다양한 범주로 효율적인 스케쥴관리가 가능 일간 일정 - 시간대 별로 관리 월간 일정 - 하루 이상의 스케쥴은 마우스로 드래그 한 후 범위 지정이 가능 일정 관리 - 등록된 일정은 list화 되어 효율적으로 관리 해야 할 일 노트 - html link 및 표, 그림 삽입등의 다양한 기능을 제공 연락처 관리 - 외부 파일 불러오기/내보내기 가능 휴지통 - 삭제된 일정의 복원은 다른 pims와 차별화된 기능 프로그램 설정 화면 일정 인쇄


2. 강력한 노트 기능을 자랑하는 'AM-Notebook'
"AM-Notebook"은 "EssentialPIM"과 같이 일정관리/ToDo/노트/주소록/한글지원 기능을 갖춘 외국산 프로그램입니다.

프 로그램명에서 알 수 있듯이 "EssentialPIM"과 달리 노트기능이 주가 되고 부가 기능으로 일정관리 등이 제공되고 있어 "EssentialPIM"에 비해서 이러한 기능은 조금 떨어지지만 EXCEL 처럼 spreadsheets기능을 제공하는 등의 강력한 노트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 e-mail 보내기 외에 기타 다양한 기능은 프로버전(상용)에서만 지원합니다.

☞ 홈페이지 바로가기
☞ 프로그램 특징
- 탭형식의 노트 및 Spread Sheets (수식 가능) 지원
- 일정관리
- 알람 지원
- ToDo
- 주소록
- 한글지원
(1/7) 월간 일정 - EssentialPIM 과 유사 월간 일정 - EssentialPIM 과 유사 해야 할 일 관리 노트 관리 노트 - Spread Sheets 화면 연락처 관리 프로그램 설정 일정 인쇄 - EssentialPIM에 비교하면 품질은 떨어짐
3. 실제 필요에 의해 프로그래머가 직접 제작한 'FreeScheduler'
"FreeScheduler"는 다양한 반복일정의 설정이 쉽고 일별, 주별, 월별 화면 등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일정관리 프로그램으로 제작자가 실제 필요에 의해 개발했고 사용자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한 실용적인 프로그램입니다. 그룹별 분류로 관리하는 명함관리/주소록과 트리구조로 관리하는 서식기능이 있는 메모관리 기능외 FTP 지원하여 어느곳에서나 자유롭게 동일한 자료로 스케줄러를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 무료 프로그램입니다.

☞ 홈페이지 바로가기
☞ 프로그램 특징
- 다양한 일정의 반복설정 및 관리 기능
- 일정과 기념일의 예고기능(D-Day, D+Day)
- 명함관리/주소록 (엑셀불러오기, 엑셀로 출력)
- 메모를 트리구조로 체계적으로 관리
- FTP 지원
- 자료파일 위치 사용자 지정가능 및 네트워크 공유 가능
- 일정 및 추진사항에 파일 및 인터넷URL 링크기능
- 일별메모 관리, 월별메모 관리
- 주별, 월별 보기 및 편집 기능
- 일정의 알람기능, 일정외 하루 34건까지의 알람기능(알람프로그램기능)
- 자료의 백업 및 복구기능
- 자료의 압축 기능
- 비밀번호 사용 선택 기능등 보안 강화
(1/9) 초기 화면 - 오늘의 특기사항, 시간대별 일정 표시 초기 화면 - 오늘의 특기사항, 시간대별 일정 표시 월간 일정 특기 사항 관라 - 공휴일/기념일 등을 관리 일정별 알람 기능 설정 타이머 알람 기능 명함관리 - 라벨인쇄가 가능 메모 관리 - 간단한 문서 작성 FTP 지원하여 어느곳에서나동일한 자료 사용 프로그램 설정
4. 다양한 기능과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사과나무 다이어리'
"사과나무 다이어리"는 주소록/전화번호부, 일정/기념일관리, 작업관리, 일기장, 자료관리, 금전출납부, 공과금관리, 우편번호부, 날짜계산, 도량형환산 등 상당히 다양하면서도 유용한 기능들이 포함되어있는 개인정보관리시스템(PIMS)입니다.

직 관적인 인터페이스로 상당히 빠른 처리 능력을 갖춘 "사과나무 다이어리"를 실행하면 오늘의 일정과 음/양력 기념일 내용이 팝업으로 나타나고 트레이에 사용자가 설정한 Icon이 등록됩니다. 트레이에 등록된 Icon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면 사과나무다이어리에서 제공되는 프로그램 메뉴가 나타나는데 메뉴에서 실행하고자 하는 항목을 선택하여 해당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됩니다.

☞ 홈페이지 바로가기
☞ 프로그램 특징
- 주소록/ 전화번호부
- 일정/기념일관리
- 작업관리
- 일기장
- 자료관리 (노트)
- 금전출납부
- 공과금관리
- 우편번호부, 날짜계산, 도량형환산 등의 부가기능
- 월간 일정 배경화면으로 변경
(1/13) 프로그램 실행 후 트레이에서 메뉴 선택 프로그램 실행 후 트레이에서 메뉴 선택 일별일정/기념일관리 - 일자별 일정 및 음/양력 기념일을 등록하고 관리 주간/월간일정 관리 - 해당 월의 일정과 해당 월의 각 주별 일정을 관리 주소록/전화번호부 - 인명 및 상호별 주소와 전화번호 및 기타 자료를 등록하고 관리 작업관리 - 기간별 작업내역을 등록/관리 일기장 - 일자별로 일기를 등록/관리하는 RTF 기반의 워드프로세스 금전출납부 - 금전출납부 종류별 입/출금과 잔액을 관리하는 프로그램이다. 공과금관리 - 세금이나 신용카드대금, 각종 활부금등 앞으로 내야할 금전적 내역들을 등록하고 관리. 우편번호부 - 동명과 우편번호 타이틀을 클릭하면 정렬이 가능. 날짜계산 - 기준일과 경과일 사이의 날짜, 시간, 분, 초 등을 계산. 단위 환산 환경설정 사용설명서
5. 차별화된 개인관리 프로그램 'LifeManager'
"LifeManager" 는 일정 및 할일(To Do)관리를 기본으로 한 GTD기반의 포괄적인 개인관리 프로그램입니다.
- GTD는 효율적인 자기관리 (Get Things Done)를 이야기합니다. "LifeManager"는 일정관리, 프로젝트관리, 할일관리, 경조사/기념일 관리(음력포함), 일일기록(일기장), 메모, 연락처(주소록)등을 제공합니다. LifeManager는 GTD 시스템에 최적화된 프로그램이긴 하지만, 일반적인 용도의 할일(To Do)이나 일정관리등으로만 사용해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은 프로그램이라고 개발자는 밝힙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용도로 사용하면서, 시간이 날 때마다 프로그램 내의 GTD의 개념을 하나씩 익혀서 적용해 본다면, 자기관리에 더욱 생산적이고 능률적인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 홈페이지 바로가기
☞ 프로그램 특징
- 할일(To Do)이 아닌 다음행동(Next Action)의 관리
- 일별보기(Today)와 주간보기 지원
- 프로젝트 리스트 지원
- Contact(주소록)의 Contact 히스토리 보기
- Journal(일기장)의 과거일기 및 과거일정 검토 기능
- 카테고리(분류)가 적용된 메모장
- 강력한 기념일 관리
- GTD기반의 업무흐름도표 적용
- 강력한 검색기능
(1/8) 초기화면 - Today화면과 주간보기 화면으로 모든 업무나 달력의 특정정보를 한눈에 파악 초기화면 - Today화면과 주간보기 화면으로 모든 업무나 달력의 특정정보를 한눈에 파악 다른 PIMS에서 지원하는 일정/약속과 할일(To Do)이라는 분리된 개념을 '다음행동'이라는 하나의 개념으로 관리 프로젝트리스트 - 목적을 이루기위해 이루어지는 모든 구체적인 다음행동(할일)을 체계적으로 관리 연락처 관리 - 카테고리별로 관리할 수 있는 주소록에서는, 해당 항목과 이루어진 지난 모든 기록을 관리 카테고리별로 분류가 가능한 메모장은 간단한 참고용 메모나 기록등을 할 수 있다 수집함(INBOX), 추후확인리스트, 언젠가/어쩌면리스트에서는 GTD의 업무흐름도표가 포함되어 있어 이것을 따라가기만 하면, 실제 일처리를 쉽게 관리 강력한 검색기능으로 LifeManager에서 관리되는 모든 항목을 한번의 클릭만으로 쉽게 검색 환경설정 화면 6. 멋진 스킨을 지원하는 '네오 다이어리'
"네오 다이어리"는 일정관리와 메모, 연락처, 일기 등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일정관리 프로그램입니다. 깔끔한 인터페이스와 다양한 스킨을 지원하며 사이트관리, Post It 등의 부가 기능을 제공하며, 글자, 색상, 보안등 사용자의 편의에 따라 프로그램을 설정하여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홈페이지 바로가기
☞ 프로그램 특징
- 달력
- 일정 관리
- 메모
- 일기
- 연락처 관리 (외부 파일 가져오기 지원)
- 사이트 관리 (아이디/암호 관리)
- 이메일 체크 (POP3)
- DDay
- 시계
- 작업관리
- 멀티 유저 지원
- 날짜 계산
- 달력 인쇄
- 스킨 변경
(1/13) 초기 화면 초기 화면 다양한 스킨 지원 일정 및 작업관리 - 기간별 작업을 우선순위오 작업상태등으로 관리 일정 상세 보기는 시작 날짜와 끝 날짜 안에서 반복 횟수 및 작업관리, 알람설정이 가능 팝업 메뉴에서 메모를 클릭하면 포스트잇이 생성 등록한 메모를 효율적으로 관리 일기장 - 툴바를 이용해 글자크기와 색깔 지정 기념일 관리 -매년 반복되는 기념일인 경우에는 매년 반복을 체크 연락처 관리에서는 외부파일(CSV)도 지원 가능 즐겨 찾는 사이트 관리에서는 해당 사이트의 아이디/암호 관리가 가능 메일서버(POP3)를 지원 D-DAY 관리 프로그램 설정 화면
7. 아웃룩(Outlook) 그 이상을 원한다면 '핌박스(PIMBox)'
"핌박스(PIMBox)"는 아웃룩에 버금가는 기능들을 USB메모리에 휴대하며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는 무료 PIMS 프로그램으로 잦은 외근이나 출장 시 간편하게 개인정보, 일정, 메일, 주소록 등을 "핌박스"는 아웃룩에 버금가는 기능들을 USB 메모리에 휴대하며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는 무료 PIMS 프로그램으로 잦은 외근이나 출장시 간편하게 개인정보, 일정, 메일, 주소록등을 확인할수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핌박스(PIMBox)의 대표적인 기능은 메일관리/연락처관리/일정관리/북마크 관리로 아웃룩과 유사한 인터페이스로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북마크기능에 RSS 리더 기능까지 탑재가 되어 블로거 분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장점이 있습니다.

☞ 홈페이지 바로가기
☞ 프로그램 특징
- 이메일 관리를 위해 SMTP/IMAP/POP3 지원
- 스팸 차단 엔진 내장 및 SSL/TLS 지원
- RSS 리더와 북마크 관리 기능 제공
- 유즈넷으로 알려진 뉴스그룹 지원
- 편리한 일정관리와 해야할 작업 기능 제공
- 체계적인 개인 주소록 관리 제공
- 트레이 수행 및 자동 알림 기능 제공
- 자동화 투데이 기능 (Dual 기능)
(1/10) 초기 메뉴
by Anna 안나 2009. 1. 28. 00:09
여러가지 쓸만한 G메일 관련 그리즈몽키 스크립트를 합쳐 확장기능으로 만든 Better Gmail 2가 업데이트 됐습니다. 새롭게 추가된 기능으로는 다음 사항이 눈에 띄네요. 파이어폭스 3.0 지원HTML Signature (HTML 서명 넣기) <-- 언어를 영어로 선택해야 작동하네요.Filter Assistant (메시지창 안에서 필터 추가) <-- 이것도 언어가 영어일때 작동Gmail Redesigned 스킨
Gmail Redesigned 스킨은 정말 킹왕짱 멋집니다.. ㅎ
이밖에 Better Gmail 2의 쓸만한 기능을 보면..
Inbox Count First : 읽지 않은 메일 숫자를 탭 앞에 먼저 보여줍니다.
Add Row Highlights : 마우스 커서가 위치하는 메시지 줄을 하이라이트 시켜줍니다.
Attachment Icons : 첨부파일 종류를 아이콘으로 표현해서 쉽게 알아 볼 수 있습니다.
Folders4Gmail : 라벨을 트리 형식으로 관리 할 수 있습니다. Dad를 Family 하부 라벨로 넣으려면 Family/Dad 형식으로 라벨을 바꿔주면 됩니다.
그밖에.. Compose mailto: Links in Gmail : mailto 링크를 G메일로 연결해 줍니다. Hide Spam Count : 스팸 메시지 카운트를 숨겨줍니다. Hide Invites Box : G메일 초대 상자를 사이드바에서 숨겨줍니다. Macros, Macros Modified : 두 기능 모두 G메일에 몇가지 단축키를 더해줍니다. ?키와 h키를 누르면 도움말이 나와요. Gmail Blue와 Grays and Blues 스킨도 지원합니다.
파이어폭스와 G메일을 같이 쓰신다면 참 좋은 선택인것 같습니다.. ^^;
by Anna 안나 2009. 1. 28. 00:08
utorrent-iam_csh.e. . . utorrent-iam_csh.l. . .
토렌트라는 무료 p2p 프로그램을 소개하겠습니다. (전 대충 구하기 어려운 자료를 구할 때, 사용합니다. 속도 양호한 편입니다.) 이 포스팅을 끝으로 내년 2월 초까지 잠수 좀 타겠습니다. ~~~~~~~~~~~~~~다운로드 및 사용방법~~~~~~~~~~~~~~~~ 1. 토렌트 설치파일, 언어팩(한글어 사용을 위해서 다운 받아야 됨)을 포스트 오른쪽 상단에 올려놨으니깐, 그걸 다운 받으세요. utorrent-iam_csh.exe(토렌트 설치파일임), utorrent-iam_csh.lng(언어팩임) 다운 받으시면 파일명에 붙은 -iam_csh 요건 반드시 삭제해 주세요. 참고> 제가 올린 파일을 다운 받기 싫으신 분들만 읽으세요. http://www.utorrent.com/download.php ←제가 올린 파일을 다운 받기 싫으시면 여기서 다운 받으시고, 언어팩 파일명은 dl.php요건데.. 파일명을 utorrent.lng로 바꿔주세요. 2. 우선 utorrent.exe 파일로 토렌트를 설치합니다. 설치가 끝나면 프로그램을 종료하고 토렌트가 설치된 Program Files 폴더의 uTorrent 폴더에 들어가서 언어팩인 utorrent.lng 를 그냥 집어 넣습니다. 참고> 뭔소린지 모르시는 분만 읽으세요. 대부분 위치가 C:\Program Files\uTorrent 여길 겁니다. 뭔 소린지 모르시겠는 분은 그냥 주소창에 C:\Program Files\uTorrent ←이걸 복사해서 붙여넣기 해서 엔터치세요. 그리고 utorrent.lng 얘를 집어 넣으세요. 3. 이제 설치된 토렌트를 실행합니다. 한글이죠?^-^ㅋ 이제 자료의 홍수를 온 몸으로 느껴 볼 차례입니다. http://www.movierg.com/ ← 한국 토렌트 사이트인 무비알지(영화, 게임등), 회원가입필요(개인정보필 요X) http://www.youtorrent.com/ http://www.torrent-finder.com/ http://www.mininova.org/ http://isohunt.com/ ←괜찮음 http://torrentz.com/ http://thepiratebay.org/ http://btjunkie.org/ http://torrentportal.com/ http://www.gamestorrents.com/ http://extratorrent.com/ http://fenopy.com/ http://www.deviloid.net/ http://www.seedpeer.com/ http://www.snarf-it.org/ http://www.bushtorrent.com/ http://torrentfreak.com/ www.pizzatorrent.com ↑ 위 주소 중 아무거나 클릭해서 다운받길 원하는 파일을 검색합니다. (대충 위 사이트들은 토렌트 파일을 공유하는 사이트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운을 원하는 파일을 찾으셨으면 다운 받습니다(바탕화면처럼 눈에 띄는 곳에 다운받습니다) ↑ 다운 받으면 대충 이렇게 생긴 것이 생기는데..... 두번 상콤하게 더블 클릭해줍니다. ↑ 더블 클릭하면 요런게 생긴 것이 뜨는데, 상콤하게 확인을 눌러줍니다. (위에 보면 압축 파일, 텍스트 파일 있죠? 앞에 보면 다 체크 되어있죠? 그걸 체크 해제시키면 걔는 안 받겠다는 소리가 됩니다) ↑확인을 누르면 요렇게 다운이 진행됩니다.
by Anna 안나 2009. 1. 23. 18:51
남들 다 아는 얘기를 이제 와서 뒷북치는건 아닌가 싶어 걱정스럽습니다만 혹시 모르시는 분이 있을까 싶어 조심스레 이야기를 꺼내봅니다.

요 즘 주로 쓰는 브라우저는 구글 크롬입니다. 구글 크롬은 소문대로 매우 작고 빠른데다, 화면시작시 또는 새탭을 열면 시작페이지를 보여주는게 아니라 자주가는 페이지를 한 9개쯤 보여주는데요, 이런저런 기능때문에 확실히 IE나 파이어폭스보다 손이 많이갑니다. 은행이나, 기타 Activ-X를 사용하지 않으면 안되는 싸이트를 제외하곤 거의 구글 크롬을 이용합니다. 디자인도 깔끔하고요.

파 이어폭스는 구글크롬이나, IE에 비하면 디자인이 칙칙한 면이 있기도 하거니와 IE나 구글 크롬처럼 메뉴바나 도구모음이 좀 구태스러워서 면적을 많이 차지해서인지 화면이 갑갑하달까요, 그래선지 구글 크롬이 나온 후로는 손이 잘 안가집니다.

그런데, 오늘 파이어폭스 테마를 검색하던중, 재미있는 것을 발견했네요. Vista-aero 란 테마의 스샷을 보니 비스타의 IE처럼 나오는군요, 설치를 했습니다.

설치를 하고 나니 모든 아이콘이나 도구모음들이 IE와 똑같아집니다. 호...


근데 맨 위의 메인메뉴는 없어지지 않습니다. IE에선 이걸 없애고 탭표시바 오른쪽에 기능을 몰려놨죠. 스샷에는 분명히 메인메뉴가 안보이는데...

검색을 해보니 파폭에서 메인메뉴 감춰주는 부가기능이 있더군요. Hide Menubar 란 부가기능입니다. 이 둘을 설치하면 감쪽같이 파폭이 IE로 둔갑합니다. 지금 글을 쓰면서도 이게 파폭을 쓰는건지 IE를 쓰는건지 잘 모를지경입니다. 왼쪽이 맨 구석의 브라우저 아이콘만 아니라면 전혀 구분이 안가네요.

이건 IE 화면


요게 파폭화면

by Anna 안나 2009. 1. 9. 21:31
※ 다음방법을 실행하기전에 이전상태를 기록해놓습니다.
혹 안되는경우를 대비하여 기록하시면서 진행하시고
나중에 안될? 복구가 가능하도록..^^

답변입니다. 길어보여도 간단합니다 ^^ ;;; 이해 못하시는분들을 위해 아주자세히 쓰게되어 이렇게 복잡하게 ?네요^^;; 실행->cmd->실행->도스창에서 ipconfig 입력->
IP Address. . . . . . . . . . . . : 222.209.219.2
Subnet Mask . . . . . . . . . . . : 255.255.255.0
Default Gateway . . . . . . . . . : 61.209.219.1
(예를들어서 저렇게뜨게됩니다 ^^ 당연히 본인은 위에꺼와 다르게 나옵니다.) 내 내트워크 환경->네트워크 연결 보기->연결되있는 인터넷아이콘 오른쪽마우스키로 속성 클릭 ->항목중에 인터넷 프로토콜(TCP/IP) 더블클릭-> 체크창에서 다음 ip주소 사용 선택 -------------------------------- IP 주소 : 222.209.219.2 서브넷 마스크 255.255.255.0 기본 게이트 웨이 61.209.219.1 ------------------------------------ 위는 예로 한것입니다 프로그램 다운>> 다운로드 아이피 보는 프로그램 다운>> 다운로드 다운로드 클릭 하신후 압축 해제후 나오는 폴더를 들어가 ipscan 라는 프로그램을 실행합니다. 프로그램이 실행되었으면 이제 IP range 항목에 자신의 아이피주소 를 써줍니다. (아이피를 모르시면 위에 아이피 보는 프로그램을 다운해서 자신의 아이피를 알아보세요^^) 쓰게되면 이렇게 되겠죠?? IP range : 222.209.219.2 [위를 예로한것입니다] 그후에 바로옆에 to 하는 항목이있습니다. 그쪽에도 똑같이 써줍니다. 쓰게되면 이렇게 되있겠지요?? IP range : 222.209.219.2 to 222.209.219.2 이렇게 되있을껍니다. 이제 아이피맨뒤를 수정해야하는데요 ^^ 예로한 숫자를 보시면 맨마지막에 2라고 보이실겁니다. 222.209.219.2 실행되어있는 ipscan프로그램에서 이렇게 변경해줍니다. 마지막숫자만요! 예) IP range : 222.209.219.1 to 222.209.219.255 <<자신아이피에서 맨마지막만 저렇게 바꿔주세요 ^^ 저처럼 위에처럼 똑같이 숫자쓰시면안됩니다!! 본인의 아이피를 적어주신후 마지막 숫자 1 하고 숫자 255만 변경하라는거에요 ^^ 다되셨으면 프로그램 오른쪽 상단에 Start [스타트] 눌러주세요! 만약 예 아니오 누르는게 나오게되면 예를 눌러주시구요 ^^ 몇초만 기다리시면 아이피들이 쭈루룩~~나타납니다 ㅎ 동그라미로 빨갛게 되어있으면 쓸쑤있는 아이피구요. 파란색으로 동그랗게 되어있으면 다른사람이 쓰구있는겁니다. 빨간색중에 자신이 하고싶은 아이피를 기억하시구요 ㅎ 프로그램 켜놓아도 상관없습니다. 이제 컴퓨터에 인식 시킬차례입니다. 내 내트워크 환경->네트워크 연결 보기->연결되있는 인터넷아이콘 오른쪽마우스키로 속성 클릭 ->항목중에 인터넷 프로토콜(TCP/IP) 더블클릭-> 체크창에서 다음 ip주소 사용 선택 여기서 IP 주소 : 222.209.219.2 서브넷 마스크 255.255.255.0 기본 게이트 웨이 61.209.219.1 이렇게 되있습니다. 프로그램에서 ?은 아이피를 ip주소에 써넣어주세요 ^^ 저는 예를들어서 80으로변경했습니다. 바꾸게 되면 이렇게 바뀌지요 ? IP 주소 : 222.209.219.80 서브넷 마스크 255.255.255.0 기본 게이트 웨이 61.209.219.1 [%% 서브넷 , 기본게이트 확인은 실행->cmd->실행->도스창에서 ipconfig 입력 여기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
이제 확인을 누른후 로컬 영역 연결 속성도 확인눌러주세요. 이제 변경되었나 인터넷을 한번 켜봅니다. 만약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았다면 다시 내 내트워크 환경->네트워크 연결 보기->연결되있는 인터넷아이콘 오른쪽마우스키로 속성 클릭 ->항목중에 인터넷 프로토콜(TCP/IP) 더블클릭 해주세요. 취소 위에 고급이라는 메뉴가있습니다. 눌러주시구요 ~기본 게이트 웨이에 아무것도 없다면 추가를 눌러주세요~ 눌러주시면 게이트웨이 주소를 쓰게됩니다. 위에 ipconfig 확인 창에서 나오는 기본 게이트 웨이 영어로 나오게 됩니다. 도스창에서 3번째꺼가 게이트웨이 주소입니다. 그주소를 써넣어주세요~ 그리고 추가! 눌러주신후 다시 확인! 네트워크 모두확인 눌러 창을 꺼주신후 다시 인터넷을 시작해보세요~ 인터넷이 됩니다. 당연히 아이피도 변경되어있죠 ^^ 아이피확인기에서 한번 확인해봅시다. 변경된걸 보실수가있습니다^^ . 에고 ㅠ 팔아파라.. 성공하셨길 바랍니다 ^^
by Anna 안나 2008. 12. 14. 19:57
케이블 인터넷을 쓰고있는데 아이피를 바꾸고자 검색해서 많은 방법을 써봤찌만 않바뀌네요. 결국 시간투자 끝에 알아냈는데 혼자 알아두기엔 아까운것같아서 ...... 내컴퓨터(우클릭속성>하드웨어)---->장치관리자---->네트워크어댑터---->랜카드등록정보(내어댑터우클 릭 속성)---->고급---->네트워크주소 (우측 값(v) )란에 12자리 000000000000 입력하시고 확인 기달리시면 자동으로 주소가져오기를 읽어냅니다... 여기서 맨끝자리를 1.2.3 (000000000001)중에 하나입력하실때마다 아이피 주소가 바뀝니다.. 바뀐아이피 확인은 시작>실행란에 cmd 도스창 띄우시고 >ipconfig입력하시면 주소나오니까 1.2.3 번갈아가면서 바뀔때까지 해보세요.... 이상 아이피 바꾸는법이였습니다..............
by Anna 안나 2008. 12. 14. 19:56
간단한 예제를 통해서 activeX컨트롤이 어떻게 작성되고 사용되는지에 관해서 알아보도록 한다. 다음은 shape컨트롤과 textbox를 혼합한 새로운 컨트롤을 작성하는 과정이다. [파일-새 프로젝트]메뉴를 선택한 후, 새 프로젝트 대화상자에서 [activeX 컨트롤]을 선택한다. 그러면, 사용자 컨트롤을 작성할 수 있는 폼을 볼 수 있다. 아래와 같이 shape와 textbox를 사용해서 아래와 같은 activeX컨트롤을 디자인한다. 속성설정
프로젝트명 : MyControl shape1
└ borderStyle : 1 - 단색
└ fillColor : 원하는 특정색
└ fillStyle : 0 - 단색
└ shape : 3 - 원형 text1
└ text : userControl 테스트
└ backColor : 원하는 특정색
└ borderStyle : 0 - 없음 userControl
└ name : shapeLabel
└ backStyle : 0 - 투명 다음은 shapeLabel컨트롤을 테스트하기 위해 [파일-프로젝트 추가]메뉴를 선택한 후, [프로젝트 추가]대화상자에서 표준exe를 열어 현재 프로젝트에 새로운 프로젝트를 추가한다. 추가한 프로젝트 이름은 "testProject"라고 설정한다. 이 상태에서 form1에 shapeLabel컨트롤을 사용할 수는 없다. 사용한다 하더라도 크기가 엉망으로 되기 때문에 userControl의 resize이벤트에 폼에 사용될 크기를 조정하도록 하는 코드가 추가되어야 한다.
즉, userControl의 크기와 text1을 감싸고 있는 shape1의 크기에 따라서 각기 다른 크기가 resizing되어야 한다. '크기의 변화에 반응하는 userControl 이벤트 프로시저
Private Sub UserControl_Resize()
Dim wid As Double '너비를 나타내는 변수
Dim hei As Double '높이를 나타내는 변수
Dim X As Double '텍스트박스 x좌표
Dim Y As Double '텍스트박스 y좌표 'shape의 크기를 userControl의 변화에 꽉차게 한다.
Shape1.Move 0, 0, ScaleWidth, ScaleHeight X = ScaleWidth / 4
Y = ScaleHeight / 4
wid = X * 2
hei = Y * 2 'text의 모서리가 shape에 꽉차게 한다.
'text1.move left, top, width, height의 syntax를 따른다.
Text1.Move X, Y, wid, hei
End Sub 크기조정에 대한 부분이 끝나면 shapeLabel컨트롤에 속성을 추가한다.
이 속성은 public속성을 가지게 될 것이며, textbox의 text속성을 사용하도록 한다. 일단, userControl코드창이 활성화된 상태에서 [도구-프로시저 추가]메뉴를 선택해 프로시저 추가대화상자에서 아래와 같이 입력한다. 속성설정
이름 : text
형식 : property
범위 : public userControl코드창에서는 자동적으로 property get과 property let프로시저가 생성된다. 각 프로시저에 다음 코드를 작성한다. Public Property Get text() As String
text = Text1.text
End Property Public Property Let text(ByVal newText As String)
'newText를 통해서 text1에 새로운 text를 추가할 수 있다.
Text1.text = newText PropertyChanged "text" '속성이 바뀌었다는 것을 컨테이너에 통보
End Property 일반적으로 우리는 표준컨트롤을 폼에 추가시킨 후, 속성창을 사용해 속성을 설정하게 된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만든 shapeLabel의 속성창을 만들기 위해서는 속성페이지라는 것을 사용해야 한다. 속성페이지를 추가하기 위해 프로젝트 탐색기창에서 shapeLabel을 선택한 후, 마우스 우측클릭을 통해 [추가 - 속성페이지]를 선택한다.

추가된 속성페이지의 이름은 propertyGeneral로 설정하고, caption속성은 general로 변경하도록 한다. 속성페이지는 저장시에 pag확장명을 사용해서 저장이 된다. 디자이너 제목표시줄에 name속성대신 속성페이지의 caption속성을 나타낸다는 것을 제외하고는 속성페이지 디자이너는 컨트롤 디자이너와 비슷하다. 다음으로 propertyGeneral의 속성페이지에 다음 표에 있는 컨트롤과 속성을 이용해 아래와 같이 디자인한다. 속성설정
text1
└ name : txtCaption
label1
└ caption : 글을 넣어 주세요. 속성페이지 디자인을 마쳤다면, 아래와 같은 코딩을 통해서 속성값을 얻을 수 있다. 일단은 하나의 컨트롤만을 선택할 것이다. Private Sub PropertyPage_ApplyChanges() '선택사항 적용시
'선택된 특정컨트롤을 사용하여 개체변수로 사용한다.
Dim objControl As Variant For Each objControl In SelectedControls
objControl.text = txtCaption.text
Next
End Sub Private Sub PropertyPage_SelectionChanged() '컨트롤선택 바뀜시
'현재 선택된 컨트롤의 목록속에 처음 컨트롤의 text를 표시한다.
txtCaption.text = SelectedControls(0).text
End Sub 'txtCaption의 텍스트박스의 속성변화에 따라 반응이 가능하다.
Private Sub txtCaption_Change()
'페이지 속성의 변화유무는 속성페이지 대화상자의 적용단추를 조절하여 변화한다.
Changed = True '텍스트내용이 변화되었을 때, [적용]단추가 사용가능하다.
End Sub 속성페이지를 shapeLabel컨트롤에 연결해야만 위에서 정의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속성페이지 연결 대화상자를 열기 위해 일단, 프로젝트 탐색기창에서 shapeLabel을 두번 눌러서 디자이너를 연 후, 속성창에서 propertyPages속성을 두 번 누르면 속성페이지 연결대화상자를 볼 수 있다. 연결가능한 속성페이지에 "propertyGeneral"을 선택하고 연결을 종료한다. 도구상자에 shapeLabel컨트롤을 보이게 하려면 반드시 사용자 컨트롤 디자인모드를 닫아야 한다. 다음은 form1을 활성화시켜 shapeLabel컨트롤을 추가한다. 폼에 추가된 shapeLabel의 속성창을 보려고 하면, 연결했던 속성페이지가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럼 위의 텍스트상자에 개체의 text가 나와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간단히 자신이 넣고 싶은 문자를 넣고 [확인]버튼을 누르면 shapeLabel컨트롤의 내용이 바뀌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표준컨트롤을 보면 click, mouseUp등과 같은 이벤트를 가지고 있다. 마찬가지로 userControl에도 이벤트를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
이는 어떤 프로그램에서도 shapeLabel과 같은 컨트롤을 ocx형태로 사용할 수 있으며, click과 같은 이벤트를 통해서 userControl을 실행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userControl 코드창에 다음과 같은 코드를 작성한다. Option Explicit
Public Event aclick() 'aclick이벤트 생성 Private Sub Text1_Click()
RaiseEvent aclick
End Sub 위의 경우, shapeLabel컨트롤에서 textbox를 클릭했을 경우의 이벤트이고, 다음은 주위배경을 클릭했을 경우 생기는 event에 관한 코딩이다. 이를 위해서는 userControl의 mouseUp이벤트를 선택하면 된다. Private Sub UserControl_MouseUp(Button As Integer, Shift As Integer, X As Single, Y As Single)
'shape컨트롤의 원밖의 부분은 무시, 마우스 포인터가 위치하는 값과 배경색이 같으면 이벤트
If Point(X, Y) = Shape1.FillColor Then
RaiseEvent aclick
End If
End Sub form1의 shapeLabel컨트롤 중 하나를 선택해서 클릭이벤트를 추가한다. 아래와 같은 코드를 간단히 추가함으로 이벤트의 추가가 가능하게 된다. Private Sub shapeLabel1_aclick()
MsgBox "컨트롤을 누르셨어요. " & Chr(10) + Chr(13) & shapeLabel1.Text
End Sub form1을 실행시켜 shapeLabel컨트롤을 클릭하여 테스트한다. 특정폴더로 옮길시, 요소를 못 읽는 경우가 있는데 두 프로젝트를 로드해주면 해결된다. 이로써 userControl에 속성과 method와 event를 모두 추가해 보았다. 이 것을 토대로 [파일-myControl.ocx만들기] 메뉴를 눌러 여러 폼에서 shapeLabel컨트롤을 사용할 수 있다.
by Anna 안나 2008. 12. 5. 23:15
파이어버그(firebug)와 관련된 5가지 익스텐션을 소개해드립니다.


1. YSlow (다운로드)




가장 잘 알려져있는 firebug 익스텐션인 YSlow입니다.

yahoo에서 발표한 웹사이트 최적화 항목들에 대해서

해당 홈페이지가 어떤 등급을 나타내는지 보여줍니다.

이를 통해서 자신의 웹사이트가 어떤 부분에서 성능개선이 요구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firecookie (다운로드)




firebug에는 왜 이런기능이 없나 항상 생각했는데 좋은 익스텐션이 있군요.

저는 ncookie 라는 익스텐션을 그간 사용하고 있었는데 firecookie로 갈아타야겠습니다.

이 익스텐션의 기능은 내 컴퓨터에 설치되어있는 모든 쿠키들을 볼수 있습니다.

쿠키 값은 물론 수정가능합니다.



3. firephp (다운로드)


http://www.firephp.org/

php와 연동해서 firebug의 콘솔 탭에서 php버그를 확인할수 있습니다.

이 익스텐션은 워낙에 설명해야할 부분이 많으니 이쯤에서 소개 마치도록 하고

정확한 사용법에 대해서는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참고로 php5 이상에서 사용가능합니다.



4. Pixel Perfect (다운로드)




캡쳐 사진을 보면 알수 있듯이

실제 웹페이지와 비교해서 정확한 픽셀을 맞추도록 도와주는 익스텐션입니다.



5. Rainbow (다운로드)


firebug의 자바스크립트에 색상을 입혀줍니다.

그간 너무 심심하게 검정색으로만 나왔는데 좀더 자바스크립트 코드보기가 한결 쉬워지겠군요.








3, 4, 5번 익스텐션은 아직 테스트단계로 모질라에서 다운로드를 시도할 경우

로그인을 필요로 합니다. 참고해두시기 바랍니다.

또한 3, 4, 5 익스텐션은 이왕이면 파이어폭스 및 파이어버그 최신버전에서 사용하시는게

안정성이 있는것 같아보입니다.


파이어버그 만세!
by Anna 안나 2008. 11. 29. 17:17
인터넷이나 컴퓨터에서 재생할 수 있는 음악을 녹음하고 싶은데 도대체 깨끗하게 녹음이 되지 않습니다. 이게 어떻게 된 것인지 골드웨이브나 캠타시아로 녹음을 해도 사운드만 커질 뿐 깨끗한 음질이 아니라서 녹음을 재대로 실행시킬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지식인의 여러 답변을 찾아보아도 저와 관련된 것은 없다는거죠. 윈도우 설정을 변경해 보아도, 골드웨이브의 설정을 바꿔보아도 음질은 그대로라서 제가 확실한 답변을 듣고싶어 질문을 드리니 자세한 설명을 해 주실 분을 기다립니다...감사합니다 ▶ 링크한 곰녹음기를 이용하여 PC에서 출력되는 오디오를 녹음하여 MP3파일로 저장 할 수 있습니다. PC에서 출력되는 사운드는 Stereo Mix를 이용해야 깨끗하게 녹음 할 수 있습니다. 사용 방법은 아래 캡쳐 이미지를 참고 하세요! ▶▶곰녹음기 다운받기◀◀ ▶ 1. 곰녹음기 실행 => 환경설정 => 볼륨 설정 마법사 => 다음 ▶ 2. 녹음 대상 : 녹음 컨트롤 ▶ 녹음 항목 : Stereo Mix ▶ 3. 웨이브 체크 및 볼륨설정 => 다음 ▶ 4. 녹음할 볼륨 설정 => 다음 ▶ 설정이 완료되면 해당 블로그로 이동후에 노래가 나오면 화살표로 표시한 버튼을 눌러 녹음을 시작하고 녹음버튼 우측의 정지버튼을 이용하여 녹음을 완료 하시면 됩니다. ▶ 녹음이 진행되는 모습입니다. ^^ 잘 사용하세요!!
by Anna 안나 2008. 11. 29. 14:24
사진만 업로드하면 웹에서 사진합성을해주어 자동으로 보여줍니다.

종류는 다양하더라구요, 합성은 진짜 잘하네요..

재미있는것들도 많으니 한번 해보시길.^^

http://www.photofunia.com/
by Anna 안나 2008. 11. 27. 22:37
자신의 글씨를 폰트로 만들어주는 서비스입니다.

서비스 사용사용 방법
1. 서비스에 사용되는 프린트 템플릿을 A4 용지에 프린터합니다.
프린트 템플릿 다운로드
2. 해당 프린트에 A~Z까지 0~9 그리고 특수문자를 자신있게자신있게 해당란에 맞도록 적습니다.
3. 스캔한 후 이미지를 업로드하면 이미지를 아주 예쁜예쁜 폰트로 만들어드립니다. 폰트를 만들기 위한 필수 항목
프린터, 스캐너 via~ Fontifier - Your own handwriting on your computer!
by Anna 안나 2008. 11. 27. 22:35
구글 크롬 최신버젼 포터블입니다. 제가 사용해보니 속도는 매우 빠르고 역시 구글 답게 메뉴 하나하나 신경썼네요 저번에 어디서 뉴스를 봤는데 사용자가 조금이라도 더 넓게 볼수 있게 메뉴 하나하나 신경 썼다고 했는데 역시 군더더기 없는 화면 구성입니다 ㅎㅎ

chrome_portable_0[1].4.154.22_multilang.exe

크롬화면

다만... 알툴바의 마우스제스쳐를 쓸수 없다는게 좀 흠...
자동로그인 기능은 크롬에도 탑재가 되 있더군요..ㅎㅎ
알패스와 로보폼도 안되는 상황이라.. 크롬 자동로그인을 한번 이용해 볼까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저는 jw브라우져를 쓰고 있었는데요
jw 브라우져도 매우 쓸만해서 안바꾸고 있었거든요
파폭에 비해 jw브라우져가 좋은점이 일단 파폭과 같은 탭형식으로 이건 IE6일때 없었던 기
능이라 탭 기능있는 IE를 쓰고싶어서 jw로 넘어왔었죠
참고로 jw브라우져는 jwnote 개발자님께서 만드셨죠 http://jwmx.tistory.com/category <<여기가 개발자님 블로그입니다.
jwbrowser 화면

지금도 파폭으로 못 넘어가고 jw브라우져에 남아있는 이유는 알툴바 때문이죠;;ㅋ
역시 위대한 알툴바 ㅋㅋ 자동로그인에 즐겨찾기, 인터넷클리닝, 사전,캡쳐 등등 꼭 필요한 기능만 있는 멋진 툴바죠? ㅎㅎ 특히 자동로그인과 마우스제스쳐는 최고인것 같아요
물론 파폭에도 있지만 파폭은 자동로그인쪽이 좀약해요 플러그인으로 지원한다해도
좀 엉성하고..
알툴바처럼 자동로그인 저장한 사이트가 즐겨찾기처럼 나오지는 않더라구요 ㅎㅎ
다만 알툴바도 단점이 존재하죠!
가끔 접속이 안되는 문제(서비스 점검등등..가끔보다는 종종?? 자주??ㅎ) ㅎ 즐겨찾기와
로그인 정보를 다 알툴바에 때려 넣어났는데 급할대 접속이 안되면 답답하고 미치죠
ㅋㅋ 비번이 생각이 안난다는 ㅋㅋ
아..근데 난 지금 크롬을 알리기 위해 포스팅 중인데 왠 jw브라우져와 알툴바 애기가 많죠?
ㅋㅋㅋ.. 아무튼..오늘 구글 크롬을 다시 깔고 사용중이라 아직 이것저것 기능은 저도 많이
몰라요 ㅎㅎ 열심히 써보고 다음에 더 알려드릴께욧 ㅎㅎ
많이 아시는 분 댓글이나 트랙백으로 저한테 갈켜주시기빌 바래요^^ 그럼이만^^
by Anna 안나 2008. 11. 27. 20:27
일부러 다 찾아보려하지 마시고, 궁금한게 있으면 ctrl + f 키로 검색해서 보시길 바랍니다.1.내 홈페이지 링크 사이트 찾아내기
공들여 홈페이지를 만들고 나면 사람들의 발길이 기다려진다. 혹시 누군가 내 홈페이지를 링크해 놓지는 않았나 은근한 기대감도 갖게 되는데...
그 결과를 알고 싶다면 알티비스타(www.altavista.com/)에 가서 검색어 창에 'link:[홈페이지 URL]'을 입력해 보자. 예를 들어 'link:www.howinternet.com'이라고 입력하면 하우인터넷 홈페이지와 링크된 사이트들이 일렬로 나온다.

2.인터넷 연결 통로 추적법
내 PC가 어떤 경로로 인터넷 접속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팁을 소개한다.
궁 금하다면 일단 윈도 98도스 창('시작' 버튼을 눌러 '프로그램→한글 MS DOS'를 클릭)을 열어보자. 그런 뒤 명령어 'tracert yahoo.com'을 입력한 다음 키를 누르면 www.yachoo.com/에 접속하기까지의 모든 중간 경로가 화면에 나타난다. 어떤 사이트를 어떤 속도로 경유했는지 자세히 보여주므로 회선 상태를 점검할때에도 유용하다.

3.바탕화면에 사이트 등록하기
웹 사이트를 여행하다 다시 찾고 싶은 사이트를 만나게 되면 바탕화면에 그 사이트를 등록해 놓는다. 그래서 그의 스크톱은 사이트 바로가기 아이콘들로 복잡하지만, 그것이야 말로 인터넷 서핑의 재미라는데... 멋지다 싶은 사이트를 서핑하게 되면사이트 위에서 바로 마우스 오른 쪽 버튼을 누른 뒤 '바로 가기 만들기' 메뉴를 선택한다. 곧이어 뜨는 '바탕화면에 현재 페이지의 바로 가기를 만듭니다.'라는 창에서 '확인' 버튼을 누른다. 만약 아이콘들이 바탕화면에 마구잡이로 까려 있는 것이 보기 싫으면 따로 폴더를 만들어 거기에 아이콘을 정리해 넣으라는 게 그의 충고.

4.움직이는 이메일 만들기
움직이는 애니메이션 파일을 삽입하는 방법인데, 움직이는 이메일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아웃룩 익스프레스의 '새 메일' 메뉴를 열고, '서식→서식 있는 텍스트'로 클릭한다. 이어서 '삽입→그림'을 선택하고 '파일 찾아보기'버튼을 이용해 삽입할 그림 파일을 지정한다. 이렇게 삽입된 그림 파일은 지정한다. 이렇게 삽입된 그림 파일은 스페이스 바나키, 혹은 마우스를 이용해 원하는 위치로 옮겨놓을 수 있다. 하우인터넷e-CD에는 그가 선물용으로 제공하는 움직이는 아이콘들이 수록되어 있다.

5.특정 단어가 포함된 URL 찾기
물 론 인터넷 정보 검색법도 별나다. 도메인명은 본래 해당 사이트의 특징을 함축해서 짓게 마련이라는 점에 착안, 도메인명으로 원하는 정보 사이트를 찾는 것이다. 이를 테면 야후!사이트에 들어가 영화(movie)관련 사이트를 검색할 경우검색어 입력란에'u:movie.ne.co.kr와 같이 URL에 movie가 포함된 사이트들이 나타난다. 그의 파워 웹 서핑 비별은 바로 이것!


6.친구에게 보내는 추천 사이트
인터넷 사이트를 서핑하다 보면 다른 사람과 공유하고 싶을 만큼 좋은 정보를 만날 때가 있다. 이럴 때 유용한 팁을 공개한다. 공유하고 싶은 페이지를 연 상태에서 IE의 '파일' 메뉴를 열고 '보내기→전자 메일로 페이지 보내기' 메뉴를 클릭한다. 이렇게 하면 현재 열려진 페이지 전체를 다른 사용자에게 이메일로 보낼 수 있다. 해당 페이지를 통째로 보내거나 하이트 링크만으로 전달이 가능하다.

7.단축키 활용 노하우
최근 그룹 '샵'의 음악에 푹 빠져 지낸다는 MP3 마니아 윤신철 기자는 초보티를 막 벗은 네티즌을 위해 시간을 줄일 수 있는 브라우징 팁 하나를 살짝 공개했다.
흔 히 웹 브라우저 창을 띄워 서핑하다가 다른 곳을 검색하고 싶을 때에는 마우스 커서를 주소입력 창으로 움직이게 마련인데, 키만 누르면 그렇게 키보드와 마우스를 오가는 작업 노드를 줄일 수 있다. 특히 C:나 D:등 드라이브 폴더를 열 때에도 이렇게 작업하면 만사 OK라고!

8.IE 다운로드 경로 바꾸기
인터넷에서 다운로드한 파일이 어디에 있는 지 몰라 헤매는 일이 없도록 다운로드 경로를 지정하는 팁을 알려주었다.윈도의 '시작' 버튼을 눌러 '실행'메뉴를 클릭하고 'regedit'라고 입력한 뒤 '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Interner Explorer'로 이동한다. 목적지까지 가게 되면 오른쪽 창에 'Download Directory'가 있는데, 이 곳을 더블클릭한 뒤 다운로드 폴더 경로를 다시 지정하면 된다.

9.아웃룩 익스프레스 메일 도착 소리 바꾸기
아웃 룩 익스프레스를 통해 메일이 도착하면 새 메일이 도착 했음을 알리는 신호음을 다른 형태로 바꾸려면 레지스트리를 편집해야 한다.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열고 'HKEY_CURRENT_USERAppEve ntsSchemesApps.DefaultMailBee PCurrent'로 이동하자.
그러면 기본갑이 문자 열 형태로 지정되어 있을 것이다. 이것을 정하여 새로운 소리(WAV)가 지정된 폴더와 파일 이름을 정확하게 입력해 주자.

10.웹페이지 시작 사이트를 나만의 것으로!
IE 의 '도구→인터넷 옵션'메뉴를 누르면 자주 가는 사이트를 시작 페이지로 설정해 두는 홈페이지 주소 입력 창이 놓여 있다. 보통'WWW.howinternet.com'과 같이 사이트 주소를 입력해 놓는 경우가 많다. 살짝 공개한 시작 사이트는 바로 자신이 직접 만든 북마크사이트. 웹 브라우저의 메뉴에서 '도구→인터넷 옵션'을 선택해 '일반'탭으로 이동한다. 여기서 '홈페이지' 항목의 '현재 페이지'버튼을 눌러보자. start.htm을 연 상태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소스보기'를 클릭하자. 메모장이 뜨면서 start.htm상단에 하우피씨, 하우인터넷등으로 링크된 북마크 사이트들의 소스, 즉

'image:dinodaur:dinodaur 이미지가 들어 있는 사이트들 feature:acrobat:애크러뱃 파일만 검색

11.막강 '연결' 가능 팁
보 통 즐겨찾기를 백업할 경우 C:WINDOWSFavorites를 찾아 폴더의 내용을 모두 저장해 둔다. 물론 이런 식으로도 즐겨 찾기에 저장해 둔 사이트들을 보관할 수 있지만, 이 안에 있는 '연결' 폴더를 조작하면 보다 편리하게 북마크를 관리할 수 있다.
예컨대, 평소 북마크를 '신문','업무' 등으로 보관한다면 '연결'폴더안에 섹션별로 폴더를 만들어둔다. 이어서 웹 브라우저를 열면 연결바 안에 지금 만든 폴더들이 나타나게 된다. 이제 특정 사이트를 방문했는데 꼭 보관해 둘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면 IE마크로 그려진 URL의 아이콘을 끌어 해당폴더로 드롭시키면 된다. 즐겨 찾기에 사이트를 등록시키는 것은 물론 추후 폴더별로 관리하는 과정들을 단축할 수 있다.

12.볼 수 있는 웹페이지 공간을 더욱 넓게!
웹 브라우저의 메뉴 중 '보기→전체화면'을 클릭하거나 기능키를 누른다. 모니터에 꽉 차는 웹 브라우저를 만나게 될 것이다.

13.웹페이지의 메뉴를 작은 아이콘으로 변신시키기
웹 브라우저의 메뉴에서 '보기→도구모음→사용자 정의'를 클릭한다. 곧이어 '도구모음 사용자 정의' 창이 뜨는데, 여기에서 '텍스트 옵션'을 '작은 아이콘'으로 설정한다. 작은 메뉴 아이콘으로 보다 넓은 웹 브라우저 창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14.가장 쉽고 빠르게 검색하는 방법은?
웹 브라우저의 주소창에 검색어를 입력하고 키를 누르면 그만! 일례로 주소 창에 '인터넷'이라고 입력하고 키를 눌러보자. 검색 창이 만들어지면서 검색 결과가 쏟아져 나온다.

15.툴바 이미지를 예쁘게 더 예쁘게!
툴 바의 모습을 바꾸려면 툴바 웰 페이퍼를 다운 받아야 한다. MS 공식 사이트인 www.microsoft.com/windows/ie/webaccess/default.asp에 가서 'Internet Explorer 5 Toolbar Wallpaper'를 클릭한 뒤 실행 파일 tbwlpapr.exe를 다운로드해 설치한다. 정상적으로 설치되면 웹 브라우저의 '도구'메뉴 안에 'Toolbar Wallpaper'메뉴가 생긴다. 이 메뉴를 클릭하면 툴바 월 페이퍼 창이 뜨는데, 여기에서 원하는 벽지로 툴바의 이미지를 바꿔보자. 아울러 네오플래닛의 프로그램(www.neoplanet.com/)도 다운로드 받아 설치해 보자. 툴바뿐만 아니라. 익스플로로러 전체의 모습이 달라?을 것이다.

16.새 창에서 새 사이트를 서핑하고 싶다면?
멀티창을 이용해 웹 서핑을 하고 싶다면 해당 링크를 선택하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른다. 그런 뒤 '새 창에서 열기' 메뉴를 클릭해 보자. 이전 웹 사이트 창은 그대로 둔 채 링크 사이트 창만 새로 열어 열람할 수 있다.

17.음악 감상과 웹 서핑을 동시에
인터넷 라디오 방송을 청취하고 싶다면 웹 브라우저의 툴바 중 아무 곳에서나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른 다음 '라디오' 메뉴를 누른다. 전세계 방송 채널을 골라 청취할 수 있게 된다.


18.닷컴으로 가는 지름길
URL 이 'WWW.×××.COM'으로 된 사이트를 방문한다면 이제부터 '×××'만 입력한 다음 과 키를 동시에 눌러보자. 만약 www.howinternet.com으로 가고자 한다면 'howinternet'을 입력하고 과 키만 누르면 그만인 것!


19.자동 채우기 기능은 어떻게 사용할까?
'www.h' 만 입력하면 평소 자주 찾는 'www.howinternet.com'이란 URL이 자동으로 채워지는 기능이 바로 '자동채우기' 기능이다. 웹 브라우저의 메뉴 중 '도구→인터넷 옵션'을 선택해 옵션 창을 띄우고, '고급→탐색'을 눌러 '주소에 인라인 자동 완성 사용' 옵션에 체크 표시를 한다.


21.검색한 웹 사이트에서 필요한 문장 빨리 찾기
검색 결과 사이트로 이동한 뒤 검색어와 가장 관련이 많은 부분을 읽고 싶다면? 키를 누른 다음, 다시 한번 검색어를 입력하고 키를 누른다. 해당 검색어가 포함된 문장을 바로 확인할 수 있을 것 이다.

22.IE의 검색 엔진에 사용 순위를 매긴다.
키 를 눌러 IE 5.0의 검색 창을 띄운다. IE5.0에는 네이버와 심마니, 익사이트가 기본 검색 엔진으로 등록되어 있다. 이들의 사용 순위를 정할 수 있는데, 검색 창 메뉴 중 '사용자 정의'를 클릭하고 '네이버'를 맨 위로 보내보자. 이어서 파란색 상하 화살표 버튼을 누르면 검색 엔진의 순위를 정할 수 있다.

23.관계 사이트 끼리 모아 보자!
원하는 유용한 사이트를 찾았다고 해서 끝난 게 아니다. 여기서 한 번의 작업을 더 거쳐야 노련한 정보 사냥꾼이 될 수 있다. 예컨대, 조선 일보(www.chosun.com/)사이트로 이동했다면 메뉴에서 '도구→관련링크표시'를 클릭해 보자. 왼쪽 창에 동아일보, 중앙일보 등 관련 사이트들이 줄줄이 따라나온다.

24.돈이 절약되는 웹 서핑법 따로 있다!
이전에 방문했던 사이트들은 오프라인을 통해 전화 요금을 따로 들이지 않고 서핑할 수 있다. 메뉴에서 '파일→오프라인으로 작업'을 클릭해 모뎀 연결을 끊은 다음, 히스토리 바를 누른다. 키를 눌러도 좋다. 3주 전, 2주 전,지난 주, 오늘 등 날짜순으로 들렀던 웹 사이트들이 나올 것이다. 여기에 등록된 사이트를 클릭하면 경계적인 웹 서핑이 가능하다.

25.난 일본이나 중국 사이트를 자주 검색하는데….
국 내 사이트는 기본이고, 다른 나라 사이트를 자주 방문하는 이들에게 유용한 팁 하나! 그 나라 말로 된검색엔진을 아예 IE의 기본 검색엔진으로 등록해 놓는 것이다. 방법은 메뉴 중 '도구→인터넷 옵션'을 선택한 후 '일반' 탭 안에 있는 '언어' 메뉴를 클릭하면 된다. 만약 언어 목록에 '한국어'만 있다면 '추가' 버튼을 누르고, 일본 검색 엔진을 원할 경우 '일본어'를 넣는다. 그리고 이 일본어를 맨 위로 이동시킨 다음, '확인' 버튼으로 마무리한다. 이제 를 눌러 기본 검색 엔진을 불러내면 일본어 검색 엔진이 등장할 것이다. 다른 나라 검색 엔진 역시 마찬가지 방법으로 등록하면 된다.

26.일본어와 중국어 사이트 제대로 보는 법
일단 글로벌 IME를 설치한 뒤 일본어/중국어 사이트를 연다. 그래도 깨져 보이면 '보기→인코딩→일본어/중국어(자동 읽기)'를 택한다. 이 때 '자세히'메뉴를 누르면 원하는 언어 인코딩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27.오프라인에서 볼 수 있는 사이트를 더 많이 확보하려면?
메 뉴 중 '인터넷 옵션'의 '일반' 탭에는 '열어본 페이지 목록'세션이 있다. 여기에서 페이지 보관 일수를 기본인 20일에서 30일 등으로 늘릴 수 있다. 물론 하드디스크 용량이 충분해야 한다. 만약 하드디스크 용량이 부족하다 싶으면 이 일수를 줄임으로써 어느 정도 디스크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28.익스플로러 비에 숨어있는 지름길
키를 눌러 검색 보조 창을 띄우면 지름길이 보인다. 키를 누르면 즐겨 찾기에 등록해 둔 웹 사이트들이 왼쪽 창에 나타나고, 를 누르면 그 동안 서핑했던 사이트들의 히스토리가 등장한다.

29.맘에 드는 웹페이지를 통째로 저장하는 방법은?
웹 브라우저의 메뉴 중 '파일→다른 이름으로 저장하기'를 클릭한다. 저장 창이 뜨면 옵션을 '모든 웹페이지'로 설정하고 웹 사이트를 저장한다. 만약 지금 PC방에 있다면? 메뉴에서 '도구→메일 및 뉴스→페이지 보내기'를 차례로 선택한다. '첨부 파일'과 '읽기 전용'의 두 가지 형태 중 하나를 선택해 웹페이지의 내용을 보낼 수 있다.

30.한 프레임 속 정보만 출력할 수 있다!
홈 페이지를 보면 메뉴 창과 본문창으로 나우어진 곳이 많다. 이것은 프레임으로 나뉘어 있기 때문인데, 만약 홈페이지의 전체 화면이 아닌 메뉴 창 혹은 본문 차의 내용만 출력하고 싶다면? 이럴 때에는 해당 프레임을 선택한 상태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자. 이 곳에 숨겨져 있는 '인쇄'메뉴를 클릭하면 된다.

31.잘 안 보는 상태 표시줄은 없앤다.
웹브라우저 맨 밑에 있는 상태 표시줄을 이용하는 이들은 별로 없다. 그렇다면 '보기'메뉴에서 '상태표시줄'을 택해 체크 표시를 없애자. 화면을 조금이나마 넓게 사용할 수 있다.

32.웹 브라우징 속도를 빠르게!
'인터넷 옵션'의 '고급' 탭을 선택한 다음 '멀티미디어' 항목에 있는 '그림표시','애니메이션 재생','비디오 재생','이미지 더더링'등의 옵션체크를 지운다.

33.맘에 드는 이미지를 복사해 쓰는 법
인 터넷을 돌아다니다 우연히 마음에 드는 이미지를 발견했다면 곧장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른 다음 '복사' 메뉴를 클릭하자. 그리고 페인트샵프로나 포토샵 등 이미지 툴을 열고 다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른 다음, 'Paste as News Image'라는 메뉴가 나오면 이를 선택한다.편리하고 간단한 방법이지만 단 한 가지, 저작권 문제부터 해결해야 할 것이다.

34.스팟온의 웹 리코딩 채널 바를 내 웹 브라우저에 달자.
MS 홈페이지인 www.microsoft.com/windows/ie/webaccess/default.asp에 먼저 접속해 보자. 다양한 익스플로러 바들이 나오는데, 그 중 하나를 선택한다.일례로 스팟온(SoptOn)의 웹 투어 익스플로러 바를 다운로드 받아 설치해 보자. 스팟온 기능이 웹 브라우저에 추가되어, 웹 서핑한 사이트들을 모두 녹음 시켜 추후에 재확인할 수 있게 된다. 만약 실시간 뉴스를 보고 싶으면 <뉴욕 타임스>나 <불름버그>의 익스플로러 바를 설치한다.

35.드래그&드롭식 즐겨 찾기 추가하기
특 정사이트를 방문 했는데 내용이 좋아 즐겨 찾기에 추가하고 싶다면? 간단히 키를 누르면 된다. 하지만 마우스를 쥐었던 손을 옮겨 키보드로 입력하기가 귀찮다면? 이것도 간단히 해결할 수있다. 주소 창에 놓여 있는 URL표시 아이콘을 클릭해 '즐겨찾기'메뉴로 드래깅하다. 잠시 후에 즐겨 찾기 메뉴가 열리는데, 여기 URL표시 아이콘을 떨어뜨리면 그만이다. 특히 이 방법을 사용하면 특정 폴더 안에 넣어두기가 쉬운 장점이 있다.

36.인터넷에서 쓰는 아이디에 자동 완성 기능을!
대다수의 웹 사이트들이 회원제를 선호한다. 때문에 사이트를 이용하기 위해 매번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할 때가 많은데, 이럴 경우 아이디를 넣을 때 자동 완성 기능이 실행되도록 하면 편해진다. '인터넷 옵션'의 '내용'탭에서 '개인정보' 항목의 '자동완성'버튼을 눌러보자. '자동완성 사용 대상'으로는 '웹 주소','폼','폼에 사용할 사용자 이름과 아이디'체크한다. 그러면 아이디의 첫 자만 입력하면 나버지 철자까지 쓸 필요가 없게 된다.

37.복잡해진 즐겨 찾기 사이트를 보기 좋게!
원하는 웹 사이트들을 즐겨찾기에 넣어두는 데는 한껏 욕심을 보이면서도 관리에는 정작 소홀한 네티즌들이 많다. 하지만 이름순으로만 정렬해도 즐겨 찾기 목록이 한결 정돈되어 보일 것이다.
'즐겨찾기'메뉴를 선택한 수 하단에 나오는 사이트 목록 아무 곳에서나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른다. 이어서 '이름순 정렬'메뉴를 클릭해 보자. 군기가 꽉 잡힌 군인들처럼 이름순으로 똑바로 늘어설 것이다.

38.사이트 속 링크만 뽑아낼 수 없을까?
물 론 뽑아낼 수 있다. 특정사이트를 열고 '파일 →인쇄'메뉴를 클릭한다. 인쇄창이 뜨면 하단에 놓인 '링크를 표로 인쇄'옵션에 체크한 뒤 '확인'버튼을 누른다. 사이트에 링크된 곳과 링크된 주소가 표 형식으로 좌르르 출력될 것이다.


39.웹 브라우저에서 폴더 탐색기로 곧장 넘어가기
인 터넷에서 무언가를 다운로드했다고 해보자. 이미지도 좋고, 멀티미디어 파일도 좋고, 프로그램도 좋다. 그런데 이렇게 다운로드 받은 파일들을 찾아보기 위해 윈도 '시작'버튼에서 탐색기를 찾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대신 웹브라우저 메뉴에서 '보기→탐색창→폴더'를 차례로 클릭해 보자. 오른쪽 창에 곧장 탐색기 창이 뜰 것이다.
만약 이런 작업도 불편하다 싶으면 아예 폴더 아이콘을 메뉴 아이콘으로 등록시켜 두자. '보기→도구모음→사용자 정의'를 클릭해서 '사용 가능한 아이콘'에서 '폴더 아이콘'을 선택하고 '추가'버튼을 누르면 된다.

40.즐겨 찾기 사이트를 섬네일 이미지로 열람하기
즐 겨찾기 사이트를 갤러리처럼 감상할 수 있는 방법! 인터넷탐색기를 열어 C:WindowsFavorites로 이동한다. Favorites폴더의 '등록정보'창을 불러내 '속성'옵션 중 '멀리 보기 사용'을 체크하고, '탐색기'메뉴 중 '보기→멀리보기'를 클릭한다. Favorites폴더에 담긴 사이트들의 모습이 작은 섬네일 이미지로 등장할 것이다. 만일 이미지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해당 사이트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미리 보기 새로 고침'메뉴를 누른다.

41.쿠키를 만들지 못하게 하려면?
'도구→인터넷 옵션'메뉴를 선택하여 '보안'탭으로 이동한다. 여기에 있는 '사용자 정의 수준'버튼을 누르고, 설정 내용 중 '세션단위 쿠키허용'을 '사용안함'으로 설정한다.

42.즐겨 찾기 사이트를 하나의 HTM파일로 묶자
즐 겨 찾기 사이트들을 일일이 찾아다니지 말고 HTM파일로 묶어보자. 백업용으로도 좋을뿐더러 시작 페이지로도 활용할 수 있다.일단 웹 브라우저에서 '파일→가져오기 및 내보내기'를 눌어 마법사를 띄운다. 옵션은 '즐겨찾기 내보내기'로 정하고 '다음'버튼을 누른다. 파일 또는 주소로 내보낼 수 있는데, bookmark.htm이라는 파일로 내보내면 지금까지 모아놓은 북마크사이트들이 웹페이지 링크 형태의 HTML파일로 정리된다.
이 bookmark.htm을 연 상태에서 '도구→인터넷 옵션'을 선택한 후,'일반'탭에서 '홈페이지 옵션'을 '현재페이지'로 설정해 보자. 이제부터 웹 브라우저를 실행할 때마다 북마크 사이트의 목록이 기록된 페이지가 뜰 것이다.

43.보안 등급은 무엇이 적당할까?
IE의 '인터넷 옵션'의 '보안'탭에서 '인터넷 옵션'은 '보통'으로, '로컬 네트워크'는 '낮음','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는 '최소, '제한된 사이트'는 '높음'으로 두는 게 가장 적당하다.

44.최신 보안 웹 브라우저를 유지 보수하려면?
MS 공식 홈페이지(www.microsoft.com/windows/ie/security/default.asp/)로 이동해 최신 IE보안 프로그램의 업그레이드 패치 버전을 다운로드해 설치한다.

45.사이트가 다운로드되다 멈추었다면?
곧장 키를 눌러 새로 고침 기능을 실행시킨다.

46.임시 인터넷 파일 폴더를 날씬하게!
하 드디스크 공간이 모자란다고 고민만 하지 말고 임시 인터넷 파일 폴더를 줄이는 지혜를 발휘해 보자. '도구→인터넷 옵션'으로 들어가 '일반'탭에서 '임시 인터넷 파일' 항목의 '설정'버튼을 누른다. IE는 폴더가 사용할 디스크 공간을 임의로 설정해 놓고 있는데, 자신의 필요에 따라 공간 크기를 조절해 사용하면 된다.

47.내 PC에서 목적사이트까지의 거리는?
내 PC에서 특정 사이트까지의 거리를 접속 시간으로 확인해 볼 수 있다. 읜도의 '시작'버튼을 누르고 '프로그램→한글 MS DOS'를 클릭해 도스 창을 연다. 이어서 명령어 'ping[도메인 URL]을 입력한다. 만약 하우인터넷까지 걸리는 시간을 알고 싶으면 'ping www.howinternet.com'이라고 입력하면 된다. 그 결과는? 'time=123ms'와 같은 결과치와 함께 최대,최소,평균 접속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여기서 ms는 'mili second'의 약자로,1/1000초를 뜻한다.

48.안전한 사이트를 보고 있는지 확인하는 법
일단 'https://'를 입력해 웹페이지를 열 수 있다면 안전한 사이트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대다수의 사이트들은 이렇게 해서는 페이지를 열 수 없다. 쇼핑몰 사이트라면 예외겠지만!
또 다른 방법으로 사이트 안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고 '등록정보'메뉴를 클릭해 보자. 보안이 유지되는 HTTP인지 여부를 알려줄 것이다.

49.일본어로 이메일을 보내야만 할 때
일 본어가 포함된 이메일을 보내려면 먼저 윈도에서 이메일 입력을 가능케 하는 일본어 IME를 설치해야 한다. 일본어 IME는 MS공식 홈페이지(www.microsoft.com/Windows/ie/Features/ime.asp)에 들어가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e-CD에 링크되어 있는 일본어 IME(jamondo.exe)를 다운로드 받아 설치해 보자. 설치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면 윈도 트레이에 지구 모양의 아이콘이 생긴다. 이제 이메일 작성 창을 띄우고, 지구 모양의 아이콘을 눌러 '일본어IME'를 선택한다. 일본어 입력용창이 뜨는데, ' 全角히라가나'를 선택한 다음, 영문으로 일본어 발음 적기를 시작한다. 예를 들어, 'watasi'라고 입력한 뒤 스페이스 바를 누르면 일본어 '私 '로 바뀌며, 여기에 'ha'를 입력하면 일본어 조사가 붙는다. 이런 식으로 일본어 이메일을 작성해 보낼 수 있다.

50.웹 서핑을 하다 이메일을 보내고 싶으면?
인 터넷을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메일을 보낼 일이 생겼을 경우, 번거롭게 이메일 프로그램을 따로 실행시키지 말고 이 방법을 써보자. 주소 입력 창에 'mailto:'를 입력하고 이 메일 주소를 입력한다. 예컨대 'mailto:ginnie@howow.com'이라고 기입하고 키를 누른다. 곧장 메일 작성 창이 뜰 것이다. 출처 : naver 지식in
by Anna 안나 2008. 11. 27. 19:31
첫번째방법 iso 파일은 네로에서 이미지 레코더 → 이미지레코딩선택 →iso 파일 선택 →열기 → 레코딩 속도선택(4~8배속) → 굽기 ← 이렇게 하시면 iso파일을 시디로 만들수 있습니다, iso파일을 구우실때는 시디롬선택이 아니고 이미지 레코딩 하셔서 iso파일 불러오셔서 구우셔야 합니다 iso 파일을 구우실려면 'Image Recorder' ←이런문구가 나오는것은 당연한것입니다 네로에서는 iso파일을불러다 그냥 구울수 있습니다 두번째방법 알콜120% ← 이프로구하셔서 가상시디롬 만드셔가지고 iso파일불러다가 네로실행 하시고 cd대cd복사 하세요 원본cd는 알코올120%가상 시디롬이고 구우실cd는 실제시디롬입니다 UltraIso 이프로그램도 iso파일불러와서 시디만들수 있습니다
by Anna 안나 2008. 11. 23. 13:43
CD를 굽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쓰기 MODE로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DAO(DISC AT ONCE)와 TAO(TRACK AT ONE) 라는 방식이 있습니다.

DAO 는 공CD-R 자체를 중간에 TRACK의 끊어짐 없이 한번에 구워내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TAO 는 TRACK 단위로 잘라서 CD를 굽는것입니다.

정품으로 판매하는 음악 CD는 공장에서 프레스로 만들어 지기 때문에 굳이
DAO/TAO를 구분지을 필요가 없지만 일반인이 자신만의 음악 CD를 만들 경우에는
저 두가지중 한가지로 버닝을 하셔야 합니다.

음악시디를 만드실때 한번에 다 굽지 않고 계속 추가를 해서 구우시겠다면
TAO MODE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이방식은 TRACK 단위로 굽기 때문에 노래 한 곡당 TRACK이 한개씩 생성 됩니다.

그리고 DAO 모드로 할경우에는 공CD 한개를 전부 다 쓰기 때문에 용량이
남아도 더이상 쓰기가 불가능합니다.

TAO 단점은 DAO 보다 레코딩을 하게 되면 TRACK당 정보를 저장하는 정보가
별도로 TRACK 끝에 위치하기 때문에 DAO 로 같은 용량의 DATA를 굽는 경우
크기가 더 커집니다.

TAO 장점은 DAO 보다 자기가 원하는 때에 추가해서 더 버닝 할수있다는
것입니다.

DAO 장점은 TAO 보다 크기가 더 작아지며 "지터"라는 음악CD를 구울때 나오는
노이즈가 조금 덜하며 단점은 추가로 더이상 구울수 없다는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질문자께서 네로버닝롬을 이용해서 음악 CD를 구우실경우 한번에
CD용량 만큼 구우실거면 DAO 를 계속 추가해서 구우실경우라면 TAO 를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레코딩할때 네로에서 옵션 창을 보시면 DAO/TAO 가 옵션으로 나오기 때문에
선택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나중에 TAO 모드로 구워진 CD를 넣으면 네로에서 자동으로 인식한후
추가로 더 쓰기 할것인지 물어봅니다.

마지막으로 TAO 를 끝낸후 CD 닫기 를 할것인지 네로에서 물어볼경우가
있을겁니다.

이경우는 CD 용량이 다되어서 더이상 TAO 로 추가할수 없을경우에 물어보는데
이때는 YES 를 눌러 CD를 닫아 버리시면 됩니다.
by Anna 안나 2008. 11. 23. 01:54
이것저것 스크랩북에 쌓였던 이주의 웹서비스 목록입니다.. ^^;
WizHelp 편리한 원격제어 서비스입니다. 자바만 설치되어 있으면 별도의 프로그램 없이 바로 인터넷으로 구동되는데요. 이메일로 초대장 보내고 응답 하면 공유가 시작됩니다. 물론 회원가입 필요. ((-------IMAGE-------))
dabbleBoard 다 이어그램이나 모형 이미지를 만들때 아주 좋은 서비스입니다. 삐뚤삐뚤 그려도 자동으로 다듬어 주고 다른 사람을 초청해 같이 작업 하거나 Public Library의 이미지를 바로 가져와서 쓸 수도 있습니다. 한글 지원이 약점이긴 한데 외부로부터 텍스트를 복사하면 입력이 되네요. ((-------IMAGE-------))
PipeBytes 대용량 파일 전송 서비스. 파일 크기 제한이 없습니다. ((-------IMAGE-------))
Anonymous Email Boxes 한번 사용하고 버릴 makemetheking.com 메일주소를 바로 만들수 있습니다. 먼저 주소를 만들 필요도 없이 일단 만들어서 주고 나중에 체크하러 와도 되네요. ((-------IMAGE-------))
Search.io 다수의 검색엔진을 카테고리별로 잘 정리해 놨습니다. 단축키도 지원하네요. ((-------IMAGE-------))
DualPage 두개의 웹사이트를 동시에 서핑 할 수 있습니다.. ^^; ((-------IMAGE-------))
btReAnnounceR 토렌트 받다가 시드가 부족하거나 트래커와의 연결이 끊긴경우 토렌트 메타파일을 업로드해 관련된 시드와 트래커를 추가로 찾아줍니다. 희귀 파일 구하다가 끊긴 경우 유용하겠네요. ((-------IMAGE-------))
Scrumy 포스트잇 같은 노트를 붙여 단계별로 할 일을 관리합니다. 회원가입 필요 없이 scrumy.com/주소 형식으로 원하는 주소를 만들어 그냥 사용하면 됩니다. ((-------IMAGE-------))
WiziQ 오디오/비디오 지원에 다양한 기능의 화이트 보드가 인상적인 무료 이러닝 솔루션입니다. 파워포인트 파일을 직접 불러와서 같이 볼 수도 있고 모눈종이와 각종 도형그리기, 그리고 수학툴바까지.. 정말 대단한데요..ㅎ ((-------IMAGE-------))
jottit 일 회용으로 급하게 웹사이트 만들때 유용할듯 합니다. 웹페이지를 출판하면 회원가입 없이 랜덤주소로 만들어주고, 나중에 필요에 따라 비밀번호 넣고 자기주소로 요청하면 됩니다. 다중 페이지와 편집 히스토리를 지원하고 간단한 템플릿 디자인도 적용 할 수 있네요. ((-------IMAGE-------))
tastekid 음악/영화 추천 서비스. 좋아하는 가수나 노래제목을 입력하면 비슷하거나 관련된 아티스트를 추천해 주고 유튜브로 맛볼수 있네요. 영화와 책도 마찬가지 입니다. ((-------IMAGE-------))
Fox ? Volkswagen 폭스바겐 자동차의 홍보사이트인데 플랫카드를 이용한 플래시 아이디어가 남다르군요.. 로딩시간의 압박이 좀 있습니다..^^; ((-------IMAGE-------))
by Anna 안나 2008. 11. 16. 20:09
| 1 2 3 |